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승 감독이 이끈 '드라마 같은 우승'… 김해고 야구부의 반란

꼴찌나 다름없었던 김해고 야구부가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동광-g2z]

박무승 감독, 김해고 야구부 후배들 모두 멋집니다~~~

[@behappydontworry7777]

우연히 결승전보다가 이거까지보게됐네요
감독님 마인드 멋지시네요
김해고 선수들 축하합니다^^

[@moonp3890]

2:42 팀의 학폭인 투수, 김유성 선수

[@19jangu]

(목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투수하면 김유성ㅋㅋㅋㅋㅋ 학폭을 대표하는 김유성 선수로 이름 날렸네.. 이걸로 다른이들의 타산지석이 되었으면 좋겠다. 인성때문에 그간 업보가 부메랑되서 돌아온다.

[@19jangu]

이게 그 유명한 니 자가용 지나간다 학교 입니까?
경찰차가 지나가야되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