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회 빌런 셋은 너무 뜬금없이 나왔고 캐릭터도 매력 없었죠. 전 시리즈 중 가장 기억에 남지않는 빌런들이었네요. 그래도 전체 스토리 전개상 키류 삶에서 정말 큰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 지점이기도 하고, 이후 오키나와 나팔꽃과 아이들이 계속 언급되는걸 감안하면 한번은 하고 가는것도 좋아요.
용과 같이 시리즈 전부 다 했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3편 스토리가 되게 웃기긴 한데 그래도 못 해먹겠다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픽 구립니다 2023년에 살고 있지만 2003년 그래픽 그래픽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구린데 하다보면 더 이상 눈에 안 들어오는 부분이구요 스토리는 안 해보신분들에게 스포가 될 수 있어서 말을 아끼겠습니다만 스토리는 그냥 다른 컨텐츠를 어쩔 수 없이 한다고 생각하시고 하세요 다만 오키나와라는 새로운 지역을 돌아다니고 거기서 발생하는 B급감성 서브퀘를 진행하다 보면 재미 있습니다
용과같이 시리즈를 다해본사람으로써 3편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적들이 너무 과할정도로 가드를 많이한다는것,그리고 스토리가 너무 뇌절이라는거임 좀비가 나오는 디 오브 앤드,그리고 시대물인 켄잔,유신같은건 외전작으로 그냥 재미로 만든거라고생각하면 그럴수도있겠다할수있지만 3편은 정식 넘버링작품으로 지정하기엔 너무 적의 가드시스템도,스토리도 뇌절이였음 그래도 용3를 재밌게 즐기는방법을 알려주자면 1.용과같이 흑표를 플레이한다 2.용과같이3를 플레이한다
![3편보다 재밌다! 용과 같이4 리뷰 [김대규의 겜패단 EP.12]](http://i.ytimg.com/vi/8_sWMrmYyrI/mqdefault.jpg)
![3편보다 재밌다! 용과 같이4 리뷰 [김대규의 겜패단 EP.12]](/img/tr.png)
플스2, 3 기종으로 나온것에 무슨 망상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그 시절 소프트웨어 치고는 혁신이었어… 오픈월드에 서브퀘도 많은 게임이라 파일 꾹꾹 눌러담은걸 생각하면 그 때 기준으로 명작이야…
용과 같이는 제로도 최근 엔진인 드래곤 엔진 써서 극 제로로 나오고 극1편도 드래곤 엔진으로 리마스터하고 3편-5편 모두 극으로 나와야 함.
동성회 빌런 셋은 너무 뜬금없이 나왔고 캐릭터도 매력 없었죠. 전 시리즈 중 가장 기억에 남지않는 빌런들이었네요. 그래도 전체 스토리 전개상 키류 삶에서 정말 큰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 지점이기도 하고, 이후 오키나와 나팔꽃과 아이들이 계속 언급되는걸 감안하면 한번은 하고 가는것도 좋아요.
용4하고 5는 케릭터가 멀티라 더 재밋습니다 각자 스토리도 괜찮앗고요 3도 나쁘진않은데 겜이 좀 어렵게 느껴지고 힘들다는 느낌이 들엇네요 ㅎㅎ 리뷰잘보고갑니다~
솔직히 5까지는 제로엔진이랑 비슷해서 할만한데 3,4는 진짜 팬심으로 해야함
게임성은 진짜 옛날 느낌이 크지만
이번에 리메이크로 나왔다면 재밌게
변했을것 같았어요 3말고 유신이 극으로
나오게되었군요 스토리는 나름 좋았습니다
용과 같이 시리즈 전부 다 했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3편 스토리가 되게 웃기긴 한데 그래도 못 해먹겠다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픽 구립니다 2023년에 살고 있지만 2003년 그래픽 그래픽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구린데 하다보면 더 이상 눈에 안 들어오는 부분이구요 스토리는 안 해보신분들에게 스포가 될 수 있어서 말을 아끼겠습니다만 스토리는 그냥 다른 컨텐츠를 어쩔 수 없이 한다고 생각하시고 하세요 다만 오키나와라는 새로운 지역을 돌아다니고 거기서 발생하는 B급감성 서브퀘를 진행하다 보면 재미 있습니다
제로 극1 극2 플레이 이후에 3리마스터 하면 달리기가 적응 안됨
3은 스토리는 까도 다른건 다 좋은데 그건 뭐 개인차라해도 용과같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3.4.5를 건너뛰라했다니 ㅎ
3 정도만 되도 게임 자체에는 그래픽 상 큰 문제는 없지만...
새로이 입문하신 분이라면 시스템이 거대한 산을 역행하는 수준이라 이제는 플레이 감각이 낡긴 했지요
리뷰 깔끔하고 좋은데요? 전 지금 2편 후반부 달리고 있어서 3편은 어떤가 찾아본건데 진짜 고전겜 느낌이 나긴하네요
감사합니다!
적군 억까 가드 땜에 그냥 에디터 쓰고 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드 너무 하다싶음 그리고 나팔꽃 퀘스트도 이리갔다 저리갓다 똥개 훈련받는 기분이고 ㅋㅋㅋ 현재 극1 극2 3 7까지 클리어
3가 너무 재미없어서 중간에하다가 말았는데 최근에 4.5탄 플레이했는데 재밌었습니다. 특히나 5탄은 엄청나게 플레이타임이 길더라구요.
하도 구리다 해서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그래픽 나쁘지 않고 재밌었음 ㅋㅋ
용과같이 시리즈를 다해본사람으로써 3편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적들이 너무 과할정도로 가드를 많이한다는것,그리고 스토리가 너무 뇌절이라는거임
좀비가 나오는 디 오브 앤드,그리고 시대물인 켄잔,유신같은건 외전작으로 그냥 재미로 만든거라고생각하면 그럴수도있겠다할수있지만
3편은 정식 넘버링작품으로 지정하기엔 너무 적의 가드시스템도,스토리도 뇌절이였음
그래도 용3를 재밌게 즐기는방법을 알려주자면
1.용과같이 흑표를 플레이한다
2.용과같이3를 플레이한다
저도 3 4 5 뛰어도 된다고 하는 말 듣고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사실 전시리즈 다 즐기고 싶지만 시간이 바쁜 현대인이기에...피치못할 선택이죠ㅠㅜㅠ
bgm에 목소리가 묻혀요..
그래픽이 뭔가 오락실에서 자주 했던 동물 철권 느낌남;;;
한줄평 플레이조차 하지말아라
전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요. 3 재미없다는 사람들 이해 안감.. 거짓 정보임
가드가 리키야전만 더럽게 올리지 업그레이드하면 피니시 블로에서 가드 브레이크 발생해서 무난하게 할 수 있는데 너무 저평가 되는 거 같습니다.
09년에 출시된 게임치고는 그래픽 존나좋지않나요????? 그래픽은 넘어가고 게임성에대해 논해야지 첫타부터 그래픽으로 걸고넘어지네 ㅋㅋ
ㄹㅇ
그래도 난 했다 결국...
메인 스토리는 재밌게 잘 했는데, 서브 스토리 하다가 포기했습니다ㅠㅠ
고아원 파트는 훈훈한 분위기라 오히려 좋았었는데, 진행 안돼는 서브퀘하다가 그만... ㅠㅠ
나도 했어 끝판 다깼음
용과같이를 좋아하는 건 맞지만... 3는 정말 이게 용과같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뜬금없고 재미 없었음..
당구 특급 로테이션 개극혐
가드하는건 너무 심한 문제였음
진심.. 용덕 이지만 흐음.....
절래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를 건너뛰면서 뭔 용덕이에요 그냥 리메이크만 해본 인간이구만 ㅋㅋㅋ
0~7을 다해보는 게 진정한 용덕의 길입니다. 차피 제로→극2→3→5→6→7 순으로 시스템 다시 배워야 되기 때문에 컨트롤 향상용으로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doosanbearsya 해봤으니까 절래절래겠지
리마스터 3한정 최악
극1 도 별론데..
역시... 세일 중이길래 살까 하다가 리뷰 한 번 보고 사자싶어서 봤는데, 안 사야겠습니다 ㅋㅋ
3는 정말 애정이 있다면 구매하시 거나 겜패스로 즐기는 걸로ㅋㅋ..!
재밋기만한데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