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은 다들 끊어본 경험있지요. 그러다 또 시작하고 한동안 망가지죠. 오랜만에 술마시면 상쾌하고 에너지가 느껴져서 조금씩마시면 약이구나 생각하며 반잔씩 시작하다가 또 망가져요. 아예 술이 뭔지 모르는 사람처럼 잊어버려야해요. 처음 일주일은 소화도 안되고 머리아프고 힘든데 몸에서 독이 빠져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즐기면 몸이 서서히 가벼워져요. 그러면 다된겁니다.
저의 집은 좁은 골목의 마지막 집이었어요 저의 아버지도 술만 마시면 온 동네가 떠나 가도록 소리를 지르고 가족을 공포에 떨게 했어요 주사가 한 마디로 더러웠어요 것도 경찰 공무원이러는 사람이 말입니다 늦게 와서는 밥상 차리래서 엄마가 차려주면 반찬이 입맛에 안 맞는다며 밥상 엎어 버리고 그랬다고 엄마가 한마디 거들면 때리고 괜히 가만 있는 우리들도 방에 꼭꼭 숨어 있으면 불러서 평소 눈에 거슬렸던 행동들이 있었다면 일렬 횡대로 서서 잘했든 잘못했든 무조건 뺨이고 두들겨 맞았네요 지금 같으면 모두 달려 들어서 잡히는대로 물어 뜯어 버릴걸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그로인해 성격도 내성적이고 남앞에 나서기도 힘들고 사람을 피하게 됐지요 다행히 다섯남매가 엄마덕에 심성은 착해서 커다란 문제 없이 잘 자라서 가정들을 꾸리고 삽니다 아버지의 주사로 인해 많은 정신적 피해를 봤던거 죽이고 싶도록 원망스럽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돼서 지옥불에서 술과함께 잘 있을겁니다
제 부친이 살아계시면 84살 되는데 20년전 돌아가셨지만 저도 어릴적 부친은 술은 많이 안했지만 부부싸움하다가 저랑 자살기도 얘기가 나왔는데 12살쯤이라 상황판단 안되고 어케 넘어갔나 봅니다~지금생각하면 부친생각에 맘이 아프지만 살아계신 모친에게는 잘해야 하는 맘이 많고 너무 아픈과거도 극복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자랐습니다 동네사람들 친척들 그런 모습 보기 싫다고 욕하면서도 저녁때 반주하고 싶을때 명절때 항상 우리집엔 그사람때문이라도 술이 꼭있으니 꽁술 먹으려고인사차라고 기어오고들 했습니다 어린나이부터 어린나이에도 그런꼴보고 여태왔네여 아직까지도 그중 살아있는 그때 그사람들 여전합니다 술한잔얻어먹으려고 남이사 하고 옵니다..술중독되서 먹고 괴롭히는 가족도 문제인데요 술같이 어울리는 주변사람들 끊이지 않는 것도 최악입니다 한명이아니라 여러명사이에서 눈치보고 혼자 싸우고 긴장해야합니다 나는 그걸 이십년 넘게 겪고 자랐죠 아직도 친척왕래끊긴 사람있고 오는 사람도 술이 목적이니 별로 반갑지도 않습니다 근데 못버립니다 그버릇은 개도 못주더라구요 더슬픈건 나도 술먹고 취해보면 보고자란게 그런거라 비슷하게 그런 행동이 나올때가 있어요 인지하고 정말 화들짝놀라고 괴로워해요 참 ...
술먹는 사람들은 다들 나름 이유도 있고 사정도 있다고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술 먹는사람들 입장이고 당하는 가족이나 다른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이유라도 이해도 용서도 안된다 그러니 술을 끈으세요 모든 인격이 술하나로 당신의 살아온 인생을 평가받아서 한방에 이미지가 날라간답니다 저도 그래서 술을 끝엇어요 가장 큰 벌은 자식들에게 보여진 제 모습과 평가 이더라구요 금주하면 15일정도는 힘들어요 한달이 지나면 가장 먼저 몸이 좋아지고 행복 시작입니다 용기내어서 해보세요
술쿠세 고치는법 알려드리겠슴 술을 내 정신 있을때까지만 먹는다 내 주량을 꼭 알고 본인 정신이 있을때 잔을 놓고 내일 또다시 먹어야 한다 참으면 절대 안된다 마음을 고쳐먹어야 한다 경험 할만큼 했고 이젠 술버릇 바꿔봐야 한다고 마음을 고쳐먹어야 한다 꼭 내 정신이 있을때 잔을 놓고 다시깰때까지 기다렸다 먹어야 한다 내주위에 지인들 많이 고쳤다 술취해 전화기 티브이 유리문 그릇 다 때려부수고 날마다각서 쓰고 그러던 인간들 다 고쳤습니다 꼭 내 정신이 있을때 까지만 먹기 이것만 지키면 바뀝니다 오늘부터 해 보십시요
성자에게 한 어머니가 아들의 알코올 중독 문제를 상담합니다... 성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들방 안에 술을 한가득 넣어줘라.. 왜 그런 처방을 내려줬을까요.. 어머니의 간절함은 소용없습니다.. 스스로 질리고 질리고 먹다 죽을때까지 먹어야 그 카르마를 끊을 수 있다는거죠.. 술을 먹는게 몃생이 될지도 모르는거구요..
난 태생적으로 술을 못하는 체질이다. 신의 축복을 받은거지. 경제적으로도 술 한잔이면 남들 술한병먹어야 좋아지는 기분을 느끼니 돈도 덜들어서 좋다. 그런데 술의 문제대신 거시기를 밝힌다. 하루가 멀게 자꾸 손이 아래로 간다. 그걸 명상으로 극복하고 있다. 스스로 최면도 건다. 그러나 술의 문제건 봉지의 문제건 공히 정신과 인지의 문제로 귀결된다 무조건 참는 건 반드시 그 이상의 부작용을 낳는다. 참는 게 아니고 해소하는 것이 솔루션이다. 그러려면 자신을 이해해서 문제를 인지해야 한다. 그 다음은 의지의 문제다. 어려운 거지 불가능한 건 아니니 희망을 보고 현명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고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술은 절제하고계시니까 이제부터는 건강을 추스리십시오!!^^ 검은 콩(약콩,일명 쥐눈이콩)에 물을 네 컵쯤 붓고 푹 달여 두 컵 정도를 가끔씩 복용하시면 내장기관,특히 '간'에 참 좋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서너 번씩 꼭 운동을 하십시오!! 건강을 잃으면 인생 끝이니 .... ...
알콜중독도 똑같은 병입니다. 그야말로 술에 의존해 다른생각과 일을 회피를 해버립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잠깐만 떨어져 병원 치료를 받길 권합니다. 술 중독은 강제로 격리조치 해야합니다. 그래도 끊기가 힘든게 알콜중독입니다. 저도 30년 술 중독이었는데 병원 격리 치료 1년 받고 끊었습니다. 지금은 건강히 잘 살고 있습니다. 술은 가족 모두를 힘들게합니다. 제 경험이니 수련원보다 강제성이 좋은 병원 격리 초치를 권합니다.부디 건강하시길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32회] 알코올에 대한 갈망](http://i.ytimg.com/vi/zpPID-bbZSc/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32회] 알코올에 대한 갈망](/img/tr.png)
![[법륜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11 복을 짓는 네 가지 행위](http://i.ytimg.com/vi/de71Mx-iV3U/mqdefault.jpg)
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스님의은혜감사감사드립니가 고맙습니다 스님😄
한두달은 다들 끊어본 경험있지요. 그러다 또 시작하고 한동안 망가지죠. 오랜만에 술마시면 상쾌하고 에너지가 느껴져서 조금씩마시면 약이구나 생각하며 반잔씩 시작하다가 또 망가져요.
아예 술이 뭔지 모르는 사람처럼 잊어버려야해요. 처음 일주일은 소화도 안되고 머리아프고 힘든데 몸에서 독이 빠져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즐기면 몸이 서서히 가벼워져요. 그러면 다된겁니다.
ㅠㅡㅠㅡㅠㅡㅠ
술이랑 담배는 "줄인다"라는게 없음
그냥 즉시 바로 평생 안한다고 생각하고 꾹 참아야함
솔직히 일주일 끊으면 한 1년은 쭉 그렇게 가는거임
1년 끊으면 성공한건데 그때부터는 중독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다시 처음 하는 것처럼 시작 하는거임
저의 집은 좁은 골목의 마지막 집이었어요 저의 아버지도 술만 마시면 온 동네가 떠나 가도록 소리를 지르고 가족을 공포에 떨게 했어요 주사가 한 마디로 더러웠어요 것도 경찰 공무원이러는 사람이 말입니다 늦게 와서는 밥상 차리래서 엄마가 차려주면 반찬이 입맛에 안 맞는다며 밥상 엎어 버리고 그랬다고 엄마가 한마디 거들면 때리고 괜히 가만 있는 우리들도 방에 꼭꼭 숨어 있으면 불러서 평소 눈에 거슬렸던 행동들이 있었다면 일렬 횡대로 서서 잘했든 잘못했든 무조건 뺨이고 두들겨 맞았네요 지금 같으면 모두 달려 들어서 잡히는대로 물어 뜯어 버릴걸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그로인해 성격도 내성적이고 남앞에 나서기도 힘들고 사람을 피하게 됐지요 다행히 다섯남매가 엄마덕에 심성은 착해서 커다란 문제 없이 잘 자라서 가정들을 꾸리고 삽니다 아버지의 주사로 인해 많은 정신적 피해를 봤던거 죽이고 싶도록 원망스럽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돼서 지옥불에서 술과함께 잘 있을겁니다
제 부친이 살아계시면 84살 되는데 20년전 돌아가셨지만 저도 어릴적 부친은 술은 많이 안했지만 부부싸움하다가 저랑 자살기도 얘기가 나왔는데 12살쯤이라 상황판단 안되고 어케 넘어갔나 봅니다~지금생각하면 부친생각에 맘이 아프지만 살아계신 모친에게는 잘해야 하는 맘이 많고 너무 아픈과거도 극복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자랐습니다 동네사람들 친척들 그런 모습 보기 싫다고 욕하면서도 저녁때 반주하고 싶을때 명절때 항상 우리집엔 그사람때문이라도 술이 꼭있으니 꽁술 먹으려고인사차라고 기어오고들 했습니다 어린나이부터 어린나이에도 그런꼴보고 여태왔네여 아직까지도 그중 살아있는 그때 그사람들 여전합니다 술한잔얻어먹으려고 남이사 하고 옵니다..술중독되서 먹고 괴롭히는 가족도 문제인데요 술같이 어울리는 주변사람들 끊이지 않는 것도 최악입니다 한명이아니라 여러명사이에서 눈치보고 혼자 싸우고 긴장해야합니다 나는 그걸 이십년 넘게 겪고 자랐죠 아직도 친척왕래끊긴 사람있고 오는 사람도 술이 목적이니 별로 반갑지도 않습니다 근데 못버립니다 그버릇은 개도 못주더라구요 더슬픈건 나도 술먹고 취해보면 보고자란게 그런거라 비슷하게 그런 행동이 나올때가 있어요 인지하고 정말 화들짝놀라고 괴로워해요 참 ...
그래도 그런 아버지가 일찍이..
하늘나라 가셔서 복받으셨네요..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힘이들지...
이제 어머니한테 효도하며 사셔요♥
저는 술마시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않지만. 뇌를지배한 알콜에의해 통장에있는 돈을 유흥비로 다써버리고 다음날 후회스러워 자살충동을 느낍니다,,
말씀 들으니 알콜 중독이 맞고, 스스로 인정도 안하고 자기 변명만 하는 것을 보니 글렀네요.
술은 스스로가 환자임을 인정하고 자기자신과 싸우면서 이겨내야 해요
술문제는 진짜 평생 못고친다는 말이...
가족과 주변 사람들 피말리게하는게 술입니다.
얼마나 괴롭혔으면 가족도 외면할까요.
알코올 중독이예요?? 아니요 여기에서 대화가 끝났다고 봐야됩니다
알코올 중독자는 절대 자신이 알코올중독이라고 인정안합니다.
대화가 되지 않는거죠
동의 합니다....
그냥 죽기만을 기다리는게 더 희망적입니더다.
아니요 아니요 하다가 급발진 합니다
저희아버지도 알코올의존증이셨어요 술이없으면 죽는다고 심각해지셨죠 점점더해가지고 중독에빠지셔서 간경화까지오다가 합병증까지증상이왔어요 그리고 저번토요일날 운명을받아드리고 돌아가셨습니다 너무나 슬프고 그랬지만 한때는 사람마음대로안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저희 아버지셨지만 너무나고통스럽고 원한없이 가셔서 기분이좋지만 빈자리가커서 좀 아버지한테미안하고 슬퍼요 안그랬으면 좀위로가되어주고 말도길게에기하고 그랬으면 좀 들먹었을같아요 그래도 저는 아버지한테 사랑을줬습니다 말은안했지만행동이중요하다고생각해서요 아버지사랑합니다 하늘에서 건강하고 자기가하고싶은대로사셔요 홧팅
ㄹㅇ? 진짜여
저남자 백프로 알콜중독자인데
본인은 자기는 알콜중독자는
아니라고 부정하네
인정하라.
인정을 해야 회복 치유가 된다
매일 술 3병 먹는 친구도 자기는 술중독 아니라고 하네여. 언제든 끊을 수 잇다고 우기네여. 나촴.
중독자는 절대 못끊어요
절대
술 담배 문제는 내 자신이 어찌해야지
남이 백마디 천마디 해도 소용 없어요.
본인 한테 달렸지요.
알콜중독이 그리 무섭고 주변에게 민폐라던데 ... 진짜 ㅠ 죽어야 끝나나요.. 어쩌다 저리 됬을까요.. ㅠ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소중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귀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스님의 설법 옳으신 법문 잘듣고 있지요 스님 건강하세요
술 마신다고 기억이 안 나는것 처럼 말하는건 술을 못먹는 우리는 믿어
지지가 않습니다.
가족말을 들어봐야지
가족이 얼마나 힘들까요
알콜중독은 일반인 설교하듯 하면 안됩니다. 왜냐면 환자가 계속 거짓말, 핑계, 궤변을 늘어놓으니까요.
happyguy787 jko
ㅇ미??오몽이?
맞아요
@@사람살이-q4q 나쁜사람이네
@@youngaisun1078 ㅁㅁㅁ
피해많이 주셨겠네요...
울아버지도 그러셨는데... 돌아가시니 어머니가 좋아하셔요.
죽어야 끝나는 게임인듯
ikasika87662000 하하
ikasika87662000 9
ㅋㅋ웃프네요ㅜㅜ
지켜주는 존재가 오히려 두려운 존재가되고
피해만 주는거 참 힘들죠.
죽어야 끝나는거 격하게 공감합니다.
나쁜거죠. 휴~~
술먹고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은 죽는게 주변사람들에게 낫죠
술은 본인보다 가족들이힘듬
본인도 힘듬
우리가족들이 얼마나힘들어하는지 네 100%정답입니다 ~~
그냥. 저세상 가세요
고맙습니다 오타정정
어떻게 스님은 이렇게
잘아실까.
후훗.
우울증.중독 등등 많은것들을.
심리적증상들은,
자기가변해야겠디른 각오없음
안되는것같아요.
본인도힘들지만..
가족들도 힘듬.
이해안되고.. 또 말해도 소용없고.그렇다고 어떻게 해볼수도 없고. ㅠ.ㅠ
본인입에서 절제가 나오는걸 보면 나는 술을 아주 끊을 생각은 없다는게 보인다. 평생 금주를 해야하는 알콜중독 상태인데 안타깝네
중독은 암같은 무서운정신병. 의지로는 안됨. 알콜중독. 도박중독. 사랑중독.
ᆢ 병원치료 필수!
자기가 술먹고 한짓알면서 남 얘기하듯 하는걸보니 멀어보이네요
욕을한다네요 라니. 핑계구실만드는듯 재수없다
황은영 이 댓글 먼저 보고서 영상을 끝까지 보면 암걸리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닌데요
인정ㅋㅋ 무슨 옆집얘기하듯이 그렇데요~~
저분은 알콜중독은 넘은 주폭수준아닌가...내가 알콜중독인데 하루에 360은 맥주 1~2캔먹는데..하루 스트레스도 풀리고 잠도 잘오고..끊고 싶은데 이 한캔이 뭐라고 안끊짐..ㅠㅠ
@@raraula
나는 소주든 맥주든 기본3병인데
끊었거든요
끓고
않끊고는 본인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담배도 마찬가지구요
어렸을 때 자라온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
술을 어릴때 양아치 친구들과 같이 배우면 저리 되기 십상 입니다.다그런건 아니지만.
스님의 고귀한 법문에 항상 감동을 받습니다 나도 몰래 눈물이 나옵니다
그래도 고치려는 마음이 있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꼭 단주하셨길 바랍니다
저래 가지고는 절대 못 끊는다
그냥 생겨진대로 사세요..피해를 입은 주위사람들이 떨어지고..술마시고..즐겁게 과보를받으시죠? 기꺼이, 즐거운 술~마시고 사세요..나중에 혼자되도..술이 친구니~괜찮습니다..지금 그대로도 좋습니다..^0^
술 뇌의 병이다 중독 ,,,,
무의식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술로인해 간이 심각한 손상이왔습니다
죽고싶지않아서 약물치료중입니다
이런기회가 오히려 감사하더군요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방법은 확실히 있습니다 저도제가 신기합니다 끊고자하면 반드시 어떤계기가 한번쯤은 와요 그기회를 반드시 잡으세요
이정훈
지금도 안마시고 있나요?
본인을 인정하였습니까?
모른다고 거짓말 하네
자기에게 솔직하지 못하면
한발짝도 못 띠는게 불법인디 ㅉ
알콜중독자는 기억못하드라구요
알콜중독이아니라
술이 약한거죠
술이약하니까
술마시면 안 되는거죠
(알콜중독 =술약한사람)
목소리가 어젯밤도 술 목구멍까지 마신듯한 목소리
ㅎㅎㅎㅎㅎ~~~~
나도 그 생각 했는데^^
빙고
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동감...!
ㅋㅋㅋ
술마심 목소리도 변하나보네요
술먹는 사람들은 다들 나름 이유도 있고 사정도 있다고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술 먹는사람들 입장이고 당하는 가족이나 다른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이유라도 이해도 용서도 안된다 그러니 술을 끈으세요 모든 인격이 술하나로 당신의 살아온 인생을 평가받아서 한방에 이미지가 날라간답니다 저도 그래서 술을 끝엇어요 가장 큰 벌은 자식들에게 보여진 제 모습과 평가 이더라구요 금주하면 15일정도는 힘들어요 한달이 지나면 가장 먼저 몸이 좋아지고 행복 시작입니다 용기내어서 해보세요
술문제로 싸우지는 않는법
일 안하기에 그른것이고
알콜중독은 안무섭고 정신과 치료약은 중독될까봐 무섭다네;;;;
저도한때 남편외도로정신적충격으로마셧던술이
3개월넘게매일마셧어요
하루라도안마시면자꾸믹고싶어요 안먹으면환장해요먹고싶어서
그러다6개월넘어서내가왜저사람때문에술마시면서내자신을망쳐야되나 하는생각이들때는이미중동상태엿죠술을못끊겟더라고요
정말술마시려고밤에는나가야돌정도로요
그러다교회다니는분께나 술좀끓고싶다근데매일안마시면견딜수가없다
어떻게해야끊을수잇는지ㅠ그랫더니그분이날위해햇던기도로하느님의응답
이엇는지모르지만 그한번의기도가 날변화시키더라구요 기독교 시고가던날저녁에술이마시고싶어서소쥬를마셧죠다마시고나서속이뒤집어지는고토에다토해고그날저녁토하고담달도마시고싶어서마셧는데또또하고그날하루속이뒤집어지고마실때마다토하느라고토하는고통때문인지 내가드디어술을끓게되엇지요ㅎ
근데 띄어쓰기 좀 하세요 눈 아프게
술먹고쓴거이해해줍시다
아고.술마시면 행패부리고 쌈질하고
가족들 상처가 너무 크겠네요.
못끊으면 간경화로 죽던지해야지
끝날듯요.
자기의 치부를 드러내면서 질문하기도 쉽지가 않은 일이겠지요. 최소 6년전의 영상인데 이제 평안하시길 빕니다.
알콜에 인후가 붓고 가래가 끓고 코점막이 부은듯한 저 목소리 알코올 중독자다. 자기가 휑폐를 부린건 자기 잘못이 아닌것터럼 말을 하네요. 주위에선 자기 행실을 이해해줘야하고 뭘 고쳐야할지 모르고 ??
아....끊고싶습니다. 싫은데 또 일끝나고 소주1병 먹고있네요ㅜㅜ
산속에 들어가서 혼자살아야함.
내 아버지 생각나네. 안타깝게도 지금도 건강하게 살아있음.
가정을 책임지지않을 자는 결혼하면 안됨.
그냥 죽어야 끝남
변화하고 싶은 맘은 많은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꼭 성찰 꼼꼼히 하셔서 내면의 상처 알아차리시고, 치유 이루시길 응원 보냅니다.🙏
간절한 맘이면 분명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행복한 가정 지키시길..
술쿠세 고치는법 알려드리겠슴 술을 내 정신 있을때까지만 먹는다 내 주량을 꼭 알고 본인 정신이 있을때 잔을 놓고 내일 또다시 먹어야 한다 참으면 절대 안된다 마음을 고쳐먹어야 한다 경험 할만큼 했고 이젠 술버릇 바꿔봐야 한다고 마음을 고쳐먹어야 한다 꼭 내 정신이 있을때 잔을 놓고 다시깰때까지 기다렸다 먹어야 한다 내주위에 지인들 많이 고쳤다 술취해 전화기 티브이 유리문 그릇 다 때려부수고 날마다각서 쓰고 그러던 인간들 다 고쳤습니다 꼭 내 정신이 있을때 까지만 먹기 이것만 지키면 바뀝니다 오늘부터 해 보십시요
감사합니다.
술 한번이라도 더 마시면 가족이랑 헤어진다고 결심해야죠.. 그리고 혼자서 자유롭게 술 실컷 먹으며 사세요 딸이 불쌍
성자에게 한 어머니가 아들의 알코올 중독 문제를 상담합니다...
성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들방 안에 술을 한가득 넣어줘라..
왜 그런 처방을 내려줬을까요..
어머니의 간절함은 소용없습니다.. 스스로 질리고 질리고 먹다 죽을때까지 먹어야 그 카르마를 끊을 수 있다는거죠.. 술을 먹는게 몃생이 될지도 모르는거구요..
나도 막걸리 맥주 매일 먹고 싶으나 참는다.
우린 그걸 중독이라 합니다
지금도 저럴듯
감사합니다 ㅡ ㅣ
중독자 본인들이 스스로 술을절제하는 생각을가져야합니다~~
술먹고 난리치는사람 특징: 맨정신일때는 거희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임.
신동국 ㅋㅋㅋㅋㅋ그러네요
웃긴 말씀이지만 술귀신 빙의 입니다
안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ㅋㄱ
저희 아빠가 그랬어요ㅠ 술만 안마시면 세상 그렇게 자상한 아빠가 없는데 술만 드시면 왜케 사회에 불만이 많으신지ㅠㅠ
격하게 공감함!
딸이 안만나줄정도면...심각한상태네요
술먹으면 머리가 돌아버려요
그러니 치료가답이다
난 태생적으로 술을 못하는 체질이다. 신의 축복을 받은거지. 경제적으로도 술 한잔이면 남들 술한병먹어야 좋아지는 기분을 느끼니 돈도 덜들어서 좋다. 그런데 술의 문제대신 거시기를 밝힌다. 하루가 멀게 자꾸 손이 아래로 간다. 그걸 명상으로 극복하고 있다. 스스로 최면도 건다. 그러나 술의 문제건 봉지의 문제건 공히 정신과 인지의 문제로 귀결된다 무조건 참는 건 반드시 그 이상의 부작용을 낳는다. 참는 게 아니고 해소하는 것이 솔루션이다. 그러려면 자신을 이해해서 문제를 인지해야 한다. 그 다음은 의지의 문제다. 어려운 거지 불가능한 건 아니니 희망을 보고 현명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고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저씨는 고처볼려고 노력은 하네요 끔찍한걸 느끼긴하셨나봐요. 고치기정말 어려워요. 전 매일먹던술이고 삶의 낙이 술이었는데 아파서 수술두번하고나니깐 먹으면 더아파서 자연스럽게 안먹어라고 말하게돼더라구요.
아직 몸이 받아서 그래요 아프면 못먹는데 이미 때가 늦은것
많이 힘들어겠어요 저는병이 저는병이 없지만51살 금연 10년차 술끊은약 먹고 스스로 자제중 날마다 마시던술 한달어 한번또는6 개원 까지 안마셔본적도 있음 병윈 치로 안받고 술마신지는20년정도 지금도 혼자 술로 인생 망가짐 이제는 욱하는 성질 죽이기 도전 안좋은것이 하나가 발생하면 세트로 발생 하나나 치로 이제는 욱하는 성질 죽이기 성공하면 남은인생 즐겁게 살수 있을것 같에요 50 넌동안 내인생을 망가뜨린 병을 고처야죠
아파서
정신차리셨군요
와... 법률스님이 본인이 한 행동 노트에 기재해라. 무엇이 억압되어있었는지 확인해라. 절대 입에 대지 말라고 얘기를 하는데 자꾸 절제한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
합의금 내느라 재산도 있겠나
이기적이고 합리화하고.
절대 못 고칠거 같네요
마약중독과다를바가 없습니다
저아저씨 중독입니다
몇달안먹다 먹은게이유가안됩니다
술중독은 죽어야 가족이 기를 펴고 정상적으로 살아간다 ~
무엇인가 문제가 있으신분들 공통적인 특징이 모든 문제를 타인으로 돌린다.
실제 문제가있는건 자기자신인데
을 지 문 덕 도 목소리가 좋지 않을까?
몇십년 먹은 술을 끊는건 종교적 개종과 비슷하다. 단순히 작심으로 안된다. 죽을정도의 어떤 경험을 해야한다.
아니면 정신과 치료밖에 없다.
부지런이먹고 일찍가는게 답
블래아웃이 타고난 거라 적당히 마시는거 말고는 답이없습니다. 결국에는 본인이 더마시겠다 그래서 그런거지 그이하도 그이상도 아닙니다. 그냥 병 있으면 끊는게 답입니다.
습관처럼 알코올 중독이 된것은
감금으로 3개월 다녀와야 한다 주변에서 사람 취급 못받는다
저희친정아버지는
아애 병원에 입원하셨었어요
결국 고치지못하고
한동안제정신이
든것같더니
집에아무도없는날
자살하셨어요
알콜중독자들이
보통내성격인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용기도좀부족하고
고치는자체가힘들더라구요
제개인적인생각엔
성격을고쳐야
고칠수있다라고생각합니다
@@joungb7072 맘이 아프네요.저도 애들과 인연끊어진지 10년도 넘습니다.그래도 자살자 애비만은 안되려고 노력하는데...님의 아픈마음에 61세 술꾼 인 제가 님의 아버님대신 용서를 빕니다.굳건하게 살아가세요.
지금도 술이 안깬듯
"중독이 아니구요".... 벌써 글렀네.... 자신이 알콜 중독을 인정안하는데 뭘 고치나... 그냥 살지..
파출소를 때려부셨다는데 웃음소리가 나오네... 아줌마들 제 정신 아니네. 저러다가 징역 가는 사람 많습니다. 엄청 심각한 상황인데
질문자가 중간에 들리는 한숨 한숨이 살기가 느껴지네요.. 제가 민감해서 그럴지 몰라도. 스님도 아시겠지만 이런 조언을 중생에게 하시고 있으시지만 괜한 원망을 받아 일 없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법륜스님존경합니다
술은 절제하고계시니까
이제부터는 건강을 추스리십시오!!^^
검은 콩(약콩,일명 쥐눈이콩)에 물을 네 컵쯤 붓고 푹 달여 두 컵 정도를 가끔씩 복용하시면
내장기관,특히 '간'에 참 좋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서너 번씩 꼭 운동을 하십시오!!
건강을 잃으면 인생 끝이니 .... ...
죽는다는각오로 단칼에 술 끊어요
맞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해야하겠네요
정신과 약이 중독성이 있어 안먹었다
술도 중독성이 있는 걸 알텐데...그건 왜 안끊지
알콜중독은.절제가안됩니다 죽어야끝남 . .
사례자분 계속 계속
퍼 마셨뿌소
지금 아무리 좋은 말씀들어도
도루묵일껍니다
술은 죽을 위기를 겪거나 죽음 이외에는 해결방법이 없는듯 병원생활좀 해보니 술담배로 폐암 간암등 어떤암이 발생해도 말기면 이제 죽을껀데 더피고 더 먹어야 지 하고 초기면 이제 다나았다 하면서 피고 마시고 함 대부분은 못끊음 99프로가 죽음 만이 끊게할슬있는듯
정신잃을정도로.왜먹는건지.우리서방.조금전에.소주한병.캔두개큰사이즈로.쳐먹었는데.옛날같은면.술주정하고.시비걸고.저를밀치고.땡기고했을껀데.지금은이런행동안한답니다.술주정하는사람을.겪어보고나서는.사람이좀되었습니다.
안마실땐 1년도 안먹는데
평소는 주에 한두번 고기 먹을때 반주정도고
근데 가끔 일로 받은 스트레스를 폭음으로 풀다
사고치게됨
그럼 이건 알콜중독은 아닌거같고 어떻게 고쳐야하나
사고는 싸움일수도 있고 아님 술값이 어마하게 나와서
경제적으로 휘청이게 됨
그건 중독이 아니고 주사가 잇는거죠.. 술먹으면 나오는 주사.. 못고칩니다.. 술을 안먹어야죠
주사임...술먹으면 개
정신과 가셨서 치료하세요
그길이 고칠수있으세요
본인 아면 치료 하실수있으십니다
줄라구 이동근 정신과 찾아 상담해보세요 약순하게
잘지어주세요 저도 많이 먹고 나은 사람이라 간이 말씀들입니다
하찬은 말이
때가되면 고침도되는 거예요 스님과 먼져 대화 하셨으니 하나님 믿으라고는 안겠어요
본인 맘 움직이는데로
바르게 사시면 신도 왜면 아하시더라고요
걸가를 빌겠습니다
~~~^^
무섭네요. 술중독
술을 안먹고는 이 인생살이가 재미가 없어요.
술을 먹어야 사는사람ㅡ
상담만 해 줄 것이지 왜 항상 정신과는 약을 주는지 모르겠어요!! 약 먹고 제정신차린 사람 못봤어요. 바보만 되더라! 특히 정신과쪽약부작용은 너무 심하더라구요
바둑의 고수이면서 지독한 알콜중독자는 어쩔가요. 간이 너무너무 멀쩡해서 죽지도 않아요.정신병원강제입원시켜도 자의퇴원이 가능해서 가족이 고통이에요. 차라리 간암걸려 죽는이들은 양반이죠. 안죽어요 술10병씩 마셔도 간이 멀쩡하고 머리는 비상하고.죽어야 끝나는데 그전에 가족이 먼저죽게 생겼으니.
저희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매일 술드시고 기원을 다니셨는데 머리가 비상하신데다 한문과 글솜씨도 뛰어나셨어요 글씨를 잘쓰셔서 포스코에 입사하시고 바둑대회 입상도 하시고 그랬는데 술때문에 저희가정에 불화가왔죠.. 그땐 정말 미웠지먀 지금은 정말 한번이라도 보고싶어요..
술이 받는 체질인가?
담배도 맞는 체질이 있다고 하듯이ᆢ
아저씨 그냥 안먹는게 답입니다
결심하고 실천이 답입니다
나라에서 술 판매 금지해야 할 듯요
우리 부모님도 술중독 아들때매 사는게 아닌데..ㅠ
정신과 심리상담 효과없어요ㆍ
부단히 독서를하고 자기성찰이 필요한데
독서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님이
아버지 알콜중독 병원 갔을때 안내 데스크 있던 남자 직원분
금주 17년차라 했습니다. 죽어야 끝이 아니라 의지입니다
살아있는 반증이죠. 단주를 못 한 사람들만 봤던 사람들이
알콜중독은 답이 없다 고 하죠
빙고입니다.
저도 30년 가까이 일주일에
5일은 술을 마셨다가 어느순간 딱 정신을
차려보니 이대로는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한후 지금 두달반 동안
단주중입니다.
주변에서 다들 신기해 하지요.
의지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터닝포인트가
필요합니다.
그럼 단주가 가능합니다^^
저희남편도 단주18년차입니다.사람이 완전바뀝니다. 지금도 AA모임에 꾸준히 나갑니다. 젤중요한건 가족도 함께 노력해야한다는것. 너무 힘들었던 시간도 옛일이 됬는데 아들이 술을 먹을때면 놀라자빠집니다ㅠ
이미 술이 사람을 잡는 상황인데... 금주하기 힘들지.
알콜병원 들어가도 못고칩니다
큰 병입니다
가족을 힘들게 하는게 술입니다
저는 하룻밤 5,6군데 club 에서 300만원 이상 돈을쓰지만 남들과 트러블한번 없었고 계산한번 문제없었습니다
술이 들어가면 뇌가 통제가 안됩니다
술 끊어야지요
난아빠 연끊음.. 일단 아빠 알콜중독자임.. ^^ 근데..나도 알콜 중독자됨...
초딩때부터 아빠 깡소주 먹는거보고.. 맨날 취한거 그대로 보고 배움 ^^
스님이말씀하시는 그까르마네요~
아빠탓하지마셈
저 아저씨 진짜 문제 덩어리네요.
잘해 줘도 난린데 저 아저씨 처럼 저러면 정상인 사람은 힘들죠. 우리도 다 그 시대에 살았습니다. 부모님이 무섭다는 생각은 없었네요.
땀흘려 일한 후에 막걸리 한사발이 최고죠! 그거 넘어가면 중독되기 쉬움
암을 혼자 치료할 수 없듯이 알콜중독 또한 혼자 결심만으론 불가능합니다. 알콜중독은 타인에게 피해를주는 범죄자 또는 잠재적인 범죄자로 갈 확률이 매우높습니다. 정신과 약물치료 심리상담 운동 등등 다양한방법으로 집중 지속 치료해야 그나마 조금의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울 집 남자는 끊을 생각조차 하지 않아요. 집에서 매일 소주1병과 맥주2캔. 저녁반찬은 항상 술안주 필요. 말 절대 안 시켜요. 요즘은 애가 말 시키다 애랑 싸워서 애한테도 당부 중입니다. 아빠 술 먹으면 절대 말 시키지 말라고..
스님 감사합니다 🙏🙇♀️
.
11월까지는 정토회 일정이 꽉 차있네요...내년 봄쯤 일정 잡아봐야겠어요..꼭
본인 의지가 쉽진 않겠지만 가족을 생각 하세요.
저희아버지도 알콜중독인데 이미치료할수없는강을 온거 같아요.. 영상에서 스님께서 수련원갔다오라고 하시는데.. 마음같아선 저희아버지도 보내고싶은데 집안이 천주교인데 가도될까요..?
알콜중독도 똑같은 병입니다. 그야말로 술에 의존해 다른생각과 일을 회피를 해버립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잠깐만 떨어져 병원 치료를 받길 권합니다. 술 중독은 강제로
격리조치 해야합니다. 그래도 끊기가 힘든게 알콜중독입니다. 저도 30년 술 중독이었는데 병원 격리 치료 1년 받고 끊었습니다. 지금은 건강히 잘 살고 있습니다.
술은 가족 모두를 힘들게합니다. 제 경험이니 수련원보다 강제성이 좋은 병원 격리 초치를 권합니다.부디 건강하시길
참답답하신분이네~천주교면어떻고 기독교인이면어떻습니까
바로 입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