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어도 부모님 눈에는 늘 걱정스러운 자식일 뿐 │23회

[@강소은-k6j]

와! 경상남도와 전라도 경계 험한 지리산을 밟다니 대박! 늘 애청하는데 내가 사는곳 가까이 오니 친밀감이 확확! 보기 좋아요♡♡♡

[@anarchist2626]

지가 얘기 꺼내놓고 정작 지만 얘기 안 한대 ㅋ 다들 했는데 방송에서 조차 안 한대.
김도균 말대로 강수지 성격 진짜 특이함!

[@호랑이-l8e]

금석씨 사랑합니다.

[@윤정희-h4j]

사랑이가득하면 그런거죠
많이부러워요

[@신풍-o1w]

금석이 너무 이뻐

[@TV-nat]

불타는청춘 좋습니다

[@TV-nat]

사랑 합니다
사랑 받으세요

[@여행식객]

갑자기 엄마가 ㅠㅠㅠ
사랑합니다 ~~ ㅠㅠㅠㅠ

[@잘보자-g9w]

전에 본 방송을 보면서도, 그리고 다른 방송에서도 그렇고
김국진은 더위를 안 타는 거야, 아니면 어떤 컴플렉스가 있는 거야
항상 긴 팔을 입고 있고, 더구나 거기에 점퍼를 꼭 입고 있던데,
그 모습을 보고 있는 내가 더 덥던데..

[@sunnycha2792]

강수지는 이승철이랑 1살 차이밖에 안나는데 너무 오빠 오빠한다 ㅋㅋ

[@이한솔-b5r]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상수강-c6i]

걸어서 낚시가는 이길.예전 걸어서 매일출퇴근하던 그길이다 .큰길지나 작은이길에 접어들면 항상주머니에서 즉석복권한장꺼냈었지. 지금로또50억될래?그때즉석복권5천만원 될래?내가 나에게 물어본다. 망설임없이 5천만원이라 할거다. 무사? 그땐어머니계실때니까.....

[@호랑이-l8e]

기꽈?

[@희명-i3n]

깊이 공감하게 되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