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까지는 부산 부자들은 아파트보다는 넓은 정원이 딸린 단독주택을 선호했는데, 서쪽에는 당시 법원이 있던 부민동과 옛동아대 아래 대신동에 부잣집이 많았고, 동쪽에는 동천고밑 대연5동과 온천장쪽에도 넓은 단독주택이 많았었고, 80년초에 신흥부자들은 남천동 삼익APT에 많이 살았었다. 90년대 들어 법원, 시청이 연산동으로 이전하면서 부자들도 대부분 동쪽으로 아파트로 이동하기 시작했고, 아파트의 전성기의 시작은 20년전에 용호동에 7~90평대의 대형 평수가 생긴 메트로시티 => 재송동 센텀시티 => 마린시티 => 엘시티 순으로 생겨나면서 해운대구가 부자동네로 인식되게 되었다.
@@껄티 정말 오래전에는 송도에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이 생겨 신혼여행지로 꼽힐 정도로 관광지였다네요. 제가 근처 초,중학교를 다녀서 송도해수욕장에 자주 갔었는데 해안가에 여관들이 즐비했었지요. 송도 주변은 산기슭이라 넓은 집을 지을만한 펑지가 없어서 부잣집이 들어서기 보다는 피난민 촌이 형성되어 판잣집이 많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 어렸을때 서대신동 살았는데, 울동네 집 대부분 마당 진짜 넓고 (딱 기생충 조여정집 마당) + 달마시안 2마리 마당에 키우던 전원주택도 있었고, 근처 빌라는 대부분 50평대였고, 같은 초딩친구집에는 3층집+수영장도 있었고 울집은 그정도는 아니여서.. 어린마음에 엄청 부러워했던 기억나네.. 15년정도 서대신동 살았는데, 번화가 어딜가도 가깝고 버스+지하철 다 근처에 있고.. 치안 좋고. 맛집+시장+큰 마트 근처에 있고.. 살기 좋았던 기억! 지금은 서울와서 살고있지만.. 그때 그동네 그립네..
대신동 몰락했다가 다시 살아나는중임 재개발도 많이됬고 롯데캐슬 푸르지오 등등 아파트도 많이 들어섰고 동대신3가 쪽이 여전히 옛날감성 많은데 재개발 된곳도 있고 예정인곳도 있음 특히 대신동3가에서 민주공원가는쪽 라인 산복도로쪽은 아직도 80 90년대 감성임 카드안되는 슈퍼가 아직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지메트로시티 (2010년 이전 )초창기때 사짜 직업 많이 살았음 의사 교사 교수등 거기학원상가에서 일할때 아이들 부모 직업이 다 좋았음 남천동 사는사람들도 여기 이사많이 왔다는얘기도 들었고 지금은 w 자이아파트등 광안대교가 보이는 지역이 잘사는 동네 남천동 거기 아파트는 내 어릴때(79년생)도 부촌이였음 부자동네라고 소문났음
평소 모부님 애청하는 부산 사는 구독자입니다. 서울분들이 부산에 대해 어떤 관점에서 투자하는 지는 잘 알겠네요. 바다쪽 라인은 투자적 관점에서 각광받는 반면, 내륙쪽 사직아시아드+동래 라인은 실거주, 특히 교육적 관점에서 각광받습니다. 외지인과 부산 최상류층은 바다라인을 선호하고 부산 거주하는 중산층은 아시아드라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용호동 쪽은 지하철이 닿지 않아서 앞으로 각광받는 투자처라고 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옵티-m5c 교육적 관점에서 대치동이 좋아요 하는데 반포 한강라인이 더좋아요 하고 있네 님말대로라면 전국팔도 교육적메리트 없는 곳이 어딧나요 ? 해운대 바닷가라인 고가 아파트랑 별개로 말하고 있는건데 무슨 부산 사람은 맞나요 ? 중산층이고 떠나서 해운대 마리나 라인 1세대 때부터 들어온 사람 아니면 해운대 살기 좋다는 사람 없습니다 뭐그렇게 잘났다고 딱 중산층 같은 마인드라고 하는지 실거래 터지는 투자하고싶으시면 넓게 보세요 참 바닷가라인 물리셨나보네
해운대 원래 빈촌수준이었는데 마린시티 들어서기부터 발전시작. 해운대 신도시 생기고 센텀시티로 이어진거고 80년대 남천동 비치 아파트 생기면서 부촌이 동래구에서 넘어오기 시작한것 같다. 그전 기존 부촌이 대신동 대연동 안쪽. 용호동은 부촌? 지금도 엘지매트로아파트 단지 구역빼고는 달동네 면한 수준. 영화에서 최민식이 남천동 산다고 사우나 같이 한 경찰 서장 찾던게 다 그 맥락이야. 남천동이 신흥부촌 원조지. 서구. 동래구에서 남천동 다시 해운대 부촌의 이동.이렇게 된겨. 동래구도 아직 잘사는 사람 많소
아시는분이 잘 없는데 .. 저희 시댁이 그곳이였네요 사진 찍으러도 믾이 오시고 건축잡지에도 실리기도 했었죠 그러다가 미술관으로 운영하시고 광주요 전시도 하시곤 했었죠 그당시 삼화고무 한독병원장 도 그동네 있었고 엘지회장은 연지에 독고다이로 있었어요 시댁은 초읍주택은 미술관으로 운영하고 밑에 아남빌라로 옮겼는데 거기에 영광도서 사장등 찐부자들이 많았어요 사실 삼익비치는 일본 현지처들이 많아서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어요 태화는 대연동에 있었네요 서면 일번가도 풀어놓을 얘기가 많지만 요까지만 지금은 미국이민가시고 안계시지만 … 다 옛날 얘기입니다
70년대 대신동 80년대 남천동, 동래 97년도부터 지금까지 쭉 해운대구 그리고 앞으로 더 이상 부산에서 부촌이 바뀔 일은 없음 대한 민국 전체 인구도 줄고 있고, 더군다나 부산 인구는 더 줄고 있고, 전국 최대 바다 뷰 + 부산 최대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해운대구, 수영구만 살아 남을수 밖에 이제 부산은 동서의 격차가 너무 나서 서부산 사람들도 모두 해운대구, 수영구로 오고 싶어하고 거기다 해운대구, 수영구는 원래부터 전국 수요까지 받고 있었거든
❤😂🎉🎉❤❤ 용호동이 신흥 부촌이 아닙니다..용호동이 아니라 관안리 바다보이는자리 만 신흥 부촌입니다 용호동대표가 과거LG메트로시티입니다 엄청크죠 부촌이긴했지만 갈수록 가격이 떨어집니다 해운대는 갈수록 가격이 올라요 내륙도요..광안리는 바다뷰만 올라요. 광안대교는 해운대사람들이 이용하는 다리입니다.착각하면안됩니다 광안대교지만 해운대을 위해 만들었다는 사실요.모든게 해운대 중심이고 광안리는2급지입니다 교육과 내륙에 대단지가 없습니다 광안비치만 대단지입니다.
잘 모르시나본데 해운대는 우동 위주로 80년대부터 조망이 좋아서 부촌지 개발 시작된거지 처음부터 부촌은 아닙니다. 그리고 해운대 전체로 보면 부촌으로 볼 수 없구요 해운대 북쪽은 가난에 허덕였습니다. 빈부격차도 심했구요. 그리고 80-90년대로 개발되고나서 잠깐 반짝했다가 달맞이는 한참 밀렸구요 고층개발 규제도 심했고요. 다른동네에 비해서요. 그리고 최근 다시 부촌 개발 목적으로 시작하고 있는겁니다. 달맞이 쪽이 부촌형성이 시작된건 도로개발이 제대로 되면서부터지 애초에 처음부터 부촌인 곳은 아닙니다. 따질거면 알고 따지시길 시간내서 답 드렸으니 이번기회에 공부 좀 하세요
해운대가 원래 부촌이라고?? 90년대 해운대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해운대로 옮겨가면서 점점 부촌으로 성장한거지 표준어 쓰면서 부산을 논하네.서울은 8학군이 강남이지만 부산은 동래1학군이 좋은 학군임. 물론 8학군에 경남고,부산고,삼성여고,부산여고,혜광고,동아고 등등 기존 명문고가 존재했지...
맞는 말이긴 한데 실거주 목적이라면 잘 생각해보고 매입하시길... 투자라면 상관없고. 어릴깨 달맞이 주택 남천동 삼익 살았었는데 습도 쩔고 태풍오면 무서움. ㅎ 엑스포 땜에 개발 들어가는것 같은데 땅은 누군가가 다 해먹었음.지역에선 다 알만한 사람들이 ㅎ 뒤늦게 부동산 구하러 다니는 사람들 보이긴 함.
부산사람들 가장 삐딱하게 댓글다네 원래부촌은 거기 아니라는둥 조선시대, 고려시대 부촌까지 꺼내보지? 해운대 원래부촌이다 -> 90년대후반 개발되면서 점점 부촌형성된거 맞고 용호동 신흥부촌이다 -> 메트로시티 이후 W지으면서 용호동 일부지만 부촌형성 맞고 현재 해운대,수영 바다라인 중심으로 가격 젤 비싸진거 맞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큰거 맞고 본인이 내륙이 좋으면 거기살면되고 바다라인이 좋으면 거 살면되지. 뭘 지 기준에 안맞는다고 삐딱하게 댓글다냐 내륙에 살고싶은 사람은 더 좋겠네~ 바다라인이 위주로 가격이 더 상승했으니 비교적 더 저렴한가격에 원하는곳에 넓게 살고 맞제?
어릴때 기억나는 시점이 이미 해운대 장산에 살때라서 .. 그때 외할머니가 우리집 올때마다 했던말이 여기 원래 논밭이고 사람들이 살거라 생각 못했던곳이라 그랬음. 외갓집은 동래였고. 90년대 이전엔 해운대 장산 이쪽은 부산에서 그리 선호하지 않는 동네였나봄. 그리고 초딩때 엘지메트로시티로 이사감 . 그집이 더 좋았음
2030년 쯤이면 해수면 상승으로 여기서 말하는 신흥부촌은 매년 심각한 침수를 겪게 된다. 특히나 강을 따라서 형성된 곳은 강입구를 막으면 된다지만 저 지역들은 막을 방법도 없다. 그러니 저말 믿고 신흥부촌이라고 투자했다가 본전도 못건지고 망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원래 부촌은 대신동이었다.
부산사람 아닌데 부산와서 8년째 사는 중인데 솔직히 해운대말고는 살기싫네요.. 우동 말고는 주변 너무 오래되고 후지고 하층민 너무많아서 위험해보여요. 원래 옛날부터 부촌이 어쩌구저쩌구가 대체 무슨의미인지.. 우동 말고 나머지는 뷰도없고 인프라도없고 복잡하고 더러운데 ;;
이 분이 한가지 빼먹은 게 있는데,,아무리 부자 동네라도 지하철 접근성이 좋아야 합니다,,부자들은 평생 지하철 안타고 걍 차만 몰고 다니는 줄 아나 봐,ㅋㅋ여기서 용호동은 도시속 섬처럼 지하철 접근이 최악이고, 교통 자체가 불편함, 그래서 부산 최대 문디촌이 있었던 곳이고,,😊
팩트: 동래, 대신동이 부촌일때 거기 있던 부자들 현재 주소지 해운대구 ㅋ
오.. 그럼 또 옮겨갈수도 있는거?
해수면 올라서 해운대 잠기지않는한 옴길일은 없어보임
부산사람입니다 웃고갑니다ㅋㅋㅋㅋ
2~30년 뒤엔 철수해야 하지 않을까요? 기후 변화로 태풍 겁나 세어지고 해수면 상승도 진행형인데
예전에는 부산사람들 바닷가 싫어했음...그리고 해운대는 어촌이었음
조선시대에서 오셨어요? 일제시대에도 해운대는 어촌이 아니었는데
해운대쪽 어촌 맞았죠 해수욕장도 허름했고
@@토토리-m6t해운대가 부산에서 변방이었긴 했죠
옛~날엔 부촌이 학군도 그렇고 동래였는데 고향 떠나온 새 많이 바꼈나보네. 해운대는 원래 달맞이고개에만 부자만 살았고 빈촌었는데...용호동이 신흥부촌이라니..격세지감..
지금도 동래는 학군좋은 오리지널 부촌 맞습니다^^
@@김재윤-m6r 원래 학군이 남구대연동,동래가 좋았는데 최근엔 해운대가 전부 역전함.
재수비율 높아져서 자본많고 사교육 잘되있는 해운대가 전부 장악해버림
부산에 학군이랄게 있나요??
용호동이 부촌이라는 근거가 없다
진짜서민들이 사는곳이 용호동이다
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80년대까지는
부산 부자들은 아파트보다는 넓은 정원이 딸린 단독주택을 선호했는데, 서쪽에는 당시 법원이 있던 부민동과 옛동아대 아래 대신동에 부잣집이 많았고, 동쪽에는 동천고밑 대연5동과 온천장쪽에도 넓은 단독주택이 많았었고, 80년초에 신흥부자들은 남천동 삼익APT에 많이 살았었다.
90년대 들어
법원, 시청이 연산동으로 이전하면서 부자들도 대부분 동쪽으로 아파트로 이동하기 시작했고,
아파트의 전성기의 시작은 20년전에 용호동에 7~90평대의 대형 평수가 생긴 메트로시티 => 재송동 센텀시티 => 마린시티 => 엘시티 순으로 생겨나면서 해운대구가 부자동네로 인식되게 되었다.
이분말이 맞음
맞음~~
송도가 전통적으로 부촌 아니었나요? 지나가면서 봐도 부촌같던데요. 동네 가보진 않았지만 마을에 경비실도 있다고 들었는데..
@@껄티
정말 오래전에는
송도에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이 생겨 신혼여행지로 꼽힐 정도로 관광지였다네요.
제가 근처 초,중학교를 다녀서 송도해수욕장에 자주 갔었는데 해안가에 여관들이 즐비했었지요.
송도 주변은 산기슭이라 넓은 집을 지을만한 펑지가 없어서 부잣집이 들어서기 보다는 피난민 촌이 형성되어 판잣집이 많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얘기가 제일 신빙성있음. 부산사는데 이 스토리가 제일 개연성높고 이해하기쉬움
나 어렸을때 서대신동 살았는데, 울동네 집 대부분
마당 진짜 넓고 (딱 기생충 조여정집 마당) + 달마시안 2마리 마당에 키우던 전원주택도 있었고,
근처 빌라는 대부분 50평대였고,
같은 초딩친구집에는 3층집+수영장도 있었고
울집은 그정도는 아니여서.. 어린마음에 엄청 부러워했던 기억나네..
15년정도 서대신동 살았는데, 번화가 어딜가도 가깝고 버스+지하철 다 근처에 있고.. 치안 좋고. 맛집+시장+큰 마트 근처에 있고.. 살기 좋았던 기억!
지금은 서울와서 살고있지만.. 그때 그동네 그립네..
대신동 몰락했다가 다시 살아나는중임
재개발도 많이됬고 롯데캐슬 푸르지오 등등 아파트도 많이 들어섰고
동대신3가 쪽이 여전히 옛날감성 많은데
재개발 된곳도 있고 예정인곳도 있음
특히 대신동3가에서 민주공원가는쪽
라인 산복도로쪽은 아직도 80 90년대 감성임 카드안되는 슈퍼가 아직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 우리 동네
@@sSs-ob9rr 4년차 지하철바로앞 메이저건설사 39평 6억 쌉가능이어서 초품아 역세 상급지땅헐고 착공도 안하고 있는데 살아나긴.. 오히려 4년전 가격방어는 되었는데
대신동 어디 사셨어요?
대신동 개성여중 근처에서 29년 살다가
직장 때문에 다대포로 이사 왔는데
대신동은 청소년 청년시절 추억이 많은 곳이라 항상 돌아가고싶은 생각이 많습니다😊
해운대가 원래 부촌? 전혀 모르고 하는 헛소리네.
광안리가 본적에 고향임. 중3때 해운대고등학교 걸리면 박수치고 놀렸던 기억이... 수비삼거리 탱크야적장 지나서 시골로 들어가는 느낌의 동네가 해운대였다. 소달구지도 해운대서 난생 처음봤고...
산촌, 어촌을 부촌이었다니 어이가 없네.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영상찍는티 개나노ㅋㅋㅋㅋ..해운대가 원래 부촌이였다고 하는부분부터 믿거임;;
원래 부촌 맞는데? 그 원래가 언제냐가 관건이지. 2000년대부터 부촌임.
@@David-vc8dt 마린시티 센텀 들어오고 부터 부촌이지 그전까진 그냥 신도시임 부촌이 아니고
사는게 마이 빡빡하고 힘든갑네
허허벌판이었습니다
원래 남천동 수영구 동래구 일대가 부촌이다 수영비행장 사라지고 빈땅에 신도시 지은건데 ㅋㅋ
부산사람은 지하철이없는곳은 취급하지않습니다.... 지하철 바다 둘다있어야해요 ^^ 부산30년거주자
부산다대포역추천드립니다
부산에서 차없으면 거지에요 아저씨 지금 부촌에 지하철 있는곳이나 말해보세요 마린시티 센텀파크 엘시티 w 지하철있나요? 30년을 어떻게 사신건지
부산에 살아 보지도 않은 사람이 분석이랍시고.. 뻔히 아는 것을 이걸 ㅋㅋㅋ 앞으로가 아니라 그 라인에 부촌이 생긴지가 언젠데 ㅋㅋㅋ 신형 부촌ㅋㅋㅋㅋ 웃긴다
@@갑오징어-p1h 마린시티 동백역 걸어서 코앞이고 센텀시티는 지하철역 있는데????
@wlee5698 마린시티 동백역이 코앞? 아파트 단지하나를 지나가야하는데 코앞이냐 그럼 부산전체가 다 역세권이이고 센텀시티는 신세계 와 상권에 있는거지 가장큰 단지인 센텀파크에 없다 엘시티 w는 언급도 안히지? 부산 살몃 거지 지역 사는 티내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웃고만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등감 해소용이잖아요... 그냥 웃으면서 넘기셈ㅋㅋㅋ
서대신동, 남천동, 온천장, 동래럭키아파트, 초읍 저택 정도가 전통부촌.
신흥부촌은 마린시티 센텀시티 용호동 W정도
서대신동은 30년전 부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u7ni1qj5n 그니까
대신동 동래 온천장 망한지가 언젠데 주점 나가요 언니들 천국. 용호동w는 무슨 부촌 문디촌 벗어난지 며칠됐다고 개그맨이네
느그서장
@@cheols7 나가요 옹니들은 저~짝 서면뒷골목이나 해운대 해수욕장 뒤에 원룸촌
엘지메트로시티 (2010년 이전 )초창기때 사짜 직업 많이 살았음 의사 교사 교수등 거기학원상가에서 일할때 아이들 부모 직업이 다 좋았음 남천동 사는사람들도 여기 이사많이 왔다는얘기도 들었고 지금은 w 자이아파트등 광안대교가 보이는 지역이 잘사는 동네
남천동 거기 아파트는 내 어릴때(79년생)도 부촌이였음 부자동네라고 소문났음
평소 모부님 애청하는 부산 사는 구독자입니다. 서울분들이 부산에 대해 어떤 관점에서 투자하는 지는 잘 알겠네요. 바다쪽 라인은 투자적 관점에서 각광받는 반면, 내륙쪽 사직아시아드+동래 라인은 실거주, 특히 교육적 관점에서 각광받습니다. 외지인과 부산 최상류층은 바다라인을 선호하고 부산 거주하는 중산층은 아시아드라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용호동 쪽은 지하철이 닿지 않아서 앞으로 각광받는 투자처라고 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트램가지고는 쉽지 않을거 같은데
모부님ㅋㅋ
맞음 부산 교육적 관점에 최고는 아시아드라인 교대 거제 종합운동장 쪽 라인이 최고임 모든 부산 모든 관공서 5분거리에 있으며 동해선 1호선있고 내륙쪽 딱 중심지라 위로 동래금정
옆으로 서면 센텀 해운대 수영 어디든 갈 수 있음
@@박길로이-l7u 님이 보는 관점이 그냥그냥 딱 중산층 실거주자 관점임. 교육 메리트는 점차 줄어들고, 남는건 해안가 라인 밖에 없음. 왜냐? 집값은 중산층이 올리는게 아니라 외지인,외국인,부산 상류층이 올리는데 교대,동래,사직쪽은 쳐다도 안 봅니다.
@@옵티-m5c 교육적 관점에서 대치동이 좋아요 하는데 반포 한강라인이 더좋아요 하고 있네 님말대로라면 전국팔도 교육적메리트 없는 곳이 어딧나요 ?
해운대 바닷가라인 고가 아파트랑 별개로 말하고 있는건데 무슨 부산 사람은 맞나요 ? 중산층이고 떠나서 해운대 마리나 라인 1세대 때부터 들어온 사람 아니면 해운대 살기 좋다는 사람 없습니다 뭐그렇게 잘났다고 딱 중산층 같은 마인드라고 하는지 실거래 터지는 투자하고싶으시면 넓게 보세요 참 바닷가라인 물리셨나보네
해운대 원래 빈촌수준이었는데 마린시티 들어서기부터 발전시작. 해운대 신도시 생기고 센텀시티로 이어진거고
80년대 남천동 비치 아파트 생기면서 부촌이 동래구에서 넘어오기 시작한것 같다.
그전 기존 부촌이 대신동 대연동 안쪽.
용호동은 부촌? 지금도 엘지매트로아파트 단지 구역빼고는 달동네 면한 수준.
영화에서 최민식이 남천동 산다고 사우나 같이
한 경찰 서장 찾던게 다 그 맥락이야.
남천동이 신흥부촌 원조지.
서구. 동래구에서 남천동 다시 해운대 부촌의 이동.이렇게 된겨. 동래구도 아직 잘사는 사람 많소
부산분 아닌듯.. 이전 부촌은 남천동이랑 대신동이 유명했고 내륙도 부산은 사직아시아드라인이나 촉진시민공원쪽 명륜구서쪽 등 교육으로 각광받음.... 해안가라인은 서울이 좋아하는거고..ㅋ
헉...60대네
구서가 왜 들어가나요 ㅋㅋㅋ
@@옵티-m5c구서8학군이면 모르는가베 사직구서 통틀어서인디
부산 사람들이 바다 하나보고 달려드는 줄 아시는군요 ㅎㅎ 용호동이라니 ㅋㅋㅋ
님 용호동 더블유 뷰보면 지릴걸
@@이번-m2b ㅋㅋㅋㅋ용호동누가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엘지메트로 3000세대만봐도 부촌은끝이다 ㅋㅋㅋ
@@이번-m2b 솔직히 용호동은 w하나만 있지 그 안에 들어가보셧나요? 원래 용호동 옛날에 문둥병 환자들 사는 지역이엿죠
문디 이미지가 너무 쎄서 용호동은 별로 임.
용호동 ㅎㅎㅎ 웃지요
태풍의 위력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과연. . .
해변가 아파트 인기가 오래 지속될 지는 두고봐야 알 듯. . .
근데 바다 아니면 부산에 부자들이 살 이유가 있을까요?
마린시티 태풍으로 물벼락 맞았을때도 거주자들은 아무 문제 없었음 전부 1층에 상가들이 다피해입었었고 방파제용 옹벽 쌓자고 실거주자들은 찬성했지만 1층에 상인들이 모두 반대ㅋㅋㅋ고로 태풍은 해변아파트에 아무 걱정없음 오히려 바다 수위가 높아지는게 문제라면 문제지
별 걱정을 다하시네ㅎㅎ해변 고층살면 태풍구경하는것도 재밌음 거주자 중에 불안하다고 이사가는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ㅎㅎㅎ살고있는 사람들은 안불안한데 유틉보면 걱정해주시는 분들은 넘 많음
이 채널 유튜버가 바다앞에 살면서 태풍 안 당해 본 모양이예요ㅋㅋ
거의 20년째 우려먹는 레파토리 ;
제발 살아보고 얘기하세요
원래 부자는 초읍동 대저택 많이 있던 어린이대공원 뒷쪽이야 아는 사람만 알지
엘지 초대 회장도 초읍동 살았더랬죠
초읍에 진짜 알부자들 많았죠 90년대까지도 대저택 즐비했던동네 대문 넘어로 정원보면 입이 벌어졌죠
아시는분이 잘 없는데 .. 저희 시댁이 그곳이였네요
사진 찍으러도 믾이 오시고 건축잡지에도 실리기도
했었죠 그러다가 미술관으로 운영하시고 광주요 전시도 하시곤 했었죠
그당시 삼화고무 한독병원장 도 그동네 있었고
엘지회장은 연지에 독고다이로 있었어요
시댁은 초읍주택은 미술관으로 운영하고 밑에 아남빌라로 옮겼는데 거기에 영광도서 사장등 찐부자들이 많았어요 사실 삼익비치는 일본 현지처들이 많아서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어요
태화는 대연동에 있었네요
서면 일번가도 풀어놓을 얘기가 많지만 요까지만
지금은 미국이민가시고 안계시지만 …
다 옛날 얘기입니다
해수면 상승하는 거 우습게 볼 일이 아니라고 생각함.. 이제 바다랑 근접한 쪽은 점점 값이 내려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용호동은 재개발 때문에 말이 많은듯... 이번에 데시앙 아파트도 들어섰죠 근데 아무리 그래도 용호동은 발전에 한계가 있을거라 생각함...
해운대는 원래 부촌 아니였음....
ㅇㅇ 미나리깡이였음 90년대 초반만해도 해운대 무시많이 당함
절대 ㅋㅋㅋㅋㅋ 외지인들이 해운대는 원래 부촌이라 하는디 첨에 저기 아파트 만들때 왜 들어가냐고 그랬음
맞소이다
원래는 동래 주례 대신이 부촌이었지.
앵 주례가?
부산 오리지널 부촌은 동래입니다.
@@유아무개-j2k 왜 그렇게 화가나 계실까요?ㅋㅋㅋㅋ
70년대 대신동
80년대 남천동, 동래
97년도부터 지금까지 쭉 해운대구
그리고 앞으로 더 이상 부산에서 부촌이 바뀔 일은 없음
대한 민국 전체 인구도 줄고 있고, 더군다나 부산 인구는 더 줄고 있고, 전국 최대 바다 뷰 + 부산 최대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해운대구, 수영구만 살아 남을수 밖에
이제 부산은 동서의 격차가 너무 나서 서부산 사람들도 모두 해운대구, 수영구로 오고 싶어하고
거기다 해운대구, 수영구는 원래부터 전국 수요까지 받고 있었거든
현실은 도로가 좁아터진 교통지옥 수영구.남구. 해운대구
아이러니하게도 교통지옥이라는거 자체가 좋은동네란 뜻임
부산태어난 사람인데ㅋㅋ용호동ㅋㅋㅋ그냥웃고갑니다. 과거 부촌에 그대로 사는사람많아요ㅋㅋ
원래 대신동이 리얼 부촌이었음. 법원도 근처였고
222222222 대신동
50년대사세요?
대신동에 법원이 있나요?첨알았네
부모님세대에는 그랬다고 들었어요 대학병원도 2개 종합병원도 1개있고 중.고등학교도 주변에 많이 있었고.. 처음 1호선 들어올때 시끄럽다고 반대했다고 들었어요
mbc 시청 다 남포 쪽에 있었음 법원은 부민동 꼭 늦게 부산온 떨거지들이 지 부산사람이라고 부산사람 행세하지
해수면상승!!
혹시 30년 전부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일본침몰을 주장하시던 분인가요?
엌ㅋㅋㅋ
열등감. 그런소리할수록 해운대집값은 상승하고 님인생 저주받아서 님 집값만 추락함
뉴욕도 바닷가쪽 인기없어지고 내륙쪽이 더나간다는데. ㅋㅋ. 무식쟁이들은 역윽시.
@@yummy77777 해수면 상승하고있는게 펙트인데 뭔 ㅈ까는소리하고 앉았너 ㅋㅋ 해수면 상승만 얘기하고 있구만 지혼자 미쳐날뛰고있네 ㅋㅋ 정신병잔가
바뀌는게아니라 이미다 바뀐듯.. 센텀파크=전문직, 마린시티=자녀 다 키운 사업가, 좌동=울산쪽 고소득자 자식키우는분들 공식이고 부산에 어지간한사람은 돈모으면 무조건 해운대들어가는 추세임
ㄹㅇ로요... 센텀파크는 의사가확실히 많더군요. 엘시티는 외부 자본가들이 유입하고 마린시티는 사업가나 변호사가 많고요
좌동은..좀.. 저급
부산사람인데 해안가에 집있는 사람들 등본때보면 거의다 수도권사람들 일껍니다. 부산사람들은 바닷가 싫어합니다.
❤😂🎉🎉❤❤ 용호동이 신흥 부촌이 아닙니다..용호동이 아니라 관안리 바다보이는자리 만 신흥 부촌입니다 용호동대표가 과거LG메트로시티입니다 엄청크죠 부촌이긴했지만 갈수록 가격이 떨어집니다 해운대는 갈수록 가격이 올라요 내륙도요..광안리는 바다뷰만 올라요.
광안대교는 해운대사람들이 이용하는 다리입니다.착각하면안됩니다 광안대교지만 해운대을 위해 만들었다는 사실요.모든게 해운대 중심이고 광안리는2급지입니다 교육과 내륙에 대단지가 없습니다 광안비치만 대단지입니다.
부산은 부촌이 없어질수밖에 없음 이제 인구유실이 엄청남
인구유실된다고 부자가 없어지진 않는다
@@Diego-mr2vk ㅂㅅ….. 인구유실이 나면날수록 지자체예삳도 적어질테고 복지며 에휴 그냥 댓다 니알아서살아라
@@Diego-mr2vk외부에서 별장용도로 씀
@@kim-bf3kv갑부들이 별장으로 사놓은 동네가 부촌임? 빈집 아님?
동해선 라인을 주목해야합니다.
해수면 상승은 피할 수 없다
해발은 해운대가 동래보다 높음
ㅋㅋㅋ그놈의 해수면상승은 언제되노
해운대가 부촌이었다는거에서 일단 거른다
원래부터 부촌이었습니다. 달맞이쪽 단독 고급주택들에 부자들 쫙 모여서 살았고 개발 계획 득실거려서 땅값 항상 비쌌습니다.
많이 무지하신 거 같은데 본인 스스로를 거를 필요가 있으실 거 같습니다
잘 모르시나본데 해운대는 우동 위주로 80년대부터 조망이 좋아서 부촌지 개발 시작된거지 처음부터 부촌은 아닙니다. 그리고 해운대 전체로 보면 부촌으로 볼 수 없구요
해운대 북쪽은 가난에 허덕였습니다. 빈부격차도 심했구요.
그리고 80-90년대로 개발되고나서 잠깐 반짝했다가 달맞이는 한참 밀렸구요 고층개발 규제도 심했고요. 다른동네에 비해서요. 그리고 최근 다시 부촌 개발 목적으로 시작하고 있는겁니다. 달맞이 쪽이 부촌형성이 시작된건 도로개발이 제대로 되면서부터지 애초에 처음부터 부촌인 곳은 아닙니다.
따질거면 알고 따지시길 시간내서 답 드렸으니
이번기회에 공부 좀 하세요
그 원래라는 시점이.. 대략 90년대부터임 지금 40대사람들 입장에선 내가 봤을때 그 원래라는 시점차이임. 그렇게따지면 성수 옥수 이런동네도 거지동네였는데
깝깝하시네 해운대빌라촌 예전 부촌 맞다
@@zuka010 저기요ㅋㅋ해운대 북쪽은 아직도 해운대라고 볼 수 없구요.
해운대가 이미지가 부촌이다라고 시작된건 달맞이쪽 고급빌라들 들어왔을 때 부터입니다.
공부 더 하셔야할 듯 합니다
해운대가 원래 부촌이라고?? 90년대 해운대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해운대로 옮겨가면서 점점 부촌으로 성장한거지 표준어 쓰면서 부산을 논하네.서울은 8학군이 강남이지만 부산은 동래1학군이 좋은 학군임. 물론 8학군에 경남고,부산고,삼성여고,부산여고,혜광고,동아고 등등 기존 명문고가 존재했지...
오리지날부촌은 대신동임 그부자들이 남천동으로 가고 다시 해운대로감
조용한 부촌이죠. 연희동 같은 느낌.
원래부촌 남천동
삼익시리즈( 코오롱 금호 남천자이 뉴비치)
해운대는 마린시티와 주변 마리나 자이정도
용호동은 w와 gs자이 정도
대연동 대연비치써밋
민락동은 부촌까진아님 학군없음
바닷가 살아보세요~바닷가 25층아파트서 살다가 기간되기전 복비내고 부산 중앙으로 이사햇어요
해수면상승으로
2050년전에 해안선 바뀝니다
바다주변에 부촌형성???
매립지만^~^
맞는 말이긴 한데 실거주 목적이라면 잘 생각해보고 매입하시길... 투자라면 상관없고. 어릴깨 달맞이 주택 남천동 삼익 살았었는데 습도 쩔고 태풍오면 무서움. ㅎ 엑스포 땜에 개발 들어가는것 같은데 땅은 누군가가 다 해먹었음.지역에선 다 알만한 사람들이 ㅎ 뒤늦게 부동산 구하러 다니는 사람들 보이긴 함.
남천동이...마린시티나 이쪽은 상대적으로 젊은 부자들이 많은 느낌이구...근데 거기 해수면 문제도 있고 태풍때나 그럴때 안전성 문제도 있어서... 집값이야 오르겠지만 오래 살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삼익비치가 50년 가까이 버티면서 태풍에 쓰러짐?
태풍은 가야나 북구 사는 친구집이 더 많이 깨지는걸 봤다.마린시티는 이미 태풍에 완전 대비해놔서
니네 동네들만 걱정하면 된다
부산사람들 가장 삐딱하게 댓글다네
원래부촌은 거기 아니라는둥
조선시대, 고려시대 부촌까지 꺼내보지?
해운대 원래부촌이다 -> 90년대후반 개발되면서 점점 부촌형성된거 맞고
용호동 신흥부촌이다 -> 메트로시티 이후 W지으면서 용호동 일부지만 부촌형성 맞고
현재 해운대,수영 바다라인 중심으로 가격 젤 비싸진거 맞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큰거 맞고
본인이 내륙이 좋으면 거기살면되고 바다라인이 좋으면 거 살면되지. 뭘 지 기준에 안맞는다고 삐딱하게 댓글다냐
내륙에 살고싶은 사람은 더 좋겠네~
바다라인이 위주로 가격이 더 상승했으니 비교적 더 저렴한가격에 원하는곳에 넓게 살고 맞제?
어릴때 기억나는 시점이 이미 해운대 장산에 살때라서 .. 그때 외할머니가 우리집 올때마다 했던말이 여기 원래 논밭이고 사람들이 살거라 생각 못했던곳이라 그랬음.
외갓집은 동래였고. 90년대 이전엔 해운대 장산 이쪽은 부산에서 그리 선호하지 않는 동네였나봄.
그리고 초딩때 엘지메트로시티로 이사감 . 그집이 더 좋았음
될가능성이라기보단 이미 그래요^^
부산에선 물따라 돈이 흐른다는 말이있습니다
원래부촌은 서구 대신동이었다
@@aurakim7859 삼익아파트는 동대신동이니까 그쪽이랑 구 부여고쪽은 서대신동인데 마당넓은 집은 까치발로 집구경하고 했지요 그리고 옛날 납치사건 효주양집은 서대성당쪽인데요
@@user-uv6ve2lg6q 😆
마당 넓은 집 구경 한 사람 추가요 ㅋㅋㅋ
인정 할아버지 아버지때 대신동 살았다 하면 찐 부자
@@우동통통-x1mㄹㅇ..? 대신동 사는중인데 구린곳인줄..
부산은 더이상 부촌 생길 부지도 업고 경제력도 업습니다 먹고 살게 있어야죠
해운대 사람으로써 중동이 부촌이고 요즘은 마린시티 부촌은 옛날말... 엘시티 힐스
2030년 쯤이면 해수면 상승으로
여기서 말하는 신흥부촌은 매년 심각한 침수를 겪게 된다.
특히나 강을 따라서 형성된 곳은 강입구를 막으면
된다지만 저 지역들은 막을 방법도 없다.
그러니 저말 믿고 신흥부촌이라고 투자했다가
본전도 못건지고 망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원래 부촌은 대신동이었다.
ㅋㅋ 무슨근거로 바닷가에 살수없는 제 신세를 이리한탄하누 모지리
부산이 지방 도시 중 인구 감소가 가장 심하고 노령화 역시도 가장 심한 도시죠.
근데 새로운 신시가지가 생성 될거다??
해방 이후를 기준으로 90년대까지는 대신동 보수동 남포동 요쪽 아인교?
동래구 사람들이 해운대 투자를 20년동안 해서 번화가로 된거임. 반도국가에 바다뷰는 큰의미 없으며 해운대가 제일 좋은 해수욕장이고 동백섬등을 끼고있어서 그넌거지
해운대가 원래부촌이었다고? 절대아님, 빈촌이었음 반여동중심으로.
점마 공인 중계사 맞나?...
해운대 광안리는 이제 레드오션이고 그나마 비집고 들어갈만한데가 동부산 오션 쪽이다.
기장 송정..이쪽라인 말이다.
이말 지금 맞말인게 바다쪽 삼익비치타운 70층건물로 민다고 확정되었죠,, 부산은 해안가말곤 볼거 없어요 솔직히ㅠ
2030년 대한민국 지형 변화를 보면 바닷가 근처는 잠길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현재도 해운대 마린시티쪽 방파제를 넘어서 바닷물이 넘실 거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20년 후가 어떻게 될지 예상해 보면 답은 나와 있습니다.
해운대는 30년전 관광특구
지정될 즈음에 바닷가도로땅 천만원안햇는데 1억이 훨넘어가니,, 부동산은 터져나가는건데 부산은 해안따라,,
지금도 안늦쥬 먼데는,,
바닷가 쪽 살면 샤시 부식에 햇빛에 바닷바람에 태풍에 모래먼지에 해풍기 때문에 찝찝하고 관광객 많아서 복잡하고 물가 비싸고 진짜 살기 안 좋음. 그냥 뷰 때문에 사는 건데 진심 집값 왜 오르는지 노이해임.
ㅋㅋㅋ 다 아는 사실을 . 되게 자신있게 말하네...
부산은 7.80년대까진 서구,중구가 돈,정치,의료가 가장 활성화 되었던 지역이다.
아재요 지금 7 80년대 아니고 2023년이니까 현실 직시하세요 댓글에서 못사는티 찍찍 내지말고
서부산쪽은 앞으로 망할일밖에없는곳. 이미 동부산에 호텔 빌딩 인프라들어서고, 서부산에는 공장 항만시설 부두시설 혐오처리시설 몰빵넣는걸로 도시계획 잡힘.
해운대가 원래부터 부촌이었다고? 자네가 조금만 부산을 알면 그런소린 못할걸세…
용호동이 부촌이라니..?!
엘지메트로랑 W 이야기하는듯요
용호동이 제가 알기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중에서 해운대구 우동, 수성구 범어동 다음으로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음
@@비리브 진짜요?부산토박이40년 넘었는데 첨들봄
용호동도 바다뷰만
그것도 신흥이라네요 ㅋㅋㅋ
바뀔겁니다가 아니라 이미 바뀐지 10년은 됐는데요.. 센텀 신세계 생긴다고 했을때쯔음이 2011년쯤인데, 그때 광안리 집값2배로 올랐고 마린시티는 그전에 제니스 아이파크 생길때부터 부촌이 되어버렸는데...
부산사람도 뉴스의 부산집값보고 해수동이 부촌인걸 알게됨...뉴스에서 화제되고나서 더 집값이 뜀
영도는 왜 안될까요ㅠㅠ용호동이 신흥부촌은 아닌것 같은데요 차라리 송도가 더낫지 않을까싶네요
오션뷰 하나로 부촌으로???
해운대는 이해하지만 용호동???
바닷가살면 안됨ㅋㅋ이젠 진짜 지진이나 해일 이런거 생각해야됨ㅋㅋ 다른나라 지진 일어나는걸 우리나라 아니라고 신경안쓰다간 진짜 큰일날듯
전 오래 거주할 생각이라면 바닷가 근처 비추합니다..
강서구에 김해공항 근처 재개발 되면 거기가 신흥부촌 될 거 같은데
부산사람 아닌데 부산와서 8년째 사는 중인데 솔직히 해운대말고는 살기싫네요.. 우동 말고는 주변 너무 오래되고 후지고 하층민 너무많아서 위험해보여요. 원래 옛날부터 부촌이 어쩌구저쩌구가 대체 무슨의미인지.. 우동 말고 나머지는 뷰도없고 인프라도없고 복잡하고 더러운데 ;;
한강과 바다의차이는 한강은 외풍과 소금기부식 . 태풍의걱정은 없지맘 바다는다르죠. 바다쪽아파트살아보면 처음입주하고 한달만좋아요
살아보고 좀 얘기하세요ㅉㅉㅉ 소금기? 부식? 참나~
열등감. 이런식의 저주할수록 해운대부동산은 천정부지로 오를것이며 님인생만 추락하고 비참해짐 ㅅㄱ
부동산을 모르고, 부산을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다. 내공좀쌓고 이런거 하지...
일광이 부촌이 될듯합니다
예전에 부산놀로갓는데 지하철에 갈매기소리듣고 개신기함ㅋ 요즘도 갈매기소리나오나
요즘은 바닷가도 비둘기가 점령했어요
해수면 상승때문에 물에 잠길건데 최대한 북쪽으로 올라가서 살아야함…
해운대신도시개발하고, 센텀 , 그 다음이 마린입니다. 순서 수정 요망
정답
좌동 신시가지(그린시티) -> 우2동 센텀시티 -> 우3동 마린시티
원래 부산 부촌은 대연동였다. 해운대는 부촌된지 얼마 안됐고..
첨듣는얘기 ㅋㅋ 대신동이라면 몰라도
둘다 첨듣는데..
동래였음..
첨듣는데ㅋ
대신동 남천동 은 들어봄
천년 이상 동래였고 일제시대 이후로 대신동쪽이 추가. 남천동은 겨우 80년대 잠깐. 해운대는 놀러 가지 주거로 살 만한 동네는 고금대대로 아님
빙고!!!맞아요~~앞으로 바닷쪽 엄청날듯 싶어요!♡
부전역주변 촉진이 있죠
축하해요
해운대 주민인데 부산은 직장이 없어서 젊은이들이 떠나고 노인과 바다만 남게 되는 도시입니다. 이런 도시에무슨 신흥 부촌;;
부산 토박이형들 팩폭 쌀벌하노 ㅋㅋㅋ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희도 집 촬영하며 홍보합니다~ 힘이 되네요~
용호동이 무슨 부촌같은 소리
광안대교앞 용호동 앞쪽 더블유는 진짜 좋아요ㅋㅋ
현실적 조언ㅎㅎ
앞으로는 진짜 어떻게 될지 예상하기가 어려움. 인구가 워낙 빠져대고 기존 부촌이었던 동래도 아파트값 유지 못하는데다 서부산쪽은 무슨 4개 노선이 지나가질 않나
이미 형성되어 있어요.
사람들이 어린이대공원근처 초읍동은 잘 모르는듯 지금도 가면 공기부터가 다름 거기 예전에 정원있는 대저택들 정말 많았음 지금도 몇군데 남아있기는함
해운대 광안리 남천동 대연동 용호동 사직동 (구) 대신동 (구) 당리동 명지동 그리고 동래구
부산의전통적인부촌은
*구시청주택지.대신동
*대연천인근.대연동
*대통령별장인근.남천동
*온천단지주변.동래.온천동
*금정산자락.남산동
이분이말하는신흥부촌은
충분히설득력있다.용호동w스퀘어를필두로.남천메가마트재개발.주변비치아파트의대단지형성을앞두고있다.
해운대 뭐 원래 부촌이야?
어촌이었지ㅋ
1990년 초반까지만 해도 컨테이너 하역장에 허허벌판이었음. 2000년 초반부터 고급 아파트 들어서기 시작했음.
내 말이 ㅋㅋ
다 암.. 서울 강남도 80년대까지 허허벌판이었음
영도는 답도 없나보네
개인적으로 영도 좋아합니다...
요즘 환골탈태하고 있는 것같던데....앞으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교통이 썩었음 내가 알기로는 영도 부산에서 제일 가난하다고 들었음 빈집도 많고
영도는 섬.영도다리없음.그냥영도섬
거긴 그냥... 줘도 안살고싶음
영도는 영도 거주민들이 보기에
부산서 제일 살기 좋은곳이라는
자부심이 윽수로 쎄던데 왜 그런지는 잘
외지 사람들이 보기엔 저렇게 보이겠지
저도 이렇게 생각 함. 어차피 부산에도 인구는 줄고 남는 건 바다 낀 동네~~~ 솔직히 삶의 질도 다름~~ 그래서 저평가된 바다 낀 아파트가 있다면 하락세일 때 사놓는 것도 괜찮다 생각~~ 삼비 재건축 되면 해운대부터 광안리까지가 최고의 부촌이 되는거징~~~~
부촌이라도 지하철 없음 불편하죠
하하 부산사람으로서 의견은. . 해운대 센텀 구서 3곳이좋아보여요
구서는 어디인가요..?
@@yummy77777구서역 이마트 근처요 8학군
@@제임스e 아 구서 엄청나죠....
@@제임스e 해운대마리나 ,삼익비치도 대단하고요....
이 분이 한가지 빼먹은 게 있는데,,아무리 부자 동네라도 지하철 접근성이 좋아야 합니다,,부자들은 평생 지하철 안타고 걍 차만 몰고 다니는 줄 아나 봐,ㅋㅋ여기서 용호동은 도시속 섬처럼 지하철 접근이 최악이고, 교통 자체가 불편함, 그래서 부산 최대 문디촌이 있었던 곳이고,,😊
용호동이 옛부터 부촌이었고
해운대 광안리가 재개발 하면서 신흥부촌이 된 상태입니다ㅋㅋㅋㅋ
해운대구가 원래 부촌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확실히 부촌이 맞다! 남천동이 잘사는 동네였지..인정!! 전두환 별장도 거기 있어서 불편한 적도 있었고...해운대 마린시티 1년만 살아보라고 추천! 관리비. 생활비. 기타등등...엄청난 동네다
기후가 바뀌면서 바닷바람에 창문 3번정도 깨지면 다시 안쪽으로 들어오것네..
바다전망을 끼고 아파트값이 폭등한 이유죠 부산도 양극화 극심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