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39회 上] 땡전 한 푼 모아놓은 거 없이 일은 뒷전에 신선놀음만 하는 남편에 한숨만 나오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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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조현주-l2w
    @조현주-l2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시골 노인분들 외롭지않게 잘하시내요

  • @정도식-w3u
    @정도식-w3u 2 месяца назад

    낫살이나 먹은 노인네들이 몸 흔드는 주책은 다 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