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8 석신산의 수용액 속에서 해리 과정은 (1)H2Suc + H2O (H3O+) + (HSuc-) (2)HSuc- + H2O (H3O+) + (Suc2-) 2가지가 있다. 이때, 1번째 반응 만이 유효하다고 했으니 반응(1)이 평형에 도달 할 때까지 감소한 H2Suc를 xM이라고 하면 H3O+ 와 HSuc- 는 평형에 도달할 때까지 xM이 생성된다. 평형상수 식에 대입하면 x^2/(0.32-x) = Ka1 = 6.9 x 10^(-5), 5% 근사법을 사용해서 0.32-x를 0.32로 근사하면 x^2 = 2.208 x 10^(-5), x = 4.698 x 10^(-3)이다. 이때, x는 0.32 의 1.468%이므로 근사가 통한다. x 즉, 평형상태에서 [H30+] = 4.698 x 10^(-3)이므로 pH = -log([H3O+])= 2.328이다. 따라서 답은 2번
8:55 1번 문장이 약간 애매한 게 맞긴 합니다. "엔트로피"->"우주(Universe)의 엔트로피" "생성"->"증가" "소멸"->"감소" 이렇게 용어를 수정하면 정확하게 참인 문장이 됩니다. 엔트로피를 생성, 소멸이라고 부르는 건 처음 보고, 또한 우주의 엔트로피와 달리 계의 엔트로피는 닫힌계가 아닌 이상 감소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내부=계의 엔트로피 감소, 냉장고 외부=환경의 엔트로피 증가, 다만 합치면 우주의 엔트로피 소폭 증가) 그러나 나머지 두 문제가 명백하게 틀렸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2. 우주의 엔트로피 변화 = 0 (+12-12) 이므로 평형 반응입니다. 3. 가역적인 반응을 겪을 때 우주의 엔트로피는 증가하지 않습니다.
@@blitz6317 둘 다에 쓰입니다. 가역(可逆)은 옳을 가에 거스를 역을 써서 "거꾸로 갈 수 있음(reversibility)를 뜻합니다. 가역함수(可逆函數)는 y에서 특정 x로 거꾸로 갈 수 있는, 즉 역함수가 존재하는 함수를 뜻합니다. 가역반응(可逆反應)은 x->y 반응에서 엔트로피 변화가 없어 특정 조건(온도, 기압 등)을 만족하면 반응이 역방향이 우세할 수 있는, 즉 역반응이 조건적으로 일어나는 반응을 뜻합니다.
8:48 원 댓글에서는 엔트로피의 소멸이 미시적인 관점에서 일어나는 감소라고 생각하고 1번 지문이 틀렸다고 말했습니다. 엔트로피에 관한 설명을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증가와 감소의 개념 중에서 '엔트로피의 생성'이라는 부분을 무의식적으로 증가와 동일시했으며, 그 후에 등장하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감소와 동일시하면서 일어난 실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엔트로피는 생성이 가능하나, 파괴가 불가능한 것이 맞습니다. 먼저 글을 읽으셨을 분들에게 오개념을 알려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이광현-w4k 제가 실수했네요. 본래 존재하던 양 만큼의 엔트로피가 거시적으로 보았을 때 그 양보다 적어지게 되면 미시적으로 보았을 때는 감소량만큼 소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니 엔트로피의 소멸이라 함은 감소보다 파괴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오개념의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엔트로피"->"우주(Universe)의 엔트로피" "생성"->"증가" "소멸"->"감소" 이렇게 용어를 수정하면 정확하게 참인 문장이 됩니다. 엔트로피를 생성, 소멸이라고 부르는 건 처음 보고, 또한 우주의 엔트로피와 달리 계의 엔트로피는 닫힌계가 아닌 이상 감소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내부=계의 엔트로피 감소, 냉장고 외부=환경의 엔트로피 증가, 다만 합치면 우주의 엔트로피 소폭 증가) 그러나 나머지 두 문제가 명백하게 틀렸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2. 우주의 엔트로피 변화 = 0 (+12-12) 이므로 평형 반응입니다. 3. 가역적인 반응을 겪을 때 우주의 엔트로피는 증가하지 않습니다.
1:34 저런 문제 푸는 유형 1. 푸는 형 어떻게든 식을 써가면서 푸는 유형. 대부분 끈기가 높은 사람이다. (중간에서 포기하면 하남자일 확률이 높다.) 2. 계산기 형 계산기로 하나하나 눌러서 푸는 유형. 하남자일 확률이 높다. 3. 찍기 형 이 유형은 크게 두가지 유형이 있는데 그냥 틀리고 파쿠르를 깰려는 상남자나 찍어서 맞는 것을 기대하는 하남자일 수도 있다 (찍어서 맞추면 운이 엄청 좋다는 뜻이다. 로또를 사보길 추천) 4. 암산 형 사회에서 극히 적은 유형으로 암산으로 풀어서 틀리면 노력이 가상한 형이고 맞춘다면 천재 형일 가능성이 높다 5. 추론 형 지금까지 나왔던 문제들을 파악해 제작자가 이번에는 몇번에다가 정답을 넣어놨을 지 분석하는 유형. 맞춘다면 당신은 심리의 고수거나 찍기의 신 일수 있다. 틀린다면 하남자일 가능성도 있다.
썸네일의 식들을 분석하고 평가한 결과, 모든 식이 불가능하거나 잘못된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각 식은 수학적으로 옳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개별적으로 각 식을 살펴보면: 1. `{1-2*4+5-10=5*60+4-7+40-20`: 좌변과 우변이 같지 않습니다. 2. `-40*(-2)+(5^5)+2=4+7`: 좌변과 우변이 같지 않습니다. 3. `+[4=5+7-48+4*6=5=10+8*9`: 잘못된 형식입니다. 4. `*{(0.1)^2}+42=7-11*(-2)+8+11`: 좌변과 우변이 같지 않습니다. 5. `-7*{(-4)^2+34*5-40+7*(-2)}=3`: 좌변과 우변이 같지 않습니다. 6. `-{1.5+7=5-0.2*5}={180-7*(-5)^2}`: 잘못된 형식입니다. 썸네일의 식이 복잡하게 엉켜있어서 제대로 된 수학적 검증이 어렵습니다. 각 식을 다시 확인하고 정확한 수학적 표현으로 고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런거 특) 중간에 ×0 있는지 찾아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런거 특) 중간에 x0 있어서 답 0썼는데 +로만 연결된 식 있음
하남자특:문제 쳐다봄
그 후 특) 0만보고 식 끝까지 안봐서 틀림
9:08 석신산의 수용액 속에서 해리 과정은 (1)H2Suc + H2O (H3O+) + (HSuc-)
(2)HSuc- + H2O (H3O+) + (Suc2-)
2가지가 있다. 이때, 1번째 반응 만이 유효하다고 했으니 반응(1)이 평형에 도달 할 때까지 감소한 H2Suc를 xM이라고 하면 H3O+ 와 HSuc- 는 평형에 도달할 때까지 xM이 생성된다. 평형상수 식에 대입하면 x^2/(0.32-x) = Ka1 = 6.9 x 10^(-5), 5% 근사법을 사용해서 0.32-x를 0.32로 근사하면 x^2 = 2.208 x 10^(-5), x = 4.698 x 10^(-3)이다. 이때, x는 0.32 의 1.468%이므로 근사가 통한다. x 즉, 평형상태에서 [H30+] = 4.698 x 10^(-3)이므로 pH = -log([H3O+])= 2.328이다. 따라서 답은 2번
참고로 2번 반응까지 고려하면 이는 버퍼 솔루션(완충 용액)에서의 평형문제가 되므로 조금 더 많이 어려워집니다
뭐에요 무서워요
화2 ㄷㄷ
@@2794 화2에 저런게 있었나? 내가 공부한 화2는 뭐였던거지
님 ㄹㅇ 화학황인가;;
5:20 초 못찾으면이 두번 출력되어있습니다~
오
이게 진짜 파능이지ㅋㅋㅋ
9:08 ㅇㄴ 이양성자산 줘놓고 두번째 해리 의미없다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
버퍼 용액 (버퍼 아님)
ㄹㅇ 이럴가면 왜 2가산 준건데 ㅋㅋㅋㅋㅋㅋ
9:54 마치 한 지나가던 사람이 '그 누구도 풀지 못한 난제의 문제 세가지'를 모두 푸는 느낌?
???:이렇게 이렇게 하면 이렇게 그려지는데 이걸 왜 못 한다는거지
5:59 그리고 애초에 상남자는 커피 한잔에 30초도 안걸린다구...
상특 뭐든 일단 원샷때림
입천장따위 고려하지 않는다
커피 30잔 마시라는 제작자의 배려
식도암은 걱정하지 않는다는 마인드
8:55
1번 문장이 약간 애매한 게 맞긴 합니다.
"엔트로피"->"우주(Universe)의 엔트로피"
"생성"->"증가"
"소멸"->"감소"
이렇게 용어를 수정하면 정확하게 참인 문장이 됩니다. 엔트로피를 생성, 소멸이라고 부르는 건 처음 보고, 또한 우주의 엔트로피와 달리 계의 엔트로피는 닫힌계가 아닌 이상 감소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내부=계의 엔트로피 감소, 냉장고 외부=환경의 엔트로피 증가, 다만 합치면 우주의 엔트로피 소폭 증가)
그러나 나머지 두 문제가 명백하게 틀렸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2. 우주의 엔트로피 변화 = 0 (+12-12) 이므로 평형 반응입니다.
3. 가역적인 반응을 겪을 때 우주의 엔트로피는 증가하지 않습니다.
"나도 이 생각했는데. 엔트로피는 절때 소멸하거나 감소하지 않는다"(닫힌계가 아닌 이상) 가 이 세상의 기본적인 몇 가지 법칙들이죠.
레고 부품을 던져놨다고 레고가 자동으로 완성되지 않는것 처럼
이야 이문장 읽으면서 아는게 가역밖에 없었는데 왜 내가 아는 가역이랑 다른것 같냐. 가역(역함수가 존재한다)로 외웠단 말이지 흐음 내 대학교 생활 괜찮은거 맞냐?😅
@@blitz6317 둘 다에 쓰입니다. 가역(可逆)은 옳을 가에 거스를 역을 써서 "거꾸로 갈 수 있음(reversibility)를 뜻합니다. 가역함수(可逆函數)는 y에서 특정 x로 거꾸로 갈 수 있는, 즉 역함수가 존재하는 함수를 뜻합니다. 가역반응(可逆反應)은 x->y 반응에서 엔트로피 변화가 없어 특정 조건(온도, 기압 등)을 만족하면 반응이 역방향이 우세할 수 있는, 즉 역반응이 조건적으로 일어나는 반응을 뜻합니다.
나도 첨봤을 때 틀린건줄 알았음;;
에... 지능딸려....
2:31
랜턴: 원목, 조약돌, 철 주괴
피스톤: 원목, 조약돌, 철 주괴, 레드스톤
갑옷 거치대: 원목, 조약돌
횃불은 목탄으로, 화로에 굽는건 나무만 사용
철 주괴도 철 원석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어차피 원석을 캐는 돌 곡괭이도 원목이랑 조약돌로 만들 수 있어서 종류는 똑같았다
9:32 없잖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2 진정한 상남자는 짐수레 위에 쌀포대를 얹고 그것도 들어서 가지 않을까요?
와 상남자ㄷㄷ
그건 그냥 힘자랑 아닌가?
@@사람-e6h4f 그게 상남자1지
상놈
진정한 상남자는 그냥 짐수레에 올라타면 쌀포대가 알아서 밀어준다
5:26 어디서 카페인에 취약한 맢님을 암살(?) 하려고?!
8:48
원 댓글에서는 엔트로피의 소멸이 미시적인 관점에서 일어나는 감소라고 생각하고 1번 지문이 틀렸다고 말했습니다.
엔트로피에 관한 설명을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증가와 감소의 개념 중에서 '엔트로피의 생성'이라는 부분을 무의식적으로 증가와 동일시했으며, 그 후에 등장하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감소와 동일시하면서 일어난 실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엔트로피는 생성이 가능하나, 파괴가 불가능한 것이 맞습니다.
먼저 글을 읽으셨을 분들에게 오개념을 알려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냉장고는 엔트로피를 감소 시켜주는거지 소멸은 아니지 않나요?
@@이광현-w4k 제가 실수했네요.
본래 존재하던 양 만큼의 엔트로피가 거시적으로 보았을 때 그 양보다 적어지게 되면 미시적으로 보았을 때는 감소량만큼 소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니 엔트로피의 소멸이라 함은 감소보다 파괴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오개념의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엔트로피고 뭐고 걍 삼성냉장고 사셈
"엔트로피"->"우주(Universe)의 엔트로피"
"생성"->"증가"
"소멸"->"감소"
이렇게 용어를 수정하면 정확하게 참인 문장이 됩니다. 엔트로피를 생성, 소멸이라고 부르는 건 처음 보고, 또한 우주의 엔트로피와 달리 계의 엔트로피는 닫힌계가 아닌 이상 감소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내부=계의 엔트로피 감소, 냉장고 외부=환경의 엔트로피 증가, 다만 합치면 우주의 엔트로피 소폭 증가)
그러나 나머지 두 문제가 명백하게 틀렸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2. 우주의 엔트로피 변화 = 0 (+12-12) 이므로 평형 반응입니다.
3. 가역적인 반응을 겪을 때 우주의 엔트로피는 증가하지 않습니다.
@@SunnyKimDev 작년에 쓰던 전공책에서 그대로 가져온 문제입니다. 아마 원문이 아니라 번역본 책이기 때문에 오역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전공책에서 번역본을 꺼려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이긴 하죠...
1:34 저런 문제 푸는 유형
1. 푸는 형
어떻게든 식을 써가면서 푸는 유형. 대부분 끈기가 높은 사람이다. (중간에서 포기하면 하남자일 확률이 높다.)
2. 계산기 형
계산기로 하나하나 눌러서 푸는 유형. 하남자일 확률이 높다.
3. 찍기 형
이 유형은 크게 두가지 유형이 있는데 그냥 틀리고 파쿠르를 깰려는 상남자나 찍어서 맞는 것을 기대하는 하남자일 수도 있다
(찍어서 맞추면 운이 엄청 좋다는 뜻이다. 로또를 사보길 추천)
4. 암산 형
사회에서 극히 적은 유형으로 암산으로 풀어서 틀리면 노력이 가상한 형이고 맞춘다면 천재 형일 가능성이 높다
5. 추론 형
지금까지 나왔던 문제들을 파악해 제작자가 이번에는 몇번에다가 정답을 넣어놨을 지 분석하는 유형. 맞춘다면 당신은 심리의 고수거나 찍기의 신 일수 있다.
틀린다면 하남자일 가능성도 있다.
5:20 대충 버튼 찾기하는데 다 못찾으면 못 찾으면
똑똑한 두뇌와 피지컬을 가졌지만
*운빨은 가지지 못한 남자 ㅋㅋㅋㅋ*
9:08 이거...(대학)화학 1 내용인데...제작자는 도대체?
+ 재료공학과인가...
화학 극혐..... ㅠㅠ 차라리 물리가 좋음
영과고 고등학생일 수도 전 이거 고1때 했음
부모님께서 공부를 해야 나중에 편하게 일한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머리와 몸 둘 중 하나는 고생해야한다는 현대 사회의 딜레마를 다룬 굉장히 현대 예술에 해당하는 맵이었다.
그래도 공부하면 시야가 넓어져요 ㅎㅎ
마플님은 둘다 안좋아서 둘다 고생하네요.
젠장 세월의 풍파를 맞아버렸어
게다가 키도 169.9cm...
170임
@@Mulmelon_YT mm
@@Mulmelon_YT 마플씨 부계파지 마세요
퍼즐들 퀄리티가 너무 좋은데요!!
이번 맵은 다운받아서 퍼즐들 하나하나 뜯고 즐겨야겠다
저녁먹으려할때 딱 업로드라니.. 반찬 감사합니다
고도로 발달한 지적능력은 상남자와 구별할 수 없다
2:32
이거 답 복수정답인거 같은데...
1번: 나무, 철(가끔 자연적으로 trial chamber 에서 철 블럭이 생성되기 떄문에 화로 필요 X)
3번: 나무, 돌
8:15 "도망친 하남자에게 낙원은 없다"
마플님은 피지컬이 좋아서 다행이네요 ㅋㅋㅋ
마플님! 70만 축하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영상 올려주세요!
결론: 옆에 인터넷이 있으면 몸이 고생을 안한다
결론 결론 결론 결론 결론 결론 결론 결론 결론 결론 결론 결론
6:01 상남자 특) 효율 따위 신경쓰지 않음
6:08 상남자 특) 동의를 구하지 않음
저거 다 풀 순 있을텐데 너무 기네요 ㅋㅋㅋ 파쿠르가 더 귀찮은가 계산이 더 귀찮은가
맛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5:20 여기에 못 찾으면 1 개 더 들어감
9:32 HOXY 고졸 읍읍
대학생은 문서상 고졸이 맞긴 합니다 ㅋㅋㅋㅋㅋ
마플님 키보드 뭐쓰시는지 알수 있나요?
소리가 너무 좋아서
4:45
"보통 인터넷에서 상남자와 멍청이의 정의는 크게 다르지 않아요"
1:45 제곱이 들어간 이상 사칙연산이 아니게 되었는데?
1. 덧셈은 사칙연산이다
2. 곱셈은 덧셈의 반복이며 사칙연산이다.
3. 고로 곱셈의 반복인 제곱도 사칙연산인가?
4. 그럼 제곱의 반복인 테트레이션은??
5. ????
제곱이 곱셈 반복하는건데 왜 사칙연산이 아님
@@마크-f6q 제곱 과 제곱근 은 사칙연산으로 분류하지 않아요.
제곱은 곱셈을 반복하는것이긴 하지만 식의 연계형태가 곱셈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를 띄기 때문에 사칙연산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591/2 나옴요…
아 ㅅ발 2네
5:18 그와중에 다 못찾으면 못찾으면 ㅋㅋ
예체능이 이과를 이기는 세계라니...
마지막에 재학중인 학과 없는 게 ㅋㅋ
그냥 하라는 거잖아 ㅋㅋㅋㅋㅋ
상남자특)에 원시인특)을 넣어도 대부분 맞는다던데...
1:34 1699 ㅋㅋ
9:31 저기 나온 문제들 전부 이공계열 문제인걸 보면 그쪽 학과 지망하는 것 같은데 선택지에 없다.. 그렇다면 혹시..?
마플님은 머리가 좋아서 몸이 고생할 필요가 없어 169.9cm이군요!!!
5:19 다 못찾으면 못찾으면 난이도가 상승하는군요
려러분은 지금 마플의 혁명적일 정도로 놀라운 기적을 보고계십니다.
"머리가 나쁘면 파쿠르를 잘한다(?)"
애초에 저거는 사칙연산도 아니고 피지컬이 좋다면 당신은 170이 될수 있습니다
근데 그와중에 찍은거 하나도 못맞추는거ㅋㅋㅋㅋㅋ
9:23
"진짜 교수님 너무한거 아니냐? 그냥 휴대폰 좀 봤다고 F 래 ㅠㅠ"
"왜 그래? 거기 어디야?"
"대학교 안다녀!"
상남자 특: 상남자니 하남자니 남이 정해놓은 규정 따위 무시하고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함.
적당하고 센스있었다ㅋㅋㅋㅋ꿀잼
6:24 상남자 특) 쌀포대 10개 수레에 안 담고 그냥 10개 한 번에 들고 감
그죠 머리가 고생하냐 피지컬이 고생하냐죠ㅋㅋㅋㅋ
그래서 제작자 무슨 관데
찍은 것중에 맞은게 하나밖에 없는게 더 레전드
상남자와 저지능을 구분 못하는 세상
운 좋으면 고생할 필요 없는 맵이구만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둘다 고생 시켜야할 것 같은데요
8:48 이중에 참인 문장은 존재 하지 않음. 생성과 소멸은 증가와 감소와 동일시 될수 없음.또, 우주와 달리 닫힌계가 아닌 경우는 엔트로피가 감소할수 있음
그래도 3답 중에서는 이게 가장 사실에 가까움으로 푸는데 문제는 없음
작년에 쓰던 전공책에 있던거 낸건데, 원문이 아니라 번역본이라서 오역이 있었나 봅니다.
@@hyeok7393 아하... 그래서 어느 학과신가요?
그 와중에 하나쯤 찍어서 맞출법도 한데 다 틀린 것도 용하시네
가만 보면 마플님 즉시 라는말을 좋아하신단 말이야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한다
쉽네요. 답은 2입니다.
해설: 1:49 여기에 2라고 돼있습니다.
8:04 점프맵 '어려'보이는데?
피지컬은 가졌지만 공부 두뇌는 못가지신 마플님
머리가 좋으면 몸이 고생할 필요가 없고, 몸이 좋으면 머리가 고생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운이 좋으면 머리와 몸 둘 다 고생할 필요가 없다
머리가 안 좋은 걸 몸(실력)으로 대신할 수 있다.
여기 있는 문제 버튼찿기랑 풀수없는거 빼고는 다 풀어서 클리어 했습니다
1:34 1618 - 1690 + 9 = -72+9 = -61
정답이 없네요
와 싶은 뜻이 담겨있는 영상이군여(?)
5:17에 “못 찾으면”이 두번 써져있어요. (결론, 오타입니다.)
상남자들은 짐수레를 가방으로 활용합니다.
짐수레를 들쳐메고 빈손으로 쌀10포대를 들고가십시오
고생한당
"머리가 좋아도 몸이169.999면 소용없다"
만약 제작자가 숙제 풀기 귀찮아서 파쿠르에 숙제 문제 넣은거면..?
버튼찾기 시작하고 버튼 안찾으면 빨간색버튼 생겨서 어려워 지는거 아녜요?
영희가 시속 1KM로 자전거를 타고 간다. 3분 후, 철수는 걸어서 시속 몇키로로 얼마나 뛰어야 할까?
???:그냥 빨리 뛰면 됨
원자력발전소 개발보다
원자력 만큼에 힘을 키운다
썸네일의 식들을 분석하고 평가한 결과, 모든 식이 불가능하거나 잘못된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각 식은 수학적으로 옳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개별적으로 각 식을 살펴보면:
1. `{1-2*4+5-10=5*60+4-7+40-20`: 좌변과 우변이 같지 않습니다.
2. `-40*(-2)+(5^5)+2=4+7`: 좌변과 우변이 같지 않습니다.
3. `+[4=5+7-48+4*6=5=10+8*9`: 잘못된 형식입니다.
4. `*{(0.1)^2}+42=7-11*(-2)+8+11`: 좌변과 우변이 같지 않습니다.
5. `-7*{(-4)^2+34*5-40+7*(-2)}=3`: 좌변과 우변이 같지 않습니다.
6. `-{1.5+7=5-0.2*5}={180-7*(-5)^2}`: 잘못된 형식입니다.
썸네일의 식이 복잡하게 엉켜있어서 제대로 된 수학적 검증이 어렵습니다. 각 식을 다시 확인하고 정확한 수학적 표현으로 고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ChatGPT
버튼 찾기의 마플님은 한국인행동이에요
문제 한번 풀어보시라 문제:27+5/7(61.2/x-27.38+x+y/루트4-2/9-2x+루트36/7-(37ㅠ/x3제곱)Xx+a/e1X3.19X(2737.29-루트64)-ㅠ-43=?
영상 올리자마자 바다를 헤엄쳐오고 산을 오르며 얌전하게 걸어왔다
그래서 제작자님 학과가 어디라고요?
수포자는 그저 멍 때리고 있으면 된다
몰라 나한테 묻지마라 나도 꽤 많이.힘들었거든?
사칙연산 마지막 문제 정답이 보기에 없는 것 같은데...?!?
그걸 또 푸신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q1w21 우리에겐 컴퓨터 계산기가 있고 공업용 계산기 기능도 있는걸요
@@푸른바다시의곡조공학용 계산기는 입력순서대로 계산해서 사칙연산 계산이 안됨
@@ipadair-n7o 공학용 계산기 쯤 되면 어지간히 후진 녀석이 아닌 이상 곱셈, 나눗셈부터 계산해 줄 겁니다
당시에 대충 종이에 끄적거리면서 만들었더니 실수를 했나 봅니다. 공학용 계산기 가져다 하니까 어림도 없는 숫자가 나오긴 하네요...
이건 상남자가 아니라 문제를 피하기 위해 변명을 하는 하남자라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으면 몸과 머리가 고생하지 않는다.
문제 못맞히면 3칸회오리 시켜버려야지
데스모스도 모르는 마플님이 이런문제를!
상남자였으면 유리깨고 들어갔다
에피타이져가 메인보다 맛있는 버튼 찾기 맵
만들면서 머리 쥐어짰을듯 ㅋㅋ
근데 이런 영상도 재밌고 좋은데 옛날 팀샐러드 맴버들과 하던 컨텐츠들이 그리워진다.
이 맵은문제 푸는 시간에 그냥 냥비하지 말고 마플님처럼 하시면 됩니다
사직연산이 아니잖앜ㅋㅋ
???:혼돈이다 혼돈이야!
1:35 문제에 오류가 있는거같은데 제가 계산을 잘못 한건가요
여기서 명심 해야 할 것:마플님은 IQ가 높은편에 속한다
문제 보자마자 푸는 건 상남자가 아니라 그냥 입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