성경에세이 섬김이, 멕시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혹시 여러분에게 방언통변의 은사가 임하셨다면 예언사역자로 부르기 위함입니다(고전 12:10). 예언사역은 영혼을 살리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훈련의 단계에서 생각을 차단하지 못하고 세상의 소리를 들으며 영광을 받기 시작한다면 하나님의 선한 도구가 될 수 없습니다. 자칫 교만의 자리에 앉게 된다면 사탄에게 거짓선지자의 사명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비록 그 훈련이 고통스러울지라도 거룩한 통로가 되기 위해 무릎을 꿇으십시오. 오늘 더욱 훈련에 돌입하십시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비밀을 풀어내는 거룩한 통로로 준비되어 많은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로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전 14:18)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라”(고전 14:13)
아멘 어느순간 방언 통변? 한국말로 하게 하시더니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기도하므로 내생각이 들어 갈때도 있더니 지금은 주님의 주귄만이 간구 하고 성령님 이끄는대로 하고 있습니다. 평신도이고 하찮은 저에게 이런 은사를 주시는게 참으로 놀랍습니다 에스더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분별하지 못할때 영상과 책으로 많은 도움이 되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사랑하는 선교사님 ♡ 방언기도가 깊어지면서, 통변이 되며 저절로 각종 은사가 열렸고, 사역의 길로 인도하셨음을 감사로 확신합니다 내 스스로 하는것이 아님을 알게 됨으로 기도사역할때에는 늘 거룩한 두려움으로 준비케 하시는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와 사랑과 찬송을 올립니다 할렐루야 ~~!!
랄랄라 방언이 어느날 중국어로 바뀐지 몇년째입니다. 선교사님 방송을 들으면서 방언에 대한 유익을 배운 후 방언 기도를 많이 드리려고 애를 써왔습니다 그런데 어느때부터인지 이제는 일반 기도를 드리려고 앉자마자 계속 방언이 쏟아집니다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하다가도 바로 방언으로 바뀌네요. 성령님께 순종하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들려주신 생각의 통로를 차단하는 훈련을 하라는 말씀과 그렇지 않으면 사단의 통로나 스스로 교만에 빠질 수 있다는 엄중한 경고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생각을 차단 하는 훈련에 대한 말씀도 기대해 봅니다~ 통변을 사모하고 간구해야하나 생각중이었는데 확실한 응답을 오늘 말씀으로 주셨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선교사님 오늘도 영의지식을 가르쳐 주셨서 감사합니다. 연습이 아닌 경건의훈련의 기초위에 주신사명과 하나님의자녀로서 멋진 삶을 위해 하나님의 선물인 은사들을 사모해 봅니다. 생각의 찬단 훈련이 참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힘내어 오늘도 승리주신 예수님의이름에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생각의 차단 훈련이 너무나도 혹독하고 고된 훈련이지만... 그 훈련이 마쳐질 즈음.. 그 통로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음성과 은혜가 쏟아질 것을 생각한다면.. 오늘의 이 혹독한 훈련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 무엇보다도 김순이 선생님께서 생각차단 훈련의 개념을 너무나도 잘 이해하고 인식하고 계시다는 것이 참으로 은혜입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우둔한 백성들이 더 많을진대... 이러한 영적인 원리들을 이해하시고 경건과 거룩의 훈련을 하고 계시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도 이렇게 기쁠진대.. 하나님의 미소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우리 더욱 힘을 내어 경건과 거룩...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음성만 투영될 수 있도록 생각차단 훈련을 멈추지 말아요.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 안에서 김순이 선생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의무이지만... 그 의무를 누구나 다 감당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yunghwa Gam선생님께서는 기도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기에 하나님께서 더욱 보호해 주시고 더욱 성장시켜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무리 영성이 있는 목회자라 할지라도 기도할 때 많은 염려와 근심들이 떠올라 집중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기도가 깊이 들어가 하나님과의 소통이 일어날 때는 악한 영들의 엄청난 방해가 일어나므로 더욱 집중하기가 쉽지 않지요.. 기도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기도하는 모든 크리스천들의 고민이기도 하지요. Kyunghwa Gam 선생님께서 더욱 기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족한 종도 기도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올려주시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 있는데요~~! 그럼 제 방언을 듣고 통변의 은사가 있는 누군가는 기도내용을 알 수 있는걸까요?! ^^;;;; 갑자기 창피하기도 하고 통성기도시간에 방언하기가 주저하게 되어서 여쭈어 보아요ㅠ 저는 하나님께 직접 비밀을 말하는 통로라 하여 남들은 못알아듣게 만들어주실 줄 알았어요 ㅠㅠ 무엇보다 아직도 제 방언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요😭😭 바쁘시겠지만 답변 주시게 된다면 너무 감사하고 기쁠것 같습니다😊❤
선교사님을 뒤늦게 알고 선교사님 글을 매일 보고 있어요 초보적인 질문 같아 부끄럽지만 궁금했던것들이 너무 많아 질문드려요 다른사람이 방언하는걸 한국말로 알아듣는것을 방언통변이라고 하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방언기도할때 전 속으로는 한국말로 기도하는데 입으로는 방언으로 기도가 나오거든요 그럼 제 방언기도 내용을 제가 알고 하는건가요? 오늘 말씀듣고 통변은사를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많이 사모되네요
선교사님.늘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방언 받은지 6년정도 되었는데. 방언 받은 처음부터 머릿속으로 계속 기도를 같이 올려드립니다. 이것도 방언통변인지요.?! 방언통변이 아니라면 이렇게 머리로 기도하며 방언을 해도 되는지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선교사님~안녕하세요^^ 항상 궁금했었던 방언통역에 대한 부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선교사님의 저서도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제가 방언기도를 하기전 항상 감사기도와 자기부인과 회개를 한후 속으로는 성령님을 찾으며 방언기도를 합니다. 그러면 얼마 되지 않아 눈물이 나오는데요..그냥 흐르는 눈물이 아니라 엉엉 소리를 내서 서럽게 울기도 하고 통곡을 하기도 합니다. 매일 방언기도를 할때마다 이렇게 우니까...내가 왜 이렇게 우는걸까..무슨 문제가 있는것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방언기도를 다 마치고 나면 평안이 오긴 하는데요...방언기도 중 눈물과 통곡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것일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방언기도를 하다가 흘리는 눈물과 통곡은 하나님의 탄식 안에서 기도하면서 받은 영의 눈물이기에 너무나도 큰 축복입니다. 방언은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는 것으로 우리의 영이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기도이지요. 우리의 혼과 육은 인식하지 못하지만 우리의 영이 방언을 통해 하나님과 소통되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받게 되므로 영의 통곡이 방언 기도를 하면서 나타나는 것이지요.. 축복, 축복, 축복입니다. 눈물은 우리의 마음의 독소를 빼내는 명약입니다. 그러할진대 방언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받고 통곡과 탄식을 한다면 그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을까요. 우리의 영의 축복은 바로 구원이지요.. 영의 기도인 방언을 통해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며 하나님과의 소통이 일어나게 될때 기쁨과 환희로 눈물이 나기도 하며 그 사랑에 감격하여 통곡까지 하는 것이지 더욱 그렇게 해달라고 감사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방언기도 가운데 더 큰 은혜의 생수가 흘러 넘치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BibleEssay 감사합니다~선교사님^^ 한달전에 올린 저의 댓글에 이렇게 답글을 달아주시니 무척 힘이 되고 위로도 됩니다~ 사실 어제 방언기도하면서 뜻을 전혀 알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자 답답함이 갑자기 찾아들었습니다. 예전엔 뜻을 몰라도 내 영의기도를 성령님께서 인도하심으로 하나님께 드린다고 생각하면서 간절하게 기도하였는데 ...그 뜻을 알지 못하면 내마음이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니 답답했던 것 같습니다. 통변도 구하고 예언의 은사도 구하나..이 모든 것은 성령의 뜻대로 주시는 은사이기에... ~ 더욱 방언기도를 통해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영은 쉬지도, 먹지도, 졸지도 아니하고 항상 하나님을 향해 있지요. 방언은 우리의 영의 기도이기에.. 늘 영의 기도인 방언을 통해 하나님과의 주파수를 맞추기 위해 늘 인식을 합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보다... 나의 영이 늘 하나님을 인식하며 쉬지 않고 영으로 기도하기 위해 영적인 통로를 거룩히 하는 것에 더욱 치중하는 편이지요. 우리의 영이 거룩해지면 질수록 쉬지 않고 나의 영이 하나님을 갈망하고 사랑할 수 있기에... 오늘도 말씀과 기도를 붙잡고 거룩을 향해 나아갑니다.. 쉽지 않은 선한 싸움이나.. . 우리 주님께서 앞서 가시며 인도하시는 길이기에.. 그조차도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빛정 선생님.. 방언을 얼마 정도 하는지 잘 모르겠으나.. 늘 기도하려고 노력합니다. 무릎을 꿇고 방언으로 기도하기도 하나, 일상 생활 속에서, 청소를 하면서도, 운동을 하면서도 방언으로 기도할 수 있기에.. 많은 시간을 기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저는 초신자때 교회에서 방언을 받고는 뜻도 모르고 방언기도를 해오다 21년 6월 미국에서 사역 하시는 목사님(한국분)을 유투브에서 알게되어 그분께 방언분별을 받고자 줌에서 뵈었다가 그분의 시작 기도때부터 제 손발이 저리고 뒤틀리고 호흡곤란과 뱃속에 묵직한 고통이 느껴지는 경험을 하였고 그 목사님께서 악한영이 제안에 존재하고 거짓방언을 한다고 하셔서 그때부터 방언을 하지 않고 성경통독과 한국어 기도를 하면서 성령이 이끄시는 방언을 할수 있는 날만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 선교사님 유투브 영상을 쭉 보던중 어젯밤 꿈에 선교사님이 나타나셔서 제게 대적기도를 하시는데 뱃속에 또 통증이 느껴졌고 아직도 악한영이 제게서 나가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악한영이 방언을 흉내낸다는 것에대해 선교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mi y 선생님.. 보내주신 사연 잘 읽어 보았습니다. 부족한 종이 분별하기로 하나님께서 방언을 선물로 주셨다는 감동을 주십니다. 초신자때 방언을 받았을 때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셔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방언을 하게 되었음을 감동으로 받습니다. 우선 mi y선생님께서 하시는 방언은 성령께서 주시는 방언이라는 것을 감동을 받습니다. 의심하지 않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가장 먼저 분별해야 할 것은 방언보다는 mi y 선생님 안에 악한 영이 존재하여 역사하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만약 악한 영의 역사가 있다면 성령의 은사로 방언을 하신다 할지라도 때로는 자신 안에 있는 악한 영이 방언을 방해하며 훼방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악한 영이 자신 안에서 흉내를 내는 흉내방언이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주신 방언 기도를 통해 기도를 할 때 그 기도를 훼방하기 위해 만약 자신 안에 악한 영이 있다면 훼방하고 기도를 방해하기 위해 자신을 드러내며 역사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첫번째 분별해야 할 것은.. 지금 mi y 선생님의 방언은 성령께서 주신 은사가 확실합니다. 그런데 왜 방언기도를 할 때 손발이 저리고 뱃속에서 묵직한 고통이 느껴지고 그러할까요? 바로 방언기도를 통해 성령께서 정화하고자 할 때 우리 안에 있는 어둠이 정체를 드러내기 때문이지요.. 그러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더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만약 자신 안에 어둠의 역사가 있다고 느껴지신다면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시고 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외에는 그러한 류(귀신)이 떠나갈 수 없음이라'(막 9:29) 더 기도한다면 어둠의 역사는 잠잠해 질 것입니다. 더 기도한다면 성령의 충만함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두번째 부족한 종이 분별하기로는... 만약 그토록 강력하게 악한 영이 역사하므로 마귀가 주는 방언을 입술을 잡고 하고 있다면 하나님을 대적하고 훼방하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mi y 선생님처럼 사모함으로 성경에세이를 이토록 사모하시고 갈급해 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영적인 갈망이 이토록 타오르지 않습니다. 지금 이렇듯 댓글을 통해 해결을 받고자 하는 열정은 성령을 통해 부어주시는 감동이라고 믿습니다... 사랑하는 mi y 선생님께서 작년 통변을 받고자 줌으로 연결되었을 때의 현상은 간혹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현상입니다. 저의 집회 현장에서도 저희 교회에서도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째, 악한 영의 역사일수도 있을 수 있으며 둘째, 성령이 강력하게 역사하심으로 일어나는 현상일수도 있으며, 세째, 우리 안에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시므로 숨어 있던 악한 영의 정체가 드러나는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부족한 종의 감동으로는 mi y 선생님의 경우 세번째 경우에 해당된다고 분별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방언기도를 의심치 마시고 계속 하세요. 방언기도를 통해 행여 악한 영이 역사하고 있다면 기도의 분량을 늘릴 때마다 어둠이 역사할 수도 있겠지만 두려워 하지 마시고 방언으로 계속 기도한다면 잠잠해 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방언은 놀라운 영적인 파워가 있는 기도이며, 악한 영들을 파쇄시키는 기도 이기 때문이지요.. 두번째, 작년 어느 목사님의 말씀처럼 거짓방언(마귀방언)을 하는 것이므로 하지 말라는 말씀에 올무가 묶여 있다면... 방언기도를 녹음해서 보내주시면 분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mi y 선생님을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존귀히 여기심을 느낍니다. 더 자유케 하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받습니다. 제가 기도의 시간을 위하여 핸드폰으로 카톡은 연결하지 않습니다. 대신 저와 늘 동행하시는 원경숙 부목사님 카톡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카톡 아이디는 crosslove012 입니다. 방언을 녹음하셔서 카톡으로 보내 주시면 제가 분별해서 말씀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할진대 하나님께서 주신 고귀한 방언의 은사가 사장되고 소멸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더 깊은 분별을 원하신다면 예전에 성경에세이에 가짜방언과 진짜 방언을 분별하는 방법에 대해 올려 놓았습니다. 자신의 방언이 성령님께서 주신 방언인지, 마귀가 주는 방언인지를 분별하는 방법이지요. 마귀가 주는 방언, 즉 귀신방언, 마귀방언이라고 말하는 입술을 잡고 흉내를 내는 방언인 경우 거의 귀신에 잡혀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잡혀 있을 때 많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예배를 드리며 성경을 선생님처럼 통독할 수 있는 영적인 믿음이 있는 자들의 입술을 그렇게 마귀가 잡고 쉽사리 흉내방언 마귀방언으로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거라사 광인이나 이단 종교에 잡혀 입술까지 악한 영들에게 통치되고 종속되어 있을 때 악한 영이 입술을 잡고 방언을 말하는 것처럼 흉내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지금 주신 방언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염려하지 마시고.. 계속 방언으로 기도하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주님께서 선물로 주셨을진대 우리가 오해하고 의심하고 마귀가 주는 방언이라고 치부한다면 하나님 아버지가 얼마나 슬퍼하실까요.. 오죽이 하나님께서 답답하셨으면 어젯밤 mi y 선생님 꿈에 제가 나타나 해결해주시는 꿈을 꾸시도록 인도하셨을까요? ^^ 그토록 선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서 참 좋습니다. ^^ 그렇지요? 그러니 너무 근심하지 마시고 염려하지 마시고 mi y 선생님 안에 악한 영이 있다고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죄 없으신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이고 우리는 불순종의 영의 종속과 역사를 늘 가지고 있는 죄된 사람들이기에 악한 영은 언제나 역사할 수 있습니다. 그조차도 믿음으로 쫓아내면 되는 것이니 그 방향으로도 너무 집중하시고 집착하지 않으시기를 권면드립니다.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악한 영들에게 붙잡혀 있지 않다면 기도하며 예배 드리며 말씀 붙잡고 하나님의 신뢰하며 살아간다면 설령 악한 영이 있다 할지라도 일곱길로 도망갈 것이기 때문이지요.. 도움이 되셨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BibleEssay 선교사님.. 일면식도 없는 타인에게 이토록 정성껏 답해주시니 그동안 주님을 너무 모르고 의심하고 두려워 하고 불안해했던 제가 한없이 송구스러워 또다시 주님앞에 엎드려 저의 죄를 자복하게 됩니다 악한사단에게 휘둘렸던 제 인생이 억울하고 분해서 이젠 더이상 속지 않는다 결심하고 새벽예배와 말씀보기에 작년 한해동안 매진하였지만 저의 속사람은 아직도 성화되어가는 길고긴 여정중입니다 선교사님께서 제게 너무나 소중한 조언을 해주시니 큰위로와 기쁨이 넘쳐 다시 잘해보겠다 다짐하게됩니다 다시 힘내서 방언기도를 회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여나 다시 불안하고 의심이 들땐 분별도움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제게 선교사님의 영상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영광드립니다 선교사님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선교사님을 사랑합니다♡
@@miy7399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mi y 선생님을 사랑하신다는 감동을 주셨기 때문이지요. 저는 그 감동을 전했을 뿐이구요. 다시 방언을 시작하시겠다고 하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실 것이라는 감동도 받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혹시 도움이 요청하시면 저희 부목사님께 연락주시면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힘내요. 믿음의 여정은 참으로 고단하고 힘들지만.. 그 끝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사는 천국이 기다리고 있기에 가슴 벅차고 설레고 행복한 길입니다. 42.195 킬로 구간을 뛰어야 하는 마라톤이지요. 100미터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니 힘이 들 때는 하늘도 보시고, 산도 보시고, 바다도 보시면서 안식과 평강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화이팅 합시다!! 에스더 목사 드림
방언은 영의 기도이기 때문에 소리를 내지 않고 마음으로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기도인 방언을 통해 우리의 혼과 육이 더욱 정화되고 강건해지기 위해서는 작은 소리라도 소리를 내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지요. 저도 목이 아플 때에는 소리를 내지 않고 입술만 움직이면서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방언은 영의 기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다 상달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작은 소리라도 저의 혼과 육이 듣도록 기도하는 편입니다. 마음속으로 방언을 기도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고 훈련되고 영적으로 깊어질 때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추후에 심령으로 하는 기도의 효력에 대해 성경에세이에서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방언의 은사는 예수님을 믿은 시간과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 저희 어머니의 경우 예수님을 영접하자마자 성령이 임하시면서 불같은 성령을 받으셨고, 그 증거로 방언의 은사가 나타났지요. 또 어떤 분들은 수십년을 신앙생활을 했지만 방언의 은사가 나타나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방언은 기초은사로서 사모하는 분들에게 부어지며, 성령님이 내주하실 때 부어주실 수 있는 은사이지요. 이미 업로드 되어 있는 방언시리즈를 보시면 방언이 어떻게 임하게 되는지 상세히 기록해 놓았습니다.. 더욱 방언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김은경 선생님께 방언의 은사가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도 뵙고 진짜 멕시코라도 가서 기도를 받고 싶네요 목사님 께서 하나님 사랑하시는걸 보고 감동했습니다 너무나 죄가 많은 죄인 이라 하나님을 섬기는것만도 은혜입니다 제안에 모든 더러운죄를 회개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모르고 늘 예수님 생각 24시간 하려고 하는데 성령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느끼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에스더 선교사님 저는 참 죄인중에 죄인 괴수중에 괴수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첫때 딸의 갑작스러운 암이라는 질병과 막내딸의 영혼육의 방황과 불신자의 남편과 두째 셋째의 세상적임을 안고 있는 엄마입니다.. 모든것이 제 잘못인것 같아 후회도 하며 이것이 회개에 이르렀습니다. 20년전 방언을 너무 사모했는데 정말 안됬어요. 그러다 어느.전도사님께서 따라하라고 해서 따라했는데 그게 방언이라고 하셔서 정말 오랫동안 의심이 들었어요... 어떤 성령님의.터치나 감동없이 따라하다가 받았다고 해서 그때부터 방언으로 기도는 했는데 자주 의심이 갔어요. 지금은 의심은 하지 않아요. 근데 저도 방언기도 하면서 동시에 마음으로 제 혼의 기도를 하는데 성경적인가요..? 저 정말 방언 통변하고 싶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기도하고 싶어요... 내 혼적인 기도 말구요....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의 성경에세이] 성령님의 능력을 사모하십니까? 성령의 은사가 풀어지는 놀라운 영적원리! 성령이 임하시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I (알고싶어요! 성령님 시리즈8)](http://i.ytimg.com/vi/aqvNhJKUo6w/mqdefault.jpg)
![[에스더권 선교사의 성경에세이] 성령님의 능력을 사모하십니까? 성령의 은사가 풀어지는 놀라운 영적원리! 성령이 임하시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I (알고싶어요! 성령님 시리즈8)](/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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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언통변은사를 받을 만한 그릇의 사람의 몇가지 특징, 방언통변은사가 풀어지는 최고의 탁월한 방법 I 에스더권 선교사 ] 멕시코예수사랑교회 2023. 10. 25. 한인예배](/img/1.gif)
성경에세이 섬김이, 멕시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혹시 여러분에게 방언통변의 은사가 임하셨다면 예언사역자로 부르기 위함입니다(고전 12:10).
예언사역은 영혼을 살리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훈련의 단계에서 생각을 차단하지 못하고 세상의 소리를 들으며 영광을 받기 시작한다면 하나님의 선한 도구가 될 수 없습니다.
자칫 교만의 자리에 앉게 된다면 사탄에게 거짓선지자의 사명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비록 그 훈련이 고통스러울지라도 거룩한 통로가 되기 위해 무릎을 꿇으십시오.
오늘 더욱 훈련에 돌입하십시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비밀을 풀어내는 거룩한 통로로 준비되어 많은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로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전 14:18)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라”(고전 14:13)
아멘
어느순간 방언 통변?
한국말로 하게 하시더니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기도하므로 내생각이 들어 갈때도 있더니
지금은 주님의 주귄만이 간구 하고 성령님 이끄는대로 하고 있습니다.
평신도이고 하찮은 저에게 이런 은사를 주시는게 참으로 놀랍습니다
에스더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분별하지 못할때
영상과 책으로 많은 도움이 되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정말 축복 받은 하나님의 자녀네요. 성경에세이 들으며 참 감격의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 우리가 어떻게 기도할지 모를 때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해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사모합니다.
영적인 통로가 열리고 정결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선교사님 주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 사랑하는 선교사님 ♡
방언기도가 깊어지면서, 통변이 되며 저절로 각종 은사가 열렸고, 사역의 길로 인도하셨음을 감사로 확신합니다 내 스스로 하는것이 아님을 알게 됨으로 기도사역할때에는 늘 거룩한 두려움으로 준비케 하시는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와 사랑과 찬송을 올립니다 할렐루야 ~~!!
어떻게 통변이 열렸나요?
주님감사합니다.다시방언으로.주님과.소통하기원합니다.예수님도와주세요
사랑하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더욱더 거룩한훈련에 임하기를 기도하고 애쓰겠습니다.
늘 주님의 도우심이 선교사님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랄랄라 방언이 어느날 중국어로 바뀐지 몇년째입니다.
선교사님 방송을 들으면서 방언에 대한 유익을 배운 후 방언 기도를 많이 드리려고 애를 써왔습니다
그런데 어느때부터인지 이제는 일반 기도를 드리려고 앉자마자 계속 방언이 쏟아집니다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하다가도 바로 방언으로 바뀌네요. 성령님께 순종하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들려주신 생각의 통로를 차단하는 훈련을 하라는 말씀과 그렇지 않으면 사단의 통로나 스스로 교만에 빠질 수 있다는 엄중한 경고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생각을 차단 하는 훈련에 대한 말씀도 기대해 봅니다~
통변을 사모하고 간구해야하나 생각중이었는데 확실한 응답을 오늘 말씀으로 주셨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 이버지께 깊은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사랑하는 선교사님 오늘도 영의지식을 가르쳐 주셨서 감사합니다. 연습이 아닌 경건의훈련의 기초위에 주신사명과 하나님의자녀로서 멋진 삶을 위해 하나님의 선물인 은사들을 사모해 봅니다. 생각의 찬단 훈련이 참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힘내어 오늘도 승리주신 예수님의이름에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생각의 차단 훈련이 너무나도 혹독하고 고된 훈련이지만...
그 훈련이 마쳐질 즈음..
그 통로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음성과 은혜가 쏟아질 것을 생각한다면..
오늘의 이 혹독한 훈련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
무엇보다도 김순이 선생님께서 생각차단 훈련의 개념을 너무나도 잘 이해하고 인식하고 계시다는 것이 참으로 은혜입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우둔한 백성들이 더 많을진대...
이러한 영적인 원리들을 이해하시고 경건과 거룩의 훈련을 하고 계시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도 이렇게 기쁠진대.. 하나님의 미소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우리 더욱 힘을 내어 경건과 거룩...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음성만 투영될 수 있도록 생각차단 훈련을 멈추지 말아요.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 안에서 김순이 선생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섬세하신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방언은 하고 있으나 세상 할일들이 떠올라 집중하기가 어려워요. ㅠㅠ이럴때 제 의지를 드려 무릎꿇는것이겠죠?
"기도"하는것이 깊이 들어갈 수록 방해가 더 심해지는거 같기도하고요. 저의 혼과 육이 영으로 순종하고 다스려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의무이지만...
그 의무를 누구나 다 감당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yunghwa Gam선생님께서는 기도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기에 하나님께서 더욱 보호해 주시고 더욱 성장시켜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무리 영성이 있는 목회자라 할지라도 기도할 때 많은 염려와 근심들이 떠올라 집중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기도가 깊이 들어가 하나님과의 소통이 일어날 때는 악한 영들의 엄청난 방해가 일어나므로 더욱 집중하기가 쉽지 않지요..
기도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기도하는 모든 크리스천들의 고민이기도 하지요.
Kyunghwa Gam 선생님께서 더욱 기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족한 종도 기도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BibleEssay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도 부족하나마 중보합니다!! 주님 뵙는 날 기쁘게 만나뵙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선교사님~~! 올려주시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 있는데요~~!
그럼 제 방언을 듣고 통변의 은사가 있는 누군가는 기도내용을 알 수 있는걸까요?! ^^;;;; 갑자기 창피하기도 하고 통성기도시간에 방언하기가 주저하게 되어서 여쭈어 보아요ㅠ 저는 하나님께 직접 비밀을 말하는 통로라 하여 남들은 못알아듣게 만들어주실 줄 알았어요 ㅠㅠ 무엇보다 아직도 제 방언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요😭😭 바쁘시겠지만 답변 주시게 된다면 너무 감사하고 기쁠것 같습니다😊❤
선교사님~~
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 기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찬양하고 일상기도(나라 교회 목회자 맡은부서 가족 등등) 하고 방언기도까지 연달아 하려면 체력이 딸립니다
일상기도 안하고 그냥 방언기도만 해도 될까요
일상 기도도 하시고 방언기도도 하시기 권해드립니다.
방언으로 기도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지장을 주지않는 공간에서 가능한 크게 부르짓는 방언기도를 30분이상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방언기도는 많이 하실 수록 영적 정화와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을 뒤늦게 알고 선교사님 글을 매일 보고 있어요
초보적인 질문 같아 부끄럽지만 궁금했던것들이 너무 많아 질문드려요
다른사람이 방언하는걸 한국말로 알아듣는것을 방언통변이라고 하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방언기도할때 전 속으로는 한국말로 기도하는데 입으로는 방언으로 기도가 나오거든요
그럼 제 방언기도 내용을 제가 알고 하는건가요?
오늘 말씀듣고 통변은사를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많이 사모되네요
선교사님.늘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방언 받은지 6년정도 되었는데.
방언 받은 처음부터 머릿속으로 계속 기도를 같이 올려드립니다.
이것도 방언통변인지요.?!
방언통변이 아니라면 이렇게 머리로 기도하며 방언을 해도 되는지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선교사님~안녕하세요^^
항상 궁금했었던 방언통역에 대한 부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선교사님의 저서도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제가 방언기도를 하기전 항상 감사기도와 자기부인과 회개를 한후 속으로는 성령님을 찾으며 방언기도를 합니다.
그러면 얼마 되지 않아 눈물이 나오는데요..그냥 흐르는 눈물이 아니라 엉엉 소리를 내서 서럽게 울기도 하고 통곡을 하기도 합니다.
매일 방언기도를 할때마다 이렇게 우니까...내가 왜 이렇게 우는걸까..무슨 문제가 있는것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방언기도를 다 마치고 나면 평안이 오긴 하는데요...방언기도 중 눈물과 통곡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것일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방언기도를 하다가 흘리는 눈물과 통곡은 하나님의 탄식 안에서 기도하면서 받은 영의 눈물이기에 너무나도 큰 축복입니다.
방언은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는 것으로 우리의 영이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기도이지요.
우리의 혼과 육은 인식하지 못하지만 우리의 영이 방언을 통해 하나님과 소통되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받게 되므로 영의 통곡이 방언 기도를 하면서 나타나는 것이지요..
축복, 축복, 축복입니다.
눈물은 우리의 마음의 독소를 빼내는 명약입니다.
그러할진대 방언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받고 통곡과 탄식을 한다면 그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을까요.
우리의 영의 축복은 바로 구원이지요..
영의 기도인 방언을 통해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며 하나님과의 소통이 일어나게 될때 기쁨과 환희로 눈물이 나기도 하며 그 사랑에 감격하여 통곡까지 하는 것이지 더욱 그렇게 해달라고 감사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방언기도 가운데 더 큰 은혜의 생수가 흘러 넘치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BibleEssay 감사합니다~선교사님^^
한달전에 올린 저의 댓글에 이렇게 답글을 달아주시니 무척 힘이 되고 위로도 됩니다~
사실 어제 방언기도하면서 뜻을 전혀 알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자 답답함이 갑자기 찾아들었습니다. 예전엔 뜻을 몰라도 내 영의기도를 성령님께서 인도하심으로 하나님께 드린다고
생각하면서 간절하게 기도하였는데 ...그 뜻을 알지 못하면 내마음이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니 답답했던 것 같습니다.
통변도 구하고 예언의 은사도 구하나..이 모든 것은 성령의 뜻대로 주시는 은사이기에...
~ 더욱 방언기도를 통해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사님 매일 어느정도 방언을 하셨는지요?
우리의 영은 쉬지도, 먹지도, 졸지도 아니하고 항상 하나님을 향해 있지요.
방언은 우리의 영의 기도이기에..
늘 영의 기도인 방언을 통해 하나님과의 주파수를 맞추기 위해 늘 인식을 합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보다...
나의 영이 늘 하나님을 인식하며 쉬지 않고 영으로 기도하기 위해 영적인 통로를 거룩히 하는 것에 더욱 치중하는 편이지요.
우리의 영이 거룩해지면 질수록 쉬지 않고 나의 영이 하나님을 갈망하고 사랑할 수 있기에...
오늘도 말씀과 기도를 붙잡고 거룩을 향해 나아갑니다..
쉽지 않은 선한 싸움이나.. .
우리 주님께서 앞서 가시며 인도하시는 길이기에..
그조차도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빛정 선생님..
방언을 얼마 정도 하는지 잘 모르겠으나.. 늘 기도하려고 노력합니다.
무릎을 꿇고 방언으로 기도하기도 하나, 일상 생활 속에서, 청소를 하면서도, 운동을 하면서도 방언으로 기도할 수 있기에..
많은 시간을 기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BibleEssay 선교사님 답글 감사합니다 ^^
선교사님! 저는 초신자때 교회에서 방언을 받고는 뜻도 모르고 방언기도를 해오다 21년 6월 미국에서 사역 하시는 목사님(한국분)을 유투브에서 알게되어 그분께 방언분별을 받고자 줌에서 뵈었다가 그분의 시작 기도때부터 제 손발이 저리고 뒤틀리고 호흡곤란과 뱃속에 묵직한 고통이 느껴지는 경험을 하였고
그 목사님께서 악한영이 제안에 존재하고 거짓방언을 한다고 하셔서 그때부터 방언을 하지 않고 성경통독과 한국어 기도를 하면서 성령이 이끄시는 방언을 할수 있는 날만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 선교사님 유투브 영상을 쭉 보던중 어젯밤 꿈에 선교사님이 나타나셔서 제게 대적기도를 하시는데 뱃속에 또 통증이 느껴졌고 아직도 악한영이 제게서 나가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악한영이 방언을 흉내낸다는 것에대해 선교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mi y 선생님..
보내주신 사연 잘 읽어 보았습니다.
부족한 종이 분별하기로 하나님께서 방언을 선물로 주셨다는 감동을 주십니다.
초신자때 방언을 받았을 때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셔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방언을 하게 되었음을 감동으로 받습니다.
우선 mi y선생님께서 하시는 방언은 성령께서 주시는 방언이라는 것을 감동을 받습니다.
의심하지 않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가장 먼저 분별해야 할 것은 방언보다는 mi y 선생님 안에 악한 영이 존재하여 역사하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만약 악한 영의 역사가 있다면 성령의 은사로 방언을 하신다 할지라도 때로는 자신 안에 있는 악한 영이 방언을 방해하며 훼방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악한 영이 자신 안에서 흉내를 내는 흉내방언이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주신 방언 기도를 통해 기도를 할 때 그 기도를 훼방하기 위해 만약 자신 안에 악한 영이 있다면 훼방하고 기도를 방해하기 위해 자신을 드러내며 역사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첫번째 분별해야 할 것은..
지금 mi y 선생님의 방언은 성령께서 주신 은사가 확실합니다.
그런데 왜 방언기도를 할 때 손발이 저리고 뱃속에서 묵직한 고통이 느껴지고 그러할까요?
바로 방언기도를 통해 성령께서 정화하고자 할 때 우리 안에 있는 어둠이 정체를 드러내기 때문이지요..
그러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더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만약 자신 안에 어둠의 역사가 있다고 느껴지신다면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시고 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외에는 그러한 류(귀신)이 떠나갈 수 없음이라'(막 9:29)
더 기도한다면 어둠의 역사는 잠잠해 질 것입니다.
더 기도한다면 성령의 충만함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두번째 부족한 종이 분별하기로는...
만약 그토록 강력하게 악한 영이 역사하므로 마귀가 주는 방언을 입술을 잡고 하고 있다면 하나님을 대적하고 훼방하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mi y 선생님처럼 사모함으로 성경에세이를 이토록 사모하시고 갈급해 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영적인 갈망이 이토록 타오르지 않습니다.
지금 이렇듯 댓글을 통해 해결을 받고자 하는 열정은 성령을 통해 부어주시는 감동이라고 믿습니다...
사랑하는 mi y 선생님께서 작년 통변을 받고자 줌으로 연결되었을 때의 현상은 간혹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현상입니다.
저의 집회 현장에서도 저희 교회에서도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째, 악한 영의 역사일수도 있을 수 있으며
둘째, 성령이 강력하게 역사하심으로 일어나는 현상일수도 있으며,
세째, 우리 안에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시므로 숨어 있던 악한 영의 정체가 드러나는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부족한 종의 감동으로는 mi y 선생님의 경우 세번째 경우에 해당된다고 분별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방언기도를 의심치 마시고 계속 하세요.
방언기도를 통해 행여 악한 영이 역사하고 있다면 기도의 분량을 늘릴 때마다 어둠이 역사할 수도 있겠지만 두려워 하지 마시고 방언으로 계속 기도한다면 잠잠해 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방언은 놀라운 영적인 파워가 있는 기도이며, 악한 영들을 파쇄시키는 기도 이기 때문이지요..
두번째, 작년 어느 목사님의 말씀처럼 거짓방언(마귀방언)을 하는 것이므로 하지 말라는 말씀에 올무가 묶여 있다면... 방언기도를 녹음해서 보내주시면 분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mi y 선생님을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존귀히 여기심을 느낍니다.
더 자유케 하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받습니다.
제가 기도의 시간을 위하여 핸드폰으로 카톡은 연결하지 않습니다.
대신 저와 늘 동행하시는 원경숙 부목사님 카톡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카톡 아이디는 crosslove012 입니다.
방언을 녹음하셔서 카톡으로 보내 주시면 제가 분별해서 말씀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할진대 하나님께서 주신 고귀한 방언의 은사가 사장되고 소멸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더 깊은 분별을 원하신다면 예전에 성경에세이에 가짜방언과 진짜 방언을 분별하는 방법에 대해 올려 놓았습니다.
자신의 방언이 성령님께서 주신 방언인지, 마귀가 주는 방언인지를 분별하는 방법이지요.
마귀가 주는 방언, 즉 귀신방언, 마귀방언이라고 말하는 입술을 잡고 흉내를 내는 방언인 경우 거의 귀신에 잡혀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잡혀 있을 때 많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예배를 드리며 성경을 선생님처럼 통독할 수 있는 영적인 믿음이 있는 자들의 입술을 그렇게 마귀가 잡고 쉽사리 흉내방언 마귀방언으로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거라사 광인이나 이단 종교에 잡혀 입술까지 악한 영들에게 통치되고 종속되어 있을 때 악한 영이 입술을 잡고 방언을 말하는 것처럼 흉내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지금 주신 방언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염려하지 마시고..
계속 방언으로 기도하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주님께서 선물로 주셨을진대 우리가 오해하고 의심하고 마귀가 주는 방언이라고 치부한다면 하나님 아버지가 얼마나 슬퍼하실까요..
오죽이 하나님께서 답답하셨으면 어젯밤 mi y 선생님 꿈에 제가 나타나 해결해주시는 꿈을 꾸시도록 인도하셨을까요? ^^
그토록 선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서 참 좋습니다. ^^
그렇지요?
그러니 너무 근심하지 마시고 염려하지 마시고 mi y 선생님 안에 악한 영이 있다고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죄 없으신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이고 우리는 불순종의 영의 종속과 역사를 늘 가지고 있는 죄된 사람들이기에 악한 영은 언제나 역사할 수 있습니다.
그조차도 믿음으로 쫓아내면 되는 것이니 그 방향으로도 너무 집중하시고 집착하지 않으시기를 권면드립니다.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악한 영들에게 붙잡혀 있지 않다면 기도하며 예배 드리며 말씀 붙잡고 하나님의 신뢰하며 살아간다면 설령 악한 영이 있다 할지라도 일곱길로 도망갈 것이기 때문이지요..
도움이 되셨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BibleEssay
선교사님..
일면식도 없는 타인에게 이토록 정성껏 답해주시니 그동안 주님을 너무 모르고 의심하고 두려워 하고 불안해했던 제가 한없이 송구스러워 또다시 주님앞에 엎드려 저의 죄를 자복하게 됩니다
악한사단에게 휘둘렸던 제 인생이 억울하고 분해서 이젠 더이상 속지 않는다 결심하고 새벽예배와 말씀보기에 작년 한해동안 매진하였지만 저의 속사람은 아직도 성화되어가는 길고긴 여정중입니다
선교사님께서 제게 너무나 소중한 조언을 해주시니 큰위로와 기쁨이 넘쳐 다시 잘해보겠다 다짐하게됩니다
다시 힘내서 방언기도를 회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여나 다시 불안하고 의심이 들땐 분별도움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제게 선교사님의 영상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영광드립니다
선교사님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선교사님을 사랑합니다♡
@@miy7399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mi y 선생님을 사랑하신다는 감동을 주셨기 때문이지요.
저는 그 감동을 전했을 뿐이구요.
다시 방언을 시작하시겠다고 하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실 것이라는 감동도 받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혹시 도움이 요청하시면 저희 부목사님께 연락주시면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힘내요.
믿음의 여정은 참으로 고단하고 힘들지만..
그 끝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사는 천국이 기다리고 있기에 가슴 벅차고 설레고 행복한 길입니다.
42.195 킬로 구간을 뛰어야 하는 마라톤이지요.
100미터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니 힘이 들 때는 하늘도 보시고, 산도 보시고, 바다도 보시면서 안식과 평강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화이팅 합시다!!
에스더 목사 드림
@@BibleEssay 네~~~
꼭 긴여정에 우리 함께 승리 해요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선교사님. 소리를 내지않고 마음속으로 방언해도 되는걸까요?
방언은 영의 기도이기 때문에 소리를 내지 않고 마음으로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기도인 방언을 통해 우리의 혼과 육이 더욱 정화되고 강건해지기 위해서는 작은 소리라도 소리를 내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지요.
저도 목이 아플 때에는 소리를 내지 않고 입술만 움직이면서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방언은 영의 기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다 상달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작은 소리라도 저의 혼과 육이 듣도록 기도하는 편입니다.
마음속으로 방언을 기도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고 훈련되고 영적으로 깊어질 때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추후에 심령으로 하는 기도의 효력에 대해 성경에세이에서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예수님 믿은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되면 방언을 할수 있을까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방언의 은사는 예수님을 믿은 시간과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
저희 어머니의 경우 예수님을 영접하자마자 성령이 임하시면서 불같은 성령을 받으셨고, 그 증거로 방언의 은사가 나타났지요.
또 어떤 분들은 수십년을 신앙생활을 했지만 방언의 은사가 나타나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방언은 기초은사로서 사모하는 분들에게 부어지며, 성령님이 내주하실 때 부어주실 수 있는 은사이지요.
이미 업로드 되어 있는 방언시리즈를 보시면 방언이 어떻게 임하게 되는지 상세히 기록해 놓았습니다..
더욱 방언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김은경 선생님께 방언의 은사가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도 뵙고 진짜 멕시코라도 가서 기도를 받고 싶네요 목사님 께서 하나님 사랑하시는걸 보고 감동했습니다 너무나 죄가 많은 죄인 이라 하나님을 섬기는것만도 은혜입니다 제안에 모든 더러운죄를 회개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모르고 늘 예수님 생각 24시간 하려고 하는데 성령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느끼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에스더 선교사님
저는 참 죄인중에 죄인 괴수중에 괴수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첫때 딸의 갑작스러운 암이라는 질병과 막내딸의 영혼육의 방황과 불신자의 남편과 두째 셋째의 세상적임을 안고 있는 엄마입니다.. 모든것이 제 잘못인것 같아 후회도 하며 이것이 회개에 이르렀습니다. 20년전 방언을 너무 사모했는데 정말 안됬어요. 그러다 어느.전도사님께서 따라하라고 해서 따라했는데 그게 방언이라고 하셔서 정말 오랫동안 의심이 들었어요... 어떤 성령님의.터치나 감동없이 따라하다가 받았다고 해서 그때부터 방언으로 기도는 했는데 자주 의심이 갔어요. 지금은 의심은 하지 않아요. 근데 저도 방언기도 하면서 동시에 마음으로 제 혼의 기도를 하는데 성경적인가요..? 저 정말 방언 통변하고 싶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기도하고 싶어요... 내 혼적인 기도 말구요....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