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가슴으로 하는 음악이라기 보단 굉장히 생각을 많이 한 흔적이 역력한 음악인 느낌.. 그게 아니라면 특정 아티스트의 색이 너무 많이 묻어나는게 커버 느낌 밖에 안나고.. 좀 자유롭게 풀어놔도 될텐데 뭔가 아쉬운 느낌..온스타일에 종종 과거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오는 컨셉의 아티스트는 많은데 그거랑은 다르게 컨셉을 따왔다기 보다는 진짜 옛날 걸 그대로 커버해서 가져온 느낌..음악은 진짜 좋은데 뭔가 자신들이 설정하고 합의한 틀에 스스로 갇혀있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7분이라고 안느껴져요 ㄷㄷ
I love her voice
정말..밀키웨이 그자체..ㅠㅠ 곡 넘 좋습니다..
노래 좋네용
좋아 ㅠㅠ
조으다
노래 좋아요!
이거다...
뭐랄까 가슴으로 하는 음악이라기 보단 굉장히 생각을 많이 한 흔적이 역력한 음악인 느낌.. 그게 아니라면 특정 아티스트의 색이 너무 많이 묻어나는게 커버 느낌 밖에 안나고.. 좀 자유롭게 풀어놔도 될텐데 뭔가 아쉬운 느낌..온스타일에 종종 과거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오는 컨셉의 아티스트는 많은데 그거랑은 다르게 컨셉을 따왔다기 보다는 진짜 옛날 걸 그대로 커버해서 가져온 느낌..음악은 진짜 좋은데 뭔가 자신들이 설정하고 합의한 틀에 스스로 갇혀있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좋네요! 온스테이지 2.0은 왜 화면이 똑같은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