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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큰집에 맡겼는데 큰아빠가 버린건데 저 말한마디로 아이는 아빠를 원망하며 자랐구나
저렇게 버려지는 순간 아이가 얼마나 두려웟을까.. 맘이 너무 아프네..ㅠ
저렇게 몰랐다니 오로지 원망 미움 분노 증오로 어린시절 청년시절 불행하게 살았었다는 긴세월 을 어떻게 보상 받을거야 😢😢 만났을때 아빠!!~라고 안겨야지 순간의 선택으로 또다시 후회하고 가숨 아프면서 어떻게 살아낼거냐고 미여지는 마음이 넘 실고 안타깝다 😢😢😢
큰아버지가 범죄자네.
❤❤❤선행!!!복~!!!천국에서 꼭~만나요~!!!
스스로를 불행의 늪으로 던지다니요 아버지와 아들이 모두 불행해졌군요
마지막 인사하지.. 서로 얼마나 아팠을까
몇십년을 가지고 있던 마음인데 알았다고 앙ㄴ순간에 바뀌나요 시간이 필요했겠죠 ㅠㅠ 근데 아빠가 못 기다려주신거지
아들 연기 잘하네요
택시에서 말을 했어야지.. 알았는데... 왜 말을 안했어. 형이란 놈이 동생과 조카에게 뭔짓을 한거야!!! 저짓하고 형노릇 하며 살았을거 생각하니까 더 화나네! 나쁜!!
큰아버지가 못나고 못된 이간이었네.
차라리 보육원에라도 맡기지.그러면 연락이라도 되잖아.
예전에 자식 찾는 티비 프로에서도 자식 까지 낳고 살고 있는데 여자가 연상이라고 남자 부모가 강제로 이혼 시키고 애도 뺏어 가 놓고 애 한테 친엄마가 버렸다고 거짓말 해서 아들이 엄마 안 만나고 싶다고 결국 제작진이 설득 했지만....그 시어머니는 그렇게 자식이나 손자에게 한 만드시고 얼마나 대단한 며느리 보신 건지....저 큰아빠는 가상이지만 현실에도 저런 인간 있을 듯...
큰아빠 미친거아냐?🤬🤬🤬🤬🤬🤬
큰아버지가 버렸으면서 아빠 잘못 이라고 세뇌 시키네!큰아버지 벌 받아야 겠네! 부자지간 가슴에 대 못 박았네!
근데 정작 그 벌을 부자가 받네젠장
바보네...저 소리를 듣고도 아빠라고 안불렀다니...참나...
드라마지만 이해가 안간다ᆢ아빠가 애타게 찾고 있었다는거 알았으면ᆢ만났을때ᆢ아빠를 이해하고 아들임을 알려야지ᆢㅠ 😢 그냥 가버린다는게 말 이 되나? 😢 아들 잘못이 크네ᆢ
아프지 말아요
큰아빤 왜저런거야 ????미친거야 ?????
삼촌도 믿으면 안됨 못된 삼촌도 있음
부모님이 안계시면 거의 친척들은 남임
어린시절 배우랑 너무 닮았네요...큰아빠 납빠요....ㅠㅠ😢
슬프다사후에 아버지라 부르다니
그래서 후회는 아무리 일찍해도 늦답니다...😥
🥺😢😢
못 맡아주겠으면 동생에게 못 맡겠다 하지 왜 조카를 버려??? 누가 내게 물건을 맡겨도 함부로 버리지 못하는 건데 사람을 물건만도 못하게 버렸네그 죄를 어찌 갚으려고...
아 슬포 ㅜ.
큰아빠가 악마구나
큰아빠란 인간 악마다
어떤 인성이면 자기 조카를 버릴까. 사람이든 동물이든 어린이는 거리에 내몰면 죽는 거 뻔히 알면서.
큰아버지 죄받을인간
어째만나고바로죽는게어딧냐ㅠ신도참
실제로 부모들도 버리는데 ...
잔인한 말
아니 아닌거 알았는데 왜 ㅠㅠ
이 녀석아 말을 해볼것이지
드라마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는데..
아니 왜 아빠를 만났는데 모른척해? ㅉㅉㅉㅉ 진짜 이유없이 팅기면 멋있는건가..? 알 수 없는 젊은이들의 행동...참 철없다.
주기전에하지
요즘 부모 자식 간에도 선이 있는데차라리 보육원에 맡기지!동생 자식 당연히 키우라는 보장 없다...
![[티비픽] 생사초월 상부상조 로맨스 ‘일당백집사‘ 다시보기](http://i.ytimg.com/vi/1wLoUzoOfHI/mqdefault.jpg)
![[티비픽] 생사초월 상부상조 로맨스 ‘일당백집사‘ 다시보기](/img/tr.png)
아 ~큰집에 맡겼는데 큰아빠가 버린건데 저 말한마디로 아이는 아빠를 원망하며 자랐구나
저렇게 버려지는 순간 아이가 얼마나 두려웟을까.. 맘이 너무 아프네..ㅠ
저렇게 몰랐다니 오로지 원망 미움 분노 증오로 어린시절 청년시절 불행하게 살았었다는 긴세월 을 어떻게 보상 받을거야 😢😢 만났을때 아빠!!~라고 안겨야지 순간의 선택으로 또다시 후회하고 가숨 아프면서 어떻게 살아낼거냐고 미여지는 마음이 넘 실고 안타깝다 😢😢😢
큰아버지가 범죄자네.
❤❤❤선행!!!복~!!!천국에서 꼭~만나요~!!!
스스로를 불행의 늪으로 던지다니요 아버지와 아들이 모두 불행해졌군요
마지막 인사하지.. 서로 얼마나 아팠을까
몇십년을 가지고 있던 마음인데 알았다고 앙ㄴ순간에 바뀌나요 시간이 필요했겠죠 ㅠㅠ 근데 아빠가 못 기다려주신거지
아들 연기 잘하네요
택시에서 말을 했어야지.. 알았는데... 왜 말을 안했어. 형이란 놈이 동생과 조카에게 뭔짓을 한거야!!! 저짓하고 형노릇 하며 살았을거 생각하니까 더 화나네! 나쁜!!
큰아버지가 못나고 못된 이간이었네.
차라리 보육원에라도 맡기지.그러면 연락이라도 되잖아.
예전에 자식 찾는 티비 프로에서도 자식 까지 낳고 살고 있는데 여자가 연상이라고 남자 부모가 강제로 이혼 시키고 애도 뺏어 가 놓고 애 한테 친엄마가 버렸다고 거짓말 해서 아들이 엄마 안 만나고 싶다고 결국 제작진이 설득 했지만....그 시어머니는 그렇게 자식이나 손자에게 한 만드시고 얼마나 대단한 며느리 보신 건지....저 큰아빠는 가상이지만 현실에도 저런 인간 있을 듯...
큰아빠 미친거아냐?🤬🤬🤬🤬🤬🤬
큰아버지가 버렸으면서 아빠 잘못 이라고 세뇌 시키네!큰아버지 벌 받아야 겠네! 부자지간 가슴에 대 못 박았네!
근데 정작 그 벌을 부자가 받네
젠장
바보네...저 소리를 듣고도 아빠라고 안불렀다니...참나...
드라마지만 이해가 안간다ᆢ아빠가 애타게 찾고 있었다는거 알았으면ᆢ만났을때ᆢ아빠를 이해하고 아들임을 알려야지ᆢㅠ 😢 그냥 가버린다는게 말 이 되나? 😢 아들 잘못이 크네ᆢ
아프지 말아요
큰아빤 왜저런거야 ????미친거야 ?????
삼촌도 믿으면 안됨 못된 삼촌도 있음
부모님이 안계시면 거의 친척들은 남임
어린시절 배우랑 너무 닮았네요...큰아빠 납빠요....ㅠㅠ😢
슬프다
사후에 아버지라 부르다니
그래서 후회는 아무리 일찍해도 늦답니다...😥
🥺😢😢
못 맡아주겠으면 동생에게 못 맡겠다 하지 왜 조카를 버려???
누가 내게 물건을 맡겨도 함부로 버리지 못하는 건데 사람을 물건만도 못하게 버렸네
그 죄를 어찌 갚으려고...
아 슬포 ㅜ.
큰아빠가 악마구나
큰아빠란 인간 악마다
어떤 인성이면 자기 조카를 버릴까. 사람이든 동물이든 어린이는 거리에 내몰면 죽는 거 뻔히 알면서.
큰아버지 죄받을인간
어째만나고바로죽는게어딧냐ㅠ신도참
실제로 부모들도 버리는데 ...
잔인한 말
아니 아닌거 알았는데 왜 ㅠㅠ
이 녀석아 말을 해볼것이지
드라마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는데..
아니 왜 아빠를 만났는데 모른척해?
ㅉㅉㅉㅉ 진짜 이유없이 팅기면 멋있는건가..?
알 수 없는 젊은이들의 행동...참 철없다.
주기전에하지
요즘 부모 자식 간에도 선이 있는데
차라리 보육원에 맡기지!
동생 자식 당연히 키우라는 보장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