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사님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를 타설할 때, 1층 바닥을 치고 그 다음부터는 1층 기둥과 2층 슬라브를 동시에 타설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영상의 예를 들으신 것처럼 허리먹 이라는게 필요한가요? 허리먹은 기둥이 먼저 시공됬을 경우 슬라브를 타설할때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는 건가요?
허림먹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제가 이해가 잘 안된건지 모르겠지만 대략 콘크리트 바닥이나 마감면에서 1000이라고 하셨는데 그 마감면 기준이 타설 완료된 세대 바닥마다 기준을 잡는다는 건가요? 만약 그렇게 되면 그 부분이 더 쳐졌는지 덜 쳐졌는지 어떻게 알죠?
안녕하세요. 그 먹은 도면을 보고 잡습니다. 도면상 콘크리트면에서 1000되는점에 허리먹을 놓고 실제로 쳐진 콘크리트와의 거리를 잰다면 더 쳐졌는지 덜쳐졌는지 알 수 있죠. 처음에 높이 기준을 어떻게 잡는지 등을 이 영상에서 말씀드렸나.. 잘 모르겠네요. 여튼 먹은 먹대로 가고 건물이 올라가는건 따로 올라갑니다. 다만 모든 판단을 먹을 기준으로 하게 되죠.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부분이 광범위해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어떤 구조로 지으실 것인지 등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 채널에 재생목록 중 철근 콘크리트 구조가 그나마 많이 진행이 되서 거기에서 관심이 있으신 부분 참고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구조설계 등에 대한 지식은 없습니다. 도면이 있는 상황에서 시공을 하는 방법에 대해 보다 쉽게 알려드리기 위해서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서요. 저보다 전문적인 설계사무소에 문의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좋은 질문이네요 토공사 같은 경우는 먹을 놓을 수도 없고 놓아도 바로 사라지겠죠. 따라서, 광파기라는 장비로 좌표를 따서 작업합니다. 좌표를 따서 표시를 해놓고 그것을 기반으로 공사를 합니다. 다만 알아두셔야 할 것은 토공사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정확한 치수 등이 덜 요구되는 공사입니다. 먹을 안놓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좋은 정보 영상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 내용중에 XY축이란 것은 평면도상의 XY축을 의미하는 건지요? 그리고 도면에 보다보니 대지경계선 모서리에 WP(워킹 포인트)라는 표시가 있는데, 이는 무슨 표시이고, 어떤용도로 사용되는 건지요?
이제 현장을 다시 볼 수 있게 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듣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x,y축기준먹은 처음에 지하바닥 버림콘크리트위에 정해지겠네요 ? 그리고 1개층씩 올라갈때마다 아래층 기준먹대로 먹을 놓아야 되는데 처음 기준먹을 다음층에 어떻게 따오는건지요?
그리고 x,y축 최초기준먹을 놓을때 위치선정은 어떻게 하는지요?
진짜 너무 디테일 하세요. 도움 항상 많이 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철근물량 산출 복잡한것도좀 알려주세요 ㅎ
정기사님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를 타설할 때, 1층 바닥을 치고 그 다음부터는 1층 기둥과 2층 슬라브를 동시에 타설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영상의 예를 들으신 것처럼 허리먹 이라는게 필요한가요?
허리먹은 기둥이 먼저 시공됬을 경우 슬라브를 타설할때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는 건가요?
며칠 전 목공반장님이 바닥에 이 먹매김 작업을 하셨었는데. 명칭을 확실히 알았네요. 너무 좋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야먹이 기준먹인가요? 오야먹을 윗층에다가 딴다그러는데 그걸왜하며 어떻게하며 그건 개구부를 통해서 하는건가요? 아파트 지을때보면 개구부가있던데 그용도에 대해 설명 좀부탁드리겠습니다
대모도인데 어디서든 설명들을곳이없어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먹에관한 개념을 정립해줄 도서나 링크혹시알고계시면부탁좀드리겠습니다
오야 먹이 기준먹이고 매층마다 오야먹을 놓고 작업을 하는 것이 용이하기에 그렇게 많이들 작업합니다. 네 개구부를 통해서 합니다. 대모도가 뭔지 제가 잘 모르겠네요. 먹에 대한 영상이 제 채널에 더 있으니 찾아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답변고맙습니다. 도움이않이 되서 영상 빼놓지않고 잘보고있습니다
허림먹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제가 이해가 잘 안된건지 모르겠지만
대략 콘크리트 바닥이나 마감면에서
1000이라고 하셨는데
그 마감면 기준이 타설 완료된
세대 바닥마다 기준을 잡는다는 건가요?
만약 그렇게 되면 그 부분이 더 쳐졌는지
덜 쳐졌는지 어떻게 알죠?
안녕하세요. 그 먹은 도면을 보고 잡습니다. 도면상 콘크리트면에서 1000되는점에 허리먹을 놓고 실제로 쳐진 콘크리트와의 거리를 잰다면 더 쳐졌는지 덜쳐졌는지 알 수 있죠. 처음에 높이 기준을 어떻게 잡는지 등을 이 영상에서 말씀드렸나.. 잘 모르겠네요. 여튼 먹은 먹대로 가고 건물이 올라가는건 따로 올라갑니다. 다만 모든 판단을 먹을 기준으로 하게 되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기사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수준원점은 전세계 공통높이인가요?
나라 마다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건축전공은 아니고
내집을 지을 예정 입니다
바닥면적 30 ~ 40 평대
주택의 기초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부분이 광범위해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어떤 구조로 지으실 것인지 등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 채널에 재생목록 중 철근 콘크리트 구조가 그나마 많이 진행이 되서 거기에서 관심이 있으신 부분 참고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구조설계 등에 대한 지식은 없습니다. 도면이 있는 상황에서 시공을 하는 방법에 대해 보다 쉽게 알려드리기 위해서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서요. 저보다 전문적인 설계사무소에 문의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토공사 같은 경우에는 기준먹을 어떻게 놓나요?
좋은 질문이네요 토공사 같은 경우는 먹을 놓을 수도 없고 놓아도 바로 사라지겠죠. 따라서, 광파기라는 장비로 좌표를 따서 작업합니다. 좌표를 따서 표시를 해놓고 그것을 기반으로 공사를 합니다. 다만 알아두셔야 할 것은 토공사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정확한 치수 등이 덜 요구되는 공사입니다. 먹을 안놓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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