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군대 이등병시절 자대배치받고 엄청 힘들었는데 자대배치받고 처음으로 외부에 나갈일이 있었는데 성모의집 자원봉사 장애인들 빨래해주고 청소 목욕시키기등, 군인버스타고 가는데 몇달만에 외부로 나와서 기분도 좋은데 날씨도 좋았고 때마침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나 이노래가 흘러 나왔습니다. 정말 힘든 시기였는데 이 노래 한곡이 어찌나 힘이되던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정말 이런분이 가수를 안했으면 어땠을지,,, 소름끼치게 너무 좋아요,,, 정말정말 조아요,,, 천번들었어도 조아요,,,, 미국에서,,, 외롭고 우리나라가 그리울때 백번도 더 듣고 위로받던곡,,, 실제 목소리가 이렇게 조을수가 있나요,,,,, 가수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언니~♡♡♡♡♡
진짜 몇년전 너무나 힘들어 터널속에서 소리지르며 듣던 노래인데 터널속 차소리에 내가 부르짖는 소리가 묻쳐서 진짜 울면서 슬픔을 이겨낸 적이 생각나네요 그때 이노래가 참 힘이 되었어요 지금도 이노래를 듣는 순간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지금은 할수있다는 힘이 솟네요 많은 분들이 힘든시기를 보내지만 반드시 좋은날이 올거라 오늘도 기도하며 하루를 보낸답니다
할머니 돌아가셔서 너무 힘들어하는데 여자친구가 이 노래 추천해줘서 듣고 펑펑 울었습니다 가사가 마음에 너무 와닿아서.. 할머니 좋은데로 가 할아버지 만나서 거기선 아프지 말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할아버지랑 싸우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 손자 잘 지내고 아주 나중에 만나러 갈게 아프지마 거기선 진짜 사랑해
사람들 자살 많이 하는 다리에 이 노래 24시간 반복재생으로 틀어놓으면 좋을듯
실행
소대장이 가끔 아침 기성나팔 대신 이노래로~
진짜 큰힘이되준 노래
되어준=돼준
멋진 소대장 이네요!!
소대창
제 청춘에 저와함께 했던 노래입니다
컬러링도 몇년간 해놓구
혼자여서 힘들때 늘 부르던 노래
아 새삼 옛날 생각이 나며 울컥하네요
그때가 겨울이었나..
PC방에 갔더니 이곳 저곳에서 이노래가 나왔었는데..
그땐 가수보다 노래만 나왔었던..
그때가 생각나네
불후의명곡 우리의 가수 에너자이저
불후의 보컬 서영은!!!
목소리가 너무 좋네..
군대 불침번 때 듣던 노래~~^^
실력파 가수
세월이 많이 흘렀군요...ㅜ
이노래듣고힘내고
이노래가 사람 여럿 살렸다 진짜...
진짜 그럴듯 예전부터 힘들어하는 친구 있으면 이노래 추천하고 했었어요 ㅋㅋ
@@doraemon............. 진심 공감합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힘이 됩니다..정말 멋진노래입니다.좋아요 100번째 입니다. ㅎ
웃는거야도 좋음
20년전 첫 회사생활 첫회식에서 막내라고 불렀던 노래... 으...., ㅋ 추억ㅠㅠ
나도 우울증 심했을때 이노래 듣고 우울증 괜찮아짐
한때 제가 오랫동안 최애하는 가수여서 정말 전 앨범을 반복해서 계속 들었던거 같아요. 너무 편안하고 기분 좋아지게 하는 목소리를 지금도 그대로 간직하고 계시네요! 👍👍👍👍
2003년 군대 이등병시절 자대배치받고 엄청 힘들었는데 자대배치받고 처음으로 외부에 나갈일이 있었는데 성모의집 자원봉사 장애인들 빨래해주고 청소 목욕시키기등, 군인버스타고 가는데 몇달만에 외부로 나와서 기분도 좋은데 날씨도 좋았고 때마침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나 이노래가 흘러 나왔습니다. 정말 힘든 시기였는데 이 노래 한곡이 어찌나 힘이되던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저랑 같네요 전 02년 10월군번입니다 군대에서 목소리에 반해서 너무 좋게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탑스원 전03년2월군번입니다. 비슷한시기에 군생활 하셨네요~ㅎ
@@한현성-k8w 그렇네요 군대에서 좋게들었던노래라서 더반가워서 댓글남겨봤네요 ㅎ
저도 02년 10월군번입니다 님이 느끼는 부분 저도 100프로 공감합니다..그립습니다 그시절..
저는 02년생 10월생입니다.. 저도 이 노래 참 좋아해요 요즘은 대학생활하면서 자주 듣는답니다..
기교를 섞은듯 만듯 그냥 부르는데 음색도 개좋고 비브라토도 적당하고
솔직히 넘사벽 여가수임
그래~ 서영은은 서쪽하늘 처럼 온 감정을 쏟아내고 가창력을 분출하는 노래보다 이렇게 특유의 맑은 음색이 잘 드러나는 노래가 훨씬 좋다.
이노래 내가 군대에서 동기순직하고
괴로울때 이노래듣고 진짜 울고싶을때
참아내게해준게이노래였습니다
지금도 듣고있으면 동기생각나네요
사랑하는곡인데. 듣고있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집 소파에앉아 커피를마실때도 ㅜㅜ 운전하먼서두 ㅜㅜ 생각이 많이나게하는
서영은 - 혼자가 아닌 나
마야 - 나를 외치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듣습니다 눈물나요ㅠㅠ
2년전 부산 kbs홀 만9900원의 행복콘서트..
개인적으로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시기..
그때 들었던 서영은님의 혼자가 아닌나, 웃는거야..이 두곡은 진짜 내 가슴에 내리꽂는 감동이었다.
이 노래는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중고등학교 음악교과서에 수록되어야 합니다. 멜로디, 가사 너무 좋습니다~~~
갠적으로 저는 이 좋은 노래가 교과서에 실려서 애들 음악 수행평가 곡으로 쓰이거나 수업시간에 억지로 박자 음정 맞춰서 다같이 합창할바에 안올라가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이 노래처럼 누군가에게 힘을 주거나 위안이 되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로 이루어진 노래는 많음 [나는 문제없어] [나는 나비] [Butterfly 나비] [Happy Day 행복한 날] 등등
@@첼시-v1g 노라조 형
눈물이 나고 또흐르고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
싶을때
서영은씨 목소리 들으며
그렇게 살아 냈습니다.
수 많은 삶을 살려 내셨습니다.힘들때 힘이된 노래....
2024년에 듣는분있을까요
우울해서 힘낼려고 찾아 듣고있네요..
홧팅!!
@@푸른바다-l3j 아이구ㅠ 우울함 날려버리시고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합시다😊
2024. 7. 28😂
여기
목소리 너무 좋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소리질러요.
아직포기하지 말라는 격려의 노래.. 서영은님 항상 응원합니다 !
정말 좋아하는 가사 : 가끔 어제가 후회돼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 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일 테니.........
내 청소년 시절의 시간을 함께해준 노래들. 이 노래를 들으면 다시 그 때로 돌아가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서영은님 목소리... 정말 너무 예쁘고 좋습니다. 특유의 목소리에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 좋아 듣고 듣고 생각나면 계속 듣고있습니다
서영은이 좋아서,이 노래 또한 좋아서 눈사람 드라마까지 재방으로 다 봤던 기억이 벌써 10년도 넘었네. 언제나 행복 하세요
서영은님 팬될듯..
방송틀때마다 트롯이라 지겨워 안봣는데
아..!.목소리 넘 청량 하고 깨끗하심
아 음색정말 어쩔꺼니....미치겠다...제발 노래좀 많이 불러줘요~~~
노래 진짜 너무좋다❤
세월이 많이 흘렸지만 아직 아름다우십니다 갓영은..
이시국의 들으니 더 울컥하네요ㅠㅠㅠㅠ서영은님 활동 많이많이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그시절 그노래가
너무 힘이되는 오십대 초반 이네요.
요즘 트로트가 대세 라지만
그시절 락.발라드가 넘 그립네요.
서영은씨 넘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플라워 버즈 야다 주니퍼 등등...
이시절때 노래가 좋은 이유중하나 가사가 너무좋아요 그리고 순수하고요
참~ 반갑고 그리운 노래라 울림은 어쩔수가 없네요!
서영은씨! 이노래는 때론치친 대한민국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됐을끼라 확신합니다!
재참큰힘때론지친사람들국맛없재
언제 들어도 힘이되는 노래네요.
노래 한 곡이 전하는 에너지는 정말 엄청나게 큽니다. 고맙습니다!
예전보다 소리가 더깊어진느낌 예전에 노래좋다였다면 지금은 가슴이 울려용
현재 이노래듣고 계신분 있나요?
21.04.13
응
@@hyunsoo68 네
ㄴㅑㅇ
210516
네
이 한곡으로 대체 몇명이나 삶에 지친 사회인들의 위로가 되었을까..
복면가왕에서 꽃사슴께서
솔로곡에서 부른거보고 왔구먼유
역시 서영은
매우매우 힘든날에 이노래
한시간씩 이어들었지요
그래서 내가 지금 잘살아요
위대한 예술가..고마워요
이노래는 그누구도 리메이크할수없는 서영은만 부를수 있는 노래다....명곡중의 명곡 ...드라마도 재미있었고...........
그죠 눈사람이죠 그드라마가
사람에 사랑에 일에 너무 지친 상태인데
우울증이 다시 와서 너무 힘들어
삶을 마감하고 싶었는데...노래 듣고
엄청 울었네요 마지막 울음이라 생각하고
다 털어내고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
다들 화이팅해요:)
옛날보다 더 잘 부르는듯 듣는내내 눈물이
아직까지 음색 그대로 유지 하시는거 ㅎㄷㄷ함
군대 일병때 아침에 진짜 죽도록 털리고나서 부식차 운전가는데 라디오에서 이노래 나왔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정효빈 어디라인 탓는지 홍보 지데로네 원곡이 짱이네
어떤 듣보잡 가수가 리메이크했다길래 여기까지 흘러옴
이게 노래지
리메이크곡은 진짜 원곡 반의반도 못쫒아옴
군입대해서 훈련소에서 흥얼 거리고 일기장에 가사 적었던게 생각나네요
혹시 훈련소 영내 스피커에서 나왔나요? ㅎㅎ
정말 이런분이 가수를 안했으면 어땠을지,,,
소름끼치게 너무 좋아요,,,
정말정말 조아요,,,
천번들었어도 조아요,,,,
미국에서,,,
외롭고 우리나라가 그리울때 백번도 더 듣고 위로받던곡,,,
실제 목소리가 이렇게 조을수가 있나요,,,,,
가수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언니~♡♡♡♡♡
이 노래 눈물 나도록 좋다
서영은씨도 멋지고ᆢ
아 국보급목소리가 뭔소린가했더니
이런소리였구나..이런노래 들을수있게해줘서 고맙습니다~
이 버릇 못고침. 소리 질러~라고 해서 소리 질렀더니 조용한 노래나옴. 젊을때 엄마랑 서영은 콘서트 갔었는데 그때도 그랬음. 일어서서 크게 박수치고 소리 지르라고 해서 소리 질렀더니 조요한 노래 나옴
힘든 내 맘을 이해해서 위로해주는 유일한 한사람같은 노래 그래서 눈물이 난다….
힘 팍팍 내세요...내색못할 힘듬 위로하고갑니다^^
음색이 이렇게 똑같다니......너무 좋다
노래 진짜 잘한다 음색도 너무 좋네
진짜 서영은 이런가수가 찐 가수지..기교없이 깔끔하게 부르면서도 소리 엄청 짱짱함
😊
네...기교 너무 많으면 듣기 거북한 경우도 있죠
진심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목소리를 가지신분^^
재사람들신분맛없재
그 때 그 시절
그 시대를 살았던 이들에게 희망과 힘을 주었던 노래.
그 때가 생각난다.
군대있을때 들어서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고 그립네... 음악은 참.. 힐링될고 살아갈수있는 좋은 내삶의 원동력이됨..그리고 개인적으로 영은님 미소 넘 사랑스러워요..
역시는 진짜 역시다 힘들때 항상 힘이 되준 노래~ 서영은씨 목소리도 늘 너무 좋아요♥
힘든일이 있어 마음이 무거웠는데 노래들으니 좋네요~
정효빈인가 하는 분이 리메이크 해서 부르는 영상 보고 다시 생각나서 왔습니다!!역시 다른 여자분들이 커버로 부르는거 다 들어봤지만 역시 서영은님이 부르는게 제일 시원시원하고 힘이되네요!!
진짜 몇년전 너무나 힘들어 터널속에서 소리지르며 듣던 노래인데
터널속 차소리에 내가 부르짖는 소리가 묻쳐서 진짜 울면서 슬픔을 이겨낸 적이 생각나네요
그때 이노래가 참 힘이 되었어요
지금도 이노래를 듣는 순간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지금은 할수있다는 힘이 솟네요
많은 분들이 힘든시기를 보내지만 반드시 좋은날이 올거라 오늘도 기도하며 하루를 보낸답니다
언제 들어도 참 좋은 노래
힘들때 늘 들었던 노래
지금도 듣고 있는 노래
10년이 지나도 코노 가면 한 번씩 부르는데 너무 좋다 서영은 ㅠ
코로나속에서 힘든시기인데 사이다원샷한것처럼 속이뻥하고 뚤립니다 ㅋㅋ
괜찮앗는데 눈물질끔.😂
아니 나 안괜찮고 괜찮은척햇나보네..노래들으니까 위로받앗나봐여
음색이너무좋고 듣는사람이 귀가편해지고 듣기가너무좋다
드라마 눈사람 OST로 만나서 제 학창 시절 내내 힘이 되어준 노래.. 십몇년이 흘러도 서영은님 목소리는 하나도 변하질 않았네요. 사무실에서 다시 한번 울컥합니다.
노래 들으면 맘이 편해 집니다. 국보급 목소리 변치 않길 기원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밤잼뱀재머므머멐
빕지머머먀즈ㅜ커눈
뱀잼뱁재머머멈
뱀재멈뱀점머ㅓㅁ
밥점빔자므뭄지너너넌
뱁잦뱁자머머머
빔자머바머버배너므ㅓㅁ
힘이들땐 서영은 노래 듣고 울고 싶은만큼 울고 다시 시작한다. 왜 신나는 노랜데 눈물이 나는지 왜 울고 나면 힘이 나는지...
활동좀 많이 하셨으면 하는 가수임...
내가 유일하게 끝까지 다 본 드라마 ㅡ눈사람ㅡ
이노래 때문이었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ㆍ
우리누나 매형하늘갔을때
어린조카들 키우며 쓰레기장 일하면서 이노래부르면서 버틴노래 ?
19살 계약직 사무보조로 일하던날 차량운행일지 자기들이 안써놓고 보고 늦고 일지기록 엉망이라며 집어던지며
화냈던날. 화장실에서 펑펑 울었다.
지금은 잘지내시죠?항상 파이팅 하세요!더 좋은날 올거에요!
중학생때 너무 좋아했어요. 전학가서 너무 힘들었는데 혼자 울면서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그 시절 잘 지나 갈 수있게 해주셔서 이 노래 다시들어도 숨이 멎는 과거와 그당시 슬픔이 교차하네요
노래 듣고 힘을 얻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힘들때 이 노래 들어요. 우리 힘냅시다. 홧팅해요
그 시절 잘 참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 돌아가셔서 너무 힘들어하는데 여자친구가 이 노래 추천해줘서 듣고 펑펑 울었습니다 가사가 마음에 너무 와닿아서.. 할머니 좋은데로 가 할아버지 만나서 거기선 아프지 말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할아버지랑 싸우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 손자 잘 지내고 아주 나중에 만나러 갈게 아프지마 거기선 진짜
사랑해
2010년경 런던에서 근무당시 매주 토요일 일 마치고 워털루역에서 뉴몰던으로 가는기차타고 이노래 들을면서 외로움을 달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많은위로가 되었던 노래였습니다.
노래 잘하시는분들 다 팔자 눈썹이네...
와~ 영상 보는데 가슴이 찡하네요... 역지 좋은 노래입니다.
누나 여전히 2006년 그대로네 ㅠㅠ
서영은님 이노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2월에 미국에서 듣고있네요
잘듣고갑니다
난 깔끔하고 안정된음색을 가진 서영은이 제일 노래를 잘한다고 느낀다
서영은 가수 노래 듣노라면 참 편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 너무 힘들잖아요 이말이 왜 눈물나냐ㅠㅠ 힐링과 치유가되는 음악이네요ㅠㅠ
서영은가수 팬입니다 목소리도 맘에들고 노래도 다 조아요 특히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혼자인 날 생각해보게됩니다 한번씩 가슴 뭉콜해져요 용기도내보구요ᆢ
가슴이 뭉클해지는 뭔가가 있다 목소리에 그런힘들이 느껴짐
눈물나게 아픈날헤엔~
문화재 등재가 시급한 목소리네요~
신의 딸이 불러주는 느낌
드라마는 올인에 밀렸지만 ost로는 압승
이노래 듣는것은 좋아하지만
노래방에서는 못부르겠네요
제가 못 부르는것도 있지만
부르다가 눈물이 나서....
한세기에 나오기 힘든 목소리 ㄷㄷㄷ 저곡으로 얼마나 우려먹냐 싶을수도 있지만 목소리로 커버됨
진짜 이 곡 듣고 있으면 가슴이 뭉클한게 살수있는 힘을 주는곡
서영은=장영란...두분닮았어요^^
왜 난 눈물이 나지ㅠ
벱제뱌뱁재배뱌ㅑ쟈쟈멈머매ㅐ먀저ㅓ멈자ㅑㅁ
뱁제머버ㅓㅁ
뱁재접뱁자머
빕짐뱁재젖뱜비바먐
뱁제먀매매뱜뱝재배뱌ㅐ매메배먀ㅑ바뱜
벱재뱜배매뱀재쟈머먀먐매뱌먀점저머ㅓㄴ
10대때는 이노래를 마냥 노래좋다 라고 생각만 하고 들었는데 알고리즘타다가 오랜만에 다시 듣는데 정말 가사하나가 마음이 뭉클하네요…지금은 이노래가 왜 이렇게 슬프고 위로가 되는지… 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토요일 오후면
모래알마저 빛나던
따사로운 2003년 그 알수없는
여름날이 그립다.
18년이나 지난 노래를 나는 이제야 들었어요. 미국에서 살다보니 ... 위로가 많이 되는 희망의 노래.감사히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