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이 있다가 없으니까 삼시세끼가 왜 이리 허전함 손호준은 색깔이 없는게 색깔임. 쨍한 색깔만 있으면 각자 개성이 너무 튀어서 강하기만 하지만 손호준은 연한색이나 그림자처럼 잔잔하게 스며들어서 그림을 조화롭고 아름답게 만들음. 그런 역할은 하기가 쉽지 않음. 마음이 선하고 남을 배려하려는 마음이 강해야함.
개인적으로 '자급자족' 타이틀 달고 하는 삼시세끼중 진짜 '자급자족'에 맞는 생활을 하는 팀이 손이차유팀이 아닌가싶네요. 손이차유는 어지간하면 다 직접 구하고, 못 구하면 기본 제공 되는 재료로만 어찌어찌 때우는데, 다른 팀은 무슨 무슨 이유를 대서 재료 제공을 다 받으니... 그래서 그런가 손이차유팀 방송 보면, 유독 하루가 길어보이고, 유독 그 지역에 오래 지낸 사람들 같고, 정이 더 가는거 같아요 덤으로 유해진님이 낚시나 밖에 일 하러 가셔서 먹을거 구해 오셨을때, 더 감명 깊더라고요
난 손호준이라고는 응사 해태밖에 몰랐던 사람인데 이번에 코로나땜에 집에서 유튜브만 보다가 우연히 삼시세끼를 보게 된 이후로 완전히 빠져버림 ㅠㅠ 뭔가 드라마 속 해태처럼 까불까불하고 나대는(?) 성격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얌전하고 선배들한테 깍듯해서 깜짝 놀람....낯설어하고 수줍어하면서 또 시키는건 척척 다 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자꾸 찾아보게 됨ㅋㅋㅋㅋ마성의 매력이 있달까 몇몇 사람들은 조용하고 노잼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런 모습들을 보는게 오히려 재미있음ㅎㅎ 그리고 요즘에는 선배들이 예전보다 편해진 듯해서 또다른 느낌으로 재밌음ㅋㅋㅋ난 진짜 이 셋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해요 손이차유👍🏻👍🏻
서울에서 일하는 아들놈이 오랜만에 집에 온단다. 평소에 전화도 잘 안 하던 녀석이 서울에서 일한다고 꽤 기세등등해진 모습을 보니 장한 마음에 한 마디 한다. "일찍 왔네?" 하나밖에 없는 아들놈은 이제 이러한 물음에도 능글맞게 대처한다. 목욕을 마친 엄마는 기분이 꽤 좋은지 환한 얼굴을 감추지 못하고 아들놈에게 다 보여주나보다. 그러고는 바삐 아침상을 차리는데 무언가 아껴둔 게 있는 모양이다. "됐고~ 반찬~" 아들에게 맛있는걸 먹을 생각에 신이난 엄마와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빠. 뜨끈한 눌은 밥에 반찬가지 몇개 상에 올리고 아껴두었던 필살기를 하나 올려놓았다. 돌문어였다.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는 아빠의 낯선 모습. 자꾸 음식을 내오려는 엄마의 모습. 호준이는 이런 모습이 그리워 아침 일찍 집에 왔을 것이다.
외동아들이 놀러와서 신난 부부 아닌가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조합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비유 맛집이자너
정답입니다. 저 조합은 진짜 자연스럽고 너무 잘어울리고 최고의 조합인것같아요 어색하지가 않아요.. 다른 게스트들은 직업의식이 없어요
방송에 대한. 스며들어야하는 데 못하데요 손호준은 서포트 하면서 선배들 챙기고 유해진은 어부. 차승원은 식사 담당
좋은 사람들끼리 케미가 좋으면 보는 시청자들도 알기 때문에 좋아 할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언제쯤 이 조합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손호준 이제 노크 하네 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ㅎㅋ 진짜 도착해서 몇시간동안 마당에서 얌전히 계란먹고있을때가 엊그제같은데 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
그때 참 짠하면서 귀여웠죠 ㅠ 이제 편해져서 노크도 하고 너무 이뿌네요
ㅇㅈㅇㅈ ㅋㅋㅋㅋ 계란 먹고있을때 생각나네요
앜ㅋㅋㅋㅋ 저도 방금 첫화 영상에서 넘어오고 딱 이 생각 했는데ㅋㅋㅋㅋㅋ
예전에 차승원이 고창편에서 호준이에 대해 말한게 있는데 정말 착하다고 , 호준이가 입은 티셔츠, 바지마저도 다착해보인다고 그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
손호준은 어딜가더라도 사랑받을 스타일인것 같아요
오우 ㅠㅠ
이서진도 호준이 첨 보고 너무 맘에 든다고 했어요~~~~ 형아들이 다 좋아 하는 착한 동생~~♡♡♡
유튜브에도 있나요? 그 영상
손호준은 여기서 보이는 그대로가 평소의 손호준일듯. 👍👍
손호준 시즌1 시즌2 시즌3 때 차줌마한테 말도 거의 못붙이고 조용했었는데 이번 시즌부터 말장난도 하고 말도 먼저 붙여주고..필요한건 알아서 착착 챙겨주고..
자연스레 참 좋은.. 필요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저 낯가리는 소심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참 센스있고 진국임...불필요하게 말 많이하는 타입도 아니라 보는사람 불편하지도 않고
손호준이 기획사 없을때 차승원이 YG오도록 많이 도와줬다고함
지금이야 이미지 많이 실추됐지만
당시에는 탑급기획사였으니
방송하나로 일도 잘풀리고 좋은사람도 만난 성공한 케이스가 아닐지
JS B 맞아요 말이 안 많아서 편하게 보기 좋네요
일부러 이미지만드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보는 내내 그냥 원래모습처럼 편해보여요.
억지로 텐션올리고 그러면 본인도 점점 지칠텐데,
원래 그대로니 형들 사랑이 오래가는 느낌이요😊😊😊
호주니는 괜히 티나게 안해서 더 정이 가는듯
다른 연예인들은 싹싹해도 겁나 티나게 싹싹해서 좀 부담스러울때도 있는데 호준은 진짜 그런욕심없는게 느껴진다. 말투도 너무 착해ㅜㅜ 호준인 진짜 삼시세끼가 발견한 보물임♥️
그라쥬 만약 웃길려고 나대는애 들어왔으면....생각만 해도 싫으네요
맞아요. 호주니 오퐈 넘 차캄
티 나지않게 .. 욕심없이 .. 상대 맞춰주는 캐릭터
손호준이 있다가 없으니까 삼시세끼가 왜 이리 허전함 손호준은 색깔이 없는게 색깔임. 쨍한 색깔만 있으면 각자 개성이 너무 튀어서 강하기만 하지만 손호준은 연한색이나 그림자처럼 잔잔하게 스며들어서 그림을 조화롭고 아름답게 만들음. 그런 역할은 하기가 쉽지 않음. 마음이 선하고 남을 배려하려는 마음이 강해야함.
말씀 참 잘하시네요 👍
둘이서 찍으니 초창기 느낌도 나고 좋긴 한데,
역시 셋이 있어야 시너지에 케미가 좋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하얀색도 색깔이죠
무 채 색
유해진이 빨간색이고 차승원이 파랑색이라면, 호준님은 보라색같은 느낌...
방학 맞이해서 엄마 아빠 집에 내려온 아들내미 같다 ㅋㅋㅋㅋㅋ
아빠는 늦잠자고
엄마는 샤워하고 ㅋㅋㅋㄲㅋㅋㅋ
진짜 찐케미야 👍
이 세명에서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다 제발..
연년생 형들과 나이 차이 좀 나는 막내이자 셋째 같은 형제들~~~~
그냥 눈만 마주쳐도 좋은~~
행복한 ~~~~~
이런 조합
또 없습니다~~~
손호준은 남자형들 입장에선 최고의 후배지 예의바르고 눈치 빠르고 빠릿빠릿하고 손호준은 직장생활했어도 인정 받았을 스타일 얼굴도 미남
성격도좋은데 키와 얼굴도 호감이니 미워할수없지..캬
호준이 진짜 센스있는거 같아 ..저번에 기름튀니까 후다닥 가서 차줌마 목장갑 갖다주고 이번에 두부만들때도 뜨겁죠 하더니 대야에 찬물 퍼다가 갖다주면서 손 담그라 그러고 .. 진짜 센스있고 맘씨 착한게 느껴짐 ㅠ 나에게로 와라 호준,,
내남자에옷! 😉
내게와 호준......
마지막문장땜시 멈칫...제남자입니더 호주니..!!!
일등신랑감 손호준.
남편이 눈치 빠르고
잘 난척 안하고
고집도 안세고
잘 맞춰 주는 성격에
저리 잘 생겼다면...
어휴~ 상상만 해도 미소가... :)
하하하하하 미소로만 끝나지 않는구만~~
7:05 웃는거 개호탕해ㅋㅋㅋㅋㅋㅌㅋ 어떻게 저렇게 정확하게 하하하하하 하고 웃짘ㅋㅋㅋㅌㅌ
다른 댓글에서 저 둘이 흑백이라면 호준이는 회색이라고 했는데 참 와닿는 말이다. 자신의 색을 몰라 움추리지 않아도 자연스레 분위기에 스며드는 성격. 참 진실되고 편하고 진국이다. 그 매력을 삼시세끼에서 발산해준 것 같다
게스트 오는것보다 셋이 있을때가
전 제일 재미있더라구요~^^
맞아요... 게스트 없어도 1000배 잼있는 손이차유.. 포에버~~^^♡
마자요 게스트도 좋지만 이 셋분에서도 충분히 재밌는거 같아요
게스트 없이 고정멤버만 있어도 이렇게 재밌는 프로그램 진짜 없음... 셋의 케미는 자극적이라기 보단 보는 사람마저 너무 편하게 만들어서 셋만 계속 봐도 너무 재밌는 듯
게스트 시러
호준이가 있어야 돼
호준이 웃음소리가 삼시세끼 OST 입니다
너무 호방한 웃음소리 좋다
참바다 형님 강력햐 네이밍 센스 진짜 ㅎㅎㅎ
손호준씨는 진짜 볼때마다 좋네요
예의바르고 겸손하고 센스있고
눈치도 빠르고...!
막내중에서 제일 좋아요♡
이 조합을 보고 있으면 나도 저런 친구들이 있나.. 또 나도 주변에 저런 친구가 되어주는 사람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저도요 전 엄서요 ㅠㅠ
저런 친구가 있는 것도 운명인것 같네요..
호준님은 선한 기운이 느껴져서 좋음.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유해진 보려고 집에 있는날은 재방채널 그냥 계속 켜놓고 있음...
유해진 보기만해도 좋고 편하고 재미있당
유해진 없는 삼시세끼 상상조차 하기싫다...
삼시세끼 끝나면 아마도 재방 보며 아쉬워 할듯..!!!
개인적으로 '자급자족' 타이틀 달고 하는 삼시세끼중 진짜 '자급자족'에 맞는 생활을 하는 팀이 손이차유팀이 아닌가싶네요.
손이차유는 어지간하면 다 직접 구하고, 못 구하면 기본 제공 되는 재료로만 어찌어찌 때우는데, 다른 팀은 무슨 무슨 이유를 대서 재료 제공을 다 받으니...
그래서 그런가 손이차유팀 방송 보면, 유독 하루가 길어보이고, 유독 그 지역에 오래 지낸 사람들 같고, 정이 더 가는거 같아요
덤으로 유해진님이 낚시나 밖에 일 하러 가셔서 먹을거 구해 오셨을때, 더 감명 깊더라고요
맞아맞아 진짜 자급자곡 타이틀에 딱 맞는 팀
자급자족이여서 먹을만큼만 하는건데 손이 작다는둥 까대기나 하고 먹을것 없는 어촌에서는 음식 남기고 버리면 혼나요! 농촌은 농작물이 항상 있지만 어촌은 농작물이 바닷바람 때문에 잘 자라지도 않아서 귀합니다
삼시네세끼도 봐 보셔요. 자급자족. 아무것도 없는 자급자족.ㅋㅋ
삼시세끼,삼시네세끼 요즘 웃고 사네요.
손이차유에 이는 누구예요
@@이거슨눙무리아냐 세명의 팀명?처럼 만든것 같은데 단어를 만들다 보니 '손'이 '차''유'가 된듯.
마지막 게스트 이서진이 들어오면 "손""이""차""유"가 되겠네요ㅋ
이서진이 포함되는게 별로긴 하지만^^;
난 손호준이라고는 응사 해태밖에 몰랐던 사람인데 이번에 코로나땜에 집에서 유튜브만 보다가 우연히 삼시세끼를 보게 된 이후로 완전히 빠져버림 ㅠㅠ 뭔가 드라마 속 해태처럼 까불까불하고 나대는(?) 성격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얌전하고 선배들한테 깍듯해서 깜짝 놀람....낯설어하고 수줍어하면서 또 시키는건 척척 다 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자꾸 찾아보게 됨ㅋㅋㅋㅋ마성의 매력이 있달까 몇몇 사람들은 조용하고 노잼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런 모습들을 보는게 오히려 재미있음ㅎㅎ 그리고 요즘에는 선배들이 예전보다 편해진 듯해서 또다른 느낌으로 재밌음ㅋㅋㅋ난 진짜 이 셋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해요 손이차유👍🏻👍🏻
갑자기 응사? ㅋㅋㅋㅋㅋ
저두 나대지않는점이 좋아요.
응사를 봤으면 영화 '바람'도 보세요,
고백부부도요ㅠㅠ 요즘 고백부부에 빠져 사는것같...
고백부부보세요 두번보세요ㅠㅠ
나라언니랑 케미도 장난아니에요
제 인생드라마... 그래서 제 최애가 최반도ㅎㅎㅎ
7:05 아놔 손호준 웃음소리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소리(리액션) 때문에 더 재밌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두 형들이 호준이를 매니매니 애끼는 모습이 감동, 마치 가족 같은 조합이에요, 세사람 익숙해지고 편안해지는게 참 부럽고 보기조음, 서로 챙겨주고 조언해주고, 고민도 나누고, 부럽, 거기에 깨알유머까지 ㅋㅋ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네
소심한 개그가 중간중간에 있어서 웃기닼ㅋㅋ
시즌1때 배고파도 배고프다 말 못하고 A자 다리로 앉아있던 호주니가 이젠 스스럼없이 배고프다고 말하는 모습이 왜케 뿌듯하져..?😍❤
손호준씨 말을 듣다가 소름이 돋네요..
나랑 너무 비슷한 부류의 색깔을 가지고 있으신거같아서..
어느쪽이든 만나는사람이 행복하면 그걸로 내가 행복한 느낌..
배울 점이네요..
서울에서 일하는 아들놈이 오랜만에 집에 온단다.
평소에 전화도 잘 안 하던 녀석이 서울에서 일한다고 꽤 기세등등해진 모습을 보니 장한 마음에 한 마디 한다.
"일찍 왔네?"
하나밖에 없는 아들놈은 이제 이러한 물음에도 능글맞게 대처한다.
목욕을 마친 엄마는 기분이 꽤 좋은지 환한 얼굴을 감추지 못하고 아들놈에게 다 보여주나보다.
그러고는 바삐 아침상을 차리는데 무언가 아껴둔 게 있는 모양이다.
"됐고~ 반찬~"
아들에게 맛있는걸 먹을 생각에 신이난 엄마와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빠.
뜨끈한 눌은 밥에 반찬가지 몇개 상에 올리고 아껴두었던 필살기를 하나 올려놓았다.
돌문어였다.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는 아빠의 낯선 모습.
자꾸 음식을 내오려는 엄마의 모습.
호준이는 이런 모습이 그리워 아침 일찍 집에 왔을 것이다.
승원님은 멋있는데 웃기니까 편한하고, 해진님은 자체 발광, 호준님은 시원한 웃음이 진짜 매력이예용. 잘난이 삼형제같아요^^*
자체발광?😓😓😓
편한?ㅋㅋㄱㅋㄱㅋㅋ
이예용?
호준씨를 보면서 선배님들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딘가에 갔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잘 배우고 갑니다 ㅎㅎㅎ 너무 예의바르고 멋있네요 ㅎㅎ
손호준 님은 항상 선배들 실없는 농담에도 크게 웃어주고 리액션도 좋아서 자꾸 말하고 싶어지는 성격이에요.
남의 얘기에 귀기울여 잘 듣는다는 거잖아요.
이런 후배 동생이 있다면 정말 많이 예뻐해주고 싶을 거 같아요.
호준씨가 합류하니 엄마 아빠 아들 가족가터요 엄마는계속 쫑알쫑알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아빠는 툭툭한마디 하시는게 너무 정감가고~~
세사람 케미는 환상이에요
기분안좋을때 삼시세끼 시즌 틀어놓고 걍 웃어요ㅎㅎ
호준씨 착해서 형들 잘 보필하시더라구요
힐링이 되는 프로라 오래오래 함께했으면해요 ㅜㅜ 손이차유 화이팅!
이 세명 케미가 안정적이고 편해서 좋음
호준이 진짜 예의바른 청년임
집안 분위기가 어떤지가 보임
오랜만에 부모님 집 찾아온 아들같다... 진짜 전생에 가족이였던거 아닐까?
손호준은 흰색이 아닐까 어느 색을 만나든 남의 색을 탁하게 흐리지 않고 조화롭게 스며들 수 있는 색
맨 처음 만났을때 어찌할바를 몰라하며 눈알만 또르르 굴리던게 엊그제인것 같은데ㅎㅎ
지금은 함께 농담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스며든 것 같아 보기 좋아요^^
손이차유, 요 세명의 케미 정말 👍
호주니 문어주는 차의 등을 보니 서울서 대학댕기는 아들 점심챙겨주는 엄마와 밥머는 호주니 보는 유는 아빠느낌이 물씬...
마지막 대화 덕분에 아 이래서 3분이서 하시는구나.. 극과극 사이에 중립 손호준!!!! 호준씨를 형들이나 스탭들이 ㄹㅇ 엄청 좋아하실듯 하네요. 화이팅!
이번 삼시세끼 손호준은 새로운 게스트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웃는소리로 오디오 채우는거랑 재간둥이 마냥 개그 받고 치는게 능숙해져버려서 더 재밌음
손호준의 목소리는 듣기 좋다
호준이형 내셔널지오그래픽 협찬받나??
더 많이 많이 받았으면...,ㅎ.ㅎ..
호준이는 예의도 바르고 눈치도 있고 잘웃고 선배님들이 만든 음식도 맛있다고 잘먹고 딱 정말 선배님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 이쁘다 정말 사랑스럽다
호준이썸네일에 홀려서 들어왔다...호준이는 얼굴 자체가 착함...고맙습니다 티비에 나와줘서♥
환영 댄스 뭐냐고 ㅋㅋㅋㅋ
그리고 색깔이 없긴. 호준이는 마음따뜻한 색깔이야.
울 호준이는 좋은 여자 만나야 해~~~
세분 진짜너무좋아요 2023 시즌 다음편 기다립니다
차승원님 호준씨보고 반가움댄스 👍
환영땐스에 웃은사람ㅋㅋ
다리는 왜쓸데없이길어서 미끄덩ㅋㅋ
애없는 집에 서울에 대학다니는 조카온느낌
8:02 이부분보는데 괜히 눈물남 나같아서... 위로도 주는 삼시세끼 오래했음좋겠다
원래일하면서 제일 힘든게 필요한걸 그때그때 묵묵히 하는건데 우리 호주니형은 그걸 너무 잘하는거같당....게다가 처음엔 없던 여유까지 어느정도 생기면서 케미가 너무 좋아져서 진짜 찰떡인거같음 ㅜㅜ 어떻게 이형이 37이지?? 진짜 믿기지가 않네 하아....
색깔이 없다는 건 언제나 다른 색을 입힐 수 있고 그게 가장 화려하고 매력있는 거에요. 그게 가장 좋은 거에요.
유해진 사람 진짜 좋다..
하여간
손호준 같은 남푠을 만나야하느니 ㅋㅋㅋㅋ
1:37 아 이래서 차승원 매력에서 못빠져나와,,..
또 이 세 분이서 했으면 좋겠다ㅜㅜ 힐링하고 싶어… 멋진 사람들 보면서
37.... 들을때마다 적응안돼 37... 어떻게 저 얼굴이....ㅠㅜㅠㅠ
호준씌는 너무 착하구,,순수하구,,또 너무 귀엽구,,안경쓴것도 멋있당
손호준너무좋아 이조합으로 캠핑하는것도했으면 ㅠㅠ오래오래함께하길 제발 ㅠㅠ
호준이가 와쪄여
넘~~~좋아욤
참바다씨 차줌마 ㅋ
세명의 케미가 최고인듯
호준이는 색깔이 없는게 아니라 흰색이 아닐까
방송느낌이 아니라 진짜 친해보여서 좋다
두 분 실제로도 되게 좋은 부모일 거 같아요. 호준님도 되게 좋은 아들일 거 같고.
손이 차유는사랑입니다.
케미가보는동안웃음지게하네요.
제대로힐링하게해줘서감사.
손이차유는꼭붙어있어야합니다.
꼭이요.
난 호주니 넘 좋아..바르고 선하고 잘생기고..ㅎㅎ
차.유.손 케미 너무나도 좋지만 특히 손호준 14살 차이나는 대선배님들 앞에서 저렇게 예의있고 센스있게 행동하는게 정말 대단~~ 차 나이 51 이라는 것도 깜짝 놀라구
손호준....왜케 잘 생긴건지?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네요.
셋이조합이젤조으다💕♥️💕🥰
이 세 분의 조합이 너무 좋아요 ! 과하지 않으면서 꽈악 찬 느낌 . 봐도 부담없고 오버하지 않으면서 가식이 없어서 그것도 너무 좋아요 👍
호주니 넘나겸손함이뚝뚝떨어져👍차캄선함덕지덕지붙이고다니네ㅎㅎ
5:07 호주니 와서 넘 좋음 ㅎㅎ 담주 광수시랑 케미도 기대됨
나PD님.차승원님.유해진님.호준님 고생많습니다~~~ 서유럽에서 엄지척 마구 마구 날림~~~ 삼시세끼 덕분에 힐링 엄청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척하면 척!!
착!!착!!착!!
일사천리.
환상의짝꿍들~
독고진씨~~~^^
세분 케미 👍👍👍 세분다 좋은 사람인 듯요 삼시세끼에서 손이차유가 젤 재밌고 좋아요
회색도 하나의 색깔이죠 남한테 맞춰주는것도 쉬운게 아닙니다 그것도 하나의 색깔이라 생각해요
착한데 잘생기기까지 함 ☺️
꽃청보면 진짜 호준이 자기하고싶은거있어도 그냥 말안하고맘ㅋㅋㅋㅠㅜ
출연자모두좋구ㅡ인간미가넘치는분들ㆍ보기좋구 기대데는프로그램
진짜 모두가 너무 사랑스러우시고...호준(?!)님의 웃음이 너무 좋으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빕니다.
노트: 터키인이라서 혹시나 틀린 말을 적었으면 민망하고 죄송합니다.이해심을 부탁드립니다.
으유 다들 너무 착하구 이뻐요 ^^
개꿀잼, 1주일중 삼시세끼만 기다리게되네요
아침에 일찍도착해서 쭈뼛뿌뼛 거리다가 A자다리 하면서 기다리던 호주니 어디갔어~!! 아침에 인사다니는 너무 예의바르고 귀엽당
또 보는데 잼네. 세사람 뭔가 한 식구 같고 훈훈해보이고 조으다. 또 어촌편 했음 좋겠다. 빨리~~
삼시세끼 하면 저세사람이어야 조합이 딱
정선보다 이세사람 진짜 잘맞아요 세상 순둥호준이
이뻐 죽겠어
이쁘니까 이뻐해주는걸까요..이뻐해주니 이쁜짓 하는 걸까요..
좋은 사람들끼리 꽁냥꽁냥하는 거 보는게 참 편안하고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조합 진짜 너무너무 빨리빨리 마구마구 보고싶어요
늘 자상하고 잼있는 유해진선배님이랑 슬쩍 등 쓰다듬어주고 밥 항상 먼저 챙겨주는 차승원선배님 한테 이쁨 한껏 받고있는 소호준배우님 ㅎㅎ 세분 너무 따뜻해요
최고의 조합
최고의 힐링
호쮸니이쁘네^^
호준씨 빨립삼시ㅛㅔ끼애서 뵙고싶습니다 ~^^
6:53 모델부터 시작했다니ㅋㅋㅋㅋㅋㅋ 바로 다음에 bgm 깔리는거 겁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셋이 합쳐져야 나오는 케미가💕
호준이 이뻐 짜아식
마음이 편해져요.
유해진씨가 마지막에 한말이 정말 저한테도 와 닿는다. 특히 굳혀진단.. 다시 한번 배우게 되는거 같네요
9분이 이렇게 흐뭇하게 가다니...
손호준 진국👍🏻
호준이 삼시서보믄 배려도있고 남자인데도 세심함... 보기좋음^^
이 멤버는 재미도 재미지만 정겹고 인간미 도 보이고 ~~~
모델 얘기 나올때 호준이 빵터지는게 내 웃음을 100배는 더 끌올 해주네😁😍 손이차유 더럽이다 증맬루~~
손호준님은 27살이라고 해도 믿겠어요~ㅎㅎ멋져요
호준이 색깔 없다 걱정하는데 그 색깔 없는 듯한 그게 니 색깔이다!!! 가장 좋은 색~~~♡♡♡
이 조합이 넘 따뜻하고 좋아요.몇천번을 돌려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