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12:17)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반드시 그 나라를 뽑으리라 뽑아 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소서. 하나님의 진노를 거두시고 이 나라, 이 민족이 주께로 돌아가게 하소서. 주여, 이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베푸소서.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소서.
너희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렘13:15).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으로 말미암아 은밀한 곳에서 울 것이며, 여호와의 양 떼가 사로잡힘으로 말미암아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렘13:17). 스스로 교만에 대한 경고를 가벼이 여기지 말게 하시고, 예레미야처럼 동족의 교만에 대해서도 아픈 마음으로 주 앞에 통곡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레미야 14장 14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점술과 헛된 것과 자기 마음의 거짓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는도다" 자기 마음으로 말씀을 선포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만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주께 아무리 큰 범죄를 지었을지라도 돌이켜 회개하면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앞에 나아오길 원합니다. 세상사람들의 형통이 잠시 좋아보일 수 있지만 결국 심판의 날에 주님이 알곡와 쭉정이를 구별하듯 구별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교만을 버리고 겸손한 자로, 겸비한 자로 주앞에 서길 원합니다.
아멘~예레미야 15장 죄를 짓는 유다 백성을 연단하기 위하여 벌하실 수 밖에 없는 심정과 그것을 지켜보는 예레미야의 마음을 읽어봅니다. 타락한 백성이 아무리 선지자를 핍박해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예레미야를 이기지 못함도 봅니다. 고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사명을 완수하도록 굳게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과의 동행하심 그 자체가 복이고 위로가 됨을 고백하고, 고난 중에도 끝까지 승리하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들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한 자기들의 선조의 죄악으로 돌아가서 다른 신들을 따라 섬겼은즉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도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피할 수 없을 것이라 그들이 내게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할 것인즉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주민이 그 분향하는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을지라도 그 신들이 그 고난 가운데에서 절대로 그들을 구원하지 못하리라"(렘11:10-12) 거듭 반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경고에서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절절이 느껴집니다. 그들을 위해서라도 심판을 작정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해야 하는 예레미야는 너무도 고통스러웠을 겁니다. 듣기라도 하면 다행일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의 사역이 대단해 보입니다. 위로와 격려는 커녕 멸시와 조롱과 핍박이 가득하니 말입니다. 더구나 하나님은 오히려 더욱 그래야 한다며 말과 경주할 수 있도록, 견고한 놋 성벽이 되도록 할 것이랍니다... 어쩌면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많이 믿었고 고마웠을거 같습니다. 주님, 주님의 인내하심을 은근히 기대하며 죄의 길에 있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 주의 일에는 고통스러운 주의 마음을 전달해야 하는 것도 속해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멘..... ㅡ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ㅡ 우리가 곤고한 상태에있을때 위로자가 되시는 주님! ......................♡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 하십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성실히 이행되십 니다~~ 나는 그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예레미야13장15절:::: 너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말지어다 아멘 그분의 섭리를 알지도 못하면서 자만 하지않게하시고 나무가 꺽여지고 부러져서 불쏘시개로 사용되는것같은 성령의 열매를 맺지못하는 사람들이 되지않도록 경고하 시는 말씀을 주의깊게듣고 주님의 거룩함에 반응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연약하지만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처럼 그 은혜속에서 살게하시고_______ 주님이 내생 명이시고 진정한 기쁨이 되게하소서~~~🙏 예레미야15장 11절:::::::: 아멘~!!!
샬롬! 이틀 내리 무섭게 쏟아진 비로 창문밖 아침공기가 선선해졌습니다. 물난리를 당한 이들에게 속히 털고 일어날 새 힘과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살면서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만나면 기가 막히고 힘이 들어 자기의지와 상관없이 무기력함에 빠지기도하니 큰 도움은 되지 못하더라도 주변으로 시선 돌리며 기도의 무릎을 꿇어야겠습니다. 늦은 출근길에 미용실에 들러 2년동안 파마도 염색도 하지않고 잘 길렀던 긴 머리 30센치를 소아암 환우에게 전달한다고 짧은 단발로 자른 딸아이의 실천에 감동을 받은 어제 하루! 살아있어 누구에게든 유익한 삶을 살도록 힘써봐야겠습니다. 존재 자체가 기쁨이 되길...!!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베 띠를 사서 네 허리에 띠고 물에 적시지 말라 하시기로 (렘13:1) 유다의 교만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는데 허리 띠를 상징으로 표현했다. 구지 이렇게까지 힐 필요가 있었을까. 이런 마음을 주신다. '때론 눈에 보이는 분명한 증거가 필요할 때가 있다.' 하나님이 정말 내 마음에 새겨 주시려는 것들. 오늘 하나님이 내게 주신 분명한 그림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하신다. 하나님! 보게 하신 것에 순종 하게 하소서.
언약 베리트!! 언약 의 의식의 의미는 만약 누구든지 언약을 어긴다면 그 희생 동물의 고기 처럼 자름(죽임)을 당한다는 뜻이었다 즉 언약은 죽음을 담보로 한 것이므로 반드시 기키야 하는 것임을 뜻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 이 같은 언약의 관습을 빌려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셨다 .(창세기15:17) 읽어보기 (예례미아11:1~5)
(예12:17)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반드시 그 나라를 뽑으리라
뽑아 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소서.
하나님의 진노를 거두시고 이 나라, 이 민족이 주께로 돌아가게 하소서.
주여, 이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베푸소서.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소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를 강하게 할 것이요
너에게 복을 받게 할 것이며
내가 진실로 네 원수로 재앙과 환난의 때에 네게 간구하게 하리라.(예15:11)
주여!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적고 외우고 가슴에 새깁니다.
고난가운데 하나님만바라브게하옵소서고난가운데서도감사을잃치않게하옵서서
아멘...
내가 너로 이 백성 앞에
견고한 놋 성벽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칠지라도 이기지 못할 것은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하여 건짐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15:20)
너희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렘13:15).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으로 말미암아 은밀한 곳에서 울 것이며, 여호와의 양 떼가 사로잡힘으로 말미암아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렘13:17).
스스로 교만에 대한 경고를 가벼이 여기지 말게 하시고, 예레미야처럼 동족의 교만에 대해서도 아픈 마음으로 주 앞에 통곡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레미야 14장 14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점술과 헛된 것과 자기 마음의 거짓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는도다"
자기 마음으로 말씀을 선포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만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나에게 관심을 두시고 나 때문에 눈물 흘리시고 나 때문에 많은 것을 두둔하신 하나님! 그 눈물이 저를 적시게 하시고 그 정성이 저의 모든 곳에 퍼졌습니다.
그 받은 은혜와 사랑 전하며 살게 하소서!
주께 아무리 큰 범죄를 지었을지라도 돌이켜 회개하면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앞에 나아오길 원합니다. 세상사람들의 형통이 잠시 좋아보일 수 있지만 결국 심판의 날에 주님이 알곡와 쭉정이를 구별하듯 구별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교만을 버리고 겸손한 자로, 겸비한 자로 주앞에 서길 원합니다.
말씀가운데 여호와께 돌아갑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긴고난을 예시하고 15장 마지막절에 여호와께서악한자에게서 건지며 무서운자의손에서풀어주리라는 희망을 선포했습니다.우리사회가 하나님은총을 감사하지못하고 증오로 얼룩지고 있으나 여호와하나님의 자비로 하나님 게명대로 사는사회가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내눈에 눈물이마르지않게 하소서
이땅에 죽어가는 영혼을 위하여 흘리는 눈물이 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겸손의마음이 내심령깊은곳에서 흐르게하소서 ~
오늘도 회개합니다 주여 내영혼을
새롭게하소서 ~
아멘~!
주님의 그자비로운 선하신 손길을 느끼며 살아가는 삶이되게하옵소서~아멘아멘
아버지하나님 오늘 딸이 간호사 면접이 있습니다 귀한 열매 맺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붙들어 주심을 체험하는 날 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아멘~예레미야 15장
죄를 짓는 유다 백성을 연단하기 위하여 벌하실 수 밖에 없는 심정과 그것을 지켜보는 예레미야의 마음을 읽어봅니다. 타락한 백성이 아무리 선지자를 핍박해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예레미야를 이기지 못함도 봅니다. 고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사명을 완수하도록 굳게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과의 동행하심 그 자체가 복이고 위로가 됨을 고백하고, 고난 중에도 끝까지 승리하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여호와하나님 앞에서 애통하는 나의 마음이 진실되게 하옵소서
"그들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한 자기들의 선조의 죄악으로 돌아가서 다른 신들을 따라 섬겼은즉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도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피할 수 없을 것이라 그들이 내게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할 것인즉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주민이 그 분향하는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을지라도 그 신들이 그 고난 가운데에서 절대로 그들을 구원하지 못하리라"(렘11:10-12)
거듭 반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경고에서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절절이 느껴집니다. 그들을 위해서라도 심판을 작정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해야 하는 예레미야는 너무도 고통스러웠을 겁니다. 듣기라도 하면 다행일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의 사역이 대단해 보입니다. 위로와 격려는 커녕 멸시와 조롱과 핍박이 가득하니 말입니다. 더구나 하나님은 오히려 더욱 그래야 한다며 말과 경주할 수 있도록, 견고한 놋 성벽이 되도록 할 것이랍니다... 어쩌면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많이 믿었고 고마웠을거 같습니다.
주님, 주님의 인내하심을 은근히 기대하며 죄의 길에 있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 주의 일에는 고통스러운 주의 마음을 전달해야 하는 것도 속해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주님 알수없는 불안감 무기력에 속수무책입니다 주여 제손 잡아주소서 아멘~~
아멘 🙏 회복시켜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주장하심이
복임을 알게 하소서.
정옥(폐) 현수(심장)을 건강하게 지켜주소서.선영.현우에게 자녀 허락하시고.모든환우들 회복시켜주시고.폭우로 힘든상황이신
이웃에게 힘주시옵소서.
기쁨.사랑.배려.감사.평화의삶 살게하옵소서.
아멘~~~~
주님! 오늘도 나와 동행하시는 내주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고난중에 나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을 내가 경배하나이다.
주님! 오늘 하루동안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승리하기를 원하오니 동행하여 주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ㅡ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ㅡ
우리가 곤고한 상태에있을때 위로자가 되시는
주님! ......................♡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 하십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성실히 이행되십
니다~~ 나는 그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예레미야13장15절:::: 너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말지어다 아멘
그분의 섭리를 알지도 못하면서 자만
하지않게하시고 나무가 꺽여지고 부러져서
불쏘시개로 사용되는것같은 성령의 열매를
맺지못하는 사람들이 되지않도록 경고하
시는 말씀을 주의깊게듣고 주님의 거룩함에 반응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연약하지만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처럼 그
은혜속에서 살게하시고_______ 주님이 내생
명이시고 진정한 기쁨이 되게하소서~~~🙏
예레미야15장 11절:::::::: 아멘~!!!
아멘 고난중에 이길힘을 허락하시고 늘 동행하심에 감사합니다
샬롬!
이틀 내리 무섭게 쏟아진 비로
창문밖 아침공기가 선선해졌습니다.
물난리를 당한 이들에게 속히 털고
일어날 새 힘과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살면서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만나면 기가 막히고 힘이 들어
자기의지와 상관없이
무기력함에 빠지기도하니
큰 도움은 되지 못하더라도
주변으로 시선 돌리며
기도의 무릎을 꿇어야겠습니다.
늦은 출근길에 미용실에 들러
2년동안 파마도 염색도 하지않고
잘 길렀던 긴 머리 30센치를
소아암 환우에게 전달한다고
짧은 단발로 자른 딸아이의
실천에 감동을 받은 어제 하루!
살아있어 누구에게든 유익한
삶을 살도록 힘써봐야겠습니다.
존재 자체가 기쁨이 되길...!!
참 감사한 고백입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이현규-e1u3x 유유부단한 저를 닮지 않아 감사해합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 앞에 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레미야 11-15장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아멘 🙏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어떤 상황에도 주님께 전심으로 회개하며 돌아가길 소망합니다.
(렘11장 4절 너희는 내 목소를 순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신 언약의 말씀들이 매일 삶속에서 기억나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 우리 죄악을 인정합니다. 도우시 하나님 우리를 버리지 마시고 주의 약속을 기억하소서
오늘 예례미아 11~15장을 통독 하면서 주님께 로 부터 온 '모든것'이서 하다고 고백 할수 있습니까 ?
1) 고난이 없길 기도 합니까? 고난 중에도 끝까지 승리하길 믿고 기도합니까?
2) 하나님의 동행하심, 그 자체가 위로하며 복 임을 고백 합니까?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것 모두 선하다 믿습니다
고난중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찾게되고
고난을 극복하고 승리하고 성장한다 믿습니다
비가 많이 왔는데 비피해본 사람들을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어떤 상황에도 감사하는 하루 보내길 다짐합니다.
더이상 큰 피해 없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ㅠ
@@이현규-e1u3x 아멘 더 이상 큰피해가 없길 기도합니다 🙏
듣게 나이다 귀기울이며,교만하지않고 내게 말씀 하오니 감사합니다, 아멘,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를 통하여
끝까지 사명감당함과 백성사랑 함을보며
사명감당도, 사랑도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아멘!!
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지체들과 기도로 서로 중보하며 연결된 성도들이 고난중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보며 끝까지 기도로 승리하게 하시기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
주님 귀한. 말씀감사. 드림니다 아멘
아멘^
주님께 간절하게 기도하며 응답을 받는줄 기대하며 오늘도 나아가는 하루되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베 띠를 사서 네 허리에 띠고 물에 적시지 말라 하시기로 (렘13:1)
유다의 교만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는데 허리 띠를 상징으로 표현했다. 구지 이렇게까지 힐 필요가 있었을까. 이런 마음을 주신다. '때론 눈에 보이는 분명한 증거가 필요할 때가 있다.' 하나님이 정말 내 마음에 새겨 주시려는 것들. 오늘 하나님이 내게 주신 분명한 그림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하신다. 하나님! 보게 하신 것에 순종 하게 하소서.
고난에도 불구하고 사명을 감당하게 하는 하나님.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라!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믿고 말씀을 열어주시는 나의 주님께 감사!
아멘, 오늘 하루 그 감사의 고백이 넘치길 기대합니다^^
[렘11: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이라 이르시되. 아멘. 오늘 말씀을 읽으며 이 말씀에 큰 은혜가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이보다 더 큰 은혜가 있을까요?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 음성에 귀 기울여 봅니다.
할렐루야 고난이
내게 유익임을
고백합니다
주님과 동행 함이
복인줄 믿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건강조심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언약 베리트!!
언약 의 의식의 의미는 만약 누구든지
언약을 어긴다면 그 희생 동물의 고기
처럼 자름(죽임)을 당한다는 뜻이었다
즉 언약은 죽음을 담보로 한 것이므로
반드시 기키야 하는 것임을 뜻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 이 같은 언약의
관습을 빌려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셨다 .(창세기15:17)
읽어보기 (예례미아11:1~5)
하나님께로부터 온 모든 것이 선하여서~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게 하여 주시며~주님 안에서 겪는 고난이 나로하여금 간절하게 하시고, 주님과 함께하는 진정한 참형통함의 삶으로써 승리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