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전공자도아니신데 제 영상봐주시는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살짝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구독자님에게 도움이 되는 공부법을 소개시켜드리기 위해 공부법에 관련책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내용으로 준비중이니까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전문대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전기산업기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저는 전기산기를 따고 그다음에 신재생산업기사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원래 꿈이 신재생 관련 기업에서 일하는 게 목표였는데 이 두가지를 가지고 자격요건이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기자격증을 따면 괜찮은 직종을 구할 줄 알았는데 영상과 댓글들을 보니 막상 그런 게 아니군요 ㅠㅠ 너무 환상에만 찌들었었나 봅니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 그리고 영상내용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9년째 전기공사(5인기업)업체에서 근무하는 32살입니다. 어린나이부터 시작해서 말씀하신대로 온갖 잡일부터 시작했네요. 지금은 제 자신이 노력을 했고 이것저것 배우고싶은 욕심이 생겨 어느정도 일처리 능력에 자신감이 있습니다. 관급일 위주로 하는 업체에 있구요. 계약착공준공 서류 및 현장시공, 견적, 설계 등 웬만한 부분은 거의 제가 다합니다. 책임자 자리는 26살때 제위에 사수가 나가셔서 일찍 찼구요. 제 생각엔 본인들이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어딜가도 취직이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월급은 실수령 450정도 받고 있습니다. 모든 일은 다 힘들고 하기싫은 일 투성이입니다.. 그래고 한우물만 일찍 파면 되더라구요. 전 큰 기업보다 소규모 전업사를 추천합니다. ps.전업사도 복불복입니다. 모든업체가 다 좋은게 아닙니다 저도 첫업체에서 지금 업체로 이직 전. 첫 업체는 정말 힘들었지만 몸으로 뛰는만큼 배운건 많았습니다. 첫 업체에서 5년있다보니 다른업체분들을 많이 알게되고 좋은 조건의 업체를 찾게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보수가 많은만큼 야근도 잦다는게 함정입니다. 다른직원 5~6시에 퇴근하고 혼자 서류합니다..ㅠㅠ
저는 30대 중반이며 전기일을 7년정도 했습니다. 맞지 않은 일을 해서인지 이직은 꽤 많이해서 설계, 유지보수, 진단 일을 해왔으며 현재는 강소 시공사에 있습니다. 급여는 현재 4천중반 정도 받고있습니다. 4D 계열이라 젊은 사람들이 남는 사람도 별로 없긴하지만 전기자격증, 경력 및 실무능력이 있으면 미래는 있다고 봅니다. 미래만 따져봤을때는 큰돈은 못벌더라도 꾸준히 일할 수 있어 노후대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임규명 선생님 유튜브를 보면서 전기기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현재는 필기를 합격하고 실기를 준비하고 있는 전기꿈나무입니다. 선생님처럼 현장에서 전기일을 하면서(경력을 쌓으면서) 실기자격증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전기일을 어디서 어떤일을 어떻게 구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회사 가려면 전기기사보다는 좋은대학, 좋은 스펙을 어릴때부터 갖추는게 낫고요. 스펙딸리고 나이 많아도 전기기사갖고 공사,(공장)공무쪽 가면 거의 순수하게 전기일만 하는게 가능은 합니다. 더럽게 바빠서 그렇지 진짜 전기일 한다는 건 공사,공무쪽이 아닐런지... 전기기사로 시설관리쪽 가게되는 경우는 변전실에만 있는 게 아니라 사실상 만능재주꾼이 되어야죠.. 관리시설에따라 다르지만 어떨 땐 수목전지를 하기도 하고, 하수구나 변기 뚫기도 하고, 누수되는 배관 교체하기도 하고..
정확한 현실입니다. 처음 들어간곳이 방송국이였는데(파트 구분없음) 사무실 규모가 작아서 다 했습니다. 영선,기계,소방,전기 등 그리고 백화점으로왔는데 사무실 다 나누어져 있고 전기실은 전기만 만지더군요 여기서 책으로 배웠던거 실습했던거 비교하면서 기초부터 다 배우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대부분의 사업장이 전자더군요 면접보러 가거나 취업할때 중요한거 몇가지는 알고 들어가야 낭패보는일이 없을듯 합니다
시설관리직...그곳 어른분들도 지금 들어오는 신입들 공부목적으로 들어오시는거 다 뻔히 아시고 채용하십니다. 이직을 한다를 암묵적으로 전제하시더라구요. 개인차가 있어서 스스로에게 엄격하신분은 기술을 배움에 있어서 너무 천천히 쌓아가는식이다 보니 업무중에 회의감이 든다고합니다. 아니 뭐 이게 기본이겠죠. 기술자로써 시간을 낭비하는 셈이니 그래두 설비쪽 보시면 어디 들어가실때 무자격자 뽑은 곳은 피하셨으면 합니다. 시설도 좀 크고, 전기팀 같은게 나눠져 있으면 또 좋다고합니다만 나쁘게말하면 허드렛일, 좋게말하면 협업이 기본인 곳이라 전기만하고 싶다면 당연히 공사로 가셔서 후다닥 배우셔요. 경력(?)쌓으며 자격증따는 직장....아니꼽게 들리기도 하지만 다른 시선으로는 또 일석이조의 직장이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 전기쪽일이란 멀까요.. 현장직: 말그대로 개잡부라 불립니다 저는내선쪽에서 일했지만 거진 만능 으로할줄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때는 간단한 용접도 할줄알아야 하고 삽질과 곡갱이질을 잘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장도 할줄 알아야 하고 공구도 왠만한거는 다~ 또 떄로는 타일도 붙혀야 합니다 천장 석고보드도 붙일줄 알아야하고요 왜냐고 물으시면 일하고 관련이 많습니다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천장도 부셔할떄가 있고 타일 있는곳 까대기해서 배관 다시하고 원복해야 해서지요~ 여튼 그래서 요즘은 현장에 일꾼들이 전부 40대 아니면 50대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현장직에서 정확히 배울라면 건물 두채는 지어봐야 정확히 안다고 할수있죠~ 그리고참고로 시설직은 내선쪽하면 좋아요~ ^^
33세 올해 1차 전기산기 취득후 전기기사 취득하려 3회차까지 봤는데 실기 떨어진거 같아요. 경력은 고작 자격증 취득전 시설관리 1년 좀 넘는 것 밖에 없거든요. 신입이나 다름없어요. 유튜버님 말씀대로 공사현장에서 1년정도 일 해봐야 할까요? 결정이 잘 안되네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결정을 내리기 어려울때는 자신이 하기 힘든일을 선택하세요^^ 진리입니다. 제가 주겸님 입장이라면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은 상황이라면 나의 모든 시간을 전기기사에 투자하겠습니다. 필기를 준비하는 거였다면 1달정도 알바를 하고 2달에서 3달전부터 준비하겠지만 실기는 만만치 않기 때문에 지금의 모든 시간을 투자하겠습니다^^ 우선 자격증 취득이 무엇보다 우선이니까요^^ 지금 상황이 많이 걱정되고 앞으로가 막막하시다면 카톡(lkm5835)로 연락주세요^^ 카톡으로 먼저 연락하시고 통화도 가능하다면 통화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본인의 입장이나 고민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사에서 근무하다 비전이 없어 이번에 퇴직하고 전기관련 회사로 이직하게 되는 일인입니다. 주변에서 "왜?"라는 반응입니다. 그 좋은 회사를 두고??? 물론 정년까지야 어떻게든 가겠죠? 그러나 그 이후는요? 조금이라도 젊을 때 뭔가 결단을 내려야 할 것 같아 강행하게 됐습니다. 경력 無, 자격증 無인 상태에서 주야비, 주야비 근무형태로 월 220이랍니다. 큰 회사인데도 정말 말로만 들었는데 박봉은 박봉입니다. 그러나 저 같은 쌩 초자에게 기회를 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마음입니다. 물론 지인의 소개가 있었기에 가능했죠..일단 경력도 쌓고 그러면서 함께 기사자격증을 따려고 합니다. 힘든 1년이 되겠지만 반드시 해 내서 비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톡으로 문의를 좀 드리려하니 잘 부탁드립니다. ^^
신입을 안키우고 경력자들만 원하면서 박봉줄려고 하는 업체들 많아요. 사람들 해고 쉬운 이런 위탁 업체 형태가 정상적인거라고 보나요? 전기기술이라는건 추상적인 이야기 입니다. 회사가 시스템이 갖춰져있으면 사람들 다 오래 다닙니다. 시스템 갖춰진 업체들은 전기기술 제대로 갖고 있지요. 사람들이 오래 버티니 업체노하우가 있으니깐요. 업체들 구조적으로 하청에 재하청에 위탁업체에 개똥같이 회사가 굴러가니깐 변기까지 뚫는 것이죠. 채용 공고보면 장기근무가능자 적힌거 보면 웃겨요. 회사가 좋으면 사람들이 오래 버티겠죠. 장기근무가능자 적은 업체들은 바보입니다. 자기들 업체가 사람들 자주 바뀌는 아주 드러운 회사입니다라고 고백하는 거니깐요. 사람을 뽑을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기능사보단 산업기사나 기사가 잡일쪽에선 덜하죠 시간적 여유도 많고 거이 관리직쪽일이 산업기사 기사쪽임 기능사는 경력없으면 거이 잡부인거구요아무튼 산업기사나 기사 자격증을 갖쳤더라도 어느정도 현장경험과 기술을 갖쳐야 함 경력 쌓고 기술좀 배울려면 1-2년정도 그런데 바로 기술을 가르쳐 주는것도 아니라는거 1-3개월은 거이 잡부 수준에 일만 합니다 그리고 3개월정도 넘기면 현장에서 기술을 습득할 기회가 오죠 군대 와 비슷해요 짬많은 병장과 신입소대장 아무리 등급이 높다 해도 경력없고 기술없으면 산업기사 기사는 기능사보다 못한거죠 머 그래도 등급차이는 있으니 대우는 기능사보단 낫다는거
@@user-gq5ls8vd6q 제 나이또래애들 현장쪽 알아보는 애들은 10에 0.5.명입니다 나머진 산업기사나 기사 더나아가서 소방쪽 알아보고 현장쪽으론 생각은 없어보였어요...문득 드는 개인적인생각인데 진또배기현장기술자 분들이 전부 은퇴하면 제 세대때는 전기공사가 원활히 돌아갈까 의문이 듭니다 그에따라 대우는 어때질까 궁금도 하구요
전기, 전기공사, 산업안전산업기사를 보유중이고 현재25살입니다. 전문대를 졸업했지만 학점이 3.4점에다 전기경력이 없어서 좋은곳은 취직 못했고 중소기업에서 천장크레인 전기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1. 전기플랜트쪽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어떠한 자격증들을 취득해서 준비해야 할까요?? 2. 현 직장은 전기경력이 안쌓이는데 퇴사 후 어떠한 방법으로 전기경력을 쌓을수있나요??
대기업이나 발전소 입사하지 않는 이상 전기로 먹고 살려면 기사 자격증 따세요 그러면 기사 자격증만 있으면 되냐? 천만에요 경력 없으면 인정 못 받습니다. 행여 기능사로 그친다면 개잡부, 공돌이, 막노동이 생활이며 월급도 쥐꼬리입니다 기사 자격증 딸 능력 안되면 전기쪽은 생각도 마세요 경험자로서 말씀드립니다
냉정하게 고용주입장에서 요즘 공사자체가 잘되있어서 전기쪽 문제는 이십년넘게 전혀없고, 그러니 시설관리 전기기사는 하는일이 거의 없어보이고, 단지 법규때문에 강제로 고용한거지 그닥 시설관리에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 다른 일이라도 해서 근무시간을 때우라 하는 겁니다. 꼬우면 나가서 자기회사를 차리거나하면 되요.. 근데 자기 회사 차리면 그것보다 더한 일을 많이 하게 될겁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여 정식으로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 공채로 취직한 이외는 용역업체 또는 이와 비슷한 일을 합니다~~ 비전공자가 시험문제를 달달외워 기능사 기사 자격만 취득한다고 과다한 희망은 금물입니다 고등학교3년, 전문대 2년, 대학교 4년, 전기 전공자들도 자격취득하여도 정식으로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 공채로 취직한거 이외는 ~~~ 그런데 ~~~
시설관리에서 전기작업을 할 일이 실제로 별로 없고 변기, 세면대 뚫는 일들이 일상적으로 계속 발생한다. 전기공사만 하는 데서 근무하는 것도 만만찮다. 위험한 것은 놔두고 천정작업을 하는 것도 힘들다. 그냥 펜대 잡는 사무직이 좋다. 그런데 그런 일자리 구하는 건 어렵다.
저는 26살 지금 전문대 전기과 2학년입니다. 2년전 기능사를 취득하고 2018년 3회차에 전기산업기사를 취득했습니다. 곧 졸업이고 취업과 편입사이에서 고민중인데 앞으로 전기일을 평생 할 생각인데 꼭 4년제 학력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어떻게 작용을 할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술을 익히라고 하셨는데 진짜 전기의 기술이라는게 어떤 것인지 짐작이 안갑니다. 산업기사로 현장으로 가서 공무팀 현장대리인 가서 도면을 보고 작업 업무를 주는게 기술인지 제 손으로 직접 전선을 결선하는게 기술인지 아님 수변전설비 기계를 관리하는 것인지 도통 감이 안와 답답함을 많이 느낍니다. 이제 전기인으로 입문 하려는데 아는 것도 부족하고 궁금한게 너무 많아 이렇게 댓글 남겨봅니다. 답변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전기공사업이나 전기안전관리 같은 업무는 특별히 학력이 필요하진 않지만 전기학문을 더 배우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면 편입도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남들 한다고 따라 하거나 특별한 목적없이 편입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기술은 직접 손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야 도면을 봐도 잘못된 부분을 타이트하게 잡아낼 수도 있고 설계 변경을 할때도 전기가 아닌 다른 공정까지 생각하며 신중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자신이 현장대리인으로 일하면서 직접해본 경험과 기술이 없고 일을 하는 과정을 모른다면 분명 하자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되고 본인을 고용한 고용주가 좋아 할일이 없죠~ 수변전실은 LBS,고압차단기,저압차단기,고압퓨즈,ATS,비사용발전기 드읃 수변전 설비의 운용방법을 모른다면 정전사고나 다른 기타 사고가 발생했을때 해결을 할 수가 없겠죠~ 그런이유에서 기술 습득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이분말만 믿고 자격증 따시는 바보 없겠죠? 제가 전기경력 10년 넘습니다 이분같은 경우는 회사가 대기업쪽이라서 자기업무만 하는겁니다 대부분 전기안전관리자는 박봉에 용역에 잡부입니다 본인이 나이 어리시고 전기전공 하신거 아니면 99프로 노가다 아니면 시설관리밖에 없어요 전기는 공기업 대기업 기술사 따거나 개인사업으로 성공하지 않는 이상 하층민 절대 못벗어납니다 기술이요? 웃기지도 않는 소리입니다. 널린게 전기자격증이고 전기경력자에요 요즘 먹고 살기힘들어서 젊은 사람들이나 나이먹은 사람들이나 전기로 몰리는거 이해합니다 근데 구라는 치지말아야죠 전기인으로 들어서는 순간 99프로는 궁핍하게 살아요 제 주위에 나이많으신 기술자분들 다들 후회합니다, 전기일은 어디가나 대부분 사람대접 못받아요~~ 제발 이런 과장된 이야기로 사람들이 솎지 않길 바랍니다, 전기일 다른일보다 더 힘듭니다 특히 대부분 기사따고 시설관리 갈껍니다. 거기가면 인생끝나는 겁니다
전 폴리텍 2년제 전기과 재학중이고 학교에선 1학년때는 전기기능사 목표 2학년때는 전기산업기사 목표로 합니다.교재는 1학년때부터 산업기사 과목공부합니다. 이부분은 케바케입니다 참고로 졸업한 선배는 저보다 1살 어린 24살인데 승강기기능사,전기기능사,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공사산업기사,전기산업기사 이렇게 5개 취득하고 졸업했네요 어느 학교 들어가던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사실 노가다 맞죠. 공사판 떠날수 없는게 전기쟁이인데. 공기업가서 점검하러 다니면 노가다 아닌거 같나요... 하루에 2만보씩 걸어요. 주변에 보면 감리하는 사람들도 젊은데 다 허리가 아픕니다. 하루종일 걸어다니고 추울때 덥고 더울때는 변전실 시원해서 개이득;;; 어쨋던 굶어죽진 않지만 큰돈벌수도 없고 벌지도 못하고 일은 힘들고 그냥 그렇습니다. 기사따면 뭐 달라질거 같나요. 없으면 구박좀 받는 정도지 없다고 취업을 못하지도 않고 있다고 잘되지도 않습니다. 다만 대학다닐때나 고딩때 공부 지지리도 못하던 분들은 꼭 따시기 바랍니다. 공기업이나 대기웁 갈수있는 하나의 길을 열어둘수 있으니까요. 이 자격증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매해 새로운 신기술이 나오는게 아니고 완성된 산업전기라는걸 그냥 반복숙달해서 외우는것에 불과하니까요. 다만 사원일때 업체 소장들이 발주처라고 '기사님'불러주는데 그때 있으면 덜쪽팔린 정도 되겠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제가 주저하는 것 고민하는 것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시네요...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용한 영상 만나서 기쁘네요,,,,
알람 해놓고 잘 보겠습니다 ^^
힘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격증 취득 사회초보자인데 심장골수를 찌르는 너무나 중요한 말씀 가슴 깊히 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공장 공무 전기안전관리자 4년하고 잠시 쉬는중인데 우연히 유트브찾아 보게되었습니다
전기 안전관리자분중에 유트브도 제작 하시는 분도 있으시는게 보기 너무 좋네요^^
가끔 영상보고 힘내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큰 힘 얻어갑니다^^ 앞으로 더욱더 유익한 영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장 안전관리자 업무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수변전실 관리말고 어떤게 있는지...
네 성적은 안봐요
처음 영상들 보면서 자막이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점점 발전하시네요.. 전기 전공자는 아니지만 본인 전공 지식으로 운영하시는 모습 멋지네요. 앞으로 영상도 챙겨보고 싶습니다..! 전공내용 말고 공부방법이나 다른 내용도 종종 다뤄주세요^^
전기 전공자도아니신데 제 영상봐주시는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살짝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구독자님에게 도움이 되는 공부법을 소개시켜드리기 위해 공부법에 관련책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내용으로 준비중이니까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 감사합니다ㅎㅎ 구독했어요!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동그라미랑 추천동영상 안떠요ㅎㅎ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큰 힘 얻어갑니다^^
앞으로 더욱더 유익한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추천 영상으로 제가 확인 해보겠습니다^^
모든게 같은맥락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쪽계열에서 일하는데 상당히 공감가네요
임규명 선생생님 말씀이 큰 도움이 됩니다. 30대 초반에 진로 고민 중에 전기쪽 생각하고 준비 중인데 실질적인 이야기 정말 감사합니다
소리 크기 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맞음 인생 다 실전으로 돌아감.. 자격증만 있다고 끝나는거 아님.. 실제론 실제 일처리 기술임..
전기설계쪽을 희망하는데요! 전기설계는 오토캐드와 엑셀 워드를 필수로 필요하다는데그럼 오토캐드는 배워서 실력을 입증할 무슨자격증을 따야되는건가요? 또 엑셀이 필요하다는데 엑셀 자격증이 좋을까요 컴활자격증이 좋을까요?? 컴활도 엑셀이랑 똑같아서요!워드도 필요하다는데 한글만고 워드만 배워도 되는건가요..??바쁘신데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전기산업기사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써 이런 채널이 있다는게 좋네요
자격증 취득후 하는일은 잡일이 많아요..하지만 취직하기는 정말쉬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전문대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전기산업기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저는 전기산기를 따고 그다음에 신재생산업기사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원래 꿈이 신재생 관련 기업에서 일하는 게 목표였는데 이 두가지를 가지고 자격요건이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기자격증을 따면 괜찮은 직종을 구할 줄 알았는데 영상과 댓글들을 보니 막상 그런 게 아니군요 ㅠㅠ 너무 환상에만 찌들었었나 봅니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
그리고 영상내용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같은 전기인으로서 이런 유튜브 채널이 있다는 데에 감사합니다 :)
전기자격증은 스펙용도로 쓰는것도 맞지만..
운전면허증 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공업이나,공장공무,외선시공,플랜트시공 등등
현장에서 전기하는데 최소 산업기사 는 있어야지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옳은 말씀인데 뭔가는 한참 벗어나네요
솔찍히 허드렛일은 백화점 근무자로써 설비이나 기계쪽이 더 많이해요...
설비가 배관 용접 관련일이라...
큰곳은 전기는 전기쪽만 설비는 설비쪽 일만해서 전기는 변기 뚫은거 그닥 신경안써도 되요... 변기는 설비과가 많이하면하지 전기는 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설비 기계쪽 사람들이 전기로 넘어가고 싶어하는 이유중 하나일수도있어요
전기인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글 감사합니다.
큰 곳 가면 그렇지만 보통 대다수 업체는 개잡부죠 젠장
뭐든 하기나름이죠... 전기과 취업잘된다고 서로 들어갈려고 난리인데... 문과로 4년제 나와봤자 취업 안되니까 공대 전문대가라는 사람들도 많고... 뭐든지 쉽고 안힘든거 없으니까 자기 하고싶은거 열심히 하면서 살면 될거같네요...
시설관리 2~3년째 했었는데 파트만 전기파트라고 써있고 건축 소방 기계 설비 냉동 다 합니다 ... 전기는 기껏해야 누전차단기 램프 교체? 이정도 한것만 기억나고 걍 시키면 다 하게 되요 변기 뚫거나 고객이 뭐 들고 오라던가 하면 그냥 다 했었어요 ㅠ
전기기사도 시설관리면 잡초뽑고 변기뚫고 박봉인데 왜요?
우리 아파트에 전기과장(전기산업기사) 있는데 전기 포함 모든 잡일을 다합니다. 우리아파트는 전기과장 혼자 있기 때문 입니다. 월급은 290. 근데 나이가 45이라서 그 돈으로 살림하고 애 키우는데는 턱없이 모자람. 맞벌이 안하면 힘듬
그러니 그 현장은 맨날 사람이 바뀌는거임
전기인의 현실 입니다 ㅎㅎ
저두 관리과장으로 근무합니다 . ....(물론 전기 기사 자격증으로 전기 선임 / 소방 방화관리자 선임 합니다)화재가 발생해서 사람이 죽거나 하면.......잘못된것을 어떻게든 찾아서 구속 시켜 버립니다....(법적 책임 많습니다)실제로 화재로 구속된분도 들어봤구요....건물에 재산상에 피해를 입히면, 자신의 사비로 보상하겠다는 온갖....서약서 입사할떄 써야 합니다....그것도 모잘라서 ....보증보험도 가입해야 합니다....실제로 정화조 관리 잘못해서 넘쳐서 펌프 및 판넬 똥물에 잠겨서....펌프 고장으로 300만원 변상한 관리사무실도 봤구요.....(관리사무소 직원들이.....)또......아파트 주민인데 ....개인사업 망해서.......몇달쨰 관리비 못내서 전기 끊기고(전류제한기 설치),가스 끊기고, 자기집 경매로 강제 넘어가고........이러다가 .....야밤에 도주를 했죠......그래서 관리사무소에서 공용관리비 받을돈이 600만원을 못받았습니다......이돈 안내고 튀었어요......한전에서도 200 정도 인가 못받아서 손실처리 해버리더군요.문제는........입주자대표에서 관리사무실 관리부족으로 변상하랍니다.(일부 관리사무소는 손실처리 합니다만, 유독 제가 다닌곳은 관리실에서 변상처리 하래요....)그래서 소장50만원/ 과장 30만원 / 경리 10만원 ........총 90만원 돈 걷어서....입주자 대표회의에 납부했습니다.월급은 290만원 입니다.......위에 동영상보면.....변기 뚫는데 충분한 월급을 받는다고 하시는데....변기 뚫어도 월급 작습니다..........시설관리 계통이 보너스가 있습니까? ...없습니다....추석 / 설날 해봐야 ....상여금 10~20만원 받을 뿐입니다....그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다른직업은 명절때 / 설날때 상여금으로 100만원 이상 받지요? ...거기다가 보너스도 월급에 %로 받지요? 시설관리는 보너스 자체가 없습니다..........월급은 박봉인데........변기 뚫기 때문에 월급을 충분히 받는다? 이 동영상 제작한 분은시설관리 업무를 해보지는 않고...........밖에서만 잘못된것만 보신분 같네요
@@user-tg6cp8yq5l 산업기사인데 년 실수령4천 조금 넘습니다. 기사따면 더 받을 수 있을까요?
@@user-qv7fe6zu3j 무슨 일 하시나료
제자신을 좀 반성하게 되는 것 같네요
급여만 생각하고 바라봤던건 아닌지...
현재 기능사 필기만 붙고 산업기사는 공부중에있지만
말씀듣고 생각의 폭을 줄일 수 있었네요 일단 자격증 취득하고
옥내배선쪽으로 2~3년 일해보고싶은 의향이 생겼어요 ㅎ
9년째 전기공사(5인기업)업체에서 근무하는 32살입니다. 어린나이부터 시작해서 말씀하신대로 온갖 잡일부터 시작했네요. 지금은 제 자신이 노력을 했고 이것저것 배우고싶은 욕심이 생겨 어느정도 일처리 능력에 자신감이 있습니다. 관급일 위주로 하는 업체에 있구요. 계약착공준공 서류 및 현장시공, 견적, 설계 등 웬만한 부분은 거의 제가 다합니다. 책임자 자리는 26살때 제위에 사수가 나가셔서 일찍 찼구요. 제 생각엔 본인들이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어딜가도 취직이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월급은 실수령 450정도 받고 있습니다. 모든 일은 다 힘들고 하기싫은 일 투성이입니다.. 그래고 한우물만 일찍 파면 되더라구요. 전 큰 기업보다 소규모 전업사를 추천합니다.
ps.전업사도 복불복입니다. 모든업체가 다 좋은게 아닙니다 저도 첫업체에서 지금 업체로 이직 전. 첫 업체는 정말 힘들었지만 몸으로 뛰는만큼 배운건 많았습니다. 첫 업체에서 5년있다보니 다른업체분들을 많이 알게되고 좋은 조건의 업체를 찾게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보수가 많은만큼 야근도 잦다는게 함정입니다. 다른직원 5~6시에 퇴근하고 혼자 서류합니다..ㅠㅠ
전 참고로 금형관련 일하다 하다 회사 사장실 책상을 일주일에 두번씩 옮겨보기도했습니다.
부천쪽에는 양아치 사장들만습니다.
나이 먹고 하고싶은것도없었는데 이분영상보고 뭔가해보고 싶단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험 영업하고 후회많이 했었는데 이번엔 다르겠지요 ㅋ
하 ... 저도 사출금형제작설계2년하다가 영업호주워홀노가다병원조무사
하다하다 전기배워보려고합니다. 화이팅하십쇼
이분은 도대체 어느 회사에서 일하는데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진짜 신의직장 다니시나바요 저두4년 동안 3군대에 직장을 대우가 나빠서 바꾸면서 다니는데 이사람이 말하는 직장은 여태여러직장을 돌아다니면서 시설일20년한 소장을 바두 없는직장님 현실은 일년내내 쉬는날 한번없이 명절에두 나와서 야근서야 하구 글타구 명절보너스나,기타수당두 없구 오직 최저임금 받구 일하는게 현실이에요
방송국 시설관리 일할때는 변기,공구리 청소 다했습니다.. 현재는 백화점 내 전기실에서 일하는데 이곳은 기계,미화,방재,전기,보안 등 파트가 구분되어있습니다 결국 차이는 사업장의 규모인거 같습니다
자격증 어떤거 있으세요?
시설관리 쪽으로 얘기하면 어디든 인정 받는건 방법론 차이입니다. 직접 보여줘서 실력을 인정받나 업체 불러서 처리하나 꾸준하게 사고 없이 잘 관리하면 되는겁니다.근데 아직까지는 경험상 실력보다 이빨 잘터는 사람이 많이 살아 남더라고요..
저는 30대 중반이며 전기일을 7년정도 했습니다. 맞지 않은 일을 해서인지 이직은 꽤 많이해서 설계, 유지보수, 진단 일을 해왔으며 현재는 강소 시공사에 있습니다. 급여는 현재 4천중반 정도 받고있습니다. 4D 계열이라 젊은 사람들이 남는 사람도 별로 없긴하지만 전기자격증, 경력 및 실무능력이 있으면 미래는 있다고 봅니다. 미래만 따져봤을때는 큰돈은 못벌더라도 꾸준히 일할 수 있어 노후대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댓글쓰신분들 보니 더 노력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저는 절대 어설픈 독설날리는 실패자가 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유튜브끄고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인간이 존재하는한 불변의 진리는 어딜가나 똑같다
이론과 실무가 다르기에 무언가를 배울수 있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임규명 선생님 유튜브를 보면서 전기기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현재는 필기를 합격하고 실기를 준비하고 있는 전기꿈나무입니다. 선생님처럼 현장에서 전기일을 하면서(경력을 쌓으면서) 실기자격증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전기일을 어디서 어떤일을 어떻게 구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사업체에 이력서를 넣으시는 것도 좋고 전기 인력사무실 쪽으로 일하는 것도 좋습니다. 인력사무실 간다고 무시하시는 분도 있는데 신경쓰지 마세고 그 분이 인생 대신 살아주는 것 아니니까요^^ 암튼 기술을 배울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습니다.^^
@@jcm2018 유튜브에서 글을 처음써보고 처음 답변을 받아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네! 알아보고 지원해 경력 쌓아가겠습니다.
덕트공사현장 아르바이트자리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덕트공사현장 아르바이트는 "환풍장치" 공사로 알고있는데, 여기에 지원을 해서 제가 추후에 전기경력을 말할수있을까요?
가끔 뚫을수야 잇겟죠.. 맨날 뚫으면 그건 문제가 되는거고..
시설관리일만 놓고 쉽게말하면 경력없으면 뚫는거고 경력차서 선임걸수있으면 안합니다
좋은 회사 가려면 전기기사보다는 좋은대학, 좋은 스펙을 어릴때부터 갖추는게 낫고요. 스펙딸리고 나이 많아도 전기기사갖고 공사,(공장)공무쪽 가면 거의 순수하게 전기일만 하는게 가능은 합니다. 더럽게 바빠서 그렇지 진짜 전기일 한다는 건 공사,공무쪽이 아닐런지... 전기기사로 시설관리쪽 가게되는 경우는 변전실에만 있는 게 아니라 사실상 만능재주꾼이 되어야죠.. 관리시설에따라 다르지만 어떨 땐 수목전지를 하기도 하고, 하수구나 변기 뚫기도 하고, 누수되는 배관 교체하기도 하고..
전 타 전공(전자공학)에서 전기기사를 도전중인 사람입니다. 전기기기 아예 전부 외우면서 공부하는데 그게 뭔지 아예 모르겠어요 그냥 3상이면 루트3쓰우고 토크구할때 삼상이면 루트3밑으로 쓰우고(공식 두개 t=mhsin이나 t=p/w) 그런식으로 외우면서 공부하다보니까 이거 따도 잘할수있을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괜한 걱정인지 궁금합니다.
전기기사 따고 대기업 시설팀 갔는데 맨날 페인트칠하고 땡볕에서 제초작업하고 물청소나 하고..내가 전기기술직인가 청소부인가 회의감이 들어서 4개월하고 그만뒀습니다. 지금은 전기공사업체 본사공무 하는중. 시설에 대한 트라우마가 너무 강렬해서 다시는 못돌아갈것같네요.
참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기능인들이 귀대받는 세상이길 바랍니다
전기기사 자격자에 전기안전관리자인데 허드렛일 시키는 곳은 당장 그만두는게 좋습니다. 좀 더 노력해서 훨씬 좋은 곳으로 옮기세요...임규명님 말대로 전기자격인이 일할 곳은 널렸습니다
정확한 현실입니다. 처음 들어간곳이 방송국이였는데(파트 구분없음) 사무실 규모가 작아서 다 했습니다. 영선,기계,소방,전기 등 그리고 백화점으로왔는데 사무실 다 나누어져 있고 전기실은 전기만 만지더군요 여기서 책으로 배웠던거 실습했던거 비교하면서 기초부터 다 배우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대부분의 사업장이 전자더군요 면접보러 가거나 취업할때 중요한거 몇가지는 알고 들어가야 낭패보는일이 없을듯 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전기 기능사 반드시 따야 겠어요^^^
합니다. 시설관리는
동영상 잘보고 있는데 시작할 때와 중간중간 효과음이어폰으로 들으니 귀가 좀 아프네요 신규 동영상에서는 딩동댕 같이 부드러운 효과음으로 들었으면하는 작은소망이 있습니다 ^^*
건설현장 에서 일은 젤만쿠 땅파서부터 입주전까지 일잇음 그런데 젤싼게 전기 전기인건비는 왜 안오르는지
산업기사 기사따고 실무를 잘 배워야 사업도 할수있고 큰돈 만집니다
이건 어디 분야랑 다를게 없어요
대기업 사무직 들가도 첨에 프린트 인쇄만 하고
중견기업가도 따까리짓 하는건
어딜가나 암것도 모르고 일할주 모르면
똑같습니다
결론은 실무를 익혀야 우대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자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공기업 가산점용으로 기사,공사기사를 땃는데 시설관리쪽이 있다는걸 영상을 통해 배웁니다. 열심히 공부해야겠군요
구독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더 유익한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직...그곳 어른분들도 지금 들어오는 신입들 공부목적으로 들어오시는거 다 뻔히 아시고 채용하십니다. 이직을 한다를 암묵적으로 전제하시더라구요.
개인차가 있어서 스스로에게 엄격하신분은 기술을 배움에 있어서 너무 천천히 쌓아가는식이다 보니 업무중에 회의감이 든다고합니다. 아니 뭐 이게 기본이겠죠. 기술자로써 시간을 낭비하는 셈이니
그래두 설비쪽 보시면 어디 들어가실때 무자격자 뽑은 곳은 피하셨으면 합니다. 시설도 좀 크고, 전기팀 같은게 나눠져 있으면 또 좋다고합니다만 나쁘게말하면 허드렛일, 좋게말하면 협업이 기본인 곳이라 전기만하고 싶다면 당연히 공사로 가셔서 후다닥 배우셔요. 경력(?)쌓으며 자격증따는 직장....아니꼽게 들리기도 하지만 다른 시선으로는 또 일석이조의 직장이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 전기쪽일이란 멀까요..
현장직: 말그대로 개잡부라 불립니다 저는내선쪽에서 일했지만 거진 만능 으로할줄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때는 간단한 용접도 할줄알아야 하고 삽질과 곡갱이질을 잘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장도 할줄 알아야 하고 공구도 왠만한거는 다~
또 떄로는 타일도 붙혀야 합니다 천장 석고보드도 붙일줄 알아야하고요 왜냐고 물으시면 일하고 관련이 많습니다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천장도 부셔할떄가 있고 타일 있는곳 까대기해서 배관 다시하고 원복해야 해서지요~
여튼 그래서 요즘은 현장에 일꾼들이 전부 40대 아니면 50대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현장직에서 정확히 배울라면 건물 두채는 지어봐야 정확히 안다고 할수있죠~
그리고참고로 시설직은 내선쪽하면 좋아요~ ^^
ㅎㅎ 기초부터 다하셨네요
제가 부대있을때 어깨탈구때문에 수술한적이있는데 지금도 가끔 아프긴한데
재활해서 좀더 나아질수는 있거든요 많이 지장될까요
둥디둥디 하지마세요 ㅋㅋ 못합니다 생각보다 빡십니다
이말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동영상올린님께 반박하자는건 아닌데 제가 얼마전까지 마트시설관리해서 아는데 전기기사 들고 있어도 변기 뚫는일합니다. 제가 다닐때 소장,대리 전기기사 있는데 자주는 아니었지만 가끔식 뚫더라구요
ㅎㅎ
자갤=자격증 갤러리 들어가면 참..어이 없는 질문 답변 많죠...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시설관련 안좋은 이야기는 여기서 나왓다고 보면됨
저는 2년제이고 산업기사를 목표로 공부를하고있는데요 만약에 1학기나 2학기중반부까지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하였을경우
나중에 학교에서 취업을 나가게 되는데 그때 아무런 선택도 못하는가요?
면접때....무엇을 내세울수있을까요...
용역,파견이 대부분이라,,,,
33세 올해 1차 전기산기 취득후 전기기사 취득하려 3회차까지 봤는데 실기 떨어진거 같아요. 경력은 고작 자격증 취득전 시설관리 1년 좀 넘는 것 밖에 없거든요. 신입이나 다름없어요. 유튜버님 말씀대로 공사현장에서 1년정도 일 해봐야 할까요? 결정이 잘 안되네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결정을 내리기 어려울때는 자신이 하기 힘든일을 선택하세요^^ 진리입니다. 제가 주겸님 입장이라면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은 상황이라면 나의 모든 시간을 전기기사에 투자하겠습니다. 필기를 준비하는 거였다면 1달정도 알바를 하고 2달에서 3달전부터 준비하겠지만 실기는 만만치 않기 때문에 지금의 모든 시간을 투자하겠습니다^^ 우선 자격증 취득이 무엇보다 우선이니까요^^ 지금 상황이 많이 걱정되고 앞으로가 막막하시다면 카톡(lkm5835)로 연락주세요^^ 카톡으로 먼저 연락하시고 통화도 가능하다면 통화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본인의 입장이나 고민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사현장 도움 1도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직장생활하는중 전기자격증을 평가 절하하시는분 보면 자격증 미소지자가 더 많았으니 뜻이 있으시면 흔들리지 마시고 열심히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더좋은곳많아도 좋은곳 가는거 자체가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전기자격증가지고 다되지않아요
안녕하세요 올해 전기기사 딸려는 첫입문자입니다 전기기사 취득한후에 따로 건물 전기 관리직 실습하는곳도 잇나요?
****공사에서 근무하다 비전이 없어 이번에 퇴직하고 전기관련 회사로 이직하게 되는 일인입니다. 주변에서 "왜?"라는 반응입니다. 그 좋은 회사를 두고??? 물론 정년까지야 어떻게든 가겠죠? 그러나 그 이후는요? 조금이라도 젊을 때 뭔가 결단을 내려야 할 것 같아 강행하게 됐습니다. 경력 無, 자격증 無인 상태에서 주야비, 주야비 근무형태로 월 220이랍니다. 큰 회사인데도 정말 말로만 들었는데 박봉은 박봉입니다. 그러나 저 같은 쌩 초자에게 기회를 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마음입니다. 물론 지인의 소개가 있었기에 가능했죠..일단 경력도 쌓고 그러면서 함께 기사자격증을 따려고 합니다. 힘든 1년이 되겠지만 반드시 해 내서 비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톡으로 문의를 좀 드리려하니 잘 부탁드립니다. ^^
공기업에 있던거1000%는 나을듯
신입을 안키우고 경력자들만 원하면서 박봉줄려고 하는 업체들 많아요.
사람들 해고 쉬운 이런 위탁 업체 형태가 정상적인거라고 보나요? 전기기술이라는건 추상적인 이야기 입니다. 회사가 시스템이 갖춰져있으면 사람들 다 오래 다닙니다.
시스템 갖춰진 업체들은 전기기술 제대로 갖고 있지요. 사람들이 오래 버티니 업체노하우가 있으니깐요.
업체들 구조적으로 하청에 재하청에 위탁업체에 개똥같이 회사가 굴러가니깐 변기까지 뚫는 것이죠.
채용 공고보면 장기근무가능자 적힌거 보면 웃겨요.
회사가 좋으면 사람들이 오래 버티겠죠.
장기근무가능자 적은 업체들은 바보입니다. 자기들 업체가 사람들 자주 바뀌는 아주 드러운 회사입니다라고 고백하는 거니깐요.
사람을 뽑을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전기기사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나요 ㅠㅠ
abrab ox 자동제어로 전장설계 하시는것도 경력 80%받아요
실력없는 전기기사는 변기기사전향
변기뚫는 일 1년 전기기사로 일하면서 당직때 5번해봤음ㅋㅋ 뭐 이런 일이야 대수롭지 않으니 할 수도 있죠ㅋㅋ
뚫기 까지만 하면 좋은데 변기 자체교체 작업도 해야합
기전기사...변기뚷어요..
네 맞는 말이죠 전기기사로 관리근무해도 다합니다. 잡다구리한일 안시킬거면 그냥 대행업체 맡기겠죠
평생교육사도 자격증 취득하고 화장실청소 건물 내부청소 기타등등 허드렛일 다 한다고 들었습니다.(한때 평생교육사 공부) 뭐든 일은 초창기에(초년생) 대부분 잡일 시킵니다. IT기업에 갓 들어가도 물통 나르고 서류 배분하고 그런 일 하듯이요...
경력없는 깡통기사입니다.ㅋㅋㅋ 시설선임을 걸려면 경력2년이 필요하다고 해서 전기공사업체에 일단 들어왔습니다. 박봉에 주6일인데.. 참고 다니다가 나와서 시설보조쪽으로 다시 들어간뒤 총 2년채워서 안전관리자를 해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전기공사업체 들어가셨다면 학원다니면서 돈받는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많은 기술을 습득하세요^^ 그럼 나중에 내가 가려고 하지 않아도 모셔갑니다^^
그래도 기능사보단 산업기사나 기사가 잡일쪽에선 덜하죠 시간적 여유도 많고 거이 관리직쪽일이 산업기사 기사쪽임 기능사는 경력없으면 거이 잡부인거구요아무튼 산업기사나 기사 자격증을 갖쳤더라도 어느정도 현장경험과 기술을 갖쳐야 함 경력 쌓고 기술좀 배울려면 1-2년정도 그런데 바로 기술을 가르쳐 주는것도 아니라는거 1-3개월은 거이 잡부 수준에 일만 합니다 그리고 3개월정도 넘기면 현장에서 기술을 습득할 기회가 오죠 군대 와 비슷해요 짬많은 병장과 신입소대장 아무리 등급이 높다 해도 경력없고 기술없으면 산업기사 기사는 기능사보다 못한거죠 머 그래도 등급차이는 있으니 대우는 기능사보단 낫다는거
기술을 어디서 습득하면되나요? 시설관리 시작하면 막상 배우는게 없다고하던데 전기기술은 어떤일을 하면 기술을 배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공사현장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요즘 전기쪽도 하두 일당이 짜서...
젊은사람들 그나마 많이들어오지만 아직도 인원많이 모자라죠?
@@user-gq5ls8vd6q 제 나이또래애들 현장쪽 알아보는 애들은 10에 0.5.명입니다 나머진 산업기사나
기사 더나아가서 소방쪽 알아보고 현장쪽으론 생각은 없어보였어요...문득 드는 개인적인생각인데 진또배기현장기술자 분들이 전부 은퇴하면
제 세대때는 전기공사가 원활히 돌아갈까 의문이 듭니다 그에따라 대우는 어때질까 궁금도 하구요
시설관리 잡부에 비정규직입니다.
기사따면 선임걸어요.
자격증 없어도 일하네요.
전기기사 따도 무용지물이다 이딴소리하는 사람들은 따시긴함? 잘먹고 잘살고만있는데 그것도 산기로
전기, 전기공사, 산업안전산업기사를 보유중이고 현재25살입니다. 전문대를 졸업했지만 학점이 3.4점에다 전기경력이 없어서 좋은곳은 취직 못했고 중소기업에서 천장크레인 전기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1. 전기플랜트쪽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어떠한 자격증들을 취득해서 준비해야 할까요??
2. 현 직장은 전기경력이 안쌓이는데 퇴사 후 어떠한 방법으로 전기경력을 쌓을수있나요??
원하시는곳 잘 취직하셧나요?
전기일을 하고 있는데, 어디든 그렇겠지만, 스스로의 가치를 입증하기도 하고, 불합리할 때는 단호하게 말도 해주는게 필요한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나같이 생각없이 문과보다 낫겠지하고 막연하게 전기과들어갔는데 이럴거면 문과쪽으로 빠질거란 생각도 드내요
댓글 보니깐 현실이 보이네요
꼭 공기업가야겠습니다
올해 1회 시험을 전기산업기사를 봐야 할지 전기공사산업기사를 봐야 할지 고민 입니다.
1회는 전기기사는 어렵게 출제 된다고 전기공사산업기사를 먼저 보라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맞나요???
좋은 동영상 잘 봤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거처럼 대우해주는 회사도 있지만 이것저것 다시키는 회사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 저런 경험을 해본 저로서는 전기직 공무원이나 공기업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PLC제어 분야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몇년도에 전기기사취득하셨는데 2017, 2018년도 교재가 있으세요?
대기업이나 발전소 입사하지 않는 이상 전기로 먹고 살려면 기사 자격증 따세요
그러면 기사 자격증만 있으면 되냐?
천만에요
경력 없으면 인정 못 받습니다.
행여 기능사로 그친다면 개잡부, 공돌이, 막노동이 생활이며 월급도 쥐꼬리입니다
기사 자격증 딸 능력 안되면 전기쪽은 생각도 마세요
경험자로서 말씀드립니다
냉정하게 고용주입장에서 요즘 공사자체가 잘되있어서 전기쪽 문제는 이십년넘게 전혀없고, 그러니 시설관리 전기기사는 하는일이 거의 없어보이고, 단지 법규때문에 강제로 고용한거지 그닥 시설관리에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 다른 일이라도 해서 근무시간을 때우라 하는 겁니다. 꼬우면 나가서 자기회사를 차리거나하면 되요.. 근데 자기 회사 차리면 그것보다 더한 일을 많이 하게 될겁니다
30살 무스펙 백수인데
전기쪽일 어디서 배우나요?
어떤경로로 취업해야하나요?
전기공사업체에 4년정도 현장일 배우면서 틈틈히 공부해서 전기기사 자격증 따면 됨
맞는 말입니다. 그런 회사들 많죠..자격증만 필요한 회사 ㅡ.ㅡ이런 회사들이 한국에 아주 많음,..........그래서 잘골라가야 하는 것인데.그런 회사들은 대기업과 연관되어 잇음 ㅡ.ㅡ그러다보니 많은 공학자들이 포기하고 다른 일하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 가면 사무직이고요
나머진 노가다해야죠
그냥 가볍게 변기 한번 뚤어주삼....그리 어렵지 않음 ㅋㅋ 시설관리에서는 변기 뚤음 기계팀 에서 거의 처리하져기사급 자격증 있음 공사.감리.설계 등으로 방향성을 잡아야됨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여 정식으로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 공채로 취직한 이외는 용역업체 또는 이와 비슷한 일을 합니다~~ 비전공자가 시험문제를 달달외워 기능사 기사 자격만 취득한다고 과다한 희망은 금물입니다 고등학교3년, 전문대 2년, 대학교 4년, 전기 전공자들도 자격취득하여도 정식으로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 공채로 취직한거 이외는 ~~~ 그런데 ~~~
금속으로 오십쇼... 일은 살짝 위험하지만 적절한 페이에 힘쓰는일은 없습니다
금속 건설 노가다요? 아님 금속 공장 말씀하시는건가요?
시설관리에서 전기작업을 할 일이 실제로 별로 없고 변기, 세면대 뚫는 일들이 일상적으로 계속 발생한다. 전기공사만 하는 데서 근무하는 것도 만만찮다. 위험한 것은 놔두고 천정작업을 하는 것도 힘들다. 그냥 펜대 잡는 사무직이 좋다. 그런데 그런 일자리 구하는 건 어렵다.
중요한건 허드렛일 다해도 돈이 별로입니다
저는 26살 지금 전문대 전기과 2학년입니다.
2년전 기능사를 취득하고 2018년 3회차에 전기산업기사를 취득했습니다.
곧 졸업이고 취업과 편입사이에서 고민중인데
앞으로 전기일을 평생 할 생각인데 꼭 4년제 학력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어떻게 작용을 할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술을 익히라고 하셨는데 진짜 전기의 기술이라는게 어떤 것인지 짐작이 안갑니다.
산업기사로 현장으로 가서 공무팀 현장대리인 가서 도면을 보고 작업 업무를 주는게 기술인지
제 손으로 직접 전선을 결선하는게 기술인지
아님 수변전설비 기계를 관리하는 것인지 도통 감이 안와 답답함을 많이 느낍니다.
이제 전기인으로 입문 하려는데 아는 것도 부족하고 궁금한게 너무 많아 이렇게 댓글 남겨봅니다.
답변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전기공사업이나 전기안전관리 같은 업무는 특별히 학력이 필요하진 않지만 전기학문을 더 배우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면 편입도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남들 한다고 따라 하거나 특별한 목적없이 편입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기술은 직접 손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야 도면을 봐도 잘못된 부분을 타이트하게 잡아낼 수도 있고 설계 변경을 할때도 전기가 아닌 다른 공정까지 생각하며 신중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자신이 현장대리인으로 일하면서 직접해본 경험과 기술이 없고 일을 하는 과정을 모른다면 분명 하자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되고 본인을 고용한 고용주가 좋아 할일이 없죠~
수변전실은 LBS,고압차단기,저압차단기,고압퓨즈,ATS,비사용발전기 드읃 수변전 설비의 운용방법을 모른다면 정전사고나 다른 기타 사고가 발생했을때 해결을 할 수가 없겠죠~ 그런이유에서 기술 습득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4년제가세여
이분말만 믿고 자격증 따시는 바보 없겠죠?
제가 전기경력 10년 넘습니다 이분같은 경우는
회사가 대기업쪽이라서 자기업무만 하는겁니다
대부분 전기안전관리자는 박봉에 용역에 잡부입니다 본인이 나이 어리시고 전기전공 하신거 아니면 99프로 노가다 아니면 시설관리밖에 없어요
전기는 공기업 대기업 기술사 따거나 개인사업으로 성공하지 않는 이상 하층민
절대 못벗어납니다
기술이요? 웃기지도 않는 소리입니다. 널린게 전기자격증이고 전기경력자에요
요즘 먹고 살기힘들어서 젊은 사람들이나 나이먹은 사람들이나 전기로 몰리는거 이해합니다 근데 구라는 치지말아야죠
전기인으로 들어서는 순간 99프로는 궁핍하게 살아요 제 주위에 나이많으신 기술자분들 다들 후회합니다, 전기일은 어디가나 대부분 사람대접 못받아요~~
제발 이런 과장된 이야기로 사람들이 솎지 않길 바랍니다, 전기일 다른일보다 더 힘듭니다
특히 대부분 기사따고 시설관리 갈껍니다. 거기가면 인생끝나는 겁니다
아니 똥푸는게 싫으면 전기기사 취득하고 시설관리일을 가지말던가 편하게 일하고 싶어서 시설가서 똥푼다고 불만이면
시설(기술)팀 과 공무팀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공사=공무??
안녕하세요^^ 공무는 공장같은 기계설비 전기설비 위주로 생산을 하는 곳을 관리하는 곳을 말합니다. 시설관리는 전기를 사용하는 건물중 용량이 큰 건물을 관리 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간단하개~
공무는 공장 쪽 시설 입니다
시설은 크개 두개로 나눕니다
공장 과 빌딩 참고하세요~
임규명님 개인적으로 이메일은 없으시나요?ㅠㅠ물어보고싶은게 많습니다
댓글말곤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저의 메일은 lkm5835@naver.com 입니다^^ 언제든지 질문주세요^^
@@jcm2018 감사합니다ㅠㅠ😭😭😭😭
전기 기사를 땄는데, 공사업체 경력을 쌓지 않고, 시설로 바로가요?
왜? 어렵게 공부해서?
공사업체 경력 쌓지 않으면 자격증만 가졌다 뿐, 뭐 할 줄 아는거 아무 것도 없을텐데?
자격없이 일만 하던 잡부보다 못할텐데?
나이도 많고 현장경험도 하나 없는데 전기기사를 따는게 맞는 건지 안 따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자기가 자신있으면 적당히 큰빌딩으로가면 다 자기파트가있어서 전기일만 할수있어요.안정기가는정도 기사다하고 누전잡는거 껌이고 정전시
대처 수변전좀 알면 편하게 60먹을때까지합니다.
제가 대학 첫입시 준비하느라 잘몰르는게 혹시전문대 에서도 전기학과있
으면 자격증따나요?
전 폴리텍 2년제 전기과 재학중이고 학교에선 1학년때는 전기기능사 목표 2학년때는 전기산업기사 목표로 합니다.교재는 1학년때부터 산업기사 과목공부합니다.
이부분은 케바케입니다 참고로 졸업한 선배는 저보다 1살 어린 24살인데 승강기기능사,전기기능사,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공사산업기사,전기산업기사
이렇게 5개 취득하고 졸업했네요 어느 학교 들어가던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사실 노가다 맞죠. 공사판 떠날수 없는게 전기쟁이인데. 공기업가서 점검하러 다니면 노가다 아닌거 같나요... 하루에 2만보씩 걸어요. 주변에 보면 감리하는 사람들도 젊은데 다 허리가 아픕니다. 하루종일 걸어다니고 추울때 덥고 더울때는 변전실 시원해서 개이득;;; 어쨋던 굶어죽진 않지만 큰돈벌수도 없고 벌지도 못하고 일은 힘들고 그냥 그렇습니다. 기사따면 뭐 달라질거 같나요. 없으면 구박좀 받는 정도지 없다고 취업을 못하지도 않고 있다고 잘되지도 않습니다. 다만 대학다닐때나 고딩때 공부 지지리도 못하던 분들은 꼭 따시기 바랍니다. 공기업이나 대기웁 갈수있는 하나의 길을 열어둘수 있으니까요. 이 자격증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매해 새로운 신기술이 나오는게 아니고 완성된 산업전기라는걸 그냥 반복숙달해서 외우는것에 불과하니까요. 다만 사원일때 업체 소장들이 발주처라고 '기사님'불러주는데 그때 있으면 덜쪽팔린 정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