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헤어지기 싫은 마음 이해합니다. 그치만 이걸 보면서 너무 답답한 건 체력 때문에 피곤하다고 하는 걸 싫어졌다고만 받아들이고 계속 남자친구는 서로 합의를 보려고 하는데 여자는 다 지 맘대로 안 되면 뚱 해 있고 이게 배려도 없고 .. 헤어지는 게 정답 .. 시간이 정말 약입니다
여친이 취향이 좀 많이 독특한데 저는 제가 여자를 많이 만나보지 못해보기도 했고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연예인급으로 이쁘거든요 그리고 극 새디스트인데 그 팬티에 딜도같은거 갈려있는걸로 애널하는걸 좋아합니다 시도때도없이 꼴리면 하자고 합니다 헤어질까봐 싫다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몸에 부담이 좀 가서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용기내 말해보면 다 까먹게 해준다면서 또합니다… 너무 힘든데 어떡할까요?
잦은 성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게 문제임. 본인 힘든 것만 생각하고, 상대에 대한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자기가 한 노력밖에 생각못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진지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겠음ㅠㅠ 저건 다른 문제가 생겨도, 똑같은 방식으로 고통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 그럼에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사연을 보낸 것을 보면, 역시 사랑은 위대하구나 싶기도 하네😂
여자가 문제라는건지 본인 힘든 거라는거보면 남자가 문제라는건지 저 상황이 이해는 감? 뭔가 진짜 관계를 글로만 배운거 같은데 저건 여자의 공감능력, 소유욕과 남자의 표현력 문제임 서로의 관계는 하나 양보하고 하나 얻어가고 + -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상대의 상황과 현실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복합적으로 생각해야 가능한거임 또 생각나네. 사람은 혼자있어도 행복해야 같이 있어도 행복하다
저 둘 간에는 여자가 문제가 심각함. 남자가 잘못한건 지가 감당 못할 여자를 계속 만나는 것. 여자는 어떤 표현을 하라고 어떤 확인을 하자고 하는데 남자의 표현을 거들떠도 안 보고 지가 원하는 표현을 해달라고 떼씀. 남자는 이미 힘들다고 표정으로 말투로 많은 상황에서 표현함.
꼭 잠자리로 사랑을 판단한다는게 ㅋㅋ피곤하다..서로 상대입장에서 ..생각좀하자! 사랑하는데 이해못하면 그게 사랑이니? 다 안하고. 잠자리만 하면 그게 사랑? 사는게 정해진대로 흘러가면 얼마나 좋겠어ㅜ일주일 일하고 잠못잔 남친. 잠자리를. 요구하기 보다.. 사랑하는남친. 그냥 편히 재우는게 사랑이야!
여자분 사는게 편한가봐요. 연애도 사랑도 중요하지만 세상에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1차적인 욕구에만 머물러있는지… 알바생이라면서 당장에 취업준비만 해도 저런 생각 덜 하지싶은데ㅋㅋㅋ 취업준비도 해보고 직장 다녀봐야 남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듯… 과유불급인데 너무 지나침.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가 저보다 성욕이 많아서 항상 저한테 불만이었던적이 있는데 그 친구를 경험한 이후로 저는 속궁합이 다른게 아니라 성욕의 매칭이구나 생각해서 정말 저랑 비슷한 주기를 가진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했어요ㅜ 웃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남자쪽이든 여자쪽이든 경험해보면 관계가 파탄하는 원인 중 하나라서 정말 심각하게 봤습니다.
나도 연애하면서 연하랑 관계 자주했거든 그래도 저정도는 아니였음 내가 1일 1뜨밤을 하면은 난 이미 다크서클 심하게 내려오고 얼굴색도 안좋아지고 밥맛도 없어지고 또 더 심각하면은 쓰러질듯 그래서 내말은 적당선이 중요하고 남자친구가 일때문에 힘들다면은 한발짝 물러나서 남자친구 먼저 생각해줘야된다고봄 그래야지 그 연애도 더오래오래가지 더 좋아하고 더 사랑할구
@@닥터파브르운영자 와..여자도 그런게 있군요..여자들은 별로 안 힘든줄알았는데. 사실 힘들다는 얘기 듣기는 했어도 어느정도인지 체감이 안 되서, 일단 가만히 있는 경향이 더 많은 여자쪽은 아무래도 근육쓸일이 별로 없을테니 남자보단 덜 힘들지 않나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는데..사람마다 다 상대적인건가보군요. 혹시 1일1뜨밤땜에 잠을 제대로 못 자서, 다시말해 수면 질이 떨어져서 피곤했던건 아니셨을까요?
여친이 배려? 언제 배려 했어요 모르겠는데요 일주일동안 밤새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피곤해도 만나려 와준게 어디에요 꼭 그거를 해야지만 사랑하는건가요? 하루에 한번은 너무 많아요 하루에 한번이면 한달내내 하는거고 1년동안 빠짐없이 하는건데 체력적으로 얼마나 힘드겠어요 일하기도 바쁘고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는거같은데요
단순히 잠자리 요구가 문제가 아닙니다........우선 근본적으로 서로의 사랑의 방식이 다르니까 서로 억지로 배려하게 되고, 억지로 끼워맞추게 되고 하니까 힘들어지는 겁니다...연애는 머리로 생각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누구의 문제도 아니니까 헤어지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인간의 3대욕구중 나머지 2가지 수면과 식사는 욕구를 넘어 생존의 영역입니다. 일단 생존의 영역에서 이상없는 상태라야, 욕구도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쾌락은 도파민 보상체계라서, 사람마다 그 크기와 메커니즘도 다릅니다. 성호르몬인 부신호르몬 의 분비량도 다르고요... 성욕이 강한사람은 일단 그부분이 채워져야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성을 가진 사람이 왜 그부분에만 집착하는지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대화를 하면서도,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눈을 마주치고 따뜻한 포옹만 해도 충분한데 왜꼭 성기의 결합을 원하는지 자신이 이용당하고, 착취당하는 것 같아서 괴롭습니다. 이 모든것이 내 생존에 위협이 되기 때문에 느껴지는 감정입니다. 도파민 분비량이 많은 사람은 그만큼 강렬한 쾌락으로 뿜뿜해야 만족되는 것이지요. 잔잔한 기쁨을 주는 세로토닌과 옥시토신을 이용하며, 도파민 분비량을 적절하거나 다소 적게 분비시키는 사람은 상대의 과도한 쾌락추구가 버겁기만 합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결론적으로, 뇌구조 등 신체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화성과 금성이 다른 것처럼 서로 다른 사람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배려의 다른 의미는 욕심입니다. 지나친 배려는 상대방에게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오고 결국 서로 탓만하게 되요~ 진정한 배려를 할거면 나를 지우고 상대방 속으로 들어간다는 의미로 봐야됩니다. 내 욕심이 들어가면 배려라고 할수있을까요? 그 크기가 개개인 상황과 환경마다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받아들일줄 알아야됩니다. 그리고 배려했다는걸 인지하면서 까지 내가 해준만큼 받아야돼라는 생각이면 그건 배려가 아니고 욕심입니다. 배려라 포장하고 give and take를 바라는거죠.
@@랄랄-s1k 약 일년전에는 제가 쓴 글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작성해준걸 다시보니 그 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똑같이 크고 하나가 부족해서 요구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사랑한다면 ㅇㅇㅇ하는거잖아.라고 했을때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육체적 사랑, 정신적 케어, 물질적인 것 등등이 있을거고.. 저는 그 중에 하나인 선물을 예시로 든거라 이건 철회할 생각이 없네요. 다 중요하긴 하죠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의미있는 말씀들이 많아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정작 제일 중요한 사실을 하나 놓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아무도 지적을 하지 않으며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댓글들을 읽어내려가면서 그래도 그 점에 대해 지적해 주시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하고 기대했지만 나중에는 허탈해서 읽기를 그만 두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점은 위 영상의 남자가 여자친구에게 단 한 번도 자신의 속내를 말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왜 자신이 여친을 피하는지 왜 자신이 피곤하다고만 하는지에 대해서 그 원인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속시원하게 말하지 않았으며 나중에는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여자친구가 자신에 대해서 배려심이 없다라고 단정했다는 점입니다. 상황이 어떻게 되던 정확하게 자신의 속내를 말하는 것은 무엇보다고 중요하고 필요한 부분입니다. 위의 여자친구를 보면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솔직하게 남자친구에게 얘기를 하며 행동 역시 솔직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합니다. 여자친구가 무엇을 실수했는지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자신이 무엇을 실수했는지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 보는 사람이라면 비록 이 만남이 끝이 나더라도 서로간에 아쉬운 점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맞지 않아서 헤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하지만 서로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맞추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만남이 자연스러워야 하듯이 헤어짐도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이 자연스러움을 이끌어내고 인도하는 것은 서로간의 솔직한 표현과 솔직한 대화 밖에는 없습니다.
여자도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걸로 타협했는데 남자도 일주일에 한번 노력하는건 해줄수 있다고 생각함 그것도 하기싫으면 걍 헤어져야지 뭔 연애야..그리고 정 안되면 다른부분으로라도 여자가 애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던가, 보통 성욕이 안채워져도 정신적으로 사랑받고있다는 만족감이 채워지면 짜증안남. 정신적으로도 안채워지는데 성욕도 안 채워지면 불만이 생기는거임
체력 관리한다해도 소용없음 그체력이랑 까꿍 체력이랑 다른거임 욕구 레벨 자체가 둘이 다른거임 나이가 들어나 어떤이유로 성욕이 약해지기도 하지만 선천적으로 성욕구가 강한 사람들은 밤새고도 또 성적인것을 해소하려고 하지만 하루종일 누워만 있거나 운동해서 체력을 기른다해도 욕구가 약하면 하기 귀찮음
앞 부분은 여자가 좀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남.여 둘 다 이해가던데 합의해서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 하는데 그 한번도 너무 피곤해 보이고 흥미없어 보이면 속상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남자도 너무 힘들어서 힘든티 날수도 있다고 생각함 남자는 관계할때 여자가 힘들어하고 흥미 없어하는 티가 났을때 자기는 어땠을지 생각해보고 여자도 한번 회사생활 느끼면서 피로를 느껴봐야 서로 이해할듯 애초에 처음 부터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관계는 못할거 같다 그래도 너 얼굴 보고 싶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좋았을듯
부모님도 피곤하면 안건드는데, 피곤하다고 하면 보통 걱정해주지 않나?? 여친은 무슨 애정결핍이나 분리불안임??? 여자 너무 자기밖에 모르는거 극혐.. 저런 사람이 친구로 있어도 배려안하고 자기밖에 모를거 같아서 싫다 정말.. 아프고 피곤하다고 하면 친구사이여도 쉬라고 하고 걱정해주는데, 친구사이보다도 더 밑인거 같음. 한쪽만 져 주는 연애는 오래 못 가지.
아예 안하는것도 아니고 반강제로 하는건 넘 쓰레기 아닌가...ㅋㅋㅋ 입장 바꿔보면 끔찍할텐데... 정중하게 말해도 화내면서 가스라이팅하고, 오히려 남자가 이러려고 나랑 사귀는 거냐고 서운해하거나 화내야하는 상황 아닌가...ㅋㅋ 직장인보면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는것도 충분히 노력하는건데... 여자는 그냥 사랑=잠자리 이 수준에서 못벗어나는 듯...솔직히 헤어지는게 답인것같아...
@@블랑크-u9e저렇게 힘든데도 억지로 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든게 강요 당하는거야 대가리 빠개진ㄴ아 뭐 또 여자는 피해자입장인척하고 있어 존나역겹게 반대로 여자가 너무 피곤하다고 하면 강제로 하는 남친이 있냐? 이해하고 다음에 하지 ㅋㅋㅋ 안그런 사람이 쓰레기인것은 맞지 그리고 어떤 남자가 잠자리가 과한걸 좋아하냐 막 하기 전에는 하루에 10번도 할 것 같은데 1 2번 하면 아예 무성욕자 된다 알고나 떠들어
어떡하긴 뭘 어떡해. 헤어져야지. 여자가 철딱서니가 없어도 너무 없네. 자기 행동으로 인해 헤어짐이 반복되어야 그나마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고 생각이라도 할 수 있는 건데 지금 헤어지지 않으면 저 여자가 성장할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도 남자가 막는거나 다름 없음. 한번이라도 헤어진 커플은 반드시 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되어 있음.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게 정답임.
이게 처음엔 싸울 수 있음. 나도 여자친구랑 성욕 안 맞아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남. 근데 이건 성욕 많은 쪽이 적은 쪽에 어느 정도 맞추는 수밖에 없음. 물론 적은 쪽도 많은 쪽이 노력하고 있다는 거 알고 정말 가끔은 그 사람에 맞춰줘야 함. 서로가 서로한테 맞춰주지 못하면 헤어질 수밖에 없지.. 어느 쪽이든 난 너가 이해 안가 이 지랄 떨면 그냥 헤어지는 게 답. 아마도 그 문제 말고도 다른 문제로도 그 사람은 이해해 줄 사람이 아니기에.
당연히 헤어지기 싫은 마음 이해합니다. 그치만 이걸 보면서 너무 답답한 건 체력 때문에 피곤하다고 하는 걸 싫어졌다고만 받아들이고 계속 남자친구는 서로 합의를 보려고 하는데 여자는 다 지 맘대로 안 되면 뚱 해 있고 이게 배려도 없고 .. 헤어지는 게 정답 .. 시간이 정말 약입니다
인정.. 몸이 힘든걸 의지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만나면 다 해야되는 것도 아니고 다른 방법으로 같이 있으면 되는거지..
그러게요 사람이 로봇처럼 24시간 365일 무한대로 채력이 풀가동 되는것도 아니고 채력이 한계가 있는데 남자 분이 지치고 힘들만도 하죠 비록 여자지만 남자분 사연 충분히 공감됩니다 사연남님 고생 많으십니다 부디 문제가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답변처럼 자기 맘대로안되면 뚱해있는여자는 그냥 헤어지는게답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해결될 일이 아니라 본성이 그런애라 시간으로 절대 해결하지도못합니다
이건 무조건 오크커플일 가능성 400%
겪어본 사람으로서 되게 심각한문제에요 ㅠㅠ 이게 정신적으로 너무너무 스트레스가 돼서 몸에서 거부반응이 나오는거라..
헤어져 그냥.... 서로 안맞으면 쩔수없지... 한쪽이 양보하지 않으면 오래 갈수 없다
어차피 사연자들 둘다 병신오크일가능성 ㅈㄴ 높아 재연배우니까 이쁘고 잘생겼지
둘다 개오크 무조건 200%%%
오래 가는 방법 :잡혀서 산다
여친이 취향이 좀 많이 독특한데 저는 제가 여자를 많이 만나보지 못해보기도 했고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연예인급으로 이쁘거든요 그리고 극 새디스트인데 그 팬티에 딜도같은거 갈려있는걸로 애널하는걸 좋아합니다 시도때도없이 꼴리면 하자고 합니다 헤어질까봐 싫다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몸에 부담이 좀 가서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용기내 말해보면 다 까먹게 해준다면서 또합니다… 너무 힘든데 어떡할까요?
저건 한쪽이 양보해서 될일이 아닙니다 여자는 평생 하고 싶을거고 남자는 평생 피곤해 해야 합니다 일시적인 봉합은 가능해도 절대 평생 행복하게 못 살아갈겁니다 궁합이 안맞는거죠 절대적으로.....
잦은 성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게 문제임. 본인 힘든 것만 생각하고, 상대에 대한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자기가 한 노력밖에 생각못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진지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겠음ㅠㅠ
저건 다른 문제가 생겨도, 똑같은 방식으로 고통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
그럼에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사연을 보낸 것을 보면, 역시 사랑은 위대하구나 싶기도 하네😂
지방대 하층민 방구석 모쏠 전과 백수
완전 공감!!
@@순-b2lㅂㅈ
여자가 문제라는건지
본인 힘든 거라는거보면 남자가 문제라는건지
저 상황이 이해는 감? 뭔가 진짜 관계를 글로만 배운거 같은데
저건 여자의 공감능력, 소유욕과 남자의 표현력 문제임
서로의 관계는 하나 양보하고 하나 얻어가고 + -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상대의 상황과 현실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복합적으로 생각해야 가능한거임
또 생각나네. 사람은 혼자있어도 행복해야 같이 있어도 행복하다
저 둘 간에는 여자가 문제가 심각함. 남자가 잘못한건 지가 감당 못할 여자를 계속 만나는 것. 여자는 어떤 표현을 하라고 어떤 확인을 하자고 하는데 남자의 표현을 거들떠도 안 보고 지가 원하는 표현을 해달라고 떼씀. 남자는 이미 힘들다고 표정으로 말투로 많은 상황에서 표현함.
5가지 사랑의 언어가 진짜 진리였어... 결국 연애와 결혼이라는 건 계속 상대의 언어를 이해해가는 과정이라는 게 정답이네
아니그냥 발정난거임
여자분 빨리 정력 좋은 남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저건 성욕이 문제가 아니라 여자가 상대방을 존중 못하는게 원인이다. 남자도 다 맞춰줄게 아니라 자신을 먼저 돌봐야 한다. 저런걸 다 받아주다 미안하다고 헤어지고 나면 나이먹고도 자신만 살피는 철없는 어른이가 된다.
@@nanaminggu ㅇㅈㅇㅈ
요즘 어른이들 많아
@@nanaminggu 일 때문에 힘들다고 피곤하다고 호소하는 내용 다 나오는데 싹둑 자르고서 거절을 제대로 안했다니 무슨 ㅋㅋ 젊은 남자는 항상 하고 싶어하는 줄 아는 것도 너무 구시대적 젠더 관념임
@@nanaminggu 당사자에요? ㅋㅋㅋ 일 때문에 힘들고 피곤해서 양해를 구하는 내용 다 나오는데 뭔 소리에요 ㅋㅋㅋ 마인드가 너무 후져요 ㅋㅋㅋ
여자가 너무 땡깡쓰는게 문제지 그거 안한다고 뭔 큰일이 난다고
속궁합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표현방식이 다른것도 참 힘들지요. 이게 안맞으면 정말 서로 산으로가고 이것만 잘맞아도 다른문제들은 쉽게 극복하기도 하니까요..
꼭 잠자리로 사랑을 판단한다는게 ㅋㅋ피곤하다..서로 상대입장에서 ..생각좀하자! 사랑하는데 이해못하면 그게 사랑이니? 다 안하고. 잠자리만 하면 그게 사랑?
사는게 정해진대로 흘러가면 얼마나 좋겠어ㅜ일주일 일하고 잠못잔 남친. 잠자리를. 요구하기 보다.. 사랑하는남친. 그냥 편히 재우는게 사랑이야!
서로의 속궁합이 이래서 중요한 것이다. 속궁합이란 포괄적인 단어지만 이런 경우도 속궁합이 안맞다 할 수 있다.
차라리 서로 사귀기전에 속궁합을 알 수 있다면 좋을것이다.
어차피 자기에게 감당이 안되는 사람 자기가 좋아한다고 자기에게 맞추면서 만나라고 하는게 되겠는가 ?
배려랑 논리적인문제임
선섹 후사가 성욕이 잦뺑이까는지 어떻게암???
저정도로 잭스를 하는 경우는 속궁이 존나게 잘맞는거지
혼전 순결❤
선섹후사 ㄱ
성욕보단 애정결핍이네 사랑을 그렇게 확인받고 싶은...흠 문제다
여친이 알바 뛰는거 보니까 아직 어린애 같은데 까꿍 하고싶다고 떼쓰는거 받아주고 진짜 피곤하겠다…
그만 헤어지고 직장 다니는 여자 만나세요!! 그래야 상대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이게 맞지, 떼쓰는 여자는 그냥 먹버용.
어린애만날거면 어린만큼 체력써야지 아님헤어지거낰ㅋㅋㅋㅋㅋㅋ
지들도 한창일 나이에 전애인들이랑 겁나했을거면섴ㅋㅋㅋㅋㅋ 어처구니없내
@@jie3334 아직까지 남자가 갑인줄 아나보네 불쌍하다 말 저렴하게 하는 남잔 별론데 ㅋㅋ
@@현이-n4h말잘하고 여자잘꼬시는 남자대부분 저마인드야 친구야 알아?
머리좋은거지 이기적이고 연애할성격아니면 먹버고 아님 사귀는거지 욕심은끝이없어
@@현이-n4h 보통 남자가 갑이죠 여자가 남자보다 돈을 잘 벌어.. 뭐를 벌어.. ㅋㅋㅋ물로 여자가 돈 많이 버는 경우도 많지만 당장 니 남친이랑 너를 비교 해보세요 누가 더 능력있는지... 갑 위치나 동등한 위치에있고싶으면 니 능력이나 외모를 가꿔요.. 참나..
여자는 까꿍하는게 연애하면서 애정표현, 사랑이라 생각하는거고 남자는 여자를 너무 사랑하지만 일때문에 체력이 붙이니까 힘든건데 ..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는게 연애지만 얘기하고 상의했는데도 저런 일로 계속 싸우게 된다면 헤어지는게맞죠…
까꿍이 뭐임?
@@asmjwndjh 생수
@@asmjwndjh 여친이 ㅅㅅ를 까꿍이라함
얼마나 잼쥐가 가려우면 맨냘저거하냐
@@융-x1d성욕 강한것도 병임 성도착증이거나 애정결핍
여자분 사는게 편한가봐요.
연애도 사랑도 중요하지만
세상에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1차적인 욕구에만 머물러있는지…
알바생이라면서
당장에 취업준비만 해도
저런 생각 덜 하지싶은데ㅋㅋㅋ
취업준비도 해보고 직장 다녀봐야
남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듯…
과유불급인데 너무 지나침.
ㅇㄱㄹㅇ
이게 맞을듯.
막말로 여자분도 본인이 체력적으로 힘들면 절대 저러진 못할텐데.
과유불급 정말 완벽한 표현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건 사랑은 상대방을 이해해주고 상대방을 위하는 노력과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ㄹㅇㅋㅋ 교대근무 12시간씩 주4~5일 들어가는거 시켜보고싶네 그러고도 매일1까꿍가능한지ㅋㅋㅋ
굳이 끼워맞출 필요없이 어딘가에 잘맞는 사람 있더라 만남을 소중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게 서로에게 독같은 집착일수도 있다, 나보다 더 잘맞는 사람 만나서 사랑받길 바라며 보내주는것도 지나보니 제일 큰 사랑이더라😊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가 저보다 성욕이 많아서 항상 저한테 불만이었던적이 있는데 그 친구를 경험한 이후로 저는 속궁합이 다른게 아니라 성욕의 매칭이구나 생각해서 정말 저랑 비슷한 주기를 가진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했어요ㅜ 웃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남자쪽이든 여자쪽이든 경험해보면 관계가 파탄하는 원인 중 하나라서 정말 심각하게 봤습니다.
공감합니다 하루에 발기 5번 6번씩 하는 미친놈을 만나보니 속궁합이 다른게 속궁합이 아니고 성욕의 차이이구나 깨달았네요
@@user-few23 발기 5~6번은 아주 정상적인거구요.. 그때마다 하자고하는사람은 비정상이죠.
20~30대 일땐 하루 2~3번도 하고싶기도합니다 근데 날마다 5~6번 발기할때마다 할려고하는건 상대방 배려하는것도 없고
본인건강에도 안좋은데 자제력이 없는거죠... 성욕차이가 아니라 서로에 대한 배려심 차이라고 봅니다.
@@user-few23 20대 남자 하루 20번은 발기함. 그걸 풀어야겠다 생각 하는놈이 문제죠.
그래도 저여자는 먹이면서 하지. 하루 4,5번 요구하는 여자 만나보면 정말 힘들어짐.
이건 여자가 난 성욕이 너무 강해서 매일 해야지만 만족이된다는 말을 자존심상 솔직히 말못하고 저렇게 돌려서 애정표현이니뭐니 말하는 거임. 걍 성욕이 너무 넘처서 하루도 못하면 미치겠는거..
완벽하게 만족 못하면 저러지않나요 ?
진짜 완전 만족하면 1-2주는 생각 안나던데..
@@부산-d6o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거지
평생을 아기 낳는 이유 아니면 생각도 안나는 사람이 있고, 매일 같이 해야 하는 사람도 있는 것
정규분포 바깥쪽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는 변태, 사회부적응자등으로 표현함
@@dalfst ㅇㅈ 케바케
근데
님 초밥뷔페나 삼겹살뷔페가서 배 찢기게 먹으면..
진짜 진짜 배불리먹으면
다음날 초밥 삼겹살 생각 남 ?
@@부산-d6o 기준점이 잘못됐음
보통사람은 초밥이지만 그 사람들에겐 쌀밥느낌
아니 일주일에 한번이래요 이게 많은건 절대 아닌데..
초반까지만 봣는데 답이나오네요 그냥 서로 맞는사람끼리 만나고 헤어지세요 억지로 맞출 필요 없어요
사실 되게흔한 케이스네요, 한쪽은 학생인거같고 한쪽은 직장인. CC로 있다가 한쪽이 먼저취업하면 이런이유로 많이헤어지더라는..성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생활의 고단함과 빡셈을 학생인 입장은 몰라서 그런거..
아직 영상을 보진 않았지만 제목만 봤을 때는 내 스타일이다........사랑해여
이게 여자입장에서는 연애초반에는 진짜 서로하고싶어하고 남자가 먼저 하자고 조를때도 있었는데 나중 되니까 점점 피곤해하고 안하려 하니까 마음이 변했나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남자든 여자든 일단 몸이피곤하고 정신적으로 부담감을 느끼면 관계에 집중하고싶어도 잘안됨....
적당한게 젤 기분좋은거임
적당히 서로 잘맞아야지 한쪽이 너무 빡세면 진짜 힘들다....사랑이고 나발이고... 둘의 짝이 있는법
나도 쎈편인데 띠동갑 어린 여자 만났다가 내가 지쳐 찬적은 처음이었다 그전까진 이런거 웃으면서 봤는데 실제로 느껴보니 알겠더라
@@제너시스ㅇㅈ 그래서 나이 비슷한 사람 만나야 한다는게 나이먹을수록 성욕 차이가.. 커버가 힘듦..
@@제너시스 쎄다는게 뭔가요? 하루에 3번이면 센건가요?
나도 연애하면서 연하랑 관계 자주했거든
그래도 저정도는 아니였음
내가 1일 1뜨밤을 하면은
난 이미 다크서클 심하게 내려오고
얼굴색도 안좋아지고 밥맛도 없어지고
또 더 심각하면은 쓰러질듯
그래서 내말은 적당선이 중요하고
남자친구가 일때문에 힘들다면은
한발짝 물러나서 남자친구 먼저 생각해줘야된다고봄
그래야지 그 연애도 더오래오래가지
더 좋아하고 더 사랑할구
@@닥터파브르운영자 와..여자도 그런게 있군요..여자들은 별로 안 힘든줄알았는데. 사실 힘들다는 얘기 듣기는 했어도 어느정도인지 체감이 안 되서, 일단 가만히 있는 경향이 더 많은 여자쪽은 아무래도 근육쓸일이 별로 없을테니 남자보단 덜 힘들지 않나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는데..사람마다 다 상대적인건가보군요.
혹시 1일1뜨밤땜에 잠을 제대로 못 자서, 다시말해 수면 질이 떨어져서 피곤했던건 아니셨을까요?
여자분이 이해를 해주던지..아님 헤어지던지..둘 중 하나 선택을 해야겠네요..
속궁합도..정말 중요하죠..일이 많을땐 좀 참았다가 괜찮아지면 또 열심히(?)하면 대지 않겠어요..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 드리는게 중요하겠네요..
받아들이는게
개인적으로는 부럽네요..저는 아무리 피곤해도..안하면 잠자기 힘들어요...하루 2~3번 매일도 가능한데..와이프가 힘들어서 줄이고 있어요..
힘들지만 참고 있어요..
다 복임니다~물 많고 성욕이 많은 여자 흔치 않아요~그냥 최선을 다하고 즐기세요~
애기를 놓고 나면 성욕이 떨어지는 여성들도 많아요 그땐 하고 싶어도 못할때가 더 많습니다
그래도 여자친구와 헤어지기 싫다면
여자친구를 바쁘게 만드세요..
본인이 좋아야 복도 복이짘
애낳고 40대이후는 성욕이 더 폭발하는데 고개숙인 남편들 때매 아줌마들이 바람 나는거지 ㅋ
지금 여친이 딱 저런데 솔직하게 말해야됩니다 일주일 내내 하면 전립선도 문제생기고 다음날에도 지장생긴다구요.. 그래서 도움만 조금 주고 혼자 즐기게 한답니다
여친이 배려? 언제 배려 했어요 모르겠는데요 일주일동안 밤새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피곤해도 만나려 와준게 어디에요 꼭 그거를 해야지만 사랑하는건가요? 하루에 한번은 너무 많아요 하루에 한번이면 한달내내 하는거고 1년동안 빠짐없이 하는건데 체력적으로 얼마나 힘드겠어요 일하기도 바쁘고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는거같은데요
그러네. 그렇게보니 1년 내내군요.
성의 없이가 아니고 항상 같은 일을 반복하니 질린다가 더 맞는듯 점점더 쎈거 원하는 잠자리로만 사랑을 느끼는 여주는 어쩜 평생 고치지 못할 애정 결핍일듯.
결혼해서 부부가되면 항상 반복일텐데
@@sandra4896 맞아요
남자 연기자분 연기가 엄청 자연스러우시고 좋아지신게 보여요...🎉
상대 여성분 실제는 씹돼지일 가능성 95프로
남자만 움직이니깐 힘든거지
여자가 움직였으면 이런일 없다
ㅇㅈㅇㅈ
남자의 정액을 매일 쓰면 결국엔 단명하죠
여자도 위에 타고 난리나는데 좋아하는 여자는 ㅋ
성욕 강한 사람끼리 사는게 맞다
둘이 맞으면 최곤데 한쪽이 과하면 한쪽은 힘들어져요.눈밑 까매진거 보니 짠하네요 ㅎㅎ 계속 만나다가 남자분 오래 못살듯요
어우..힘들어; 저건 저 여자가 나중에 진짜 일이 힘들어졌을 때 상대방이 까꿍하자고 맨날 조르면 고쳐짐ㅎㅎ 그때 연애가 한층 더 성숙해지게찌
성욕 너무 강한 사람은 애인이 성욕을 안채워주면 그 성욕을 주체하질 못해서 애인을 나쁜놈으로 만들고, 애인이 안채워주니까 자기합리화하면서 몰래 발정난 짐승처럼 이사람 저사람 바람피고 다닐 수 있으니 연애로 끝내는게 좋다고 봄.
재밌네 이건 그냥 성욕이 좋은사람끼리 만나는게 답이다..
성욕도 맞는 사람끼리 만나야죠。 애초에 절제할줄 알아야 어른 이잖아요。 상대가 관계를 갖기 싫어하는데도 자꾸 관계갖기를 요구하고 어느 순간 강요처럼 느껴진다면 연인、 부부 모두 성폭행에 해당됩니다。
저런 여자는 똑같이 밝히는 남자를 만나야댐…..속궁합이 이래서 중요함…… 주변에 속궁합땜에 이혼한 사람도 있음
폭발되는 여자의 여자성욕을 남자성욕이 감당 못합니다.
@@xiahoudun7489남자보다 애초에 여자가성욕 강해봤자임. 남자는 싸고 난후 현타를 잘 느껴서 그렇지. 그래서 여자가더강해보이는거임
단순히 잠자리 요구가 문제가 아닙니다........우선 근본적으로 서로의 사랑의 방식이 다르니까 서로 억지로 배려하게 되고, 억지로 끼워맞추게 되고 하니까 힘들어지는 겁니다...연애는 머리로 생각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누구의 문제도 아니니까 헤어지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여자 문제임
사연이랑 진짜 비슷한게 저는 반대에요 남친이 좀 더 강하고 제가 좀 더 멀리하는 편이라서.. 근데 진짜 대화많이 하고 맞춰가야하는 부분이에요. 진짜 사랑하면 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화를 많이 하세요!!
인간의 3대욕구중 나머지 2가지 수면과 식사는 욕구를 넘어 생존의 영역입니다. 일단 생존의 영역에서 이상없는 상태라야, 욕구도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쾌락은 도파민 보상체계라서, 사람마다 그 크기와 메커니즘도 다릅니다. 성호르몬인 부신호르몬 의 분비량도 다르고요... 성욕이 강한사람은 일단 그부분이 채워져야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성을 가진 사람이 왜 그부분에만 집착하는지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대화를 하면서도,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눈을 마주치고 따뜻한 포옹만 해도 충분한데 왜꼭 성기의 결합을 원하는지 자신이 이용당하고, 착취당하는 것 같아서 괴롭습니다. 이 모든것이 내 생존에 위협이 되기 때문에 느껴지는 감정입니다. 도파민 분비량이 많은 사람은 그만큼 강렬한 쾌락으로 뿜뿜해야 만족되는 것이지요. 잔잔한 기쁨을 주는 세로토닌과 옥시토신을 이용하며, 도파민 분비량을 적절하거나 다소 적게 분비시키는 사람은 상대의 과도한 쾌락추구가 버겁기만 합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결론적으로, 뇌구조 등 신체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화성과 금성이 다른 것처럼 서로 다른 사람입니다.
저는 반대입니다 일주일에 삼사일 같이있는데 짧게는 일주일에 한번 길게는 이주에 한번 처음엔 이해하려 했지만 지금은 거절 당할때마다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요..많이 고민입니다..
까꿍이고 나발이고 남자가 연애를 할 상황이 아니네요 매일 야근에 밤샘에... 헤어지는 게 맞다고 봐요
이게 정답 ㅋㅋ 여자 탓할게 아니라 남자가 여유가 없는거지ㅋㅋ 능력있고 정시퇴근 해봐라 매일 두세번 할 체력있다ㅋㅋ
여자는 본인이 애정 결핍인걸 모르는듯하다.
스스로 그렇게라도 결핍을 채우려 한다는걸 모르니
미친듯 덤버드는게 사랑이라 착각하는 사람 그래서
그 어떤 남자도 안 채워 집니다.
저거.
스스로 내가 결핍이 있어 성욕이 많구나 라고 인지 하지 않는 이상은요.
사랑을 확인하려고 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지, 말은 그렇게 했지만 사실 단지 여성분 욕구가 큰거일 뿐임.
결국 성욕도 서로 비슷해야 잘맞음..
근데 하루에 한 번정도 하는게 애정결핍이라고 할수있는부분인가..? 저로선 노이해.
@@makelifewell 1년넘게 만날때마다 하는게 정상이라고 보세요....?
@@watermin1214 님기준으로만 세상을 바라보지마삼. 님이 보기에 그게 비정상으로 보임?
@@watermin1214 님은 힘들지 몰라도, 그런게 전혀 힘들지 않은 사람들도 있음.
속궁합과 만족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횟수가 중요한 건 아니죠.
그게 잘 맞으면 오래 오래 상대가 더 사랑스럽게 보이고 안 맞으면 가족 되는거죠.
좋은 여친이다.. 성욕 없는 여친 만나봐야 정신 차리지
안타깝다... 남녀를 떠나서 나랑 섹스하지 않으면 사랑하지 않는 거다. 내게 비싼 선물을 사주지 않으면 사랑하지 않는 거다. 무조건 내말대로 하지 않으면 날 사랑하지 않는거다. 괴상한 기준들이 판을 치는 시대가 된 거 같아.
섹스안하는건 사랑안하는거지ㅋㅋ
섹스는 사랑 맞긴한데
선물, 내말대로는 인정
@@김아무개-m3v 예나야 그래도
1일 1섹은 너무하지않니
사연자여친이 냄비인듯
죽어도 섹스는 하고 싶은 사람들이 섹스는 사랑이라고 댓글달앗네ㅋㅋㅋ 그 논리면 선물이나 다른 조건도 다른 사람한텐 사랑이겟죠.. ㅋㅋ
영상만 봐도 숨막히네여... 앞으로도 계속 이런일들이 반복 될텐데 과연 행복한 연애가 가능할까요? 남자는 계속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게 뇌리에 박혀있는데.. 이게 언제까지 갈런지? 헤어지면 당장은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론 남자에게 이득됨..
아예 무성욕 보다 훨나음
무성욕 분들과 결혼한 지인들 죽을라하던데..
저여자가 어려서 좀철없어서 이기적인거 같아도
저리 활발한게 건강하고 좋은거임ㅎ
20대 때는 눈뜨고 성욕이 강했었는데 나이들고 이것저것 바쁘다보니 많이 줄어든건지 별 생각 안듬.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에너지를 다른곳에 활용하면서 만나면 좋았을거 같은데
아이러니하게도 배려의 다른 의미는 욕심입니다.
지나친 배려는 상대방에게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오고 결국 서로 탓만하게 되요~
진정한 배려를 할거면 나를 지우고 상대방 속으로 들어간다는 의미로 봐야됩니다.
내 욕심이 들어가면 배려라고 할수있을까요?
그 크기가 개개인 상황과 환경마다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받아들일줄 알아야됩니다.
그리고 배려했다는걸 인지하면서 까지 내가 해준만큼 받아야돼라는 생각이면 그건 배려가 아니고 욕심입니다.
배려라 포장하고 give and take를 바라는거죠.
이건 진짜 서로가 생각하는 애정표현이 달라서 일어나는 일 같음...... 사랑받고 사랑해주는 방식이 육체적인게 가장 크다고 생각하면.... 그런 사람을 만나야지뭐..
사랑하는 사람한테 선물주고 돈으로 표현하는게 가장 큰 사랑이라고 생각하는거랑 비슷한듯?
@@랄랄-s1k 약 일년전에는 제가 쓴 글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작성해준걸 다시보니 그 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똑같이 크고 하나가 부족해서 요구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사랑한다면 ㅇㅇㅇ하는거잖아.라고 했을때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육체적 사랑, 정신적 케어, 물질적인 것 등등이 있을거고.. 저는 그 중에 하나인 선물을 예시로 든거라 이건 철회할 생각이 없네요.
다 중요하긴 하죠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아는데, 진짜 피말립니다...아무리 체력이 좋아도 기빨리는건 어쩔수 없...
1일1뜨밤이면은 거의 매일하는거면은
거의 쓰러지는게 맞는건데
남자친구가 그나마 버티니까
가능한거지
근데 여자친구가 성욕이 엄청강하나보네
체력도 어마어마하고
와!!! 근데 내생각은 관계를 좀 줄이면서
그거하는거보다 남자친구랑 대화를 하면서
뭐가 힘들고 지치는지 여자친구가 고민을 들어주고
그래야된다고 보는데
2:07 병아리 인형 정보 아는 사람 없을까요
성욕도 서로 맞아야 오래갈 수 있음. 한쪽이 더 높으면, 저런 상황이 오게 되어있죠
장기연애 하기 위해선, 서로 속도 조절과 배려
그래.... 거기까지만 해...끝내라 흑흑
안타깝지만.. 성욕도 맞는사람들끼리 만나야된다고 본당..ㅠㅠㅠ
여자는 알바니 시간이며 체력이며 여유가 넘치니 저렇게 밝힐수있는거ㅋㅋ힘든 직장다니며 야근 몇번해봐라 생각도 안 날듯ㅋㅋㅋ이래서 비슷한 직장인끼리 만나는게 젤 좋음ㅋㅋ직장인의 압박감 책임감 고됨을 직장인 아닌사람은 절대 이해 못함
그건 그러함. 사회생활 한 번도 제대로 깊이 안 해본 여자들은, 일반 직장인들의 심정을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 공감 못 하지.
그래서 같은 업종에 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베스트라고 하는 이유가 있는거임. 서로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으니까 ㅋㅋ
서로에게 맞는 사람을 찾는게 서로에게 좋을겁니다..사람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바꾸려고 할수록 서로만 힘들어짐...그래서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도 또 똑같은 이유로 스트레스 받다가 헤어질수 밖에없음
다 필요없고 그냥 부럽다
잦은 삽입이 힘들고 주기도 빈번해서 힘든거면 충분한 전희로 넉다운시키고 짧은 삽입만으로도 만족시키게끔 하는 스킬을 배워보는 것도 방법임
경력직.
성욕은 남자든 여자든 일방통행하면 안됨 젝스도 서로 좋았을때 하는거임 아무때나 시도때도없이 하는게 아니고 서로마음이 안맞을땐 하자고 강요를 하는게 아니고 하고싶으면 혼자 자기위로를 하면됨
그니까..저게 문제임. 욕구 많은 사람은 꼴랑 며칠을 못버티더라.. 사람이라 컨트롤 하는거지.. 짐승도 아니고 참.. 여자나 남자나 저런건 이해가 안됌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의미있는 말씀들이 많아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정작 제일 중요한 사실을 하나 놓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아무도 지적을 하지 않으며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댓글들을 읽어내려가면서 그래도 그 점에 대해 지적해 주시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하고 기대했지만 나중에는 허탈해서 읽기를 그만 두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점은 위 영상의 남자가 여자친구에게 단 한 번도 자신의 속내를 말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왜 자신이 여친을 피하는지 왜 자신이 피곤하다고만 하는지에 대해서 그 원인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속시원하게 말하지 않았으며 나중에는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여자친구가 자신에 대해서 배려심이 없다라고 단정했다는 점입니다. 상황이 어떻게 되던 정확하게 자신의 속내를 말하는 것은 무엇보다고 중요하고 필요한 부분입니다. 위의 여자친구를 보면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솔직하게 남자친구에게 얘기를 하며 행동 역시 솔직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합니다. 여자친구가 무엇을 실수했는지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자신이 무엇을 실수했는지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 보는 사람이라면 비록 이 만남이 끝이 나더라도 서로간에 아쉬운 점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맞지 않아서 헤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하지만 서로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맞추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만남이 자연스러워야 하듯이 헤어짐도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이 자연스러움을 이끌어내고 인도하는 것은 서로간의 솔직한 표현과 솔직한 대화 밖에는 없습니다.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거지...부족하거나 과하지 않은...
와...저 남자 개 부럽다 진심...나도 저렇게나 밝히고 활발한 여자 잇엇으면 ㅜㅜㅠㅠ
그냥 헤어지는게 맞다... 성욕이 넘치는 상대방과 사는게 얼마나 곤욕인지 안겪어본 사람은 모른다... 그냥 헤어져
그러게요 와 1년동안 거의 매일하는건 ㄷㄷ
ㄹㅇ 아는 사람만 아는 그 기분...
굳
@@jungchanghun2922ㄹㅇ 넌앎?
20대는 매일 할수 있다는걸 행복
여자도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걸로 타협했는데 남자도 일주일에 한번 노력하는건 해줄수 있다고 생각함 그것도 하기싫으면 걍 헤어져야지 뭔 연애야..그리고 정 안되면 다른부분으로라도 여자가 애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던가, 보통 성욕이 안채워져도 정신적으로 사랑받고있다는 만족감이 채워지면 짜증안남. 정신적으로도 안채워지는데 성욕도 안 채워지면 불만이 생기는거임
너무 부럽다 33살 모쏠인생 나도 저렇게 맨날 폭풍을 겪고 싶다 무슨 느낌일까 매일 밤 혼자서 외롭게 몇 번이고 하는데 너무 부럽다
거울을 보는게ㅠㅠ
포기하세요
대체 그 나이 먹도록 뭐하신거임
체력 관리한다해도 소용없음 그체력이랑 까꿍 체력이랑 다른거임 욕구 레벨 자체가 둘이 다른거임 나이가 들어나 어떤이유로 성욕이 약해지기도 하지만 선천적으로 성욕구가 강한 사람들은 밤새고도 또 성적인것을 해소하려고 하지만 하루종일 누워만 있거나 운동해서 체력을 기른다해도 욕구가 약하면 하기 귀찮음
앞 부분은 여자가 좀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남.여 둘 다 이해가던데 합의해서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 하는데 그 한번도 너무 피곤해 보이고 흥미없어 보이면 속상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남자도 너무 힘들어서 힘든티 날수도 있다고 생각함 남자는 관계할때 여자가 힘들어하고 흥미 없어하는 티가 났을때 자기는 어땠을지 생각해보고 여자도 한번 회사생활 느끼면서 피로를 느껴봐야 서로 이해할듯 애초에 처음 부터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관계는 못할거 같다 그래도 너 얼굴 보고 싶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좋았을듯
공감
일주일에 한번은 절대 많은게 아니지.
남자가 그렇게 말해도 여자는 이해 못할거같음 여자쪽 문제가 더 큼
주 3회가 평균인데 주 1회는 너무 적소
7:36 일과 사랑을 잡을 수 있는 답은 금욕과 주1회 데이트 뿐....체력을 길러봤자 거기서 거기...ㅠㅠ
😊많이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매일 의무적으로 하는 것보다 오히려 조금 텀을 잡고하면 더 좋음
성욕 엄청 많은 여자만나면 좋을거같죠? 글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다면 정말 환상적이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 성욕 많은 여자에 기대에 충족못시켜주고 억지로 잠자리 계속 하다보면 사람이 미칩니다 기빨리고 몸상태가 안좋아지고 진짜 겪어본사람만 압니다.
인정 모쏠들이나 상관없지
둘의 문제를 넘어 사회가 문제다 저렇게 사람을 일을 많이 시키니 피곤해서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지 일좀 적당히 시켜라
우문현답..
같은 선상에서 비혼 저출산도 같은 문제라고 봄.. 일을 너무 하니까 결혼도 못하고 애는 더 못낳음 ㅠ
ㅋㅋㅋ답변 쥑인다
진짜 정답입니다..
사실상 우리나라는 개인의 자아실현과 삶의 여러가지 의미보다 회사의 일, 생업 이런거에 너무 치중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경쟁상회로 인해 삶의 만족감은 oecd 최하위, 맹목적 사교육, 저출생문제 ...등등
@@성이름-p4t5z출산율은 실제 별상관없어요 그런거랑
서로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답... 특히나 이런건 더 ㅠ
열정적인 사랑법이 누구에겐 부러움일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둘이 맞아야 좋은법
나같은 사람을 만났어야 했어… 찰떡궁합일듯
^^
동감
남녀가 바뀐 사연이면 남자 그냥 데이트 폭력 강간범 되는 거임. 여자라고 뭐 저런 상황에서도 태도 운운 사랑 운운이 되네 참나 ㅋㅋㅋㅋ 야근을 글케 한다는데 사랑을 표현하려면 배려를 해라 이뇬아
내 남친이 만날 때마다 모텔 데려가고 지네 집 데려가서 그짓만 하고 안 하면 사랑이 식은 거냐 하면 개빡칠 것 같은데... 그리고 그걸 떠나서 배려심이 너무 없다
그래서 어떻게 되셧나여?
@@추진헌-i4o 글못읽냐? 가정이잖아
@@Retu509ㅋㅋㅋㅋㅋㅋ그만패
뜨밤 보냈다고 다 좋은건 아닌데 그냥 중독같아요 지쳤다면 헤어져야죠
너무사랑한다해도 ,,,성욕이쎈사람들끼리만나야돼 나중에너무힘들어
일때문에 힘들어 죽겠는 사람한테 뭐라는거야.. 미친다 진짜
부모님도 피곤하면 안건드는데, 피곤하다고 하면 보통 걱정해주지 않나?? 여친은 무슨 애정결핍이나 분리불안임??? 여자 너무 자기밖에 모르는거 극혐.. 저런 사람이 친구로 있어도 배려안하고 자기밖에 모를거 같아서 싫다 정말.. 아프고 피곤하다고 하면 친구사이여도 쉬라고 하고 걱정해주는데, 친구사이보다도 더 밑인거 같음. 한쪽만 져 주는 연애는 오래 못 가지.
아예 안하는것도 아니고 반강제로 하는건 넘 쓰레기 아닌가...ㅋㅋㅋ 입장 바꿔보면 끔찍할텐데... 정중하게 말해도 화내면서 가스라이팅하고, 오히려 남자가 이러려고 나랑 사귀는 거냐고 서운해하거나 화내야하는 상황 아닌가...ㅋㅋ 직장인보면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는것도 충분히 노력하는건데... 여자는 그냥 사랑=잠자리 이 수준에서 못벗어나는 듯...솔직히 헤어지는게 답인것같아...
남자도 좋긴 좋은데 좀 과하니까 팅기는거 뿐임 여자가 남자한테 잠자리를 요구당하는거랑은 근본적으로 다름
남자들은 백이면 백 잠자리가 없는것보다 과한게 차라리 낫다고 느끼니까 그래서 이러려고 나 만나냐고 서운해하지 않는거임
@@블랑크-u9e저렇게 힘든데도 억지로 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든게 강요 당하는거야 대가리 빠개진ㄴ아
뭐 또 여자는 피해자입장인척하고 있어 존나역겹게
반대로 여자가 너무 피곤하다고 하면 강제로 하는 남친이 있냐? 이해하고 다음에 하지 ㅋㅋㅋ 안그런 사람이 쓰레기인것은 맞지
그리고 어떤 남자가 잠자리가 과한걸 좋아하냐 막 하기 전에는 하루에 10번도 할 것 같은데 1 2번 하면 아예 무성욕자 된다 알고나 떠들어
에이 좋으면서~
성욕은 둘이 잘맞아야해 이거는 어쩔수가 없는 대자연의 이치야
어떡하긴 뭘 어떡해. 헤어져야지.
여자가 철딱서니가 없어도 너무 없네.
자기 행동으로 인해 헤어짐이 반복되어야 그나마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고 생각이라도 할 수 있는 건데 지금 헤어지지 않으면 저 여자가 성장할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도 남자가 막는거나 다름 없음.
한번이라도 헤어진 커플은 반드시 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되어 있음.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게 정답임.
안되면 운동을해라 영양제를 먹어라 어떻게든 되게해라 복에겨운 티내지마라
어떤 사람이든 나를 몸과 마음으로 사랑할수 있는 사람 만나기는 하늘에 별따기다.
저런 여자가 좋지만
한편으로 무섭지
바람필확률이 높기때문이다
남편으로 성만족이 안되면
다른남자를 찾을수 밖에 ㅋ
20대 마지막해... 7살 연하 여자랑 만났던 적 있는데
20대 초반은 욕구가 넘쳐서 여자에 대해 진중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먹으니까 가치관, 습관, 학력 같은 것에 대해 더욱 더 생각하며, 냉철해지는 듯
완전 좋음 난
이게 처음엔 싸울 수 있음. 나도 여자친구랑 성욕 안 맞아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남. 근데 이건 성욕 많은 쪽이 적은 쪽에 어느 정도 맞추는 수밖에 없음. 물론 적은 쪽도 많은 쪽이 노력하고 있다는 거 알고 정말 가끔은 그 사람에 맞춰줘야 함. 서로가 서로한테 맞춰주지 못하면 헤어질 수밖에 없지.. 어느 쪽이든 난 너가 이해 안가 이 지랄 떨면 그냥 헤어지는 게 답. 아마도 그 문제 말고도 다른 문제로도 그 사람은 이해해 줄 사람이 아니기에.
헤어진 그 짧은시간동안 과연 여친은 무엇을 했울까요~?
저도 똑같은 이유로 헤어져봤는데 저 여성분 어디서 만날수 있을까요?
서장훈님 :가스렌지 꺼 큰일나 ㅋㅋㅋㅋㅋㅋ 😅
관계 후 남자가 말끝마다 피곤하다 하고 기운없어 하고 축축 쳐지는 모습만 보여주니까 괜스레 눈치보이고 얼굴 보고 싶다고 해도 ㅅㅅ 하자는 말로 듣고 계속 피곤하다고만 하니 더는 만나고 싶지 않더라구요....쩝....😢
이거 연출한 PD분 경험담이신가? 연출을 맛깔나게 잘하시네요~😅
너무안해도 문제 많이해도 문제
ㅋㅋㅋㅋ한혜진님 말이 맞아요 저럼 진짜 밤에 피곤해요 휴식도 중요함다..
성관계가 두려운 연애는 끝내는게 맞다 연애의 경우만
안맞는거지 뭐 아니다싶으면 빨리헤어지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