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콘서트 문화창고 78회 짙은(Zitten) - 깃

[@mardinrecords]

이 곡만 하루종일 일주일째 듣는 중. 멈출 수가 없어요.

[@Dacover-tw5sj]

천년 만년 음악 해줬으면 좋겠다

[@oldschoolmusiclike]

짙은 만의 소울이 있음

[@이형우-i5m]

짙은 좋아요

[@kozipsa]

라이브는 첨 보는데 너무 좋음ㅠ 짙은 노래들은 세련된 레트로 느낌 . 감수성 진하고 멜로디 좋고, 오래오래 음반 내주시길..~!

[@노희원-g1k]

맞아요 분명 현대곡인데 그 속의 정서는 촉촉한 80년대같은..

[@1takeplaylist954]

먼 언젠가 또 추억할 이 순간
지금부터 같이 만들어가자
부모님과 보냈던 어린 시절의 추억들이 감사해진다는 생각이 드는 음악이네요.
힘든 날이 찾아와도 그렇게 추억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요.

[@박준우-v5u]

음색 너무 좋다

[@펑크표적]

그냥 난 짙은 음악 쭈욱 듣고 살아가고 싶다.

[@oct_um]

뭔가 이문세님이 생각나네요

[@dodo_love]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갖고 있던 너가 짙은 노래를 좋아할지 몰랐어 널 알게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우리 또 언젠가 기억될 추억들을 만들자 함께 손잡고 힘든 날이와도 이겨내자 사랑해 오늘도 어제보다 더 ❤

[@구름-n6j]

감사합니다. 오늘 깃이라는 좋은 노래로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ㅜ 행복하세요!!

[@김그녕-l9x]

명곡이란 게 '듣는이에게 많은 여운을 주는 곡'으로 정의될 수 있다면 바로 이런게 명곡이죠.

[@aurisilva1513]

E a voz incrível dele é tudo de bom

[@김성진-b2j]

그냥 최고입니다..

[@jian4519]

"멍하니 조용히 그저 품 안에 부둥켜안고 머물러있자"
"이제 너와 나의 온도 속에서 서로의 아늑한 날개 속에서 쉬자 아무런 고민도 두려움도 없이"
"유난히 차가웠던 그 겨울이 또 닥친다해도 난 여기서 너와 함께 손 잡은 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여러 이유들로 마냥 지치기만했던 각자가,
함께함으로 인해서, 또 언젠가 이 순간을 웃으며
추억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같이 만들어가길..

[@seoyunbang9702]

목소리가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ㅜㅜㅜㅜ

[@켈빈조]

노래방에 나오게 해주세요 짙은님 부탁드립니다:

[@PA_96]

최근에 짙은 가수님 노래 알게 됐는데 노래방에 없나요!?!?!?

[@oldschoolmusiclike]

노래방엔 없는데
용욱이 형님 채널에 무려 인스투루멘탈을 올리셨음

[@Br-bw6nl]

​@@oldschoolmusiclike 링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