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aiwanese, this video bring me back to college life. We made friends with senior and junior students also live in the same mansion . Age has never been an issue with us. We shared tears and laughter in our college time. Young life just like road movie, I miss old days so much. Big thanks to this video let me young again.❤
저도 그런거 좋아함.... 비아냥이 아니고 니아버지뭐하시노 내가누군데 몇살이고가 아니고 반말도 다 서로 존중하면 늬앙스로 나옴... 슬랭이든 할렘가 말투도 쓰지말라는게 아니라.... 술도 제가 가장 그걸 좋아함 술을 마셔도 깨끗하게 자기것이라도 치우고... 남에것은 못 치우더라도.... 외국은 길거리에서 술을 마셔도 전부는 아니지만 종이든 감쳐서 마시지 않음.... 그게 좋은문화라서 나온게 아닌것도 알지만.... 이란을 가도 집에서 술 다마시고 옷 스타일부터 다름... 차에서 노래다듣고 부르구 외부에서도 크게는 아니지만 노래 다 듣구요^^ 단지 운전교통질서가 그렇지만요^^ 뭐 어디가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무조건 존재하는 법이라^^ 세계인들도 나이떠나서 힘내시구요^^ 솔직히 저렇게 젊어서 지내는 사람 많이가 아니라 대부분없음.... 알바를 해도 공부하면서 하고.... 현실이 그러니 잠시 즐겁게 즐기면서 영상을 보아서 저도 즐거울뿐이라^^ 근데 그거보고 흙수저니 금수저니 표현부터 그런거 느끼는거는 싫어함...자신만에 저런 개인신념으로 사는걸 존중해서 적어보네요^^
오늘 본 비디오 제 대만 친구들이랑 너무 똑같아요... 사람 초대해서 밥먹이고 언제나 환대받는 느낌 받게 만들어주는 따뜻한 친구들! 지금 친구들은 다 본국에 돌아갔지만 지금도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요 ㅋㅋㅋ 대만애들이 정말 ‘인연’을 중요시 한다는 걸 또 한 번 느끼고 갑니다! 글구 한국문화 진짜 찐으로 좋아하는 거 완전 공감이요 ㅋㅋㅋㅋ 관심도 많고 질문도 많곸ㅋㅋㅋ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말하길 한국인 들은 집으로 초대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
@@user-ic1dj5tf7r그냥 한국을 싫어하시는거 같은데요..? 저는 미국 유학 했었는데 유학 시절에 미국인 호스트 엄마가 항상 누구랑 연락하는지 학교에서 있었던 모든 일 심지어 이불 덮는 법 까지 간섭을 해대서 진짜 스트레스 받았어요 저보고 너무 말랐다며 맨날 저 볼때마다 말랐다 말랐다 이러고 머리카락 기르려고 하면 자르러 가자고 하고 하지만 제 한국 부모님은 제가 이런 상황이란걸 알리고 제 부모님들은 저의 의견에 맞춰 바로 홈스테이를 바꿔주셨고 또 원하는게 있으면 말 해줘라 내 의견을 존중한다며 항상 모든걸 존중해 주셨거든요 님이 어떤 사람을 만나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2024년에 그런 마인드를 가진 한국 사람들은 소수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소수의 사람이 한국 사회를 대표하는것마냥 말 하시네요 저는 저런 이상한 호스트 가족을 만났지만 그 사람때문에 미국을 이상한 나라라고 정의 내리지 않아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댓글 다신분은 댓글 다신분의 지식 정도의 한국을 보셨네요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너희 부모님은 걱정 안하셔? 이런건 외국인이 많지 않은 한국에서 하는 한국의 문화가 들어나는 질문이라고 생각해서 외국인들이 딱히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한국은 나이에 따라 쓰는 말이 달라지니 나이를 묻는거고 먼 외국에서 혼자 지내는걸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으시냐는 말은 모든 유학생이면 다들 들어봤을겁니다 외국인들은 의사를 존중해준다? 어느 외국이요? 아프가니스탄도 외국인데요? 이란도 외국이고? 그 나라들이 자식의 의사를 존중하나요? 가족 살해가 합법인 나라도 있는데 한국에서 가족 살해를 운운하는건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한국인이시라면 한번 중동 국가 여행 가보세요 아 내가 얼마나 자유를 누리면서 살았는지 알겁니다 이런 댓글도 이란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보면 얼마나 웃길까요 민주주의에서 휴대폰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하고 복지도 좋은 나라에서 불평만 하고 ㅋㅋ 한국인들이 친구를 집에 초대하지 않는것도 한국의 하나의 문화입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는 존중하면서 한국의 문화는 존중하지 않는건 너무 사대주의네요 인도 남미 이슬람 국가 여행 추천 드립니다 가서 한달씩만 살아보세요 제발
As a Taiwanese, I read many comments said that Taiwanese are so welcoming, friendly and warm (by Google Translate :p). However, I think it's not just because that Taiwanese are good people, it's more about that Shuan was such a nice person as well! Long time ago, people may say there's a tension between Korean and Taiwanese. Nonetheless, after more and more interactions between us, we have realised the other side was not as hostile as you might think. Koreans and Taiwanese can definitely get along with, if we could have such a chance to show our respect, friendliness and kindness to each other. Over the decades, I feel maybe both Koreans and Taiwanese have become better people and have more communications, and eventually made a better relationship than before. I only want to say, don't just talk about how good Taiwanese are. The people who can earn the respect from others, must be the respectable ones, from the videos, you can tell Shuan is such a person. From the more and more positive comments about Taiwan from the Koreans who visited the country, you may also see, the Koreans are the people who we Taiwanese would like to show our hospitality and big welcome :)
저도 대만사람인데 이 분 말에 정말 공감되네요~ 알고리즘 타서 대만편 첫 영상부터 보고 이전 다른 나라 것도 거의 다 봤는데요 션님은 다른 사람과 문화에 존중하는 태도 덕분에 좋은 인연들 만들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거예요~ 보답을 아끼지 않고, 잘 맞지 않은 음식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문화에도 존중하면서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아요 덕분에 대만편 보고 대만에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 분 많은 것 같은데 오히려 좀 걱정이네요ㅋㅋ 6:18 먼사오 (悶騷, 겉은 차가운데 속은 뜨겁다) 말한 것처럼 그냥 단기 여행이면 션님처럼 이렇게 좋은 분들 만나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ㅎㅎ 대만편 중에 알게 모르게 많이 다룬 '인연'(緣分/有緣) 말하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정말 대만적인 장면인 것 같아요 불교와 도교가 대부분이라 인연, 윤회를 자주 입에 붙여 다니고 (가능하면) 행동에도 반영하도록 하는 그런 문화(?) 있는 것 같아요~
@@sb0958869128 대만분이시니 제가 한마디하고싶네요. 우리는 국가가 나다 라는 국가를 자아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이것은 고대로부터 시작된 맹신이나 미신같은겁니다. 국가는 나의 일부 일수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 나와 국가를 강조하는 국가는 반드시 타국가와 문제가 생기게 되있습니다. 왜 국가관을 강조하냐면 전쟁에 이용하고 시민들의 반항을 못하게 국가관을 이용하는것입니다.
션님이 만나신 대만 친구들..자전거 동호회장님과 회원 누님들...그리고 원주민분들 모두 제 기억에도 오래오래 남을것 같아요! 헤어질때 왜 이렇게 찡한지.. 대만...그냥 맛있는 음식이 많은 나라로만 생각했는데 사람이 좋은 나라였군요 우리나라와 문화가 많이 닮았고 '정' 도 느낄수 있었어요 여행을 하게된다면 대만 꼭 가보고싶네요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말하길 한국인 들은 집으로 초대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
비꼬아서 적는건 아닌데 어디가든 저 영상에 하나만 보면 다 그런지 착각을 하죠^^ 일본을 가도 하루 두번청소를 해도 쓰레기 버리는곳은 있구요^^ 단지 비율적 느낌에 그런게 많다 이렇게 보시면 되죠^^ 텐션이 높아도 무조건 고함치면서 대화하고 쓸데없이 헛기침에 가래소리를 내는게 아니라 슬랭을 써도 할렘가 말투를 해도 상황도 안 맞게 진짜~ 표현해도 그사람만에 풍기는 늬앙스가 있음 그걸 우리는 품위 품격 품질까지도 애기하죠^^ 천박하게 단어마다 골라서 쓰는 사람도 있지만.... 저런 개인신념 아주 좋죠^^즐겨도 드럽게 안 즐기구요... 담배를 펴도 꼭 드럽게 피면서 담배꽁초도.... 하는짓을 보면 그사람에 답이 나오기에.... 한예로 자기집앞에 쓰레기 버리면 그 뒤처리도 본인이 함.... 전봇대에 쓰레기 버리면 잔 쓰레기뒤처리 아무도 안함.... 그차이가 길거리를 깨끗하게 함....담배꽁초두요....
대만 청년들 너무 순수하고 착하고 정이 많은 젊은이들 이네요 이방인인 션에게 저렇게 친절을 베푸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어그제 아파트 아래층에 새로 이사왔는데도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한건물 안에서 삽니다 옛날에는 이사오면 떡을 해서 돌리고 인사하고 살았는데 지금은 다들 바빠서인지 엘레베이터 안에서도 서로 아는체도 안하고 지내더라구요 대만사람들에 친절함을 칭찬해 주고 싶어요 ~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말하길 한국인 들은 집으로 초대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
오늘 처음으로 투잡하고 몸살 기운 있는데 새벽 공부까지 해야 해서 정말 힘들었는데... 쉬는 시간에 잠깐 딸기머핀 먹으면서 션님 영상 보는데 피곤이 사르르 녹으면서 사라지는 것 같아요 ㅠㅠ 그간 션님 영상은 항상 나도 여행 하고 싶게 만드는 부러움이 위주였는데, 순수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대만 청춘 친구들과 서스럼없이 어울리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는 션님 보니까 오늘은 왠지 제가 대리로 이 시간 보낸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짧은 영상이지만 힐링 제대로 했어요 늘 감사하게 보고 있지만 오늘은 조금 더 특별히 감사 드리고 싶어요 누군가는 션님 영상으로 인해 다음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 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좋은 곳 많이 다니면서 업로드 계속 해주세요 🍀🍀
![대만 문화와 충격적인 초년생 월급?- 대만, 세계여행 [73]](http://i.ytimg.com/vi/-0tyTjYf6lw/mqdefault.jpg)
![대만 문화와 충격적인 초년생 월급?- 대만, 세계여행 [73]](/img/tr.png)
![너무나도 개방적인 멕시코 청년들의 연애 이야기 - 멕시코 과나후아토, 세계여행 [84]](http://i.ytimg.com/vi/wr1ZDOeIMQ8/mqdefault.jpg)
대만 사람들 너무 친절하네요. 마지막에 우리를 잊지 말아달라는 말이 왜이렇게 가슴을 짠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정도 많고 착하고 순수하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대만이라는 나라를 꼭 여행해 보고 싶습니다.
I’m Taiwanese, this video bring me back to college life. We made friends with senior and junior students also live in the same mansion . Age has never been an issue with us. We shared tears and laughter in our college time. Young life just like road movie, I miss old days so much. Big thanks to this video let me young again.❤
Cool
We love taiwanese
Yawning numerous 1.better then china
맞아.... 나도 옛날이 그리고 그때 청춘이 너무 그리워... 넘어지고 깨지고.. 후회하고.. 그때는
삶의 가치 가 있고.. 낭만과 감동이 있었지.. 지금 세상이 너무 재미가 없어.. 때로는 그때로 가고 싶기도 하고..
I'm Korean. I met my Taiwanese ex-girlfriend in the US. I realized taiwanese are more friendly & pure than korean. I miss taiwanese friends.
너무 멋지고 사랑스러운 대만 젊은이들^^
대만 친구들 진짜 착하죠 저렇게 다양한 연령대가 어울려도 서로 위아래 가르는 관계도 없고 술도 많이 안마시고
대만 인싸들은 어떤 모습인지 제대로 보여주신것 같아요
저도 그런거 좋아함.... 비아냥이 아니고 니아버지뭐하시노 내가누군데 몇살이고가 아니고 반말도 다 서로 존중하면 늬앙스로 나옴... 슬랭이든 할렘가 말투도 쓰지말라는게 아니라.... 술도 제가 가장 그걸 좋아함 술을 마셔도 깨끗하게 자기것이라도 치우고... 남에것은 못 치우더라도.... 외국은 길거리에서 술을 마셔도 전부는 아니지만 종이든 감쳐서 마시지 않음.... 그게 좋은문화라서 나온게 아닌것도 알지만.... 이란을 가도 집에서 술 다마시고 옷 스타일부터 다름... 차에서 노래다듣고 부르구 외부에서도 크게는 아니지만 노래 다 듣구요^^ 단지 운전교통질서가 그렇지만요^^ 뭐 어디가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무조건 존재하는 법이라^^
세계인들도 나이떠나서 힘내시구요^^ 솔직히 저렇게 젊어서 지내는 사람 많이가 아니라 대부분없음.... 알바를 해도 공부하면서 하고.... 현실이 그러니 잠시 즐겁게 즐기면서 영상을 보아서 저도 즐거울뿐이라^^ 근데 그거보고 흙수저니 금수저니 표현부터 그런거 느끼는거는 싫어함...자신만에 저런 개인신념으로 사는걸 존중해서 적어보네요^^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외국에 사시는지, 글의 요지가 뭔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참인연을 소중히생각하고,진심이담긴 영상 너무좋네요.하나도 허둘게보내지않는 모습에 연신감동받네요.^^
아마도 나이에 따라서 서열이 갈라지는 문화가 없어서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언어도 한국일본어와 달리 그리 격식을 강조하지 않구요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댁은 대만인임? 혼자 뭔가 횡설 수설
오늘 본 비디오 제 대만 친구들이랑 너무 똑같아요... 사람 초대해서 밥먹이고 언제나 환대받는 느낌 받게 만들어주는 따뜻한 친구들! 지금 친구들은 다 본국에 돌아갔지만 지금도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요 ㅋㅋㅋ 대만애들이 정말 ‘인연’을 중요시 한다는 걸 또 한 번 느끼고 갑니다!
글구 한국문화 진짜 찐으로 좋아하는 거 완전 공감이요 ㅋㅋㅋㅋ 관심도 많고 질문도 많곸ㅋㅋㅋ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말하길 한국인 들은 집으로 초대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
@@user-ic1dj5tf7r그냥 한국을 싫어하시는거 같은데요..? 저는 미국 유학 했었는데 유학 시절에 미국인 호스트 엄마가 항상 누구랑 연락하는지 학교에서 있었던 모든 일 심지어 이불 덮는 법 까지 간섭을 해대서 진짜 스트레스 받았어요 저보고 너무 말랐다며 맨날 저 볼때마다 말랐다 말랐다 이러고 머리카락 기르려고 하면 자르러 가자고 하고 하지만 제 한국 부모님은 제가 이런 상황이란걸 알리고 제 부모님들은 저의 의견에 맞춰 바로 홈스테이를 바꿔주셨고 또 원하는게 있으면 말 해줘라 내 의견을 존중한다며 항상 모든걸 존중해 주셨거든요 님이 어떤 사람을 만나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2024년에 그런 마인드를 가진 한국 사람들은 소수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소수의 사람이 한국 사회를 대표하는것마냥 말 하시네요 저는 저런 이상한 호스트 가족을 만났지만 그 사람때문에 미국을 이상한 나라라고 정의 내리지 않아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댓글 다신분은 댓글 다신분의 지식 정도의 한국을 보셨네요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너희 부모님은 걱정 안하셔? 이런건 외국인이 많지 않은 한국에서 하는 한국의 문화가 들어나는 질문이라고 생각해서 외국인들이 딱히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한국은 나이에 따라 쓰는 말이 달라지니 나이를 묻는거고 먼 외국에서 혼자 지내는걸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으시냐는 말은 모든 유학생이면 다들 들어봤을겁니다 외국인들은 의사를 존중해준다? 어느 외국이요? 아프가니스탄도 외국인데요? 이란도 외국이고? 그 나라들이 자식의 의사를 존중하나요? 가족 살해가 합법인 나라도 있는데 한국에서 가족 살해를 운운하는건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한국인이시라면 한번 중동 국가 여행 가보세요 아 내가 얼마나 자유를 누리면서 살았는지 알겁니다 이런 댓글도 이란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보면 얼마나 웃길까요 민주주의에서 휴대폰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하고 복지도 좋은 나라에서 불평만 하고 ㅋㅋ 한국인들이 친구를 집에 초대하지 않는것도 한국의 하나의 문화입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는 존중하면서 한국의 문화는 존중하지 않는건 너무 사대주의네요 인도 남미 이슬람 국가 여행 추천 드립니다 가서 한달씩만 살아보세요 제발
내나이 63살 (61년생)
첨부터 한컷도 빼지않고 봤는데, 젊은 사람이 순수해서 좋아요, 영상 좀더 자주올려 주길 요
행복한 여행 되길요
오.. 뭔가 되게 진짜 대만 청춘영화 감성이 그냥 나오는게 아닌것 같다는걸 일반인 청년들을 보고 느낄 수 있으니 신기하네요. 남녀 모두 개성있게 매력있고.. 간만에 유튜브 영상을 초 집중하며 봤어요~~
As a Taiwanese, I read many comments said that Taiwanese are so welcoming, friendly and warm (by Google Translate :p). However, I think it's not just because that Taiwanese are good people, it's more about that Shuan was such a nice person as well!
Long time ago, people may say there's a tension between Korean and Taiwanese. Nonetheless, after more and more interactions between us, we have realised the other side was not as hostile as you might think. Koreans and Taiwanese can definitely get along with, if we could have such a chance to show our respect, friendliness and kindness to each other. Over the decades, I feel maybe both Koreans and Taiwanese have become better people and have more communications, and eventually made a better relationship than before.
I only want to say, don't just talk about how good Taiwanese are. The people who can earn the respect from others, must be the respectable ones, from the videos, you can tell Shuan is such a person. From the more and more positive comments about Taiwan from the Koreans who visited the country, you may also see, the Koreans are the people who we Taiwanese would like to show our hospitality and big welcome :)
저도 대만사람인데 이 분 말에 정말 공감되네요~
알고리즘 타서 대만편 첫 영상부터 보고 이전 다른 나라 것도 거의 다 봤는데요
션님은 다른 사람과 문화에 존중하는 태도 덕분에 좋은 인연들 만들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거예요~
보답을 아끼지 않고, 잘 맞지 않은 음식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문화에도 존중하면서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아요
덕분에 대만편 보고 대만에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 분 많은 것 같은데 오히려 좀 걱정이네요ㅋㅋ
6:18 먼사오 (悶騷, 겉은 차가운데 속은 뜨겁다) 말한 것처럼 그냥 단기 여행이면 션님처럼 이렇게 좋은 분들 만나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ㅎㅎ
대만편 중에 알게 모르게 많이 다룬 '인연'(緣分/有緣) 말하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정말 대만적인 장면인 것 같아요
불교와 도교가 대부분이라 인연, 윤회를 자주 입에 붙여 다니고 (가능하면) 행동에도 반영하도록 하는 그런 문화(?) 있는 것 같아요~
首先我們要先解決那些什麼「韓國人聲稱孔子是..」的假新聞啊....這就跟中國人每天執著「台灣人說我們吃不起茶葉蛋！」一樣，完全莫名其妙的東西、然後已經誤會太久了也沒有人去澄清....cry😅
老實說台灣跟韓國其實還互相不了解的、就算是已經到了網路時代，雙方資訊還是太不流通，中間有人挑撥就很容易留下壞印象、然後就只剩下那個印象😓 主要還是歷史上交流和彼此關連太少，台灣還是主要比較了解中國和日本、而對韓國來說重要的就只有國力或經濟力強大的幾個國家 自然不會去注意台灣，雙方現在也就只是互相銷售影視賣東西、去旅行、頂多在自由民主方面有共通點的關係
就像台灣人也愛去泰國旅行、但本質上還是不關心也不了解泰國一樣....台灣和韓國的歷史關連本來就不緊密，產業有競爭、中間又有劣質媒體亂造謠挑撥、又懶得互相去理解，心理距離當然越來越遠.....
像台灣跟日本中間也有不少媒體造謠、挑撥離間的情況，但台灣人太了解日本了、也常常互相交流和關心，所以通常很快就澄清了、沒有人會去相信那些惡意資訊，跟日本一直都是雙方都有很好的印象.....反之，對於韓國，就算現在多了韓劇電影明星和韓流這樣的了解動機、韓國對台灣其實仍然是陌生的鄰居，沒有日本和中國或美國那樣「至少在某一部份有共同點、可以了解一些對方的想法」（台灣在傳統文化上還是跟中國很接近，但近代以來很多文化是從日本直接輸入、二戰之後又喜歡學習美國的價值觀）
其實像這樣慢慢從旅行互相了解是好事....透過媒體和網路難免會有誇大和失真、但親身體會的經驗是最有說服力的。就像台灣人以前透過課本去討厭「對岸的萬惡共匪」、透過自己的想像去喜歡「我們的中國人同胞」，真正開放兩岸交流後才真的知道自己喜歡對岸的什麼（樸實直率的老百姓、充滿活力和商機的巨大人口社會）和討厭什麼（霸道又不尊重人的大一統觀念、粗魯的觀光客大媽、跟蝗蟲一樣噁心的網軍五毛），才能判斷自己是要愛還是恨，
台灣人和韓國人到底彼此是喜歡還是討厭、還是漠不關心，果然還是要再等個幾年、等雙方真的有好好互相了解過再說吧....現在對彼此的認知其實還是太淺薄和幼稚了
대만에선 혐한감정이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대만을 혐오한적이 단 한번도 없음
대만이 한국을 혐오하는 영상들 보고 반발심 가졌었던게 다임.
어찌 되었던 지금 대만이 한국에 대한 오해가 없어져서 양국 간 우호가 증진되고 있는게 참 좋네요.
@@theokim0 台灣其實沒有那麼反韓....只是媒體和網路自媒體喜歡誇大而已，應該說台灣人頂多在運動比賽的時候會不高興韓國（因為台灣人之間有流傳一個印象是韓國人運動比賽喜歡作弊？不過我自己是對棒球什麼的不感興趣所以不是很清楚）但是近年來我看到的情況是說、台灣人覺得年輕世代的韓國人比較有禮貌、不會作弊了，然後覺得如果是靠實力贏的話就沒關係....像是東京奧運的射箭、就看到台灣人都稱讚韓國選手真的很厲害、強的有如鬼神，台灣隊輸給這麼強的韓國隊也很滿足了（我自己是沒在關心運動過、不清楚到底過去有沒有作弊這種情形？但看台灣網路上的說法、好像是覺得只要是光明正大的憑著實力贏就不會討厭韓國人？主要是「希望對手是用真正的實力打敗自己，用沒有運動家精神的方式贏的話就會很記恨」的感覺）
然後成年人主要是男生會比較不喜歡韓國，可能是因為電子手機產業有競爭、電競方面韓國又很強，男生難免不太開心😅？但女性通常都因為韓劇K-pop 而很喜歡韓國。
然後去年有針對高中生以下的台灣學生做調查、認為哪些國家對台灣最友善？學生們是認為第一名是日本（75%）、第二名是美國（50%）、第三名是韓國（20%）。我是覺得這代表台灣年輕世代對韓國的好感非常高？因為老實說台灣跟韓國在官方層面的交流真的不多，年輕人可以產生好感的應該是來自流行文化影視和民間交流、但能有20%這麼高已經不容易了（美國本來就像是台灣的監護人.....至於日本算是個特例？本來台灣人就很憧憬日本這個鄰居，最近十年來又常常在地震、疫苗、水果什麼的層面互相幫忙，當然台灣人會比以前更喜愛日本）
@@sb0958869128 대만분이시니 제가 한마디하고싶네요. 우리는 국가가 나다 라는 국가를 자아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이것은 고대로부터 시작된 맹신이나 미신같은겁니다. 국가는 나의 일부 일수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 나와 국가를 강조하는 국가는 반드시 타국가와 문제가 생기게 되있습니다. 왜 국가관을 강조하냐면 전쟁에 이용하고 시민들의 반항을 못하게 국가관을 이용하는것입니다.
션님이 만나신 대만 친구들..자전거 동호회장님과 회원 누님들...그리고 원주민분들 모두 제 기억에도 오래오래 남을것 같아요!
헤어질때 왜 이렇게 찡한지..
대만...그냥 맛있는 음식이 많은 나라로만 생각했는데 사람이 좋은 나라였군요 우리나라와 문화가 많이 닮았고 '정' 도 느낄수 있었어요 여행을 하게된다면 대만 꼭 가보고싶네요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말하길 한국인 들은 집으로 초대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
대만 꼭 가볼게요 션님이 저의 편견을 온통 깨버렸네요 대만 사람들 너무 친절하고 멋지네요
내가 만났던 대만 젊은이들 딱 저랬는데. 순수하고 선하고.. 👍👍👍
션님 채널때문에. 대만 호감도 급상승. 대만에 꼭 놀러가고 싶게 만드네요. 이런 따듯한 여행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남녀가 친구처럼 잘 어우러져 지내는 부러운 대만사회
많은 여행유튜버들이 있지만 가장 여행을 즐기고 여행다운 여행을 하는 유튜버는 션님이 아닐까 싶은..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따스함은 덤~
쌍따봉~^^ 멋진 표현에 동감.
설명할 수 없는 엄청나게 밝은 에너지!
TAIWAN IS NO.1!
션님
대만이랑 케미가 엄청 좋은듯요!!
마치 국내에 있는듯한 편안한 느낌!
중국어를 구사할수 있어 그런가요 ㅎㅎ
늘 션님의 수줍은듯한 친화력이 보기좋아 시청하는 구독자입니다🫶🫶🫶
난광. 나도 대만할래. 몰랐어 대만 너희들이 이렇게 밝고 친절하고 좋은 친구들인지. 이제부터 알아가고 싶어. 타이완 넘버1.
대만친구들 진짜 귀엽네요ㅋㅋㅋ
다들 편견없이 사람 대하는 모습이 좋네요!!
증말 재밌는 영상입니다!!
대만은 남녀노소 다 친절한 나라인가. 대만 여행 영상은 그냥 힐링이네~^^
대만은 진짜 너무 좋아요 사람도 여행도
대학때 아시아 국가 중 대만애들이 젤 친화적이었음. 그땐 k팝 유행하기도 전이었는데도 약간 정서가 통하는게 있음. 그러면서 막 오바해서 친해지자도 아니고 그냥 오순도순 한곳에 모여서 얘기하고 노는 분위기. 외부인에 배타적이지 않음
청춘영화 한 편 본 듯한 느낌이예요💜
와 근데 진짜 대만 젊은 친구들한테서는 대만청춘영화 특유의 그 느낌이 있네요?
야 참 보기좋다.
이영상이야말로 대만 청춘 영화 보는 것 같아요!! 진짜 너무 순수하고 귀엽고!!!!
나까지 젊어지는 느낌이네.. 대만 청춘영화처럼 대만 너무너무 가고싶네요 ~
진짜 청춘영화 그 자체네요... 절대 못잊을 추억이겠어요 ㅎㅎ 몽글몽글하고 설레는 이 감성 저희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반짝반짝하네ㅜㅜ 가슴이 따듯해지고 뭉클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지금 떠나지못하고 나이는 들어가서 일까요
아니 이분들 여기서 청춘영화 찍고들 계시네.... 뭔가 일상에서 순수함과 청량감이 느껴져요!
그 빛나던 대만 청춘영화들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이것이 대만이구나,,
대만 정말 멋진 나라내요 여행가보고 싶어요!
10년 훨씬 전에 대만을 갔을 때도 사람들이 친절하고 순수하고 깨끗했는데~ 여전히 그 모습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니 반갑네요~!! 청정국가 대만!! 중국에 흡수되지 않기를 바라며...
그때는 혐한감정 많을때 아님?
@@theokim0 지금도 많음 중국때문에 덜해보이는것뿐 중국빼고 혐한으로 치면 대만이 원탑
타이완 남바완!!!
왠만하면 댓글 안쓰는데
영상 보는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청춘시트콤 같은 분위기 너무 좋네요.
여행 유튜브 관심도 없었는데, 션님 영상은 다 보게 되네요. 정말 '여행을 저렇게 멋지게 할 수 있구나' 이런 생각만 드네요
너무 너무 대만이 좋아지네요 찐이다 정말
외국어가 되면 이런 경험이 가능하다는게 엄청난 장점같습니다.. 현지인들과의 소통 너무 좋네요.
'세상에 혼자인 사람은 없다. 다만 아직 모르는 친구들이 많을뿐이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ㅎㅎ
너무 좋은 말이네요...! 확실히 여행가서 현지어가 가능한점은 엄청난 메리트인것 같아요
'언어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다' - 베르겐슈타인
딱 이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대만은 시민의식도높고 깨끗하고 조용하네요
케바케임 혐한 심함
비꼬아서 적는건 아닌데 어디가든 저 영상에 하나만 보면 다 그런지 착각을 하죠^^ 일본을 가도 하루 두번청소를 해도 쓰레기 버리는곳은 있구요^^ 단지 비율적 느낌에 그런게 많다 이렇게 보시면 되죠^^ 텐션이 높아도 무조건 고함치면서 대화하고 쓸데없이 헛기침에 가래소리를 내는게 아니라 슬랭을 써도 할렘가 말투를 해도 상황도 안 맞게 진짜~ 표현해도 그사람만에 풍기는 늬앙스가 있음 그걸 우리는 품위 품격 품질까지도 애기하죠^^ 천박하게 단어마다 골라서 쓰는 사람도 있지만.... 저런 개인신념 아주 좋죠^^즐겨도 드럽게 안 즐기구요... 담배를 펴도 꼭 드럽게 피면서 담배꽁초도.... 하는짓을 보면 그사람에 답이 나오기에....
한예로 자기집앞에 쓰레기 버리면 그 뒤처리도 본인이 함.... 전봇대에 쓰레기 버리면 잔 쓰레기뒤처리 아무도 안함.... 그차이가 길거리를 깨끗하게 함....담배꽁초두요....
@@Loacker99뭐 그걸 어딜가나 마찬가지지
한국은 아니라는 뉘앙스네??
대만가서살던가 ㅋ
@@user-li5jq8cx7g 여기저기시비댓글다니시고 계시네
대만이 진짜 여행하기 좋은 것 같아요. 간체 안써서 표지판도 어느정도 알아볼 수 있어서 편하고
대만사람들 진짜 친절하고 착함.. 대륙인이랑 완전 다름…
대만 정말 멋진 사람들이 사는 곳이네요~~ 👍
대만 청년들 너무 순수하고 착하고 정이 많은 젊은이들
이네요 이방인인 션에게 저렇게 친절을 베푸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어그제 아파트 아래층에 새로 이사왔는데도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한건물 안에서 삽니다 옛날에는 이사오면 떡을 해서 돌리고
인사하고 살았는데 지금은
다들 바빠서인지 엘레베이터 안에서도 서로 아는체도 안하고 지내더라구요
대만사람들에 친절함을 칭찬해 주고 싶어요 ~
여행하면서 만났던 좋은 인연들이 내 청춘의 한 페이지에 새겨지는 하루하루들이 얼마나 소중할까 싶어요.
이런 즐거움에 여행하지~라는 해답같은 영상이었어요.
관광이 아닌 여행의 의미를, 그리고 그 여운을... 간접적으로 느끼는 따뜻함이 전해오네요.
잘 봤습니다~
역시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마워요 아름다운 나라 타이완,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
깐. ㅋㅋㅋ 재밋게 잘봤습니다. 참 매력적인 친구들이네요. 멋진 나라 대만!!!
원래 여행 유튜버 영상보면 댓글 안남기는데 여기는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저도 대만여행때 좋은 기억을 갖고 있어서 하루빨리 다시 가고 싶은 나라인데 션님 덕분에 대만의 좋은 모습 더 들여다볼 수 있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국뽕이 사그러지는 느낌. 대만 정말 좋은 나라네요. 친절 편안 조용. 언젠가 꼭 한번은 가봐야겠습니다!
대만분들 참친절하고 고마운 분들 이네요 기회가 있으면 놀러가고 싶습니다
션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진짜 대만청춘영화 주인공들 같네요
너무 보기 좋네요
대만 친구들 되게 오픈마인드에 건강한 느낌이네요 저런 분위기 너무 부럽다..
근데 31살누나 목소리 너무 깨끗하고 예쁜데? 성우나 버츄얼 유튜버 안하시고 뭐하세요?!!
중국 드라마가 즐거워 30대 중반에 중국어를 시작했고 보다보니 대만 드라마 영화도 즐기게 되었는데 ~ 대만이 청춘드라마 영화를 잘 만들수 밖에 없네요 저곳에 청춘이 있고 낭만이 있고 추억이 있네요 .. 이번 영상도 즐겁게 잘 봤습니다
영상 보니, 꼭 대만을 가봐야겠네요
친절의 나라^^
대만 사람들 진짜 착하다 마음이 따뜻해져 ㅜㅜ
오늘도 잘봤습니다.역시 젊음은 좋네요. 😀 몇일전 대만 다녀왔습니다.션님의 영향력 이었을까?ㅎㅎ 정말 쓰레기통 이없지만 깨끗한 거리(생각해보면 우리나라도 쓰레기통 찾기 힘든나라 😢) 짱!이예요. 다 좋았어요.담에 또 가고싶은나라. 항상 건강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나도 느껴보고 싶다.. 대만 감성의 청춘~~
이 영상을 봤을 때
대만 분들은 친절하고 션이 이야기 한대로 시민 의식도 높은 것 같네요
좋은 분들이 많은 대만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있고 :)
실제로 대만사람들은 비즈니스로 만나도 굉장히 친절하죠 영어도 잘하고 다른 그 나라랑 붙어있지만 정말 다릅니다
같은 민족이지만 이렇게 까지 다를수 있는건 살아온 환경이 중요한것 같아요
와 진짜 청춘영화 갬성이네요
당장 같이 어울려서 놀고 싶어지는 친구들
대만여행 왜 이렇게 따뜻한거에요 이렇게 훈훈한 여행 처음 보는 중
대만이 이렇게 애고 어른이고, 친절하고, 순수한 거였나?! 션때문에 대만 가보고싶네요
대만의 청춘을 다 들야다 볼 수는 없겠지만
이 영상을 통해서 대만 청춘들의 순수함과 따스함도
느껴볼 수 있었던 영상이 아닐까 싶네요.
대만에 짧게 여행갔을때 사람들이 다들 친절하고 길거리는 깨끗하고 근데 쓰레기통은 안보이고ㅎㅎ 신기하고 좋았던 기억이 많았는데 여전하네요ㅎㅎ 오늘영상은 풍경이 많이 나온것도 아닌데 뭔가 아름답고 좋아요. 좋은 사람들이 담겨서 그런가봐요
청춘의 낭만 제대로네요~~~
겪어보면 대만분들 친절하고 순수하더라고요...모든 직접 겪어봐야 알수 있음...
진짜 청춘영화. 그 자체네요.
엄청난 인연과 경험.
와 진짜 착하고 예의바르고 사랑스럽네요
대만시리즈 보고 진짜 다시생각하게되네요
대만을 다시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럽습니다 . 순수하고 유쾌하고
영상에서 긍정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대만젊은이들. 항상 쫒기고 지쳐있고 풀이죽어있는 한국청년들과 너무 대비됩니다. 젊은건 축복이니 다들 힘내시길 바래요
台灣人也會抱怨自己壓力很大、工時過長....不過韓國人好像覺得我們看起來都很有青春電影的感覺😅 可能是天氣比較熱 、生活態度比較悠閒自在吧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말하길 한국인 들은 집으로 초대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
이번편 레전드.. 진짜 힐링 엄청 되네요 흐아 여운도남는다 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차세대 여행유투버 원탑이어요. 한번더 생각해보는 좋은 여행 영상 항상 고마워요.
대만은 정말 청춘이라는 단어가 잘어울리는 나라다. 모두가 청춘같다
31살 여자분 졸귀 ㅋㅋ 대만 친구분들 저두 몇명 있는데 넘 착함 ㅎ
대만 꼭 가고 싶어지내요 .. 감사합니다!
저두 대만영화 참 좋아하는데 거기에 션님 대만 여행기 볼때마다 가보고 싶단 생각 들어여 💜 새해인데 션님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
진짜 간만에 여행영상보면서 웃고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던 훈훈한 영상이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어학연수 갔을 때 대만친구들하고 자주 놀았는데 딱 저런 분위기였어요ㅋㅋ 그렇게 텐션 높은 타입이 아닌데 너무 잘해줘서 좋은 추억 많이 남겼던게 떠오르네요
정이많고 사람좋와하는 대만사랑해요 💜
아. 신기해. 잠시 스쳐간 인연들인데 다시 만나는 것. 되게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대만 분들 친절하고 넘 멋진 분들이라 꼬옥 가봐야겠어요.
진짜 대만여행은 필수인것 같네요 너무 좋다ㅠㅠ
영상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웃음소리가 부럽기도 하고 힐링되네요
덕분에 대만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1살 누나 성격두 좋구 귀여우시구 매력이 철철 넘치네요
귀엽고 밝은 대만 젊은이들!
정말대만분들순수하신거같아요..다들친절하시고..멋진인연들많이만나시길바래요~^^
오늘 처음으로 투잡하고 몸살 기운 있는데 새벽 공부까지 해야 해서 정말 힘들었는데... 쉬는 시간에 잠깐 딸기머핀 먹으면서 션님 영상 보는데 피곤이 사르르 녹으면서 사라지는 것 같아요 ㅠㅠ 그간 션님 영상은 항상 나도 여행 하고 싶게 만드는 부러움이 위주였는데, 순수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대만 청춘 친구들과 서스럼없이 어울리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는 션님 보니까 오늘은 왠지 제가 대리로 이 시간 보낸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짧은 영상이지만 힐링 제대로 했어요 늘 감사하게 보고 있지만 오늘은 조금 더 특별히 감사 드리고 싶어요 누군가는 션님 영상으로 인해 다음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 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좋은 곳 많이 다니면서 업로드 계속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
@이뿡이 고맙습니다 이뿡이님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와 투잡에 공부까지.. 존경합니다
대만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조금한 충격을 느꼈습니다. 청춘~~좋네요.
영상 본 것만으로 세상 청량한 사이다 한 컵 마신 기분. 그저 웃고 깔깔거리던 그 때 향수가 느껴져요
제가 기억하는 착한 대만 친구들과 비슷 하네요.
덕분에 갑자기 옛날 생각에 잠겼었습니다.
좋다.^^ 밝고 긍정적이고 배려하고 활기도 넘치고 더불어서 즐기는 사람들.
아~좋네요.
젊음이 느껴집니다.
대만 사람들 정말 밝군요.가보고 싶어요.
아! 올 한해도 션님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젊음의 느낌.. 너무좋다..
착하고 순수한 친구들..
사진이 대만청춘영화 포스터네요.
항상 잘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 영상에서 혼자인데 대만영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에 괜히 마음이 놓이는건 왜일까요^^ 션님도 훈훈한 마음인거 같아 좋아요 새해에 더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으로 구독자수도 많아지길 바랍니다~~🎉🎊
다른 여행유튜버님께는 못 느끼는 그런 맛이 느껴집니다. 대만 한적한 시골 사당앞에서 텐트치고 노숙.자전거로 종주하는 자유로움..젊음이 멋지고 부럽습니다.건강조심하시고 무사히 여행즐기시기를..
대만사람들 너무 순수해~!!
저도 짧게 대만을 여행했었는데 정말 너무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고 왔었습니다
지하철 못 내리고 있으면 와서 내리라고 말도 해주고 어느 가게를 들어가도 너무 친근하게 대해줘서 행복한 기억만 있네요ㅎㅎㅎ
너무 영상 잘 봤습니다 션님!
션님 너무 편안하고 좋네요. 그리고 션님도 대만분들도 모두 진심이 느껴져서 영상보는 내내 따뜻 해서 좋았어요. 정말 잊지못할 대만 여행 이셨을것 같아요😊
덕분에 대만에ㅡ대해 새롭게 알게되엇어용!!!! 좋은곳인것 같아용👍🏻
와 분위기 되게 좋네요~ 유쾌하고 즐거운 친구들이네 . 이 영상을 보니 대만이 더 좋아짐
대만갔을때 느꼈던 느낌 그대로네요!
사람들이 너무 착하고 순수해보인다 대만이란 나라에 급 관심이 생기네
청춘은 아름답네요~ㅎㅎ 보는 것 만으로 좋은 기운을 얻어가네요 ㅎ😊
아주 젊은것이 별거 아닌거에 꺄르륵 꺄르륵 웃고 있네. 청춘들이 웃고 공감하는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모두가 청춘이 있었지만 소수만이 그걸 만끽하죠. 너무나 짧고 강렬한 그리고 영원히 그리운 시절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그때 그녀와 그녀석들도 가끔 내 생각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