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감수 1분열에서는 염색체 수가 감소하는 거고 감수 2분열에서는 변화가 없는 건가요? 영상 그림대로면 감수 1분열 '전기' 때 염색체 4개(염색분체가 8개니까)에서 감수 1분열 '말기'에서 염색체 2개가 되고 감수 2분열 '전기'에서 염색체 2개에서 감수 2분열 후기애서 염색체 1개(염색분체 2개니까) 로 변화 즉, 감수 1분열에서 4>2 감수 1분열에서 2>1 인데 둘 다 감소하는 거 아니에요??
@@Givemeso0_0 코로나 19 방역하고 저도 쉬는 날에 영상 댓글들 다다리 보고 설명 듣고 있습니다. 간호학과 힘들죠 저도 학점 낮은데 겨우 졸업 했습니다. ^^ 요즘 꼰대들이 자꾸 간판 따지네요 저는 학벌학력은 중요 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취업 잘되는 학과도 졸업해서 열씨미 해야 성공하는 거고 취업안되는 학과 중에 간판좋은 학교도 저보다 학벌 좋으면 저보다 더 벌 수 있겠지요. 꼰대 마인드 있는 어르신들이 취업안되는 학과도 간판만 좋으면 된다는 식으로 우기고 지잡대 간호학과 개무시하던데. 요즘 어떤지 모르겠네요 지잡대 간호학과도 들어가기 힘든가요??? 내가 간호사가 된것이 단순 취업률 때문만도 아니고요. 이 시국에 방역하면서 내가 월급이 적던 많던 고맙다는 말이 뿌듯해서 간호사 하는 건데. 주변에서 취업안되도 간판 좋은 대학으로 가지 왜??? 지잡대 간호학과 가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어때여 지잡대 간호학과는 들어가기 쉬운가요???? 저희 때랑 또 달라서 모르겠네요 ^^
@@할리퀸-s4j 먼저 간판 좋은 간호학과보다 지잡대 간호학과가 들어가기는 당연히 훨씬 쉽습니다 !! 하지만 다른 학과들과 비교했을 때 간호학과 들어가기 정말 어렵습니다 .. 먼저 경쟁률이 정말 높고 점점 높아지는 추세입미다 ㅠㅠㅠ 제가 작년에 원서 넣었던 학교는 충남권에 있는 사립 간호학과였는데도 경쟁률이 46:1 정도였어요 ..! 이만큼 높지 않은 대학들도 있겠지만 경쟁률이 높은 만큼 간호학과 가려면 성적도 중상에는 들어야한다고 느꼈구요 ! 꼰대들이 하는 같잖은 말은 한 귀로 흘려보내세요 !! 저는 꿈에 그리던 간호학과에 합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행복하고 설레는데 실제 간호사시면 충분히 스스로에게 자부심 가질만하다고 생각해요 ! 코로나 상황에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곧 뒤따라갈게요 😊😊
@@Givemeso0_0 가득이나 인력 없는 상황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훌룡한 나이팅게일이 되서 대한민국을 빛내즈세요. 사실 저는 돈만 바라보고 간호학과 간것은 아니예요 ^^;; 월급은 많아도 노동력에 비해서는 많은 것 아닙니다. 일단 처우개선을 위해 목소리는 높여야 겠군요 ㅋㅋㅋㅋ 제가 태움당하고 고생하는 것은 그렇다 해도 님 같은 후배들이 고생할것 생각하면 맘이 짠합니다. ^^ ;;; ㅋㅋㅋ 꼰대들은 취업안되는 간판 좋은 학과가서 복수 전공하면 사회 나와서 취업 잘되는데 무조건 취업 안되도 간판 좋은데로 가야 한다 우기는 클라쓰 ㅋㅋㅋㅋ
모든 유전자는 다 교차가일어나죠. 그런데, X 와 Y는 어떤방식으로 교차되나요? 듣기론, sry를 지닌 X가 만들어지거나, sry를 가지지않은 Y가 만들어지기도 한다는데. 그렇다는건, 모든 X와 Y는 그 유전자양과 크기가 같지 않으나, 교차가 일어나고 각각의 특징을지닌 생식세포로도 만들어진다는 뜻이겠지요?(제 추측으로는, 모든 X Y의 교차가 일어나고, 수정과정에서 난자가 그러한 정자들을 차단해서 대부분의 임신으로는 안나오고, 어쩌다한번씩 나오는거 같습니다만) 다시질문으로 돌아오면, 그러한 X 와 Y 유전자는 어떠한방식으로 어떻게 교차가 일어나나요? (어떤범위까지의 교차가 일어나는지도)
@@성이름-l1c2t 염색체가 염색분체 2개로 이루어진거긴 하지만 염색체는 먼저 엄청 많은 유전물질이 세포분열을 할때 뭉쳐서 형성되서 그냥 염색분체도 염색체로 봐주면 됩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밀가루반죽을 두개로 나누어 a,b로 설정한다고 가정하면 작은 밀가루 반죽 a,b가 모여서 큰 밀가루 반죽이 됩니다 .하지만 작은 반죽 a,b 각각 따로 보면 작은반죽도 어쨋든 밀가루 반죽이죠? 그렇게 이해하면 될것 같습니다.
Am I stupid? 새벽에 공부하니까 미치겠네요 하하 씁 그게 아니라 제가 하고 싶은 말은여 엄빠한테 받은게 46개인데, 거기서 감수분열을 조지면 생식세포가 반으로 줄어든다? 그럼 양이 줄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거랑 감수분열하고나서 딸세포가 합치면 결국 양이 같은게 아닌가요? 염색체수가 왜 절반이 되져? 제정신 아닌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쓰다가 다른 댓글들 보니까 댓글 잘 안 달아 주시네요 하하 쓴 제 정성을 봐서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중3 과학] 5단원(생식과 유전) 핵심 정리(35분) + 교재](http://i.ytimg.com/vi/W8i9XsuYH38/mqdefault.jpg)
![EBS [과학탐구]생명과학1-감수분열 과정은?](http://i.ytimg.com/vi/1Nplvw3Llcs/mqdefault.jpg)
제가 성격이 존나 급ㅎ한데 설명이 조나 빨라서 존나 좋네요 감사합닏
@@kimkimkim416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가 모든 걸 설명해 준다
왜 감수 1분열에서는 염색체 수가 감소하는 거고 감수 2분열에서는 변화가 없는 건가요? 영상 그림대로면 감수 1분열 '전기' 때 염색체 4개(염색분체가 8개니까)에서 감수 1분열 '말기'에서 염색체 2개가 되고 감수 2분열 '전기'에서 염색체 2개에서 감수 2분열 후기애서 염색체 1개(염색분체 2개니까) 로 변화 즉, 감수 1분열에서 4>2 감수 1분열에서 2>1 인데 둘 다 감소하는 거 아니에요??
간기에서 dna를 복제해서 그런 것 같아요
간호대생도 감탄하는 설명 👏🏻
계속 개념 읽어보고 학교 수업 들어도 이게 뭐라는 건지 이해가 안됐는데 덕분에 완벽 이해 하고갑니다! 진짜 최고예요!! 시험때마다 항상 챙겨봐요 짧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ㅎㅎ
와 교과서 보면̆̈ 막막했는데 그림 정말 간단하고 쉽게 알아보기도 편하고 그렇다고 해서 생략된게 없는것도 아니라 찰떡으로 알아들었네요 2학년때도 벼락치기때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감사합니다ㅠㅠ(사람은 역시 변하지 않음 ˃̵ࡇ˂̵ )
간호학과 학생인데 문과라서 기초지식이 너무 부족한데 선생님 강의들으면쏙쏙들려요!!
간호학과 가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간호학과 자체도 빡센데 들어가기도 빡세ㅔ네요 ..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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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방역하고 저도 쉬는 날에
영상 댓글들 다다리 보고 설명 듣고 있습니다.
간호학과 힘들죠 저도 학점 낮은데
겨우 졸업 했습니다. ^^ 요즘 꼰대들이 자꾸 간판 따지네요 저는 학벌학력은 중요 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취업 잘되는 학과도 졸업해서 열씨미 해야 성공하는 거고
취업안되는 학과 중에 간판좋은 학교도 저보다 학벌 좋으면 저보다 더 벌 수 있겠지요.
꼰대 마인드 있는 어르신들이 취업안되는 학과도 간판만 좋으면 된다는 식으로 우기고 지잡대 간호학과 개무시하던데. 요즘 어떤지 모르겠네요 지잡대 간호학과도 들어가기 힘든가요??? 내가 간호사가 된것이 단순 취업률 때문만도 아니고요. 이 시국에 방역하면서 내가 월급이 적던 많던 고맙다는 말이 뿌듯해서 간호사 하는 건데.
주변에서 취업안되도 간판 좋은 대학으로 가지 왜??? 지잡대 간호학과 가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어때여 지잡대 간호학과는 들어가기 쉬운가요???? 저희 때랑 또 달라서 모르겠네요 ^^
@@할리퀸-s4j 먼저 간판 좋은 간호학과보다 지잡대 간호학과가 들어가기는 당연히 훨씬 쉽습니다 !! 하지만 다른 학과들과 비교했을 때 간호학과 들어가기 정말 어렵습니다 .. 먼저 경쟁률이 정말 높고 점점 높아지는 추세입미다 ㅠㅠㅠ 제가 작년에 원서 넣었던 학교는 충남권에 있는 사립 간호학과였는데도 경쟁률이 46:1 정도였어요 ..! 이만큼 높지 않은 대학들도 있겠지만 경쟁률이 높은 만큼 간호학과 가려면 성적도 중상에는 들어야한다고 느꼈구요 ! 꼰대들이 하는 같잖은 말은 한 귀로 흘려보내세요 !! 저는 꿈에 그리던 간호학과에 합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행복하고 설레는데 실제 간호사시면 충분히 스스로에게 자부심 가질만하다고 생각해요 ! 코로나 상황에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곧 뒤따라갈게요 😊😊
@@Givemeso0_0
가득이나 인력 없는 상황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훌룡한 나이팅게일이 되서 대한민국을 빛내즈세요. 사실 저는 돈만 바라보고 간호학과 간것은 아니예요 ^^;;
월급은 많아도 노동력에 비해서는 많은 것 아닙니다. 일단 처우개선을 위해 목소리는 높여야 겠군요 ㅋㅋㅋㅋ
제가 태움당하고 고생하는 것은 그렇다 해도
님 같은 후배들이 고생할것 생각하면 맘이 짠합니다. ^^ ;;;
ㅋㅋㅋ 꼰대들은 취업안되는 간판 좋은 학과가서 복수 전공하면 사회 나와서 취업 잘되는데 무조건 취업 안되도 간판 좋은데로 가야 한다 우기는 클라쓰 ㅋㅋㅋㅋ
쌤 사랑해요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해서 이해가 안되는게 많았는데 진짜 구세주입니다.. 나중에 꼭 좋은 성적 거둬서 돌아올게요 ㅠㅠ 진짜 젤 기다리는 채널이에요.. 재능 기부 감사합니다!!
그래서..어케 되셨나요
@@Genshin_Ganyu_ 생명 포기하고 물리로 틀었습니다 ^^
@@쿠쿠-n9m ㅏ..
@@쿠쿠-n9m 힘내요 우리
헐왜요 생명이 물리보다 더 쉽지 않나?@@쿠쿠-n9m
설명 너무 조아요~^^
중3엄마 열공에 큰도움됩니다^^
쵝오에요 샘~~♡♡♡
모든 유전자는 다 교차가일어나죠. 그런데, X 와 Y는 어떤방식으로 교차되나요?
듣기론, sry를 지닌 X가 만들어지거나, sry를 가지지않은 Y가 만들어지기도 한다는데.
그렇다는건, 모든 X와 Y는 그 유전자양과 크기가 같지 않으나, 교차가 일어나고 각각의 특징을지닌
생식세포로도 만들어진다는 뜻이겠지요?(제 추측으로는, 모든 X Y의 교차가 일어나고, 수정과정에서 난자가 그러한 정자들을 차단해서 대부분의 임신으로는 안나오고, 어쩌다한번씩 나오는거 같습니다만)
다시질문으로 돌아오면, 그러한 X 와 Y 유전자는 어떠한방식으로 어떻게 교차가 일어나나요?
(어떤범위까지의 교차가 일어나는지도)
와 저가 감수분열 아무리 찾아도 이해가 안갔는데 그림이랑 개념 이해 너무 잘갔어요 ㅜㅜ 최고다 진짜 매번
설명 진짜 깔끔하게 잘하시는 것 같애요 감사합니다!
해부학 공부하는 대학생.. 즐겨보고 있습니다 ㅋㅋ.. 고딩때 공부해둔거 다 기억안나 ㅠㅠㅠㅠ
요즘 매일을 선생님 기다려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생명공학 학부 3학년인데 중학교3학년 강의를 듣는 내가 레전드..... 감사합니다
간기에 DNA를 복제할 때 2배가 되고
핵분열 때 그 수가 1/2배가 되면
1분열 때 염색체 수가 절반이 아니라 그대로 인 것 아닌가요? ㅠㅠ
이해가 한 방에 빡되네...
진짜 깔끔한 설명 너무 좋아요!! 시험 대비하는데 굿굿!!
진짜 과학 개념 정리엔 이게 최고인듯
아~ 분열인데 감수가 되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벼락치기랑 찰떡인 강의를 이제 찾았어ㅠㅠ하..ㅠㅠ
간기때 DNA가 복사가 돼서 염색체수가 2배가 되는데 그러면 23개에서 46개로 복사를 한담에 그것의 절반으로 딸세포 4개안에 각각 23개가 들어있는건가요
설명 진짜 잘하시네요ㅠㅠ감사합니다
이거 시험범위인데 이거 보니 더 쉽게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수 2분열에 간기가 없으면 1분열 말기에 염색체가 염색사로 풀리지 않고 염색체 상태로 2분열 전기로 시작되는 건가요?
염색 분체가 하나만 있어도 염색체 하나로 치는건가요??
설명잘하시네요!!감사합니다,잘이해하고가요
1:30 이부분이 이해가 안되는데 이해 되신 분 설명좀 해주실 수 있나요?
그냥 암기임 이해가 아니고
주ᄒ 2분열에서도 원래 염색체 두개였는데 염색분체 두개로 바뀐거면 절반 된 거 아닌가요ㅠㅠ 이해가 안돼요
@@성이름-l1c2t 염색체가 염색분체 2개로 이루어진거긴 하지만 염색체는 먼저 엄청 많은 유전물질이 세포분열을 할때 뭉쳐서 형성되서 그냥 염색분체도 염색체로 봐주면 됩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밀가루반죽을 두개로 나누어 a,b로 설정한다고 가정하면
작은 밀가루 반죽 a,b가 모여서 큰 밀가루 반죽이 됩니다 .하지만 작은 반죽 a,b 각각 따로 보면 작은반죽도 어쨋든 밀가루 반죽이죠? 그렇게 이해하면 될것 같습니다.
강인서 와 감사합니다....
@@성이름-l1c2t 긍꼐 체세포 분열 할 때 복제한다고 배우자나영? 복제하면 머겠어요? 유전정보가 같죠?
시험하루전 최고의 선택
와 한 번에 이해가요 와!!
그림, 설명 탑이다…ㅜㅜ
왜 1분열때 염색체가 줄어드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
상동염색체가 분리되는거라서 염색체가 줄어들어요
선생님 그렇다면 DNA 복제전인 모세포에 있는 염색체 갯수는 몇개인가요? ㅠㅠ
이분운 필요한거만 똭똭똭 해줘서 좋아
저 종이(?)는 프린트 하셔서 쓰시는건가요?ㅠㅠ
Am I stupid? 새벽에 공부하니까 미치겠네요 하하
씁 그게 아니라 제가 하고 싶은 말은여
엄빠한테 받은게 46개인데, 거기서 감수분열을 조지면 생식세포가 반으로 줄어든다? 그럼 양이 줄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거랑
감수분열하고나서 딸세포가 합치면 결국 양이 같은게 아닌가요? 염색체수가 왜 절반이 되져?
제정신 아닌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쓰다가 다른 댓글들 보니까 댓글 잘 안 달아 주시네요 하하 쓴 제 정성을 봐서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엄빠가 각각 23개씩 줘서 46개가 되는겁니다
시험 2시간전 최고의 선택
형님 사랑해요 너무 잘외워져요ㅠㅜ 사랑해요
그래그래
감수분열이 끝나고 나온 4개가 정자아님 난자인가요
감수분열의 모세포는 먼 세포인가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엘렐레 뽈롤로
방추사가... 뭐죠?
바로 구독 박습니다
염색체수가 왜 변하지않아요 이해가안가용
2가 염색체가 23개가 만들어 지는게 맞나요?
2분열에서는 왜 염색체 수 변화가 없는지 잘 이해가 안돼요ㅠ
염색체수는 동원체개수인데 1분열에서는 상동염색체가 분리되어서 동원체의 개수가 반토막났지만 2분열에서는 염색분체만 분리되었을뿐 동원체개수는 줄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동원체개수가 뭔가요?
윤다희 교과서나 문제집에 아마 나오실거에요 말로 설명하기가 애매해서 직접 보시는게 확실히 아실것같애요 네이버에 쳐도 나옵니다 !
dod lim 동원체가 그 염색체 중간에 있는거 아닌가요 ..??
ᄒᄒ 네네 맞아요
유전적 다양성이 증가한다는건 무슨소린지 아시는분...?
체세포분열의 모세포는 체세포인가요
체세포분열의 딸세포도 체세포인가요
생식세포분열의 모세포는 체세포인가요 아님 아무세포나 다 되나요
세포의 종류는 생식세포랑 체세포 두개밖에 없나요
1분열 말기랑 2분열 전기랑 같은 건가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1분열 말기에서는 를 분리하는 과정의 끝자락이고, 2분열 전기에서는 를 분리하는 과정의 첫 시작이니까 엄연히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1분열 말기가 끝난 2분열 전기가 들어가는 거니까 흐음 제가 볼 때는 다른 것 같습니당
2:23
감수1분열 전기: 2가 염색체 형성
감수1분열 후기: 상동 염색체 분리
감수2분열 후기: 염색 분체 분리
감수1분열: 염색체 수 감소
감수2분열:염색체 수 변화X
이때 진짜 열심히 했는데 실수 엄청 해서 70점대 나왔었던....................
@@userdkssud 곧 시험 보는데 이 파트만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ㅋㅋ ㅠㅠ
염색체 수가 변화가 있다는게 뭔 말 이에요?
사랑해요
와 감사합니다
감수 1분열에서 원래 간기가 없는가 아닌가...?
아니에요 1분열에서는 간기가 있고 2분열에는 간기 없이 바로 2분열이 연속으로 진행되는거에요
@@정리-t5h 헐 진짜요...? 원래 세포분열이 체세포분열 다음에 감수1 감수2 아닌가요...? 교과서에 감수1분열에 간기는 안나와있더라구요ㅠㅠ
@@채연-p4w 둘은 다른거에용 먼저 체세포 분열은 체세포 = (한개>2개로 나눠지는 것) 이고 순서는 간기 - 핵분열 (전기 -중기-후기-말기 )로 진행이 되고 (말기)때 세포질 분열이 시작되는거에요. 세포질 분열에는 각각 동물 세포, 식물 세포가 있는거구요
@@채연-p4w 감수분열 = (생식세포를 만들 때 일어나는 것) 이고 간기-감수1분열-감수2분열 이렇게 연속해서 되는거에요 물론 감수 2분열전에는 간기는 없어요 이미 1분열 말기에서 만들어냈고 그걸 이어서 바로 2분열 시작하는거에요
@@정리-t5h 와우ㅠㅠㅠ감사해요ㅠ
이 영상도 부족한 부분이 있네 그 증거로 공통된걸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있음
속도 개좋아
Não falo porra nenhuma de coreano mas parece uma boa explicação!
굿
내가 아는건 감수분열 짤 말고는 없는댕...
혹시 글씨체 악마와 계약했어요? 저건 기계야..
중학교 마지막 시험 열심히 보겟슴다..
이분 모셔가서 세달만 공부하면 과학 틀릴일은 없을듯 ㅎㄷㄷ;
이해가 안된다ㅜㅜㅜㅜㅜ
동작중 화이팅!
모세포의 종류가 먼가ㅇ‥
야레야레 다와..
0:49 ㅊㄱㅍ
이해가 한번에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