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물가가 비싸고 가격담합이 잘 이뤄져서 인구 소멸에 한몫을 하죠. 황지권역의 초등학교 4개정도 있는데 한 학교는 학생수가 늘어난다고 증축을 하고 일부 초등학교는 학생이 없어 학년별 한개반 유지도 힘들죠. 철암,장성권은 전교생이 사오십명인 곳도 있어요. 여긴 주말이나 휴가등 잠시 머물거나 노후 보내기엔 좋아요. 동해바다도 가깝고 눈 뜨면 다 산뿐이라...
태백이 실질적으로 황지동에 죄다 몰려있어서 시가지 형성은 나름 되어 있습니다. 대신 황지동만 빠져나가면 아무것도 없는.. 석탄 산업 잘 나갈때는 장성이랑 철암도 장난아니었는데 이제는 다 죽어버렸죠. 그래도 나름 시 지역이고 계속 경제가 돌다보니 나름 이마트도 있는 곳입니다.
강원랜드 덕분이죠 ㅋㅋ 태백사람들보면 소상공인 제외하면 공무원이거나 강원랜드 직원임 강원랜드 직원은 10년차에 연봉 8천 받고 17년차에 연봉 1억 받으면서 다님 코로나때도 출근 안하고 집에서 놀면서 월급 70퍼센트씩 꼬박꼬박 받았음 개꿀 ㅋㅋ 사실상 서울에서 온 도박쟁이들 돈 빨아서 월급주고 그돈으로 먹고 마시고 하면서 지역경제 유지중이라고 보면됨요
1982 년 영덕읍 부대에서 군 생활시 , 상병에서 하사 로 착출되어 장기하사로 전 환 하신 진하사님 고향이 황 지라고 자주 말씀 하셨는 데 태백 영상본이 나오니 그분 생각이 나는군요 . 이 영사믈 보셨다면 만나뵙고 쉽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태백 황지 시내 참 , 깨끗하고 좋네요 . 더구나 고원도시라 시원 해서 앞으로 많은 인구가 유입 되리라 희망적인 예측을 해 봅니다 . 특히 시장도 청결하고 좋아 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 정태수 ,,,,
@@리버쓰-x4o 차라리 군으로 돌아가면 모를까 삼척과 다시 합치기에는 삼척 시내와 생활권이 다르고 삼척 시내는 어촌인데 반해 태백 시내인 황지(상장동 포함),장성은 폐광지로 지역 정서가 다릅니다 물론 삼척 것을 뺏어가면 삼척의 반발이 심할테지만 대신 삼척을 생활권이 비슷한 통합론이 나오는 동해와 합치고 그 대가로 다른 곳은 몰라도 특히 도계읍의 경우 폐광 지역인 정서를 공유하는데다가 생활권이 태백에 가까워 태백에 편입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태백 귀촌인 입니다 전라남도 보다 좋을뜻 한데요? 그리구 대도시 매케한 매연 냄새 보다 좋을뜻 하고.. 단점은 겨울이 5개월이고 여름은 천국이 따로 없죠 바다 가까워서 통리 장날에 해산물도 싸고 무농약 청정 산나물 많쿠 노인도 많아요 가임기 여성과 어린이는 없답니다 위증증 응급환자는 강릉 아산병원이나 제천 병원 가야해요 1시간20분 밝으면 1시간 이내 가능 하고요 영상 감사 합니다 ^^디테일 하게 올리셨네요 태백 너무너무 좋아요
@@브레드-v7w그러니까요 여름에 시원하고 대도시 보다 공기가 좋고 남해안 쪽보다 습도도 덜하고 공기가 쾌적해요 모기도 많이 없고 겸북 울진 영덕 영양 충북 괴산 홍성 이런데보다 의료혜택도 완전 심하진 않구 삼척에 신선한 해산물 싸게 들어오고 산나물 많코 탄광폐광 되는 바람에 중앙정부 예산 막대하게 지원되거든요 전국에 이런도시 없어요 옛날 탄광 다녓던 어르신들은 월2~300은 기본 이에요 그러니 경제도 탄탄하고 사람 많치 안아 한적하게 지낼수 있어요 특히 여름은 지상낙원이 따로 없어요 한번 여름 경험 해바요
@@Secret_sunshineV 태백이랑 어떻게 전라남도랑 비교 하시나요? 솔직히 전라남도 덥고 습하고 중국옆이라 미세먼지 심하고 허허벌판에 농사와 어업뿐 아닌가요 ? 태백은 그정도 심하지 않아요 가장 객관적이고 간단한 비교는 집값이나 토지 가격 비교 해보면 답나옵니다 2배 이상 차이날겁니다 경매 사이트 점검해 보세요 전라남도쪽은 빈집 그냥 살으라는 곳도 많아요 그 이유가 있겠죠 전라남도나 북도쪽은 예술의 고장이라 좋아 합니다
개가 만원짜리 물고다니던 동네는 . 굴비로 유명한 영광, 김 양식의 중심인 완도, 명태잡이 전초기지였던 속초등이 있었고 울산 고래잡이가 성행하던 장생포도도 있었으며 70년대는 도계 태백 상동등 탄광지대의 개들이 돈을 물고다니며 부를 과시했던 기록이 삼국사기에 써있습니다.
보수가 더 우세한 건 사실이지만 무조건 보수만 찍는 그런 곳은 아닙니다 16대 총선 김택기,17대 총선 이광재, 18대 총선 이광재,18대 총선 재보궐 최종원 등 국회의원은 민주당도 4번 연속 당선된 적도 있고 특히 18대 총선은 전국적으로 민주당이 80석+@로 역대급으로 참패했는데도 당선되었던 거 보면 민주당 세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또한 도지사도 5회,7회 민주당이 이겼었고 8회 지방선거 때도 강원도 평균보다 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선전 했습니다 시장의 경우도 4회 지방선거때 열린우리당이 전국적으로 크게 참패했지만 태백에서는 오차범위내 접전이였고 7회 지방선거 때는 민주당 류태호 시장이 당선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보면 태백시 몰락에 대해 보수만 책임이 있고 진보는 단 1프로도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딸과 함께 고시원으로 도망칠 수 밖에 없던 아버지. 저마다의 사연으로 1평 남짓의 작은 단칸방으로 모이는 사람들.[KBS 스페셜] | KBS 2008.12.14](http://i.ytimg.com/vi/0jw0IAbjheU/mqdefault.jpg)
![딸과 함께 고시원으로 도망칠 수 밖에 없던 아버지. 저마다의 사연으로 1평 남짓의 작은 단칸방으로 모이는 사람들.[KBS 스페셜] | KBS 2008.12.14](/img/tr.png)
정성에 감동해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태백시 구경 잘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태백시민입니다 공무원들 걍 놀아요 전화해서 물어보면 암것도모르고 전화돌립니다 짜증도내고 욕도함
옛날같지않아요 일 해결할려면 내가 발로 뛰어야해요 그리고 시골 인심 바라지마세요 돈에 눈에 먼 노인네들 뿐입니다
시골 특징이네요
여긴 물가가 비싸고 가격담합이 잘 이뤄져서 인구 소멸에 한몫을 하죠. 황지권역의 초등학교 4개정도 있는데 한 학교는 학생수가 늘어난다고 증축을 하고 일부 초등학교는 학생이 없어 학년별 한개반 유지도 힘들죠. 철암,장성권은 전교생이 사오십명인 곳도 있어요. 여긴 주말이나 휴가등 잠시 머물거나 노후 보내기엔 좋아요. 동해바다도 가깝고 눈 뜨면 다 산뿐이라...
고생많으십니다 열심히 시청 합니다❤❤❤
저에게 추억이있는 곳인데 영상 감사합니다
여름에도 시원하다고하니 교도소를 많이 지어서 지역을 활성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의 태백 최고입니다. 스위스갈은 태백 내년 여름에 한달살기 하고 싶어요.
태백 가고싶네요 ❤❤❤
인구가 10만미만은 군으로 넘거가야죠..세금자체 태백시라 군세금보단 받으면안되죠
저런곳에 공무원이 740명씩이나 있다는게 충격적이네요
공무원 없으면 일손이없다고 지랄
있으면 많다고 지랄
사람이 사는 곳에는 공무원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모든 행정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사람이 적으나 사람이 많으나 행정으로 해야 하는 일의 가짓수는 똑같은게 문제 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규모가 작은 지자체일수록 공무원들이 업무종류가 다양한 경우가 많아요.
ㄹㅇ ㅋㅋ 전부 해체시키고 무정부도시급으로 잇어야되는데
그냥 노는거지ㅎ
원주가 인구 35만인데 공무원 수 1500인가
내고향 황지..71년생 10년 살고 이사갔는데...아직도 절골의 추억이 남아있네요..
요즘 알고리즘에 자주떠서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까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참 쓸쓸한 기분이 계속 드네요.. 뭔가 대한민국이 점점 시들어가는 기분입니다 ㅠㅠ
출산율이 떨어지니까 어쩔수 없는 결과죠
지방은 이제 외노자.불체자들이 장악하고 있고 원주민은 떠나는 실정이고 행사는 외국인관련 행사밖에 없네요
거리에 사람이 없다고 하시는분들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는 도시에 살고 계시기 때문에 잘 모르실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런곳은 차 없음 못다녀요ㅠ
정말 가까운곳 아니고선 무조건 자차 이용해야 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네요 영상이
소소한 지역알림 자막도 좋네요❤
태백이 여름에 열대야도 없고 에어컨 없어도 여름 지낼수 있다면서요? 올해처럼 길고 더운 여름이 지속 된다면 여름은 태백 같은곳에 살고 싶네요 ㅎㅎ
올여름엔 태백도 열대야 일어났다고 뉴스나옴..
에휴..안타깝습니다. 지방 도시 및 군들도 얼른 하루빨리 대책이 만들어져 생기가 100% 얼른 꼭 넘치게 되어지면 좋겠다고 봅니다.😮😮
대책 마련할수록 세금낭비 밖에 없습니다 안되는건 안되요
대부분 대책이 결국은 세금낭비입니다. 지방 소도시 대부분 인구가 줄어드는데 어쩔 수 없지요
광산은 폐광이고 일자리
는 없고 외지에서 인구가 유입 되지 못하고 저절로 소멸 될 도시 임에 틀림 없다.
강원랜드 있음... 10년차인데 연봉 8천만원임 태백에 외제차 돌아다니면 99퍼 강원랜드 직원이라고 보면됨
@@yusahy 강원랜드가 무슨 태백? 강원랜드 분점 생김?
@@Kim-OT 태백 바로옆에있어서 직원들 거의다 태백살아요 님아.. 셔틀다니고 정선시내보다 태백이 더 가깝고 길도좋음 태백에 직원 헬스장 목욕, 사우나, 어린이집 다있음
@@Kim-OT 지금 직원 기숙사 짓고있는데 그거도 태백에 짓고있음.. 일자리가 없다그러길래 돈 많이주고 복지도 ㅈㄴ좋은 공기업 있다고 알려주는거임
좋은 방송입니다
말로만 듣던 태백시네요. 황지역 때문인지 황지연못, 황지시장 등등 황지~가 많네요^^ 한번 걸어보고 싶어요.. 항상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원래 이름이 황지이니까요.....
시에서 군으로 강등하지는 않겠지만
지방소멸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해결방법도 없고
내가 인구 3만3천의 읍에서 살고 있는데, 태백시 시장의 규모가 우리 동네와는 비교도 안 될만큼 웅장하네요.
일자리 등 젊은 사람들이 살만한
여건 등이 없는 탓에 점점 쇠퇴 하고
잊혀 지고 있는 도시... 안타깝습니다
더위에 고생 많습니다
어느 지방마다 소멸위기가 심하군요
내 고향 진도군은 2만9천이 안된다는데
나이들어 가볼 수 가 없고 궁금하기만 합니다
눈물 나게 추운 어린시절 그곳
인구 4만에 진짜로 옷가게 많다.
안타갑내요.사람들이 업내요.
사십년전 광산활성화로 개도 만원짜리 물고다녔던 황지 나이트클럽도 있었고 특히 대바촌 아가씨들은 다 할매됐겠죠 동점칭구 성교야 나이트클럽 드럼쳤었지 보고싶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공무원도 통페합하고 잘라야함
기름값 진짜 비싸네요
태백시 폐지해야합니다…. 공무원 전원
해고 해야합니다…. 도대체… 세금낭비
왜 저런곳에 세금을 낭비할까여…
인구3만 정도 산골 도시 규모치곤 너무 화려하고 웅장한데요 ? ...
경제 유지되고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
그치요, 계속 3만이였던게 아니라 10만이던 가닥이 있어서 인구가 줄었어도 계속 3만이였던 곳보다는 아직은 훨씬 크고 잘 되어 있는 상태지요
행정구역이 읍면리 없이 8개동으로만 구성되어있어 시가지가 모여있는 형태로 인구대비 상권형성이 발달되어있어요ㅋㅋㅋ
태백이 실질적으로 황지동에 죄다 몰려있어서 시가지 형성은 나름 되어 있습니다. 대신 황지동만 빠져나가면 아무것도 없는.. 석탄 산업 잘 나갈때는 장성이랑 철암도 장난아니었는데 이제는 다 죽어버렸죠. 그래도 나름 시 지역이고 계속 경제가 돌다보니 나름 이마트도 있는 곳입니다.
강원랜드 덕분이죠 ㅋㅋ 태백사람들보면 소상공인 제외하면 공무원이거나 강원랜드 직원임 강원랜드 직원은 10년차에 연봉 8천 받고 17년차에 연봉 1억 받으면서 다님 코로나때도 출근 안하고 집에서 놀면서 월급 70퍼센트씩 꼬박꼬박 받았음 개꿀 ㅋㅋ 사실상 서울에서 온 도박쟁이들 돈 빨아서 월급주고 그돈으로 먹고 마시고 하면서 지역경제 유지중이라고 보면됨요
태백에 30평 이상 아파트 단지 가보시면 레인지로버에 포르쉐 카이엔에 x5 등등 각종 외제차들 다있는데 전부 강원랜드 직원들이에요
사람들 요즘은 자가용타고다녀요
강원도 삼척군 장성읍.황지리.에서
태백시로 발전했던곳인데......
군으로 강등할려면 삼척시로 되돌아
가는것이 순리아닐까요?
논.도없고 밭도 얼마안되는곳인데 뭘
먹구 사는지 궁금하네요.
영상 잘보고 응원 합니다 🍊 꾸욱 좋아요 🎁
아주 빠르게 소멸될 시가 아닌가 싶어요.별 도리가 없는 곳이죠.
1982 년 영덕읍 부대에서
군 생활시 , 상병에서 하사
로 착출되어 장기하사로 전
환 하신 진하사님 고향이 황
지라고 자주 말씀 하셨는 데
태백 영상본이 나오니 그분
생각이 나는군요 . 이 영사믈 보셨다면 만나뵙고
쉽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태백 황지 시내
참 , 깨끗하고 좋네요 .
더구나 고원도시라 시원
해서 앞으로 많은 인구가
유입 되리라 희망적인 예측을 해 봅니다 .
특히 시장도 청결하고 좋아
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 정태수 ,,,,
태백 몇번 놀러간적 있는데 생각보다 커서 놀램 ㅋㅋ
베라, 디스커버리, 내셔널지오그래픽, 아리따움, 다이소 뭐 있을건 다 있는데 사람없는거 진짜 심각하네.. 특히 젊은이는 다 어딨음?
젊은사람은 외노자.불체자밖에 없슴 ㅎ
K2 다이소 이마트 하나로마트 베스킨라빈스
하이마트 엘지가전 삼성서비스센터 등
투썸플레이스 없는건 스타벅스랑 던킨도너츠 없어서 아쉽더군요
@@백진영-s8l 던킨도너츠,미스터피자 예전에 있었다가 폐점했습니다
@@나다-p3n9l 던킨도너츠가게없어진게 아쉽네요
@@춘식이-c5s 올영있어서 좋긴하지만 올영 공사중 ㅎ
여름에 그렇게 시원하다는 태백!!
경북 영양읍 촬영 해주세요~~^
삼척시로 편입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삼척시 옛날에 저가 교사초임근무할때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는데, 지금은 텅 비었을거 같은데, 삼척시 편 한번 해주시죠
작은 시골마을 걸으며 촬영 너무좋아요
상동 광산 현재 분워기 어떤지 촬영해주시길 텅스텐 다시 캔다는데
뜬금포 인 것 같은데 앞으로 태백 뜰 것도 같아요 지구 온난화 때문에 앞으로 여름에 놀러갈만한 곳이 저기 밖에 없지 않을까...
며칠전 태백 여행갔다왔습니다
와잎 친정이 충남 보령에있는 면소재 인데
태백보더니 우리엄마 도시살고있네 이럴정도로
태백 시골입니다
태백군이 아니고 삼척군 태백읍? 또는 면?
답답허다..
태백시가 강등 되면 군으로 가지.. 남에 옆 삼척시는 왜??
규모에 따라 분류 된것이고 시와 군은 같은 레벨이라고 보면 됨..
@@bradj5228원래 삼척이었으니 규모가 안돼면 돌아가는게 맞지
@@리버쓰-x4o 그렇지만 지금은 삼척시와 생활권이 달라졌습니다
차라리 태백 생활권인 태백시,사북읍,고한읍,석포면,도계읍,하장면,가곡면,상동읍을 묶어서 하나의 지자체로 만들면 좋을 것입니다
@@나다-p3n9l 태백이 힘을 잃어서 군으로 돌아가느냐 삼척이랑 재결합 하냐의 기로인데 오히려 삼척것을 뺏어가면 삼척에서 반대해서 안돼는거 아닌가요 ㅋㅋ
@@리버쓰-x4o 차라리 군으로 돌아가면 모를까 삼척과 다시 합치기에는 삼척 시내와 생활권이 다르고 삼척 시내는 어촌인데 반해 태백 시내인 황지(상장동 포함),장성은 폐광지로 지역 정서가 다릅니다
물론 삼척 것을 뺏어가면 삼척의 반발이 심할테지만 대신 삼척을 생활권이 비슷한 통합론이 나오는 동해와 합치고 그 대가로 다른 곳은 몰라도 특히 도계읍의 경우 폐광 지역인 정서를 공유하는데다가 생활권이 태백에 가까워 태백에 편입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그립습니다~*
태백 옆 도계에 강원대학교도계캠퍼스 경치가 아주 이쁩니다 ㅎㅎ
태백은 옛날 삼척이랑 다시 도농복합으로 통합해야한다 봅니다 작년 겨울 놀러가니까 관광지에 사람들이 너무없더라고요
9월초에 다녀왔습니다. 바람의 언덕에서 감동 받고 구문소에서 넋을 놨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진짜 죄송합니다 홍천군 좀 제발 찍어주세요 건강이 너무 안 좋아서 가고 싶어도 너무 멀고 쉽게 함부로 갈 수가 없습니다 ㅠㅠㅠ
인구 4만명도 안되는 시?
인근 도시랑 통합해서 읍이나 면으로 되는 게 타당.
태백 귀촌인 입니다
전라남도 보다 좋을뜻 한데요?
그리구 대도시 매케한 매연 냄새 보다 좋을뜻 하고..
단점은 겨울이 5개월이고 여름은 천국이 따로 없죠
바다 가까워서 통리 장날에 해산물도 싸고 무농약 청정 산나물 많쿠 노인도 많아요
가임기 여성과 어린이는 없답니다
위증증 응급환자는 강릉 아산병원이나 제천 병원 가야해요 1시간20분
밝으면 1시간 이내 가능 하고요
영상 감사 합니다 ^^디테일 하게 올리셨네요
태백 너무너무 좋아요
@@브레드-v7w그러니까요
여름에 시원하고 대도시 보다 공기가 좋고 남해안 쪽보다 습도도 덜하고 공기가 쾌적해요 모기도 많이 없고 겸북 울진 영덕 영양 충북 괴산 홍성 이런데보다 의료혜택도 완전 심하진 않구 삼척에 신선한 해산물 싸게 들어오고 산나물 많코 탄광폐광 되는 바람에 중앙정부 예산 막대하게 지원되거든요 전국에 이런도시 없어요 옛날 탄광 다녓던 어르신들은 월2~300은 기본 이에요
그러니 경제도 탄탄하고 사람 많치 안아 한적하게 지낼수 있어요
특히 여름은 지상낙원이 따로 없어요
한번 여름 경험 해바요
뭐가 전라남도 보다 좋은가요?? 네??
뭐가 전라남도 보다 좋은가요?? 밑도 끝도 없는 댓글
@@Secret_sunshineV 태백이랑 어떻게 전라남도랑 비교 하시나요?
솔직히 전라남도 덥고 습하고 중국옆이라 미세먼지 심하고 허허벌판에 농사와 어업뿐 아닌가요 ?
태백은 그정도 심하지 않아요
가장 객관적이고 간단한 비교는 집값이나 토지 가격 비교 해보면 답나옵니다
2배 이상 차이날겁니다
경매 사이트 점검해 보세요
전라남도쪽은 빈집 그냥 살으라는 곳도 많아요 그 이유가 있겠죠
전라남도나 북도쪽은 예술의 고장이라 좋아 합니다
@@판만득 도대체 누가 비교를 했나요? 당신이 비교를 한거 아닌가요? 정신이 아프신건지 걱정되네요 ; 그리고 말미에 비교는 해놓고 좋다는건 뭔가요? 오락가락 하시는듯 ;; 병원을 가보세요 ^^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이 있는 태백 익숙한 곳이라 반갑네요
열혈구독자인데 충청지역은 걸음을 잘 안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다녀보니 특히 충북권에도 침체된 지역이 넘 많더라구요
오늘 영상도 즐감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네. 다음번에 충청지역 갈예정입니다.
날이아무리더웁다해서 사람들이 안돌아 다닐수잇지만 ,어떻게 저정도로 사람들이 없냐 ,
공기는참 좋아보인다는
태백시 인구 3만8천이면 청도군보다 적네.
구에다 비교하나?
아침이라 저래요
낮에는 저렇지 않음
이때 태백날씨 더웠나요?
9월 16일 태백 낮기온 24도 였습니다 안더웠어요
@@Nurse_Y-j9c 그건 좋네
9월인데 태백 식당은 벌써 난로를 설치했네요
15:14 여기 KT 대리점 아직도 있네요 20년 전에도 ktf 대리점이었는데
사람없으니 너저분한게 덜하고 아주 쾌적하군요
구독자수가많이늘었으면좋겠읍니다.
응원에 너무 감사 합니다.
사람 수 보다 자동차가 더 많아 보입니다
한독 안경원 박병록 사장님 한독의원 현병철 원장님 모두 안녕들 하신지....보고 싶습니다.
청송군도 가주세요
인구 4만이하 도시는 군이지 시라니
그래도 여름관광철에 차 밀려요
티타늄광산개발? 젊은사람들이 하겠습니까? 목숨 걸고 가는곳인데... 높으신 국개의원 임기내에 거대한거 하나 하려고 그러는거임 ㅋ
저는 절대 반대합니다. 어차피 이 동네는 틀렸어요.
오늘도 잘 시청 햇어요 감사합니다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
하루도 못있다 올듯
아우~~~~ㄷㄷㄷㄷ
관광사업으로도 먹고살수도 없으니 태백시에서 태백군으로 강등하는게 맞다
이젠정말끝났다고 장성광업소문닫고ㅠ 팔십년대에대단했었는데 황지
주현 쌍쌍파티 음반 제일로 많이 판매 되었다 태백시
수도권에 너무 집중되다 보니...태백도 공장이 좀 들어와야...
공장들어서면 외노자만 늘어나지요 어느한국사람이 공장에 일하러 가겠어요 ?
황지.의 지 자가 땅地가 아니고 못池자입니다.
탄광으로 일어난 도시.폐광으로 끝난겁니다.
영월.예미.함백.여량.구절.고한.사북.장성.도계.철암.통리.
모두 비슷비슷합니다.
태박은 면이나 읍으로 강등이 맞다.
근데 광업이 지역경제의 비중을 높게 차지하는 지역 중에서 폐광 되어버리는 곳은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선진국들도 마찬가지더라고요
태백 요청했던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잘 보고있어요. 저도 여행 다니는걸 좋아해 가봤던 혹은 가보고싶었던 지역들이 보여 반갑고 추억도 떠오르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어떤곳이고간에 제일맛없고 가성비떨어지고 성의없는 음식식당은 터미널(역)근처 식당임.... 반박해도 내말이맞다~
태백공무원놈들..
600명줄여야함..
태백사는인간들이
이해가안가는인간들임....저런동네을
왜사냐.ㅋㅋㅋㅋㅋ
자혜의원 장인원 원장님 광물사 사장님 안녕들 하신지...
도대체 개가 만원짜리 안물고 다니던 동네는 어디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뭣만 하면 그 일대가 다 공동묘지였고 ,6.25가 난줄도 몰랐던 동네고 ㅋㅋㅋㅋㅋㅋ
개가 만원짜리 물고다니던 동네는 . 굴비로 유명한 영광, 김 양식의 중심인 완도, 명태잡이 전초기지였던 속초등이 있었고 울산 고래잡이가 성행하던 장생포도도 있었으며 70년대는 도계 태백 상동등 탄광지대의 개들이 돈을 물고다니며 부를 과시했던 기록이 삼국사기에 써있습니다.
사람들없는시간에...
군으로 강등이란건 없습니다.
인구적다고 공무원 더 줄이고 읍면으로 강등시키면 있던 사람도 더 떠날텐데 그런건 생각안하나 ㅋㅋㅋ
제대로 알고 올려요..
2찍 도시가 사라져 가는 구나
헤드샷 맞았냐? 그래서 1과 2밖에 몰라? 뽜미 닭장냄새에 환장하는 늙~
친중종북좌파들이 득시글한 전라도는 발전 중?
보수가 더 우세한 건 사실이지만 무조건 보수만 찍는 그런 곳은 아닙니다
16대 총선 김택기,17대 총선 이광재,
18대 총선 이광재,18대 총선 재보궐 최종원 등 국회의원은 민주당도 4번 연속 당선된 적도 있고
특히 18대 총선은 전국적으로 민주당이 80석+@로 역대급으로 참패했는데도 당선되었던 거 보면 민주당 세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또한 도지사도 5회,7회 민주당이 이겼었고 8회 지방선거 때도 강원도 평균보다 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선전 했습니다
시장의 경우도 4회 지방선거때 열린우리당이 전국적으로 크게 참패했지만 태백에서는 오차범위내 접전이였고
7회 지방선거 때는 민주당 류태호 시장이 당선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보면 태백시 몰락에 대해 보수만 책임이 있고 진보는 단 1프로도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두분 대화하시는거나 혼잣말하시는게 영상 보기에는 좀 불편합니다. 개인적 의견입니다
대낯 거리에 도대체 몇명만 보인거냐 이정도면 유령도시 아닌가
공무원이 750명이면 이게 정상이냐
태백에 집하나살까 여름에만 보낼생각인데 삼적도 괜찮고
탄광지역 탄광이 묻닫을때 그지역사람들 광부들 실직걱정하는거 못봤네요 광부분들 덕에 먹고 살던 사람들이 안달내는것만 봤습니다 그게 지역발전 지역걱정입니다
강원도 태백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