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톤 12 2강 [왕초보용 강의] 세팅 설정법과 샘플레이트, 버퍼사이즈 완벽 이해하기 [대도서관, 프로작곡가 HARRY] Ableton Liv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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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DJz_Kei
    @DJz_Kei 4 дня назад +3

    11:44 우와~~ 하리님 암피온 25A 쓰시는군아...
    이 가격대 라인의 MM27,키쓰리,더치앤더치 등등 들어보긴했는데,, 암피온만 들어본적이 없어서 소리 정말 궁금긴하네요🙄

  • @Hyubcho
    @Hyubcho 17 дней назад +2

    미디를 하지만 샘플레이트나 버퍼사이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셋팅한적은 없는것 같은데 제대로 이해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버퍼사이즈 트럭에 비유하신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투민
    @투민 Месяц назад +6

    이번 블프때 에이블톤 라이브12로 작곡을 시작해보게 되었는데
    익숙하고 즐겨 보았던 대도서관님과 작곡가님의 레슨 영상이 알고리즘에 뜨네요
    잘 보겠습니다

  • @leegaon0126
    @leegaon0126 22 дня назад +1

    오늘도 감사하게 시청합니다😄

  • @bree.universe
    @bree.universe Месяц назад +1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덕후의 강의...🔥🔥🔥🔥🔥

  • @사람취미
    @사람취미 Месяц назад +3

    진짜 하나하나를 허투로 넘어가는게 없으시네요..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 @지현-p9x
    @지현-p9x Месяц назад +3

    - 샘플레이트 :
    대부분의 사람은 48로 작업한다.
    그럼 왜 왜 44로 하는가?
    1. 이건 개인 장비 때문에 그렇다.
    2. 생각보다 별 차이가 없다.
    3. 용량이 크다+CPU
    뭐 근데 아무거나 써도 상관 없긴 하다.
    공기의 진동을 귀로 느껴야 음악을 듣는다.
    그리고 컴퓨터는 디지털의 음악을 아날로그로 뽑는 주 역할을 한다.
    샘플레이트는 아날로그 값을 디지털 값으로 뽑을 때
    1초를 44100등분의 공간속으로 나눠서 구분할 것인가. (시간의 문제, 가로폭)
    비트뎊스는 세로폭으로, 2의 제곱 기준이라 조금만 차이나도 크다
    44100은 인간의 귀로는 잘 못느끼더라~, 근데 요즘은 왜 48이냐?
    인간의 가청 주파수 (20hz~20000hz)에서 18khz부터 롤 오프가 발생하더라
    그래서 48까지 써보는 것.
    - 버퍼 사이즈
    숫자가 낮으면 낮을수록, 마이크를 녹음하던, 피아노를 치던
    완전하게 빠른 입력이 가능하다.
    이게 숫자가 높으면, 지연이 발생됨 > 레이턴시라고 함
    ms 기준으로 봤을 때 > 25~30만 넘어가도 세션들은 느낌
    32~128은 별 차이 없음 > 256부터 벌어짐
    바로 모니터링이 된다 > 레이턴시는 없는데, 컴퓨터가 많이 힘들어야 함
    근데 녹음이 아닐 때는, 재생에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레이턴시를 길게 잡아도 상관없음 (그럼 컴퓨터가 편안해 함)

  • @jimyungk
    @jimyungk Месяц назад +2

    여윾시 해리님이심미다..!🤡

  • @지현-p9x
    @지현-p9x Месяц назад +1

    와..진짜 알찹니당.. 에이블톤 바꾼지 얼마 안됐는데,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당!!

  • @RingHit
    @RingHit Месяц назад +2

    오늘의 강의

  • @won_jeonglee2819
    @won_jeonglee2819 15 дней назад +1

    감사😊

  • @frirawmusic
    @frirawmusic Месяц назад +5

    ㅋㅋㅋㅋ랙에서 광기느껴지는사람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