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심이 곧 하나님의 마음임을 룻기를 통해 배웁니다. 사람의 겉모습이 중요치 않고 그 마음에 타인을 향한 배려와 자기희생과 사랑이 하나님이 가치있게 보심을 깨달으며 이 마지막때 자기만 사랑하며 무정한 시대 속에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이 이와같기를 저부터 기도하고 결단해 봅니다.감사합니다.
룻기말씀의 핵심 잘 들었습니다~ 룻과 보아스 같은 현명한 자가 되길 원하며... 하나님꼐 충성을 다하는 룻에게 보아스가 기업무를책임으로서 룻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저는 이 시점에서 하나님께서도 저에게 보아스와 같은 현명한 남편을 보내주길 기다립니다. 모든 사람들은 조건만 보고 따지는데, 보아스는 이방여인+과부 라는 타이틀이 있지만서도 오직 하나님앞에 나아갔으니깐요.
안녕하세요 올해 통독을 결단하여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제가 성경 조감에 대해서 배우면서 룻기는 역사서로 배웠는데 채널에 생성된 역사서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 같아 이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룻기는 그 어느 장르적 분류에도 들어가지 않나요?
너무나 은혜로운 강의들 항상 감사하면서 은혜받고 있습니다. 김준곤목사님 따님인것을 알고 더욱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저가 미국에 조금 살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드리는 말씀은 두손을 들고 손가락을 구부리는 제스쳐의 의미가 내용을 오히려 곡해 할수있을 수 있을까 해서 입니다. 알아보시고 완벽할 수 없지만 혹시나 해서 흠도 티도 없으시기를 간절히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룻기는 저자가 누군지도 언제 쓰여 젔는지도 정확하게 발견된 것 없다. 하지만 다윗에 이름이 마지막에 나온 걸 보아서 다윗시대 이후 또는 그 이후에 기록 된 것은 확실하다. 유난히 대화문이 많다. 시대는 사사시대지만 룻기에는 악인이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룻에게는 '모압 여인 룻'이라는 타이틀이 있읍니다. 이 말의 뜻은 "이방 여인"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룻은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이방여인 룻 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리고 룻은 과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룻은 그이 시어머니의 친척인 '보아스'와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 둘은 먼 훗날 다윗의 할아버지(정확하진 않음)오뱃을 낳게 되고, 그 후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작자는 공식적으로 하나님을 얘기하지 않았읍니다. 작자는 인물들이 대화할 때 하나님의 대한 언급이 조금밖에 있지 않았지만 작자는 하나님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주제는 당연히 다윗 계보를 잇기 위한 스토리인데 아무리 족장시대-사사시대라고 해도 어린 학생들이 보기엔 낯 뜨거운 대화들이 많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유년부-고등부 설교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결국 나오미는 집안을 일으켜 세울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며느리인 룻에게서 본 것이고 무슨 청량리 뭐도 아닌데 며느리에게 목욕하고 옷 갈아입고 향수 뿌리고 보아스가 잘 때 이불 들추고 발 아래 누우라고 하는 쇼킹한 권면을 합니다. 그러면 보아스가 알아서 할 거라는 황당한 이야기까지 하면서. 보아스는 더 가까운 친척과 룻을 누가 데려가는 가를 놓고 주판알 튕기는 배틀을 하고, 결과는 시아버지벌 나이의 보아스와 결혼하여 다윗의 할아버지 탄생. 무조건 미화만 할 것이 아니라 짚고 넘어갈 건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구약을 보면 지금 상식으로 뭐 제대로 돌아가는게 있었습니까... 아주 사람인지 짐승인지;;; 선악을 제대로 알지못하는 인간은 그냥 지능이 높은 짐승이죠. 제일 잔악하고요. 그래서 구약의 하나님은 아주 엄하시죠.. 저 또한 룻기가 무슨 현숙한 여성의 아름다운 이야기 어쩌고 하는건 좀 그렇긴하네요ㅎ
귀한 설명 잘 듣고 봤습니다 그런데 설명하시면서 두 손가락을 구부리는 모션은 상대방을 비아냥거리거나 조롱할때 쓰는 동작 즉 에어쿼츠인데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미국 유학이라도 다녀오셔서 그러신것이라면 문화 사대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의미라도 잘 아시고 하시면 좋겠네요
![성경에센스 - #사무엘상 편_[BibleEssence - 1 Samuel]](http://i.ytimg.com/vi/dqEkhUPfUn0/mqdefault.jpg)
![성경에센스 - #사무엘상 편_[BibleEssence - 1 Samuel]](/img/tr.png)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3/25 룻기 1장-4장](http://i.ytimg.com/vi/9Tu7Q0dGlQU/mqdefault.jpg)
발음이 정확하고 귀에 들어오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룻기를 통하여 현숙한 여인의 모습이 무엇인지 깨닳습니다.
귀에 쏙쏙 들와서 아이들 자는
아침에 듣고 성경 읽으니 너무
좋습니나:)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이번 성경공부 주제가 룻기라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아멘
애타심이 곧 하나님의 마음임을 룻기를 통해 배웁니다. 사람의 겉모습이 중요치 않고 그 마음에 타인을 향한 배려와 자기희생과 사랑이 하나님이 가치있게 보심을 깨달으며 이 마지막때 자기만 사랑하며 무정한 시대 속에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이 이와같기를 저부터 기도하고 결단해 봅니다.감사합니다.
사람들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던 영적혼란의 시대에 단 한명도 악인이 등장하지 않는 룻기, 그래서 룻기가 보석같은 책이군요 오늘 룻기를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와..진짜 완벽한 정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룻기 통독전에 핵심요약을 듣고 빠른 이해가 되었습니다. 김윤희박사님 설명 너무 좋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박사님 오늘 첨 보는데요 귀에 쏙쏙들어오고 정리가되네요 새해 통독오늘 룻기까지왓거든요 ~~넘 멋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룻기말씀의 핵심 잘 들었습니다~ 룻과 보아스 같은 현명한 자가 되길 원하며... 하나님꼐 충성을 다하는 룻에게 보아스가 기업무를책임으로서 룻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저는 이 시점에서 하나님께서도 저에게 보아스와 같은 현명한 남편을 보내주길 기다립니다. 모든 사람들은 조건만 보고 따지는데, 보아스는 이방여인+과부 라는 타이틀이 있지만서도 오직 하나님앞에 나아갔으니깐요.
보아스보다 훨씬더 훌륭한 남편 만나시기른 축원드립니다
처음 룻기를 읽었을때 룻기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체 그냥 읽은것 같은데 이 영상을보고 룻기를 다시 한번 읽고 싶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쉽게 성경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박사님 너무 멋저요
여러가지로 도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통독을 결단하여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제가 성경 조감에 대해서 배우면서 룻기는 역사서로 배웠는데 채널에 생성된 역사서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 같아 이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룻기는 그 어느 장르적 분류에도 들어가지 않나요?
난 ♊️ 러브 ❤️ 💙 스토리
ㅋㅋㅋ실제로 뮤지컬 루쓰 나왔어요 ㅎㅎ
구약에룻과~☆☆♡*신약의
막달라마리아^^~^~^~🍇🍎🍉🍏🍊🍌🍓🍒🍍🍅🥒☕🍵🍵🍵🍵🍵🍵🍵🍵🍵🍵
너무나 은혜로운 강의들 항상 감사하면서 은혜받고 있습니다. 김준곤목사님 따님인것을 알고 더욱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저가 미국에 조금 살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드리는 말씀은 두손을 들고 손가락을 구부리는 제스쳐의 의미가 내용을 오히려 곡해 할수있을 수 있을까 해서 입니다. 알아보시고 완벽할 수 없지만 혹시나 해서 흠도 티도 없으시기를 간절히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네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가락 제스쳐는 따옴표를 의미합니다^^
명심할께요 한국분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인용한다는 의미로 많이 사용하기에 저도 습관이 되어서요 습관고치기가 그렇게 싑진 않네요 고맙습니다
룻기는 저자가 누군지도 언제 쓰여 젔는지도 정확하게 발견된 것 없다.
하지만 다윗에 이름이 마지막에 나온 걸 보아서 다윗시대 이후 또는 그 이후에 기록 된 것은 확실하다.
유난히 대화문이 많다.
시대는 사사시대지만
룻기에는 악인이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룻에게는 '모압 여인 룻'이라는 타이틀이 있읍니다. 이 말의 뜻은 "이방 여인"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룻은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이방여인 룻 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리고 룻은 과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룻은 그이 시어머니의 친척인 '보아스'와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 둘은 먼 훗날 다윗의 할아버지(정확하진 않음)오뱃을 낳게 되고, 그 후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작자는 공식적으로 하나님을 얘기하지 않았읍니다. 작자는 인물들이 대화할 때 하나님의 대한 언급이 조금밖에 있지 않았지만
작자는 하나님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기업을 무른다는뜻이 자세하게 와닿지않습니다..아시는분
유대율법에 남자가 사망하면 형제나 친족이 그 사망한 자의 아내를 거두는 것입니다. 룻의 남편은 형제들도 모두 사망하였으므 그곳을 떠나온듯 합니다.
주제는 당연히 다윗 계보를 잇기 위한 스토리인데 아무리 족장시대-사사시대라고 해도 어린 학생들이 보기엔 낯 뜨거운 대화들이 많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유년부-고등부 설교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결국 나오미는 집안을 일으켜 세울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며느리인 룻에게서 본 것이고 무슨 청량리 뭐도 아닌데 며느리에게 목욕하고 옷 갈아입고 향수 뿌리고 보아스가 잘 때 이불 들추고 발 아래 누우라고 하는 쇼킹한 권면을 합니다. 그러면 보아스가 알아서 할 거라는 황당한 이야기까지 하면서. 보아스는 더 가까운 친척과 룻을 누가 데려가는 가를 놓고 주판알 튕기는 배틀을 하고, 결과는 시아버지벌 나이의 보아스와 결혼하여 다윗의 할아버지 탄생. 무조건 미화만 할 것이 아니라 짚고 넘어갈 건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구약을 보면 지금 상식으로 뭐 제대로 돌아가는게 있었습니까... 아주 사람인지 짐승인지;;; 선악을 제대로 알지못하는 인간은 그냥 지능이 높은 짐승이죠. 제일 잔악하고요. 그래서 구약의 하나님은 아주 엄하시죠.. 저 또한 룻기가 무슨 현숙한 여성의 아름다운 이야기 어쩌고 하는건 좀 그렇긴하네요ㅎ
귀한 설명 잘 듣고 봤습니다
그런데 설명하시면서 두 손가락을 구부리는 모션은 상대방을 비아냥거리거나 조롱할때 쓰는 동작 즉 에어쿼츠인데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미국 유학이라도 다녀오셔서 그러신것이라면 문화 사대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의미라도 잘 아시고 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