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I was thinking about collaborating on a DuranDuran song I heard, but I got distracted and made this. I have no idea what I was signing about. So five minutes of making up what ever came to mind.
@@SadDeer9 It has not always been that way. For years (maybe 10), I was unable to write anything. For example, I have one song it took me years to write, but I could now write that in five minutes. Two years ago, I decided to go to college for another degree instead of watching k dramas all the time. This time I chose an online accelerated degree. Which means, every second of my day I was working on schoolwork. I had to quickly figure out how to read, understand and express my thoughts on various subjects. I decided to maintain that mindset even though I’m graduated which keeps my mind occupied. Music is complex and it requires a lot of thought but it’s something I like. Whereas my degree isn’t something I enjoy.
@@YuLovMusic 드디어 제가 기다리던 질문을 누군가 해 주셨습니다. 저는 매일 몇 분씩 따로 시간을 내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연습이 있다면 아주 최소한으로 합니다. 저는 점심시간에 곡을 씁니다. 쉬는 날(단 이틀)에는 한두 시간 동안 많은 곡을 녹음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효과적인 계획이 이 모든 것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근무일에는 개인 시간이 두 시간밖에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한 시간 단위로 일하기 때문에 시간이 정말 없어요. 잠도 하루에 4시간밖에 못 자요. 더 많이 자고 싶지만 가야 할 곳이 너무 많아요.
@@YuLovMusic 저는 전통적인 업무 일정이 없는 몇 안 되는 직업 중 두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 삶은 마치 (“Descendants of the Sun”)의 실제 에피소드와 같아서 바쁘죠. 추천해주신 책을 더 읽어봤어요. 지금 무슨 책을 읽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 책을 찾아봤습니다. 재미있어 보이네요. 취향이 좋으시네요 내일 여행을 떠나서 며칠 동안 자리를 비울 예정인데, 그곳에서는 휴대폰 서비스가 안 되니 읽을 거리가 꼭 필요해요. 아- 생각이 났어요. 예전에 제가 어린이 책을 쓴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그 이야기를 온라인에 올릴까 생각했어요. 누가 들어줄지 모르겠어요. 한번 시도해 볼게요.
Notes: I was thinking about collaborating on a DuranDuran song I heard, but I got distracted and made this. I have no idea what I was signing about. So five minutes of making up what ever came to mind.
Very nice original song, my friend👍
Beautiful song and tone🎶Wonderful performance🎸✨
@@t.g.cat-rag941 Thanks! It was fun to make. That’s what it’s about having fun.
Awesome original song!! ))))
@@AntHellMusic At least it’s not a sleep song.
Cool song ! I like it !
@@lespetitesbullesmusicales Yeah, it turned out better than I anticipated. Thanks.
Figi, who writes songs every day. It's great to do that difficult creation every day.
@@SadDeer9 It has not always been that way. For years (maybe 10), I was unable to write anything. For example, I have one song it took me years to write, but I could now write that in five minutes. Two years ago, I decided to go to college for another degree instead of watching k dramas all the time. This time I chose an online accelerated degree. Which means, every second of my day I was working on schoolwork. I had to quickly figure out how to read, understand and express my thoughts on various subjects. I decided to maintain that mindset even though I’m graduated which keeps my mind occupied. Music is complex and it requires a lot of thought but it’s something I like. Whereas my degree isn’t something I enjoy.
Alaa
@@Asiahcooksvlogs Thanks.
노래를 한참 듣다 생긴 의문이 있어요..
도대체 시간을 어떻게 내서 곡도 만들고 커버도 하고.. 그러나요??
정말 존경해요~~~
하지만 내가 너무 게으른 것 같이 느껴져요.. ㅎㅎ
@@YuLovMusic 드디어 제가 기다리던 질문을 누군가 해 주셨습니다. 저는 매일 몇 분씩 따로 시간을 내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연습이 있다면 아주 최소한으로 합니다. 저는 점심시간에 곡을 씁니다. 쉬는 날(단 이틀)에는 한두 시간 동안 많은 곡을 녹음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효과적인 계획이 이 모든 것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근무일에는 개인 시간이 두 시간밖에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한 시간 단위로 일하기 때문에 시간이 정말 없어요. 잠도 하루에 4시간밖에 못 자요. 더 많이 자고 싶지만 가야 할 곳이 너무 많아요.
@figigreen
와우~ 정말 열심히 사네요..
전 잠도 엄청 많아요~
퇴근후엔 TV도 봐야하고 독서도 해야해서 인터넷은 거의 안봐요..
연습은 업무시간 틈틈히..
토요일엔 약속잡고..
그래서 일요일에 녹화 한답니다..^^
@@YuLovMusic 저는 전통적인 업무 일정이 없는 몇 안 되는 직업 중 두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 삶은 마치 (“Descendants of the Sun”)의 실제 에피소드와 같아서 바쁘죠. 추천해주신 책을 더 읽어봤어요. 지금 무슨 책을 읽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figigreen
지금은 한국작가 박경리님의 '김약국의 딸들'이란 책을 읽고 있어요~ 원래는 스티븐킹의 소설을 좋아해요.. 약간 현실적이지 않지만 있을수도 있을것 같은 이야기요~^^
@ 책을 찾아봤습니다. 재미있어 보이네요. 취향이 좋으시네요 내일 여행을 떠나서 며칠 동안 자리를 비울 예정인데, 그곳에서는 휴대폰 서비스가 안 되니 읽을 거리가 꼭 필요해요. 아- 생각이 났어요. 예전에 제가 어린이 책을 쓴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그 이야기를 온라인에 올릴까 생각했어요. 누가 들어줄지 모르겠어요. 한번 시도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