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일기에서 느낀게 드래곤 전령에 너무 소홀했던것 같았음 그래서 이번엔 의식해서 오브젝트 챙기자!란 생각 갖고 인게임 들어감 그리고 상대 진선픽 보고 1렙 강하게 가자 생각에 T1식 1렙 교전하려고 보호막 애쉬픽 해봤음 01:50 1렙 교전 보호막 쓰고 앞무빌 땡겨서 싸워봤는데 생각했던것 보가 더 쎄게 때림(이거 많이 괜찮은데?) 4:28 그라가스 바텀개입~3:3교전 그라가스 위치는 알고 있었고 바텀 피상황이 조금 유리하다보니 모르는척+ 빨아먹기 하려고 무빙을 약간 앞으로 잡았는데 스킬 피할수 있는 포지션 생각안하고 막다른곳에 있어서 점멸이 너무 쉽게 빠졌다. 4:40 에코스턴이 잘들어가긴했는데 상대 바텀듀오 cc조합도 만만치 않아서 죽을뻔함 딱 힐차이로 이겼다. 1렙 교전+계속되는 압박으로 상대 바텀 스펠 빼놓은게 이렇게 리턴으로 돌아왔음 그건 그렇고 아펠 스킬 연계, 상대cc빠진 이후 앞무빙, 애코 살리는힐, 점멸 마무리까지 완벽했다. 이것이 스트라이커의 자질인가.. 1렙교전+ 압박이 유리한상황을 빌드업한건 맞지만 클러치 상황에서 완벽한 플레이로 골넣은 모습은 김신욱을 보는듯 했다. 내가 원딜이었다면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 5:57 바텀 딜교 보호막 이용해서 이득을 보고 싶은맘에 너무 급하게 딜교를 걸었다 주도권은 우리쪽에 있으니 부쉬 이용해서 제라스 스킬을 애쉬쪽으로 빼고 난 뒤에 압박을 했어야 했음 주도권 상실 6:42 에코 땅굴 굳이 덫을 밟으면서 싸움을 했어야 했나? 이거는 딱히 할말이 없다. 트롤했다 이전 딜교(5:57)부터 지금 상황까지 그냥 개 던졌음 정신 놓고 겜하냐? 라고 밖에 말이 안나온다. 7:15 용콜 이전에 던진건 맞지만 결국 상대바텀은 집으로 밀어냈으니 겜시작할때 생각했던 것처럼 적극적으로 오브젝트 콜 했음(직전에 던진주제에 말하면서 민망하긴했다) 전령나오기전에 용 먹기 굳 8:18 에코 카정 아래정글로 들어가는게 미드 아래 일자부쉬에 보이고 핑찍힌 모습 진이 올라가는건 콜했지만 생각보다 더 먼저 가있었음 8:37 20초 전에 아래 정글 진입할때 부터 핑찍혀 있던 상황이라 상대쪽 합류가 너무 좋았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진 올라간다는 콜도 더 빨랐어야 했고 직전에 애쉬 매를 바닥에 날려버린게 실책비중이 적진 않았다. 9:23 그라가스 위치보고 전령콜하는 정글 굳굳굳굳 10:34 일방적으로 맞는 바텀 제라스 양피지가 나오니 스킬 난사로 일방적으로 맞는 구도가 나옴. 이게 다 5~6분대에 애쉬가 던진것의 스노우 볼이다 아펠 맞는거 보면서 애쉬가 반성해야된다 10:51 자연스러운 그라가스의 바텀 다이브 제라스 포킹부터 그라가스 다이브까지 원딜 입장에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음. 이 상황에서 애쉬가 상대 스킬을 빼줄수도 딜압박을 해줄수도 해줄것이 아무것도 없음 그냥 2대2 구도가 무너저버림 그만큼 5-6분대에 애쉬가 트롤한게 크리티컬했다고 볼 수 있음. 애쉬서폿을 할거면 뇌빼놓지 말고 좀 더 신중하게 운영해야한다는걸 인지하자. 다시보니 아펠한테 더 미안해지네요 12:57 2용싸움 교전직전까지 카사딘 합류할 가능성을 생각 못했던게 아쉬웠던것 같다. 우리는 상대 진입 억제할 능력이 없는 조합이고 상대는 그라가스로 강제 이니시가 되는데 카사딘의 존재를 몰랐다고 하더라도 무슨 드리블을 하겠다고 그라가스 배치기 거리까지 줬는지 모르겠다. 애쉬했으면 좀 더 이기적인 포지션하자. 한타 끝까지 살아남아서 w짤 넣는게 더 도움되는거라 생각하자. 여튼 에자르의 현란한 드리블로 질질 끌다가 몰가 궁으로 1분간의 한타 마무리 15:20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애쉬 제라스한테 q한대 맞고 빡쳐서 w치러 간거같은데 아이템창 보고 리스펙하면서 사렸어야했다. 15:35 결국 아펠까지 죽여버림... 진짜 애쉬 똥냄새가 이렇게 역한데 참고있는 아펠이 현자입니다. 미안합니다 16:24 진 원거리궁으로 자르기 굳 17:20 전령콜 굳 19:30 카사딘 자르기 20:00 3용 굳 4분동안 운영으로 큰싸움없이 16:24(진자르기) 17:20(전령) 19:30(카사딘 자르기) 20:00(3용) 3천골 이상 벌리는 모습 너무 좋았다 20:59 항상 문제는 얘한테 발생함 근데 이건 좀 억울한게 방금 모르가나가 나온 위치에서 제라스 q가 날아올거라 생각을 어케함 22:30 아펠 자르는 그라가스 이때 애쉬 위치가 위쪽 정글 시야따러 가려는건 괜찮은데 아펠이 미드 라인 밀때만큼은 아펠쪽에 붙어줬어야 했음 그라가스가 우리 와드 없는 틈으로 잘들어오긴했다. 23:56 이제는 익숙한 장면 또또또또또 혼자 시야 따다 죽는장면 이건 매판 나오는데 이걸 어떻게 고치지? 서폿이 시야를 미리 안딸 놓을 수는 없는 거니 렌즈든 그림자검이든 박힌지 얼마 안된 와드를 지웠고 와드 지운 주변에 우리 시야가 없으면 그자리에 와드박고 쭈우우욱빠지자 와드를 발견했으면 딱 거기까지가 이동기 없는 서폿이 있을 수 있는 마지노 선이라 생각하자 지금처럼 와드지우고 한번 더 들어가는건 선넘는거야 시야따다가 죽는건 무조건 줄일필요다 있다 24:30 서폿이 시야를 못따고 죽어버리니 상대 노림수가 쉬워짐 24:59 그대로 용 한타 패배까지 이어지는 모습 29:21 문도 텔로 시작하는 바론앞 한타 애쉬 장거리궁 멋있게 쓰는 방법 팁 대충 궁쓰고 맞았다고 미리 콜하기 그러다 진짜 맞으면 미래를 예측한것같아서 조금 멋있어 보임 만약 안맞더라도 ㄲㅂ를 누구보다 빠르게 크게 외치면 됨 그럼 조금 아쉽게 빗나간것처럼 보임 근데 너무 신났던거 같다. 한번 밀어내고 아펠 에코 합류 기다렸어야 했다. 한타 대패하고 바론 헌납.. 31:16 이어지는 용한타 자크 개사기야...저 거리를 날아오네 에코는 죽었지만 그래도 아펠 체력 보존잘했고 문도 앞세워서 아예 싸움이 안될것 같진 않았음 32:00 카사딘 위치를 놓친게 아쉬웠다 05 애쉬궁을 카사딘한테 박았으면 몰가는 살았을텐데 자크가 죽어주러 들어온거에 참을수가 없었다 32:30 결국 용은 상대에게로 돈도 역전 34:17 강가 한타 자크 뻘점프로 개패면서 시작한건 좋았음 카사딘 위치 체크는 됐지만 모르가나도 없고 애쉬궁도 뻘로 날린 상황에서 의미없는 소음이었다 35:37 트롤은 애쉬만 하는게 아니다 혼자 마나 없는 카사딘이 죽어주러 오심 이때 카사딘 마나가 300밖에 없어서 궁 몇번 못쓰겠다 생각했는데 에코가 무는 순간 마나가1/4이 차네 영겁의 지팡이 개사기인것 같다 36:29 그라가스 깜짝 선물 36:39 제라스도 선물 주심 37:25 자크도 선물... 38:48 카사딘의 마지막 선물.. 아니 34분까지는 이걸 어떻게 이겼지? 싶었는데 상대가 연달아(35:3736:2936:3937:2538:48) 던져서 이긴거였네 39:07 마지막 한타 카사딘 없으니 힘싸움이 안되고 그냥 밀어버렸다. 노잼 39:17 마무리 아펠궁 멋있네 39:22 마무리 1렙 보호막 애쉬 딜교로 바텀 주도권 잡고 바텀 주도권 바탕으로 전령 나오기 전에 용으면서 굴리기 시작한건 좋았네요. 그리고 이번판에서 기억해야할 것. 애쉬 서폿 라인전 좀 더 섬세하게 하자 고통은 원딜이 다 받는다 뚜벅이로 혼자 시야딸때 와드에 걸렸으면 일단 정지하고 뒤로 빼자 마지막으로 아펠님께 사과 드립니다. 이판은 정말 죄송했습니다.
롤에서 가장 어려운게 뭔지 아시나요? 펜타킬?? 아니요 억제기 쌍둥이 타워까지 다 밀린상태에서 역전하기??? 그것도 아닙니다 롤에서 가장 어려운것은 같이 즐겁게 팀랭할 5명을 모으는 겁니다. 우리 에코는 롤에서 가장 어려운 걸 매주 해내는 사람입니다. 못한다고 말하지 말아주세요.
지난번 일기에서 느낀게 드래곤 전령에 너무 소홀했던것 같았음
그래서 이번엔 의식해서 오브젝트 챙기자!란 생각 갖고 인게임 들어감
그리고 상대 진선픽 보고 1렙 강하게 가자 생각에
T1식 1렙 교전하려고 보호막 애쉬픽 해봤음
01:50 1렙 교전
보호막 쓰고 앞무빌 땡겨서 싸워봤는데
생각했던것 보가 더 쎄게 때림(이거 많이 괜찮은데?)
4:28 그라가스 바텀개입~3:3교전
그라가스 위치는 알고 있었고 바텀 피상황이 조금 유리하다보니
모르는척+ 빨아먹기 하려고 무빙을 약간 앞으로 잡았는데
스킬 피할수 있는 포지션 생각안하고 막다른곳에 있어서 점멸이 너무 쉽게 빠졌다.
4:40 에코스턴이 잘들어가긴했는데 상대 바텀듀오 cc조합도 만만치 않아서 죽을뻔함
딱 힐차이로 이겼다.
1렙 교전+계속되는 압박으로 상대 바텀 스펠 빼놓은게 이렇게 리턴으로 돌아왔음
그건 그렇고 아펠 스킬 연계, 상대cc빠진 이후 앞무빙, 애코 살리는힐, 점멸 마무리까지 완벽했다.
이것이 스트라이커의 자질인가..
1렙교전+ 압박이 유리한상황을 빌드업한건 맞지만
클러치 상황에서 완벽한 플레이로 골넣은 모습은 김신욱을 보는듯 했다.
내가 원딜이었다면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
5:57 바텀 딜교
보호막 이용해서 이득을 보고 싶은맘에 너무 급하게 딜교를 걸었다
주도권은 우리쪽에 있으니 부쉬 이용해서 제라스 스킬을 애쉬쪽으로 빼고 난 뒤에 압박을 했어야 했음
주도권 상실
6:42 에코 땅굴
굳이 덫을 밟으면서 싸움을 했어야 했나?
이거는 딱히 할말이 없다. 트롤했다
이전 딜교(5:57)부터 지금 상황까지 그냥 개 던졌음
정신 놓고 겜하냐? 라고 밖에 말이 안나온다.
7:15 용콜
이전에 던진건 맞지만 결국 상대바텀은 집으로 밀어냈으니
겜시작할때 생각했던 것처럼 적극적으로 오브젝트 콜 했음(직전에 던진주제에 말하면서 민망하긴했다)
전령나오기전에 용 먹기 굳
8:18 에코 카정
아래정글로 들어가는게 미드 아래 일자부쉬에 보이고 핑찍힌 모습
진이 올라가는건 콜했지만 생각보다 더 먼저 가있었음
8:37 20초 전에 아래 정글 진입할때 부터 핑찍혀 있던 상황이라 상대쪽 합류가 너무 좋았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진 올라간다는 콜도 더 빨랐어야 했고
직전에 애쉬 매를 바닥에 날려버린게 실책비중이 적진 않았다.
9:23 그라가스 위치보고 전령콜하는 정글
굳굳굳굳
10:34 일방적으로 맞는 바텀
제라스 양피지가 나오니 스킬 난사로 일방적으로 맞는 구도가 나옴.
이게 다 5~6분대에 애쉬가 던진것의 스노우 볼이다
아펠 맞는거 보면서 애쉬가 반성해야된다
10:51 자연스러운 그라가스의 바텀 다이브
제라스 포킹부터 그라가스 다이브까지 원딜 입장에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음.
이 상황에서 애쉬가 상대 스킬을 빼줄수도 딜압박을 해줄수도 해줄것이 아무것도 없음
그냥 2대2 구도가 무너저버림
그만큼 5-6분대에 애쉬가 트롤한게 크리티컬했다고 볼 수 있음.
애쉬서폿을 할거면 뇌빼놓지 말고 좀 더 신중하게 운영해야한다는걸 인지하자.
다시보니 아펠한테 더 미안해지네요
12:57 2용싸움
교전직전까지 카사딘 합류할 가능성을 생각 못했던게 아쉬웠던것 같다.
우리는 상대 진입 억제할 능력이 없는 조합이고
상대는 그라가스로 강제 이니시가 되는데
카사딘의 존재를 몰랐다고 하더라도 무슨 드리블을 하겠다고 그라가스 배치기 거리까지 줬는지 모르겠다.
애쉬했으면 좀 더 이기적인 포지션하자. 한타 끝까지 살아남아서 w짤 넣는게 더 도움되는거라 생각하자.
여튼 에자르의 현란한 드리블로 질질 끌다가 몰가 궁으로 1분간의 한타 마무리
15:20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애쉬
제라스한테 q한대 맞고 빡쳐서 w치러 간거같은데
아이템창 보고 리스펙하면서 사렸어야했다.
15:35 결국 아펠까지 죽여버림...
진짜 애쉬 똥냄새가 이렇게 역한데 참고있는 아펠이 현자입니다. 미안합니다
16:24 진 원거리궁으로 자르기 굳
17:20 전령콜 굳
19:30 카사딘 자르기
20:00 3용 굳
4분동안 운영으로 큰싸움없이 16:24(진자르기) 17:20(전령) 19:30(카사딘 자르기) 20:00(3용) 3천골 이상 벌리는 모습 너무 좋았다
20:59 항상 문제는 얘한테 발생함
근데 이건 좀 억울한게 방금 모르가나가 나온 위치에서 제라스 q가 날아올거라 생각을 어케함
22:30 아펠 자르는 그라가스
이때 애쉬 위치가 위쪽 정글 시야따러 가려는건 괜찮은데
아펠이 미드 라인 밀때만큼은 아펠쪽에 붙어줬어야 했음
그라가스가 우리 와드 없는 틈으로 잘들어오긴했다.
23:56 이제는 익숙한 장면
또또또또또 혼자 시야 따다 죽는장면
이건 매판 나오는데 이걸 어떻게 고치지?
서폿이 시야를 미리 안딸 놓을 수는 없는 거니
렌즈든 그림자검이든 박힌지 얼마 안된 와드를 지웠고 와드 지운 주변에 우리 시야가 없으면 그자리에 와드박고 쭈우우욱빠지자
와드를 발견했으면 딱 거기까지가 이동기 없는 서폿이 있을 수 있는 마지노 선이라 생각하자
지금처럼 와드지우고 한번 더 들어가는건 선넘는거야
시야따다가 죽는건 무조건 줄일필요다 있다
24:30 서폿이 시야를 못따고 죽어버리니 상대 노림수가 쉬워짐
24:59 그대로 용 한타 패배까지 이어지는 모습
29:21 문도 텔로 시작하는 바론앞 한타
애쉬 장거리궁 멋있게 쓰는 방법 팁
대충 궁쓰고 맞았다고 미리 콜하기
그러다 진짜 맞으면 미래를 예측한것같아서 조금 멋있어 보임
만약 안맞더라도 ㄲㅂ를 누구보다 빠르게 크게 외치면 됨 그럼 조금 아쉽게 빗나간것처럼 보임
근데 너무 신났던거 같다.
한번 밀어내고 아펠 에코 합류 기다렸어야 했다.
한타 대패하고 바론 헌납..
31:16 이어지는 용한타
자크 개사기야...저 거리를 날아오네
에코는 죽었지만 그래도 아펠 체력 보존잘했고
문도 앞세워서 아예 싸움이 안될것 같진 않았음
32:00 카사딘 위치를 놓친게 아쉬웠다
05 애쉬궁을 카사딘한테 박았으면 몰가는 살았을텐데
자크가 죽어주러 들어온거에 참을수가 없었다
32:30 결국 용은 상대에게로 돈도 역전
34:17 강가 한타
자크 뻘점프로 개패면서 시작한건 좋았음
카사딘 위치 체크는 됐지만 모르가나도 없고 애쉬궁도 뻘로 날린 상황에서 의미없는 소음이었다
35:37 트롤은 애쉬만 하는게 아니다
혼자 마나 없는 카사딘이 죽어주러 오심
이때 카사딘 마나가 300밖에 없어서 궁 몇번 못쓰겠다 생각했는데 에코가 무는 순간 마나가1/4이 차네 영겁의 지팡이 개사기인것 같다
36:29 그라가스 깜짝 선물
36:39 제라스도 선물 주심
37:25 자크도 선물...
38:48 카사딘의 마지막 선물..
아니 34분까지는 이걸 어떻게 이겼지? 싶었는데
상대가 연달아(35:37 36:29 36:39 37:25 38:48) 던져서 이긴거였네
39:07 마지막 한타
카사딘 없으니 힘싸움이 안되고 그냥 밀어버렸다. 노잼
39:17 마무리 아펠궁 멋있네
39:22 마무리
1렙 보호막 애쉬 딜교로 바텀 주도권 잡고 바텀 주도권 바탕으로 전령 나오기 전에 용으면서 굴리기 시작한건 좋았네요.
그리고 이번판에서 기억해야할 것.
애쉬 서폿 라인전 좀 더 섬세하게 하자 고통은 원딜이 다 받는다
뚜벅이로 혼자 시야딸때 와드에 걸렸으면 일단 정지하고 뒤로 빼자
마지막으로 아펠님께 사과 드립니다. 이판은 정말 죄송했습니다.
에코가 진짜 드럽게 못하네요
롤에서 가장 어려운게 뭔지 아시나요?
펜타킬?? 아니요
억제기 쌍둥이 타워까지 다 밀린상태에서 역전하기??? 그것도 아닙니다
롤에서 가장 어려운것은 같이 즐겁게 팀랭할 5명을 모으는 겁니다.
우리 에코는 롤에서 가장 어려운 걸 매주 해내는 사람입니다.
못한다고 말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