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득 "北, 국군의 날 행사 막발, 좌파 진영이 빌미 제공"..."4성장군 출신이 키워준 군에 손가락질, 패륜과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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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국민의힘 영주봉화영양 출신 임종득 의원이 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일부 좌파 언론들이 국군의 날 행사를 비난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임 의원은 "어제와 오늘 아침 김정은 김여정 남매가 우리의 국군의 날 행사를 언급하며 입에 담지 못할 협박과 막말을 쏟아냈다"며 "더 심각한 문제는 이들의 저열한 막말과 협박에 나서기 전에 그 빌미를 좌파진영 언론들과 민주당 인사들이 앞장서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국군의 날 행사는 우리 정부와 군이 북의 어떠한 도발에도 맞설 수 있다는 그리고 싸워 이길 수 있다는 힘과 의지를 보여주는 국민적 축제"라며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부 좌파진영에서는 국군의 날 행사에 대해 비난과 비방을 일삼았다"고 했습니다.
임 의원은 "특히 사성장군 출신 모 의원은 지난 1일 윤석열 정부는 이제 말로만 하는 안보에서 보여주기식 안보를 하는지 의심스럽다면서 독재 국가에서 보여주는 행태라고 군과 국민을 모욕했다"며 "국군의 날 행사가 갖는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진영의 논리에 매몰되어 자신을 가르치고 키워준 군을 향해 손가락질하는 패륜과 다를 게 무엇인가"라고 질타했습니다.
기건 국정운영 잘하라고 뽑아준 대통령 출신이 뽑아준 국민에게 비상계엄 패륜과 뭐가 다른가
침뱉고 싶은 면상 ㅋㅋㅋㅋㅋ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은 수사 과정에서 국방부와 대통령실의 외압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특히 임종득 당시 국가안보실 2차장이 수사 외압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임종득 전 2차장은 사건 발생 당시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여러 차례 통화한 기록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수사 외압 의혹의 근거로 지목되었습니다.
이후 임종득은 영주.양양.봉화 선거구에 단수공천을 받아 출마~>당선됩니다.
단수공천이란 정당이 특정 선거구에서 경선을 거치지 않고 한 명의 후보만을 공천하는 방식입니다.
반말종득이
이놈아 군은 국민이 키운거다.
저러거 뽑은 분들 만세~^^
윤석렬에게 부여하는 저러거 뽑는 분 만세~^^
누.가.죽.였.니.?
우리가 북한이야 국군에 날은 국군이 축하받고 쉬는 날이 이였으면 한다 힘은 과시하는게 아냐
풉!
종득아 무릅꿇고 사과 한다며~
언제 할거니? 4성장군 출신이 설마 거짓말 한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