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때리는 사위에게 친정엄마가 더 잘해줬던 이유(마당이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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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모든날BWS
    @모든날BWS Год назад +132

    장모가 방관하는거 알고 더...무시했지.....

    • @yoojulee8547
      @yoojulee8547 Год назад +25

      반찬해다바쳐줄 엄마였으면 내새끼 내가 케어 못하겠냐고, 사위 뺨 갈기고 딸래미를 끌어내왔어야지…

  • @leekate2867
    @leekate2867 Год назад +31

    저런 생각이 정말 잔인한 생각이에요…

  • @han33
    @han33 Год назад +28

    맞아 결국 맞아 죽었을 거임..

  • @신마인
    @신마인 Год назад +25

    엄마가 과연 그렇게 생각을 했을까

  • @littlebylittle2023
    @littlebylittle2023 Год назад +26

    나도....임지연과 똑같은 경우였음... 더 이상 이렇게 죽으나 저렇게 죽으나 상관없을 지경이 되어서 경찰에 신고하니 수그러듬. 엄마는 왜 그랬을까...?

    • @baboya1972
      @baboya1972 Год назад +1

      아 ㅠㅠ 많이 안타깝네요 저도 딸 있는데 누군가 딸에게 폭력 쓰면 니죽고 내살자 칼들고 갈것 같은데

  • @케이트-q9d
    @케이트-q9d Год назад +44

    꺼꾸로 때리면 더 맛나는거 얻어먹네 정당화되고 강화되네 반복학습

  • @라일락-p9e
    @라일락-p9e Год назад +5

    나두 맛있는거 잔뜩해주면 나한테 짜증 안낼줄 알았는데 짜증은 생긴대로 더 내고 술은 더 떳떳하게 마시더라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 집에서 푸는 나는 감정쓰레기통

  • @수연-w4e
    @수연-w4e Год назад +9

    올케는 진짜 머리가 꽃밭인건가요
    눈치가 없는척 한건가요

  • @이영지-v4o
    @이영지-v4o Год назад +1

    맞아요
    이상하게 엄마가 엄마같지는않으네요
    욕은 못할망정ㅠㅠ
    자기자신을 더아끼니
    저런사위한테 밑반찬을 해주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