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써빙하는 웨이츄레스, 신고있는 양말이 짝짝이인데 재미있네요. 목소리도 예쁘구, 빨간티에 머리띠를 한 모습이 귀여워 보입니다.ㅋㅋ 중요한 건, 그 웨이츄레스가 집시아재가 홀아비인걸 귀신같이 알아 채리네요. 식당앞 안내문에 따라 안내자를 기다리는 멋진메너를 가진 신사 모습에, 같은 홀아비라도 일단은 집시아재 처럼 젊고 잘 생겨야, 꾀꼬리같은 목소리내며 스위티라고 하며 작업이 들어 오는건데... ㅋㅋ 연초 꼬랑내 물씬나고, 머리는 다 빠져 뻔대머리에 이빨은 다 빠져 말 발음도 줄줄새는 늙어빠진 홀아비한테는 절대 저런 작업 안들어 옵니다.ㅠㅠ 나도 옛날엔 집시아재처럼 작업이 좀 들어왔었는데... ㅋㅋㅋ (이건 순전 뻥이에요)
참으로 인생은 앞날을 모릅니다. 저도 그래서 한국 동생에게 음성녹음해서 카톡으로 보내달라고해도 ....하긴, 유언장 작성도 안 해놓고 한인들 거의 살아요. 유서와 혼돈해서 그런지 모르지만요. 타국에서 특히.연고자 없이 혼자 사는 분들은 유언장 필수로 해놔야해요. 미국은 유언장 없으면 재산 분배도 힘들고 가장 가까운 친척이 법적권리가 있지만, 미국에 살고있지 않으면 상속 아주 복잡하고 오래 걸려요. 각 주 마다 법적으로 유효하려면 미리 정보 알아두면 편하죠. 간단한 유언장은 $5.00 정도면 Staple(미국의 체인 눈방구 비슷한 가개)에서 수입 가능하고 변호사는 $300 -$500 주면 작성해줍니다. 살아있는 동안에 유언장 내용 아무때나 변경 가능하구요. 집시 님도 해놓고 사시다가 떠나신 것 같아요. 주변 한인들 무료로 도와주려고 해도 이상하게 미국인들과 달리 하지 않아요.
ㅎㅎㅎ 저도 아침을 밖에서 먹어야 할 일이 있으면 오믈렛을 선호합니다 ㅎㅎㅎ 아. 물론 지금은 너구리 한마리 몰고 가면서 시청중입니다 ㅠㅠ 아 형님. 그리구 커피는 이뇨작용 때문에 쉬아가 자주 마려울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저는 장거리 운전 할땐 커피 잘 안마시거든요ㅠㅠ
잘봤습니다! 문득 3년전 있었던 일인데..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음식값의 10%는 팁 줘야되다는 말에 10벅스 주니까 흑인 아가씨 배웅하던데요 ㅋ 몽고메리에서.. 아 그리고 목요일 델타타고 애틀란타 거쳐서 웨스트포인트 조지아 갑니다! 운전도 함해봐야죠! 여기서 배운것도있고 .안전운행 하십시요!
집시님 안녕하세요... 트럭스탑 기사식당에서 서빙해주시는 분의 친절에 음식도 맛있으셨겠고 음식도 맛있으신지 오늘은 남기시지도 않으시고요 배가 많이 고프셨나 봅니다요...집시님 하루에 거의 1,000 km 가량 운행하시면 눈이 많이 피곤하실듯한데요[ 체력이 대단하심] 그리고 저도 트레일러 옆면에 붙어있는 넘버가 궁금 했는데 이제야 알았네요, 그런데 돌쇠 본넷 양사이드에 있는 1911 요번호는 돌쇠의 스코틀린회사의 순번? 이 맞죠? 내일도 남은 여정 잘 마무리 하시고 안전운행 하세유...^^
오늘도 비이이이이이익 파워 디젤 좋습니다. 내일 트레일러 시험보러 갑니다. 그거 합격하면 보조로 트레일러 몰면서 10루베 궤도 굴삭기 배송을 하러 다닙니다. 경력이 좀 쌓이면 회사차량 혼자 몰고 다니면서 작업하겠죠 트레일러도 운전 경력 쌓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한 4년 정도 고생하면 개인사업자로 돌려 굴삭기랑 차량 중고든 새로 사서 회사랑 계약해서 하려구요
영업용 멘트 아니까요 누구에게나 다 하는 작업ㅡㅋㆍㅋ 직원의 노하우에 집시님 넘어 가셨습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처럼 나에게 잘해주면 기분 좋쵸 다시 재방보니 배가 연락을 하네요 들어오라고 배가 부를때까지 들어와 들어와 하네요 남은 구간 안전운전 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속도로 달리면서 화물차 만나면 짜증나고 성가셨는데, 디젤 집시 영상보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졌어요. 먹는것,입는것,잘 곳 모든 것중 어느 하나도 내가 가져올 수 있는게 없다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모르고 살았네요. Hi. Diesel Gipsy!!! You travel safe OK?
![[캐나다Trucker][Vlog #305]미쿡 카지노 뷔페에서 배터지게 포식하는날 ~~~ ㅎㅎ](http://i.ytimg.com/vi/id85GGFyS2Y/mqdefault.jpg)
![[캐나다Trucker][Vlog #305]미쿡 카지노 뷔페에서 배터지게 포식하는날 ~~~ ㅎㅎ](/img/tr.png)
![[Diesel Gypsy, Vlog #177] Dining in Truck !!! 집시의 진짜 트럭식당 !!!, 먹고 살려면 별 수 있나요?;;ㅎㅎ](http://i.ytimg.com/vi/uZzeBwHTUUM/mqdefault.jpg)
![한평 짜리 트럭에서 먹고 자는 북미트럭커, 48시간 밀착취재 [캐나다 1]](/img/1.gif)
그립습니다. 이 목소리..
노곤한 운송일이지만 한국사람들과의 소통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한...그 고독했던 몸부림이 느껴지네요...
사후의 시간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어떤 시간에서 돌쇠를 타고 계시겠죠?
그 시간에는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집시님 영상이 세상에서 제일 보기 편합니다. 천국에서도 아름다운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메리크리스마스
돌아가셨다는 소식 듣고 정주행 하다가 시간없어서 못 보고있었는데 알고리즘에 다시 올라와서 다시 하나 둘 보고있습니다.
거기서는 편하게 계시죠? 그립습니다.
KBS 다큐까지 나오셨는데 고인이 되셨다는 소식 듣고 많이 놀랬습니다...
저 세상에선 생계가 아닌 전 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자유인이 되시길...
집시님~ 천국에서도 행복하시길~
집시님 영상을 날마다 봅니다. 이 땅에서 열심히, 성실하게, 그리고 바르게 사신 분이라 남기고 가신 자취를 자주 찾습니다.
아휴, 오랜만에 다시봤는데도 재밌네. 저때가 covid시작되고 얼마안된때인듯. 집시님 천국에서 평안하세요.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먼 타국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혼자서 장시간 운전을 하시는게 엄청 고되고 외로운 일인데,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응원합니다
산천은 유구한데 인걸은 간곳 없네 !
지금도 허허 웃으며 돌쇠와 우주를 유랑하고 있겠지요 ?
집시님 10만구독 축하드립니다.
여직원이 아주 친절하고 말투가 싹싹한게 사람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네요^^
정말 식사가 맛있을듯 싶습니다!!
트럭캐빈 크기가 거의 원룸크기네요,,,, 거기서 한잔의 커피,,,,,ㅋ~ 운치있네요. 조심운전하십시오. 화이팅~
이분 돌아가신지 3년 넘음..
재주행 달립니다^^;; 그냥 보는 저도 기분이 설레였다는ㅋㅋ거기서는 저 웨이트리스 보다 더 달콤한 말을 들으실꺼라 믿습니다.. 맛있는거 실컷드세요!!
영원히 마음속에 계실 집시님!!!
안녕하세요. 전 김보미 입니다. 저는 10살 입니다. 아빠랑같이 아저씨 영상을 보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미국 캐나다에 일을 하시고 재밌는영상 많이 알려주세요. 그리고 쥬스 “탱”. 맛있어요. ㅎㅎㅎ. 아빠 아이디로 씁니다. 안녕히 계세요.
ㅎㅎ 고마워요^^ 탱을 어디서 샀어요?ㅎㅎ
인터넷에서 샀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좀 비싸요 ㅠㅠㅠ
벌써 3년이 지난것 같네요..
돌아가신뒤 KBS 다큐보고 채널 가입해서 봅니당
집시님의 먹방.. 다시 보고싶어요 ㅠㅠㅠㅠ 매일 힐링받고갑니다
극락왕생을 진심으로 발원합니다 ❤
따지고 보면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니 맛나게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백만 뷰를 향해 고고~~ 요즘 디젤집시 채널 보는 재미 솔솔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어쩌다 시청하게 되었는데 이분 참 매력있으시네요 ㅎㅎ
일명 영업용 멘트 군요~~ㅎㅎ
밥은 군침 도네요..
저도 이런것 엄청 좋아 합니다..
식사 잘 하시고
늘 안전운전 하세요~~
ㅎㅎ 매번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Vlog-qi9yh 🌟 말씀을요..
매번 제가 감사 하네요..
지난 영상인데..
꼭 댓글을 올려주시니..
건강 하시구요..
가족안의 행복과..
이민생활 잘 지내세요..
멀리 서울에 사는 같은 민족이 드리는 글 입니다..
아...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처음 시작되는 signal ment에 마음이 짠하면서 감정이 복받쳐 오르네요...
말투나 목소리가 정감있으시네요 ㅎ
영상도 재밌어요~~
마음이 답답할 때마다 시청하고 있습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영상이 너무 재미있어서 구독했습니다ㅎㅎ
저의 아버지도 캐나다에서 트럭커를 하고 계셔서 그런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영상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아~~아버님께서 캐나다에서 트럭커 이시군요.ㅡㅎ 감사합니다
젊은 시절 미 대륙 횡단하는 꿈이 있었는데......
덕분에 눈요기가 재미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반가운 목소리^^
그곳에서도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집시님 말이맞아요 식당가서 옛다 주문하음식나왔다 처무라하고
주문하신 음식나왔음니다하고 미소짖는 외이츄리스하고 음식맛과기분이틀리죠
기분조은 식당에서는 음식과행복을먹고나오죠😊😊😊
영상잘보았읍니다.
늘 안전운전하시고요 돌쇠니도 욕본데이👍👍
만난 적도 없는데 그립네요. 동갑내기 친구.
또 봐도 잼있네요. 이상하게 매력적인 목소리에 끝까지 봐요.
저도 그렇습니다..기분좋으면,돈이 아깝지않습니다..매일매일~건강하세요~^0^ 인천구독자드림~
형님.. 그 곳에서도 행복하게 계셔요.
항상 구수한 목소리 를 들으면서 북미 여행 즐긴 닙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귀한 시간 챙겨봐 주셔서 김사드립니나
최근에 알게되어 구독하고, 집시님께서 그동안 촬영한걸 보는데
좋네요.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어디에 계시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새로운 인트로 멋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번창하시길...
디젤집시 10만 가즈아~~~
자진해서 하는 이런 건 참 좋다 생각 하죠.
집시님은 기분 좋고, 웨이추리스는 팁 많아 받아 좋고(35%나 주셨네요), 유튜브 클릭 수 올라가 좋고 구글 좋고...
기분좋게 불러주면 좋지요~
외로운 트립중에 이런 일로 한번씩 웃고 좋잖아요?
sweety~
사진으론 걍 한국에논밭같은데.
800대라니... 겁나크구나 미국땅이.
신차사면 5천키로는 금방이네요.
처음에 노래나오면서 지도보여주실때 항상 정겹습니다 ㅎㅎ
ㅎㅎ 귀한시간 챙겨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빙 아가씨가 넘 친절하네요 울가게로 스카우트하면 대박 날것같습니다 재밋는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먹음직스럽게보이네요.식사제때에.꼭하시고.안전운행하십시요.
식당에서 써빙하는 웨이츄레스, 신고있는 양말이 짝짝이인데 재미있네요.
목소리도 예쁘구, 빨간티에 머리띠를 한 모습이 귀여워 보입니다.ㅋㅋ
중요한 건, 그 웨이츄레스가 집시아재가 홀아비인걸 귀신같이 알아 채리네요.
식당앞 안내문에 따라 안내자를 기다리는 멋진메너를 가진 신사 모습에,
같은 홀아비라도 일단은 집시아재 처럼 젊고 잘 생겨야,
꾀꼬리같은 목소리내며 스위티라고 하며 작업이 들어 오는건데... ㅋㅋ
연초 꼬랑내 물씬나고, 머리는 다 빠져 뻔대머리에 이빨은 다 빠져 말 발음도 줄줄새는 늙어빠진 홀아비한테는 절대 저런 작업 안들어 옵니다.ㅠㅠ
나도 옛날엔 집시아재처럼 작업이 좀 들어왔었는데... ㅋㅋㅋ
(이건 순전 뻥이에요)
ㅎㅎ ㅋㅋ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영상 잘 보았읍니다(식사 참 맛있게 드시네요)안전 운전 하시고 건강 하세요
ㅎㅎㅎㅎ 오프닝 중독성이 !! 맛있는거 먹는 모습도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ㅎ 보기 좋습니다 ^^!
급하면 맥모닝으로 아침먹는 저로써는 디젤집시님 아침식사가 부러워 보입니다 아 항상 안전운전입니다
간만에 구수한 목소리 들으니 기분이 참 묘하고마
와 웨이트리스 목소리가 달콤합니다.. 쨌든 운전모습을보니 존경스럽기도 하고( 전 1~2시간 거리도 운전하면 피곤하더군요..) 트럭영상보니 오랜만에 유로트럭이 하고싶네요ㅋㅋㅋ
호호 잠안올때는 유로트럭이 제격이죠!
무슨 트럭커가 영상을 이렇게 잘만드는거에요 ㅡ0 ㅡ
행님~~ 요즘 모내기 철이라 너무 바쁘고 힘들어어 며칠간 영상 못보다가 인자 몰아봅니더~ 돌쇠도 여전히 잘 달리고 있네예~ 계속 안전운전 하이소~
아따. 참말로 상냥하네...... 어찌보면 오해 하것심더.......ㅎㅎㅎㅎㄹ
누가보면 들이대는듯.......
팁 엄청 받것다.... 트럭커아제인데 ㅋㅋㅋㅋㅋ
오늘도 보기 좋아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다들 열심히 허시겠지만.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내일도 각자의길에서 핫팅 하이시더예
다시보기중
이렇게라도 목소리를 들을수있어 다행입니다
그립습니다 잘계시나요?
2020.10.06
Tube Serin 저도 다시 보는중인데.... 참 인생 무상함을 느낍니다...ㅠㅠㅠ
참으로 인생은 앞날을 모릅니다. 저도 그래서 한국 동생에게 음성녹음해서 카톡으로 보내달라고해도 ....하긴, 유언장 작성도 안 해놓고 한인들 거의 살아요. 유서와 혼돈해서 그런지 모르지만요. 타국에서 특히.연고자 없이 혼자 사는 분들은 유언장 필수로 해놔야해요. 미국은 유언장 없으면 재산 분배도 힘들고 가장 가까운 친척이 법적권리가 있지만, 미국에 살고있지 않으면 상속 아주 복잡하고 오래 걸려요. 각 주 마다 법적으로 유효하려면 미리 정보 알아두면 편하죠. 간단한 유언장은 $5.00 정도면 Staple(미국의 체인 눈방구 비슷한 가개)에서 수입 가능하고 변호사는 $300 -$500 주면 작성해줍니다. 살아있는 동안에 유언장 내용 아무때나 변경 가능하구요. 집시 님도 해놓고 사시다가 떠나신 것 같아요. 주변 한인들 무료로 도와주려고 해도 이상하게 미국인들과 달리 하지 않아요.
보고싶어요
집시삼촌? 행님ㅋㅋㅋ 좋은 영상 많이 남겨두고 가 주셔서 계속 밥 먹을때마다 봅니다 ㅎㅎ
와~~~~ 끝없는 도로 저도 달리고 싶은 도로입니다 항상 뒤에 앉자서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 파란 하늘과
초록은 항상 봐도
좋아요.
답답한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Sweety~ 동네오빠 부르듯이 친근하게 대해주네요. 아 돈(팁)내오빠인가 ㅋㅋ 여튼 싹싹하게 일잘하는듯.
차가 샛노랗고 이쁘네요!ㅋㅎ
저희 아부지도 기사셨는데 국밥이나 백반정식 자주드시는걸봐서 오믈렛 드시는거보고 느낌이 색다르네요ㅋㅋㅋ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먼 곳에서나마 응원합니다 화이팅~~~^^
항상건강하셔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귀한시간 챙겨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트럭스탑 먹방프로그램 하셔도 될 정도로 맛나게 드시네요. 늘 혼밥도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안전운전 하시고요 한국 오므라이스 많습니다. 일본식으로요 ㅎㅎ 배고파지네요
맛잇는 아.점 먹방 하시고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돌쇠
멋찐 풍경 감상하면서 즐청합니다~***~ㅎㅎㅎ
집시님 덕분에 드넓은 곡창지대와 평원을 잘 구경 하고 있습니다..근데 앞에 주위를 둘러 봐야 되는데 자꾸 제가 운전 하는것 처럼 도로만 처다 보게 된다는....오렌지 나무들 ...곡식들 ....근데 자꾸 앞 도로만 보게 되네요....에구 참....ㅎㅎㅎㅎ
ㅎㅎ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고마워요...홧팅 입니다..
ㅎㅎㅎ 저도 아침을 밖에서 먹어야 할 일이 있으면 오믈렛을 선호합니다 ㅎㅎㅎ
아.
물론 지금은 너구리 한마리 몰고 가면서 시청중입니다 ㅠㅠ
아 형님. 그리구 커피는 이뇨작용 때문에 쉬아가 자주 마려울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저는 장거리 운전 할땐 커피 잘 안마시거든요ㅠㅠ
6:39 웨이트레스 아가씨가 고향이 경상도 인가보죠? 오빠야~~
전에도 이와 비슷한 걸로 고민하는 분이 있다던데..
114에서 "사랑합니다. 고객님~" ㅋㅋㅋ
하여간 동영상 보신.. 사모님한테 혼나셨을 듯.. @.@
오늘도 수고하셔네요 팀을 많이 주셔네요 오늘은 수진이가 배 부르겠네요 운전 조심하세요
잘봤습니다! 문득 3년전 있었던 일인데..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음식값의 10%는 팁 줘야되다는 말에 10벅스 주니까 흑인 아가씨 배웅하던데요 ㅋ
몽고메리에서..
아 그리고 목요일 델타타고 애틀란타 거쳐서 웨스트포인트 조지아 갑니다!
운전도 함해봐야죠! 여기서 배운것도있고 .안전운행 하십시요!
네^^ 안전운행 하세요^^감사합니다
구수한 목소리 !
보고싶소.
디젤집시!
식사하시는것 보니 이거 견디기 힘드네요. 전 지금 새벽시간인데...쩝 흐미...
맛나게 영양보충 잘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드라이브 되시길.. ^^
천상에서 평안히 계시지요. 디젤 집시님
저런 마인드로 일하는 종업원이면;;;;
👏🏻👏🏻👏🏻👏🏻👏🏻 박수 쳐주고 싶네요
주인정신을 갖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이런 분들 항상 멋있다고 느낍니다
뭔가 푸짐해 보이는 사람이네요.
추임새가 그냥 끝내주네요.
집시님 안녕하세요...
트럭스탑 기사식당에서 서빙해주시는 분의 친절에 음식도 맛있으셨겠고 음식도 맛있으신지 오늘은 남기시지도 않으시고요
배가 많이 고프셨나 봅니다요...집시님 하루에 거의 1,000 km 가량 운행하시면 눈이 많이 피곤하실듯한데요[ 체력이 대단하심]
그리고 저도 트레일러 옆면에 붙어있는 넘버가 궁금 했는데 이제야 알았네요, 그런데 돌쇠 본넷 양사이드에 있는 1911 요번호는
돌쇠의 스코틀린회사의 순번? 이 맞죠? 내일도 남은 여정 잘 마무리 하시고 안전운행 하세유...^^
잘 봤습니다~ 미국 트러커들의 일상이 궁금했는데 이런 계정이 있었네요.ㅎㅎ
6:50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팁도 곱다(?)
재밌네요^^
오랫만에 돌쇠도 보고 그립던 목소리 듣고 갑니다!그 곳 에서는 평안 하시기만을 귀원 드립니다!
보고 또 보고... ... 북아메리카 대평원을 집시님 생전 영상으로 즐감하네요.
미국 음식 맛나것네요
나도 핏짜 좋아하는데..
여러모로 부럽습니다
늘..조심 하시길..
우와!제가 자주 해먹는 오믈렛이군요.
안전 운전 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식사 많이 챙겨드세요^^
Surrey 에 사는 Patrick 입니다.
그동안 디젤집시님 영상 열심히 시청하며 지난주에 Class 1 취득 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기회되면 한번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늘 안전운전 하세요.
아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회사 취직 잘하세요^^ 파이팅!!!ㅎㅎ
현지 영어 재미있게 공부합니다.. 자막을 넣어서 보기 편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김치찌개 엄청드시고 싶으시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오늘 아침은 정말 제 스타일이군요~
항상 컨디션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ㅎ 식사 많이 챙겨드세요^^
그립네요... 그곳에서는 항상 평안하시길...
6월3일 월요일 아침...좋은영상보며 하루 시작합니다...
같은경상도라서 더 친근감이 드네요 잘보고있습니다 늘 안전운행하시고 건강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비이이이이이익 파워 디젤 좋습니다.
내일 트레일러 시험보러 갑니다. 그거 합격하면 보조로 트레일러 몰면서 10루베 궤도 굴삭기
배송을 하러 다닙니다. 경력이 좀 쌓이면 회사차량 혼자 몰고 다니면서 작업하겠죠
트레일러도 운전 경력 쌓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한 4년 정도 고생하면
개인사업자로 돌려 굴삭기랑 차량 중고든 새로 사서 회사랑 계약해서 하려구요
화이팅 !!!
돌쇠는 언제봐도 멋있어요..맛있게 식사하시고 내린커피 한잔 마시고 또 다음 목적지 까지 기분좋게 딜리버리 가시길 바랍니다 일종의 허가번호를 확인하기 좋게 표기하는군요..잘봤습니다
식당 주문 요령도 배워갑니다 ㅋㅋㅋ 언젠간 미국가서 주문해서 식사도 먹어보고싶네요.
데니스에서 서빙하는 종업원 한테 sweety, honey 소릴 들으면 젊다는 증거죠.^^ 아주 귀가 간지러울거 같습니다. ㅎㅎ
식사하시는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스테이크 드실때 빼고는 숟가락과 젓가락이 편하실거 같이 보이네요..
음식 틈틈히 잘 챙겨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덕분에 오늘도 구경
잘 했읍니다..
와...처음에 지도 확대하실때 주변에 건물이 표시가 안되서 오류인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밭이네요,;;; ㄷㄷㄷ
거대한네모네모밭.....
영업용 멘트 아니까요
누구에게나 다 하는 작업ㅡㅋㆍㅋ
직원의 노하우에 집시님 넘어 가셨습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처럼
나에게 잘해주면 기분 좋쵸
다시 재방보니 배가 연락을 하네요
들어오라고 배가 부를때까지 들어와 들어와
하네요
남은 구간 안전운전 하시고
행복하세요~^*^~
디젤 집시님 수고 하시네요~잘보고 있습니다 여튼 안운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길 빕니다~^^
ㅋㅋ 머라이어 캐리 계속들리네요 가요무대 노래나오는 식당같은 느낌이겠네요
ㅎㅎ
커피 저으실 때 쇠젓가락에서 여윽시 한국인의 정취가 느껴집니다 ㅎㅎㅎㅎ
아조씨 오늘보고 반했습니다 구독 바로갑니다.
팁 5달러 와 대박.. 저 웨이츄리스 완전 놀랬을듯..
팁 잘받는 방법을 잘아는 직원이네요..ㅎㅎㅎ
ㅎㅎ
고속도로 달리면서 화물차 만나면 짜증나고 성가셨는데, 디젤 집시 영상보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졌어요.
먹는것,입는것,잘 곳 모든 것중 어느 하나도 내가 가져올 수 있는게 없다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모르고 살았네요.
Hi. Diesel Gipsy!!!
You travel safe OK?
어찌 감사를 드려야할지;;;
와아!영상 처음 보는건 재밌어요
운전 조심하시고 항상 안전 !!!
단어 끝에 ^^ 붙이시는게 너무 귀여우십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용~
ㅎㅎ 감사합니다. 귀한시간 챙겨봐 주셔서~~^^
푼돈이라도 벌어 먹겠다고 5만원짜리 시내콜 하나 뛰고 점심먹고
이제야 영상보고 있읍니다 집시님 영상보면서 부러움에 눈물 찔끔 ㅠ
마음의 위로 받으며 언젠가는 500불짜리 콜 하나 뛸거라는
한가닥 희망의 동아리줄 잡고 바둥거리고 있읍니다 집시님 화이팅 돌쇠도 화이팅
저도 화이팅 ^^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푼돈벌이라도 일이있어 좋겠읍니다.
저는 그 푼돈 벌이도없는 완전백수입니다.
날마다 놀면서 하루를 보낸다는게 이런 고역인 줄 정말 몰랐어요.ㅠ
내일은 택시운전 일자리라도 한 번 찾아봐야겠읍니다.
@@Vagabondo-kg7jn LA 이시면 제가 추천해 드릴까요? ^^
@@jetlee1956 ㅎㅎ 감사합니다.
엘에이는 너무 커서요,
저는 이 작은 촌동네가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Vagabondo-kg7jn 촌동네는 벌이가 작아요 ^^
멋지세요 같은 경상도라 더 반갑네요 안전 운전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