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비유하기 나름이죠. 끼리끼리 모여다닌다고 어둠도 아니고, 혼자있다고 빛도 아니죠. / 그냥 다양한 빛깔의 인간이 존재하는 것일 뿐. / 누구나 자기자신은 빛이고, 그 빛이 빨강이던, 파랑이던.. 다양한 색의 빛은 모일수록 투명해지는 거니까요.
튀는것을 싫어하는 나인데도 이건 아니지 싶은상황에서는 여지없이 튀어버리고 항상 남들과 다른 의견으로 사람들입에 오르내렸다..주목받는것을 싫어하는데도 누가 곤란한 상황이거나 열외받는다거나 하면 그 사람의 편이 되어 같이 곤경에 빠졌고 이렇게 살다보니 남의 시각따윈 자연스레 상관없이 살게되었다 시간이 지나니 그들도 나라는 사람의 선의를 파악하더라 하지만 그때까지 견뎌야할 날들은 고독했고 고독이 나를 더 성장의 시간으로 이끌고 사색하고 명상하고 독서하게 만들었다 이 채널을 마주하게 된것도 우연은 아닐듯하다 고민없이 앞으로도 그렇게 살면된다는 확신을 준 이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영상들을 주의해서 봐야하는이유.. 다른 사름들과 내가 “다르다”로 느껴지게하고 특별함이라는 에고로 변질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모든 영은 하나이고 다른 사람들도 본질적으로는 나랑 하나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낮은진동인것처럼 모이는 사람들은 단지 자신이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든것은 하나임을 알고 내가 진짜 누군지 알면 고독감이나 외로움이 찾아오지 않아요 영상에서 자꾸 다른사람과 나는 다르다..라고 얘기하는데 겉으로 보면 달라보일 수 있죠. 차이점이 있을 수 있구요 그런데 다름을 인식하는것과 다른사람들의 본질이 그러하다고 분별하는건 완전히 다른것입니다. 난 다른 사람들과 달라, 그래서 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고 아무도 나를 이해못하고…… 깨어나지 못하면 이런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다른사람과 내가 다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내가 누군지 아는것에 집중하고 내가 누군지 알게되면 이런 쓸데없는 생각도 안하게 됩니다
@@S45-45 진짜 내가 누군지 안다는건 내가 아닌것을 통해서 알 수 있는거죠. 나 아닌것이 에고이잖아요? 그러니 내가 누군지 안다는 것은 에고와 동일시되는게 아니라 에고를 관찰하는 존재로서일때 알 수 있는거죠. 난 이런사람이고저렇고..이런 나를 안다는게 아니라요. 내가 누구인지 아는게 에고가 아닐까?에서의 ‘나‘는 영혼으로서 상위자아로서 참나로서의 나가 아니라 인간자아로서의 나를 의미하신것같은데 그건 에고가 맞죠. 근데 저는 그 나를 말한게 아닙니다
고주파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점은, 1. 높은 에너지 수준: 고주파수 사람들은 높은 에너지와 활력을 가지고 있어, 항상 활동적이고 열정적입니다.(자신이 고주파수 라고 생각하는데 항상 방에만 갖혀있지말고 하루에 한번이라도 시간내어 밖으로 움직이세요. 집안으로 들어오고 싶을 생각이 들면 그걸 참고 이겨내야 합니다. 하루는 30분동안 그다음부터 시간을 늘려서 최소 2시간이라도 활동적으로 움직인다면 자신이 분명 달라져있을 겁니다. 처음엔 걷고 걷는게 익숙하면 조깅하듯 뛰세요. 그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내 자신에게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방법입니다) 2. 강한 직관력: 이들은 직관력이 뛰어나며,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결정을 내리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3. 창의성: 고주파수 사람들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능숙합니다. 4. 감정적 민감성: 이들은 감정적으로 민감하며,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5. 자기 성장: 고주파수 사람들은 자기 성장을 중요시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아주 어릴때 부터 혼자였습니다. 인생 자체가 고난 이었죠. 언제 이 터널이 끝나나 했는데 사실은 내가 빛이 었던겁니다. 어둠에는 빛이 필요하지요. 나는 평소에도 세상살이에 큰 관심이 없어 연예인 사회 정치엔 관심이 없지만 늘 내면의 성장과 자아성찰 그리고 삶의 목적에 대해 더 연구하고 다가갔습니다. 그 모든 고통들도 사실은 수련의 일종인거고 시련을 넘으면 그 모든것들이 사실은 지혜의 선물이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그래도 소외감과 끊임없이 사랑을 줘야만 하는것에 지치기도 합니다. 사실 세상은 깨진 독과 같아서. 그런데 이렇게라도 비슷한 사람. 나라는 사람을 설명한것에 신기해 하면서도 위로 받고 갑니다.
저도 infj인데..늘 이방인이라 느껴왔어요. 대기업다니며 가족 이루고 살아도 늘 외로웠는데..저는 동물 식물 특히 새를 좋아하며 제가 관심있는것을 말하면 4차원취급을 받아서 조용히 지냈습니다. 저는 남들이 궁금하지 않은게 궁금했거든요. 이렇게 추운 겨울날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을 날까? 새둥지에는 지붕이 없는데 비가 오면 어쩌나? 죽은후의 세상은? 나의 사명은 무엇일까? 순수 순진 이 요즘에 욕이라는걸아는데 순수한사람 순진한사람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슬펐습니다. 공감받고 갑니다.
저는 한단계 더 갔습니다. 환경까지 고독한 환경이 되었죠. 서울 대기업 출신이 농부가 된지 오해되었고 늘 헌신적으로 살았는데도 주변에서 시기 질투에서 벗어날 수 없었죠. 현재는 농부지만 세상흐름을 유독 잘 예측합니다. 저와 비슷한 부류를 만나는 것도 매우 힘든 일이군요 ㅎㅎ
제가 고주파수 사람이었네요. 이것을 들으면서 인생을 위로 받았어요. 뻔히 미래가 보이는데 제 말씀을 못알아 듣는 사람들이 힘들었어요. 저는 세상의 문제가 보이고 해결 방법도 쉽게 생각이 납니다. 그것을 세상 사람들이 실천하게 하기 위한 사람들의 설득자 그룹이 필요 했어요. 누군가 저와 같은 사람들 계시면 저랑 이야기 해요.
공감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낭비라는 느낌이 심하게 느껴 질때가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혼자 시간이 많아 지더군요. 술먹고, 과거 영웅 이야기, 반복되는 이야기, 의미없는 대화.... 더 깊은 얘기, 내면 이야기, 성장 이야기는 그들과 대화 주제가 못 되고 있더군요. 의미있는 삶.... 영적인 이야기...
의도하지 않아도 늘 사람들의 의식을 고양시키는데 일조하게된다. 가식적인 사람들이 나에게 자신을 숨기지 못해서 허둥대는 모습을 목격한다. 악의가 있는 저 주파수 사람들과 의도하지 않아도 엮이지 않게된다. 우주가 나를 보호하고있음을 깨닫게된다. 내 의식이 성장한만큼 엄청난 사람들이 시절인연으로 머물다 간다. 나는 그들을, 인간으로서 사랑한다. 자애로운 어머니가 자식을 바라보듯 바라본다. 많은 사람들은 모두 '또 다른 나' 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타인과 내가 분리되어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면 인생에서 많은것들이 쉬워집니다. ❤
인식 이라는게 있을때 부터 '죽음'에 대해 궁금했고 삶이라는게 무엇인지 , 죽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싶었습니다 얕은물에 있는 표면적인 것은 와닿지 않았고 어째서인지 근본적인것을 쫓아 살았습니다 깊고 내면적이고 뻗어나가고 대다수가 따르는 일상적인 흐름에 나는 이렇게 살기 싫다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 흐름에 전혀 공감하지못했고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으며..잘 표현할수 없지만 무의미해 괴로웠죠 나답게 살고싶다는 말은 결국 돌이켜보면 성장하고 발견하고 변화하여 앞으로 나아가는것 .우주의 이끄는곳은 그것이었나 봅니다 그래야 나와 같은 사람들을 찾을수 있었을테니까요 보이는것 보다 땅속에 묻혀있는 뿌리를 궁금해 했으니 늘 이방인 같았죠 가족들조차 제가 종종 이해할수없이 이상하고 예민하다고만 할뿐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그 통하지 못하는 느낌은 오랜시간 저를 외롭다못해 분노하게 만들었지만..그것은 단지 사람의 주파수가 다르고 어찌보면 돌고있는 궤도가 다르니 공명할수 없다는것을 이제야 받아들입니다 가족이라고 해서 좋아하는 사람이라고해서 우리가 같은곳에 서있는 것은 아니라는것을.어느순간 이와같은 영상과 비슷한 생각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알게됐고 나와 같은 주파수의 세상을 만날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 오랜세월을 홀로서 있었거든요 영상에서 말해주신 것처럼 저는 고독이 아니라 고립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새로운 세상에대한 확신. 얼마 전까지 저는 제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절히 살고싶었어요 간절히 원하고 나의길을 포기하지 않았고 스스로를 지키었더니 결국 좋은 소식을 만났네요 고요한 안도감과 깊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는이제 생애 처음 한걸음 떼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있어야 할 세상으로요 홀로선 소수에게 감사의 메세지를보냅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혼자가 좋음이 아니라 주변과 너무 동떨어지게 발달하여 시기 질투 때문에 고립되는 것 입니다. 저와 같은 부류는 세상에서 아직 만나보질 못했습니다. 자신과 비슷하다는 자신이 혹독한 인생사를 겪고난 후에 이 영상이 나와 비슷하다가 아니라 나를 말하고 있지만 그것도 타인의 관점일뿐 내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독한 이명. 만성두통은 그냥 일상이다. 지독한 과로. 생을 마감하고 싶은 희망 등을 겪어야 한다. 여러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나요?
남편이 infj입니다. 정말 남편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할지 알아서 자기 사상이나 신념은 드러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맞춰주고 기분좋게 해주고 인간관계술도 훌륭하여 대부분의 사람이 호감을 갖고 진정한 그를 거의 아무도 모르죠. 그렇지만 절대 아무도 이해할수 없는 깊은 내면은 오로지 본인 혼자만의 것이라서 많이 고독해보여요. 최대한 이해해주고 싶지만 너무 깊고 넓은 내면을 완벽히 소화하기엔 제 그릇이 좀 부족한듯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온전히 100% 이해할수 없더라도 신비롭고 멋지고 저한테 절대 없지만 매우 훌륭한점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나 가질수 없는 예측력과 배려심 큰 시각과 관점. 이상이 너무 높아 삶의 만족감은 낮고 고뇌가 많아 아주 맘 편하게 사는것이 어려운것이 안타깝지만 아주 희귀한 고귀하고 높은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댓글쓴분과 같이 이해해주는 예비 부인이 있는데, 존재 자체만으로도 정말 큰 힘이될거에요.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이 영상에서 말하는 그런 고립감이 없어졌습니다. 그냥 평안할 뿐입니다. ㅎㅎㅎ (쓴이분 말씀마따나 100%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관심분야가 아니더라도, 경청해주고, 인정해주고 지지해주는 쓴이 분의 존재자체가 남편분에게는 정말 큰 선물일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 저는 INTP입니다 ㅎㅎ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저는 지지자들과 가족이 함께 지혜를 나누며 따르니 행복합니다 사회문제 지역문제를 주변인과 함께 해결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시간을 가지고 자리이타 수행과 지혜 습득에 지난한 고통 속에서도 행복하게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참인생을 사시는 동지들이 있으니 멀리서나마 흐뭇합니다
'진실로 고독한 자는 놓친것 보다 스스로 버린 것이 더 많은 자' 입니다. 차라리 혼자 갈지언정 어리석은 자와 길동무 하지말라. 아들녀석 키우면서 늘 들려주었던 것이기도 합니다. 알고리즘으로 올라온 영상인데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 인생을 살아가면서 매우매우 중요한 핵심을 다루고 있군요.
이 세상에 저와 같은 사람들도 있다는 걸 이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덜 외로운 것도 아닌데.. 지금껏 가족도 친구도, 자식들과 아내조차 있지만 누군가는 나를 이해해 줄 사람이 있을까 라는 의문에 그럴 꺼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인간과 세상 그리고 우주를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이해해 가겠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 의해서 잘못 새겨진 믿음을 싫어합니다. 그런 믿음들은 주체성이 없을뿐더러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본질을 방해하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 수렴적 사고만 강요하고 통제속에 있지 않으면 문제아취급을 합니다. 군대에서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라고 합니다. 일터에선 이익을 위한 희생정신을 강요합니다. 영적인 것이나 자신의 사명, 목표같은 진중한 이야기를 할 친구가 없습니다. 주위에는 남들 눈치나보며 자신의 가치를 과대포장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고 상황을 주도하려는 조짐이 보이면 불편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적절한 타이밍에 알맞은 말을 하고있다고 착각하며 말문을 트기 시작하는것을 들어주기 힘듭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피하고싶지만 어쩔 수 없이 마주치는 상황이 항상 생깁니다. 지적하면 불필요한 논쟁이 생길 것 같기도하고 그렇게되면 끼리끼리가 될 것 같아 장단맞춰주는 연기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가 편합니다. 혼자가 되고나서부터 본질을 방해하는 사람들에게 들어가는 에너지를 아껴 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곳에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 소통해요!!
사회와 소통도 잘 하죠 고립아닌 고독의 시간이 더 행복하고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이 더 행복하죠 내면에서 발현되는 정보와 메세지에 더 많은 에너지와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더 널리 세상에 이바지할 힘이 샘솟으니 이건 신이 준 선물이며 사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과 제도와 사람을 보는 관점이 다르니 속상할 때도 많았지만 지금은 자부심과 책임감 마져 갖게되어 주인의식으로 자신있고 보람찬 순간순간을 이어갑니다
저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은 정신이 완전히 이 세상에 굴복하여 노예나 광대나 아님 사이코패스가 되지 않는이상 사회의 일부분으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입니다. 제가보기엔 99%의 사람들이 이렇게 npc로써 살고있고 뭐 본인도 알고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들 그 노예인생에서 어떻게 벗어날지 아무런 기대감도 없이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현대사회입니다. 제가 아무리 사람들을 깨우려고 해봐도 진실을 들은 사람들은 오히려 귀를 막아버리지요. 이 개 ㅈ같은 세상에서 제가 이렇게 태어나 살고있는데는 아주 큰 이유가 있다는것을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영상을 보고있죠. 감사합니다.
전쟁, 기아, 평화 이러한 걸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는 자신이 오지랍인가 할때가 많았는데 영상의 말씀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인지 시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무의식으로 연결 되어 있다고 합니다. 선한 생각과 평화를 위한 간절한 마음을 갖으면 주파수의 파장이 서로에게 영향을 줄 것 입니다.
세상의 모든것들을 판단하기 바쁜 사람들 때문에 제 색깔을 항상 헷갈리게 살았습니다. 항상 해명하기 바쁘고 설명하기 바쁜 인생에 내 삶의 이유를 항상 찾았습니다. 마치 부모에게도 받지못한 “넌 지금 잘 하고있어 네가 틀린게 아니야 세상은 맞고 틀린게 없어 너의 길을 마음을 응원해” 라는 위로를 듣고가는 기분이라 감사합니다. 감정이라는것은 너무나 이렇게 중요하기에 감정을 숨기고 외면하고 회피하지않고 받아들이는 삶을 지향하며 응원에 댓글을 남겨봅니다
듣는 내내 공감받는 기분이었어요... 울컥... 저 자신도 설명하기 어려웠던 저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에 순응하고 따르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나의 신념은 반사회적 불평러로 보일뿐 옳음을 전달하고 이해시키지 못 해 안타깝고... 나 또한 혼자의 힘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가 없어 따라갈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자괴감을 느끼며... 마음 속 열망을 고독 속에 숨긴채 자신을 수용하지 못 했던것 같습니다. 인간관계가 왜 점점 어려워지고, 끝없는 오해가 이어지는지... 그래서 스스로 고립을 선택했는지 이제 알게 됐습니다. 내면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충돌하며 성장하고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내가 틀린게 아니었음에 위로받고 자존감이 회복되는 기분입니다. 남과 다른 나의 특별함을 수용하고, 나의 신념을 세상에 알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가슴 속 열망이 다시 끓어오름을 느낍니다. 현실로 창조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영감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외로움은 외부적인 것이라 하면, 고.독은 나의 존재에 대한 실존 성찰이라 봅니다. 이런 깊은 성찰이 없다면 이 신비하고 귀한 짧은 인생을 표피적으로 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각하는 인간은 고독합니다. 그러나 그시간들을 즐김(?)니다. 축복합니다~
여기 댓들 단 분들은.. 전부 어릴 때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웠나요? 그리고 성공을 이루지 못하였나요? 늘 아이디어를 훔치는 사람들이 주변에 널렸나요? 그런 인생을 살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거 같아요. 제가 가는 곳마다 주변이 엄청 바뀌나요? 나이가 들수록 더더욱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중 앞에서지 못하는 이유가 생겼나요? 과로로 몸 컨디션을 잃었나요? 궁금합니다..저와같은 부류가 있는지요. 아니면 자신을 아직 몰라서 자신의 일이라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저도 늘 아이디어를 훔치는 사람들이 주변에 널리고, 늘 좋은 것은 가져가고 저에게 남은건 부스러기 같은 것들 뿐이었죠. 지금도 크게 변한건 없습니다. 혼자 열심히 노력해도 늘 영광은 주변사람이 가져가니까요. 대중앞에 서기가 두렵습니다. 아직 성공에 대한 갈증은 조금 남아있습니다. 혼자인 환경에 늘 혼자입니다...
난 지금껏 살면서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는데,, 영상속 이야기는 마치 나에대한 내용인듯 해서 놀랍기도하고 방갑기도 하넹.....!! 난 여태껏 내 스스로가 혁명가 내지는 사상가라고 생각했다. 과연 나와같은 주파수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건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으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무엇에 몰입하느냐에 따라 강화된 특성이겠죠. 제경험으로 비춰볼땐 아마도 어릴때부터 삶이 순탄하진 않았던 경험들로 미래의 위험들은 미리 예측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강화된게 아닐까요? 강아지나 사람 모두 전문 치료단계에서는 어릴때의 환경부터 점검하여 문제점을 찾잖아요. 곤경에 처한 경험이 고주파적인 성향을 만들었다면 그런 사람들은 집단에서 그렇지않은 사람보단 곤경의 상황에서 베테랑이라고 볼 수 있으니 집단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내,허튼소리 하나❗ 나는 그렇다 내가 이세상에 왔을때❗ 아뇩다라삼보리를 지니고왔다 (佛性) 세상에 존재하나 속하지 않은 삶을🙏 철저하게 홀로 고군분투하며 피눈물로 살아졌다 이제는 *앎* 으로 받아들여지고, 이것이 얼마나 무량한 복덕인줄을 알기에❣ 無我의 정신으로 순수근원에 순응하며 복종한다🙏 인류의 건강과 풍요로움, 사랑과 해탈을 위하여 기도한다🙏 그러나 法은 空하고 일체는 적멸이다 ⭕ 사랑입니다
어둠은 모여 있어야 힘이 생기고 빛은 혼자 있어도 에너지가 많아요. 그래서 진짜 어둠은 끼리끼리 모여 다니기 좋아해요. 어둠은 혼자 있으면 힘을 발휘 못하거든요. 또한 고진동을 가진 사람들은 소수이니 늘 혼자이죠.
아이러니하게 그래서 현생에선 더 어두워보임.... 맨날 모여댕기고 지편만드는 애들은 밝아보이고 빛나보이는데 속빈강정 ㅋㅋ 어두워보이고 혼자 고독하고 우울해보이는사람이 실제로는 빛.
역시 . 고주파주시군요 ㅎ 이 통찰력.. 명언입니다.
@@선-j6h멋진 말이네요
알맹이보다 껍데기만을 중요시하는 시대
정말 높은 영혼의
질량을 가지셨어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비유하기 나름이죠. 끼리끼리 모여다닌다고 어둠도 아니고, 혼자있다고 빛도 아니죠. / 그냥 다양한 빛깔의 인간이 존재하는 것일 뿐. / 누구나 자기자신은 빛이고, 그 빛이 빨강이던, 파랑이던.. 다양한 색의 빛은 모일수록 투명해지는 거니까요.
튀는것을 싫어하는 나인데도 이건 아니지 싶은상황에서는 여지없이 튀어버리고 항상 남들과 다른 의견으로 사람들입에 오르내렸다..주목받는것을 싫어하는데도 누가 곤란한 상황이거나 열외받는다거나 하면 그 사람의 편이 되어 같이 곤경에 빠졌고 이렇게 살다보니 남의 시각따윈 자연스레 상관없이 살게되었다 시간이 지나니 그들도 나라는 사람의 선의를 파악하더라 하지만 그때까지 견뎌야할 날들은 고독했고 고독이 나를 더 성장의 시간으로 이끌고 사색하고 명상하고 독서하게 만들었다
이 채널을 마주하게 된것도 우연은 아닐듯하다
고민없이 앞으로도 그렇게 살면된다는 확신을 준 이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와~ 저두요..
구절구절 같아서 놀랬어요
구구절절 저에요. 혼자인게 슬펐던 적도 있어요. 그런데 저같은 분들이 조용히 숨어 있어 몰랐을 뿐. 곳곳에 계시는데...😊
저두 그랫어요
튀지도 않는 저에게
시기질투도 왜 하는것인지
지금은 혼자 있는게 편합니다.^^
@@항상감사-o6n 완전 전데요?
튀는거 싫어하는데 어딜가나 튀고 나름 컴플렉스도 있는데 시기질투 늘 당해서 견제 당하고.
난 늘 이런 상황들에 성가심을 느끼고..
혼자가 편해요..
혼자 생각하고 탐구하고 맘챙김공부하는게 즐겁고..
고독하지도 않아요..
이런 영상들을 주의해서 봐야하는이유..
다른 사름들과 내가 “다르다”로 느껴지게하고 특별함이라는 에고로 변질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모든 영은 하나이고 다른 사람들도 본질적으로는 나랑 하나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낮은진동인것처럼 모이는 사람들은 단지 자신이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든것은 하나임을 알고 내가 진짜 누군지 알면 고독감이나 외로움이 찾아오지 않아요
영상에서 자꾸 다른사람과 나는 다르다..라고 얘기하는데
겉으로 보면 달라보일 수 있죠. 차이점이 있을 수 있구요
그런데 다름을 인식하는것과 다른사람들의 본질이 그러하다고 분별하는건 완전히 다른것입니다.
난 다른 사람들과 달라, 그래서 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고 아무도 나를 이해못하고……
깨어나지 못하면 이런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다른사람과 내가 다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내가 누군지 아는것에 집중하고 내가 누군지 알게되면 이런 쓸데없는 생각도 안하게 됩니다
맞아요. 댓글에 나르시시스트 좀 보이네요
@@yesoh7354 유튜브영상만 보면 그렇게 되기 쉬운것같아요. 깨어남 보다는 영성지식만 접하기 쉬워서 제대로된 깨어남은 유튜브 영상만으로는 어려운것같습니다
내가누구인지안다는것이 바로에고가아닐까요? 나라는특별한존재가바로에고의특성이죠. 머리속에서계속말하고 나는이게좋아저건싫어.하면서떠드는.그게생각속에사는에고인데 회광반조해서 그생각을만드는본체자체가 무엇인지가만히들여다보세요. 사실상에고는없습니다 에고는 환상속의나입니다 생각이만들어냈으니까요
깨달은나. 나를아는나.아는나 모르는나 내안에수십수백의내가존재하지요 그게바로분리입니다. 생각은뇌에서만드는시스템이고 그시스템안에존재하는정체성이에고입니다. 생각이란시스템안에갇혀있는것이죠한번도생각밖으로나와본적없으니까 생각하니까 나라고생각합니다.데카르트는 생각한다고로존재한다고했는데 이는순서를박꿔야합니다 존재하지 않으면생각할수없습니다 존재한다 고로생각한다.
@@S45-45 진짜 내가 누군지 안다는건 내가 아닌것을 통해서 알 수 있는거죠. 나 아닌것이 에고이잖아요? 그러니 내가 누군지 안다는 것은 에고와 동일시되는게 아니라 에고를 관찰하는 존재로서일때 알 수 있는거죠. 난 이런사람이고저렇고..이런 나를 안다는게 아니라요. 내가 누구인지 아는게 에고가 아닐까?에서의 ‘나‘는 영혼으로서 상위자아로서 참나로서의 나가 아니라 인간자아로서의 나를 의미하신것같은데 그건 에고가 맞죠. 근데 저는 그 나를 말한게 아닙니다
혼자있는게 외롭기도 하지만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내 본질이 더 소중해요
외로움x 고독o
당연히 결혼도 하지 않으셨겠죠?
고주파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점은,
1. 높은 에너지 수준: 고주파수 사람들은 높은 에너지와 활력을 가지고 있어, 항상 활동적이고 열정적입니다.(자신이 고주파수 라고 생각하는데 항상 방에만 갖혀있지말고 하루에 한번이라도 시간내어 밖으로 움직이세요. 집안으로 들어오고 싶을 생각이 들면 그걸 참고 이겨내야 합니다. 하루는 30분동안 그다음부터 시간을 늘려서 최소 2시간이라도 활동적으로 움직인다면 자신이 분명 달라져있을 겁니다. 처음엔 걷고 걷는게 익숙하면 조깅하듯 뛰세요. 그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내 자신에게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방법입니다)
2. 강한 직관력: 이들은 직관력이 뛰어나며,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결정을 내리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3. 창의성: 고주파수 사람들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능숙합니다.
4. 감정적 민감성: 이들은 감정적으로 민감하며,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5. 자기 성장: 고주파수 사람들은 자기 성장을 중요시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 전데요. 고주파수 사람이라고 생각 한 적이 없는데, 좀 특이한 사람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서...
근데 이걸 본 모든 사람들이 바로 자기가 고주파수라고 생각한다는게 함정ㅋㅋ
실제로는 극소수일텐데
나네
나는 아주 어릴때 부터 혼자였습니다. 인생 자체가 고난 이었죠. 언제 이 터널이 끝나나 했는데 사실은 내가 빛이 었던겁니다. 어둠에는 빛이 필요하지요. 나는 평소에도 세상살이에 큰 관심이 없어 연예인 사회 정치엔 관심이 없지만 늘 내면의 성장과 자아성찰 그리고 삶의 목적에 대해 더 연구하고 다가갔습니다. 그 모든 고통들도 사실은 수련의 일종인거고 시련을 넘으면 그 모든것들이 사실은 지혜의 선물이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그래도 소외감과 끊임없이 사랑을 줘야만 하는것에 지치기도 합니다. 사실 세상은 깨진 독과 같아서. 그런데 이렇게라도 비슷한 사람. 나라는 사람을 설명한것에 신기해 하면서도 위로 받고 갑니다.
사람들에게 제 것을 나눠주려고 했는데 최근 깨진 독에 계속해서 붓고 있다는것을 깨닫고 현타가 와서 다시 한동안은 혼자로 있으려 합니다😢 그래도 여기 있는 분들을 보니 힘이 되내요. 감사합니다..
ㅈㄹ하고ㅈㅃㅈ네요
고독을 즐기면서 고립되지 않다고 느끼는 나를 주변이 이해하질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 크게 상관하지 않게 되었네요. 소통되지 않는 사람들과 굳이 만날려는 노력을 포기하니 삶이 훨씬 행복하네요
쎄게 데어보면 외로움은 배부른 소리란 걸 알게 될겁니다
외로움을 면하려다 괴로움을 얻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아님
제가 고주파인지 아닌지는 모르겟지만, 사지멸쩡하고 능력이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어렷을때부터 40중반까지 이방인 느낌은 쭉이네요...심지어 가족과도..기분좋은 책읽으며 혼자일때나, 땀흘리는 운동하고 난뒤 평온하고 만사 땡입니다..
저도 infj인데..늘 이방인이라 느껴왔어요. 대기업다니며 가족 이루고 살아도 늘 외로웠는데..저는 동물 식물 특히 새를 좋아하며 제가 관심있는것을 말하면 4차원취급을 받아서 조용히 지냈습니다. 저는 남들이 궁금하지 않은게 궁금했거든요. 이렇게 추운 겨울날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을 날까? 새둥지에는 지붕이 없는데 비가 오면 어쩌나?
죽은후의 세상은? 나의 사명은 무엇일까? 순수 순진 이 요즘에 욕이라는걸아는데 순수한사람 순진한사람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슬펐습니다.
공감받고 갑니다.
짐짜 사차원 5차원이시네요 ㅋㅋㅋㅋ
그게 왜 욕임? 악마같은 인간들이 하는 말에 신경쓸 가치가 있나? 그들이 널 칭찬을 하면 그게 무슨 의미? 어차피 무의미함 악마같은 인간들이라서
디시인사이드 법문갤러리 가보삼
과학자가 되셨어야..
낮은 차원은 이해 못하죠 고차원을 ㅋ
2차원이 4차원을 어찌 알겠나요
나의 생각을 듣는 느낌이다 저는 혼자가 고독이 아닌 평안이다 어릴때부터 친구들과놀구 하루 일상 돌아 볼때 종종 의미 없이 보낸것을 느끼면서 다시는 그런시간 보내지 않을것을 결심 했다 나한데는 혼자가 평안이다
어릴때 친구는 누구와 사귀는냐에 따라 다릅니다.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저 역시 어릴 때부터 잠깐 놀다가도 집에 돌아와 혼자 있곤 했어요.
저는 한단계 더 갔습니다. 환경까지 고독한 환경이 되었죠.
서울 대기업 출신이 농부가 된지 오해되었고 늘 헌신적으로 살았는데도 주변에서 시기 질투에서 벗어날 수 없었죠.
현재는 농부지만 세상흐름을 유독 잘 예측합니다.
저와 비슷한 부류를 만나는 것도 매우 힘든 일이군요 ㅎㅎ
농사야 말고 대자연의 흐름을 읽는 경지의 영역이죠~
자연에서 배우는 것이 인간이 배울 수 있는 가장 큰 깨달음..
향후 5년. 10년 뒤의 예측을 듣고 싶군요.
저랑 넘 똑같네😮😮😮요.
저도 세상에 대한 깊이있는 대화를 나눌수 있는 상대를 만날 수 없는데서 종종 고독감을 느끼곤 합니다. 저도 시골에 귀촌해서 집 고치는 중인데 공감되네요.
사이비에 홀리는 건 지능문제는 아니라곤 하더이다.
오래전부터 고독하고 사람들사이에서 동 떨어진 기분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외롭더라구요
정말감사합니다 모든분들너무나 멋진영혼들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현실과 조화하고 고립은 피하되 고독은 즐기면서 현재 상황을 통찰하는 습관을 가져야겠어요
내면의 고독감을 잘 표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혼자 세상과 떨어져 나 혼자만의 고독속에서 많은
내면의 소리와 오라를 봅니다.
제가 고주파수 사람이었네요.
이것을 들으면서 인생을 위로 받았어요.
뻔히 미래가 보이는데 제 말씀을 못알아 듣는 사람들이 힘들었어요. 저는 세상의 문제가 보이고 해결 방법도 쉽게 생각이 납니다. 그것을 세상 사람들이 실천하게 하기 위한 사람들의 설득자 그룹이 필요 했어요.
누군가 저와 같은 사람들 계시면 저랑 이야기 해요.
공감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낭비라는 느낌이 심하게 느껴 질때가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혼자 시간이 많아 지더군요.
술먹고, 과거 영웅 이야기, 반복되는 이야기, 의미없는 대화....
더 깊은 얘기, 내면 이야기, 성장 이야기는 그들과 대화 주제가 못 되고 있더군요.
의미있는 삶....
영적인 이야기...
저용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말한다고 알아들을까요...
의도하지 않아도 늘 사람들의 의식을 고양시키는데 일조하게된다.
가식적인 사람들이 나에게 자신을 숨기지 못해서 허둥대는 모습을 목격한다.
악의가 있는 저 주파수 사람들과 의도하지 않아도 엮이지 않게된다.
우주가 나를 보호하고있음을 깨닫게된다.
내 의식이 성장한만큼 엄청난 사람들이
시절인연으로 머물다 간다.
나는 그들을, 인간으로서 사랑한다.
자애로운 어머니가 자식을 바라보듯 바라본다. 많은 사람들은 모두 '또 다른 나' 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타인과 내가 분리되어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면 인생에서 많은것들이 쉬워집니다.
❤
infj들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
저는 enfp인데 이런 영상에 깊은 동질감 느낍니다
열심히 보고있는 인푸제 ~
ㅋㅋㅋ😂 와. . .저 infj인데 들어왔어요
저는 entj인데 이 영상이 바로 저 자신을 잘 설명해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고독을 때론 다른 시각으로 보는 이들에게 하나하나 설명 할 수 없지만, 그 시선에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들의 시선 보단 나의 내면의 속삭임의 힘을 알기에,,,, 영상 감사히 시청하였습니다~
전 그냥 저랑 거리가 있는 사람들은 게임 npc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스트레스 팍 줄어요..
제가 느끼지만 어떻게 형용할수 없었던것을 너무 간단하고 쉽게 적어 놓으셨네요..ㅎㅎ
백퍼 공감합니다..
님의 글이 왠지 위안이 되는 묘한 기분이네요..
수억대 연봉이 되고나서부터 비로소 느낀 것. 나의 비범함 그리고 타인과 너무 다름에서 오는 고독함.
타인과 너무 다름에서 오는 고독함. 공감합니다
ㅎㅎ그런데 수억대 연봉이면 같은 회사원들도 비슷한 연봉일텐데... 비범함이 느껴지나요.
저희 아버지가 사업을 하셔서 님보다 더 많이 버시는데 오만 그자체시거든요.
다른 점이 있다면 ...타인과 다름에서 오는 고독함은 없으시네요.
사람을 좋아하셔서요.
이 지구라는 곳에서는
의식차원이 올라갈수록
외로움이 따라오는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딱 맞는 영상인듯해서
보려고 왔습니다
보고왔는데요
다 와닿는
딱 필요한 영상이네요
이미 그런생각으로 정리가
되고있는 시점이라
차분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다른 사람이 별것도 아닌 거에 예민할까?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했어요. 불필요한 책임감처럼 느껴질때가 있지만 진짜 이 영상이 내 마음을 알아차리게 도와주는 영상이었어요.
여기에 높은주파수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군요😍😍😍
같이 더높은주파수의 사람으로 같이 수련하실분👋👋👋
구구절절 너무 공감이 되어서 깊은 위로를 얻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용기내어 보겠습니다.❤🙏🙏
❤️❤️❤️
내면의 선택, 독특함, 소중함, 내면의 부름, 신뢰, 세상을 위한 것, 행동, 목소리, 변화, 더 나아질 수 있는지 상상, 글로벌 문제, 지구가열화, 진지함, 신념의 깊이, 고주파수 사람들과 연결, 자기연민, 휴식, 자기행복, 평화, 균형♡
위로받고 지지받는 영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인식 이라는게 있을때 부터
'죽음'에 대해 궁금했고
삶이라는게 무엇인지 , 죽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싶었습니다
얕은물에 있는 표면적인 것은 와닿지 않았고
어째서인지 근본적인것을 쫓아 살았습니다
깊고 내면적이고 뻗어나가고
대다수가 따르는 일상적인 흐름에
나는 이렇게 살기 싫다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 흐름에 전혀 공감하지못했고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으며..잘 표현할수
없지만 무의미해 괴로웠죠
나답게 살고싶다는 말은 결국 돌이켜보면
성장하고 발견하고 변화하여 앞으로
나아가는것 .우주의 이끄는곳은 그것이었나
봅니다 그래야 나와 같은 사람들을 찾을수
있었을테니까요
보이는것 보다 땅속에 묻혀있는
뿌리를 궁금해 했으니 늘 이방인 같았죠
가족들조차 제가 종종 이해할수없이
이상하고 예민하다고만 할뿐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그 통하지 못하는 느낌은
오랜시간 저를 외롭다못해 분노하게
만들었지만..그것은 단지 사람의 주파수가
다르고 어찌보면 돌고있는 궤도가 다르니
공명할수 없다는것을 이제야 받아들입니다
가족이라고 해서 좋아하는 사람이라고해서
우리가 같은곳에 서있는 것은
아니라는것을.어느순간 이와같은 영상과
비슷한 생각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알게됐고 나와 같은 주파수의 세상을 만날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 오랜세월을 홀로서 있었거든요
영상에서 말해주신 것처럼 저는 고독이
아니라 고립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새로운 세상에대한 확신.
얼마 전까지 저는 제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절히 살고싶었어요
간절히 원하고 나의길을 포기하지 않았고
스스로를 지키었더니 결국 좋은 소식을
만났네요 고요한 안도감과
깊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는이제 생애 처음 한걸음 떼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있어야 할 세상으로요
홀로선 소수에게 감사의 메세지를보냅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도 혼자가 아닙니다
저도 혼자 가 좋고
항상 이방인 이라고생각했어오
감사합니다
그래서 내가 혼자구나😅 고맙습니다💫🙏
자신감있게 전파하는건 좋지만
반드시 병행될 자세가
자만하지 않는 마음가지입니다
나는 그들보다
더 대단한게 아닙니다
그저 다른사람은 다른 달란트가 있고
나는 이런 달란트가 있을뿐
그걸 절대 우월감으로
가르치려는 마음으로 행하면
안됩니다..
공감합니다 ㅎㅎㅎ 제내면에도 그런 성향이 있어서 그런지 내용이나 댓글에서 우월감같은게 보이면 불편하네요 ㅎㅎ
혼자가 좋음이 아니라 주변과 너무 동떨어지게 발달하여 시기 질투 때문에 고립되는 것 입니다. 저와 같은 부류는 세상에서 아직 만나보질 못했습니다. 자신과 비슷하다는 자신이 혹독한 인생사를 겪고난 후에 이 영상이 나와 비슷하다가 아니라 나를 말하고 있지만 그것도 타인의 관점일뿐 내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독한 이명. 만성두통은 그냥 일상이다.
지독한 과로. 생을 마감하고 싶은 희망 등을 겪어야 한다.
여러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나요?
60세 전에 생을 마감하고 싶은 희망을 가지면서 하루 하루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공명, 공진 참으로 공감되네요! 좋은 영상, 에너지 감사합니다.
자립심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게 되었어요. 마치 잃어버렸던 사용설명서를 되찾은 듯 반갑네요. 고맙습니다!
'텅빈 바닷가. 물새 발자국이라도 (하나) 있어야겠다(?)'라는 어느 시인의 짤막한 시가 떠오르네요
남편이 infj입니다.
정말 남편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할지 알아서 자기 사상이나 신념은 드러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맞춰주고 기분좋게 해주고 인간관계술도 훌륭하여 대부분의 사람이 호감을 갖고 진정한 그를 거의 아무도 모르죠.
그렇지만 절대 아무도 이해할수 없는 깊은 내면은 오로지 본인 혼자만의 것이라서 많이 고독해보여요.
최대한 이해해주고 싶지만 너무 깊고 넓은 내면을 완벽히 소화하기엔 제 그릇이 좀 부족한듯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온전히 100% 이해할수 없더라도
신비롭고 멋지고 저한테 절대 없지만 매우 훌륭한점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나 가질수 없는 예측력과 배려심 큰 시각과 관점.
이상이 너무 높아 삶의 만족감은 낮고 고뇌가 많아 아주 맘 편하게 사는것이 어려운것이 안타깝지만 아주 희귀한 고귀하고 높은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곁에서 긍정적인 시각으로 그저 바라봐주는 것만으로 이미 그릇이 충분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아내분을 두신 남편분이시네요
저도 infj로 말씀하신 부분들과 매우 흡사해 그런 관점으로 바라봐 주시는게 대단 하시다고 느껴집니다
남편을 알이주고 이해해주는 아내도 멋진 분이네요!
저는 여자이지만 남편분과 흡사한 성격입니다
남편분도 그렇겠지만 저는 어차피 남들에게 이해받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기대도 하지 않기에 그냥 적당한 애정과 따뜻한 배려를 주신다면 안정감을 찾고
배우자분도 감사를 느낄것입니다
저도 댓글쓴분과 같이 이해해주는 예비 부인이 있는데, 존재 자체만으로도 정말 큰 힘이될거에요.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이 영상에서 말하는 그런 고립감이 없어졌습니다. 그냥 평안할 뿐입니다. ㅎㅎㅎ (쓴이분 말씀마따나 100%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관심분야가 아니더라도, 경청해주고, 인정해주고 지지해주는 쓴이 분의 존재자체가 남편분에게는 정말 큰 선물일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 저는 INTP입니다 ㅎㅎ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저는 지지자들과 가족이 함께 지혜를 나누며 따르니 행복합니다
사회문제 지역문제를 주변인과 함께 해결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시간을 가지고
자리이타 수행과 지혜 습득에 지난한 고통 속에서도 행복하게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참인생을 사시는 동지들이 있으니 멀리서나마 흐뭇합니다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영상은 듣기좋지만 결국 무게의 짐은 자기가 져야합니다. 의지하면 안됩니다. 더 고독해야 합니다. 화이팅!
내가 고주파라는걸 알았내요,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진실로 고독한 자는 놓친것 보다 스스로 버린 것이 더 많은 자' 입니다.
차라리 혼자 갈지언정 어리석은 자와 길동무 하지말라.
아들녀석 키우면서 늘 들려주었던 것이기도 합니다.
알고리즘으로 올라온 영상인데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
인생을 살아가면서 매우매우 중요한 핵심을 다루고 있군요.
우와..저하고 비슷한 분들이 많아서 반갑습니다. 영혼의 모임이라도 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반갑습니다~~
공감합니다
나같은 사람이 많구나!
달아나라 그대들의 고독속으로!
오늘도. 감사 합니다
대한민국. 아 사. !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저와 같은 사람들도 있다는 걸 이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덜 외로운 것도 아닌데.. 지금껏 가족도 친구도, 자식들과 아내조차 있지만 누군가는 나를 이해해 줄 사람이 있을까 라는 의문에 그럴 꺼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인간과 세상 그리고 우주를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이해해 가겠습니다.
감사 합니다…의문이 풀렸 어요.🙏🏻💓
저는 다른 사람에 의해서 잘못 새겨진 믿음을 싫어합니다. 그런 믿음들은 주체성이 없을뿐더러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본질을 방해하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 수렴적 사고만 강요하고 통제속에 있지 않으면 문제아취급을 합니다.
군대에서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라고 합니다.
일터에선 이익을 위한 희생정신을 강요합니다.
영적인 것이나 자신의 사명, 목표같은 진중한 이야기를 할 친구가 없습니다.
주위에는 남들 눈치나보며 자신의 가치를 과대포장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고
상황을 주도하려는 조짐이 보이면 불편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적절한 타이밍에 알맞은 말을 하고있다고 착각하며 말문을 트기 시작하는것을 들어주기 힘듭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피하고싶지만 어쩔 수 없이 마주치는 상황이 항상 생깁니다.
지적하면 불필요한 논쟁이 생길 것 같기도하고 그렇게되면 끼리끼리가 될 것 같아 장단맞춰주는 연기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가 편합니다. 혼자가 되고나서부터 본질을 방해하는 사람들에게 들어가는 에너지를 아껴 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곳에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 소통해요!!
목소리 바뀐게 듣기 훨씬 편한것 같아요 🎉🎉
사회와 소통도 잘 하죠 고립아닌 고독의 시간이 더 행복하고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이 더 행복하죠 내면에서 발현되는 정보와 메세지에 더 많은 에너지와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더 널리 세상에 이바지할 힘이 샘솟으니 이건 신이 준 선물이며 사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과 제도와 사람을 보는 관점이 다르니 속상할 때도 많았지만 지금은 자부심과 책임감 마져 갖게되어 주인의식으로 자신있고 보람찬 순간순간을 이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은 정신이 완전히 이 세상에 굴복하여 노예나 광대나 아님 사이코패스가 되지 않는이상 사회의 일부분으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입니다. 제가보기엔 99%의 사람들이 이렇게 npc로써 살고있고 뭐 본인도 알고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들 그 노예인생에서 어떻게 벗어날지 아무런 기대감도 없이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현대사회입니다. 제가 아무리 사람들을 깨우려고 해봐도 진실을 들은 사람들은 오히려 귀를 막아버리지요. 이 개 ㅈ같은 세상에서 제가 이렇게 태어나 살고있는데는 아주 큰 이유가 있다는것을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영상을 보고있죠.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따라야 한다고 하는것, 가야한다고 하는것들 대부분은 사기다.
- 세네카
그런 자들이 태반임
그래서 근묵자흑이 되지 않으려면 각자도생 고독을 즐기는 것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전쟁, 기아, 평화 이러한 걸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는 자신이 오지랍인가 할때가 많았는데 영상의 말씀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인지 시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무의식으로 연결 되어 있다고 합니다. 선한 생각과 평화를 위한 간절한 마음을 갖으면 주파수의 파장이 서로에게 영향을 줄 것 입니다.
눈물이 날 만큼 좋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Listen to the inner voice
Talk to with yourself
Be able to hear your own voice
Love who you are and owning the self-divinity & dominion over self-love
종교인들의 시기질투는 죽이는 독극물이다
감사합니다 🙌 좋을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바로 그런 사람 이죠 너무 놀랍슴니다 🎉😢
이 대본 원문 글 읽어보고싶은데 어떤 책일까요~~?
우주에너지의 치유의빛을 만나..
세상으로..
빛으로 함께하려 합니다.
무릎에 물이차듯 붓고,
불편한분을..
그자리에서 회복되어..빛으로 인도한..
우주에너지 무한한 사랑에..
님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옳은 내용입니다.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세상의 모든것들을 판단하기 바쁜 사람들 때문에 제 색깔을 항상 헷갈리게 살았습니다. 항상 해명하기 바쁘고 설명하기 바쁜 인생에 내 삶의 이유를 항상 찾았습니다.
마치 부모에게도 받지못한 “넌 지금 잘 하고있어 네가 틀린게 아니야 세상은 맞고 틀린게 없어 너의 길을 마음을 응원해” 라는 위로를 듣고가는 기분이라
감사합니다. 감정이라는것은 너무나 이렇게 중요하기에 감정을 숨기고 외면하고 회피하지않고 받아들이는 삶을 지향하며 응원에 댓글을 남겨봅니다
개설하시지 얼마 되지 않은 채널이군요!
유용한 채널로 좋은 소통 감사드립니다.
영적인 마스터로서
이런 채널을 만들어 주셔서
여러분들을 묶어 교통하게 하신 노력이
좋은 결실로 맺어지길 기대해봅니다!
나 int(f)j인데 여기 너무 힐링된다.. 댓글창...(지금 이 말투는 사회적으로 형성된 것입니다)
커뮤니티를 만들어주세요 오프라인 모임도 하고싶습니다ㅎ
찬성~~~
찬성
같은 생각했어요
저도요 ㅎㅎ
미투
넵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고주파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왜 나는 다른 사람들 같지 않을까 세상과 동떨어진 기분인데 내가 인간성이 별로라서 그런가 보다 하고 혼자 지냅니다. 이제는 타인들과 관계 맺으려는 시도도 하지 않습니다. 지쳤어요.
늘살던데로 잘살겠습니다
위로가되네요
듣는 내내 공감받는 기분이었어요... 울컥... 저 자신도 설명하기 어려웠던 저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에 순응하고 따르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나의 신념은 반사회적 불평러로 보일뿐 옳음을 전달하고 이해시키지 못 해 안타깝고...
나 또한 혼자의 힘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가 없어 따라갈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자괴감을 느끼며...
마음 속 열망을 고독 속에 숨긴채 자신을 수용하지 못 했던것 같습니다.
인간관계가 왜 점점 어려워지고, 끝없는 오해가 이어지는지... 그래서 스스로 고립을 선택했는지 이제 알게 됐습니다.
내면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충돌하며 성장하고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내가 틀린게 아니었음에 위로받고 자존감이 회복되는 기분입니다.
남과 다른 나의 특별함을 수용하고, 나의 신념을 세상에 알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가슴 속 열망이 다시 끓어오름을 느낍니다. 현실로 창조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끼진 않지만 피곤하게 사는 소수라는 건 느낌
영감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외로움은 외부적인 것이라 하면, 고.독은 나의 존재에 대한 실존 성찰이라 봅니다. 이런 깊은 성찰이 없다면 이 신비하고 귀한 짧은 인생을 표피적으로 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각하는 인간은 고독합니다. 그러나 그시간들을 즐김(?)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여행중 영원의 철학을 읽던중 송과체가 열리는 경험을 하고 이 채널까지 오게됐습니다.
그후 들어야할 이야기들이 적절하게 나오는 경험중이고요
감사합니다 ☮️
맞아요..
대답이 마치 준비된듯 적절한 타이밍에 어떤형태로든 나타나더군요..
같은 경험을 했네요.
송과체가 열리는 경험이 어떤건가요? 저도 십여년전 제가 태어난 사명을 불현듯 들은거 같아 이 경험이 뭘까 궁금했었는데
아니 누가 독심술을 하나 내 생각이랑 어떻게 이렇게 똑같지
나를 완성 시키는 축복된 기회..고독😊
삶의 모습에 깊은 통찰의 힘이 있거나 생각이 맑을 때, 당연히 남과 다른 주파수를 띨 수 밖에 없다. 비범함이 어찌 평범함에 쉽게 융화될 수 있겠는가.
외로움을 딱히 느껴본 적 거의 없는 듯 😂
대화가 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아주 조금씩이지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
고주파 사람들 화이팅!! 😁👏🏻👍
이 동영상은 오늘 내가 생각하던 한 부분에 답을줬네요. 깊이 생각한 만큼 알고리즘이 저를 이끌었나 봅니다. 오늘 감사했습니다.❤
성찰.
통찰.
생각이 없이 헛발질이라면 개,되지나 다를바 없음.
ㅎㅎㅎ 오랫만에 괜찮은 채널.
진실을 본다는것은 부를 거머쥔것.
건강을 휘어잡은것.
의사에게 살해되지 않는 안목도.
자신의행복을 주도하는것도.
모두 제몫!
방어기제가 있어서 상처가 있어서 혼자 인거 하고 자신이 뛰어나서 혼자인거 구분해야 함
요즘 일반사람들 진동수가 너무 낮아지고있죠..대중적인 유행에 따르고 드라마 예능에 빠져살고 진동수를 낮추는 저질행위죠...진동수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서로 편하게 느끼고 친해지는거죠..진동수가ㅡ차이나면 뭔가
서먹하고 어색하고 불편하죠..,
진동수가 높다고 해서 우위에 있는것도 낮다고 해서 더 못난것도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의
진동수는 왔다갔다해요. 그게 인생 전반의 여행이라고 생각해요. 드라마 예능 대중문화를 즐기는게 저질행위라 생각하는게 위험하다고 생각해 댓글 남깁니다.
우월감에 빠지는것은 좋지 않아요 . .
좀 그렇네요 .
유행 예능으로 사람들과 화목한것도 행복
제. 생각을 판박이처럼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하고 고마워요. 지금의 나의 이야기 였습니다.
많은 위로를 얻고 갑니다.
이방인, 오해 받는다는 느낌에서 벗어났어요
자유하게 내면의 목소리에 따라 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외로움은 고독과 다름을 꼭 기억하세요. 고독은 내가 나와 대면하는 시간입니다.
여기 댓들 단 분들은.. 전부 어릴 때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웠나요?
그리고 성공을 이루지 못하였나요?
늘 아이디어를 훔치는 사람들이 주변에 널렸나요?
그런 인생을 살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거 같아요.
제가 가는 곳마다 주변이 엄청 바뀌나요?
나이가 들수록 더더욱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중 앞에서지 못하는 이유가 생겼나요? 과로로 몸 컨디션을 잃었나요?
궁금합니다..저와같은 부류가 있는지요.
아니면 자신을 아직 몰라서 자신의 일이라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저도 늘 아이디어를 훔치는 사람들이 주변에 널리고, 늘 좋은 것은 가져가고 저에게 남은건 부스러기 같은 것들 뿐이었죠. 지금도 크게 변한건 없습니다. 혼자 열심히 노력해도 늘 영광은 주변사람이 가져가니까요. 대중앞에 서기가 두렵습니다. 아직 성공에 대한 갈증은 조금 남아있습니다.
혼자인 환경에 늘 혼자입니다...
11분10초에 멈추고 댓글을 다시 다는데 너무나도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제 안의 고주파를 꺼내 보이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자주 만나요 😌
난 지금껏 살면서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는데,, 영상속 이야기는 마치 나에대한 내용인듯 해서 놀랍기도하고 방갑기도 하넹.....!! 난 여태껏 내 스스로가 혁명가 내지는 사상가라고 생각했다. 과연 나와같은 주파수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건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으다.
태양신 입니다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창녕띠기 잖아요
아이구아 큰일났습니다
놀래습니다
화이팅하이소 창녕띠기 아인교 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고독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타고나는 것일까요 후천적 환경적요인이 만드는 것일까요?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무엇에 몰입하느냐에 따라 강화된 특성이겠죠. 제경험으로 비춰볼땐 아마도 어릴때부터 삶이 순탄하진 않았던 경험들로 미래의 위험들은 미리 예측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강화된게 아닐까요? 강아지나 사람 모두 전문 치료단계에서는 어릴때의 환경부터 점검하여 문제점을 찾잖아요. 곤경에 처한 경험이 고주파적인 성향을 만들었다면 그런 사람들은 집단에서 그렇지않은 사람보단 곤경의 상황에서 베테랑이라고 볼 수 있으니 집단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가봅시다 화이팅
내,허튼소리 하나❗
나는 그렇다 내가 이세상에 왔을때❗ 아뇩다라삼보리를 지니고왔다 (佛性)
세상에 존재하나 속하지 않은 삶을🙏 철저하게 홀로 고군분투하며 피눈물로 살아졌다
이제는 *앎* 으로 받아들여지고, 이것이 얼마나 무량한 복덕인줄을 알기에❣
無我의 정신으로 순수근원에 순응하며 복종한다🙏
인류의 건강과 풍요로움, 사랑과 해탈을 위하여 기도한다🙏
그러나 法은 空하고 일체는 적멸이다 ⭕ 사랑입니다
오~*** 과연 그러합니다. 짝짝짝..
원불교?
젊을때 혼자있는거 좋아하면 사람들과 못섞이거나 우울증이거나..나이들면 자연히 혼자있고싶어한다. 자연의 이치다
어떻게 이렇게 멋진 목 소리를 가질수있나요
목소리 너무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