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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됐든 음원 자체에 대한 반응이 됐든 사실상 다음시즌 오케스트라 확정...주관적으로 세르니움 이후 존재했던 거의 모든 브금중 단연 원탑이고특히나 이번에 스토리 연출로 호평이 많은데 이 브금이 후반부 하드캐리한게 한 몫 하는듯수백년간 생체 배터리로 갈려왔음에도 일말의 고민없이 신의창을 넘겨주고 자결을 선택하는그 상황에서의 각오를 잘 나타낸다고 생각
운영진이 우리 카링이라고 하는거 보면 되게 신경쓰는거 같은데카링,사흉 테마곡이라서 무조건 다음 오케스트라 시즌에 포함될듯
스튜디오EIM 돌아왔으면 좋겠다
오케스트라언제함!!!!!!
0:54 아 여기구나 카링이 대적자에게 손뻗으면서 그렇게 된게.. 브금이 너무 찰떡이라 전율이 느껴짐
0:53 짱 좋음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곡이걸 듣고 최애 메이플 OST가 바뀌었습니다..
어휴 드디어 찾았네 진짜 찾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일주일동안
찐이시네 ㄷ
Four perils pastry라고 검색한놈 엎드려 뻗쳐라 뭔 근스츄리여 빵먹고싶음 빵집을 가 임마ㅡㅡ
진짜 이 곡 리글님 커버로 듣고 싶다 진심.....
ㄹㅇ 칼로스브금이랑 이거 너무듣고싶릉대ㅠㅜㅜㅜ
이 브금 카링 보상맵 브금으로 쓸 것 같은데 그럼 지릴듯....
이겜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캐릭터가 대사칠때 bgm소리가 너무 작아진다는거
이거 너무 좋아요………. 이번 오디움 안좋은게 없지만
아니 거 애꿎은 도시 하나 식민지 만들고 여제 암살하는년은 살려두고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고 싶었지만 잘못된 길로 빠져버린 연구자는 죽여버리는게 너무한거 아니오
죽을 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은 선율여러 상황에 들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유저라 요즘 메이플은 잘 모르는데 도대체 이 확률 줫망겜에 얼마나 심오한 스토리를 끼워놨길래 이런 개쩌는 음악이 들어가는거임??
최후반부 오디움지역, 그전지역 카로테여기서부터 물오르고 있습니다 ㅋㅋㅋ 약간 스포하자면, 주인공만이 가진 특수한 숙명으로 여겨졌던 대적자라는 개념이 실은 인공적으로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세개의 세력이 부딫히고 있기도하구요.
개쩌는 음악인 거 알아줘서 고맙다 게이야
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스토리 전용 브금이라 다시 듣고 싶으면 차도 스토리 재감상에서만 들을 수 있으려나ㅠ
차도 오르골 맨 마지막에 four perils astray
오디움에서 사도로 타락한 대학원생의 과거와 생체 동력원이 되버린 자가 플레이어에게 신의창을 넘겨주는 선택을 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다음 스토리에서는 영감들에게 어떻게 한 방을 먹일지 궁금하게 되고 마찬가지로 오케스트라 현장에서 듣고 싶어지는 브금
와 이거 오케스트라에 나오면 진짜 웅장하겠다
tmi: 이거 작곡하신 분이 카인 생일 브금 작곡하셨음.
Happy birthday my dear.. 명곡 메이커..
카인 스토리 보면서 그 브금 나왔을때 눈물 흘렸었는데 오디움도 울컥 하더라고요.. 작곡가분 대단하셔..
HBD my dear 걍 직업 자체브금 세손가락 안에 드는 미친곡인데 와
이 박지훈님이랑 그 박지훈님이 같은 사람이 아니지않나요? 카인 생일 브금 작곡하신 분은 박지훈(D.A)고 이분은 그냥 박지훈 이심 카인 생일 브금 작곡하신 박지훈님이 테런 third run 작곡하신 분인데
누가 물어봄??
오늘부터 최애의 브금이다!
아니 내 심포니오브오케스트라가...
이노래 너무 좋아요🥲🥲
개띵곡
카링 보상맵 브금일수도?
역시 브금 원툴 게임 메이플! 이 브금 키고 22성 누르러 간다
왜 이번에 나온 노래들 다 들은 기억이 없지... 레벨안되서못가는곳인가?
275 지역 음악이긴 할거에요
현재 최후반 지역 오디움 브금입니다
노래는 좋은데 썸네일은 좀 구리네 그 네모난 아이스크림 색깔 같음.그냥 오디움 배경이나 이그니션 배경 쓰지.
퀄리티가 됐든 음원 자체에 대한 반응이 됐든 사실상 다음시즌 오케스트라 확정...
주관적으로 세르니움 이후 존재했던 거의 모든 브금중 단연 원탑이고
특히나 이번에 스토리 연출로 호평이 많은데 이 브금이 후반부 하드캐리한게 한 몫 하는듯
수백년간 생체 배터리로 갈려왔음에도 일말의 고민없이 신의창을 넘겨주고 자결을 선택하는
그 상황에서의 각오를 잘 나타낸다고 생각
운영진이 우리 카링이라고 하는거 보면 되게 신경쓰는거 같은데
카링,사흉 테마곡이라서 무조건 다음 오케스트라 시즌에 포함될듯
스튜디오EIM 돌아왔으면 좋겠다
오케스트라언제함!!!!!!
0:54 아 여기구나 카링이 대적자에게 손뻗으면서 그렇게 된게.. 브금이 너무 찰떡이라 전율이 느껴짐
0:53 짱 좋음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곡
이걸 듣고 최애 메이플 OST가 바뀌었습니다..
어휴 드디어 찾았네 진짜 찾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일주일동안
찐이시네 ㄷ
Four perils pastry라고 검색한놈 엎드려 뻗쳐라 뭔 근스츄리여 빵먹고싶음 빵집을 가 임마ㅡㅡ
진짜 이 곡 리글님 커버로 듣고 싶다 진심.....
ㄹㅇ 칼로스브금이랑 이거 너무듣고싶릉대ㅠㅜㅜㅜ
이 브금 카링 보상맵 브금으로 쓸 것 같은데 그럼 지릴듯....
이겜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캐릭터가 대사칠때 bgm소리가 너무 작아진다는거
이거 너무 좋아요………. 이번 오디움 안좋은게 없지만
아니 거 애꿎은 도시 하나 식민지 만들고 여제 암살하는년은 살려두고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고 싶었지만 잘못된 길로 빠져버린 연구자는 죽여버리는게 너무한거 아니오
죽을 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은 선율
여러 상황에 들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유저라 요즘 메이플은 잘 모르는데 도대체 이 확률 줫망겜에 얼마나 심오한 스토리를 끼워놨길래 이런 개쩌는 음악이 들어가는거임??
최후반부 오디움지역, 그전지역 카로테
여기서부터 물오르고 있습니다 ㅋㅋㅋ
약간 스포하자면, 주인공만이 가진 특수한 숙명으로 여겨졌던 대적자라는 개념이 실은 인공적으로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세개의 세력이 부딫히고 있기도하구요.
개쩌는 음악인 거 알아줘서 고맙다 게이야
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스토리 전용 브금이라 다시 듣고 싶으면 차도 스토리 재감상에서만 들을 수 있으려나ㅠ
차도 오르골 맨 마지막에 four perils astray
오디움에서 사도로 타락한 대학원생의 과거와 생체 동력원이 되버린 자가 플레이어에게 신의창을 넘겨주는 선택을 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다음 스토리에서는 영감들에게 어떻게 한 방을 먹일지 궁금하게 되고 마찬가지로 오케스트라 현장에서 듣고 싶어지는 브금
와 이거 오케스트라에 나오면 진짜 웅장하겠다
tmi: 이거 작곡하신 분이 카인 생일 브금 작곡하셨음.
Happy birthday my dear.. 명곡 메이커..
카인 스토리 보면서 그 브금 나왔을때 눈물 흘렸었는데 오디움도 울컥 하더라고요.. 작곡가분 대단하셔..
HBD my dear 걍 직업 자체브금 세손가락 안에 드는 미친곡인데 와
이 박지훈님이랑 그 박지훈님이 같은 사람이 아니지않나요? 카인 생일 브금 작곡하신 분은 박지훈(D.A)고 이분은 그냥 박지훈 이심 카인 생일 브금 작곡하신 박지훈님이 테런 third run 작곡하신 분인데
누가 물어봄??
오늘부터 최애의 브금이다!
아니 내 심포니오브오케스트라가...
이노래 너무 좋아요🥲🥲
개띵곡
카링 보상맵 브금일수도?
역시 브금 원툴 게임 메이플! 이 브금 키고 22성 누르러 간다
왜 이번에 나온 노래들 다 들은 기억이 없지... 레벨안되서못가는곳인가?
275 지역 음악이긴 할거에요
현재 최후반 지역 오디움 브금입니다
노래는 좋은데 썸네일은 좀 구리네 그 네모난 아이스크림 색깔 같음.
그냥 오디움 배경이나 이그니션 배경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