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느헤미야 10장 32~39절 2024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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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느헤미야 10장 32~39절
    김찬효 목사
    부산 성덕교회

Комментарии • 1

  • @강은경-h7n
    @강은경-h7n 3 дня назад

    아멘..
    주님과의 더 깊은 관계만이 죄를 끊어내며 멀리할 수 있음을 알기에 오늘도 주께 나아가오니
    늘 연약함으로 넘어지는 삶에 고백으로 끝나는 회개가 아니라 죄에 넘어지는 자리에서 단호하게 일어나는 용기를 부어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