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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합류 기반없는 시민출신으로 이렇게 존재감 나타낸게 진짜 대단함 ㅋㅋ다른멤버들도 봉누도 기둥한개씩 세우고 잇어서 강지사장 뿌듯할듯
갱단 두목만 두 명 배출한 감자사장역시 안산치카라
@@혀니-y1f 심지어 자신은 경찰 이상의 무력을 가진 ems의 병원장ㅋㅋㅋㅋ
거기에 경찰견 한마리까지...
@@jjj3085어허 계엄 사령관이십니다 마지막은 계엄성공으로 청장 다셨습니다
경찰 한 명은 봉누도의 봄 주연
성장한 정리제 못막거든요
이번 서버 중간에 들어와서 쉽지 않았을텐데 독보적인 RP 장착하고 존재감 뽐내는 정리제 너무 좋았음 현상백 빠스 케미 정말 재밌었다
'믿고 있다구요 ' 먼가 믕클하네
리제도 목소리들어보면 감동받은게 느껴지네ㅋㅋㅋㅋ
1:17 리제 감동받아서 움찔하는거 느껴진다
리제 살짝 뭉클해진게 느껴진다ㅋㅋㅋ
사쵸 사랑 듬뿍 받네
믿고있다고요 뒤에 잠깐의 정적이 참...한겨울 추위도 가실만큼 따뜻한 서버였네요
봉누도 강점기때 다른 스트리머들 방송 안보려다가 빠스 RP 덕분에 끝까지 볼 수 있었음 너무 재미있었다
1:17 리제도 뭉클하고 그걸 참으려고 rp를 이용한게 아닐까?
스텔라이브가 봉누도를 기점으로 전체적으로 성장한게 느껴져서 너무 보기좋아
라이브로 볼때 눈물겨웠다…
한번 스텔라이브에 빠져서 방송이나 클립 볼때마다 강지님,이브님이랑 스텔라분들이 서로 챙겨주는거, 아니면 스텔라분들이나 강지님,이브님이 팬분들에게 표현 많이 해주는걸 보면 점점 더 빠져들게 되는거 같아요.. 젠장 진짜 사랑한다 스텔라이브
아 사장님 거 참 뭉클하게 하시네 ㅋㅋㅋ
실시간 감동이라구욧~~고기한 이별이에요 오호호~~
우리 리제 낯 정말 많이 가리는데 어떻게든 적응해보겠다고 사람들 사이에 껴서 어필하는거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 대단한 여자야 우리 리제!!
대감자… 역시 믿습니다..
0:57 고생했어
3기생만 봐도 말도 잘 못하고 강종컨까지 하던 리제가 정말 많이 성장했네요😊 사쵸가 칭찬할만도 하지요 ㅎㅎ
1주일만 더해주면 안되는겁니까....ㅠㅠㅠㅠ
뜨끈한 감자
눅눅뭉클하이~
강형의 '믿고 있다구요' 이 한마디가 뭉클하게 만드네요..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도 힘들었던 리제님이였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성장하셨어요 잘하셨고 고생했어요~
고귀한 성장이에요!
강둘기 오승철 레이췔 나마스떼 빠스그냥 시민 5대장ㅋㅋㅋㅋㅋㅋㅋ
현상백씨도 넣어줘
이번 봉누도로 방송력 확 올린 멤버들 많아서 좋다 다들 고생했어요
내가 울컥하네... ㅠㅜ
강지: 잘하고 와서 칭찬을 받으려고 하지않는다 하지만 리제를 믿고있다
개인적으로 리제의 봉누도는 낭만이 있었음 중간 과정에서 별 같잖은 훈수 들이 들어와서 리제의 진심이랄까 리제의 RP 빠진 진지한 이야기가 중간중간 나와서 방송에 대한 진심 뭔가 사람이 엄청 멋있구나 생각이 진짜 깊고 고민 많이하는 사람이란걸 느끼게됨 개인적으로 항상 느엥과 변태력 장난치는 느낌만 봤다가 요번 봉누도 진지한 얘기들 갭차이에 치여버림 너무 좋았다 마지막까지 왕을 만든 귀족의 이야기
스텔 너무 화목해.. 보기좋아잉
뭉클하네요 ㅠㅠ
감동은 구구절절 긴말보다 딱 한마디에 톡 터질때가 진짜 큰거지
이젠 리제씨가 고귀한 하루 보내시길!
역시 스텔라 사랑은? 대감쟈!!!!
ㅈㅇㅇ. 고기한 하루되세요~
"저니까요""그럼요, 믿고 있다구요"...♥그건 그렇고 "얼굴은 끔찍"에 같이 얻어맞은 피엔나는 피추...
리제도 그렇고 다들 각자 자리에서 엄청 잘 해줬지
처음에 ㅋㅋㅋㅋㅋㅋ 리제 저 rp들고왓을때 ㅋㅋㅋㅋ 와 저거 받아주기 쉽지 않겟는데?? 생각햇는데도 ㅋㅋㅋ 잘적응해서 봉누도에ㅜ스며들었던거 진짜 놀라웟다... 늦게 들어온거에 비해 진짜 잘햇다
솔직히 무소속 중에서는오승철 강둘기 빼고제일 존재감 있었음
순간 리제도 눈물 찔끔한거 같아😢
빠쓰 덕분에 3주간 더 행복했다
후열로 들어와서 누구보다 열심히준비해서 누구보다 열정을다했다라는걸 다알만큼 리제는 정말 열심히했어
느엥 리제 화이팅
캬ㅑㅑ
낯간지러운거 못 견디는 리제
고귀한 이별 되세요 찡하다 ㅠ
진짜 이번 봉누도는 스텔이 다 너무 주요역할이라 조았음ㅋㅋㅋ
리제야말로 이번 서버에서 다시 봤음. 엄청 매력적인 캐릭터 소화를 잘해서 즐거웠다
아니야 빠스가 본체였던거야.(리제는 자신에게 거의 부담을 안 주는 빠스의 발성을 배우고 있다고 전해진다)
"우리 리제라면 준비 없는 상황에서도 기발하게 해법을 찾아서 멋지게 해결할 거라고, 든든해" 사장님 마인드 번역기
저에요!고귀한 하루 되세요!
그렁그렁 하다ㅠㅠㅠㅠㅠㅠ
저예요 랑 고귀한 하루되세요 는가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빠스아가씨...
RP중에서 강둘기와 빠스 투탑이었던거같음
믿고 있다구요 이거 흠..
ㅠㅠㅠㅠㅠㅠㅠ
빠스 아가씨 믿고 있다구요
저말 듣고 안운다고요?
뿌듯한 빠스양
늦게 합류 기반없는 시민출신으로 이렇게 존재감 나타낸게 진짜 대단함 ㅋㅋ
다른멤버들도 봉누도 기둥한개씩 세우고 잇어서 강지사장 뿌듯할듯
갱단 두목만 두 명 배출한 감자사장
역시 안산치카라
@@혀니-y1f 심지어 자신은 경찰 이상의 무력을 가진 ems의 병원장ㅋㅋㅋㅋ
거기에 경찰견 한마리까지...
@@jjj3085어허 계엄 사령관이십니다 마지막은 계엄성공으로 청장 다셨습니다
경찰 한 명은 봉누도의 봄 주연
성장한 정리제 못막거든요
이번 서버 중간에 들어와서 쉽지 않았을텐데 독보적인 RP 장착하고 존재감 뽐내는 정리제 너무 좋았음 현상백 빠스 케미 정말 재밌었다
'믿고 있다구요 ' 먼가 믕클하네
리제도 목소리들어보면 감동받은게 느껴지네ㅋㅋㅋㅋ
1:17 리제 감동받아서 움찔하는거 느껴진다
리제 살짝 뭉클해진게 느껴진다ㅋㅋㅋ
사쵸 사랑 듬뿍 받네
믿고있다고요 뒤에 잠깐의 정적이 참...한겨울 추위도 가실만큼 따뜻한 서버였네요
봉누도 강점기때 다른 스트리머들 방송 안보려다가 빠스 RP 덕분에 끝까지 볼 수 있었음 너무 재미있었다
1:17 리제도 뭉클하고 그걸 참으려고 rp를 이용한게 아닐까?
스텔라이브가 봉누도를 기점으로 전체적으로 성장한게 느껴져서 너무 보기좋아
라이브로 볼때 눈물겨웠다…
한번 스텔라이브에 빠져서 방송이나 클립 볼때마다 강지님,이브님이랑 스텔라분들이 서로 챙겨주는거, 아니면 스텔라분들이나 강지님,이브님이 팬분들에게 표현 많이 해주는걸 보면 점점 더 빠져들게 되는거 같아요.. 젠장 진짜 사랑한다 스텔라이브
아 사장님 거 참 뭉클하게 하시네 ㅋㅋㅋ
실시간 감동이라구욧~~고기한 이별이에요 오호호~~
우리 리제 낯 정말 많이 가리는데 어떻게든 적응해보겠다고 사람들 사이에 껴서 어필하는거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 대단한 여자야 우리 리제!!
대감자… 역시 믿습니다..
0:57 고생했어
3기생만 봐도 말도 잘 못하고 강종컨까지 하던 리제가 정말 많이 성장했네요😊 사쵸가 칭찬할만도 하지요 ㅎㅎ
1주일만 더해주면 안되는겁니까....ㅠㅠㅠㅠ
뜨끈한 감자
눅눅뭉클하이~
강형의 '믿고 있다구요' 이 한마디가 뭉클하게 만드네요..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도 힘들었던 리제님이였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성장하셨어요
잘하셨고 고생했어요~
고귀한 성장이에요!
강둘기 오승철 레이췔 나마스떼 빠스
그냥 시민 5대장ㅋㅋㅋㅋㅋㅋㅋ
현상백씨도 넣어줘
이번 봉누도로 방송력 확 올린 멤버들 많아서 좋다 다들 고생했어요
내가 울컥하네... ㅠㅜ
강지: 잘하고 와서 칭찬을 받으려고 하지않는다 하지만 리제를 믿고있다
개인적으로 리제의 봉누도는 낭만이 있었음 중간 과정에서 별 같잖은 훈수 들이 들어와서 리제의 진심이랄까 리제의 RP 빠진 진지한 이야기가 중간중간 나와서 방송에 대한 진심 뭔가 사람이 엄청 멋있구나 생각이 진짜 깊고 고민 많이하는 사람이란걸 느끼게됨 개인적으로 항상 느엥과 변태력 장난치는 느낌만 봤다가 요번 봉누도 진지한 얘기들 갭차이에 치여버림 너무 좋았다 마지막까지 왕을 만든 귀족의 이야기
스텔 너무 화목해.. 보기좋아잉
뭉클하네요 ㅠㅠ
감동은 구구절절 긴말보다 딱 한마디에 톡 터질때가 진짜 큰거지
이젠 리제씨가 고귀한 하루 보내시길!
역시 스텔라 사랑은? 대감쟈!!!!
ㅈㅇㅇ. 고기한 하루되세요~
"저니까요"
"그럼요, 믿고 있다구요"
...♥
그건 그렇고 "얼굴은 끔찍"에 같이 얻어맞은 피엔나는 피추...
리제도 그렇고 다들 각자 자리에서 엄청 잘 해줬지
처음에 ㅋㅋㅋㅋㅋㅋ 리제 저 rp들고왓을때 ㅋㅋㅋㅋ 와 저거 받아주기 쉽지 않겟는데?? 생각햇는데도 ㅋㅋㅋ 잘적응해서 봉누도에ㅜ스며들었던거 진짜 놀라웟다... 늦게 들어온거에 비해 진짜 잘햇다
솔직히 무소속 중에서는
오승철 강둘기 빼고
제일 존재감 있었음
순간 리제도 눈물 찔끔한거 같아😢
빠쓰 덕분에 3주간 더 행복했다
후열로 들어와서 누구보다 열심히준비해서 누구보다 열정을다했다라는걸 다알만큼 리제는 정말 열심히했어
느엥 리제 화이팅
캬ㅑㅑ
낯간지러운거 못 견디는 리제
고귀한 이별 되세요 찡하다 ㅠ
진짜 이번 봉누도는 스텔이 다 너무 주요역할이라 조았음ㅋㅋㅋ
리제야말로 이번 서버에서 다시 봤음. 엄청 매력적인 캐릭터 소화를 잘해서 즐거웠다
아니야 빠스가 본체였던거야.
(리제는 자신에게 거의 부담을 안 주는 빠스의 발성을 배우고 있다고 전해진다)
"우리 리제라면 준비 없는 상황에서도 기발하게 해법을 찾아서 멋지게 해결할 거라고, 든든해" 사장님 마인드 번역기
저에요!
고귀한 하루 되세요!
그렁그렁 하다ㅠㅠㅠㅠㅠㅠ
저예요 랑 고귀한 하루되세요 는
가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빠스아가씨...
RP중에서 강둘기와 빠스 투탑이었던거같음
믿고 있다구요 이거 흠..
ㅠㅠㅠㅠㅠㅠㅠ
빠스 아가씨 믿고 있다구요
저말 듣고 안운다고요?
뿌듯한 빠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