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청년입니다. 지식이 창궐하고, 풍요가 만연한 현대를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희미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영상에서 말씀을 들으러 오신 분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감히 제가 상상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일구어주신 부모님 세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다음세대에도 계속해서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김장환목사님의 성령충만한 통역이 빌리그레험 목사님의 열정과 완전히 모든 리듬과 박자가 일치해서 이 부흥을 역사가 되게 하셨네요. 당시 어린이였던 난 왜 저기 없었을까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극동방송에서 자주 듣는 김장환목사님은 기득권의 가진자의 편에 서서 진짜 아프고 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군림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지요. 김장환목사님 자신이 불쌍한 십대였던시절 한 미군의 눈에 띄여 미국에 가서 공부하셨지요. 세월이 50년 흘러 사람은 변질되는 것이겠지요. 아무리 성령충만했어도 50년을 한결같이 가기는 힘들겠지요. 그래도 이 때의 이 통역을 하신것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 이렇게나 강력하고 정확한 복음의 메세지가 있어다니 이런 내안에 복잡하고 어려운 막힌 뭔가가 팍 뚤린 기분입니다 이런 훌룡한 목사님들의 메세지를 볼수 있다니 보고 듣고 또 보고 들어도 너무 감사합니다.또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스럽고.은혜스럽고 눈물이 납니다.이건 분명히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의 복음의 부흥을 위해서 부흥전에 보내주신 정말 훌륭한 목사님 이시며 참으로 귀하신 하나님의 메세지 입니다.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아멘.아멘
기념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도 볼 수 있죠 그러나 이 안에 있는 메세지는 그것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때에 있었던 그 부흥의 불길이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가득 실고온 집회였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힘을 얻고 한국교회를 부흥 시키는 밑걸음이 된다면 하나님께서는 기념이건 뭐건 상관없으십니다. 그를 위해 찬양하고 예배하는 자들을 오롯이 원하시고 계시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장환 목사님이죠? 조용기 목사님도 그렇고 무슨 통역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시는군요. 이 시대 목사님들이 요즘 동기부여 강사들 보면 그저 귀여울 듯하네요~ 청중이 기본으로 10만부터 시작하니.. 조용기 목사님 수행비서였던 일본인 사업사의 회고록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 해외설교에 청중을 백만을 예상했는데 몇 십만밖에 없어서 실망했었다고 ㄷㄷ
"빌리그레이함" 한국전이 발발했을때 투루먼 대통령에게 전보를 쳐서 한국은 인구 비례당 많은 수의 기독교인이 살고 있습니다 그 기독교인이 공산주의자들에게 짓밝히는 것을 기독교인이 망하는 것을 두고만 볼수 없습니다 라고 하면서 강력히 공산주의에 싸우라고 했던 목사님 그리고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영적인 지도자
대뜸 첫 선언이 "우리는 한국에서 이러한 광경을 다시는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광경이 일상이 되라는게 강사 목사님의 의도 아니었을까요? 초대형 교회 한국에 많지않나요? 한국교회 성도들이 마음이 굳어있다는 점은 여러가지 정황에서 증명이 됩니다. 한국의 근본 정신문화가 일본 중국과 별반 차이없기 때문에 더 갈아엎어야 합니다. 미국 목사는 한국인들은 다 가지고 있다. 모든 조건을 충족했다 못을 박아놓고 있는데 한국목사들만 우리는 거지였다 아무것도 없었다 이러고 있지요. 나락갔다가 예수믿어 회복했다는 기독교 방송 프로그램들 조심해서 들어야 합니다. 한국의 보통사람들은 그런 초인적인 모습을 멋있어하고 따라할수도 있는데 영화 주인공 되기보다 평소에 영적인 훈련에 부지런한 것이 훨씬 났습니다. 교회 실무를 맡길때 껍데기로 판단하지 말고 영성을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이는가 아니면 생활과 일과 돈의 염려에 팔려다니는가.
조금 아쉬운 부분.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가? 즉 회개해야 한다는 그 죄가 무엇인가? 눈이 밝아져 자기자신이 마치 하나님이 된 듯이 자기기준으로 선악을 알고 판단하며 행하는 것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과 주신 길을 버리고 스스로의 가치관으로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위해 사는 것. 현인류를 포함한 모든 인류의 상황과 행태. 죄의 유혹과 환경에 싸여 자신을 위해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열매들을 따 먹고 사는 삶. 죄와 의와 심판 중 죄에 관해 조금 더 자세하고 조금 더 강력했더라면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단과 사이비와 자긍하는 자들이 주류가 되지는 않았을 텐데...
김장환.... ㅎㅎㅎㅎㅎ 당신부터 회개하라. 서로 사랑하라는 빌리 그래이엄 목사 말씀에 당신은 무엇을, 누구를 사랑했나? 당신 자신인가? 당신의 혈육인가? 당신의 이야기에 맹종하는 자들인가? 당신의 권력과 기득권을 보호하는 정권인가? 당신이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하려는 곳에 과연 예수가 있는가? 하나님 앞에 심판받을 자가 누구인가?
도데체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 많은 사람들 모아놓고 고작 회개하고 예수 믿어라 영접해라 하는 장로교 뻔한 설교가 전부, 거기다 이말했다가 저말했다가 대강 온갖 좋은 말 끌어다가 쏟아내기... 그냥 열심히 예수 잘 믿어라 그 소리 할려고 저 난리를 피움?
@@2027대통령홍카콜라 생각하시기 나름이죠 :) 정치적으로 올바른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 길로 새거나 한쪽의 편향된 이야기만 한다면 정치적 올바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싶네요.. 사랑 사랑 사랑만이 형식적인 얘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 형식적인 얘기조차도 안지켜지고 무시당하는 사회에서 형식적인 얘기 이상의 정치적 행동을 한다는 건 아직은 섣부른 모습인 것 같네요.
내 소싯 적 직접 듣고 보왔던 그 설교가 분명 맞다
그래서 지금까지 나도 저렇게 설교한다.
설교자는 설교에 목숨 걸고,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복음을 향한 순수한 마음.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아 보이지만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일어서는 수많은 사람들.. 주여! 다시한번 이러한 부흥을 주시옵소서!!! 한국교회 일어나라!!
¹❤
남권사사랑해곁에항상갈이입고십구나나동생처럼❤
통역하시는 목사님 때문에 더 감동됩니다. 최대한 그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려고 하시는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20대 청년입니다.
지식이 창궐하고, 풍요가 만연한 현대를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희미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영상에서 말씀을 들으러 오신 분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감히 제가 상상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일구어주신 부모님 세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다음세대에도 계속해서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저렇게 뜨겁게 설교를 전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 마음이 아려오네요. 아시아의 기적을 미리
보셨던걸까요. 지금 한국교회는 저 순간 만큼
뜨겁지 않지만, 저 당시 믿었던 뜨거운 신앙의
산증인들이 남아 있기에 아직 한국교회는
태동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감동 받았어요
하나님께 영광
부흥이 폭포수같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흥?? 해서 뭐하게요?
신천지 몇십만이라고 떠들면서 이만희가 목청을 돋워도 개신교 몽땅 꿀먹은 벙어리더라...
정명석개쉐리 정체가 드러나도...
몽땅 꿀먹은 벙어리더라...
구원파 설쳐대고 성도들 농락당해도...지킬게 많아진건가?
올바른 소리 내는 큰 교회 없더라...
한국교회가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모든것이 다 은혜 입니다
말로 표현 할수 없는 이 감동~
Amen❤❤
아~~~저도 저현장에 있었는데요
감사합니다
그때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당신의 나라는 온 아시아를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Thy kingdom comes in asia.
나부터 다시 깨어나길 원합니다.
저것이 성령충만입니다.
저모습이 진짜에요.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를 다시 한번 더 일으키실 것을 소망합니다.
김장환목사님의 성령충만한 통역이 빌리그레험 목사님의 열정과 완전히 모든 리듬과 박자가 일치해서 이 부흥을 역사가 되게 하셨네요. 당시 어린이였던 난 왜 저기 없었을까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극동방송에서 자주 듣는 김장환목사님은 기득권의 가진자의 편에 서서 진짜 아프고 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군림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지요. 김장환목사님 자신이 불쌍한 십대였던시절 한 미군의 눈에 띄여 미국에 가서 공부하셨지요. 세월이 50년 흘러 사람은 변질되는 것이겠지요.
아무리 성령충만했어도 50년을 한결같이 가기는 힘들겠지요.
그래도 이 때의 이 통역을 하신것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입니다
큰은혜 받았습니다
감동 은혜 들어도 들어도
더 좋으신 말씀입니다
귀한영상 잘보고 갑니다 아무런 건물도 없던 여의도가 새롭게 보입니다 빌레그레엄 목사님을 처음 보게되어서 감명깊게 설교듣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이 영상을 보면서 50 년전 중학교1 학년때 전주에서 부모님과 함께 여의도 집회에 참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때불었던 회계와 부흥의 역사가 한국국민과 한국교회에 다시한번 오기를 소원합니다.🙏🙏 God bless Korea !!🙏❤️❤️
그날의 감동이 밀려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사랑하시고 복음으로 충만케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여~~!!!❤
아맨
할렐루야 ^^
내가 태어나기 전에 이렇게나 강력하고 정확한 복음의 메세지가 있어다니 이런 내안에 복잡하고 어려운 막힌 뭔가가 팍 뚤린 기분입니다 이런 훌룡한 목사님들의 메세지를 볼수 있다니 보고 듣고 또 보고 들어도 너무 감사합니다.또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스럽고.은혜스럽고 눈물이 납니다.이건 분명히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의 복음의 부흥을 위해서
부흥전에 보내주신 정말 훌륭한 목사님 이시며 참으로 귀하신 하나님의 메세지 입니다.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아멘.아멘
귀한 은혜의 시간에 귀한 말씀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사명을 감당 하도록 건강을 주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느낍니다. 이 설교를 듣고 수많은 교회가 생겨나고 부흥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모든삶을통해
하나님께영광이되게하소서
하나님말씀을듣게하셔서
감사와영광을돌립니다
💜 💜 💜 💜 💜 💜 💜
그때 그 자리에 있었는데...
놀라운 복음
여의도 광장을 다시 광장으로 되돌려야한다 매우 유용하게 사용해야한다 다시한번 교파를 초월하여 복음이 전파하는 장소로~~
전국에서 모인 한국 기독교인들의 열정과 신앙이 만들어낸 집회였다.
빌리 그레이엄이 한국에 오지 않았고, 이런 대규모 집회가 열리지 않았었다면, 한국 교회는 외형적 성장주의, 물량주의, 대형교회 위주로 변질되지 않고 작지만 보다 건강한 중소형 교회로 성장해왔을 것이다.
Amen
이 때가 정말 부흥의 뜨거움을 체험한 좋은 순간이긴 했지만
50주년이다 뭐다 하며 기념해대는 건 좋은게 아닌 거 같다 싶다
기념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도 볼 수 있죠 그러나 이 안에 있는 메세지는 그것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때에 있었던 그 부흥의 불길이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가득 실고온 집회였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힘을 얻고 한국교회를 부흥 시키는 밑걸음이 된다면 하나님께서는 기념이건 뭐건 상관없으십니다. 그를 위해 찬양하고 예배하는 자들을 오롯이 원하시고 계시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그게 뭐라고 생각해서 참석 안했는데 잘못생각 했다 싶네요
갔으면 좋았을걸
후회는 늦네요
뒤에 유튜브를 보고 그런
느낌이 드네요
아멘
귀한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빌리그래함 목사님의 설교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파되길 희망합니다👍
귀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벌써.50년.이되었군요..그때는.여의도에.건물들도없었는데..그때.빌리그레임목사님께서.강조하신말씀이생각나네요..믿는자들은,첫째도.기도.둘째도.기도.셋째도기도.라고하신말씀~♡
예수님의 참으로 제자 입니다
통역ㅡ김장환목사님 ㅡ광화문에 나오시길바람니다
깨끗한 그릇에
성령으로 만 충만한
성령의 불이 타는
하나님의 참으로 종입니다
아니 마지막 영접기도를 짤렀네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아멘
주의 이름을 온 땅에 전파되게 하시며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이루어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한국이 더 뜨겁게 부흥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김장환 목사님이죠? 조용기 목사님도 그렇고 무슨 통역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시는군요. 이 시대 목사님들이 요즘 동기부여 강사들 보면 그저 귀여울 듯하네요~ 청중이 기본으로 10만부터 시작하니.. 조용기 목사님 수행비서였던 일본인 사업사의 회고록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 해외설교에 청중을 백만을 예상했는데 몇 십만밖에 없어서 실망했었다고 ㄷㄷ
그는 정녕 내맘에 합한자로다
대한민국 목회자들 회개하십시요
하나님의 참으로
성령의 불이타는 종들입니다
😢😢😢제가 자살하지 안게 해주세요😢
"빌리그레이함" 한국전이 발발했을때 투루먼 대통령에게 전보를 쳐서 한국은 인구 비례당 많은 수의 기독교인이 살고 있습니다 그 기독교인이 공산주의자들에게 짓밝히는 것을 기독교인이 망하는 것을 두고만 볼수 없습니다 라고 하면서 강력히 공산주의에 싸우라고 했던 목사님
그리고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영적인 지도자
통역하신 목사님 누구시죠? 이번 분보다 더 잘하시네여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인 김장환 목사입니다.
김장환 목사님이십니다
두분의 열정적 목소리~쩡쩡 울리는~love one another 서로 사랑하라 love one another 서로 사랑하라~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uclips.net/video/1C_qgwPTa8k/видео.html
김장환 목사님은 완전히 성령에 사로 잡히셔서 통역 하시는게 보이네요 할렐루야~
대뜸 첫 선언이 "우리는 한국에서 이러한 광경을 다시는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광경이 일상이 되라는게 강사 목사님의 의도 아니었을까요?
초대형 교회 한국에 많지않나요?
한국교회 성도들이 마음이 굳어있다는 점은 여러가지 정황에서 증명이 됩니다.
한국의 근본 정신문화가 일본 중국과 별반 차이없기 때문에 더 갈아엎어야 합니다.
미국 목사는 한국인들은 다 가지고 있다. 모든 조건을 충족했다 못을 박아놓고 있는데
한국목사들만 우리는 거지였다 아무것도 없었다 이러고 있지요.
나락갔다가 예수믿어 회복했다는 기독교 방송 프로그램들 조심해서 들어야 합니다.
한국의 보통사람들은 그런 초인적인 모습을 멋있어하고 따라할수도 있는데
영화 주인공 되기보다 평소에 영적인 훈련에 부지런한 것이 훨씬 났습니다.
교회 실무를 맡길때 껍데기로 판단하지 말고 영성을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이는가
아니면 생활과 일과 돈의 염려에 팔려다니는가.
조금 아쉬운 부분.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가? 즉 회개해야 한다는 그 죄가 무엇인가?
눈이 밝아져 자기자신이 마치 하나님이 된 듯이 자기기준으로 선악을 알고 판단하며 행하는 것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과 주신 길을 버리고 스스로의 가치관으로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위해 사는 것. 현인류를 포함한 모든 인류의 상황과 행태. 죄의 유혹과 환경에 싸여 자신을 위해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열매들을 따 먹고 사는 삶.
죄와 의와 심판 중 죄에 관해 조금 더 자세하고 조금 더 강력했더라면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단과 사이비와 자긍하는 자들이 주류가 되지는 않았을 텐데...
이걸안희혼봐야되요
김장환 목사님. 혼돈한 이 나라를 위하여. 광화문에 한 번 나오셔서 애국 설교해 주십시오 조영기 목사님처럼.
지옥이 없는 설교는 복음설교가 아닙니다.
오늘날 교회들은 그저 사람듣기 편안한 설교만 합니다.
저렇게 크리스챤들이 많은데 신천지 보다도 사랑이 없다
김장환.... ㅎㅎㅎㅎㅎ 당신부터 회개하라. 서로 사랑하라는 빌리 그래이엄 목사 말씀에 당신은 무엇을, 누구를 사랑했나? 당신 자신인가? 당신의 혈육인가? 당신의 이야기에 맹종하는 자들인가? 당신의 권력과 기득권을 보호하는 정권인가? 당신이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하려는 곳에 과연 예수가 있는가? 하나님 앞에 심판받을 자가 누구인가?
관중은 이미 믿는사람들이 아닌가?
사람들이 죽어가도 교회가 아무 관심도 없더니 자기들끼리 구원받겠다고 저 난리를 치는 것 보면.. 예수님이 보시면 통탄하시겠습니다. 독사의 새끼들이라 하겠죠.
딥스 하나님을 대적하는 빌리그레함 회개하라 속지마세요
ㅎㅎ 여기 또 음모론자가.
하여튼...신앙 잘난척하는 교만한 인간들보면....빌리그레함도 까는 교만한 사람이 평소에 얼마나 교만을 떨고다닐지...
@@크로스핏러버-i2z
제대로 알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정현 김삼환 회개해야 할 사람들
빌리그래함이 잘못된 길을 갔다고 할지라도 과거의 지난 행적들을 모두 부정할 순 없습니다. 그러한 사실들을 모르는게 아닙니다.
설령 말년에 변질되었다하더라도 빌리그래함을 도구로 쓰심에는 분명한것같습니다.
도데체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 많은 사람들 모아놓고 고작 회개하고 예수 믿어라 영접해라 하는 장로교 뻔한 설교가 전부, 거기다 이말했다가 저말했다가 대강 온갖 좋은 말 끌어다가 쏟아내기... 그냥 열심히 예수 잘 믿어라 그 소리 할려고 저 난리를 피움?
마지막 설교의 모습인거죠. 근데 님 박옥수 이단이시죠? 빠져나오세요ㅎㅎ
@@user-ge7hx6bt1t 뭔소린지...
@@user-ge7hx6bt1t 저런 어중이 돌팔이 목사보다 박옥수 목사가 100배 나아요 헐 ^^
ㅉㅉ 회개하고 예수 믿고 구원받으라는 복음이 우습게 들리는 당신의 영혼은 이미 잃어버린 영혼이고, 낭비하는 인생이다. 의미도 없는 인생이다. 오늘 흙으로 돌아가도 아쉬울것이 없는 지푸라기 인생이다. 쓸데없는 인생.
@@davidpark72 저런 목사들이 교인들한테 주는거는 죄를 씻지도 못할 죽을때까지 무조건 회개해라는 빈껍데기 교리와 헌금착취뿐이죠 뭔말을 해 썩어빠진 한국교단이 눈먼 신자들 전부 교리맹신자, 성경맛대로 잘라붙이는 정신병자 만들어놓고서는 .. 톡에서 믿는다는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는 성경말씀 갖다가 헛소리로 다투기나하고 뭐 어떤 상태들인지 알기나 앎?
저때만 해도 빌리그래함 목사가 순수했는데. . . 점점 타락해서 나중엔 완전 이단자가 되었으니!!!!
그시절 정말 무식했구나
사랑, 사랑, 사랑만을 베풀어야할 기독교가 어느새 정치적 색을 띄기 시작하고 다른 종교와 성소수자들과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대한 혐오를 내뿜는 아이러니… 제가 하나님은 믿지만 사람이 만든 집단인 교회를 믿지 못하는 이유죠..
정치에 대해서 올바른 의견을 전달하여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시키도록 하는게 사역자의 역할 아님? 형식적인 얘기만 반복해댈거면 뭐하러 믿음?
@@2027대통령홍카콜라 생각하시기 나름이죠 :) 정치적으로 올바른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 길로 새거나 한쪽의 편향된 이야기만 한다면 정치적 올바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싶네요.. 사랑 사랑 사랑만이 형식적인 얘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 형식적인 얘기조차도 안지켜지고 무시당하는 사회에서 형식적인 얘기 이상의 정치적 행동을 한다는 건 아직은 섣부른 모습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