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과거에게 "세상에 공짜는 없고 선택만이 있다." 라고 알려주고 싶네요. 대부분 흔한 문제들이 모두 다 가지고 싶어서 생기는 문제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를 가지면 하나를 지불해야 합니다. 연인과 이별은 개인의 자유를 주지만 고통을 지불해야하죠. 사랑은 황홀감을 주지만 희생을 지불해야 하고요. 자유는 얻고 싶고 고통은 지불하기 싫고, 황홀감은 느끼고싶은데 희생을 지불하기 싫고 . 선택하세요. 그리고 지불하세요. 공짜는 없고 선택만이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때 도망쳐 간 곳에 낙원은 없다. 불신 지옥만 있을 뿐이다. "내가 이거 할수 있을까?"회피하는게 습관이 되버림 > 아무것도 하기 싫음 "내가 왜 이럴까' > 습관의 누적,두려움,나 스스로의 불신 > 유일하게 도망치지 않은것 (공부) > 믿냐,안 믿냐의 차이임을 깨달음> "포기하면 편해" 라는 말을 안씀,좀더 저돌적으로 변함 > 코드를 알게되면 도망칠수 없음 > 한계를 깨부수면서 살게됨 > 자신을 이유없이 믿음이 베이스로 되고 방법을 찾으면 됨 >기준 없는 도망침은 후회와 습관이 됨(꼭 기억) ☆내가 일할때 인정받아야 할곳은 남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새로은 기획안을 만들고 피드백을 받고 보완하는 일을하다 많이 까임 혼자 며칠동안 고민한것보다 좋음 > 자괴감 > 후유증이 오래감(눈치를 보기 시작) "내가 지금까지 회사 동료들을 만족시키디위해 일해온건가?" > 주변의 기준이 × 나에게 인정받기 > 매너리즘에 빠진 것(눈앞에 것만 급급해짐) 인정받기 급급 > 방황 > 대표님" 우리 끼리 경쟁 의미× 비젼만 생각 하면됨" > 과거의 나로 돌아감 (다른 사람 기준× 내가 가진목표로) > 팀장이라는 자리에 강박을 코드로 이겨냄 > 학생에게:안 혼날려고 공부× 스스로의 기준을 위해서 #회사는 어벤져스처럼 장점을 합쳐서 원대한 목표로 가는것. 원대한 목표,높은 기준멤버 사이에서 오래동안 방황 > 회사운영 코드 깊이고찰 > 각자의 장점을 모아 원대한 목표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게됨 > 혼란스러울때(돌아갈려 할때)어벤져스! 를 떠올림 >모든 사람이 알았으면 하는 코드(어벤져스 모델 : 장점 먼저 파악,어떻게 이걸 조합할까? 이를 통해 어떻게 원대한 목표를 달성할까 고민) >단점부터 보지×
근데 솔직히 스코 했는데 망했다고 욕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솔직히 나도 스코로 성공 못 했음 그치만 나는 여전히 스터디코드를 유일한 인강으로써 소비하고있음. 왜? 품질엔 의문이 안생기니깐, 단지 내가 안했을 뿐이기 때문임. ‘안’과 ‘못’은 엄연히 다른 범주의 영역임.그렇다고 나는 나의 부족함과 변덕을 스터디코드의 책임으로 돌리는 비겁한 짓은 하기싫은데? 절대 그건 내 존심이 용납못함 ㅇㅇ 솔직히 스터디코드의 품질에 대해서 싸잡아 평가절하 하는 사람들 진지하게 자문해보셈. 과연 스코에서 제시하는 코드들을 평범하게라도 자신의 공부에 적용했는지 그게 아니면 단순히 자신의 단순히 ‘안’해서 경험한 실패를 되레 스터디코드의 품질의 하자를 구실로써 삼아서 합리화 하고자 함은 아닌지에 대해서 단 한번도 솔직해본적 없잖아 니네는 . 나는 알아 그 심리가 뭔지. 나도 한번 도망쳐봤었거든. 아주 깊은 나락에 빠져봤거든. 이제 나는 다시 올라갈거야. 남 보다 좀더 늦는다고,늦게 정신차렸다고,결국 성공하지 말라는 법 없어. 스코로 증명할거임 ㅅㅂ. 그리고 고마워요 스코님들 . 비록 제가 핑계대고 도망친탓에 보란듯이 성공하진 않았지만 , 방황하고 늪에 빠져 허우적 대는 삶이 얼마나 불행한지 깨닫게 해줘서. 계속 다시 일어나라고 경종을 울려줘서.덕분에 저는 이제 진심으로 나아지고자 해요. 고마워요.
비록 ‘과거의 나’에게는 전해질 수 없지만, ‘지금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전해질 수 있어서 참 괜찮은 영상. p.s 누군가가 ‘조남호 잘생겼니?’라고 물으면 솔직히 그건 아니다. 그렇지만, ‘멋있다!’라는 단어는 머릿속에서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떠오르는 사람이다.
스터디코드를 처음 접한지 9년정도 지났네요. 당시 여러 환경이 참 힘들었었는데 조남호 대표님, 서보현 코치님이 팟캐스트(다크포스였던가?)나 강연을 통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바르게 자란거 같습니다ㅎㅎ 저는 사실 10대때 가정, 학교도 아닌 스터디코드로 교육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누구도 얘기해주지 않았던 삶의 가치와 생각들을 올바르게 형성할 수 있도록 해준거 같네요 공부법보다 더 중요한 걸 얻어갔습니다 댓글이지만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ㅎㅎ
저도 학생이지만 학생회라는 단체를 통해 위의 코드에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갔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공부를 잘 해보려고 '공부하다'라는 말이 뭔가 구체적이지 않은 것 같아서 스터디코드를 접하고 놀라운 세계를 접했습니다. 이렇게 스터디코드가 아닌 세상 모든 코드로 뻗어나가는 주식회사 CODE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ps. 꼭 스터디코드에 입사하겠습니다 내년에 대학 입학하자마자 스터디코드에 찾아가서 스터디코드입사의 코드를 배우겠습니다ㅎㅎ
우연히 영상을 접했는데 9년전쯤인 고등학교 2학년 때 스터디코드를 접하고 열심히 레드트리를 고민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스터디코드로 많은 성적 향상을 이루진 못 했지만 그때 고민했던 경험이 제 인생에 많은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단적으로 지금 20대 후반에 다시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때의 경험이 남아 계속 질문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 뿐만 아니라 진로를 설정함에 있어서도 많은 영향이 있었고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본질에 대해서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 누르고 응원합니다 ㅎㅎ
2024년 3월 31일의 제가, 과거 2019년의 대표님, 정 연구원님, 서 코치님의 이야기를 이제서야 마주하게 되었네요. 이 이야기들도 여러분들께는 벌써 5년 전의 이야기겠지만 그래도 5년 전의 여러분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너무 감사하고, 이에 응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몇 자 남기고 가요. 저도 고등학교를 한민고등학교라는 기숙형 사립고등학교에 1기로 입학했고, 그곳의 경쟁적인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해 학업으로부터 완전히 도망쳤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제가 가장 많이 했던 말은 '이거 다 부질없다'였고, 전교 꼴지와 내신 9등급이라는 암울한 결과를 맞이하기도 했죠. 그리고 그 경험은 재수를 하면서도, 현재 재학 중인 대학을 다니면서도 저의 발목을 잡았고,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상황을 마주할 때마다 '이거 다 부질없다'라는 심연의 소리가 자꾸 다시 튀어나오면서 저를 다시 포기의 길로 이끈 것 같아요. 이제는 나아진 줄 알았는데, 그러한 과거로부터 자유로워 진 줄 알았는데 또 다시 마주하기 싫었던 저의 모습을 또 발견하게 될 때마다 진짜 세상이, 인생이 무너지는 기분을 느꼈던 것 같아요. 이러한 경험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것 역시, 5년 전 이 영상의 정 연구원님과 서 코치님이 언급해주신 '포기 심리의 code' , 'work code'의 내용인 '나를 그냥, 무조건적으로 믿고 나 자신에게 인정받기'였던 것 같습니다. 늘 남의 시선과 인정에 휘둘리며 살았다는 걸 깨달은 이후로 신기루 같이 사라지기 십상인 타인의 인정보단 늘 나 자신의 내면을 지킬 수 있도록 나 자신의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리고 방법을 잘 찾아보며 포기하지 않으면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는 자기 확신과 거기에 더해 '지금 당장 풀지 못해도 괜찮다. 풀지 못하는 문제가 아니라 오랜 시간이 필요한 문제일 뿐이다'는 마음의 여유를 지니는 것이 저 자신을 구해준 가치관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저는 포기 심리의 code와 work code를 융합해 이를 '사랑의 code'로 확립하고 싶은 것 같아요. 사실 이게 다 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인 것 같아서요. 그리고 올해 막학기 졸업 프로젝트로 캡스톤 디자인을 팀원들과 수행하면서, 우리는 한 팀이라는 족장님의 '회사 운영의 code' 또한 현재의 제 자신에게 참 와 닿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5년 만에 닿게 되었지만, 그 5년 만에 닿게 된 그 값진 인연에 정말 이루말할 수 없는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모두, 너무 사랑합니다.
유튜브댓글 잘안다는편인데 절실하게 방법을 찾기위한 방법의code를 알고싶어요 스스로의 기준대로 여러가지 경험도 해보고 책도읽어보고 그러면서 시행착오도 겪다가 방법을 찾는 과정속에서 내 자신이 먼저 지쳐버리더라구요 좀더 빨리 터득했더라면 후회와 미련이 조금은 덜했지 않을까 싶네요
스터디코드 대표님께. 스터디코드 잘보고 있는 기업가가 꿈인 한 대학생입니다. 선생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는데요.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자신이 행복하다 죽는 것이 맞다라고 정의하셨는데, 만약 내 앞에 나의 부모님, 혹은 나의 아내가 죽을수도 있는 상황이라면 나의 목숨이 위태로워 지더라도 구해야 하나요? 이 관점은 남에게 인생을 건 행위인가요? 혹은 그냥 가버려라 하고 자신의 행복을 지키는게 옳은 일인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ㅎㅎ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초5,6 아들 가진 엄마입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며 보기 시작했는데 많은 영상들이 저의 생각을 정리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 궁금한게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중학생때부터 강의해주는 여러 코드를 가지고 학교생활이나 공부를 하면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수록 영향력이 더 클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 아들이 있어 이 아들들에게 STUDYCODE 강의를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강의하지 않으시는 이유가 있으실까봐 여쭈어봅니다.
나는 왜게흐른가에 대해서 알려주실수있나요 몇번을 다짐해도 시발하면서 앉아있거나 해봤지만 그게 꾸준히 매일매일 하기가 어렵고 그떄마다 생각드는게 아 계획이 잘못된건가? 싶지만 계획은 이미 짜놨었고 제가 폰을 만지고 안하는 그냥 제가 게흐른거였는데 이걸 어떻해 극복해야할지모르겠어요 후회라는걸 통해서 극복하는건가요?
자기사랑학교 검색해서 한편만 보셔서 자기에 대해 깊은 고찰이 필요한거같습니다 스터디코드에서 주창하는 것처럼 시발시발 하는 스킬 보단 코드적접근이 결국 장기레이스을 달리는데 결국 근본적인해결점이니까요 나를 사랑하고 인정해주는것 이것이 정말중요한 핵심적코드인거같습니다 밑에 댓글 다신분처럼 내려놓는거 나자신에대한 강박을 내려놓고 나를 사랑해줄때 거기서 미친힘이나오더라구요
📺라이프코드 철학의 본체, 강연콘서트 풀버전
ruclips.net/video/331GGjHpyd0/видео.html
🚩라이프코드 커뮤니티, 충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ruclips.net/video/846GP4wYugE/видео.html
정예진 연구원 누나 말하는게 넘 공감돼서 눈물 날 뽄 했음..왜 우셨는지 알 것만 같음 ㅜㅜ 감사해요 지금 이순간은 그저 멋있는 인생을 살아가고 계셔주어서, 그런 길을 갈수 있는 용기를 복돋워 주심에 진심으로 가슴깊은 감사함을 느껴요.
역시 저는 스코뿐인가 봐요. 사람들이 이러하다 저러하다 말을 하지만 , 이러하나 저러하나 좋은걸 어쩌겠나요. 다시 한번 깊이 감사를 표합니다.
전 제 과거에게 "세상에 공짜는 없고 선택만이 있다." 라고 알려주고 싶네요.
대부분 흔한 문제들이 모두 다 가지고 싶어서 생기는 문제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를 가지면 하나를 지불해야 합니다. 연인과 이별은 개인의 자유를 주지만 고통을 지불해야하죠.
사랑은 황홀감을 주지만 희생을 지불해야 하고요. 자유는 얻고 싶고 고통은 지불하기 싫고, 황홀감은 느끼고싶은데 희생을 지불하기 싫고 . 선택하세요. 그리고 지불하세요. 공짜는 없고 선택만이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때 도망쳐 간 곳에 낙원은 없다. 불신 지옥만 있을 뿐이다. "내가 이거 할수 있을까?"회피하는게 습관이 되버림 > 아무것도 하기 싫음 "내가 왜 이럴까' > 습관의 누적,두려움,나 스스로의 불신 > 유일하게 도망치지 않은것 (공부) > 믿냐,안 믿냐의 차이임을 깨달음> "포기하면 편해" 라는 말을 안씀,좀더 저돌적으로 변함 > 코드를 알게되면 도망칠수 없음 > 한계를 깨부수면서 살게됨 > 자신을 이유없이 믿음이 베이스로 되고 방법을 찾으면 됨 >기준 없는 도망침은 후회와 습관이 됨(꼭 기억)
☆내가 일할때 인정받아야 할곳은 남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새로은 기획안을 만들고 피드백을 받고 보완하는 일을하다 많이 까임 혼자 며칠동안 고민한것보다 좋음 > 자괴감 > 후유증이 오래감(눈치를 보기 시작) "내가 지금까지 회사 동료들을 만족시키디위해 일해온건가?" > 주변의 기준이 × 나에게 인정받기 > 매너리즘에 빠진 것(눈앞에 것만 급급해짐) 인정받기 급급 > 방황 > 대표님" 우리 끼리 경쟁 의미× 비젼만 생각 하면됨" > 과거의 나로 돌아감 (다른 사람 기준× 내가 가진목표로) > 팀장이라는 자리에 강박을 코드로 이겨냄 > 학생에게:안 혼날려고 공부× 스스로의 기준을 위해서
#회사는 어벤져스처럼 장점을 합쳐서 원대한 목표로 가는것. 원대한 목표,높은 기준멤버 사이에서 오래동안 방황 > 회사운영 코드 깊이고찰 > 각자의 장점을 모아 원대한 목표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게됨 > 혼란스러울때(돌아갈려 할때)어벤져스! 를 떠올림 >모든 사람이 알았으면 하는 코드(어벤져스 모델 : 장점 먼저 파악,어떻게 이걸 조합할까? 이를 통해 어떻게 원대한 목표를 달성할까 고민) >단점부터 보지×
근데 솔직히 스코 했는데 망했다고 욕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솔직히 나도 스코로 성공 못 했음 그치만 나는 여전히 스터디코드를 유일한 인강으로써 소비하고있음. 왜? 품질엔 의문이 안생기니깐, 단지 내가 안했을 뿐이기 때문임. ‘안’과 ‘못’은 엄연히 다른 범주의 영역임.그렇다고 나는 나의 부족함과 변덕을 스터디코드의 책임으로 돌리는 비겁한 짓은 하기싫은데? 절대 그건 내 존심이 용납못함 ㅇㅇ 솔직히 스터디코드의 품질에 대해서 싸잡아 평가절하 하는 사람들 진지하게 자문해보셈. 과연 스코에서 제시하는 코드들을 평범하게라도 자신의 공부에 적용했는지 그게 아니면 단순히 자신의 단순히 ‘안’해서 경험한 실패를 되레 스터디코드의 품질의 하자를 구실로써 삼아서 합리화 하고자 함은 아닌지에 대해서 단 한번도 솔직해본적 없잖아 니네는 . 나는 알아 그 심리가 뭔지. 나도 한번 도망쳐봤었거든. 아주 깊은 나락에 빠져봤거든. 이제 나는 다시 올라갈거야. 남 보다 좀더 늦는다고,늦게 정신차렸다고,결국 성공하지 말라는 법 없어. 스코로 증명할거임 ㅅㅂ. 그리고 고마워요 스코님들 . 비록 제가 핑계대고 도망친탓에 보란듯이 성공하진 않았지만 , 방황하고 늪에 빠져 허우적 대는 삶이 얼마나 불행한지 깨닫게 해줘서. 계속 다시 일어나라고 경종을 울려줘서.덕분에 저는 이제 진심으로 나아지고자 해요. 고마워요.
멋지시네요..👍
응원드립니다
올~멋지네ㅋ
이런 멋진 생각을 무료로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스터디코드는 최고의 기업입니다
인터뷰 영상을 보니까 이 분들은 진짜 이 일이 좋아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는게 확 와닿네요...
저두 과거의 나에게 일이 닥치기전에 미리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막상 해보면 별 거 아님 / 고통은 애쓰지말고 그자체로 받아들일것 이란 코드를 주고싶네요 이런 깊이있는 영상 너무 좋아요 힐링되는기분 (수학연구원님 염색 이뻐요❤)
여자분 말씀 너무 와닿아요..
도망도 반복되면 습관이 된다.. 하아.. 저도 이제 그만 도망 다녀야 할 듯 ..
비록 ‘과거의 나’에게는 전해질 수 없지만, ‘지금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전해질 수 있어서 참 괜찮은 영상.
p.s 누군가가 ‘조남호 잘생겼니?’라고 물으면 솔직히 그건 아니다. 그렇지만, ‘멋있다!’라는 단어는 머릿속에서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떠오르는 사람이다.
보다가 중간에 눈물이 터져 나왔는데요. 정말 스터디코드는 진리 인 것 같습니다.
아...영상보는데 함께 울었네요...ㅠㅠ힘든때가 오면 나를 합리화하지 않고 도망치지 않겠습니다.
스터디코드 대표님 그리고 연구원분들 영원했으면 합니다.스터디 코드 감사드리고 힘내주세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늦은결혼 아직 어린아이들을 보며 저의 청소년 시절 많이 납니다. 전 열심히만 햇고 방법을 몰랏던거같아요.~^^ 기회가 되면 유료 강의도 듣고 싶습니다~^^
스터디코드 좋아함을 넘어서 좋아해.
메시가 공을 잡으면 기대가 되고
도끼가 마이크를 잡으면 기대가 되고
조남호가 인터뷰를 하면 기대가 된다
도망치기만 해서 매일 힘들었는데 선물같이 이 영상을 발견했어요. 고맙습니다ㅠㅠ 빨리 돈 모아서 유료강의도 사고 싶어요.
스터디코드를 처음 접한지 9년정도 지났네요.
당시 여러 환경이 참 힘들었었는데
조남호 대표님, 서보현 코치님이 팟캐스트(다크포스였던가?)나 강연을 통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바르게 자란거 같습니다ㅎㅎ
저는 사실 10대때 가정, 학교도 아닌 스터디코드로 교육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누구도 얘기해주지 않았던 삶의 가치와 생각들을 올바르게 형성할 수 있도록 해준거 같네요
공부법보다 더 중요한 걸 얻어갔습니다
댓글이지만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ㅎㅎ
다크포스 그립네요 ㅠㅠ 그때 진짜 정말 좋아했던 컨텐츠.. 옛날에 저장했던 파일이 1개 밖에 없어서 아쉬움 ㅠㅠ
고등딸때문에 스터디코드를 접했는데 제가 더 도움을 많이 받아요 정리되고 마음에 기준이 생길때마다 문제 해결방식이 다르더라고요 생각 고민 내안에서 답을 찾는거 도망치지 않는것 감사해요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세분이 말씀하시는 것에 공통되는 내용이 결국에 '나'라는 주제?인거같은데 저한테 너무 도움되는 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서보현코치님 10년전에 스코하면서
팟캐스트에서 봿엇는데
또보게되니 반가워요~~~!!♡♡
그리고 직장인이 되엇는데 딱필요한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이런 콘텐츠 너무 좋은 거 같아요..자주 올려주세요!
세분 모두의 코드가 와닿습니다
일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부담감도 확 줄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코드네요
저도 학생이지만 학생회라는 단체를 통해 위의 코드에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갔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공부를 잘 해보려고 '공부하다'라는 말이 뭔가 구체적이지 않은 것 같아서 스터디코드를 접하고 놀라운 세계를 접했습니다. 이렇게 스터디코드가 아닌 세상 모든 코드로 뻗어나가는 주식회사 CODE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ps. 꼭 스터디코드에 입사하겠습니다 내년에 대학 입학하자마자 스터디코드에 찾아가서 스터디코드입사의 코드를 배우겠습니다ㅎㅎ
우연히 영상을 접했는데 9년전쯤인 고등학교 2학년 때 스터디코드를 접하고 열심히 레드트리를 고민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스터디코드로 많은 성적 향상을 이루진 못 했지만 그때 고민했던 경험이 제 인생에 많은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단적으로 지금 20대 후반에 다시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때의 경험이 남아 계속 질문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 뿐만 아니라 진로를 설정함에 있어서도 많은 영향이 있었고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본질에 대해서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 누르고 응원합니다 ㅎㅎ
스터디코드 데이터분석으로 입사하고 싶다.
life code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좋은영상이네요 주변에 꼭 추천하고싶은 영상입니다 :)
나를 믿는거..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ㅠㅠ
스터디코드 사랑해요🥰
화이팅!!❤❤
2024년 3월 31일의 제가, 과거 2019년의 대표님, 정 연구원님, 서 코치님의 이야기를 이제서야 마주하게 되었네요. 이 이야기들도 여러분들께는 벌써 5년 전의 이야기겠지만 그래도 5년 전의 여러분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너무 감사하고, 이에 응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몇 자 남기고 가요. 저도 고등학교를 한민고등학교라는 기숙형 사립고등학교에 1기로 입학했고, 그곳의 경쟁적인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해 학업으로부터 완전히 도망쳤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제가 가장 많이 했던 말은 '이거 다 부질없다'였고, 전교 꼴지와 내신 9등급이라는 암울한 결과를 맞이하기도 했죠. 그리고 그 경험은 재수를 하면서도, 현재 재학 중인 대학을 다니면서도 저의 발목을 잡았고,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상황을 마주할 때마다 '이거 다 부질없다'라는 심연의 소리가 자꾸 다시 튀어나오면서 저를 다시 포기의 길로 이끈 것 같아요. 이제는 나아진 줄 알았는데, 그러한 과거로부터 자유로워 진 줄 알았는데 또 다시 마주하기 싫었던 저의 모습을 또 발견하게 될 때마다 진짜 세상이, 인생이 무너지는 기분을 느꼈던 것 같아요. 이러한 경험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것 역시, 5년 전 이 영상의 정 연구원님과 서 코치님이 언급해주신 '포기 심리의 code' , 'work code'의 내용인 '나를 그냥, 무조건적으로 믿고 나 자신에게 인정받기'였던 것 같습니다. 늘 남의 시선과 인정에 휘둘리며 살았다는 걸 깨달은 이후로 신기루 같이 사라지기 십상인 타인의 인정보단 늘 나 자신의 내면을 지킬 수 있도록 나 자신의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리고 방법을 잘 찾아보며 포기하지 않으면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는 자기 확신과 거기에 더해 '지금 당장 풀지 못해도 괜찮다. 풀지 못하는 문제가 아니라 오랜 시간이 필요한 문제일 뿐이다'는 마음의 여유를 지니는 것이 저 자신을 구해준 가치관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저는 포기 심리의 code와 work code를 융합해 이를 '사랑의 code'로 확립하고 싶은 것 같아요. 사실 이게 다 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인 것 같아서요. 그리고 올해 막학기 졸업 프로젝트로 캡스톤 디자인을 팀원들과 수행하면서, 우리는 한 팀이라는 족장님의 '회사 운영의 code' 또한 현재의 제 자신에게 참 와 닿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5년 만에 닿게 되었지만, 그 5년 만에 닿게 된 그 값진 인연에 정말 이루말할 수 없는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모두, 너무 사랑합니다.
와우.. 이렇게 인간적인 모습ㅋㅋ 낮설지만 너무 좋아요!
세가지 코드 세분의 고민 모두 조금이든 많이든 공감도 되고 (특히 정예진님!)
강렬한 진리를 판매하는 기업이지만,
이분들도 여전히 고군분투하며, 진화중이라는걸 느꼈고
위로가되네요 ㅠㅠ~ 화이팅!
너무 멋있다 존경합니다
멋있다^^
홧팅^^♥
너무좋아..스터디코드..
정예진 연구원님이 말씀하시는 그 포기 심리의 code가 이지영 선생님의 말씀이랑 되게 비슷한 것 같아요 ㅎ
너무 좋다 진심으로.........
라이프 코드 넘모좋당
유튜브댓글 잘안다는편인데 절실하게 방법을 찾기위한 방법의code를 알고싶어요 스스로의 기준대로 여러가지 경험도 해보고 책도읽어보고 그러면서 시행착오도 겪다가 방법을 찾는 과정속에서 내 자신이 먼저 지쳐버리더라구요 좀더 빨리 터득했더라면 후회와 미련이 조금은 덜했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씩 코드를 잊고 살때가 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그래도 코드가 좋은점이 그럴때마다 나를 잡아줘서 좋은 것 같아요. 결론은 스터디코드 응원합니다!!!!^^!!!!!
영상구도나 각도가 예쁘네요 누가 찍어주나요? 편집도 이쁘고
영상의 코드를 아는걸까요?
죽인다...타임머신 감사합니다
효도의 코드 해주세요!
1:21 이 코드 덕분에 시X소리가 나와도 참고 하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되지만 견뎌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망치지않겠습니다
스터디코드 대표님께.
스터디코드 잘보고 있는 기업가가 꿈인 한 대학생입니다. 선생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는데요.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자신이 행복하다 죽는 것이 맞다라고 정의하셨는데, 만약 내 앞에 나의 부모님, 혹은 나의 아내가 죽을수도 있는 상황이라면 나의 목숨이 위태로워 지더라도 구해야 하나요? 이 관점은 남에게 인생을 건 행위인가요? 혹은 그냥 가버려라 하고 자신의 행복을 지키는게 옳은 일인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ㅎㅎ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유시민작가의 “어떻게 살것인가”를 추천드립니다.
과거의 나에게 알려주고싶은 코드
"STUDYCOOD"
권현 쿠드는 스터디 코드가 가장 중요해서 cood라는 다른걸 쓰는건가요?
오타가아닐까 ㅋㅋㅋ
스터디쿠드
초5,6 아들 가진 엄마입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며 보기 시작했는데 많은 영상들이 저의 생각을 정리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 궁금한게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중학생때부터 강의해주는 여러 코드를 가지고 학교생활이나 공부를 하면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수록 영향력이 더 클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 아들이 있어 이 아들들에게 STUDYCODE 강의를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강의하지 않으시는 이유가 있으실까봐 여쭈어봅니다.
저 분 라코라에 나오시는 연구원Y님 아니신가요?!... 인터뷰도 하셨으면서 왜 익명으로 진행하시는 건가요ㅠ 이번 영상도 울림이 있네요
I have to achieve something I could be proud of me to believe myself.
16:26
저도 서울대 철학과 아니면 갈 생각 없습니다.연세대 고려대로도 타협이안되네요..
간이 참 크시네요
서울대 가세요!!!
나는 왜게흐른가에 대해서 알려주실수있나요 몇번을 다짐해도 시발하면서 앉아있거나 해봤지만 그게 꾸준히 매일매일 하기가 어렵고 그떄마다 생각드는게 아 계획이 잘못된건가? 싶지만 계획은 이미 짜놨었고 제가 폰을 만지고 안하는 그냥 제가 게흐른거였는데 이걸 어떻해 극복해야할지모르겠어요 후회라는걸 통해서 극복하는건가요?
그냥 자신을 한번 놓아보세요 그렇게할때 더 풀어지는게 아니라 스스로 긴장하고 정신을 차리더라구요 제 과거얘기같아서 말씀드려요
자기사랑학교 검색해서 한편만 보셔서 자기에 대해 깊은 고찰이 필요한거같습니다 스터디코드에서 주창하는 것처럼 시발시발 하는 스킬 보단 코드적접근이 결국 장기레이스을 달리는데 결국 근본적인해결점이니까요
나를 사랑하고 인정해주는것 이것이 정말중요한 핵심적코드인거같습니다 밑에 댓글 다신분처럼 내려놓는거 나자신에대한 강박을 내려놓고 나를 사랑해줄때 거기서 미친힘이나오더라구요
자신에대한 무조건적 믿음 방법찾기
알면 지금부터 하세유
이도현 미닟ㄴ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아니 지금 혼란스러운게 네이버에 스터디코드를 검색해서 자세히 알아보면 어떤사람은 망하고 좋지않다 라는 애기밖에 없고 유튜브 댓글을 보면 정말 좋아요 진짜 해보세요 짱이에요 이러는데 뭘 믿어야하는거지???
본인 스스로 보고 판단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믿고 안믿고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또한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거구요. 본인이 주관을 가지고 선택해야 그 선택에 따른 책임도 질 수 있으니까요.ㅎㅎ
그냥 4.0은 진리입니다.진짜로 제 말 한번만 믿어보세요.저도 4.0듣고 그전과는 완전히 다르게 공부중.전 스코 연구원은 아니고 그냥 회원이지만 정말로 약속드릴게요.4.0은 역대급 퀄리티임
비트코인 ㅋㅋㅋㅋㅋ
비트 최고가가 8300만원이 되어버린...
ceo의 입장. 공감백배
연구원 Y...크흠
오호....
그래서 스터디 코드가 뭔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