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종 낙서는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제가 혼자 자취하고있을때 누가 문을 계속 두드리기만하고 말이 없길래 무서워서 없는척했는데도 계속 문을 두드려서 막 누구에게 전화걸려고하니깐 옆에 누가 나오는 소리가 들리고난후에 문두드리는 소리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에 괴담말대로 설마하는 마음에 봤는데 진짜 저표시있었어요
빨간 마스크 이야기 2개 1. 어떤 한 소녀가 있었다. 3자매 중 3째인 빨간 마스크는 1, 2째 언니와 비교도 안 됄것같은 미모 였다. 그 언니들은 빨간 마스크만 이뻐하니 심술이나 빨간 마스크 입을찢고 마스크를 씌우고 창 밖으로 밀어 떨어져 죽었다. 빨간 마스크는 죽은 뒤에 마스크가 빨간색 물들었다. 2. 어떤 여자가 성형을 하고싶어서 성형외가를 찾았갔다. 그 여자는 어떤 여자얼굴 사진을 의사에게 전해 주었다. "의사 선생님 이렇게 얼굴을 바꿔 주세요..제발" 그러자 의사가"음..가능할것 같지만 이 여성의 얼굴과 똑같이는 못 따라 할겁니다." 그 여자는 긴장을 한채 성형을 했다. 그러자 그 의사는 입을 살짝만 찢을려고 하다가 모르고 여자의 입을 귀 까지 찢어 버렸다. 여자는 거울을 보았더니 흉즉한 얼굴은 뭐냐고 물었다. 의사는 말했다."그건 고작 작은 수술 때문에 이러난 일 이난 겁니다." 의사는 여자에게 마스그를 씌운뒤 여자의 마스크는 핏물로 물들어 졌고 그는 결국 칼을들고 마스크를 쓴체 옥상에서 자살을 택한다. ----------------------------------------------------------------- 자유로 귀신 이야기 1개 1. 그 여자는 시각 장애인 이였다. 어느날 밤 비가 폭풍으로 오는날에 그 여자는 선글라스를 쓴체 밖을 나갔다. 그 여자는 차가 오는 지도 모르고 차도를 걸어갔다. 그때 어떤 트럭이 여자를 치고 그 여자는 숨을 거둔다. 트럭의 어떤 한 남자가 산에 그 여자의 시체를 버렸다. 그 여자는 난 절대로 잘못한게 없다고 하늘에게 죽은체로 비는데 그는 귀신이 돼여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내가 느낀걸 똑같이 아주 똑같이 당해보라고 귀신이 됀거다.
그ㅡ 제가 초2때 학교 전화기로 4444444444(4 10번)누르면 귀신이 받는다고 막 1학년들이 그래서 4 10번 누르고 받았는데 뭔 피아노 소리가 들리고 무서워서 다시 끄고 다시 눌렀는데 뭔 숨소리가 나고 막 1학년들이랑 벌벌 떨었는데ㅔ 4학년이 되고 다시 그게 생각나 친구들이랑 학교 전화기로 해봤는데 갑자기 구구단송이 나와서 ㅋㅋㅋ 7단 부터 막 7×1=7, 7×2=14 ••• 이렇게 나와서 친구들이랑 웃고 ㅋㅋㅋㅋㅋ 작년에 6학년이었는데요 작년 6학년 때 또 해봤는데 아직도 구구단송 7단 부터 ㅋㅋㅋㅋ 근데 왜 2학년 때는 괴상한 소리가 났는지 아직 까지 미스테리입니댜... ㄷㄷ
추억의 괴담들이네요 진짜 무서웠었는데 ㅜㅜ
다들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ㅠㅠㅠ 전갑니다
ㅇㅈ
@ㅎㅎㅎㄹㅇ 안무서운대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ㄹㅇㅋㅋ
이런 도시괴담은 안전 시스텝이 충분한 도시에서도 현대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점 때문에 더 무서운것 같네요
특히 아크어드벤처
3:39 스토린 무서운데 강아지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여
아.. 그와중에 약에 취해서 얼굴 뜯어서 개한테 준것도 진짜 소름돋네요.. ㄷㄷ
ㅎㅎ걸 흥미쒸...얘기가 중간중간 마니 생략되게 얘기하는군엳~~~
역시역시!최고에요!😊👍👏👏👏
롯데월드 롤러코스터 사고는 30년전에 [공포특급] 이라는 책에서 [다시 88열차를 타고 싶어요.] 라는 에피소드와 내용이 비슷하네요. 물론 공포특급 얘기속 배경은 서울랜드 입니다만.
친구들이랑 괴담 이야기하면 막 엄청 소리지르고 숨고 그랬는데ㅋㅋ 추억 돋네요ㅠ
이채널 핵꿀잼
요즘 네이버에서 하부리그 축구경기 시작 당일 새벽 4시마다 응원게시판에
"예. 오늘은 (경기당일)요일 준비하겠습니다."
라는 댓글이 올라오는데, 경기당일마다 도대체 뭘 준비한다는 걸까요? 이것도 관점을 달리해보면 괴담의 일종일까요?
와.....빨간마스크....저희 언니때 얘긴데....재밌게 볼게요~!!
저기;;;님 나이가;;;
0:43 초딩때 여기에 전화했더니 어떤 남자가 "끊지 말고 잘 들어" 이래서 엄청 놀랐던 기억이 ㅎㅎ
예전에 우리엄마가 홍콩할머니한테 전화거는데 누가 "나 홍콩할매 아니야" 이러고 끊었뎈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
자이로드롭 저 사건 롯데월드 전 직원분께서 유튜버로 활동하시고 계시는데 그 분께서 머리가 낄 정도가 안된다고 머리끼일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직원이라고 당시 알바 인증샷 올리셨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헐 빨간 마스크랑 홍콩 할매니까지 진짜 추억의 괴담이예요 어렸을 때 진짜 무서웠는데요ㅠㅠ
저 이거 전화번호로 걸었는데 대리운전으로 전화와서 놀랬어요ㅠㅠ
초인종 낙서는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제가 혼자 자취하고있을때 누가 문을 계속 두드리기만하고 말이 없길래 무서워서 없는척했는데도 계속 문을 두드려서 막 누구에게 전화걸려고하니깐 옆에 누가 나오는 소리가 들리고난후에 문두드리는 소리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에 괴담말대로 설마하는 마음에 봤는데 진짜 저표시있었어요
헐....
이거 도둑들이
사람있는집인지 없는집인지
확인한 거라고 들었어요
특히 명절때 사람있으면
배달이나택배흉내내고
사람없으면 표시하고
나중에 털러올려고
그리고 여자만있는집인지
아닌지도 확인한거라는 소문이돌았쥬
6:20진짜들리네
2:08 사이키 쿠스오가 왜 나왘ㅋㅋㅋ ㅋ ㅋ 뭐얔ㅋ ㅋ ㅋ ㅋ ㅋ ㅋ
헉 너무 무섭네요ㅠㅠ 특히오늘 비와서 더 무서워요ㅠㅠ
오!!!!!!!! 초인종괴담!!!! 오랜만! ㅎㅇ!!
무서워요 ㅠㅠ
지금 봐도 무섭다.. 등골...
:;; 무섭네오.....ㅠㅠ 아직도 무서운 걸 보니 ㅋㅋ
빨간 마스크 이야기 2개
1. 어떤 한 소녀가 있었다. 3자매 중 3째인 빨간 마스크는 1, 2째 언니와 비교도 안 됄것같은 미모 였다. 그 언니들은 빨간 마스크만 이뻐하니 심술이나 빨간 마스크 입을찢고 마스크를 씌우고 창 밖으로 밀어 떨어져 죽었다. 빨간 마스크는 죽은 뒤에 마스크가 빨간색 물들었다.
2. 어떤 여자가 성형을 하고싶어서 성형외가를 찾았갔다. 그 여자는 어떤 여자얼굴 사진을 의사에게 전해 주었다. "의사 선생님 이렇게 얼굴을 바꿔 주세요..제발" 그러자 의사가"음..가능할것 같지만 이 여성의 얼굴과 똑같이는 못 따라 할겁니다." 그 여자는 긴장을 한채 성형을 했다. 그러자 그 의사는 입을 살짝만 찢을려고 하다가 모르고 여자의 입을 귀 까지 찢어 버렸다. 여자는 거울을 보았더니 흉즉한 얼굴은 뭐냐고 물었다. 의사는 말했다."그건 고작 작은 수술 때문에 이러난 일 이난 겁니다." 의사는 여자에게 마스그를 씌운뒤 여자의 마스크는 핏물로 물들어 졌고 그는 결국 칼을들고 마스크를 쓴체 옥상에서 자살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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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귀신 이야기 1개
1. 그 여자는 시각 장애인 이였다. 어느날 밤 비가 폭풍으로 오는날에 그 여자는 선글라스를 쓴체 밖을 나갔다. 그 여자는 차가 오는 지도 모르고 차도를 걸어갔다. 그때 어떤 트럭이 여자를 치고 그 여자는 숨을 거둔다. 트럭의 어떤 한 남자가 산에 그 여자의 시체를 버렸다. 그 여자는 난 절대로 잘못한게 없다고 하늘에게 죽은체로 비는데 그는 귀신이 돼여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내가 느낀걸 똑같이 아주 똑같이 당해보라고 귀신이 됀거다.
이야기님 캐릭터 너무 귀여워요
자이로드롭? 그거 괴담 괜히 들었다..코로나 땜에 못 타고 있어서 이번주에 타러 가려고 햣는대….
나만 이제 올포유 대리운전 타면 실종된다는 얘기 알고있음? 친구들 사이에서 떠돌던 괴담이었는뎈ㅋㅋㅋㅋㅋ
👍👍👍
다음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안녕~
롯데 월드가 제일 무서웓ㄷㄷ 롯데 마트랑 광고에 롯데 월드에 만나자고 들어가지구 더 무서다 ㄷㄷ
제 7분을 안 날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었네요
3번째 때 슬랜더맨 아닐까요?
혹시 99는 사람을 99번 죽였다는거 아닐까요 100은 경비원 으로 숫자에 뜻은 사람을 죽인 뜻이 아닐까요?
네 맞아요! 근데 왜 혹시라고 말씀하신거에요?? 영상에서는 다르게 다루었나요?
놔 진짜 추억이에요ㅠㅠ지금도 넘 무섭습니다 특히 그거 롯데월드 사고가 젤 무서워요ㅠㅠ
ㅇㅈ이요 피부가죽이 벗겨진게 무섭네요
멍멍이너무 귀엽다 ㅠ
이전에는 이런도시괴담들이많았는데 이젠없나보네요ㅋ
너무 무섭 ㄷ......
영사은 좋은데 모자이크 세게 할 수 없나요? 다보여요 인신매매도 보여요
첫번째꺼 해봤는데 차 관련됀것ㅋㅋㅋ
오늘 밤에 무서워서 어떡해자 ㅠㅠ
헐......타다가 머리카락 걸려서.....얼굴 가죽이...........소름...이러다 나 잠 못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 공포 괴담이다
샴쌍둥이 이야기도 해주세요!검색하면 나올거에요 아마도
무섭다ㄷㄷㄷ
추억이다ㅠㅠ
빨간마스크는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매너있는 귀신
빨간마스크....
재미있고 무서웠는데... 헿... 추억이당....
3:14 설렌다..
안녕하세요!!
너무 잔인해요....ㅠㅠ
무섭다ㅠㅠㅠㅠㅠㅠ
집앞에 표시되어 있는거 우유배달 아닌가여
이시국 빨강 마스크는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벗지도 못할거에요...
저 대리운전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저번호에 전화걸다 나와서 깜놀했는ㄷ
4:41 그러면 좋겠는데에 ㅠㅜ
어린 애들 낙서면 안전한데.. 말이 안 되는 게 유치원 애들은 초인종 옆에 키가 닿기가 어려움..
0:28 이거 말고 1644 0077로 전화해야함
저희 집은 초인종이 고장났습니다
2:09 사이키가 왜 거기서 나와…?
빨간 마스크는 요즘은 봐도 안무러울듯 요즘 마스크는 무지개 마스크도 있어서
ㄷㄷㄷ 무섭다
어 무서워 내 충전이 9프론데 99이야기가? ㄷㄷ 신기하면서 무섭다...ㄷㄷ
소름돋는다
벌써부터소름돋는다.(ㄷㄷ)
2:29 설마.. 자신이 죽는 걸 예언하고 도와달라고 올렸다면..? ㄷㄷ...
어쩐지,,,,,어릴때 귀신 전화번호로 전화했는데 어떤 운전사 아저씨가 받더라,,
저 귀신의 번호로 걸어봤었는데
그 사람이 받았었는데 아무말도 안하시다가 갑자기 끊으셨어여
빨간마스크는 지금만나서 마스크벗고 나예뻐? 라고말하면 이시국에 마스크를 왜벗냐고
마스크쓰라고말하면 끝이고 또는 나예뻐?라고말하면 아니 그 저 떡볶이먹으러갈껀데 어느집맛있냐고물어보면 당황하거나
친절하게말해주거나 또는 따라오라고 내가쏜다고말할수도 있음ㅋㅋㅋㅋ
너무무서워요
머리까락
그ㅡ 제가 초2때 학교 전화기로 4444444444(4 10번)누르면 귀신이 받는다고 막 1학년들이 그래서 4 10번 누르고 받았는데 뭔 피아노 소리가 들리고 무서워서 다시 끄고 다시 눌렀는데 뭔 숨소리가 나고 막 1학년들이랑 벌벌 떨었는데ㅔ 4학년이 되고 다시 그게 생각나 친구들이랑 학교 전화기로 해봤는데 갑자기 구구단송이 나와서 ㅋㅋㅋ
7단 부터 막 7×1=7, 7×2=14 ••• 이렇게 나와서 친구들이랑 웃고 ㅋㅋㅋㅋㅋ
작년에 6학년이었는데요 작년 6학년 때 또 해봤는데 아직도 구구단송 7단 부터 ㅋㅋㅋㅋ
근데 왜 2학년 때는 괴상한 소리가 났는지 아직 까지 미스테리입니댜... ㄷㄷ
그리고 또 크레용팝 빠빠빠도 거꾸로 들으면 무서운 메시지가 나와요.
2:08 아니 왜 무서운 이야기에 개그물 사이키 쿠스오를 넣는데 ㅋㅋㅋㅋㅋㅋ
추억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런 기하학적이지도 종류가 다양한 것도 아니었지만 예컨대 남자는 1 여자는 2 아이는 3 뭐 이런식의 숫자를 현관 벽에 표시해서 범죄에 이용한 사건은 괴담이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사건 유형으로 범죄 관련 컨텐츠에서도 꽤 다뤄졌더라고요.
아니 빨마는 너무 무서운데.
와 소름
재밌어요
90년대 후반에 끝번호 9898이였던 괴담 해주는 번호도 있었는데 이거로 듣다가 등짝에 여래신장 많이 찍혔지...
어떤 할아버지 분께서 그러셨대어ㆍ
노량진 수산시장 괴담도 있는데...
'지'와 '미쳤어' 역재생하신분 여기에 답글 달아주세여
뭐라고 들렸는지 궁금하네요
그 성적인 걸로 알고 있어서 영상에서는 안틀어 준거 같네요
@@deastwestsouthnorth 아 감사합니다(?)
빨간마스크는 솔직히 이런 시국에 마스크 벗으면서 나 예뻐? 하면 욕 겁나 먹을 기분
3:21 진짜 무서웠을꺼 같음
4가 한자뜻이
죽을 사 라서 아닐까용?
어, 틱톡에서 자이로드롭 괴담 들었을 때 난 소름 돋던데, ㅓㅜㅑ
오늘 잠 못잔다 ㄹㅇ
5:00 이거 오징어게임 마크인건가요? 미래를 봤네 소름이다 이것도
숫자 4가 여덟번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ㄷㄷㄷㄷㄷㄷㄷㄷ
전화번호는 모르겠고 귀신전화라는 말은 들어는 봤어요 사촌언니가 장난으로 귀신전화를 걸어봤는데 귀신웃음소리같은....
무.....무서워
아닠ㅋ 빨간 마스크는 엄청 무서운데 여긴선 그림이 귀여워서 안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알여줘서해봐는데차동차데리전번임
우연의 일치면 그사람은 그냥 슈퍼올트라럭키보이임ㅋㅋㅋ
나 쫄보야...다들 그만해액...
그것보다 댓글이 66개 인 게 더 무서운뎅....ㅠ
코로나가 나오기전부터 마스크를쓰며 방역수칙을지킨 모범시민 빨간마스크
2:08 사이쿠스 사이키 쿠니하루
마약은 위험하군요..고통을 느껴야하는디 느끼지않고 자기 얼굴가죽을 뜯어낸건가..(?)
무떠어ㅜㅜㅜㅜㅜ
3월 6일은 내 생일인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