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플레이트 : 대부분의 사람은 48로 작업한다. 그럼 왜 왜 44로 하는가? 1. 이건 개인 장비 때문에 그렇다. 2. 생각보다 별 차이가 없다. 3. 용량이 크다+CPU 뭐 근데 아무거나 써도 상관 없긴 하다. 공기의 진동을 귀로 느껴야 음악을 듣는다. 그리고 컴퓨터는 디지털의 음악을 아날로그로 뽑는 주 역할을 한다. 샘플레이트는 아날로그 값을 디지털 값으로 뽑을 때 1초를 44100등분의 공간속으로 나눠서 구분할 것인가. (시간의 문제, 가로폭) 비트뎊스는 세로폭으로, 2의 제곱 기준이라 조금만 차이나도 크다 44100은 인간의 귀로는 잘 못느끼더라~, 근데 요즘은 왜 48이냐? 인간의 가청 주파수 (20hz~20000hz)에서 18khz부터 롤 오프가 발생하더라 그래서 48까지 써보는 것. - 버퍼 사이즈 숫자가 낮으면 낮을수록, 마이크를 녹음하던, 피아노를 치던 완전하게 빠른 입력이 가능하다. 이게 숫자가 높으면, 지연이 발생됨 > 레이턴시라고 함 ms 기준으로 봤을 때 > 25~30만 넘어가도 세션들은 느낌 32~128은 별 차이 없음 > 256부터 벌어짐 바로 모니터링이 된다 > 레이턴시는 없는데, 컴퓨터가 많이 힘들어야 함 근데 녹음이 아닐 때는, 재생에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레이턴시를 길게 잡아도 상관없음 (그럼 컴퓨터가 편안해 함)
11:44 우와~~ 하리님 암피온 25A 쓰시는군아...
이 가격대 라인의 MM27,키쓰리,더치앤더치 등등 들어보긴했는데,, 암피온만 들어본적이 없어서 소리 정말 궁금긴하네요🙄
미디를 하지만 샘플레이트나 버퍼사이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셋팅한적은 없는것 같은데 제대로 이해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버퍼사이즈 트럭에 비유하신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블프때 에이블톤 라이브12로 작곡을 시작해보게 되었는데
익숙하고 즐겨 보았던 대도서관님과 작곡가님의 레슨 영상이 알고리즘에 뜨네요
잘 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하게 시청합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덕후의 강의...🔥🔥🔥🔥🔥
진짜 하나하나를 허투로 넘어가는게 없으시네요..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 샘플레이트 :
대부분의 사람은 48로 작업한다.
그럼 왜 왜 44로 하는가?
1. 이건 개인 장비 때문에 그렇다.
2. 생각보다 별 차이가 없다.
3. 용량이 크다+CPU
뭐 근데 아무거나 써도 상관 없긴 하다.
공기의 진동을 귀로 느껴야 음악을 듣는다.
그리고 컴퓨터는 디지털의 음악을 아날로그로 뽑는 주 역할을 한다.
샘플레이트는 아날로그 값을 디지털 값으로 뽑을 때
1초를 44100등분의 공간속으로 나눠서 구분할 것인가. (시간의 문제, 가로폭)
비트뎊스는 세로폭으로, 2의 제곱 기준이라 조금만 차이나도 크다
44100은 인간의 귀로는 잘 못느끼더라~, 근데 요즘은 왜 48이냐?
인간의 가청 주파수 (20hz~20000hz)에서 18khz부터 롤 오프가 발생하더라
그래서 48까지 써보는 것.
- 버퍼 사이즈
숫자가 낮으면 낮을수록, 마이크를 녹음하던, 피아노를 치던
완전하게 빠른 입력이 가능하다.
이게 숫자가 높으면, 지연이 발생됨 > 레이턴시라고 함
ms 기준으로 봤을 때 > 25~30만 넘어가도 세션들은 느낌
32~128은 별 차이 없음 > 256부터 벌어짐
바로 모니터링이 된다 > 레이턴시는 없는데, 컴퓨터가 많이 힘들어야 함
근데 녹음이 아닐 때는, 재생에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레이턴시를 길게 잡아도 상관없음 (그럼 컴퓨터가 편안해 함)
여윾시 해리님이심미다..!🤡
와..진짜 알찹니당.. 에이블톤 바꾼지 얼마 안됐는데,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당!!
오늘의 강의
감사😊
ㅋㅋㅋㅋ랙에서 광기느껴지는사람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