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god) - 길 [뮤직플러스] | KBS 200112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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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god(god) - 길 [뮤직플러스] | KBS 20011229 방송
    KBS 2TV 뮤직플러스 - 2001년 12월 29일 방송
    #Again가요톱10 #god #뮤직플러스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예인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지금 내가 어디로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왜 이 길을)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난 무엇을)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Комментарии • 13

  • @user-hso8263jks
    @user-hso8263jks Год назад +10

    캬 역시 지오디는 명곡이 정말 많네요..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좋아요.

  • @prolee_bb
    @prolee_bb Год назад +6

    가요계의 아우토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길을 고화질로 많이볼수있어 행벅하다
    이거보고 직캠보러가야지

  • @노웨이홈-i8h
    @노웨이홈-i8h Год назад +4

    테이프가 닳도록 들었던 노래..

  • @학범이-z7w
    @학범이-z7w Год назад +1

    지오디형들이 데뷔할때 전 초딩-10대초반이였답니다 제가 기억나는 노래가사는 어머님께 어머님이 짜장면을 싫다고 하셨어😍

  • @KoreanBeauty1985
    @KoreanBeauty1985 Год назад +1

    Feel like I’m in my teenage years again

  • @홍성엽-o3z
    @홍성엽-o3z Год назад +1

    와우 대박

  • @홍성엽-o3z
    @홍성엽-o3z Год назад +1

    노래좋네요

  • @김미라-b9j
    @김미라-b9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 왜 나는 오빠들이 데뷔할때 6살이였을까ㅠㅜ 내 처음이자 마지막에 좋아하는 아이돌 지오디임 옛날에 오빠들 굿즈 사진들 신문지 땜에 엄마랑 싸운기억이 엄마가 찢어서 버렸지 ㅡㅡ ㅜㅜ

  • @wetburp
    @wetburp Год назад +1

    iconic

  • @skylarkpark8867
    @skylarkpark886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회인이 되고 취업해서 많이 듣고 부른 기억나요

  • @ricoletta
    @ricolett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손호영 존잘레스네 이날

  • @godpyask0113
    @godpyask0113 Год назад

    🩵🩵🩵🩵🩵

  • @문선주-u8l
    @문선주-u8l Год назад

    뭐 이딴나라가 다 있냐?? 부모란것이 출근을 했으면 돈이면 다인가 퇴근도 안하나 애들은 다른곳에서 살다 왔지만 분식집여사장님은 어디로 가셨는지 애들 밥이나 먹이세요 다들 어디있는데 애들이 배 고프다 그런지 애들 밥도 안주나 급식은 지럴을 한다. 동네비상대책위던 아 맞다 혼동되네 예비군인지 방위대원들 없나요?? 불이라도 크게 나면 생기려나...아 죽겠다 벌써들...이것들은 왜 와 가지구 뭔 마 내가 니 아빠냐 아저씨 잣것들이 가 분식집에 가서 놀아 너희 부모님 연락 안돼 나 삼촌에 작은 아버지라던가 고모에 뭐 없냐 예쁜여자도 없는데 내가 뭐로 ...내 집에도 없는데 돈도 없어 죽겠는데 십자군들은 뭐하는거야 교회에서는 뭐하구 있어야 뭐하냐 말도 안들어 칭얼거려 부모도 연락 안되도 놀고 자빠진다. 너 좀 이상하다 그냥 여기있게 해주세요?? 여기 뭐라도 있냐?? 내 식량이 얼마 없어서 돌겠네 슈퍼도 문 닫고 뭐 도둑질에 띱어야 살지 급식소라도 없나??? 무료급식지원 내가 왜 했지 돌여받던 안해야지 학교는 휴강인지 뭐라 하더라 이 초띵들...야 옆에도 오지마 난 귀한 몸이야 애도 없고 마누라도 없고 엄마는 있지 연락이나 해볼까?? 이것들이 울어 뭘 보고싶어 마 너희들 놓고 도망갔는데 니 아빠도 너희들 부모님 싸웠지 그래서 너희들 말 안들어 버리고 간거야 알아...집에 가서 전화번호나 뭐 연락처 같은것 다 가져와....죽겠네 벌써 이틀째 이것 너 이라와 말 안들으면 난 몽둥이로 패죽여 안와 거기 서 혀 내밀어 혀를 이렇게 이쪽으로도 옷 벗어 눈 이렇게 까 잠깐 기다려 옷 입구 천천히 해도 돼...이건 체온계도 없어서 전자요리 온도계 살껄 그때 와 미치겠네 온도계를 파싸 뿌셔지면 안된다. 조심히 나도 모르겠다 이것 뿌셔지면 너 죽어 이 안에 빨간색 이게 니 몸에 들어가서 널 죽여 그래서 옆집 아줌마도 죽었어 며칠전에 진짜 죽어...이런 너도 이리 와 넌 약간 떨어져 돌겠다 그래도 비상약품은 내가 너무 다쳐서 여분 구입했는데 수작일까 다른 약이라도 꼬불쳤나 나도 모르겠다. 정신도 못 차리네 돌겠네 이것 혹뿌리보다 더한 혹이다. 완전 붙었네 앞으로 절대 애들한테 잘 안해주고 산다. 내가 애가 없어 놀아주고 건들고 했떠니 왜 애들이 와서는 누가 보낸거야 분식집 아줌마를 그냥 이건 죽겠네 이넘에 선생들은 뭐하는지 경로당에 누가라도 없나 전화라도 해야지...아무도 안받네 돌겠다 와우 화산이라 따뜻해지겠다 야 너 가면놀이에 조로알지 수건으로 눈깔만 내밀구 너도 안해 뭉둥이 어디있어 꼭 이병헌의 이병아 하는짓과 같아서야 대본에 이런것 삽입 앞으로 해줘야지 ...이건 돌겠네 주먹이 운다 그 만두라도 해줄까...네 응급환자 긴급연락처는 예비병원이나 지정당직병원은 나 딱 걸였다 돌겠다 이 끼새 죽을게 뻔한데 주사 너희들 안맞았어 다 맞았는데 다른게 벌써 퍼졌나 약소한데 이건 시작일뿐인데 도대체 몇번째 누군가 돈 벌으려 더 설치한거야 뭐야 연구소 연락 하라 해 그냥 해 직통 안되냐구 띠띠띠뚜뚜뚜 긴급대책이 일반병원으로 하라구 전화도 안받어 이것들이 진짜 밥이라도 주던가 이것 수돗물이 이상은 없나...넌 죽으면 내가 못 살여서 죽인것보다 내가 죽게 생겨서 날 끌고가려는 속임수 다들 손잡고 감금에 시키는 대로 꼭두각시로 만들으려 공산주의가 좋지 이건 나원~~머리에 지식이라도 있으면 그것보다 없어서 좋은가 할까 말까 애인데 위험해 너무 위험해서 안돼 나 돌겠네 넌 죽어도 살여야 되는게 제 뭐냐 누구냐 부모는 살여야 되나 내 집에 왔냐 그냥 내보내 죽던 병원이 이따위인지 병원증설이라도 해달라는 거야 뭐야 나도 돈도 없는데 밥에 물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야 체온이 진짜 아직은 애가 체온이 얼마가 위험하더라 일반 성인이 머리야 돌이라 검색 해볼까 인터넷은 되네 병원접속에 내가 예전에 외국에서 병원전산망을 이래서 아작 낸거야 개미떼처럼 다 몰여올 때 최후의 방법은 최후의 방어를 다 써버리거다 전문가들이라 가능했지 보도라도 없었으면 누군들 살았겠나 하나가 문제네 애냐 하필이면 성인이면 뭐라도 해주겠는데 50도 넘었다 머리부터 머리가 더 중요해 이런 쟁장 알콜로도 안돼 얼음 안되겠다 벌써 하루가 지났어 열이 내려가다가도 다시 올라 너희 저쪽 방으로 가 안가 칼 가지고 와 다 죽여버리게 이것들이 말을 안들어 이건 내가 졌다 3살짜리랑 내가 뭘 해 죽겠네...내겨가네 왜 어떻게 내려가지 문을 닫고 절대 누구도 알면 안돼 눈부터 가리고 애라 위험했는데 나도 이젠 모르겠다 역시 환자 하나만 생겨도 힘들어 아까운 내 피 드라큘라넝 보면 좋은 피 달라구 해야지 ...애들 절대 와도 같이 놀아주질 말아야지 죽다 살았네 내 피 더러운데 앞으로 저것도 더러운넝 되겠다. 마약치료에 방사능에 난 책임 못지겠다. 내 피는 절대 남 못주는데 그래도 직접은 수혈을 안해서 다행이지 간접수혈도 먹히네 내 나쁜피가 맛도 없는데.......한번만 더 오면 그땐 몇대 때리던 벌 세워야지 죽다 살았네 50도가 넘는다구 나중에 조사에 확인한들 머리가 따라야지 내 머리 이런 경우가 생길찌 내 머리만 있었어도 두번 다시는 맞던 끌어가서 죽던 이 머리라 살지 그래도 이게 좋다. 돌머리던 내가 배울넘이면 그런 곳만 죽을곳만 보내니 살겠나 죽기 싫어서도 안배운다.-최고의 방법은 반기문님 개들에 있잖아요?? 말종인지 어느 작은 발바리던가에도 다른 치료제가 따릅니다. 개들에 주입했으니 저야 알겠나요...개들에 있습니다. 진짜는 제가 확신이 없는 일부를 개에 했고 나중에 개를 만나야만 했으니 2세에도 3세에도 가능한게 시간이 불확실에 필요한 일들이라 사람에 어찌 불확실한 생체를 하겠습니까??? 나중이라도 확실하며 확인에 돌여받기 아주 쉽지요......개가 인강개말종이겠나요??? 멍멍 네발 개겠지요!!!! 개보다 못한 말종들한테 뭐로 제가 차라리 개가 낫은겁니다. 개짓꺼리에 개만도 못한 멸종되야 할 말종들 확연히 표시 되지요?? 안그런가요??? 잘 만나던지 혼자가 진짜 좋지 혼자가 좋은거다. 그치 개상아 윤개생이 개상아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