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un entretenido drama muy dimilar a la realidad con personajes ficticios graxias jcw por ti lo he disfrutado al maximo felicitaciones por estar en n-1 en disney❤❤❤❤❤
J'adore cette série,tous les acteurs sont incroyables,mais JCW est exceptionnel. Ses expressions faciales et sa démarche, waouh,pas besoin de commentaires. Vivement les derniers épisodes. ♥️❤️♥️❤️👍🫶🎥📽️
Mi ero già immaginato che si sarebbero aiutati a vicenda, come avessi visto il copione 😂, aspettando le ultime due appuntate ❤❤❤ siete tutti bravissimi, ma il mio preferito resterà sempre Ji Chang ❤️❤️❤️💋💋💋
지창욱, 비비, 탁검사만 연기 잘함. 근데 비비는 죽었고 탁검사는 별로 안나오고 지창욱 인생캐로 8화까지 보긴 할 건데 패착이 너무 많음. 재희 죽음, 무능하고 멍청한 주인공 형사, 형사 딸 트롤, 시종일관 발연기 여검사&노준서, 최악의 악과 너무 많이 겹치는 조연들... ㅉㅉ
저도 실제로 경험담 있습니다 지금은 세월이 지났지만요 저도 기억 생생 합니다 저가 중학교 2학년 때 이야기입니다 그때는 cctv도 없는때였는데여 실제입니다 저가 걸어가면서 어떤 전단지같은 조그마한 네모난 종이릉 봤는데 그거보면서 걸어다니고 있었는데 어떤 한 건장한 남성이 오더니 너 일로와바 했는데 전 놀라서 도망쳤는데 그 순간 앞에 또 어떤 남성이 가로막아서 또 전 급하게 도망쳤죠 하지만 그남성 두명은 급히 절 쫒아왔고 전 붙잡히고 말았죠 그리고 난뒤 어떤 지하에있는 오떤 한 유홍업소가 있었는데 어떤 늘씬하고 옷 화려하게 입은 여성분이 있었어요 전 남자두명이 붙잡힌 채로 말이죠 그리고 난 뒤 전 부들부들 떨렸죠 그 여자가 넌 이름이 뭐니? 했어요 전 할수 없이 이름을 댓죠 전 정말 울정도로요 그때 여자 분이 괜찮아 어디 다친데 없어? 하고 전 달래주는건줄 알고 뚝해 진정하고 휴지주면서 저는 진정했죠 저가 물어봤죠 여기 혹시 뭐하는 곳인가요 으응 여기 술 팔고 음료수하고 음식하고 노래하는 곳이야 라고 했어요 저가 그래서 대답했죠 그래요? 이랬죠 그래서 그 여자가 날 앞으로 이모라고 부르렴 했어요 그래서 저가 이모라고 했죠 이모랑 같이 일해보지 않을래? 했어요 그래서 저는 이랬어요 저는 이래저래 바빠요 이랬거든요 학교끝나면서 다녀 이랬어요 ㅠㅠ 그랬더니 그 이모가 얘 때렸어 안때렷어? 얘 앞으로 건들지마!! 이랬거든요 이모가 그랬어요 이 이모 외 엔 아무도 못건들게해 그리고 너 잠시만 여기있어 너 여기 기다리고 있어 이모가 음료수 줄테니까 있어 하면서 잠시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그럴려니했죠? 이모하고 그남성 두명에서 속닥속닥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몰래 뒤에서 옅들었죠 ㅠㅠ 당연히 쟤 못빠져나가게 감시해 했겠죠 그순간 무슨 여자들이 막 들어오는거예요 어떤 그 글래머같은..여자분들? 그래서 저는 당황했죠 여기 무슨일로 왔어? 이래서 전 그랬죠 저 건장한 남자들한테 잡혀들어왔습니다 또 물어봐요 너 몇살이니 해서 저는 15살 입니다 했어요 나보다 어리넹?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귀여운 아가구나 라고말이죠 저는 쫄았어요 우리한테도 이모라고 불러라고 했어요 그래서 전 이모 라고 해서 이모이모했져 그래서 저가 그 이모보고 물어봤죠 여기 남자분들 힘도 쌔요? 했는데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당근이지 여기 남자들 다 등치도 있고 다 힘 쌔고 만약에 진상부는 사람들 있으면 혼내주지? 이랬어요 그래서 전 안심하고 있었어요 심심한데 노래나 부를까 했어요 그 이모가 저는 한곡부르고 그 이모도 한곡 불렀죠 사이좋게 그리고 노래가 끝난 뒤 막 시끄러운 소리가 점점 내려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전 그래서 안녕하세요 이렇게말이죠 그 누나들이 절 귀엽게 봐주더라고요? 전 벌벌 떨었죠 ㅠㅠ 우리는 착한 사람들이야 그리고 난 뒤 건장한 남성분이 오더니 야 너 앞으로 누나들 잘 모셔라 이렇게 하더라고요 전 무서웠어요 그래서 이모가 오더니 왜 그래 하고 저를 달래 주더라고요 이모가 너 여기서 일 안해볼래 이랬거든요 전 고민했죠 아니요 했는데 안하면 맴매 한다 하고 귓 속말로 너 여기서 잘하면 이모가 용돈 줄게 하는거예요 못빠져나가게 ㅠㅠ 저는 부들부들 했죠 걱정마 해치진 않을게 했죠 그래서 전 할 수 없이 알바를 했고 저는 빠져나오지 못한채 몇달간 일했죠 그리고 며칠 뒤 어떤 보스같은 남자가 불쑥 와서 한... 금 팔지 인가.. 네 맞아요 롤렉스 시계랑 차고 등장하는데 완전 멌있는거죠 전 무서워서 일단 안녕하십니까 했죠 ㅠㅠ 오야 근데 넌 누구냐 했어요 전 어떤 남자분들한테 끌려와서 여기 붙잡혀 있는겁니다 그래서 이모도 같이 어떤 한 방에 그보스랑 이모가 온거죠 그 건장한 남성분들은 나가고 ㅠㅠ 3명이서 있었는데 저는 어쩔 줄 모르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죠 이모가 그래서 괜찮아 이 사람은 절대 나쁜사람 아니다 하고 다득였죠 저를 그 보스가 저한테 이러는거예요 괜찮다 편하게 앉자라 해서 저는 편하게 앉졌죠? 그랬더니 그 뭔가. 큰 종이를 주는거예요. 저는 이랬죠 이게 뭐예요? 니가 앞으로 알바 할 곳이다 하고요 ㅠㅠ 저는 알바 한다는소리에 불쾌했죠 안.. 안됩니다 저는 바쁩니다 했거든요 그러더니 이러더라고요? 괜찮다 몇달간 일하면 돈 많이 챙겨줄게 이러는거예요 몇달간만 일 하고 안전하게 나가면 돼 이래서 저는 할수 없이 예 알겠습니다 하고 찍었죠 ㅠㅠ 앞으로 날 삼촌이라고 불러라 괜찮다 편하게 불러도 됀다 해서 저는 알겠습니다 하고 삼촌 이라고 부르게됐죠 저는 매일매일 몇달간 알바를 하면서 일을 했죠 하루하루가 너무 지쳤어요 그리고 난뒤 몇달 지나자 넌 이제 필요 없다 하고 내보냈어요 다힝이다 싶었죠 이모들이 절 내보낸건 저 대신 나올 사람들도 구하고 더욱더 알바를 고용했었죠 몇달 뒤 저가 이제 고등학교 1학년 때 다시 거기 찾아가 봤거든요? 근데 없어졌더라고요 패쇄가 되버렸다고요 그리고 난 후 몇달 후 티비에서 돌리다가 뉴스가 갑자기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딱 봤더니 불법 유홍업소로 나오더라고요 결국엔 그 사람들은 다 경찰 한테 붙잡힌뒤 나온거라 다힝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그 때 안잡혔으면 전 그때 또 끌려 갔을거예요 그사람들 지금도 아마 업소 하고 있을거예요 저가 실제로 경험담 입니다 진짜 진짜 거짓말 아닙니다 맹세합니다 아마 그사람들 안잡혔으면 저 찾으러 다녔을거예요. ㅠㅠㅠ 지금 그사람들 출소 했을거예요 저 도 이런거 말 안할려고 했는데 저도 생생이 기억 나네요 ㅠㅠ
@@밈-n4o 저는 물론 이런일 없어졌지만 아직까진 강남에 지금까지도 룸싸롱이나 출장 성매매는 아직 있긴하죠 안걸리는거 뿐 그 이상만 알고있으면 돼요 히히 그리고 아직 마약은 퍼지고 있음 이건 가상적 이야기 이지만 전 어렸을때 실제로 이것보다 더한 거 시켰죠 저는 아직도 그 장소를 기억 함 물론 세월은 지났지만요 이보다 더한 일 시켯지만 그 뒤에 나머지 얘기가있는데 그나머지는 말 못하겠어요 ㅠㅠ 잔인했거든요 성매매강요 인신매매 등등 어쨋든 그 실현을 그 쪽은 못겪어 봤을 거예요 그 길은 아무튼 기억은 합니다 근데 불법 업소는 아직도 있다는거예용. 이미 그사람들은 출소하고 지금도 영업 하고있을거예요
길호까지 죽음 절대 안돼ㅜㅜ 길호는 제발 살자
지창욱은 이런 류 가 맞음 개 재미있음
윤길호 어떡해.짠하다
지창욱 연기는 진짜 미친것같아
디즈니는 지창욱을 위해 한국에 지창욱 랜드를 건설 하라...
제발 넷플처럼 한큐에 공개해주세오 ㅜㅜ 재밌는데 감질맛 나서 미치것네잉 한큐에 공개하는게 더 좋지않을가...
디플의 철학~~!! 영화나 드라마 시청할때 배속을 빠르게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한번에 다보게 하면 구독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
@쵸지-c7z 근데 넷플이 1위고 디플이 꼴찌잖아여 구독자 숫자가 ㅠㅠㅠ
@@쵸지-c7z그 생각의 틀을 깨서 구독자 끌어모은게 넷플이에요
@@rjatkwl 내생각이냐 ㅋㅋ?? 디플 사장이 직접 한 말임~~ 따질꺼면 디플 사장한테 직접 찾아가서 따지든가~~
죽일놈은 반드시 죽일거라더니 결국엔 …
진짜 ㅋㅋㅋ 디즈니는 거를 타선이 없다... ㄷㄷ..
죽일 놈은 죽이고, 살릴 놈은 살려야지!, 반드시~,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는데 ㅜㅜ
김민석 죽지마😢😢
길호는 이제 지킬게 없어 ㅠㅠㅠㅠ 너무 불쌍해 ㅠㅠ
길호야 제발 살아만 있어줘!!!!!
5화에서 비비 연기 작두를 타던데..보면서 울었음
0:33 Jaeheeee ❤ Must be a backstory of the video, the reasons why they are going after Jaehee all this time. What did she recorded.
김민석 꼭 살아남아라
빨리 보고 싶다~
4화까지 정말 재밌게 보다가 5-6화 예서 들어오며 흔들~ 하지만 7-8화에서 다시 재미 찾아올거라 기대합니다!
나만 느낀게 아니었구나 이심전심이네
I love this series ❤
길호는 살려주세요 ㅠㅠ
윤길호, 야 김민석 ㅠㅠ
Jichangwook deserve got awards bcs of his great acting
아 윤길호 ㅠㅠ 너 진짜 ㅠㅠ
윤길호만 살려주세요. 제발
다음 에피소드 7과 8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아주 좋은 시리즈
후아아...오늘 왜 금요일이냐 ㅜㅜ
최악의 악 때 부터 지창욱 비비는 안이어지네
다음 내용이 기대됩니다 😉😁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거 왜 슬픈 예감이 드냐😭😭😭😭😭😭😭😭
Es un entretenido drama muy dimilar a la realidad con personajes ficticios graxias jcw por ti lo he disfrutado al maximo felicitaciones por estar en n-1 en disney❤❤❤❤❤
I hope jeahee is still alive
Why is the policeman’s daughter alive and not jaehee? Jaehee and Gilho deserved a better life far away from there, this is all unfair😭💔
시러..울 기로 살아야해..행복하게...
다음주 기대된다
J'adore cette série,tous les acteurs sont incroyables,mais JCW est exceptionnel. Ses expressions faciales et sa démarche, waouh,pas besoin de commentaires. Vivement les derniers épisodes. ♥️❤️♥️❤️👍🫶🎥📽️
Is Jae-hee alive? Or is it just a flashback? I do hope she's somehow still alive!
Mi ero già immaginato che si sarebbero aiutati a vicenda, come avessi visto il copione 😂, aspettando le ultime due appuntate ❤❤❤ siete tutti bravissimi, ma il mio preferito resterà sempre Ji Chang ❤️❤️❤️💋💋💋
제발 살릴 사람은 반드시 살리고 죽일놈은 반드시 죽이길..
Очень интересная дорама !!!👍
Спасибо Чжи Чан Уку за новый шедевр! Его игра превосходна !!!👏👏👏🫶🌟💪
Ji Chang Wook💯💯💯💯💯👍👍👍 best actor👑👑👑❤❤❤❤❤🎉🎉🎉🌟🌟🌟🔥🔥🔥🔥🔥!!!!!
설마 길호 죽는거야?? 근데 죽을거 같아..
안돼!!!! ㅠ ㅠ
The masterpiece of year🔥#GangnamBSide #강남비사이드 amazing actor #지창욱 #jichangwook 🔥
If you gonna kill Gilho, u will see my B side😒💔
와우 최사장님 오!! 아메리칸 스타일~~
예서가 암덩어리임...
Gk salah liatkan ada Jae hee😃
Iyaaa jae hee msh idupp kan ituu???
윤길호 죽나요?
재희 왜 죽이냐…ㅠ
야 김민석!!!!!!!!!!!!!!!!!!!
죽지말라고!!!!!!!!!!!!!!!!!
질질 안끌어서 재밌음
처음엔 그럴듯 했는데,
갈수록 이상해지다가.
끝이 참 ㅋ
예서가죽고 비비랑 지창욱이랑 조우진이 복수하는 내용으로갔음 잼났을텐데
4화까지 진짜꿀잼이였는데
빨리 시즌2 나와라~~~!!!
마지막회 ㅈㄴ기대된다
Excited for something surprising
길호죽을것같나여??
무슨요일에해요
👍👍👍👍🇩🇿
Юн Гиль Хо 💝
Ji Chang Wook, я готова... Но наша любовь может дать жизнь Юн Гиль Хо!!!
Ji Chang Wook 💝
길호죽으면 진짜ㅜㅜ
Looking forward to episodes 7 and 8 next Wednesday 27 with you. 🤩👍
Несправедливо, что Дже Хи убили! 💔 И Гиль Хо так мало в фильме😢
👍🌟🇩🇿
드라마는 머다? 암시다 버닝썬 같은게 또 없을까? 마약이 사라지지않는이상 이드라마 처럼 어두운 면이 과연 없을까?
5회부터 작가 바뀐듯?
아쉽네 백동수 시절이였으면 100명도 가뿐했을텐데
🦾🦾🦾🫶🏻JCW🫶🏻🦾🦾🦾🦾🦾🦾🦾🦾🦾🦾🦾🦾🦾
💐
헐리우드스타일 아저씨 악역 개잘하심
조우종 마니 아쉽다.....
4화까진 존잼 5화부터 늘어지더니 예서 우진 민검사 캐릭터 암걸리게 만들어 놓음 그냥 지창욱 땜에 본다 작가랑 연출이 5화부터 바뀐거니?
재희 살아있는건가요?
ah stresssssssssss
애초에 예서만 가만있었으면 아무도 안죽었을 드라마
최악의악에 나온배우 다나오네ㅋㅋ
더잼있다 ㄹㅇ
비비 죽이고 스토리가 산으로감....
지창욱, 비비, 탁검사만 연기 잘함.
근데 비비는 죽었고 탁검사는 별로 안나오고 지창욱 인생캐로 8화까지 보긴 할 건데 패착이 너무 많음.
재희 죽음, 무능하고 멍청한 주인공 형사, 형사 딸 트롤, 시종일관 발연기 여검사&노준서, 최악의 악과 너무 많이 겹치는 조연들... ㅉㅉ
비비 죽었어요?
네
이 재밌는 드라마에 강동우 딸을…? 감독의 오판이었다.
조우진 지창욱 2톱 체제 아님???
주연인데 지창욱이 죽을까요!!!
검사배우가 연기를 많이 못하긴 하더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연습해야겠어...
1,2화까지만 볼만했고 갈수록 실망…
솔직히 예서 발암
결말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창욱 연기력만 확인한 드라마..
검사언니는 거짓으로 강남무역
잡기위해 변헌거 같고
지창욱은 비비 겉으로 갈꺼같고
조우진은 뒤늦게 딸의 재능을보고
콜때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하는데...
검사 역할한 배우가 검사 연기를 더럽게 못 함
난 괜찮게 봄
형사 딸이 너무 트롤질함
여자검사 하윤경과 강동우 딸 오예주 연기가 좀..드라마에 집중되는 배우는 아닌듯..역으로 비비는 정말 연기 많이 늘었다..이런류에 흠잡을때 없음..지금 열혈사제2에도 딱맞는 옷을 입은 연기를 하고..
궁금해서 보는데 왜 계속 보면서 짜증이나지? ㅠㅠ
검사 년은 비참하고 끔찍하게 죽는 엔딩을..
여검사 연기력 못봐주겠다..
검사가 갑자기 악인되는것도 웃긴데 발연기는 어휴 더못보겠다
갈수록 좀 노잼이네 요즘 한국꺼 특인가
초반러쉬
1,2화는 재밌게봤는데 갈수록 별로
초반임팩트만큼 후반에 못받쳐주는 전형적인 한국드라마 아쉽
진짜 역대급 개노잼..
기대이하로 재미없다.ㅋㅋㅋ
실제로 버닝썬 조사하던 경찰이 의문사로 갔지
조우진 배우님은 꼭 살아서 권선징악으로 끝나긴
강버승일체ㅣ(강남견과 버닝썬과 승리는 하나다)
저도 실제로 경험담 있습니다 지금은 세월이 지났지만요 저도 기억 생생 합니다 저가 중학교 2학년 때 이야기입니다 그때는 cctv도 없는때였는데여 실제입니다 저가 걸어가면서 어떤 전단지같은 조그마한 네모난 종이릉 봤는데 그거보면서 걸어다니고 있었는데 어떤 한 건장한 남성이 오더니 너 일로와바 했는데 전 놀라서 도망쳤는데 그 순간 앞에 또 어떤 남성이 가로막아서 또 전 급하게 도망쳤죠 하지만 그남성 두명은 급히 절 쫒아왔고 전 붙잡히고 말았죠 그리고 난뒤 어떤 지하에있는 오떤 한 유홍업소가 있었는데 어떤 늘씬하고 옷 화려하게 입은 여성분이 있었어요 전 남자두명이 붙잡힌 채로 말이죠 그리고 난 뒤 전 부들부들 떨렸죠 그 여자가 넌 이름이 뭐니? 했어요 전 할수 없이 이름을 댓죠 전 정말 울정도로요 그때 여자 분이 괜찮아 어디 다친데 없어? 하고 전 달래주는건줄 알고 뚝해 진정하고 휴지주면서 저는 진정했죠 저가 물어봤죠 여기 혹시 뭐하는 곳인가요 으응 여기 술 팔고 음료수하고 음식하고 노래하는 곳이야 라고 했어요 저가 그래서 대답했죠 그래요? 이랬죠 그래서 그 여자가 날 앞으로 이모라고 부르렴 했어요 그래서 저가 이모라고 했죠 이모랑 같이 일해보지 않을래? 했어요 그래서 저는 이랬어요 저는 이래저래 바빠요 이랬거든요 학교끝나면서 다녀 이랬어요 ㅠㅠ 그랬더니 그 이모가 얘 때렸어 안때렷어? 얘 앞으로 건들지마!! 이랬거든요 이모가 그랬어요 이 이모 외 엔 아무도 못건들게해 그리고 너 잠시만 여기있어 너 여기 기다리고 있어 이모가 음료수 줄테니까 있어 하면서 잠시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그럴려니했죠? 이모하고 그남성 두명에서 속닥속닥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몰래 뒤에서 옅들었죠 ㅠㅠ 당연히 쟤 못빠져나가게 감시해 했겠죠 그순간 무슨 여자들이 막 들어오는거예요 어떤 그 글래머같은..여자분들? 그래서 저는 당황했죠 여기 무슨일로 왔어? 이래서 전 그랬죠 저 건장한 남자들한테 잡혀들어왔습니다 또 물어봐요 너 몇살이니 해서 저는 15살 입니다 했어요 나보다 어리넹?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귀여운 아가구나 라고말이죠 저는 쫄았어요 우리한테도 이모라고 불러라고 했어요 그래서 전 이모 라고 해서 이모이모했져 그래서 저가 그 이모보고 물어봤죠 여기 남자분들 힘도 쌔요? 했는데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당근이지 여기 남자들 다 등치도 있고 다 힘 쌔고 만약에 진상부는 사람들 있으면 혼내주지? 이랬어요 그래서 전 안심하고 있었어요 심심한데 노래나 부를까 했어요 그 이모가 저는 한곡부르고 그 이모도 한곡 불렀죠 사이좋게 그리고 노래가 끝난 뒤 막 시끄러운 소리가 점점 내려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전 그래서 안녕하세요 이렇게말이죠 그 누나들이 절 귀엽게 봐주더라고요? 전 벌벌 떨었죠 ㅠㅠ 우리는 착한 사람들이야 그리고 난 뒤 건장한 남성분이 오더니 야 너 앞으로 누나들 잘 모셔라 이렇게 하더라고요 전 무서웠어요 그래서 이모가 오더니 왜 그래 하고 저를 달래 주더라고요 이모가 너 여기서 일 안해볼래 이랬거든요 전 고민했죠 아니요 했는데 안하면 맴매 한다 하고 귓 속말로 너 여기서 잘하면 이모가 용돈 줄게 하는거예요 못빠져나가게 ㅠㅠ 저는 부들부들 했죠 걱정마 해치진 않을게 했죠 그래서 전 할 수 없이 알바를 했고 저는 빠져나오지 못한채 몇달간 일했죠 그리고 며칠 뒤 어떤 보스같은 남자가 불쑥 와서 한... 금 팔지 인가.. 네 맞아요 롤렉스 시계랑 차고 등장하는데 완전 멌있는거죠 전 무서워서 일단 안녕하십니까 했죠 ㅠㅠ 오야 근데 넌 누구냐 했어요 전 어떤 남자분들한테 끌려와서 여기 붙잡혀 있는겁니다 그래서 이모도 같이 어떤 한 방에 그보스랑 이모가 온거죠 그 건장한 남성분들은 나가고 ㅠㅠ 3명이서 있었는데 저는 어쩔 줄 모르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죠 이모가 그래서 괜찮아 이 사람은 절대 나쁜사람 아니다 하고 다득였죠 저를 그 보스가 저한테 이러는거예요 괜찮다 편하게 앉자라 해서 저는 편하게 앉졌죠? 그랬더니 그 뭔가. 큰 종이를 주는거예요. 저는 이랬죠 이게 뭐예요? 니가 앞으로 알바 할 곳이다 하고요 ㅠㅠ 저는 알바 한다는소리에 불쾌했죠 안.. 안됩니다 저는 바쁩니다 했거든요 그러더니 이러더라고요? 괜찮다 몇달간 일하면 돈 많이 챙겨줄게 이러는거예요 몇달간만 일 하고 안전하게 나가면 돼 이래서 저는 할수 없이 예 알겠습니다 하고 찍었죠 ㅠㅠ 앞으로 날 삼촌이라고 불러라 괜찮다 편하게 불러도 됀다 해서 저는 알겠습니다 하고 삼촌 이라고 부르게됐죠 저는 매일매일 몇달간 알바를 하면서 일을 했죠 하루하루가 너무 지쳤어요 그리고 난뒤 몇달 지나자 넌 이제 필요 없다 하고 내보냈어요 다힝이다 싶었죠 이모들이 절 내보낸건 저 대신 나올 사람들도 구하고 더욱더 알바를 고용했었죠 몇달 뒤 저가 이제 고등학교 1학년 때 다시 거기 찾아가 봤거든요? 근데 없어졌더라고요 패쇄가 되버렸다고요 그리고 난 후 몇달 후 티비에서 돌리다가 뉴스가 갑자기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딱 봤더니 불법 유홍업소로 나오더라고요 결국엔 그 사람들은 다 경찰 한테 붙잡힌뒤 나온거라 다힝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그 때 안잡혔으면 전 그때 또 끌려 갔을거예요 그사람들 지금도 아마 업소 하고 있을거예요 저가 실제로 경험담 입니다 진짜 진짜 거짓말 아닙니다 맹세합니다 아마 그사람들 안잡혔으면 저 찾으러 다녔을거예요. ㅠㅠㅠ 지금 그사람들 출소 했을거예요 저 도 이런거 말 안할려고 했는데 저도 생생이 기억 나네요 ㅠㅠ
지금은 몇살이세요?
@@밈-n4o지금은 19살 조금 넘었죠
@@밈-n4o 저는 물론 이런일 없어졌지만 아직까진 강남에 지금까지도 룸싸롱이나 출장 성매매는 아직 있긴하죠 안걸리는거 뿐 그 이상만 알고있으면 돼요 히히 그리고 아직 마약은 퍼지고 있음 이건 가상적 이야기 이지만 전 어렸을때 실제로 이것보다 더한 거 시켰죠 저는 아직도 그 장소를 기억 함 물론 세월은 지났지만요 이보다 더한 일 시켯지만 그 뒤에 나머지 얘기가있는데 그나머지는 말 못하겠어요 ㅠㅠ 잔인했거든요 성매매강요 인신매매 등등 어쨋든 그 실현을 그 쪽은 못겪어 봤을 거예요 그 길은 아무튼 기억은 합니다 근데 불법 업소는 아직도 있다는거예용. 이미 그사람들은 출소하고 지금도 영업 하고있을거예요
@@밈-n4o 혹시 그쪽도 당한적있어요?
봄날의햇살이 못쓰게 되부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