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적으로는 이 분 말이 맞을 수도 있는데 경험결과 체형과 속궁합의 상관관계는 없었음 그냥 맞는 사람이 있음 외모는 예쁜데 별로인 경우도 있는 반면 뚱인데 잘맞는 타입도 있고 남자 성기도 다 다르고 선호하는 섹스 타입과 서로 교감하는 느낌도 다르니 참고는 가능하겠지만 절대적이지는 않음
진짜 궁금한게 우선 저는 168/50 마르고 연예인으로 치면 블랙핑크 리사몸매입니다 키크고 뼈대는 있는데 마른...피부타입은 건조하면서 땡땡하고 굳이 정하자면 2번 타입에 가까운것같은데 남자물건이 처음 들어올때 빠듯해서 살짝 아프고 액이 없을땐 정말 아플정도 섹스도 하루에 최대 3번 이상은 못하겠더라구요 아파서ㅠ 누구는 몇번을 해도 괜찮다던데 본론은 제가 느끼기엔 좁은편같은데 남자한테 한번도 그런 칭찬? 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요ㅠㅜ 물어보기도 부끄러워서 말못했고 전 남자가 저와의 관계를 만족하는지 너무 궁금하고 걱정도 되더라구요 눈치를 많이 봐서 그런가ㅠ 좁은 편인지 남자도 만족하는지 아는 방법이 뭘까요? ㅠ
순전히 내 경험인데. 말캉한 스타일 - 젊을땐 괜찮음 부드럽게 감싸줘서 느낌도 좋고 그런데 경험 많아지거나 출산이나 나이들고나면 별 느낌 안나거나 거의 느낌 자체가 없음... 흔히들 말하는 허공에 하는 아무 느낌도 안남. 산부인과의사님 말대로 마른스타일이 좀 그런듯. 모양이나 입구는 이쁨. 반면 탄력있는 스타일은 경우에 따라 너무 조여서 엄청 아픈경우도 있음;; 진짜 나이에 상관없이 엄청 기분 좋은 경우도 있었고. 흔히말하는 육덕진 몸매? 떡감좋아보인다는게 괜히 있는 표현이 아닌듯. 자세한건 진짜 만져봐야알듯. 탄력있는 스타일은 일단 가슴도 브라같은거 없이도 봉긋하거나 모양 그대로 있더라. 3040대 넘어가도 로켓처럼 빵빵함. 의사님은 에둘러 말했지만 솔직히 탄력있는 스타일이랑은 나이먹고도 계속할 수 있을거 같다면 말캉한 스타일은... 아무리 이쁘고 몸매좋고 해도 결국 익숙해지고 그럴때 아래에서 오는 느낌 자체가 안좋으면 재미없거나 죽게되더라... 이건 어쩔 수 없는듯.. 남자들 키나 고추 크기 변경 안되듯이 사람마다 어쩔 수 없는거... 근데 말캉한 스타일이 가슴도 로켓가슴이라 예쁨 ㅋㅋ
@@Soyoung-i 스타일과 체형은 별개죠... 서로 독립 요소임. 다만 서로 시너지가 있어서 탄력없음 + 슬랜더 = 거의 아무느낌 없음 수준까지 되는거고. 반대로 탄력없더라도 뚱뚱하면 부피때문인지 기본조임은 있을 수 있는거고... 근데 결국 콘돔 안끼고 하면 내부 주름 모양이랑 내부 길 나있는 형태가 중요한듯.
@@유선희-x6e 한국인 동양인은 페니스가 길지않아요. 보통 13~17cm . . 질이 후면으로 쏠리면 앞에서 할때는 여성 엉덩이 손으로 밑에 받쳐 들어 주면 문제 없고 뒤에서 할때도 편안하게 들어가지만 질이 배꼽쪽으로 쏠렸으면 자꾸 빠져서 불편하고 특히나 살이 찐 여성이면 더 어렵죠. . 남자의 길이를 봐서 15cm-17cm 이고 허리놀림이 서툴지 않은대 뒤에서 할때 빠질까봐 남성 기둥 손바닥으로 받치고 해야 한다면 질이 앞으로 많이 쏠렸거나 살이 많이 찐겁니다. 사실 둘다인 경우도 많죠. 질이 뒤쪽으로 적당히 쏠리고 탄력. 특히나 질 내부 온도가 뜨거울때 남자들이 환장해요 . .,, 차가운 여자는 냄새도 심한경우가 많아요. . 몸일 따뜻하게 유지하는게 최선. . 만약 남자관계가 없고 질의 쏠림 알고 싶다면 . . 남자 14cm 가정 . 피부 뭍히는 부위 -2cm . 10~12cm 자나 어떤 걸로 잡고 엉덩이 뒤에서 살며시 대봐야 겠죠 80 %이상 질로 들어가면 뒤쪽으로 쏠렸다 봐야겠죠.? 많은 남자들은 의외로 뒤에서를 많이 좋아해요.
밑에 글에도 긴자꾸 여성 이야기가 나오는데 워낙 소수의 여성만 가지고 있는 특성이라 한평생 바람만 피운 사람도 그런 여성 한번 못만나보고 죽는다더군요 극히 희귀한 여성 타입이고 아주 소수로만 존재한다는군요 옛날에 장녹수가 긴자꾸라데요 장녹수는 여러분도 알다시피 엄청 못생기고 거기다 연산군 만나기전 이미 애를 많이 낳은 여성인데도 워낙 맛이 좋타고 해야할까 그래서 여자를 엄청 밝힌 연산군도 하늘처럼 떠받들고 살았다죠 들어본 바로는 하는 순간 바로 남자입에서 헉 소리가 나고 쥐었다 놓아주고 흔들어 주고 이리저리 휘돌리고 하여튼 오묘하고 희한한 너무나 황홀한 황홀경에 남자가 정신을 못차린다더군요 그런 여성 만나면 전재산 다 털려도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 그 여자만 찾게되고 워낙 맛이 좋아 남자가 혼이 나간것처럼 행동한다더군요
정액은 알카리성이라.. 질내 PH밸런스를 무너트리죠. 그래서 질내균의 번식이 폭발적으로 늘어날수 있어요. 질 애무 같은경우 구강내 세균에 감염될수 있고.. 반대로 구강도 질 세균에 감염될수 있어요. 지인은 입싸만 하는데서 임질이 걸렸었죠. 그런데 관계전 양치하고 여자도 좀 씻고 애무하면 깨물어서 상처내지 않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천천히 혹은 술좀 드시고 시도하셔서 나쁜 인상을 깨주시는게 좋을듯 보여요
샘요.질 입구가 두개인 여자도 있던데요. 정확히 말함 질구멍 호스 에 위 아래로 가르는 막이 있어서 큰 구녁으로는 출산햇고.밑에 작은 칸 구녁은 좁아요.근데 여자가 십입하니 아니 거기 아니야 하구.자기가 잡어 다시 넣어주는데,자긴 구녁이 주개라구 ㆍ작은 구녁을 남자들이 좋아한다하는데 ㆍ조이고 녹작녹작하는데 환타스틱하던데 ᆢ 참 여러 기형이 존재하는구나 햇죠
작년에 아는 동생이 말해줬는데 남자친구가 있는 동생이였음. 남친 사귀기 전에 자기가 매달리고 좋아하는 오빠가 있었음. 사귀어 주지만 않았지 잠자리도 몇 차례 햇던 사이였고 , 사이즈도 컸다 함. 어느날 술 먹고 있는데 저 오빠가 동생을 부름 이 동생도 이상하긴 하지 어쟀든 좋다고 나갔다 함. 그러다 관계햇다 함. 그리고 며칠 뒤에 남친 만나서 관계 갖는데 남친이 삽입 후 의아해 하더라 함 너 혹시 자위했어? 라고 동생에게 묻더래. 동생이 찔려서 뜨끔했지만 아니라고 대답함. 그 남친 하는 말이 질이 넓어진 것 같다 햇엇나?아무튼 이런 식으로 말했고 삽입 후 하는 말이 '평소랑 느낌이 다르다' 라고 햇다 함 아..신기햇음..저렇게 알 수 있구나 하고.
의학적으로는 이 분 말이 맞을 수도 있는데 경험결과 체형과 속궁합의 상관관계는 없었음 그냥 맞는 사람이 있음 외모는 예쁜데 별로인 경우도 있는 반면 뚱인데 잘맞는 타입도 있고 남자 성기도 다 다르고 선호하는 섹스 타입과 서로 교감하는 느낌도 다르니 참고는 가능하겠지만 절대적이지는 않음
안녕하세요. 자궁문 자궁경부 아기가 살에 파묻혀 회복 폐경 난소 지방 에스트로겐 갱년기 증상 질 컨디션 등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자들 질 모양이 다르듯이 남자들 물건도 모양이나 크기가 다르답니다
그걸 누가모르니...
진짜 궁금한게 우선 저는 168/50 마르고 연예인으로 치면 블랙핑크 리사몸매입니다 키크고 뼈대는 있는데 마른...피부타입은 건조하면서 땡땡하고 굳이 정하자면 2번 타입에 가까운것같은데 남자물건이 처음 들어올때 빠듯해서 살짝 아프고 액이 없을땐 정말 아플정도 섹스도 하루에 최대 3번 이상은 못하겠더라구요 아파서ㅠ 누구는 몇번을 해도 괜찮다던데
본론은 제가 느끼기엔 좁은편같은데 남자한테 한번도 그런 칭찬? 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요ㅠㅜ 물어보기도 부끄러워서 말못했고 전 남자가 저와의 관계를 만족하는지 너무 궁금하고 걱정도 되더라구요
눈치를 많이 봐서 그런가ㅠ
좁은 편인지 남자도 만족하는지 아는 방법이 뭘까요? ㅠ
쌤 말씀듣고 호르몬제 복용23일차~잘한거라생각합니다~갱년기증상이 백개도 넘는다는데 저는 불안감 저혈당증 어지러음 심장이쿵쾅거리고 불면증도 ~조금 완화된거같아요 호르몬제 효과인지? 한약도 먹으면서 태반주사도 일주일에 3번 맞는중입니다~
질의 종류가 다르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여자는 모두 똑같은줄 알았는데..선생님 감사해요
삶의 도움이 되는정보 정말 잘 봤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50이 넘었는데도 그런것을 전혀 모르고 살았습니다.
여성들은 자기들 의 성기가
어떻게 생긴 것을모르는
분들이많다
앗앗..같은 황씨네..ㅋㅋ..
주제도 너무 좋고, 원장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ㅎㅎ
추천/구독을 안 할수없다...^^
두번쨰 케이스 경우 옥시토신이나 다른 induction medication 맞아도 경부가 안열리나요?
질 타입이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선생님 덕분에 이번에도 배워가요! 감사합니다 🥰
@@사자-s3n ㅊ9ㅉ9ㅈ!!!!!ㅈ
선갱님 전 살짝 늘어난거 같은데 케겔 운동을 해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따로 수술 같은게 있을까요?ㅠㅠ
순전히 내 경험인데.
말캉한 스타일 - 젊을땐 괜찮음 부드럽게 감싸줘서 느낌도 좋고 그런데 경험 많아지거나 출산이나 나이들고나면 별 느낌 안나거나 거의 느낌 자체가 없음... 흔히들 말하는 허공에 하는 아무 느낌도 안남.
산부인과의사님 말대로 마른스타일이 좀 그런듯. 모양이나 입구는 이쁨.
반면 탄력있는 스타일은 경우에 따라 너무 조여서 엄청 아픈경우도 있음;;
진짜 나이에 상관없이 엄청 기분 좋은 경우도 있었고. 흔히말하는 육덕진 몸매? 떡감좋아보인다는게 괜히 있는 표현이 아닌듯.
자세한건 진짜 만져봐야알듯. 탄력있는 스타일은 일단 가슴도 브라같은거 없이도 봉긋하거나 모양 그대로 있더라. 3040대 넘어가도 로켓처럼 빵빵함.
의사님은 에둘러 말했지만 솔직히 탄력있는 스타일이랑은 나이먹고도 계속할 수 있을거 같다면 말캉한 스타일은... 아무리 이쁘고 몸매좋고 해도 결국 익숙해지고 그럴때 아래에서 오는 느낌 자체가 안좋으면 재미없거나 죽게되더라... 이건 어쩔 수 없는듯.. 남자들 키나 고추 크기 변경 안되듯이 사람마다 어쩔 수 없는거... 근데 말캉한 스타일이 가슴도 로켓가슴이라 예쁨 ㅋㅋ
말캉한 스타일중 뚱뚱한 사람도 있나요?
@@Soyoung-i 스타일과 체형은 별개죠... 서로 독립 요소임. 다만 서로 시너지가 있어서 탄력없음 + 슬랜더 = 거의 아무느낌 없음 수준까지 되는거고. 반대로 탄력없더라도 뚱뚱하면 부피때문인지 기본조임은 있을 수 있는거고... 근데 결국 콘돔 안끼고 하면 내부 주름 모양이랑 내부 길 나있는 형태가 중요한듯.
말씀도 부드럽고 온화하게 청산유수처럼 잘하시고 산부인과의 최고명의 같습니다.
의사로서도 여성으로서도 모든면에서도 최고같습니다.
선생님 저는 산부인과에서 검진 받을때마다 질경 넣고 크기 키울때 진짜 너무 아픈데 이건 의사의 문제인가요?ㅠ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질은 탄력이 있는게 경험상 좋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아~그렇군요하고 🤔💦, 참고가 되겠네요!
오늘도 많이 배우게 됩니다
늘 차분한 설명에 집중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reneclinic_daegu 2명의 자식을 낳을때 1~2살차이나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근데 살이 말캉하면 1번일 타입이 높다는데 그럼 운동해서 살을 탄력있게 만들면 어느정도 보완이 되나요?
와 역시 이런게 진짜 정보.
근데 키작아도 세번째에 해당되는 경우 있나요? 키 빼고는 다 맞는말인데..😂(어깨 넓고 골반 넓고
덩치 있다는 소리 자주 들음…)
매번 유익하고 좋아요 덕분에 태반주사 실손했어요 감사해요
D0sikib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반갑네요!
옛날에 태서난것이
불행 이네요 ~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온 시간이 너무
아쉽네요~😎~
30대초인데 첫번째 케이스에 해당하는거같아요 ㅜㅠ 어떤 안티에이징이있을까요
유익한 정보 늘 감사해요 너무 재밌어요
오늘 수고하세요.잤어요
탄력이란게 늘어났다가도 성기가 빠져나가도
그대로 늘어나지않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는 힘이 좋은게 탄력아닌가요??
잘찢어지는건 탄력보다는 그냥 입구 자체가 작은거 아닌가요?',
너무 작아서 관계가 안되는 케이스에
회음부 터주는 수술도 있던데
@해외선물 자동매매 프로그램 그런 수술 있는데요? ㅋㅋㅋㅋ 작은 고추랑해도 할때마다 찢어지고 피나는 분들 있어요
@해외선물 자동매매 프로그램 바보 프로그램 그래서 판매가 되겠느냐?
진심 대구가고싶네요...ㅠ 선생님ㅁ만나러~~
서울예욤
감사드립니다
자연분만을 많이한분들이 질이 늘어나죠
2번째 케이스는 처음에 아프고 출산후에도 그다지 바뀐게 없는느낌이 들어요
선생님의 말씀으로 여성들의 생리에대해서 많이알게됩니다
타입이 다 다르군요
늘리는 대로 쭉쭉 다 늘어나면 너무 곤란하겠는데요.
그죠… 젊을 때는 복구가 잘 되는데, 나이가 들면 힘들죠😢
의사쌤이 이쁘네요~~^^
산부인과쌤~소아과 쌤~~~응원합니다
2명의 자식을 낳을때 1~2살차이나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반갑습니다 너무 예뿌시군요 좋지식 얻어 갑니다🎶🍒🎵❤🙏
1번 타입은 그럼 늘어났으면
레이저나 이쁜이수술 중 어떤걸 권유하시나요?
원장님께 늘 도움받고있는 갱년기 앞두고있는 아니, 맞이한 47세 입니다 ㅎㅎ
압력 탄력도 중요하지만 남자입장에선 여자 질 위치가 가장중요합니다..사람에따라 배꼽쪽으로 쏠린분과 항문쪽으로 쏠린분이있어요.. 적당힌위치와 탄력이 남자가 그여자를 다시 찾게하지요. 옛날 명기의기준이 이 질의 위치입니다
위로 올라붙으면 좋아요
헉~!배꼽쪽이??
풉, 넌 뭘로 여자가 다시 찾게 만들건데?
배꼽쪽인지 항문쪽인지 어떻게 알죠
본인도 알 수가 있나요
@@유선희-x6e 한국인 동양인은 페니스가 길지않아요. 보통 13~17cm . . 질이 후면으로 쏠리면 앞에서 할때는 여성 엉덩이 손으로 밑에 받쳐 들어 주면 문제 없고 뒤에서 할때도 편안하게 들어가지만 질이 배꼽쪽으로 쏠렸으면 자꾸 빠져서 불편하고 특히나 살이 찐 여성이면 더 어렵죠. . 남자의 길이를 봐서 15cm-17cm 이고 허리놀림이 서툴지 않은대 뒤에서 할때 빠질까봐 남성 기둥 손바닥으로 받치고 해야 한다면 질이 앞으로 많이 쏠렸거나 살이 많이 찐겁니다. 사실 둘다인 경우도 많죠. 질이 뒤쪽으로 적당히 쏠리고 탄력. 특히나 질 내부 온도가 뜨거울때 남자들이 환장해요 . .,, 차가운 여자는 냄새도 심한경우가 많아요. . 몸일 따뜻하게 유지하는게 최선. . 만약 남자관계가 없고 질의 쏠림 알고 싶다면 . . 남자 14cm 가정 . 피부 뭍히는 부위 -2cm . 10~12cm 자나 어떤 걸로 잡고 엉덩이 뒤에서 살며시 대봐야 겠죠 80 %이상 질로 들어가면 뒤쪽으로 쏠렸다 봐야겠죠.? 많은 남자들은 의외로 뒤에서를 많이 좋아해요.
뚱뚱한 여자는 물이 많다고 들었는데요 남자와 잠자리에서 깊고커서 자극이 잘안돼요
😍😍😍😍😍😍😍😍😍😍😍😍😍😍😍😍💖💖💖💖💖💖💖💖💖💖💖💖💖💖💖💖🦾🦾🦾🦾🦾🦾🦾🦾🦾🦾😻😻😻😻😻🦾🦾🦾🦾🦾💋💋💋💋💋💃🏿💃🏿💃🏿💃🏿💃🏿💃🏿💃🏿💃🏿💃🏿💃🏿💃🏿💃🏿💃🏿💃🏿💃🏿
1번은 젊은때나 늙을때나 상대방이 다실어 할뜻하고 (넣은건지 안넣은건지? 허벌창)
2번은 상대방은 좋은대 본인은 정말 실어서 안하고싶을뜻(고통이 심하면 기피하게댐)
3번은 호불호가 /////
2번인데 자궁경부암 검사때 여의사가 억지로 수술용 제일큰 질경기구 넣어 벌리고 돌려서 두달간 잠못잘정도로 아팠는데 그이후로 질방귀 생기고 남편태도 변화되 따지러 갓더니 오리발 내밈
별걸다 신경쓰시네 ~암튼 웃겼어요
@@너우리-d9o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병원 다녀보고 싶네요. ^^
멀지만 않으면 거기 가고 싶어지네요
안티에이징 방법 말씀해주시는 영상있을까요?😂
대부분은 열을 전달하는 치료들입니다. 레이저 원리가 다 비슷해요. 옛어른들이 배를 따뜻하게 해라, 따뜻한 데 앉아라 하는게 아무 근거 없는 이야기가 아니더라구요.
경험으로 봐선 질이 늘어난 여성은 질이 민질민질해 남자에게 좋은 느낌을 주지 못하죠,사정에 어려움이 있습니다.질이 탄력있고 잔주름이 많으면 남자금방 사정합니다.잔주름 많은 질이 말그대로 명기라 합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
그런 여성을 만난
남자는 복받은거죠
@@il_saram
고 물받아서 밥앉힐때 밤.대추.생각.구기자.감초.인삼넣고
앉히면 약밥임더 고로쇠물 흥분해가 무식하이 그냥벌컥벌컥 마시지말고 고렇게 활용하소
전립선 다 늘어진 것 같은 틀딱새끼들 여기서 모였누?
질이 곱창 ᆢ즉 호스같죠.
밑에 글에도 긴자꾸 여성 이야기가 나오는데 워낙 소수의 여성만 가지고 있는 특성이라 한평생 바람만 피운 사람도 그런 여성 한번 못만나보고 죽는다더군요 극히 희귀한 여성 타입이고 아주 소수로만 존재한다는군요 옛날에 장녹수가 긴자꾸라데요 장녹수는 여러분도 알다시피 엄청 못생기고 거기다 연산군 만나기전 이미 애를 많이 낳은 여성인데도 워낙 맛이 좋타고 해야할까 그래서 여자를 엄청 밝힌 연산군도 하늘처럼 떠받들고 살았다죠 들어본 바로는 하는 순간 바로 남자입에서 헉 소리가 나고 쥐었다 놓아주고 흔들어 주고 이리저리 휘돌리고 하여튼 오묘하고 희한한 너무나 황홀한 황홀경에 남자가 정신을 못차린다더군요 그런 여성 만나면 전재산 다 털려도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 그 여자만 찾게되고 워낙 맛이 좋아 남자가 혼이 나간것처럼 행동한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얄제리 마냥 촉촉하고 질주름 잡혀서 오돌토돌 한게 느낌 좋아요 맨질하면 슝슝 거려요 파트너도 질이 중요한것같아요
20대 30대 40대 까지 파트너 맺어봤는데
왜 러브젤이란게 나온지도 이유가 다있는거더라구요 확실히 20대는 마르지않는 갤같은 점성의 애액이 나오는데 30대는 약간 금방 말라버리는 미약한애액이구 윤활이 부족하다 느꼇구요 40대는 뻑뻑하구 그냥 매말랏는데 g스팟건드리면 나온다는 분수는 엄청 나오더라구요 근데 그게 갤같은 윤활보다는 그냥 물같아서 별로구 외모 머 피부를 떠나 왜 남자가 어린여자를 본능적으로 좋아하는지 이런 맥락에서 경험상 느꼇습니다
이런걸 몰랐을땐 전혀 성에 관심도 몰랐는데 경험이쌓이며 연하가좋다고 보편적인걸 따라가네요!!
그냥 물이더라구요. 맛도 물 양도 많고 ᆢ 색갈도 없는 물
이런글자체가지극히주관적인데 나이 들수록 성적 능력 정력 떨어지는 건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굳이 무슨 상품 비교하는 것 마냥 이런 글 싸지르는 것 자체가 근절돼야한다고봅니다 그냥 님 파트너나 챙기세요
여자도 잘생기고 젊은 남자가 좋다구 ㅎㅎ
@@치킨맛있다아 그래 함만나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아 그래서 그랬구나. 장단점이. 다 있네요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의사분이 정감있게 생긴 미인이네요.
냉미녀가 아닙니다.
신축성이 탄력 아닌가?
이해하는데 약간 곤란함!
신축성이 좋으면 찢어지지 않아야 하는 것이고!
탄력성이 좋다는 말의 의미를 모르겠음!
항상 느끼지만 의사선생님들은 의느님이라고 불릴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잡니다 ㅎㅎ
입으로 밑에를 빨고 애무하고 삽입하면 세균으로 인해 질염이 생기나요?
아내는 그렇게 믿고 못하게 하네요
안생겨요..질염은 여러요인으로 생기는데 저같은 경우는 정액으로 생기더라구요.신랑이 콘돔끼고 사정한뒤로는 생긴적이 없어요.
정액은 알카리성이라.. 질내 PH밸런스를 무너트리죠. 그래서 질내균의 번식이 폭발적으로 늘어날수 있어요.
질 애무 같은경우 구강내 세균에 감염될수 있고.. 반대로 구강도 질 세균에 감염될수 있어요. 지인은 입싸만 하는데서 임질이 걸렸었죠. 그런데 관계전 양치하고 여자도 좀 씻고 애무하면 깨물어서 상처내지 않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천천히 혹은 술좀 드시고 시도하셔서 나쁜 인상을 깨주시는게 좋을듯 보여요
깨끗하게 양치하고 씻고 하면 아무문제 없어요 ㅎㅎ
@@mensa2030 입싸가 뭔가요?
@@K다그렇지 입에 싸는거요
탄력, 부드러움...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최고 아닐까요? ㅎㅎㅎ
@justin b 죄송합니다 결혼안했어요 ㅋ
헐렁헐렁하면 있던 사랑도 도망갑니다
내가 나아가야할질은 어디인가
없네요
말씀을 편하게 잘해주시네요
잘들었습니다~👍
몇일전 질초음파를했는데 질초음파로도
알수있나요?
아님 따른검사가 있나요?
가나다
문득 궁굼한데 원래는 질타입이 좁은데 운동해서 골반이 커지면 질도 늘어나나요?
그렇진 않죠
엉덩이(근육)가 커진거지 골반은 인커져요
그리고 자연 미인이시네요
선생님 감사히 잘 시청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ᆢ
루프할 때 의사분이 질 길이를 재던데...
질길이가 7.5정도 되더라고요.
길이로도 서로 만족도 차이가 있겠죠?
보통 남자길이가 12센치인디
@@mococo3186 질은 흥분하면 늘어난답니다😮
루푸는 실이 느껴지데요
난....두번째
긴자꾸
@@투에니까이브 무슨뜻임까?
산부인과 상호가어떻게돼세요
질의 모양이 입구는 좁은데 내부가 높이는 낮고 옆으로 많이 넓어요
이런 형태는 특이한거죠? 이런 경우도 수술하면 교정되나요? 선천적인가요?
두번째ㆍ예요
질이 너무뒤에 있어 베개를 받치지 않음 깊이 들어오질 못해요 다른방법 없을까요
양쪽 다리를 파트너 어깨에 걸치는 자세나 후배위를 선택하시면 좀더 편하실거 같네요~
샘요.질 입구가 두개인 여자도
있던데요. 정확히 말함 질구멍 호스 에 위 아래로 가르는 막이
있어서 큰 구녁으로는 출산햇고.밑에 작은 칸 구녁은
좁아요.근데 여자가 십입하니
아니 거기 아니야 하구.자기가
잡어 다시 넣어주는데,자긴
구녁이 주개라구 ㆍ작은 구녁을
남자들이 좋아한다하는데 ㆍ조이고 녹작녹작하는데
환타스틱하던데 ᆢ
참 여러 기형이 존재하는구나
햇죠
음핵수술.색소침착.유두화이트닝
질레이저,질필러 다 해보고싶은데 여기에서 다 가능한가요?
과하다 줌마야
@@iamsj1004 닥쳐
@@iamsj1004 닥쳐
결론은 역시 명기가 따로 있다는 말씀?
아하 그랫구나
어쩐지 , 다 같지는 않구나
다 아는 내용 입니다 경험상
몇년전 관계를 가졌던 여성인데 함몰되어 있는 상태로 되있어 너무 신기했답니다
선생님 어느병원인가요~?
작년에 아는 동생이 말해줬는데
남자친구가 있는 동생이였음.
남친 사귀기 전에 자기가 매달리고 좋아하는 오빠가 있었음. 사귀어 주지만 않았지 잠자리도 몇 차례 햇던 사이였고 , 사이즈도 컸다 함.
어느날 술 먹고 있는데 저 오빠가 동생을 부름 이 동생도 이상하긴 하지
어쟀든 좋다고 나갔다 함. 그러다 관계햇다 함.
그리고 며칠 뒤에 남친 만나서 관계 갖는데
남친이 삽입 후 의아해 하더라 함
너 혹시 자위했어? 라고 동생에게 묻더래. 동생이 찔려서 뜨끔했지만 아니라고 대답함. 그 남친 하는 말이
질이 넓어진 것 같다 햇엇나?아무튼 이런 식으로 말했고
삽입 후 하는 말이
'평소랑 느낌이 다르다' 라고 햇다 함
아..신기햇음..저렇게 알 수 있구나 하고.
네 본인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남친 불쌍합니다.
본인 이야기 아니면 동생 남친 한테 말해주세요
바람도아니고 자위한건데 남친이 왜 불쌍하지...
내가 이걸 왜보고있었지?
이런논리면 흑인은 다 2번인가요?
Dr 황 정말 미인이시네요 휼룡하세요 ㅎㅎ 미국에서 Dr yu
전 두번째ᆢ해당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착각
겟고데스...
아리가도우고다이마스..
오모시로이데스네..
쑥스러워 서리~
순천시 에살고있는데
병원이 어디인지 알고십어요
난 깊고 넓은타입
몇달정도 관계안하다가 하게되면 시작부터너무아파서 관계를 피하고싶고 질입구가 찢어져요 처음에 손가락하나넣기도입구가아파요 다그런줄알았는데 2번케이스일끼요
그럴수도 있구요, 윤활이나 긴장감의 문제일 수도 있어요. 주기적으로 관계를 가지면 조금씩 괜찮아질건데, 많이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산부인과 진료도 알아보세요.
젊은 분인데 통증이 심하다면 윤활제 사용하시면 좋을 수도 있어요.
선생님 병원 방문하고 싶은데 대구이군요 ㅠㅠ 너무 머네요 ㅠㅠ
질은 촉촉하고 살이 꽉찬게 좋아요.
❤❤
댓글 전부 숫총각인가 여자마다 다른걸 못느끼다니 ㅎ 대놓고 전부다르구만
명기 옹녀가 괜히 있는 단어인줄아나 ㅎ
다르죠 맛이
상대 남자것이 중요한갓아닌가?
ㅇㅈ 질 길이고 말캉이고 뭐고 상대남자 것이 짧고 얇으면 아무짝에 쓸모없음..
에휴 여기도 남탓밖에못하는 도태남혐종자들 기어다니네
아휴 또 여자내용에 아득바득 남자 내려치기하려는거봐라ㅋㅋㅋ여자가 ai도 아니고 여자는 뭐 기계마냥 다 똑같음? 진심 역겹네 ㅋ
전 애인이 질에서 냄새낫는데
10년후 다시만나 관계를 갖는데 또 냄세가 나던데 원래 그런가요?
그건 질염이 있어서 그런거에요. 산부인과 가서 치료 받으라고 하세요.
옛날 미인들도 대부분 뚱뚱한 여자였다면서요 이런 이유 때문이였군요
뚱뚱할수록 물이 많고 성감이 좋다는것 오케바리
아무리 명기 소리 듣더라도 출산하면 그냥 여자로서의 인생이 끝나는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사진이나 그림이 없어서 이해가 안되요
남자들은 시각적이라서 이쁜게 좋지요
오랜기간 많이 하자
질감이 다르다
는 것은 ~~~
질감을 잘 알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죠
알고싶습니다 ~~
단거리 육상선수가 그런거 같은데 운동을 많이해서 임신해도 표시가 안나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