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울증인 사람들 진짜 많이 만나봤는데 찐 우울증은 본인 우울증인거 최대한 티 안내려하고 타인에게 피해 끼치는거 싫어하고 오히려 마음씨 따뜻하고 배려넘치는 사람들임 심지어 타인의 잘못인데도 자기 잘못으로 돌리고 스스로 자책하고 언제나 자신보다 타인을 더 먼저생각하는 바보같을정도로 착한사람들임 그래서 속에 쌓인게많아 우울증걸린거고 저건 진짜 우울증이 아님 우울증인 척 하는거임 걍 본인이 무능력하고 멍청하고 게으른걸 우울증인척 방패삼는것뿐임 찐 우울증들은 본성이 게으르지도 않음 누구보다 열심히 살거나 살아봤던 사람들임 그래서 그만큼 더 번아웃을 잘 겪는거지
저기서 친구들중에 제일 현명한게 쌍욕 박는 친구임 저런 애들 주변에 있으면 걍 손절이나 정신차리게 쌍욕 박고 인생 설계 해주는게 진정한 친구임 그걸 받아들이면 걔는 훗날 진짜 고맙다면서 좋은 선물과 함께 썰 풀면서 친구되는거고 아니면 걍 손절하는게 마음 편함 지 인생 지가 사는건데 사채업자한테 끌려다니든 뭐든... 뭐 옆에서 돈 빌려주고 위해주는척 보증서주고 한다? 같이 나락가는거임...친구도 잃고 돈도 잃고...
소희도 잘못이 있다생각함. 정의롭고 착한건 보기 좋지만, 자신의 상황보다 마음이 앞서 보이고, 결국 본인이 감당 불가능한 선으로 희생해줌.. 개인적으로 특히 금전적인 호의를 베풀 땐 안받아도 나에게 타격없는 선까지가 제일 현명함. 돌려받으면 좋겠지만 그냥 줬다 생각할 수 있는 정도
약자는 절대 선하지 않습니다. 약자는 자신이 약자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해를 가할 수 없는 것이지, 그 사람이 힘과 권력이 생겼을 때가 되기 전까진 그 사람의 본성을 알 수 없습니다. 조던 피터슨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죠, 약자를 도와주려고 손을 내밀 때 그 약자가 정말로 그 손을 잡고 스스로의 힘을 더해 나오려는지, 아니면 나까지 같이 구렁텅이로 빠뜨리려고 하는지를 알 수 없다고.
@@onzday 철부지이기는 한데 무조건 본인이 맞고 다수는 무시하는 것이 철부지 라는 것에서 다수가 무조건 옳거나 소수가 무조건 옳다고 보장할 수 없기에 각기 사안에 따라 적절한 논증이 가미 되어야 하고( 여러 근거와 논거에 비춘 논증을 통하여 적절한 범위가 추려질 수 있음) 소희는 그런 부분이 결여되어있음. 참고로 세상의 모든 것이 입장차나 해석차 라고 하면 안 되는데 해석차라는 것은 보다 더 근간의 문제에 들어가 있기 때문임. 예를 들어 밖에 비가 오는데 비가 내리냐 안 내리냐 가지고 토론하면 둘 중 하나는 맞고 틀림. 여기서 해석차라는 것은 이미 비와 내린다 에 대한 합의된 의미를 거쳐 있음. 이게 해석임 그래서 어설프게 해석차라는 말을 남발하면서 그냥 자기 기분 안 맞으면 뭐가 맞는지 어떻게 알아? 라고 하는 건 사실 지능이 대단히 낮고 멍청한 거임. 이건 님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님이 하는 이야기를 더 확대해석하며 생기는 문제를 말하는 거임. 님은 저 이야기를 가지고 그 얘기를 하기 때문에 님이 그렇단 건 아님. 다만 다수와 소수에 대한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거임. 소희의 저 애정은 건강한 사랑도 애정도 아니고 저런 게 주로 본인이 그 대가를 직접 치르며 문제성을 알게 되고는 함. 현명한 사람일수록 간접적 경험으로도 더 많이 알고 어리석은 사람일수록 지가 직접 겪으면서 늦게 앎. 소희는 일하는 것에 있어서 성실하고 여러 부분에서 좋은 면모도 갖추고 있는 것 같지만 관계적 마인드나 태도가 말 그대로 철이 없고 불건강함. 재앙을 부르는 태도임.
근데 재미있는게 친구에게 돈 빌려달라는 소리 하는 친구도 조폭,사채업자 친구에게는 절대로 돈 빌려달라는 소리 안함. 돈 빌리고 안갚으면 원양어선,섬에 팔려가게 되는걸 알거든 만만한 친구들에게는 배째라고 법대로 하라고 할수 있지만 조폭,사채업자 친구는 배째라면 진짜 배째버리거든 주먹은 가깝고 법은 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증을 무기로 쓰는거네. 다른 예시긴 하지만 정신이나 신체에 문제가 있는걸로 가족들을 컨트롤하는 가족구성원이 있는거랑 비슷한 듯. 자기가 어디가 아프니까 가족에게 무리한 부탁을 해도 가족은 휘둘리고 들어줄 수 밖에 없을테니까. 그래서 그 증상을 완화하려고 하지 않음. 자기 무기가 사라지는거라서
저도 그런 직원들 써봤는데 잘해준게 무색할 만큼 저만 나쁜놈 되는 기분이더라구요 그만둘때도 아파서 조퇴한다고 가더니 그길로 그 직원 어머니한테 그만둔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래놓고 돈 덜 들어왔다고 지 부모랑 합세해서 전화오길래 조목조목 다 따지고 노동청에 신고할거면 신고해라 쎄게 나갔더니 입 꾹 닫고 꺼지더군요 암튼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아니 진짜 왤케 화가 나지? 미선이같은애는 직장에서 하루만에 짤리는게 맞는거고 현실에선 절대 소희같은 친구는 없다... 너무 주인공성격이 발암걸릴거 같다 저렇게 일도 야무지고똑부러지는 애가 친구위해서 거액의 돈을 빌려준다? 너무 현실성도 없고 개연성도 부족한거지.. 그냥 끝까지 보기가 고구마100000개먹는거같다
어릴때 친했던 친구가 서울올라가서 취업준비하는데, 생활비가 부족해서 돈을 빌려달라더군요. 친구사이에 돈빌려주지않는거 원래 알지만 그 친구와 어릴적부터 친했고 부모님끼리도 아는사이여서 10만원, 20만원씩 빌려주고 이자도 조금 준다길래 받고했습니다. 그러다 갚는 날에 연락이 안되길래 연락했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돈안떼먹는다고 제게 머라하더군요 빌려달라 할때랑 갚을 때랑 너무 달라서 그 후로는 빌려줘도 기분만 상해서 못빌려주겠다 했더니, 어느 날 술먹고 전화와서는 지금 본인이 잘 안된게 어릴때 저한테 받은 상처때문이라고 제 탓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날 이후 제일 오래된 그 친구 손절했습니다. 돈거래 안하는 친구가 좋은친구, 착한친구입니다.😂
17:24 이게 핵심이다. 부원장님 말 하나 틀린거 없음. 미선이 같은 사람들 몇번 만나보니까 "타인에 대한 배려나 공감"은 없고 "약한 모습의 자신에 대한 나르시시즘?"에만 취해 있음. 필요할 때만 소희같은 [먹잇감]을 찾지만 다른 유형에는 1번 찔러보고 말거나 접근조차 안함.그러다 소희같은 유형이 보이면 숙주가 죽을때까지 번식하는 바이러스마냥 갖고 놀지. 저런 류 감싸면 죄의식도 결여되어 있어서 도와주는 사람은 물론 그 주변사람 망치는 빌런중에 보스임.
때려친 다음에 미선이는 그렇게 잘하는 약자 코스프레&SNS를 이용해서 저 (부)원장과 소희가 있는 가게 평판을 ㅈ되게 함▶️ 혹여나 맘돌리게 하려고 오는 소희에게 더 뜯어내기만 함▶️ 결국 소희/원장&부원장 가게는 망하고 소희도 보증 잘못선걸로 ㅈ됨▶️ 미선이는 그사이 자기 가게를 차림(+@ 그 가게 오픈비용= 소희가 예전 부터 모은것)▶️ 그 가게를 (우연히)본 소희의 흑화..뭐 이런 엔딩일지도
친구중에 미선이 같은애 있는데 진짜 회사다니면서 돈 버는데도 돈 없다 그러고 몸뚱이 멀쩡한데 다리아프다 힘들다 온갖 핑계되면서 택시타고 돈 없는데 대출도 막 빌리고 정신차리라고 말해줘도 자기 지금 노력하고 있다고 자기 노력 알아달라그러고 ㅋㅋㅋ 옆에서 봤을때 진짜 개 한심하고 개 답답함.. 실제로 저런 사람이 ㄹㅇ 많은게 현실이다 지팔지꼰이라는 생각밖에 안듬
하 소희..예쁘고 똑부러지게 자기 맡은 일 잘하지만 쓸데없는 정의감, 의협심, 착함이 있음. 아무리 내가 좋은 사람이고 인생 잘 살아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 보는 눈, 칼손절할 수 있는 능력 없으면 인생 망하는 건 순식간. 내 인생의 주인은 나고, 어느 일타 연애유튜버 말처럼 '내부터 살아야 함'. 결국 부모도, 애인도, 친구도 아닌 '나 자신'만이 확실히 내 인생의 끝까지 함께할 동반자이므로.. 영화 보면서 '소희가 좋은 사람 같은데?' '소희가 나랑 비슷한데?' 싶은 분 계시면 꼭 이 영화보고 다시 한 번 진짜 내 인생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석특집 제대로네요. 잘보고 갑니다. 민폐가 상상을 초월하네요;; 실제로 있을까 궁금할 정돕니다. (엔+헤+왁 ㄷㄷㄷㄷ) 여기에 뭐가 더 붙을지 상상도 안되는 어마무시한 빌런이 등장했네요.;; 영상속에도 나왔듯이 남녀불문하고 본인 이외의 사람만 고통받는 사람이면.. 무섭습니다. 영상속 소희같은 친구가 주변에 있는게 진짜 큰 행운인데.;; 실친이 저 정도 액수 도와주는경우 진짜 흔치 않습니다. 저 정도면...;;; 대단하네요.
경계선 지능은 장애판정도 안되는데.. 거기다가 남자같은 경우는 군대도 강제로 가야됨 대한민국 장애복지법이 문제임 지적 장애 3급 아이큐가 70이하만 장애판정 받을 수있는데... 71나 84 90까지는 장애인정안됨....; 대한민국법이 이상해진거임 쓸더없는 법들이 만들고있고 이상한 법들 계속 생기고 대한민국 법부터 뜯어고쳐야함 지적장애 아이큐는 100이하는 늘려야한다고생각함 대한민국 정상인 일반인 평균 아이큐가 100이상임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대한민국 법들은 진짜 싱가프로법대로 다 뜯어고쳐야함 대한민국은 싱가포르처럼 되어야한다고생각함
미선이는 성인이고 모든 순간 선택의 기회가 있었음 택시를탈지 버스를탈지 후원을 할지 안할지 비싼음식을 먹을지 안먹을지 즉 모든 순간순간 기회가 있었고 그 사실을 모르고 기회르 줘야한다고 공증을 서준 친구가 사리분별을 못한것임 이게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아님 성인이 되어서 시간이 지나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는 것은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그 사람의 문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나다-t6t 일어나서 방청소 하고 괜한 일만 벌이지 않으면 안괴롭힙니다... 돈을 안버는데 부모님 돈 펑펑 쓰면 그게 피해주는거죠.... 심한 우울증이라면 벗어나기 위해 책도 많이 읽고 심리상담도 알아보고 정신과를 가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는 가벼운 우울증인데 남들에게 뾰족하게 말하거나 계속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거나 신세한탄, 자기 비관하면 주변인들에게 피해주는 것이죠.. 조금 쉰다고 생각하며 아끼면서 방에만 있으면 부모님 빼고는 (원래 부모님은 왜 그러냐고 안타까워하시길 마련이니 예외) 아무도 그렇게 사는것에대해 뭐라고 안합니다. 직장인들도 퇴사하고 이직준비하면서 쉬는데 이것에대해 뭐라고 안하지요... 제가 우울증일때 정말 살고 싶지 않았지만 꾸역꾸역 대학교 다니고 방학에는 집에 틀어박혀서 매일 눈물 흘렸습니다.. 너무 스스로 괴로워서 정신건강증진 센터 전화해서 예약하고 도서관 자주가서 심리관련 서적 50권은 읽은것 같습니다.... 심리상담 라디오도 나가고.. 지금은 남들 알빠노 이런 정신으로 살고 일도 4년차입니다. 내가 먼저 건강해야 다른 친구들이랑 건강한 교류를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여행이나 기타 등등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을 인정해야죠.
가족끼리도 하는거 아님 심지어 직계갸족이어도 큰돈은 하는거 아님 은행권이나 금융쪽 일해본 사람들은 직계가족이랑도 돈거래 안함 신용 내려간다는게 얼마나 무섭다는걸 알고 그 돈줬다가 못받은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봤을텐데 가족끼리라도 딱 돌려받지 않더라도 아무 영향이 없는 액수까지만 빌려주는게 맞음
소희같은 친구들이 있음
진짜 세상 정의로운 친구들인데
결국 살면서 뒤통수 세게 맞고
그 어떤 사람보다도 사람 불신함..
한 명은 온갖 불쌍한 척해서 비운의 여주인공 놀이하면서 보호본능 이용
한 명은 다정이 병이라, 엄마놀이 하는 중 (정의감에 젖어 있어 상대적 우월감에 취함)
그냥 둘 다 장기적인 실속은 생각하지도 못한채 단기적인 쾌락에 젖은 윈윈관계
정의보단 멍청한듯 현실을 살아야지 누가 누굴도와
@@현조-q5k"정의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지.."
난 솔까 미선이보단 소희같은애들만 주변에없었음 좋겠음
정의로운게 아니라 멍청하고 오만한거지. 상황을 본인이 통제하고 이 우매한 친구를 계몽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러다 결국 통제안되면 정의로운척 싹 걷어내고 온갖 악의적인짓 다 하고😊😊😊
우울증을 앓고계신분들 힘든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주변에도 있구요 근데 그걸 이해하고 받아드리는건 타인의 몫입니다..
본인 힘들다고 주변사람까지 힘들게 하지마세요 이해 못 해준다고 욕 할 자격도 없고 이해 못 해줘서 미안해 할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내가 우울증인 사람들 진짜 많이 만나봤는데 찐 우울증은 본인 우울증인거 최대한 티 안내려하고 타인에게 피해 끼치는거 싫어하고 오히려 마음씨 따뜻하고 배려넘치는 사람들임 심지어 타인의 잘못인데도 자기 잘못으로 돌리고 스스로 자책하고 언제나 자신보다 타인을 더 먼저생각하는 바보같을정도로 착한사람들임 그래서 속에 쌓인게많아 우울증걸린거고 저건 진짜 우울증이 아님 우울증인 척 하는거임 걍 본인이 무능력하고 멍청하고 게으른걸 우울증인척 방패삼는것뿐임
찐 우울증들은 본성이 게으르지도 않음 누구보다 열심히 살거나 살아봤던 사람들임 그래서 그만큼 더 번아웃을 잘 겪는거지
@@정민아-b4w 바른 말은 묻히고 냄비좀비 같은 말들은 환호하는 세상
오히려 진짜 우울증인 사람은 주변사람한테 폐끼치기 싫어하더라구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다니고
@@o_o684 보통 그렇다고 하고 그런 사람들도 많이 보긴했는데 제 주변에 우울증을 이용해먹는 사람이 있어서ㅠ 그거때문에 혹시나 그런 사람이 또 있을까봐 적은겁니다!
근데 또 아무말도 안하고 끙끙대면 왜 힘든거말안하고 혼자 앓고잇냐고 하던데요..
저기서 친구들중에 제일 현명한게 쌍욕 박는 친구임
저런 애들 주변에 있으면 걍 손절이나 정신차리게 쌍욕 박고 인생 설계 해주는게 진정한 친구임
그걸 받아들이면 걔는 훗날 진짜 고맙다면서 좋은 선물과 함께 썰 풀면서 친구되는거고
아니면 걍 손절하는게 마음 편함
지 인생 지가 사는건데 사채업자한테 끌려다니든 뭐든...
뭐 옆에서 돈 빌려주고 위해주는척 보증서주고 한다?
같이 나락가는거임...친구도 잃고 돈도 잃고...
미선 = 한국, 소희 = 미국 원장 = 일본
진용진은 천재다
미선이 연기 애x 없게 잘하노…
쌍욕해서 해결될 친구였으면....^^
안 고쳐짐 손절이 답
자 그렇게 해주는 친구 =T임 ㅋㅋ F들 저렇게 절대안함 ㅋㅋㅋ
여행+택시+강아지+기부+인스타+우울증 = 개꿀조합
아우 ㅅㅂ
정신병 올거같애 ㅡㅡ
과학조합
한국 여자 평균 조합이죠
지금보니까 소희는 일을 잘해서 망정이지, 저기서 일도 못하는데 소희 마인드를 가지고있으면 그냥 딱 동덕여대생 마인드네,, 오죽하면 그랬겠냐능 ^^
문신 추가요
경계선지능장애를 도와주는 착한아이증후군
오 찢었다 !
@@Jack_park05 둘 중 하나를 가지고 계신가요?
경지가 아니라 저런애들 패시브가 멍한척해서 빠져나가기라서 ㅋㅋ
이거지
@@dorajimuchim4608ㄴㄴ 실제로 멍청한것도 맞음 정확히는 멍청한애가 인성도 안좋으면 딱 저런느낌임
진용진은 정말 미친놈인듯.
세상에 저런 사람들 진짜 있음.
정말 열받을 정도로 스토리나 대본이나
잘 짰다.
이래서 난 적당한 연민이 있는 사람이 좋음. 연민도 과하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진행되면 독이 됨.. 이성적으로 그 사람이 혼자 걸어갈 수 있게 도와줘야지 온갖 부축 다 해가면서 도와주면 그건 도와주는게 아니더라
적당하게는 그냥 만능의 단어임
뭐든지 다 적당하게만 하면 좋지
근데 그 적당한의 기준에 들기가 은근 빡세 ㅋㅋ
그게 민주당 애들 방식ㅋㅋ 온갖 공짜 지원금 다 뿌리지ㅋㅋ
소희는 괜한 정의감에 연대까지 ㅋㅋㅋㅋ
@@걸오어휴...정치병 ㅉㅉ
아예 다리 없는 사람의 다리가 되어버리는 상황이지... 그 사람 이끄느라 내 몸이 축나는건 생각도 안하는
3화까지 다 봤는데 없는영화 진짜 역대급으로 혈압맥스 찍어줌
@@mahiru1206s 스포잖아 조회수 떨어트릴 작정이냐. ㅈㄴ 이기적인 미선이 같노
@@mahiru1206s결제를 해
여긴댓글인데요 ㅋㅋ?
@@mahiru1206s 스포댓 이미 있음 미선이 한대 쎄게 치고싶어짐
@@mahiru1206s 너도 주변 사람들이 npc로 보이니? ㅋㅋㅋ 여기가 개인적인 공간이냐? 너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스포를 당할 수 있다는 거 모르니? ㅋㅋ
그냥 돈은 친하건 뭐건 아예 안빌려주는게 정배임 빌려줄땐 내가 갑이지만 받을때는 빌린놈이 갑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둘이 환장의 콜라보네
등신과 착한사람되고싶은사람의 콜라보
@I9Av-이삭-l5탑밤 ㅋㅋ
(비슷한 지능) 끼리끼리 논다고 하지
@@D32-k7x ㄴㅇㅁ
소희처럼 공감지능높고 감정이 앞서는 사람들은 미선이같은 애들한테 밟히기 좋은 유형이다. 빚보증서기 딱좋은 케이스유형임.
아니 미선이도 미선이인데 소희도 저런 애 계속 감싸고 돕는게 이해가 안됨.. 아닌건 아닌거지…. 뭘…
영웅심리 ㅈ돼서 그럼
미선이는 쳐맞아야하고 소희는 크게 당해봐야함
소희가 미선이 보다 더 멍청해서 그럼. 열심히 살면서 인생망함
ㅂ신인거지
@@김창현-z7b ㄹㅇ 매가 약임ㅋㅋ속담과 격언이 괜히 있는 게 아님
모자란 애가 모자란 애를 도와주네...
진용진은 진짜 천재다 어떻게 이런 시나리오를 짤까..
아 내가 초성퀴즈 하나 내봄
맞추면 오늘 개쩌는 일 생김 : )
ㅂㅌㅋㅇㅇ ㄴ ㅇㅅㅇ ㄱㅇㄴㅇㅇ
ㅇㅂㅇ ㄱㅈㄱㅇ ㅎㄱㅇㅇ ㅌㅂ
ㅍㄴㄷ ㅎㅂㅆ ㄲ ㄷㅇㅇㅂ ㅌㅈㅎㄴㄷ
ㅋ ㄷㅇ ㄷㄱㅇ
ㄹㅋㄴ ㅇㄹㅇ ㄴㄱㄴㅇㄱ
정답 : 내플필 ㄱㄱ
소희도 잘못이 있다생각함. 정의롭고 착한건 보기 좋지만, 자신의 상황보다 마음이 앞서 보이고, 결국 본인이 감당 불가능한 선으로 희생해줌..
개인적으로 특히 금전적인 호의를 베풀 땐 안받아도 나에게 타격없는 선까지가 제일 현명함. 돌려받으면 좋겠지만 그냥 줬다 생각할 수 있는 정도
미선 = 한국, 소희 = 미국 원장 = 일본
진용진은 천재다
@@상시아먼가 틀린말은 아닌긴 한데..일본극우는 빼고
@@상시아뭔 ㄱㅐ같은 소리임?
자기 돈으로 나중에 안받아도 되니깐 후원한답시고 기부하지 않는 이상 정의롭고 착한것도 아님
돌려받을거라고 보상받을거라고 착각한 멍청한 행동이지
@@상시아 이건 진짜 정치병잔데 ㅋㅋㅋ
이번편 보고 다음화는 안보고싶어지는 마음 처음 든다 ..
답답해서 미치겠어유ㅠㅠㅠㅠㅜㅠㅠㅜㅜ😢😢
빚 갚아서 당장 급한불은 꺼지니까
본성 나오는 거 봐라.. 현실고증 쥑이네;
본인이 벌인 일 책임지고 돈 못갚으면 어떻게 되는지 뼈저리게 겪어봐야죠...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
@@Lee-t8s인간의 본성은 맞는데 저건 그냥 저런사람이라서가 큼ㅋㅋㅋㅋㅋ 모든 인간이 저러지 않으니까
약자는 절대 선하지 않습니다. 약자는 자신이 약자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해를 가할 수 없는 것이지, 그 사람이 힘과 권력이 생겼을 때가 되기 전까진 그 사람의 본성을 알 수 없습니다. 조던 피터슨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죠, 약자를 도와주려고 손을 내밀 때 그 약자가 정말로 그 손을 잡고 스스로의 힘을 더해 나오려는지, 아니면 나까지 같이 구렁텅이로 빠뜨리려고 하는지를 알 수 없다고.
저런 친구를 믿는것도 하나의 지능...
ㅇㅈ..
4500으로 인생교훈 얻은거지뭐 😢
@@crownbear 월급도 적은데 너무 심한 댓가네요 ㄷㄷㄷ
4500이면 한 4년 빡세게 일하면 갚긴 갚겠네요
그나마 1금융권이라 망정이지
@그날은온다-e4q 개소름 몇달 들어가봤다가 튀어나오면서 내가 생각한 걔네 특징 나열한거랑 똑같네
멤버십 가입할까 말까 고민중이였는데 이 영상보고 정신차림 ㅋㅋ 당장 밥 먹을 돈도 아껴야되는데 먼 멤버십이야 멤버십은
ㅋㅋㅋㅋㅋ개추
나두우 ㅜㅜ
개추
용진:엌
저도 이거보고 멤버쉽 탈퇴함. 진용진 고맙다~~~
저것도 착한 자기에 취해있는거임.
지능이다 저것도...
이래서 친구사이여도 돈거래는 하지 말라고 하는거임
저건 부모가 해줄상황이지 ㅋㅋ
친구가 문제가 아니라 머저리한테 돈 준놈이 더 지능이 낮은거임 ㅋㅋㅋㅋ
@@로또주인-h7s소희는 너무 과함 적당히 해야지 ㅋㅋㅋㅋㅋ 근데 미선이도 문제가 있다 ㅋㅋ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굉장히 겪고 있는 부분과 비슷하고 참 신기한 돈빌려준 사람이 돈 받을땐 미안해야 하는 현실이 참 이상하네요.
굉장히 공감하고 잘 만드신거 같습니다 진용진 짱 !
아 역대급 고구마 에피일 거 같다....연기 존나 잘하네 진짜 ㅠㅠ
친구끼리 돈 거래는 칼 같이 그어야함 무조건, 저런 생활력 없는 친구는 큰 좌절을 맛보게 해줘야함. 손절? 하든가 마인드로
@그날은온다-e4q깨진 아이폰 에어팟
이런거 연출 기획하는 분들 진짜 감사하다 미선이 같은 사람들 진짜 살면서 한번은 봄..
빨리 깨닫게 해주는거지
미선이보다 소희가 더 발암캐임ㅋㅋ 원래 분별력 없는 선행과 선한 마음이 제일 역겨운거임...
베풀지 말아야 될 사람한테 뭔가 베풀면 그 업이 다 나한테 돌아온다. 진리임
그런 논리면 배풀지 않아도 그 업이 돌아오겠네
미선 = 한국, 소희 = 미국 원장 = 일본
진용진은 천재다
@@상시아 비유 찰떡이네 ㅋㅋㅋ 미국 없었으면 한국은 벌써 사라졌지
ㄹㅇ 지 의지로 지가 베풀어 놓고는 나중엔 소희만 나쁜 사람 만들 거 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소희는 저런 사람이었는데 뭔 자기가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착각, 선민의식에 빠져서는;) 개인적으로 미선이보다 소희같은 사람들이 더 별로.
소희로 민주당 돌려까는거 같은데
진짜 요즘 뭘봐도 10분넘게 못보는데
이거는 몰입감 100임.. 너무재밌음
소히역 하시는 분 맨날 철부지 역할만하다가 이런 역할하시는게 되게 신선하네
와.. 픽고 민아님이네.. 신기하다
저것도 ㅈㄴ 생각없는 철부지같은데
이런역할도 철부지임 "내가 정의다"라고 오롯이 본인이 맞다고 생각해서 다수의 의견을 무시해버리는 철부지.
@@onzday 철부지이기는 한데 무조건 본인이 맞고 다수는 무시하는 것이 철부지 라는 것에서 다수가 무조건 옳거나 소수가 무조건 옳다고 보장할 수 없기에 각기 사안에 따라 적절한 논증이 가미 되어야 하고( 여러 근거와 논거에 비춘 논증을 통하여 적절한 범위가 추려질 수 있음) 소희는 그런 부분이 결여되어있음.
참고로 세상의 모든 것이 입장차나 해석차 라고 하면 안 되는데 해석차라는 것은 보다 더 근간의 문제에 들어가 있기 때문임. 예를 들어 밖에 비가 오는데 비가 내리냐 안 내리냐 가지고 토론하면 둘 중 하나는 맞고 틀림.
여기서 해석차라는 것은 이미 비와 내린다 에 대한 합의된 의미를 거쳐 있음. 이게 해석임
그래서 어설프게 해석차라는 말을 남발하면서 그냥 자기 기분 안 맞으면 뭐가 맞는지 어떻게 알아? 라고 하는 건 사실 지능이 대단히 낮고 멍청한 거임. 이건 님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님이 하는 이야기를 더 확대해석하며 생기는 문제를 말하는 거임. 님은 저 이야기를 가지고 그 얘기를 하기 때문에 님이 그렇단 건 아님. 다만 다수와 소수에 대한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거임.
소희의 저 애정은 건강한 사랑도 애정도 아니고 저런 게 주로 본인이 그 대가를 직접 치르며 문제성을 알게 되고는 함.
현명한 사람일수록 간접적 경험으로도 더 많이 알고 어리석은 사람일수록 지가 직접 겪으면서 늦게 앎.
소희는 일하는 것에 있어서 성실하고 여러 부분에서 좋은 면모도 갖추고 있는 것 같지만 관계적 마인드나 태도가 말 그대로 철이 없고 불건강함. 재앙을 부르는 태도임.
미선 = 한국, 소희 = 미국 원장 = 일본
진용진은 천재다
와 토할 것 같이 ㄹㅇ 잘 만들었다
근데 재미있는게 친구에게 돈 빌려달라는 소리 하는 친구도 조폭,사채업자 친구에게는 절대로 돈 빌려달라는 소리 안함. 돈 빌리고 안갚으면 원양어선,섬에 팔려가게 되는걸 알거든 만만한 친구들에게는 배째라고 법대로 하라고 할수 있지만 조폭,사채업자 친구는 배째라면 진짜 배째버리거든 주먹은 가깝고 법은 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ㅓ진짜 진용진 영화는 항상 교훈이있네요 바르게만 착하게만 낭만적으로 사는것도 다 그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요 .. 바르게사는 사람들은 자기의 행동에 대한 믿음때문에 의심해본적도 없을텐데 경각심 주시다니 .. 천재
우울증걸린건 안타깝지만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훈장마냥 달고 댕기는건 꼴볼견임
저건 우울증이 아니라 패션우울증임
아 나 우울한거 같어.. 아 우울증인가? 아 우울증이니깐 좀 행복해져도 돼..! 하면서 수준에 안맞게 엄청 비싼 음식, 호화스러운 여행, 온갖 사치 다 부리는거임
저런 사람은 보통 좀 우울하니까 인터넷에 우울증 증상 검색해보고는 '아 나 우울증인가봐' 하면서 모든 일에 합리화를 함
저런애들 정신과 가서 진단받은적도 없다 ㅋㅋ
진짜 우울증은 방에 박혀서 밥도 안먹고 일도 안하고 나가지도 않음ㅋㅋㅋ 공황장애고 우울증이고 뭐고 정신병 걸리기는 쉽지 않음
그것도 기준이 다른거임 진심... 물론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건데 푸는 방법이 저런 흥청망청이면 패가망신하기 딱 좋지 ㄷㄷㄷ
남도 나와 같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되는 것을 이번에도 어김없이 잘 표현해주셨네요. 결말이 어떻게 될지, 어떻게 보면 뻔할 것 같기도 하고... 인간군상의 모습이 정말 다채로우면서도 생각외로 단순하네요.
범죄자에게 기회를 준 영웅들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는지 생각해보자
이것도 지능이다
니가 맞다 ㅇㅇ
결국은 미선이가 돈으로 원장되고 소희가 미선이 밑에 부원장 되는 스폰녀 엔딩
미선 = 한국, 소희 = 미국 원장 = 일본
진용진은 천재다
북한?
?
이번편 대박이네 ㅋㅋ
20년 친구중 똑같은 친구 있었는데
제작년에 손절 했습니다..
저렇게 감싸주니 뒤에선 욕하고 있더라구요,,
그친구를 보며 느낀점이 세상 살아가면서
진짜 하며 안될것이 수도 없이 많지만
자기합리화는 진짜 살아가며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흥청 망청 돈 쓰면서 "아무리 힘들어져도 결국 누군가 도와주더라 개꿀" 이런 소리 하길래 저도 손절침.
친구는 친구다 돈을 빌려주면 언젠간 정신차리고 올것이다
빙딱아
그런애 도운 님이 잘못한거임
진짜 최고의 작품이다 ㅎㅎㅎ
주변에 저런 사람 있는데 일반인과 가치관이 다릅니다.
도와줘도 나중에 좋은 소리 못 듣습니다. 자신을 조종 한다고 해요
진짜 다릅니다. 영상 보고 소름돋았어요 너무 닮아서
진짜 소름돋을정도로 똑같아요
미선 = 한국, 소희 = 미국 원장 = 일본
진용진은 천재다
@@상시아아니에요~
인에이블러 조장자
우울증을 무기로 쓰는거네. 다른 예시긴 하지만 정신이나 신체에 문제가 있는걸로 가족들을 컨트롤하는 가족구성원이 있는거랑 비슷한 듯. 자기가 어디가 아프니까 가족에게 무리한 부탁을 해도 가족은 휘둘리고 들어줄 수 밖에 없을테니까. 그래서 그 증상을 완화하려고 하지 않음. 자기 무기가 사라지는거라서
님은 그런 약자 코스프레 친구한테 여러모로
당해보셨나봐요.
마치 소희입장처럼~요.😊
님 말투보니까 소희친구처럼
착해보이세요.
난 소희같은 애들이 더 싫음... 미선이 같은 애는 그냥 당연히 이상한건데 소희는 자기가 이상한걸 모르고 자기 정의에 취해 사는 애들.. 지가 제일 이상한데 남들을 바보취급함 9:42처럼
그냥 둘다싫음
손절하고 안보면 됨
끼리끼리 저러고 놀다가 같이 망하는거니까
문다인 배우가 저렇게 우울증 걸리고 진지한 연기는 처음봄 웃을때 목소리가 밝으셔서 좋음
소희같은 스타일이 너 T야? 이런말 자주하고 이러면서 자기는 공감능력이 뛰어난사람 이라는 착각속에 빠져사는 경우가 많음
근데 t는사패임
@@아아아아아-e7q 너같은 f들이 사패지 t한테는 공감못하면서 본인이 공감능력이 뛰어나다고 자위질도 모자라 다른사람을 싸패취급하는게 제정신은 아님ㅋㅋ
@@아아아아아-e7q너무해ㅜㅜ
아맞음..ㅋㅋㅋㅋt에겐 저런 스타일 옆에 있으면 고구마 같아용 ㅋㅋㅋㅋㅋ
근데 너는 소패임@@아아아아아-e7q
와 미선이 연기 잘하네???ㅋㅋㅋㅋㅋ 진짜 와 보는내내 머리가 띵하다
진짜다..... 돕다보면 나중에 역으로 후폭풍 맞는다.. 이거 찐이다진짜..
친구끼리 돈거래는 하는게 아님.소액이라도 하면 안됨,갑자기 연락와서 돈빌려돌라고 하면 절대 빌려주면 안됨,때먹고 연락두절됨.
보는 내내 소름
제밑에 있는 직원과 똑같아요.
지각 조퇴 자주하고,야근 불참.
결근도 자주해.
맨날 여기아프다,저기아프다,우울하다
죽는소리.
일은 열심히안하면서 회사에 불만 제일많고,
죄송하다는말 절대안함
자존심이 상한다는데
자존감은 1도없음..
현실고증판이라서 깜놀함
오우
칼찌하고싶네요
짜르세요..
저도 그런 직원들 써봤는데
잘해준게 무색할 만큼 저만 나쁜놈 되는 기분이더라구요
그만둘때도 아파서 조퇴한다고 가더니 그길로
그 직원 어머니한테 그만둔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래놓고 돈 덜 들어왔다고 지 부모랑 합세해서 전화오길래
조목조목 다 따지고 노동청에 신고할거면 신고해라
쎄게 나갔더니 입 꾹 닫고 꺼지더군요
암튼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사탄-r5y 애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부모가 왕자, 공주처럼 키운 게 잘못이지.. 사업 번창하시길!
거리두셈
아니 진짜 왤케 화가 나지?
미선이같은애는 직장에서 하루만에 짤리는게 맞는거고
현실에선 절대 소희같은 친구는 없다...
너무 주인공성격이 발암걸릴거 같다 저렇게 일도 야무지고똑부러지는 애가 친구위해서 거액의 돈을 빌려준다? 너무 현실성도 없고 개연성도 부족한거지..
그냥 끝까지 보기가 고구마100000개먹는거같다
어릴때 친했던 친구가 서울올라가서 취업준비하는데, 생활비가 부족해서 돈을 빌려달라더군요. 친구사이에 돈빌려주지않는거 원래 알지만 그 친구와 어릴적부터 친했고 부모님끼리도 아는사이여서 10만원, 20만원씩 빌려주고
이자도 조금 준다길래 받고했습니다.
그러다 갚는 날에 연락이 안되길래
연락했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돈안떼먹는다고 제게 머라하더군요
빌려달라 할때랑 갚을 때랑 너무 달라서
그 후로는 빌려줘도 기분만 상해서 못빌려주겠다 했더니, 어느 날 술먹고
전화와서는 지금 본인이 잘 안된게
어릴때 저한테 받은 상처때문이라고
제 탓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날 이후 제일 오래된 그 친구 손절했습니다.
돈거래 안하는 친구가
좋은친구, 착한친구입니다.😂
사람이 다쳐서 다리가 부러져 못 걸으면 부추겨주고 약간의 도움은 줄수있어도 절대 그 사람의 목발은 되지마라
17:24 이게 핵심이다. 부원장님 말 하나 틀린거 없음. 미선이 같은 사람들 몇번 만나보니까 "타인에 대한 배려나 공감"은 없고 "약한 모습의 자신에 대한 나르시시즘?"에만 취해 있음.
필요할 때만 소희같은 [먹잇감]을 찾지만 다른 유형에는 1번 찔러보고 말거나 접근조차 안함.그러다 소희같은 유형이 보이면 숙주가 죽을때까지 번식하는 바이러스마냥 갖고 놀지. 저런 류 감싸면 죄의식도 결여되어 있어서 도와주는 사람은 물론 그 주변사람 망치는 빌런중에 보스임.
때려친 다음에 미선이는 그렇게 잘하는 약자 코스프레&SNS를 이용해서 저 (부)원장과 소희가 있는 가게 평판을 ㅈ되게 함▶️ 혹여나 맘돌리게 하려고 오는 소희에게 더 뜯어내기만 함▶️ 결국 소희/원장&부원장 가게는 망하고 소희도 보증 잘못선걸로 ㅈ됨▶️ 미선이는 그사이 자기 가게를 차림(+@ 그 가게 오픈비용= 소희가 예전 부터 모은것)▶️ 그 가게를 (우연히)본 소희의 흑화..뭐 이런 엔딩일지도
미선 = 한국, 소희 = 미국 원장 = 일본
진용진은 천재다
@@상시아아 이거 복붙 ㅈㄴ하고 다니네? 그래서 어쩌라고
그런언니 있었는데 한번 울집에 재워줬더니 집을 안가려고 함. ㄷㄷ내가 승질내니 가긴했는데 지옷을 또 놓구갔데 그래서 담날 밖에서 옷줬는데 그언니가 왜 집에서 안주고 밖에서 주냐고 뭐라함ㄷㄷ그리고 틈만 나면 가정사 얘기하면서 여자들한텐 얻어먹고 남자한테는 돈 ㅈㄴ 씀
그러다 나한테까지 돈꿔달라하고 주변인물한테도 다꿔달라 해서 소문 엄청남ㄷㄷ
지 불행한 가정사가 그냥 무기임 그거 하나로 얻어먹고 돈꾸고 남자한테 퍼주고
나르시즘에 또 처울고 무기임
친구중에 미선이 같은애 있는데 진짜 회사다니면서 돈 버는데도 돈 없다 그러고 몸뚱이 멀쩡한데 다리아프다 힘들다 온갖 핑계되면서 택시타고 돈 없는데 대출도 막 빌리고 정신차리라고 말해줘도 자기 지금 노력하고 있다고 자기 노력 알아달라그러고 ㅋㅋㅋ 옆에서 봤을때 진짜 개 한심하고 개 답답함.. 실제로 저런 사람이 ㄹㅇ 많은게 현실이다 지팔지꼰이라는 생각밖에 안듬
전형적인 경계선지능....
ㄹㅇ 말투도 그렇고 ..
나 초딩 때 저런 남자애 있었는데 맨날 애들한테 체육 못한다고 맞고 욕 먹어서 불쌍해서 내가 좀 챙겨주니까 나중에 감사하지도 못할 망정 갑자기 쌩까고 연락 끊음..ㅋ
2:31 부경대 먹돌이 식당 부경대생들 자주 가는데 가성비 있고 맛있습니다. ㄹㅇ 맛집 밥도 무한리필 사장님도 어머니같으심.
미선이도 미선이지만, 소희도 정상은 아닌듯, 착하고 정의로운 나에게 취해있는 거같음
그냥 착할수도있는거지
@@아아아아아-e7qㅋㅋㅋ 그냥 착할 수도 있다구요?
@@아아아아아-e7q정의롭기 위해서 노력하는게 그냥 본능적으로는 아니지
@@아아아아아-e7q 저게착해보여도 착한게아님
진짜 답답한 연기 개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선이 돈 빌릴 땐 빌빌대더니 ㅋㅋㅋ 소희가 돈 빌려주고 기분 내키는 대로 결구 회사도 때려쳐버리네 ㅋㅋㅋ 빚이라 생각 안 하는거임
미선 = 한국, 소희 = 미국 원장 = 일본
진용진은 천재다
@@상시아 뭔소리.?
@@jhk5070걍 사회적으로 도태된애임
@@상시아걍 니가 끼워맞추는거 아니고?
하 소희..예쁘고 똑부러지게 자기 맡은 일 잘하지만 쓸데없는 정의감, 의협심, 착함이 있음.
아무리 내가 좋은 사람이고 인생 잘 살아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 보는 눈, 칼손절할 수 있는 능력 없으면 인생 망하는 건 순식간.
내 인생의 주인은 나고, 어느 일타 연애유튜버 말처럼 '내부터 살아야 함'. 결국 부모도, 애인도, 친구도 아닌 '나 자신'만이 확실히 내 인생의 끝까지 함께할 동반자이므로.. 영화 보면서 '소희가 좋은 사람 같은데?' '소희가 나랑 비슷한데?' 싶은 분 계시면 꼭 이 영화보고 다시 한 번 진짜 내 인생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원장님 역할 하시는 남자분이랑 소히랑 은행 같이 가준 친구분 생활연기 넘 잘하심..
저 소희라는 인물의 가장 큰 오점은 사람을 고쳐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사람은 결코 고쳐 쓸 수 없다.
벌써부터 식도가 막히는거보니 역대급 고구마 에피소드가 될거같다
1.경계선지능장애
2.경계선인격장애
다혈질 우울증 피해망상
저러다 감당안되서 개인회생
평소 씀씀이 몸에 베여서 미용일 못하고 유흥 직업여성 전전하다가 인생 골로가더군요.
관계를 생각해서 빌려주는것은 오히려 관계를 망치는일 ㅇㅇ 없으면 없는대로 삽시다
추석특집 제대로네요. 잘보고 갑니다. 민폐가 상상을 초월하네요;; 실제로 있을까 궁금할 정돕니다.
(엔+헤+왁 ㄷㄷㄷㄷ) 여기에 뭐가 더 붙을지 상상도 안되는 어마무시한 빌런이 등장했네요.;;
영상속에도 나왔듯이 남녀불문하고 본인 이외의 사람만 고통받는 사람이면.. 무섭습니다.
영상속 소희같은 친구가 주변에 있는게 진짜 큰 행운인데.;; 실친이 저 정도 액수 도와주는경우 진짜 흔치 않습니다.
저 정도면...;;; 대단하네요.
근데 배우분들 연기 너무 잘해요❤
기회를 줘도 왜 친구가 기회를줘..
오만함
세상에 불쌍해 하려면 불쌍해 할 사람이 너무 많다~ 그냥 아무도 불쌍해 하지 않는 게 맞다
그리고 사람을 불쌍하게 보는것도 큰죄중에 한개라고하더라고요
이번건 꿀잼이다
딱 경계선 지능이네. 돈주면 술집도 그냥나갈듯ㅋ
경계선 지능은 장애판정도 안되는데.. 거기다가 남자같은 경우는 군대도 강제로 가야됨
대한민국 장애복지법이 문제임 지적 장애 3급 아이큐가 70이하만 장애판정 받을 수있는데... 71나 84 90까지는 장애인정안됨....;
대한민국법이 이상해진거임 쓸더없는 법들이 만들고있고 이상한 법들 계속 생기고 대한민국 법부터 뜯어고쳐야함 지적장애 아이큐는 100이하는 늘려야한다고생각함 대한민국 정상인 일반인 평균 아이큐가 100이상임 제가싱가포르유학파인데 대한민국 법들은 진짜 싱가프로법대로 다 뜯어고쳐야함 대한민국은 싱가포르처럼 되어야한다고생각함
그것도 힘들다고 안 갈듯.
그렇다고 술집까지 가지는 않을듯. 그거랑은 다른 얘기. 술집 갔으면 150받으면서 미용실 안다니죠ㅋㅋㅋ
경계선도 저러진 않음ㅋㅋ 경계선은 약먹으면 괜찮아지지만 저건 의지의 문제
'경계성' '경계선' 댓글 작성자도 지능 모잘람
인간관계에서 버릴사람은 확실히 버리고 여지를 안줘야됨.
13:45 길거리에서 세일즈웍스인지 뭔지한테 잡혀서 어버버하다가 월 3만원 후원 걸었나보네 ㅋㅋㅋㅋㅋㅋ 그 스티커 설문조사 핑계대면서 붙잡아놓고 후원 강요하는 업체
그것들 후원회사 아니고 죄다 신천지임 ㅋㅋㅋㅋ
용진님 리플리증후군에 대해서도 만들어 주세요.......^^ㅋㅋ
아.. 토할 것 같애... 아...
연기 개잘하네 진짜
와 연기 너무 잘하네 몰입해서 봤네,,,
미선이는 성인이고 모든 순간 선택의 기회가 있었음
택시를탈지 버스를탈지 후원을 할지 안할지 비싼음식을 먹을지 안먹을지
즉 모든 순간순간 기회가 있었고 그 사실을 모르고 기회르 줘야한다고 공증을 서준 친구가 사리분별을 못한것임
이게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아님
성인이 되어서 시간이 지나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는 것은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그 사람의 문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바뀔사람은 언젠가 알아서 바뀌고
안바뀔사람은 뭘 해줘도 안바뀜
ㄹㅇ 수많은 기회가 있었을텐데 뭔 기회를 또 준다는거야 소희는 ㅋㅋㅋ
연기들 왜이렇게 잘하냐
지 무덤 지가 판거임 ㅋㅋ 저걸 왜 도와줌 자기도 멍청한거지
우와 연기들 잘한다
16:54 저가 원장님 딸이에요?
17:09 저가 만만하세요 ?
제가가 아니라 저가라고 하는 것까지 완벽함 ㅋㅋㅋㅋㅋㅋㅋ
@@Thuglife36896ㄹㅇㅋㅋㅋㅋㅋㅋ 지능낮은거 인증하는 애들 특
@@Thuglife36896어느게 맞는게냐
@@하지말라-v6e...? 당연히 " 제가 " 가 맞지
엌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예고편 ㅁㅊㅋㅋ
돈은 빌려주는게 아니다
미선이 같은 남자 현실에서 너무 많이 봄 말라가지고 맨날 힘도 없고 일도 못한다 그러고 돈빌려달라고 해서 사람들한테 손절당하고 다님 소문 다 났는데 만원만 빌려달라고 하길래 손절함
푸바오 좋아하고 ,햄스터 좋아함, 힙합 좋아함, 홍대 포차 좋아함, 배달음식 좋아함
푸바오 ㅋㅋㅋㅋㅋㅋ
+쿠로미
푸아오오오오옼 안돼 가지마
길냥이를 빼먹으셨음
햄스터는 왜요?! 궁금해서 ㅎ..
2:10
와 부경대 정문 앞 골목같네 .. 생각했는데 먹돌이보고 개깜짝놀랬네 ㅋㅋㅋㅋㅋㅋ
부산에서 찍으셨군요
저 식당 맛집인가요?
와 이번편 진짜 잘만들었다..
이번편도 너무 재밋는데
다음에 꼭 대한민국에 그 숫자가 어마어마한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배우분 성함은 모르지만 발암유발 역할만 하시다가 이런것도 보니까 새롭네요.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곧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배우 정구현님
흠 이번 에피에서도 발암이긴 한데
연기 진짜 잘하신다
본인이 우울증이라고 티내고 다니는 사람은 걸러야됩니다 😢😢
이거 ㄹㅇ임 나도 우울증 비슷하게 겪은 시기 있었는데 진짜 우울증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한테 말 안함..ㅋㅋ 다른 사람들한테 말해봤자 피해만 주는거고 본인이 해결해야하는 문제임
@@부산남-k1m우울증이라고 보통 말하지는않지만 티나는건 어쩔 수 없지 않나요?
@@익명-u6r티나는거랑 티 내는거랑 차이 구분 못함?
@@나다-t6t 일어나서 방청소 하고 괜한 일만 벌이지 않으면 안괴롭힙니다... 돈을 안버는데 부모님 돈 펑펑 쓰면 그게 피해주는거죠.... 심한 우울증이라면 벗어나기 위해 책도 많이 읽고 심리상담도 알아보고 정신과를 가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는 가벼운 우울증인데 남들에게 뾰족하게 말하거나 계속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거나 신세한탄, 자기 비관하면 주변인들에게 피해주는 것이죠.. 조금 쉰다고 생각하며 아끼면서 방에만 있으면 부모님 빼고는 (원래 부모님은 왜 그러냐고 안타까워하시길 마련이니 예외) 아무도 그렇게 사는것에대해 뭐라고 안합니다. 직장인들도 퇴사하고 이직준비하면서 쉬는데 이것에대해 뭐라고 안하지요... 제가 우울증일때 정말 살고 싶지 않았지만 꾸역꾸역 대학교 다니고 방학에는 집에 틀어박혀서 매일 눈물 흘렸습니다.. 너무 스스로 괴로워서 정신건강증진 센터 전화해서 예약하고 도서관 자주가서 심리관련 서적 50권은 읽은것 같습니다.... 심리상담 라디오도 나가고.. 지금은 남들 알빠노 이런 정신으로 살고 일도 4년차입니다. 내가 먼저 건강해야 다른 친구들이랑 건강한 교류를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여행이나 기타 등등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을 인정해야죠.
@@익명-u6r ???본인이 뭔말 적었는지는 이해하시고 적으신거에요?
딱 정확한 예네 요즘 애들 ㅋㅋㅋ 현실성 반영 !
원장이 천사네ㅋㅋㅋㅋ
1:29 부경대 정문 앞 골목이네요! 😀
ㅋㅋㅋ 저도 보자마자 바로 알아차림
와 ㅋㅋ 진짜 연기 ㅈㄴ잘해서 뺨싸다구 후리고싶네
와...진짜 미쳤다 이번 에피소드 진짜 진용진 그는...
친구끼리 돈거래 하는 거 아니다.....
할 수는 있음
대신 못받아도 될 정도의 적은 금액만 빌려주거나 차용증 쓰고 최악의 순간에 법적조치까지 취할 수 있게끔 하면 됨
근데 그 이전에 그걸 감수할만큼 친한 사이여야 할거고 일이 터진 후에는 또 강단있게 손절할 수 있는 사이어야 함
그래서 처음에 만원~5만원 내지로 빌려주고 해당기간 내 아무말 없이 상환을 못할 시 바로 팽 시켜버림 ~ 그 정도도 못갚으면 애초에 거지 취급
오래가는 친구들 사이에선 ㄹㅇ 불문율임
가족끼리도 하는거 아님 심지어 직계갸족이어도 큰돈은 하는거 아님 은행권이나 금융쪽 일해본 사람들은 직계가족이랑도 돈거래 안함 신용 내려간다는게 얼마나 무섭다는걸 알고 그 돈줬다가 못받은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봤을텐데 가족끼리라도 딱 돌려받지 않더라도 아무 영향이 없는 액수까지만 빌려주는게 맞음
난 친구랑 자주 빌려주고 자주 빌리기도하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 화가 너무 나요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친구한테 돈 함부로 빌려주는 거 아니라고 배웠어요 하물며 가족에게 빌려주는 것도 신중하게 되는데.. 소희님은 왜 다른 친구들이 No할 때 빌려줬을까 아쉽네요
6:47 원금이 200인데 이자가 4100이네..;
안그래도 이말 할랬는데 ㄷㄷㄷ 대체 몇 금융을 써야 저정도로 말도 안되는 이자가 가능한거지? ㄷㄷㄷ 법정 최대 이자율을 가뿐히 넘긴거 아녀?
보니까 연체를 거의 3년넘게 해서 이자에 계속 복리가 붙은거 같은데요?
0:44 ㄹㅇ 갱냄 미용사 상이다 몰입도 오진다
게으르고 깐깐하게 따지고 과소비 할건 다 하면서 우울증 호소까지 ㅋㅋㅋ
뭔가 현실에는 저 정도까진 없는데 현실에서 안 좋은점 가진 사람들의 요소를 싹 다 끌어다가 박아놓은 캐릭터 같음
빠니보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니"보"틀 여혐 단어 아닌가요? 어떻게 여성의 그곳 주변을 빨겠다는 말을 하죠? 불쾌 하네요. 퓨ㅠㅠㅠㅠ
잘지내지 18:40 @@륜공주
@@륜공주 ?이건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륜공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륜공주ㅈㄹ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ㅇㅁ도 없고
와 미선이 연기 미쳤다 ㅋㅋㅌㅋㅋ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