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F1 대회 유치 총력전..."도심 도로 대회에 최적"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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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F1 그랑프리 모나코 대회…5월 24일∼26일 개최
인천시 "대회 유치로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
인천시 "모나코처럼 도심 도로 활용한 대회 추진"
[앵커]
인천시가 이르면 오는 2026 대회 개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F1 대회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유정복 시장과 인천시 유치단은 대회가 열리고 있는 모나코를 방문해 실제 대회를 살펴보고 운영그룹의 주요 인사들을 만났습니다.
현지에서 강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세계 3대 스포츠 가운데 하나인 포뮬러 1 대회를 1929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모나코.
국민 인구는 3만여 명에 불과하지만 대회 기간 전후로는 10배가 넘는 관광객이 몰립니다.
지중해에는 호화 요트와 유람선이 즐비하고 호텔은 물론이고 아파트까지 사람이 넘쳐납니다.
숙박비가 대회 기간 수십 배가 뛸 정도로 특수를 누립니다.
[마르티나 프렌즈 / 멕시코 멕시코시티 : 멕시코에서 몇 차례 봤지만, 모나코에서는 처음입니다. 즐기기에는 더 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경기장 자체가 다릅니다. 관람하기 너무 좋습니다.]
인천시는 FI 대회 유치를 통해 인천을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구상입니다.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대회 기간 의향서를 제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모나코 대회까지 직접 찾았습니다.
특히 모나코 대회는 인천시가 구상하는 도심 도로를 이용한 경기 방식인 만큼 더 중요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유정복 시장은 운영그룹의 회장과 대표는 물론 실무그룹까지 만나 협의한 데 이어 경기장 디자인업체인 '도로모'사와 실무 협의서도 체결했습니다.
[유정복 / 인천광역시장 : F1 최고 책임자를 만나서 F1 인천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금년까지 MOU와 계약 체결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의견을 같이 나눴습니다.]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얻어내는 것은 운영그룹이 요구한 과제입니다.
또 시민단체가 소음과 환경 문제를 들어 반대하는 것은 걸림돌입니다.
여기에 총리와 왕실이 주도하는 태국과 대통령이 나선 필리핀, 이미 경기장을 갖춘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8개 나라 간 경쟁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F1 운영그룹이 이곳 모나코와 같은 도심 속 경기 방식을 선호하고 있는 만큼 인천으로서도 유치 가능성이 작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모나코에서 YTN 강태욱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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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를 모델로 삼으면 안되는데... 그나마 ㄹㅇ 세계 찐부자들의 바이브와 지금까지 개최한 역사가 있어서 노잼 서킷이어도 저기가 남아 하는거지 인천은 새로 오픈하는데인데 모나코처럼 하면 망함. 하려면 도로도 최대한 넓게 쓰고 고속 가능하도록 길이도 길게 해야~
애초에 현시대에 모나코처럼 서킷디자인할 일도 없을거고 나올수도 없을겁니다. 기사는 아마 관광목적으로 벤치마킹하겠단 얘기같고, 말씀하신 디자인 측면에서는 야르노 차펠리랑 이미 계약했다는 소문이있긴해서 해당 디자이너의 다른 서킷이랑 비교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차라리 마이애미같은곳을 모델로 하지
시가지 서킷하는데 모나코처럼 하면 바로 빠꾸에 돈낭비임 ㄹㅇ
애초에 모나코처럼 디자인하면 요즘시대에 안전규정 통과 못하죠... 모나코는 그냥 역사때문에 봐주는거라... @@gp4875
말씀하신것처럼 서킷 레이아웃을 참고하는건 아닐껍니다... 제발. ㅎㅎㅎ
모나코가 시가지 서킷이라 ㅈㄴ 노잼이긴한데 모나코는 도로 폭이 엄청 좁아서 그런거지 인천은 송도 주변이 대부분 8차선 도로 여서서
폭이 넒기에 그만큼 모나코와 큰 차별점이 있기에 모나코 서킷 마냥 기차놀이는 없을듯 ㅇㅇ
열리면 난 맥라렌 팬으로써 기쁘지
제발 비오라고 빌게되는 유일한 서킷
오 맥라렌 동지
저도. 이번시즌 기대가 되는 맥라렌!!!
노리스와 피아스트리 컨스트럭션 2위 기대해봅니다ㅎㅎ
맥라렌팬은 아니지만 노리스가 첫 우승하고 호감도 개떡상해서 응원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르끌레보고 입문하고 이번에 노리스 팬됬습니다.
서킷, 위치보다 중요한게 운영임. 비슷한 예로 재작년 서울에서 포뮬러e를 개최했는데 당시 운영진들의 미숙함과 콘서트에 끼워팔기 식의 운영으로 딱 1년하고 바로 유기됨.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운영이 가장 중요함
ㅋㅋㅋ 포뮬러이는 인기없잖아요 어딜감히 f1에비벼요
@@Leelee11223 타격은 더 클 수 있음. 포뮬러e는 F1보다 인기가 없는게 사실이긴 한데 그만큼 기대치도 낮고, 운영하는데도 F1보다 고려사항, 스케일이 작음. F1보다 운영 감당이 쉬운건데 그렇게 날려먹은거 보면 F1 운영을 절대 만만하게 보면 안됨. F1 운영 망하면 위치 좋은 영암밖에 안 됨.
@@Leelee11223그것도 못하는데 이건 할수나 있음? 걸리면 가불기임
이번 인천 시장보면 거의 반반일듯... 위에서 거절하거나 완전 잘돼서 앞으로 계속 한국에서 할수도있는거고
우리나라 아스팔트 땡빵 보수 하는 나라인데 F1을 열겠다니....
해봤자 일회성이겠죠?
업적 쌓기 마인드를 벗어나 진심으로 지방자치제에 발전과 환원이 되는 일들을 좀 했으면 합니다!!
모나코는 너무 예전 서킷이라 노잼.....이지만 역사와 전통 때문에 다들 보는 거고.....바쿠나 라스베가스 말레이시아 같은 다른 도심 레이스를 참고해야 될듯. 그나마 모나코보다는 인천 송도나 영종도가 도로가 넓어서 레이아웃 잘 잡아서 추월 좀 잘 나오게 만들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서킷이 될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추진하는건 처음보는듯
영암 했다가 망함. 민주당 작품이다
@@user-sz3mq9cp7q지금 우리나라 스포츠 경기장 중에 경기 수익만으로 흑자 내는 곳은 영암 밖에 없음
@@trouble12345 지금 30억씩 흑자나면 뭐함 누적적자가 5천억이 넘는데
원래 하려다가 갑자기 영암으로 뺏긴적도 있어서
@@user-sz3mq9cp7q 친일의 힘은 나라 망치는데 주력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는 가장 큰 문제가 국민들 대부분이 f1을 모르고 시끄러운 소음으로만 여긴다는것
엥 관심없으면 당연히 소음아닌가..?
@@kimji6456 그게 문제라는 말입니다 해결이 필요한 부분이죠
소음규제 강화되서 2013영암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여러분 ㅠㅠ
@@user-nd3he6pq7l 넵 저는 축구를 안봅니다 월드컵도 시청하지 않죠 왜 보는지 뭐가 재밌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그렇기에 저에게는 월드컵은 의미가 없더군요
@@kimji6456관심 없으면 소음으로 인식하는게 문제임....f1을 문화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거임
축구 관심 없는 사람이 월드컵 시즌일 때 밤에 사람들이 모인다는 이유로 축구를 깎아 내리는 것 처럼
하면 줗지... 투자비용이 크지만 그민큼 보러오는 사람이 많으니 충분히 커버치고 남지
문젠 시가지 설치하고 회수하는데 2주정도 걸린다는데 (경기3일) 이부분 지역주민 협조가 관건일듯
이건 잘해서 꼭 유치했음 좋겟다
모나코를 모델로쓰면 망함........ 모나코는 근본중의근본이라서 절대안됨........ 최근에 나온 시가지서켓인 마드리드(아직 레이스는 한적없음)나 라스베가스처럼 해야됨. 요즘 팬들이 스크릿서킷에서 안좋아하는 트랙노면관리 추월가능한지점 스트레이트구간을 잘배합해서 꿀잼 서킷을 만들어야 성공함 진짜 영암처럼 망하지말고 제발 잘되자 ㅠㅠ
제발 개최
0:23 포뮬라 완! ㅋㅋㅋㅋㅋㅋㅎㄹ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발음 웃음만 나오네
예아 티포시!
-완-
모나코를 벤치마킹? 차라리 싱가폴을 참고해야지....잘하면 서킷에 필요한 자재들 임대할 수도 있고
무조건 축제 분위기로 만들어야 함
그래야 수익도 챙기고 장기적으로 유치하기에도 좋음
f1 팬이지만... 왠지 헬조센식 엔딩으로 끝날거같은 슬픈 예감이 든다
진짜 그냥 안했으몀 함
잼버리 꼬라지 남
좋아 제발 좀 우리나라도 에프원좀 하자고오오토튜
제발 막스형 한국에서 보고싶다ㅠ
다시는 영암같은 실수 하지말자 진짜 개쪽팔렸던 과거
그러니까요... 영암뿐만아니라 국내서킷으로 할 수 있는 대표서킷 4군데중 3군데가 영암, 태백, 인제... 왜그리 멀리다가 서킷을 만들었는지.. 참..
제발 가즈아!!!!!
대회 개최만 되면 너무 좋지. 공항도 가까워서 탄소배출절감을 추진중인 FIA입장에서 최적이기도 하고, 근데 아파트 오피스텔이 대부분인 도심에는 민원 해결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출퇴근 통제가 가당키나 할까 싶다. 휴일에 주차장에서 차가지고 어디 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만들어질꺼고..
영종도 써킷을 만드는게 가장 베스트인데 이건 또 인천시의 재정이슈가 끼어있으니... 지난 시장이 많이 갚아놓은 빚을 다시 늘리는 꼴이라 어렵고..
일단 난 인천시민이 아니니 어떻게든 개최하면 땡큐!
큰 일 하려면 잡음은 무조건 생겨서 일부 민원은 좀 걸러도됨
인천 주민인ㄷㅔ 가뜩이나 송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아서 출퇴근 시간에 그 대교가 엄청 막힘 출근때는 나올 때 막히고 퇴근때는 들어갈 때 막힘 그게 해결이 되려나
집에서 f1 무료 관람? 차 버리고 2주동안 걸어 댕기기 가능 자전거 타고 출근ㄱ
금 토 일 형식으로 진행하기도 하고 그나마 사람 덜오는 프랙티스를 금요일에 하니까 조금은 덜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어차피 그 전부터 도로통제 들어가고 하니까 별차이 없나?
그래 시가지 서킷으로 해야지! 그전까진 좀 회의 적이였는데 시가지 한다니까 ㅈㄴ 기대된다 ㅋㅋㅋ
코스만 잘나온다면 공항가까워 쇼핑,관광,먹거리등 여러가지 장점등이 있긴하네요. 가장큰 벽인 민원을 극복해야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스즈카나 싱가폴까지 가서 볼정도로 F1을 좋아하는데 잘되어서 꾸준히 개최되는곳이 될수있길 바래봅니다
인천영종도 추천! 길도 넓고 직선으로 쭉 뻗어있고 공항처라서 외국인유입도 많을듯요
저도 f1 팬인데 제발 인천에서 해조
애초에 거 어딘지도 모를 시골에 지역 안배 한다고 F1 경기장을 왜 지어서.. 고추나 말리는데 쓰지...
모나코가 시가지 서킷이긴 하지만.. 저기는 엄청난 역사가 있는 근본 서킷이라 빼지않고 하는거임 ㅠ 그래도 중국 일본 다 f1 그랑프리하는데 우리나라도 하면 좋다고 생각함
도심 레이싱이 쉬운게 아님. 최소 5만 좌석을 설치해야 하고 경기일에는 15만석 이상이 있어야 하는데 가능한가?
솔직히 쿠팡플레이가 생방으로 중계해주면서 팬 유입도 늘고 있겠다, 유치까지 되면 영암 때랑은 확실히 다를 듯…
근데 포뮬러 E 수준으로는 대회 운영하지 말자…
다른 댓글에도 있긴 하지만 모나코 빼고 다른 시가지 서킷 경기 운영방식 참고하고…
가자아아아아아!!!!!!!
이쉑들 가까운 일본에서 할땐 쌩까고 가장 f1엧안어울리고 그지같다고 욕먹는 모나코 그랑프리가서 나랏돈으로 꿀빠네 ㅋㅋㅋㅋ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제대로 하면 얼마나 슈킹할까 ㅋㅋㅋ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F1경기 없는거 실화냐 일본도 있고 하물며 중국도 경기가 열리는데
가자가자 무조건가야돼 인천은된다
제발제발 해주세요~~~~제발제발제발~~~~~~~~~~~
드디어 다시 한국에게도 기회가 오는구나
제발 가자!!!!
티포시로써 기쁩니다. 얼른 우리나라에서 f1 경기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영종주민인데요 영종도에 하나 갑시다
진짜 위치 최적이고 서킷만 재밌게뽑으면 승산있음... 진지히게 영암쓰레기들만아니었음 진작에 됐을수도있었을텐데
하아.... 한숨이 절로 나오네
르끌레 노리스 그리고 f1 팬으로써 우리나라에서 열리는건 환영이지만 한번만 하고 쫑내는것보다 지속적인 관리 유지로 쭉 갔으면 좋겠다...중국 일본에서도 개최하는데 거긴 써킷이고 우리나라는 도심지라니 일부러 도심지 한것같기도하고
전임 시장이 시 부채 줄여서 겨우 맞춰놨더니, 이제 다시 빚잔치 하자는 건가요?
응원합니다
제발......제발.......제발!!!!!!
하면 좋다만 제일 중요한건 주변 주민들이 잘 받아줘야됨 그리고 한 번 반짝으로 인천을 살리겠다는 마인드보단 급하지않게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준비해서 지속적인 경기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지 취지는 정말 좋다거 생각함 하.. f1 ㅈㄴ보고싶긴하다 ㅋㅋ
우리나라는 아직 f1을 제대로 개최할 시스템이나 경험이 너무 부족함.... 어설프게 할 거면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몇년 죽쒀봤으니 잘하겠지.. 제발
중국도 뭐 처음부터 갖추고 한건 아님. 그랑프리 개최한지 20년쯤 되서야 겨우 드라이버 한명 배출함. 그랑프리 개최도 안하는 국가 드라이버를 왜 키워줌?
도심 서킷 최대 단점은 상상 초월의 비용인데 그걸 모름. 모나코는 워낙 역사와 전통이 깊고 호텔비가 기간 중 2~3배가 뛰어도 동네 자체가 놀러오는 사람들이 찐 부자가 대부분이라 신경 안쓰기 때문에 그나마 괜찮은거임. 게다가 레알 탑 부자들은 요트에서 보니까 더 좋고
싱가폴이 그만 하려고 했던 가장 큰 이유도 비용임
차라리 인천에 F1 규정에 맞는 서킷 하나 만드는게 더 좋다.
최근 모터스포츠 즐기는 사람들 많고 어짜피 현대 N페스티벌도 맨날 뻔한 용인 인제 영암 외에도 한 개 더 있으면 좋고
그냥 길게 보고 서킷 하나 짓고 거기에 부가 프로그램 붙여서 파는게 이익일 듯
모터스포츠 잘 아는 사람 하나 영입해서 길게 보고 가면 좋겠다.
당장 시장 표 받으려고 무리했다가 욕먹기 딱 좋음
제발 개최 ㅠㅠㅠㅠㅠ
난 찬성~~~!!!!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처럼
여기 사람들 중 F1좋아하고 진심인 사람은 소수고, 영암때 망했으니깐 한국은 이미 안되고, 무조건 적자날꺼다. 라는 생각을 가진사람들이 대다수네
이거하면 무조건 보러간다!!
하지마라 재정적자만 커진다~~
와!! 인천 화이팅🎉
경기 시작전에 한달정도 이것저것 설치하는데 그때마다 출퇴근 길막히는거 님들 감당가능함? 주변 주민들 길막혀서 민원이나 시위할 거 같은데. 한국에서 개최는 힘들다고 봄.
제발 ㅠㅠ 갖아ㅏㅏㅏㅏ
wrc도 개최하자.
산악지역이 많은 한국 특성상 강원도에서 개최하면 핀란드를 능가하는 코스도 가능할듯..
자동차 제작은 순위권이면서 모토스포츠 산업 불모지란게 참 이상하다..
제발 하자 제발
당연히 유치되면 좋지 괜히 세계 3대 스포츠가 아닌데...근데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f1관심도가 낮다는거...그나마 쿠플 쇼츠로 유입이 많아지고 있는 편이긴하지만...
열리면 진짜 꿈같겠다… 열렸으면 좋겠다ㅠㅠ
인명구조헬기도 시끄럽다고 못띄우는데 뭔 F1같은소리
어렸을때부터 f1 봐온사람으로서 한국에 들어온다면 좋기야 하겠지만
일단 이 나라에는 말이 안되는 소리
지속적인 F1유치를 위해선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이 먼저고 장기적인 인프라 생각하면 시가지가 아닌 상설서깃으로 가야됨
제발 인천 그랑프리🙏🙏
운영만 제발 말아먹지 말자 그것만 아니더라도 반은간다 포뮬러좋아하는사람으로서 가능하다면 정말 좋을거같다
인천 송도가 딱인데 공항도 가깝고 주변에 차도없고 널널하고 송도 써킷만들고 한바퀴돌면 재미날듯
강원도에 WRC 개최합시다
제발 성공했으면 좋겠다
Monaco도로가 현제 F1차들을 몰기에는 너무 비좁아서 운전자들이 불평이 갈수록 많아지고 Monaco에서 계속 경기를 해야하는지 의문이 많은 편에 Monaco 를 모델로 삼을려고 하는 것은 안됨.
기대된다.개최되면 한번 당일치기로 가보고 싶다.
인천 시장이 F1 팬인가
너무 좋은데 ㅎㅎ
민주당 꺼져
@@user-sz3mq9cp7q정신병원좀 가봐라
제발 됐으면 좋겠다... 인천이 최적임.. 서울과 가깝고, 공항도 가깝고 ㅠ
바가지 숙박업소들 붐일으키게???
걍 하지마라..안봐도뻔하다
애초에 영암 F1 유치말고 계획대로 영종도에 유치했어야했다. F1측이 다시는 한국에 열릴 일 없을거라 못 박았는데 이제와서 다시 도전한다고?
응 돈만되면 F1이 먼저 개최하자고 달려들음
@@yongs3497 영암도 두번째 그랑프리 이후로 난색표하니까 FIA가 제발 유지시켜달라고 사정해서 몇번 더한거임. 결국 재정적자때문에 전남에서 포기의사 밝힌거지 FIA는 한국 그랑프리 마다할 이유가 없음
송도랑 영종도가 입지조건은 될거 같은데.... 문제는 계속 유지가 가능할 지
모나코는 안됀다 안돼 도로 넓은곳에서 해줘 재미있는 서킷 만들어 주세요 젭알
F1 오랫동안 봐 왔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
@@Ksjsifjsdd ㅋㅋㅋㅋ 그냥 무지성인 사람들이 급진적으로 열고 또 망쳐서 아얘 문닫는거보다 준비 철저히 더 하는게 훨 중요하지 ㅋ
인천 공항 다리 포함한 서킷이면 멋있겠지만 다리가 포함되지 않겠지
습... 모나코를 모티브로 하기엔 문제가잇는데. 모나코는 워낙 역사가 깊어서 단순 경기재미로 보기에는 아쉬운점이커서.. 이거 쫌 잘아는 사람을 전문가로 두고히야지 펜쟁이 공무원 두고햇다간 예전 포뮬러e꼴 나겟는데.
애초에 영암이 아니라 인천이 했어야지 하는생각 많았는데 잘되기를…
잘 됐으면 좋겠다..
모나코 진짜 F! 팬 이면 의미는 크지만 (역사적으로) 보는 재미는 너무나 없는 서킷입니다...
인천은 준비 진짜 잘해서 추월도 가능하고 풀 스로틀 구간도 섹터마다 만들어서 진짜 F1 팬들이 열광할수있도록
역사를 새로 쓸수있도록 만들수있는 시가지 서킷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가지 서킷인 만큼 주민들의 큰 양해와 불편이 필요하겠지만 그에 상응하는 배려와 보상이 주어져서
지난 코리아 그랑프리같은 실패 역사를 발판삼아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암 f1 만들때 정말 호텔 /쇼핑 / 놀이 시설 까지 다 있었으면 반 성공 인데 / 실패 원인 교통 - 주차 - 숙박 - 놀이 행사 없고 부족 행사 진행자 부족
저번에 서울 에서 (전기) FIA 포뮬러E 챔피언십 2022 홍보 잘 안됨.
이번에 인천(꼭꼭꼭) 에 교통 / 주차 /호텔 / 쇼핑 / 놀이 문화 시설 이 많은 곳이고 개최 지대로 보여 주세요~!!! 대박 ~!!!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르클레르 한번 보는게 소원이다
모나코 말고 바쿠처럼....
인천 시가지가 안되는 이유
1. 포뮬러e를 모터스포츠가 아닌 그냥 한류에 편승해서 콘서트 표 팔아먹으려는 방식의 운영으로 개폭망시킴. 콘서트 보기 싫은 사람은 안보면 되지 않냐?라는데
관중석을 주경기장에 몰빵해놓고 코스상에 관중석 없는데??? 모터스포츠에 대한 생각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짐작되는 좋은 사례.
2. 구 송도 시카지 서킷에서 열리던 KSF도 더 이상 안하는게 소음문제임. 아반떼나 벨로스터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소음, 혼잡, 도로통제가 뒤따를건데
더 조용한 레이스도 못하는 판국에 F1? 참고로 영암서킷에서는 공도주행차량과 같은 수준의 소음규제가 존재함.
서킷은 운전면허도 필요없이 라이센스 만으로도 주행이 가능한곳인데 소음 민원때문에 일반적인 차량의 소음규제를 경기장에서 하고 있음.
3. 팬문화가 없다. 뭐 관심있는 사람은 있겠지만 모터스포츠에 대해서 1이라도 이해하고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 모터스포츠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니까 위에 같이
경기장에서 나는 소음이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오는것. 모터스포츠 강국들은 시골에 조막만한 서킷들 지천에 널려있고 그런데서 자동차타고 바이크 타고
노는게 하나의 취미로 인정되는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함. 당장 가까운데 서킷이 없네 마네 하는 사람들 우리나라 사람중에 100명중에 한명도 될까 말까 함.
4. 이런 대회, 축제는 주로 시장, 시의원, 국회의원들의 치적쌓기의 표적임. 몇년후에 저 자리들 사람이 바뀌면 또 다른 정책과 치적쌓기가 계속됨.
특히 전임자가 자신과 다른 당 출신이거나 하는 경우면 열중에 아홉은 다 뒤집어 엎음.
5. 소음과 자기동네에서 이런거 해서 불편하다고 생각되면 각종 민원, 행사방해 이런거 잘 하는 나라라서 굳이 모터스포츠 유치하고 싶다면
인제서킷 있는 인제 산골에서 WRC유치하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됨. 마침 현대도 출전중이고 WRC 스케줄에 일본 라운드도 있으니
차라리 이게 현실적. 인제 산골 사람도 많이 안 살아서 소음 문제로 크게 마찰없을거고 내린천방향으로 구불구불한 구길의 우회로도 생겼음
크루나 운영단들의 베이스캠프나 숙소는 인제서킷 호텔과 패독 이용하면 되고 인제서킷에 오프코스와 결합해서 스페셜스테이지 진행하면 됨.
그래봐야 얼마나 오겠냐만은. 슈퍼다이큐도 관중석 텅텅비어서 민망했는데
그냥 우리나라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인식, 특성의 이해도, 운영방법, 모두 F1이라는 최상위 카테고리를 가져가기엔 역부족이고
굳이 하겠다면 하위 카테고리부터 시작하던가 해야됨. 소음때문에 나름 유명하고 역사있는 창원 F3도 안하면서 뭔 최상위 카테고리를 열어보겠다고?
기본적으로 수익도 내면서 가오빠져서 하위 카테고리 못하겠다 싶으면 그나마 현대가 출전하는 WRC가 답이고.
F3라도 계속 해오면서 F1한다면 이해라도 하지. 시끄럽다고 긴급차량 사이렌도 시끄럽다고 민원 넣는나라에서 뭔 모터스포츠야
라스베가스gp 참고하면 딱 좋을듯
모나코 그랑프리는 전통의 의미로 하는거고 추월 난이도도 최상급이라서 순위변동 없는 핵노잼 대회임
사실 써킷으로 운영하는게 훠어어얼씬 모든 면에서 유리함
시가지 써킷이 관리도 어렵고 걸림돌이 한두가지가 아님
특수 누려서 돈 빨아먹을 생각부터 하지말고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인재 양성, 인제 서킷 같은 서킷 인프라를 더 갖출 생각을 먼저 해라
유치하면 내가 꼭 간다
잼버리도 그렇고 영암때도 그렇고 너무 걱정된다.
보러 올 사람더 없다거,, 하지마 좀....
외국에서 들어오는 인원은 생각 안 함?
모나코 같은 부자들 많은 관광지에서 개최하고 있는거랑 사무구역 밀집된 송도랑 같냐?? 돈들더라도 영종 노는 땅에 서킷 제대로 만들고 입찰햐도 늦비 않는다
하필 완전한 특수 케이스 모나코를 보고 환상에 취하신건 아닌지 심히 걱정되네.....물론 영암보다야 조건이 좋다지만 망할 가능성 90%이상. 꼭 하려면 국내외 전문가단 구성해서 조직위에 배치시키고 의견 적극 반영해서 해라....운영 미숙은 그대로 아웃이다. 아휴 아니 걍 하지마라...왜 벌써 본거 같지~
제발 해라 제발 제발 해라 제발
댓글들 진짜 ㅋㅋㅋㅋ 보러올 사람이 없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카는 레이스 위크에 주변 숙박업소 다 외국인으로 만실이다
F1을 국내에서 한다고 왜 자국인만 볼거라고 생각하지? 외국에서 관람하러 입국하는 인원은 생각 안 함?
하자 제발
제발 하지마라.. 인천시가 여태 대회를 하면서 빛만 남았지 뭐가 남았냐
하면 돈이 복사가 된다니까???
한국이 F1한테 엣헴~ 우리가 해줄까가? 아니라 한국,태국,인도네시아가
제발 저희가 F1을 열수있게 해주십시요 하는중이라고
0:22 포뮬러 완 ㅋㅋ 구수하네요ㅕ~
제발 영암, 서울 FE 나가리된거 보고 정신차려서 단발성으로 할 생각은 개나줘버려라
다른거 볼 필요 없어
옆나라에 스즈카 서킷에서 매년 F1 재팬 그랑프리가 빠지지 않고 열리고 전통도 유구하다
그렇게 키울 생각을 먼저 하고 달려들어라
모나코가 재미가 없는거지 마샬들의 경우 최상위급 퀄리티라고 합니다.
장점과 단점 구별해서 보면 좋을듯하네요
사고날 가능성이 젤 높으니까 마샬들이라도 잘해야지 머
저기는 그냥 레이스의 성지다보니 수십년간의 경험치가 쌓여있어서 그래요 f1 뿐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레이스관련 이벤트가 치뤄집니다
제발
그것보다 한국인 f1 드라이버도 나와야 성공한다
중국 일본 인도 태국도 드라이버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