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기에 방언기도를 할때 한동안 귀에 물방울 소리가 많이 났었어요. 아픈 엄마를 위해 손을 얹고 방언기도를 할때 엄마도 귀에 "물소리가 난다" 라고 고백하셨어요. 주님의 은혜가 물로서 표현된다고 들은적 있는데 물소리는 마음을 편하게 하잖아요. 엄마는 그 물소리를 들으면서 편안히 잠 드셨고 치유를 받으셨어요.
목사님 반갑습니다 저는 국가 기도를 많이 하는데 이번 815 날 ‥ 하루 전에는 어느 강물 주변에 어마 어마 하게 커다란 굉장히 검고 무시무시한 구름떼가 점점 하늘로 사라져 버리는 꿈을 꾸었고 815 날 새벽에는 어떤 강이 있는데 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도 거길 수영해서 건너고 건너고 나면 평지가 나오는 꿈을 꾸고‥ 이번 815 집회는 큰 성과가 있겠구나 했는데 실상은 어마어마한 핍박과 누명이 씌워졌네요 왜 희망적인 메세지를 받았는데 현실은 상상못할 조롱이 되돌아 왔는지‥ 아니면 이 일을 다 치루고 나면 주님이 큰 좋은 결과를 주실런지‥ 요새 계속 기도 하시는 방송과 같이 기도 하고‥ 혼자도 기도 하는데‥ 동요를 갑자기 생각나게 하셨어요 ㅡ푸른 바다 건너서 봄이 봄이 와요‥ 제비 앞장 세우고 봄이 봄이 와요‥ 목사님의 해석이 듣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목사님의 영상같은 궁금증들 신앙생활하면서 늘 있어왔었는데 교회에선 이런거 절대 안해요 너무 속이 시원하네요 영적답답함이 풀어지는듯 합니다 그래서 구독 눌렀어요 영적성장에 도움많이될것같아요 오늘도 아주 많이 도움됐어요 저도 꿈을 정말 많이 꾸는데 어제 바나나 꿈을 연달아 2개를 뀠는데요 하나는 바닷가에 파도가 치는데 파도 칠때마다 바나나한다발씩 밀려오는건지 생기는건지 불어나요 그럼 제가 그걸 지켜보고 있다가 홀랑 집어서 제 옆에 차곡차곡 쌓고 또 파도끝에 바나나 다발이 생기면 또 집어서 옆에 챙겨놓기를 반복해요 또 하나는 왼손에 베개를 들고 그 배개에 머리를 기대고 오른손으론 바나나다발들을 고리에 엮어서 들고 걸어가는 제 뒷모습을 제가 보고 있는데 바나나 다발도 여러개고 그 다발 중에는 껍질이 살작벗겨서 노란 속살이 보이는 것도 두어개 있는 다발도 있었어요 무슨꿈인지 궁금해요 영적인 꿈도 마니꾸는데 다 해석이 안될때가 많아요
@@dhhc2042 감사합니다 목사님!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저는 오른쪽 가슴에 종양이 있어요 둥글넙적한 모양인데 탁구공보다 큰 돌같이 아주 딱딱해요 1년정도 돼가요 눈물로 기도했을 때 주님은 고쳐주신다고하셨고 그것은 증표다 요단강 건넌 기념돌 이라고 하셨어요 어느날은 내가 너를 고쳤다 하셨는데 가슴의 혹은 여전히 자리잡고있어요 주님의 응답으로 믿음의행보를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잘 지내고 있었는데 상담드린 꿈을 꾼 다음날 통증으로 잠을 못자고 울다가 잠들었어요! 목사님 글 읽으면서 느꼈어요 저에게 통증이 있을것을 미리 아시고 위로의 꿈을 꾸게하셨구나 라고요 목사님꿈 해석 덕분에 담대해집니다 저는 담임목사님기도과 요즘은 한국교회 목회사분들을 기도 하고있어요 어느날 주님의 시간표에 이스라엘회복이 왜 필요한지 알게해주셨고 지금의 담임목사님이 이스라엘회복이 열리고 주님의 시간표에맞혀 때를따라 양식을 나눠줄수있는 목자로 깨우라고 중보기도를 말씀 하셨어요 그것때문에 주님이 집도 옮겨주셨구요 그 기도를 시작할즈음 혹이 생겨났어요 그래서 기도에 집중이 안될때가 있었는데 주님이 저에게 조금씩 은혜를 주신다는 목사님의 해석이 맞는거 같다는 느낌이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마음의 감동이 있으시면 배고픈 양이 된 저를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긴 답변에 감동받았습니다 늦은밤 평안하세요
네!^^구원받지못한 사람도 방언을할수있습니다. 예수님도 12제자에게 권능을주셨고 실재로 귀신들이 떠나가고 병든자가 치유되었습니다. 그 제자들은 성령받기 전이었죠! 성령을받으면 샘물처럼 우리안에 근원적능력이 나타나는 반면 12제자들은 예수님께 잠시 사용할수있는 기름부음을 받은것이지요! 불신자에게도 방언만 나타날수있는데 오래가지못합니다.잠시 방언 현상이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그리고 악한영이 그들의 방언을 주는경우도있지요! 악한영들은 모두 하나님의 역사를 카피를해서 뭔가 있다는의식을 심어줍니다. 성령안의 방언은 주님과의 깊은교제로인도합니다만 다른종교에서 방언을한다면 그또한 마귀와깊은교제를하는것입니다.^^
목사님 언제부터인가 꿈이나 환상을 통해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가르켜주시는데 이건 어떤 은사인가요? 예를들자면ᆢ작년연말에 기도중에 환상을 보게되었는데ᆢ저희집 족욕기안에 링겔줄이 엄청 칭칭 감겨있는걸 보게 되었는데 그다음날에 교통사고가 났어요 이런식으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꿈과 환상으로 말씀해주시는데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 (성령의 은사) 예언의 영이 풀어질 때 내 안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일들 I 에스더권선교사 ] 멕시코예수사랑교회 2023. 10. 4. 수요영성설교](http://i.ytimg.com/vi/gBP93IlLRmU/mqdefault.jpg)
![[ (성령의 은사) 예언의 영이 풀어질 때 내 안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일들 I 에스더권선교사 ] 멕시코예수사랑교회 2023. 10. 4. 수요영성설교](/img/tr.png)
방언꼭 받고싶어요.
목사님. 저도꼭
방언달라고 기도하는되 안되요
꼭 방언 받고 싶어요.
목사님 통변의 은사를 사모합니다
목사님 방언의 기도 통변기도가. 넘은혜가 되네요
한번더 들으려는 못찾겠어요~
통변은 받았다는데ᆢ방언기도하면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제가 얘기하면서 이게 내생각에서 나오는건지 통변인지 어떤것인지를 모르겠어요
😅😅😅😅😅
목사님은 정말하나님귀한종입니다신실하시고겸손하시고 솔직하게성령의체험우리에게알게하여주시을너무나감사합니다
정말귀한목사님정말감사합니다늘사역이더윽넓혀지시길~^^
안녕하세요
영적인 은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기도 힘쓰겠습니다
살롬 살롬 살롬
정말 보물같은 채널..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방언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니 넘.넘 감사해요 저도 희망을 갖고 시도해봐야겠네요
저도 초기에 방언기도를 할때 한동안 귀에 물방울 소리가 많이 났었어요. 아픈 엄마를 위해 손을 얹고 방언기도를 할때 엄마도 귀에 "물소리가 난다" 라고
고백하셨어요. 주님의 은혜가 물로서 표현된다고 들은적 있는데 물소리는 마음을 편하게 하잖아요.
엄마는 그 물소리를 들으면서 편안히 잠 드셨고 치유를 받으셨어요.
아맨 감사합니다
유익이 됩니다
할렐루야
아멘~~ 제안에 많은 답답함과 궁금함과함께 두려움이있었는데 이 영상으로 인해 다 해결되었어요. 보면서 눈물이나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예수보혈의피로아멘
축복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주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할래류야♡아멘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귀 기울입니다
홧팅요!!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에서 들을 수 없는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주님나의 맘을 드립니다~
목사님 저는 5년전에 회개기도하다 구하지도않았던 방언을 선물로받고 제 신앙생활에 놀라운변화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3년정도는 감격과 충격의 경험들속에서 성령의 인도하심,무엇보다 가르쳐주심(시간이지나고보니 그것이 전신갑주였어요),보호하심들을 피부로 체험했어요. 저는 독일에서 신앙생활하며 이런 영적인세계에 관한 설교를 단한번도 들은적이 없었어요. 방언이 무엇인지 거의알지못했고,또 영적전쟁이 어떤것인지....이모든걸 성령을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솔직히 너무힘든 영적전쟁을 치루며 .....힘겨워할때 목사님의 채널을 알게됐고 많은 힘이되고있습니다. 성령의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가난한 사람이 되고 간암수술을 하고 만성간경변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 속에서 살아 가려고합니다 기장군 신계로✝️ 이천우올림⛪️🙏💜💚
9:13 9:14
목사님 방언에 대한 위대한 비밀을 더 알게 하주심 감사 합니다
목사님감사해요
믿음은듣음이요실상이요
샬롬.
주님의 은혜의 빛이 성도님의 얼굴을 비추십니다^^
반갑습니다
민어요.지금그레요..기도못하고있어요.사탄이.기도못하고.막고있어서.힘들어요.
올바른 목사님 이십니다. 방언의 뜻은 다 좋은 거겠죠 하나님께서 주신거니까 ...?
영의기도를얼마동안 하면은영적인감각이 느겨질까요
개인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정말 성령님을 갈망하시는 태도가 중요하십니다.
강하게 기도하고나면 몸이 힘들어져서 다음날 새벽에 푹 자게되요
목사님
우연히 목사님 말씀듣게 되어서 참기뻤어요
궁금한거 넘많은데 ㆍ교회서는 이런말씀 안해주셔서요
목사님요
꿈속에서 제가 "주여"라고 부르는데 크고 우렁차서 하늘을 뚫은듯이 하늘로 올라갔어요 그런데 제 바로 앞이 먼가 찜찜함이 있는 분위기가 감지 되었어요 무슨 뜻일까요?
어둠의 방해가 있을수있으니 더욱 믿음안에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통변을 받고 싶습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저는 국가 기도를 많이 하는데
이번 815 날 ‥
하루 전에는 어느 강물 주변에
어마 어마 하게 커다란 굉장히
검고 무시무시한 구름떼가
점점 하늘로 사라져 버리는 꿈을 꾸었고
815 날 새벽에는 어떤 강이 있는데 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도 거길 수영해서 건너고 건너고 나면 평지가 나오는 꿈을 꾸고‥
이번 815 집회는 큰 성과가 있겠구나 했는데 실상은
어마어마한 핍박과 누명이 씌워졌네요
왜 희망적인 메세지를 받았는데 현실은 상상못할
조롱이 되돌아 왔는지‥
아니면 이 일을 다 치루고 나면 주님이 큰 좋은 결과를 주실런지‥
요새 계속 기도 하시는 방송과 같이 기도 하고‥ 혼자도 기도 하는데‥
동요를 갑자기 생각나게 하셨어요
ㅡ푸른 바다 건너서 봄이 봄이 와요‥ 제비 앞장 세우고 봄이 봄이 와요‥
목사님의 해석이 듣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넘 순수하시고 사랑스러우시네요
이코너 넘 좋네요~목사님 귀한 사역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교회좀 가서 은혜좀 받고 싶은데 잘안되어서 안타깝고 늘~아쉽습니다...~
라라라 라라라라라 방언인가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방언을 너무너무 사모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전 10년 전에 성령님이 저에게 오시면서. 방언이열리고 고음이 아~하고 터지면서 창자가 끊어지듯이 아프고 고처 주시라고 기도하면 치유해주시고 바로 말씀도해주시고 체험으로 치유도 해주십니다 방언을통해소 목소리 훈련을받고 있습니다 최초에 목소리도 막혀서 목소리도 안나오고 저음 중저음 이젠 테너 정도까지열렸고 저음과 고음 두성 열어주시고 역사하여주세요 라고기도하면 바로바로 역사하시고 목청 다듬어달라고기도하면 바로 다듬어주십니다 그런데 목 훈련받으면서 눈텡이가 퉁퉁 부어서. 너무 힘든상황입니다. 목소리 열리는소리도 너무큽니다 훈년받은지 11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눈이 퉁퉁부어서 힘든 상황 입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 듣고십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영상같은 궁금증들 신앙생활하면서 늘 있어왔었는데 교회에선 이런거 절대 안해요 너무 속이 시원하네요 영적답답함이 풀어지는듯 합니다 그래서 구독 눌렀어요 영적성장에 도움많이될것같아요 오늘도 아주 많이 도움됐어요
저도 꿈을 정말 많이 꾸는데 어제 바나나 꿈을 연달아 2개를 뀠는데요
하나는 바닷가에 파도가 치는데 파도 칠때마다 바나나한다발씩 밀려오는건지 생기는건지 불어나요 그럼 제가 그걸 지켜보고 있다가 홀랑 집어서 제 옆에 차곡차곡 쌓고 또 파도끝에 바나나 다발이 생기면 또 집어서 옆에 챙겨놓기를 반복해요
또 하나는 왼손에 베개를 들고 그 배개에 머리를 기대고 오른손으론 바나나다발들을 고리에 엮어서 들고 걸어가는 제 뒷모습을 제가 보고 있는데 바나나 다발도 여러개고 그 다발 중에는 껍질이 살작벗겨서 노란 속살이 보이는 것도 두어개 있는 다발도 있었어요 무슨꿈인지 궁금해요
영적인 꿈도 마니꾸는데 다 해석이 안될때가 많아요
네!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바나나! 독특한예언적 꿈이군요!성도님은 바나나를 평소에 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 좋아하시나요? 안좋아하시나요? 일반적으로 바나나는 먹을때 순간적으로 배를든든하게 할수있어요. 성도님의 삶에서 어떤 어러움이나 약간의 문제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주님이 은혜의 양식이될수있는 것을 주시고계십니다!문제속에 답이있듯이 한번에 많은은혜라기보다는 조금씩조금씩 주시고잏어요! 주님은 문제에집중하시기보다 그가운데에 영의양식이될수있는 은혜에 집중하시길원하십니다!자신을 돌아보니 어느새 많은 은혜가주어졌음을깨닫게되십니다! 그리고 성도님께 평안을주시고 주님의 공급하심의 은혜두가지를얻게되시는데요! 성도님의 삶에 이 두가지로 살아가시게되십니다. 바나나껍질이약가벗겨져서 알맹이가보인것이 잘익어서 금방드셔도 맛있게먹을수있는 영의먕식이나은혜라는감동입니다. 근심이아니라 언제나 평안하며 많은생각에서 탈출해서 평강의 상태로 이전보다 좀더 여유있게 주님이 인도해주실것입니다!제가받은감동 참고해주셔요^^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dhhc2042 감사합니다 목사님!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저는 오른쪽 가슴에 종양이 있어요 둥글넙적한 모양인데 탁구공보다 큰 돌같이 아주 딱딱해요 1년정도 돼가요 눈물로 기도했을 때 주님은 고쳐주신다고하셨고 그것은 증표다 요단강 건넌 기념돌 이라고 하셨어요 어느날은 내가 너를 고쳤다 하셨는데 가슴의 혹은 여전히 자리잡고있어요 주님의 응답으로 믿음의행보를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잘 지내고 있었는데 상담드린 꿈을 꾼 다음날 통증으로 잠을 못자고 울다가 잠들었어요! 목사님 글 읽으면서 느꼈어요 저에게 통증이 있을것을 미리 아시고 위로의 꿈을 꾸게하셨구나 라고요 목사님꿈 해석 덕분에 담대해집니다 저는 담임목사님기도과 요즘은 한국교회 목회사분들을 기도 하고있어요 어느날 주님의 시간표에 이스라엘회복이 왜 필요한지 알게해주셨고 지금의 담임목사님이 이스라엘회복이 열리고 주님의 시간표에맞혀 때를따라 양식을 나눠줄수있는 목자로 깨우라고 중보기도를 말씀 하셨어요 그것때문에 주님이 집도 옮겨주셨구요 그 기도를 시작할즈음 혹이 생겨났어요 그래서 기도에 집중이 안될때가 있었는데 주님이 저에게 조금씩 은혜를 주신다는 목사님의 해석이 맞는거 같다는 느낌이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마음의 감동이 있으시면 배고픈 양이 된 저를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긴 답변에 감동받았습니다 늦은밤 평안하세요
당연히 목사님들이 영의세계를 모르니깐 말을 안해줄수밖에요
눈먼 소경들이죠..
전 집안을 가득채운 뱀을 벽에서도 천장에서도 막대기로 걷어내는꿈을 한참전에 꾸었습니다 잊혀지지않고 생각이자꾸납니다 무엇일까요?
^^네~성도님의 가정이 이전과 다르게 주님의 역사가 있을것이고 막혔거나 묶였던 문제들이 점점 풀어지실 것입니다^^ 영의 기도를 지속적으로 하셔요~가정에 침투한 불법적인 어둠들이 들통나고 떠나갈것입니다^^
아이들이 전쟁나는꿈을 가끔꾸는데요
저한테하시는말씀인신가요?
제가 꾼 꿈을 해석하기 힘들어요?~황당한 상황들을 알것 같기도하고 명확하지 않으니....
예전의 저로 회복되기를 은혜를 생각합니다~
아버지랑 연락안한지 꽤됬는데 꿈에 전화드렸더니 아버지께서 저에게 막 욕을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아버지한테 연락안하는 쪽으로 선택했는데....원래 할 마음도 없었구요..
근데 중보는 계속하고 있어요
목사님 저는 2019년도초에 꿈을 꾸었는데 저희집정원에 어떤사람이 큰책을 바위안으로 숨기는걸봤어요.이것이 성경이란걸 그냥 알수있었어요.
그리고 바로 다음장면이 남자들이 (6-7명?) 저희집거실에 무단 침입한것이 보이는데 제가 1층 침실앞에서 내려다보며 112를 불러야겠다고 제가말했어요.
그이후로 제가정이 흔들리는 큰시험이 있었어요.
저는처음 이꿈을 잘못해석해서 사단이 말씀을못보게 하려나보다 생각해서 더열심히 말씀을 묵상했는데....그게아니었어요.
이전에 꿈에서 제가 3번 악한영들을 쫓아내었는데 이번엔 112를 불러야 겠다는 말을들으며(왜냐하면 제입으로 말하고있지만 제가말하는게 아니었어요.)
뭔가 잘못됐다는걸 감지했었지만 잘깨닫지못했어요.그이후로 회오리바람같은 환란이 제게있었고,그래도 어느시점에서 많이 회복시켜주셨지만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있어요.목사님 왜이런 시험이있을까요? 저는방언을 받은이후로 매일 1시간씩 기도했어요.(하루기도를 잊은날 밤에 악한영의공격을
꿈으로 받았기땜에) 어쨌든 그시험이온후 기도시간을 3시간으로 늘여 기도하고있고 성령의 도우심,또 응답도 받았는데 아직 완전한회복은아니예요.
(갑자기 남편의 행동이,딸의 행동이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방향으로 바뀌어서 많은 아픔을 겪었어요.)참고로 전 방언을 받고 꿈으로 악한영들을 쫓아내면서
(제가 말했지만 제가말한게 절대아님) 영적세계를 알게됐어요. 영의세계가 실제임을...충격그자체였어요.
목사님저도방언하고싶은데
안돼네요
저는핸드폰을 잘만질줄모릅니다
제가 황송하게도 방언 은사를 받았읍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는 교회
에서는 신이 들려서 하는
소리래요. 방언은 예수님
당시나 바울사도 때 기도
방식 이라고~~~
목사님의 조언이 필요
합니다.
어떤 분이 교회당을 바꿨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읍니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목사님 구원받지 못한 영혼도 방언 할 수있나요? 다른 종교에도 방언이 있다고 하는데 성령이 주시는 방언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네!^^구원받지못한 사람도 방언을할수있습니다. 예수님도 12제자에게 권능을주셨고 실재로 귀신들이 떠나가고 병든자가 치유되었습니다. 그 제자들은 성령받기 전이었죠! 성령을받으면 샘물처럼 우리안에 근원적능력이 나타나는 반면 12제자들은 예수님께 잠시 사용할수있는 기름부음을 받은것이지요! 불신자에게도 방언만 나타날수있는데 오래가지못합니다.잠시 방언 현상이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그리고 악한영이 그들의 방언을 주는경우도있지요! 악한영들은 모두 하나님의 역사를 카피를해서 뭔가 있다는의식을 심어줍니다. 성령안의 방언은 주님과의 깊은교제로인도합니다만 다른종교에서 방언을한다면 그또한 마귀와깊은교제를하는것입니다.^^
아~감사합니다 목사님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방언통변받고싶은데 녹음해서 보내드려도되나여?
목사님
실시간 채팅은 저는 안되는데 ᆢ
목사님 어떻게 해야되요?
목사님 반갑습니다,
방언을 사모해서 방언 연습을 했는데
받은것같기는한데
아닌것도같고
아무런 전율도없고 그냥 할렐루야를 반복하다보면 랄랄라로 나오긴하는데
확신이 없어요
뭘까요?
네! 갈망과 믿음으로 말하게되십니다! 느낌에 집중하지마셔요^^ 믿음안에서 담대히 랄라라 계속 빠르게 방언해보셔요! 성령께서 성도님의 마음에 감동을주실것입니다^-^
지금 시작 하는겁니까.?
저는 운전하면서 방언기도 끝난즉시 오토바이가 와서 박았습니다. ㅋ ㅋ ㅋ
아이고...괜찮습니까?
@@dhhc2042 괜찮아용😍
18:00 정죄감
목사님
언제부터인가 꿈이나 환상을 통해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가르켜주시는데 이건 어떤 은사인가요?
예를들자면ᆢ작년연말에 기도중에 환상을 보게되었는데ᆢ저희집 족욕기안에 링겔줄이 엄청 칭칭 감겨있는걸 보게 되었는데 그다음날에 교통사고가 났어요
이런식으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꿈과 환상으로 말씀해주시는데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미리 막는기도해야겠네요~
우선 하나님께 질문하시고
이꿈이 예수이름으로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함을 선포하기..
9
예언상담하신다고 하셨는데 상담받는 사람이 나는 이런저런것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말씀드린후 거기에 대한 답변을 듣는겁니까 아니면 목사님께서 상담 받는 자가 아무 말도 안 한 상태에서 성령님의 인도 하심으로 예언 해 주십니까? 비용은 얼마입니까?
^^비용은 받지않습니다!
두가지의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물어보시거나 제가 먼저 예언해드리는경우이지요^^감사합니다
꿈에 더러운 물ㅊ
지나간 동영상 인거 같네요
실시간 글쓰기가 안되니 ㆍ
아이고!^^녹화된영상 보셨군요^^
목사님 저는 중보기도하면서. 많이우는데. 주위사람들이. 싫어합니다. 왜그럴까요
내안에 상처도 너무많습니다
기도중에 성령의 감동으로 울수있습니다 어찌보면 참 아름다운모습입니다 . 사람들은 왜 싫어할까요? 우리는 날마다 스스로를 말씀에 비춰서 봐야하며 자신의 굳어버린 마음을 깨트려야합니다...
울고 기도하면 마귀는 싫어하고
주님은 기뻐하심 저도 울고 눈물
기도하면 주님은 기뻐하시고 사람은 은혜 받는사람도 있고
마구는 매우싫어함
정말무엇이든물어보아도되나요?
^^;;앗! 기도하시면서 궁금한점이겠죠^^
목사님 우연히 꿈과환상을 말씀으로 해석하여 주시는 영상을 보게되여서,여쭈어봅니다,,며칠전에 꿈을 꾸엇는(어떤행사장) 이였는데,경품 추천을 하는데 1등에는 냉장고를 당선되서 어떤분이 타갔고,,2등에는 제가 당첨되었는데,,금반지 였어요,,그런데 추천하신 분이 저희교회(원로감독)목사님 이셨어요,,이런꿈을 처음꾸었는데 어떤 해석인 긍금합니다(평소에 꿈을 많이꾸는 편이예요)
목사님
늘 성령충만 하지 못하고 ᆢ또
쉽게 넘어지는 이유가 제안에 말씀이 없어서 인가요?
꼭 말씀 해주세요 ^^
목사님 아주신실하게 말씀해 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됨니다 감사합니다
남 꿈을 특히 남에허물을 많이 꾸는사람은 왜일까요~?
네^^ 주님께서 중보자의 마음을 주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마귀의 역사일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 중보기도해주시는 것이 제일 좋겠습니다^^
아내가 밖에 나가서 감기기가 왔는데 방언으로 기도 여러번 해주니 치료됬어요. 성령의 능력을 경험했어요. 코로나도 안무섭내요. 이제. 하나님께 영광돌려요. 목사님의 챌린지후에 돌파가 더 일어나것 같냈요.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전화상담 받고싶은데 가능한가요?
^^네!주님의 이름으로 반갑습니다.6월12일 점심시간 12시30분에 전화주시면 가능하십니다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방언을 레슨하고 계좌번호 올리는 뻔한 채널
뻔한지 안뻔한지 정주행 한번해보셔요~
그런 말을 하시면 안되요 계좌번호에 신경쓰지마시고 주님 말씀에 귀
기우려 보세요 말씀에 은혜 많이
받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샬롬~
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 100배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