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390강 잘못된 개념 정의가 사회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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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출처 :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390. [제2편] 사람과 정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조직의 역할. 특히 ‘정치’에 대한 잘못된 개념정의가 국가와 사회를 망친다.
    댓글 읽어보기와 부탁의 말씀: 건강한 민주주의를 향하여. 블룸 《선악의 기원》, 바우어 《공감하는 유전자》, 리들리 《본성과 양육》 《이타적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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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친문세력의 등장
    7. 잘못된 개념 정의가 사회를 망친다: 사람, 조직, 정치: 임파워먼트, 반대할 의무, 합의의 조건
    8.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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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 @오주현-k2c
    @오주현-k2c 6 дней назад

    세력(힘)의 분산이 이론적으로 되지 않습니다! 인간(피조물)의 한계 입니다! 우리의 논리와 이성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올바른 신앙 확립으로 하나님이 주신 양심을 찾아야 됩니다! 모든 조직의 구성원들이 "착한 정체성"을 갖고 함께 할때 우리의 이성 이론이 성취됩니다!

    • @오주현-k2c
      @오주현-k2c 6 дней назад

      "인간의 이성"이 "신을 심판"하는 논리는 "피조물이 조물주를 다스린다"는 억지 춘양 이론 입니다! 즉 "인간 신"이 세상을 지배하고 다스린다 는 뜻으로 평등의 원칙에 위배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논리는 "힘 있는자가 세상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는 "논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