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해도 대중적인 느낌이 있으면 반드시 올라갈수있는데 마이너에서도 마이너한느낌이라서 아쉽긴함 헤이즈 백아 숀 등 뭔가 마이너일때도 뭔가 느낌 오는애들이 있는데 주영도 뭔가 오긴오는데 헉 하고 오진않아서 아쉽다 아무래도 사람은 기쁨 행복 희망 슬픔 이런 감정을 더 크게 쳐주지 우울 가라앉음 딥 진지 이런건 굳이 평소에 가까이하지않으려해서인가
주영님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주영님의 말에는 모순이 있어요. 스타쉽 같은 큰 회사와의 비즈니스에서 자신의 것을 할 수 없다는 이유로 회사를 나와서 본인의 회사를 차리신거라고 하셨죠. 그렇다면 자본에서도 돈이 많은 큰 회사의 투자를 받지 못한다고 어려워 하시면 안됩니다. 결국 큰 회사의 자본도 자신의 결정을 제약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됩니다. 투자를 받는다는 것은 회사의 지분을 내주는 거니까요. 본인의 작업물에 자신 있으시다면 외부자본의 투자 없이 본인께서 만든 작업물로 정점을 찍어서 본인의 돈으로 회사를 크게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진짜 현실이 보이고, 돈을 벌어도 진짜 내께 되는거니까요.
스타쉽에서 보낸 세월이 너무 아쉽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던 기리보이도 씬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가지고 있는데,,
계약이 너무 길었던듯해요
주영님 음악은 진짜 좋음..
오늘 콘서트 다녀왔는데 돈 하나도 안 아까웠습니다. 늘그니라 대기중엔 허리가 좀 아팠지만 노래 듣는 내내 아프단 생각을 못했네요ㅋㅅㅋ 진짜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감동받았습니다
활동 많이하시고 콘서트 또 열어주세요
진쨔 ㅠ 공간, 향, 무대, 조명, 가구, 아트까지 하나하나 신경쓴게 대박이었어요,,이렇게까지 하는 아티스트가 어딧어
fountain은 지금도 플레이리스트에 있는데 오랜만에 나와서 무척 반가웠고 my soles worn out이 이번 트랙 중 가장 제 취향이네요 근데 다 좋습니다 꼭 들어보세요
mswoㅇㅈ
곡마다 맛이 좀 달라서! Misfits Sunday, Black, Be, Wonder 멋있는 곡들이라 생각했어요 전
Jooyoung is one of my favorites please please keep making music
You are doing a great job. Keep what you are doing! Wonderful job with your new album ✨✨
눈치 보지 말고 이번 활동때 보여준 거처럼 계속계속 가다보면 엄청난 아티스트가 될거 같아요,, 어려운 도전하고 새로운 길을 나아가는 모습 응원합니당,,,떡상 가즈아
되게 공감가는 멘트들이 많네요 잘봤습니다
Jooyoung is a fav! thanks for bringing him.
Keep shine and keep making music according to what you like, I will always to support you ❤❤❤
저는 fountain 좋게 들어서
그 이후 근황이 없어서 아예 접었나 했는데
그래도 컴백해서 다행이네요
그 중간에 작업했다는 아이돌 작업물도 궁금하고..
건강하고 많이 활동하시길
근데 이번 앨범으로 주영이라는 사람 처음 알게됐는데 진짜 목소리가 독보적인듯
멋있는건 알았는데 더 멋있네요 진짜
음악도 패션도 사람도 예전보다 더 성숙하고 멋있어져떠요
I'm obssessed with the new album
Blind is such a good song off the new album. You're truly talented, and I hope you never stop making music ❤
주영 너무너무 좋아해💗 프랭크오션도 좋지만 꼭 그 틀안에 가두지는 말길!! 둘의 공통점은 dilated eyes 밖에 없으니까~~
So glad to see a glimpse of his artistic process ! I will listen his new songs, I'm a fan since ''Erase'' and his duo with Gsoul ''Wine'' 🤎
2010년 12월 데뷔때부터 기다린 정규앨범인데, 저한테는 많이 어려웠네요. 리얼콜라보때가 너무 제 스타일이었어서 좋아했는데.. 스타쉽 초반 이후부터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이 확고해지는게 느껴졌어요. 거리감이 생긴게 많이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응원합니다.
주영은 인정이지..
전에 이분 채널에서 영상 몇개 봤는데 어제 콘 갔다온거 보니까 계속 좋아하셨구나ㅎㅎ
한동안 딱 꽂혀서 들을 노래가 없었어요. 제 취향에 딱 맞는 앨범 고마워요!!
이번 앨범 최소 kha 노미는 가야함
KHA & KMA
노미는 거의 확정 아닐까요? 근 몇년 사이에 이정도 퀄리티나 방향성 가진 알앤비 앨범이 거의 없었잖아요?
라디님과 같이 있을때 음악을 많이 기억하는 편인데,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반갑습니다! 새로 내신 앨범도 들어볼게요
스타쉽에서 썩힌 시간이 너무 아깝다
좋네요 ^^
fountain 앨범은 물론 n/a, Inn 즐겨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유튜브 활동좀해줘요ㅠㅠㅠㅠ 다른가수곡 커버도 해주고 예전 인스타 라이브처럼........
주멘 화이팅
진짜 없어서는 안될 알앤비 아티스트... 첫 정규 너무나 감사한 행보였어요 앞으로도 더 응원하고 챙겨듣겠습니다.
공교롭게 딘 크러시 자이언티 전부 비슷한 시기에 작업물 냈는데 주영 이번 앨범과 활동이 전혀 안밀리는 느낌
@@Huatoot 음잘알…
웰던 부를때부터 좋아함요 응원함다
네게난 올옾유 프라다 처음 있던 앨범 까지는 진짜 개성있으면서 목소리도 좋고 잘보였는디 최근엔 점덤 더 개성이 강한노래이긴 한듯 ㅜ 그래두 주영 목소리는 모든 돟아ㅜㅜ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시다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이 진짜 주영이랑 ㅈㄴ 잘어울림 국내 알앤비씬에서 이런 사람이 없음 진짜
❤❤❤❤
주영
Fountain은 피지컬도 보유중이고
진짜 난 작업물 안 내놓는게
제일 너무 아쉬운 아티스트중 한명
Lost나 sweet love 꼭 들어보셈요..
주멘
와 난 그 스타쉽 주영이랑 파운틴 주영이 동일인물인지 몰랐음
3월 23일에 만나자 김졍 ❤
열심히 하시잖아.
페도라 정보좀여..
처음 인트로에 나온 노래 제목뭔가요 ㅠㅠㅠ
As I Am - Jooyoung
6분 57초는 너무 짧다
와꾸에 엄청난 장점이있고
스타쉽도 그걸 엄청크게 쳐줬을거임
음악성도 나쁘지않은데 외모가 탁월하니까 키워보면 나쁘지않겠다생각했겠지
단순 와꾸는 뷔가 생각날 정도의 최상타인데
본인은 그걸 보여주기보단 음악성을 표현하려하는거같음
근데 그 음악성이 탁 끌리는 메이저함은 아님
차트에 올라가거나 아니더라도 음지건 언더건 인디건 뭔가 기억될만한 멜로디가 있어야하는데 그정도는아님
파운틴 앨범에서 비주류긴 하지만 본인의 어떤 음악성을 확실히 표현했고 자리매김했다보이는데
역시 주류음악과는 상당히 거리있어서.. 메이저로가긴힘들엇을듯
마이너해도 대중적인 느낌이 있으면 반드시 올라갈수있는데
마이너에서도 마이너한느낌이라서 아쉽긴함
헤이즈 백아 숀 등 뭔가 마이너일때도 뭔가 느낌 오는애들이 있는데
주영도 뭔가 오긴오는데 헉 하고 오진않아서 아쉽다
아무래도 사람은 기쁨 행복 희망 슬픔 이런 감정을 더 크게 쳐주지
우울 가라앉음 딥 진지 이런건 굳이 평소에 가까이하지않으려해서인가
근데 왜 와꾸라고 하나요.. .
@@옿홓홓-r5s백아는 누구야
평범한거 아니냐 타투랑 염색빼면 완전 우리 작은아빤데
@@이재혁-y6m 개성있게 엄청 잘생겼는데;
주영님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주영님의 말에는 모순이 있어요.
스타쉽 같은 큰 회사와의 비즈니스에서 자신의 것을 할 수 없다는 이유로
회사를 나와서 본인의 회사를 차리신거라고 하셨죠.
그렇다면 자본에서도 돈이 많은 큰 회사의 투자를 받지 못한다고 어려워 하시면 안됩니다.
결국 큰 회사의 자본도 자신의 결정을 제약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됩니다.
투자를 받는다는 것은 회사의 지분을 내주는 거니까요.
본인의 작업물에 자신 있으시다면 외부자본의 투자 없이 본인께서 만든 작업물로 정점을 찍어서
본인의 돈으로 회사를 크게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진짜 현실이 보이고, 돈을 벌어도 진짜 내께 되는거니까요.
투자받는 것과 원하는 음악을 하는 것, 둘다 가질 수는 없는 상황에서 투자를 못받는다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원하는 음악을 하고자 한다. 이걸 모순이라고 하진 않지않나요?
모순은 아니죠 그런 공존하기 힘든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선택을 한거고, 또 새로운 상황에서 그것만의 어려움을 또 알게되었다는 거지. 배움과 깨달음에 관한 이야기지 상충되는 말은 없어보여요.
이 사람 일 안해봤네~
팩폭 함 하자면 한국에서 힙합,알앤비 장르로 잘팔리는 음악들은 대부분 다 발라드임. 힙합은 그나마 주목받던 시기도 있었지만 알앤비는 그런것도 없어서 애초에 알앤비가 뭔지 모름 사람들이 ㅇㅇ
근데 이건 정서차이인듯 흑인음악의 한국식 로컬라이징들의 결과물들
알앤비는 장르보다 느낌, 무드, 창법 이런걸로 이해하는게 크다 생각..
난 솔직히 외국어로만 된 노래 들으면 진짜 웬만큼 좋지 않은 이상은 이거 들을 바엔 팝송 듣지.. 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앨범은 좀 아쉬웠어서 그런 생각이 들었음..ㅠ
내말이
프랭크오션이랑 비교는 좀 아니지 않나? ........
프랭크오션의 영향을 받아, 비슷한 향기가 나서 그렇겠지요..
이런 댓글은 진짜
병신... 프랭크 오션 아는게 인생 업적인 새끼...
인터뷰 내용을 아예 안봤노 이새낀 그냥
영어로 가사쓴게 좀 애바임
새로운 도전하는 사람들한테 별 이유나 근거도 없이 이런 식으로 툭툭 던지는 말하는 사람들을 보니 시장이 성장 도 성숙도 못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ㅈㄴ 좋은데요?
왜 폭삭 늙어서왔냐
그래도 왕자님이던데
사람은 다 늙어ㅜ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