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나 카톡 사진 자주 올리고 과시하는거 매력적으로 보이진 않지만 그닥 아무 생각도 없음 그 자체가 그 사람 성향이라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끼리는 잘 만날거임 오히려 내가 싫은 사람은 위선적인 사람임 인스타중독자 앞에선 아무말도 못하면서 뒤에서 쟤 허세다 자존감 낮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저는 자기의 예쁘거나 멋진 순간을 담은 사진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해서, 그걸 아닌척 하는 태도가 오히려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저는 무심하게 드러내는 사람보다(아무리 무심한 척을 세련되게 잘하더라도!) 오히려 솔직하게 드러내는 쪽을 매력있다고 느껴요! 예를 들어 ‘오늘 셀카 찍었는데 너무 잘 나와서 기분 좋아서 올림~~ 다들 예쁜 내 얼굴 보고 가~~’라거나 ‘오늘 자기애 떨어져서 예전에 잘나왔던 사진으로 자기애 충전 중… 당신의 칭찬 댓글이 제 자기애 충전을 도와줍니다🥺’ 이런 느낌의 글 보면 너무너무 귀엽고, 본인이 남의 인정을 필요로 하는 사람인걸 인정한다는 점에서 더 자존감 높아 보이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너무 잦으면 부담스러워지기는 할 것 같아서 ‘지나치지 않은 빈도의 활동 + 활동할 때는 솔직한 감정 드러냄’ 요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세련된 방식인 것 같네요!ㅎㅎ
저 인스타는 안하구 카톡프사만 올리는데 100장 넘어요 그 안에 추억이 너무 많아서 지우기 너무 아까워요ㅠㅜ 다 너무 소중한 사진들이라 친구들 사진 여행간사진! 등등! 그리고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특히 디저트💗💛🧡이쁜 디저트는 너무 좋아요! 저 말고도 다양한 이유로 사진이 많은 사람들이 있을텐데 사진 장수가 많다고해서 이상하다 일반화는 좀 나쁜것 같아요! 그리고 카톡프사장수만으로 사람 판단하는사람 근처에 안두는게 저한텐 훨씬 이득 남 프사보고 판단할 시간없이 바쁜 현생살면 좋은 사람 나타납니다💗파이팅!
저는 가끔 어쩌다 올리는 편이긴 한데 저분 말처럼 사진100장을 올렸는지 까지는 정말로 사실이라는 증명이 안되니 모르겠지만, 고정 관념에 대한 과장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오히려 앞에서는 말도 못하고 그걸 뒤에서 계속 지켜 보면서 사진 개수 까지 세어가며 어떤 장소에 갈 때 마다 뒷말을 즐기는 사람들이 더 소름 끼쳐요 특히 온라인에 사는 사람들이 그런 부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나 못났길래 뒤에서 그 사람 일거수 일투족을 다 지켜보면서 굳이 도마 위에 올려서 조리 돌림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까 지나치지 않다는 전제를 깔고, 사진을 올리는 사람은 이벤트 적으로 올리고 의도 하고 자랑 하고 싶을 수도 있다고 생각 해요 자신이 지내는 현재 상황을 서로 공유 하려고 하는 것이 주 목적이기도 하고요 이왕이면 좋은 모습으로 지내는 걸 보여 주고 싶은 건 사람 본능이고 그 사람 자유라고 생각 해요 자신은 그럴 수 없다는 위치를 너무나 잘 아니까 지속적으로 남 인스타 지켜 보면서 비교하고 남을 깎아 내리고 뒷말을 즐기는 사람들 보면 얼마나 지하적인 삶을 살고 있을지 보여서 상종 안해요
극공감 인스타에서 멋져보이고 싶으면 무심한척 올려야 하고 실제로도 멋진 사람이 되려면 진짜 무심해져야 하는듯. 근데 이것도 앞으로 이런 방향성이 좋을 수 있다는 제안인거지.. 이 영상 댓글에서도 오마르님이나 다른 구독자들에게 나는 그동안 몇개 올렸고 그런 의미가 아니었고 등등 인정받으려고 굳이 애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결국 큰 맥락은 타인의 시선에 지나치게 자신을 전시해서 좋은 평가를 받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는거니까요
공감...예전에 저 제얼굴만올렸고 사진촬영하고 다녔을때 제일이뻣지만 자존감 제일 낮았던 것 같았어요 지금은...sns도 끊고.. 사진도 카톡 다 삭제 하고 운동하면서 물건도 쇼핑도 안하지만 제일 자존감 높고 행복해요... 그리고 가슴...나와서말하는건데 진짜 대놓고 가슴?골보여주는거 1도안섹시하고 없어보이는거 공감..오히려 ..달라붙는 반팔티???라해야하나 청바지 ..일상웃고있는게..와 진짜몸매좋다라고 생각들더라구요
이게 sns 밖에서도 적용되는 문제 같아요 ㅋㅋ 우리가 일상에서 대화를 할 때도 '아 저 사람 엄청 내세우고 싶어한다' 라는걸 무의식 중에 느낄 때 종종 있는 것 같거든요. '내가 누군지 알아?', '우리 오빠가~~', '아는 형님이~~' 등등 묻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서열을 어떻게든 확인받고자 하는 사람들 많죠..ㅎㅎ 그 사람이 실제로 사회에서 어떤 위치이든간에, 본인이 인정받고 싶어 죽겠다는 마음이 너무 보이는게 좀 짜치는거죠..차라리 대놓고 자랑하면 어린애같아서 웃기기라도 한데 자랑이 아닌척 다 보이니까 거기서 좀..위화감이 드는 것 같습니다
@@user-gl1tt7rz4u 저는 인정욕구를 비하한 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사실이니까 말해도 된다' 는건..오마르님의 '웃으며 듣다보면 내 얘기일지도 모름' 이라는 영상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사실이고 말할 수 있죠~범법도 아니고. 그리고 그 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자유고요. 인정욕구는 누구에게나 있죠 다만 님도 얘기하셨듯이 그걸 표출하는 방식이 과한게 문제인거고요. 저와 님이 별반 다르지 않은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user-gl1tt7rz4u첫 번째로 제 생각을 말한게 험담이라면..예 그건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걸 제가 어떻게 할 순 없네요 스토리텔링 어쩌고는 무슨말인지 잘.. 두 번째로 인정욕구 자체가 문제다 라는게 아니라, 그게 과해보이는게 문제다라는 말을 하는거고요. 두 개는 다른 얘긴데 이해를 못하신 것 같네요. 단순한 제 의견댓에 이렇게까지 화가 나신 이유는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조롱이라 생각하시니 더 드릴 말이 없어서 그럼 이만..
오마르님, 저는 릴스충이자 인스타녀입니다. 제가 매우 팬인데, 제 사연이 이렇게 올라오다니 참 경이롭기도 하고 영광스럽네요.. 부끄럽진 않습니다.. 다 맞는 말이니까요,, 하루종일 인스타를 하지만 인스타에 대한 염증이 매우 심한 상태에서 여러모로 느껴지는 게 많은 영상입니다, 항상 깊은 뉘우침과 자아성찰을 하게 해주시는 선한 영향력에 참 감사할 뿐입니다.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와봤는데..ㅋㅋㅋㅋㅋㅋ상태가 더 심각해졌네요.. 예전에는 공감 가는 말도 많이 하고 현실에 대해 심도 있게 파악하고 지적한다는 느낌이어서 구독하고 엄청 챙겨봤다가 점점 더 편협하고 이상한 논리를 펼치기 시작하길래 구취하고 안 보게 됐었는데..ㅋㅋㅋㅋㅋㅋ더 이상해져있네 사람이...ㅋㅋㅋ
@@creamcheese39 그러니까요 ㅋㅋ 사진 올리는 사람도 뒤에서 남 사진 깊게 분석하고 과장해서 운 띄우며 인격 혐오 조장 하는 오마르 같은 사람 싫어해요 그럼 서로 샘샘 아닌가요? 뭐 어쩌라고 ㅋㅋㅋ싫어 할 거면 혼자 속으로 싫어 하던가. 내가 내 사진 올리는데 모두한테 예쁨 받을 필요는 없잖아요? 뭐 어떡하라고?ㅋㅋ 이상한 논리 펼치면서 비하 하는 게 인생 낙인 듯. 어우 저도 피곤해서 안봐요 ㅋㅋ
@@creamcheese39 재미로 가볍게 덮어 주면서 보는 것도 한두번이죠 ㅋㅋ 툭하면 사람들 모아 놓고 별것도 아닌 걸로 어떤 틀을 만들어서 비하+혐오+ 포장= 반복ㅋㅋ 뭔 일 터지면 자기가 정신 제대로 차린척 착한척 수더분한척 하면서' 제가 좋은사람인척 해서 모순이 많은 거에요 ' 다 뒤집어 쓰는 것처럼 저런 식으로 포장 ㅋㅋ 장난 아니고 가스라이팅 맞아요 ㅋㅋ 선을 넘었고 반복이잖아요 의견 쓰고 반박해봐야 저런 식으로 나중엔 할 말 없게 만들더라고요 대중 상대로 가스라이팅 하는 거 보고 처음엔 죵교단체인줄 알았어요 ㅋㅋ 저러는 것도 혼자만의 착각이고 자기 마음이니까 강요 할 필요는 없으니 아예 안보거나 계속 영상을 볼 거면 내 자아랑 연을 끓으면 돼요 ㅋㅋ 기가 찬 세상이죠 세상이 미쳐돌아가는 거 같아요 ㅋㅋ막말로 정신과 전문의 심리사도 아니고 근본 없이 자꾸 자신과 대중을 속이고 ㅋㅋ 그짓말하고 ㅋㅋ 지금까지 검문했던 산 증인이 그렇게나 많은데도 ㅋㅋ 안보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잘하신 거예요
의도가 보이는게 왜 안되노? 사진은 원래 의도를 보여 주려고 찍는게 사진인데?? 잘 나왔으면 의도가 티 나더라도 올릴 수 있지 그게 왜? 구지 그걸 어떻게든 완벽하고 철저하게 감추고 최대한 네츄럴을 상상하면서 자연스러운 색션과 장면으로 각 재고 연출해서 다른 사람이 보는 시각으로 감독 하고 리플레이 하면서 다른 사람이 사진을 관전 할때의 시각으로 상상하며 티가 나지 않는지 점검하면서 프로처럼 속이려고 하는 게 더 소름 돋지 않나??? 아니 뭐 연극성장에라도 있음?? 사진 찍어서 맞은적이라도 있음?? 대체 왜 그렇게 까지 감추면서 죄인처럼 사진을 찍어야 하노 왜저래 진짜...도통 이해 할수가 없네 어차피 사진은 의도 하고 찍는 건데 아마추어처럼 티가 좀 나면 어때서. 사진 한장 찍을라고 영화 촬영 하듯이 해야 돼? 많이 찍는 건 글치만 적당히 찍어서 의도를 보이고 올릴 수 있는 거지. 내가 내 sns에 올린 다는데 상대적 박탈감이 들거나 보기 싫으면 너네가 안보면 되는데 그걸 스스로 통제 못하니까 굳이 염탐 하고 평가 하면서 남 탓하는 걸로 보임 그 사람들은 뒤에서 그러는 거 한심해서 신경도 안써요 단지 자신의 현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면서 추억을 남길 뿐이라고 .. 정신 차리셈
뭐라카노 사진 보고 판단 하는 건 자유 맞지요 암 그럼요. 다만 찌질하게 뒤에서 그럴 거면 앞에서 하라고요 왜 남에 사진을 훔쳐 보고 판단 하면서 뒤에 숨어서 호들갑을 떠는 거임? 아쉬운 부분을 이야기 한 게 아니라, 사진찍을때 의도한게 보이는 하수 같다는 생각으로 저런 말 한거잖아요 저도 라방 봤어요 밥 먹고 있어서 글을 못썼을 뿐이지 사진이 원래 의도 하고 찍는 거라니까요? 남 사진 판단하면서 조롱 하는게 아니면 뭐예요 그게. 남에 사진을 왜 본인들이 아쉬워 하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 남이사 사진을 의도 하고 찍던 어떻게 찍던 님들이 뭔 상관이라고 감놔라 배놔라 하노 그게 더 혐오 스러워서 그란다 와 우짤낀데 ?
@@user-sm6rj9qk9y 롤렉스차고 차 막히네 나 얼굴 폐인 이러면서 상태 좋은거 올려서 빤히 의도가 보이니까 사람들이 작위적으로 봐서 안좋다는 예시인거 같은데 그게 의도가 보여서 읽히는거구요 솔직한 일상 올리는데 그걸 딴지걸면 그건 이상한게 보는건 그 사람이 이상한거죠 ㅎ 무슨 일침 날리는데 담백한 나에요 설명하려면 다 그런건가
@@user-ec1lt9ip8i 원래 사진이 의도가 보이는 거라니까요 사진 찍을때 김치 하고 웃으면서 찍는 것도 다 의도 하는 건데요?? 화장실에서 볼일 보면서 사진찍는 사람 있어요? 고가의 좋은 시계도 샀으면 자랑 하고 싶을 수도 있고 의도 보일 수 있죠 그게 뭐 어때서요 없어 보이려는 말을 하려면 적어도 롤렉스 시계가 있는 상태에서 하라니까요 고가의 시계도 여유롭게 사지 못하는 능력인데 없어 보인다는 말을 함부로 하시면 안되요 나 폐인 이러면서 눈껍풀 붙이고 머리도 일부러 장기간 안감아서 레게 머리 만들고 비듬 만들어서 머리에 뿌리고 일부러 안경 거꾸로 쓰고 꾸미는게 더 부자연스럽지 않나요 사진찍을땐 누구나 잘 나오고 싶은게 본능이자노 남이 보는 폐인이면 적어도 시각은 포기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올려줘야 예의잖아 그래도 인간인데 동물같은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순 없잖아 그것도 여자인것 같던데
사진을 많이 올리는 걸 왜 자기애의 부족이라고 연결짓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자기 확신이 없다는 증거로 쓸 게 없어서 사진 개수까지 따지나요? 다른 명확한 증거들도 있을텐데 별 걸 다••• 그러면 카톡 프사 내역이 1/1 인 사람들은 자기 확신이 충만한가요? 오히려 이 부분을 생각해보셔야죠 저도 인스타에서 지나친 과시를 하는 사람들을 좋게 보진 않지만 그렇다고 인스타를 아예 안 하고 인스타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자기애 넘치고 자기 확신에 가득찬 건 아니잖아요 ㅋㅋ 고작 인스타 하나로 그 사람의 어딘가를 꼬집고 싶고 어떠한 심리를 파악해내고 싶어하는 게 더 지나치다고 느껴지네여
ㅇㅈ 저 인스타는 안하구 카톡프사만 올리는데 100장 넘어요 그 안에 추억이 너무 많아서 지우기 너무 아까워요ㅠㅜ 친구들 사진 여행간사진! 그리고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특히 디저트💗 이쁜 디저트는 너무 좋아요! 저 말고도 다양한 이유로 사진이 많은 사람들이 있을텐데 사진 장수가 많으면 이상하다는 일반화는 좀 나쁜것 같아요!
@@Popo_890 이 영상은 일반적인 사진말고 셀카만 너무 많이 찍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인데 님께서 오해하시니 윗분이 지적해주신건데, 답변으로 그런거까지 신경쓰면 안피곤하냐 로 응대하시네요 그건 본질을 벗어난 다른 얘기죠. 적어도 영상에서 말하고자하는 얘기의 맥락은 이해를 하시고 말씀하셔야 맞지싶어요
그들도 알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들도 그 서브텍스트를 읽을 거라는걸... 그러나 다른 방법을 모색하자니 귀찮고....ㅋㅋㅋㅋ 그냥 알아서 보고 들어라 약간 이런 마인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결국 과시하고 드러내고자 하는 게 목적이라면 그 어떤 방법도 세련될 수도, 아름다울 수도 없을 것 같아요~ 방법이 목적을 미화할 수는 없을듯....
ㅋㅋㅋㅋㅋ 댓글 까판 제대로 열렸다 난 스토리충이라 정곡 찔리는 부분이 많아서 맞네 맞어 ㅋㅋㅋㅋ 이러고 공감됨 근데 이야기 초점은 알겠으나 프사 100장 얘긴 조금 오버된 부분이 있긴 함 카톡 친구 목록 중 프사 100장 이상 올리시는 분들중에 외로움 많이 타거나 인성 파탄난 사람들도 있고 친화력 갑에 인간적인 면모가 따뜻한 분들도 있어서욤
그런 말 하면 신분이 상승되는 것 같고 그래요 ?방에 갇혀서 남 사진이나 비하 조롱하면서 다수의 공감대를 받으려는 건 초딩들 아님? ㅋㅋ 난 영상 자체가 항상 의도가 보이고 작위적으로 꾸미는게 보여서 그게 더.. 없어 보이던데요 ㅋㅋ 의도와 작위적..그 중심에 서있는 사람은 오마르님 아닌가요 ^^ 그니까 타인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어수룩 하고 찌질한 이상한 애들이 생성되고 이런데 자리깔고 혐오로 가득찬 밥을 얻어먹으며 사는 거잖아요 ㅋㅋ 아닌가? 일부러 그걸 노린 건가 ㅋㅋㅋㅋ
고등학생이나 쓸법한 수법을 여적 쓰는거임? ㅋㅋ딱 그런 애들 같은 과라니깐? ㅋㅋ 그런 알랑방구 꾸는 수준이 통할거라 생각해요?ㅋㅋ 그란 모자란 애들이 너무 띄워 논 게 문제에요 재미없는 시시콜콜한 수다 떠는데도 "웃겨요!통찰력 뛰어나다!' 호들갑비행기를 태워줬음 ㅋㅋ이게 다 부풀려진거임 이거에 대해서 한번 깨우침을 줄 필요성이 있음. 1차적으로 극한의 예시로 운을 살짝 띄우고 전체를 바람 잡으면서 부축이는 수법을 주로 쓰더군요?^^ 남 사진 보면서 사진 장수 세가며 분석하고 하나 하나 다 따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ㅋㅋ 당장 오마르 사진 걸고 따지기 시작해 볼까요? '늙어 보인다 의식한 거 같다 등등' 백 가지 경우의 수가 나오는 건 기본이고 한도 끝도 없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임 ㅋㅋ 그걸 님들이 매일 하고 있는 거임ㅋㅋ 정상이면 이런 말을 하고 있겠어요?ㅋㅋ 할일 없고 시간 남아 돈다는 걸 방증 하는 셈이지 ㅋㅋ 오마르 쟈는 청자를 생각해서 하는 게 아님 수익 창출이 목적이니까 연예인병에 혼자 빠져서 "[쟤 나 좋아 하나 보네 관심 있나 보네 허허허...내 팬들한테 요즘 후기가 안 좋네..허참..허허허] 이렇게 착각 하는 거임 ^^ 이건 센스가 아니라 먹고 살아야 하는데 평판은 신경 써야 하니까 조심스러운 거임ㅋㅋ 그래도 그 와중에 야무지게 돌려서 비하하고 욕할건 다 하더만 ㅋㅋ 백 번 양보 해서 일부는 관심 일수도 있다고 치자구요! 대부분 시간 남아돌고 딱히 할 거 없어서 보거나, 보면서도 틀어 만 놓고 챙피해서 얘기 안 하는 사람도 많잖아요?? 친구 없는 왕따끼리 옹기종기 모여 가지고 잡생각에 머리만 커져 가지고 여기서 나마 어떻게 하나 잡아 볼라고 모임주선이나 할라카고 ㅋㅋ 오마르 다리 삼아서 어떻게든 누구 하나 낚아 채려 하고 ㅋㅋ 밖에 실제 친구들이나 만나세요 방안에서 블라블라 하지말고 ㅋㅋ
주로 가장 기쁘고 좋은 것만을 올리기 때문에 “좋은 감정을 나눌 친구가 적은 삶”을 살고 있구나~ 사진과 동영상에 있는 일은 그 사람에게는 “특별하구나” ~ 해요. 매일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에게는 비즈니스석에서 보이는 풍경이, 숙소 수영장에서의 비키니를 입은 것이 특별하지 않아요. 일상이라서. 하도 가족, 친구들과의 직접 모임에서 떠든 내용이라 굳이 글을 써서 낯선 사람들에게 자랑하거나 맨살을 보이지 않아요. 그 계정이 돈이 벌리더라도 업체에 관리를 맡기지 중독되지 않아요.
저는 팔로워없이 비공개로 순전히 사진일기장, 사진첩 용도로 쓰는데 많은 사람들이 내 일상, 내가 어디에 갔고 무슨 책을 읽었으며 누구랑 있었는지 안다는게 순간 무서웠어요 어떤 카페에 실시간 혼자 있다는게 다수에게 노출되어서 좋은게 뭐가 있나싶기도하고, 어떻게 보여질지에 신경쓰는것도 피곤하고요 일단 좋아요는 좋은 의미지만, 나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날 평가할 평가지를 쥐어주는 느낌? 니네가 뭔데 좋아요를 판단해?
예쁘게 생긴 자기 얼굴을 올리는 게 이상한 건 절대 아닌데, 자신의 SNS 게시물의 대부분이 그런 사진 뿐 이라면.. "이 사람 참, 감각이 없다." "이 것 밖에 없는건가?" 내가 SNS 게시물의 그 당사자라면, 참 부끄러울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 욕 하는 건 아닌데 그냥 그렇다구요..;;
저 인스타 안하는 사람인데요 저는 오히려 누군가가 매번 업로드 하는걸 보고 인지하는 사람들도 신기하던데… 맨날 본인도 인스타 들어와서 구경한다는 소리임 안하는 사람 입장에서 봤을 때는 또이또이… 일부러 그걸 봐서 피로를 왜 느끼나여
ㅋㅋㅋㅋ내 말이 전 인스타 하는데 이거 보기 전까진 별 생각 없었음 인스타 피드에 뜨면 얘는 디게 마니 놀러다니네…. 이 정도..? 별 신경 안 쓰고 살아유
원래 방구석 하타치들이 남의 사진에 대해 평가하고 욕해요
지들은 그런 곳 못가고 그런 사진 못올리고 얼굴도 외모도 별로니까 ㅋㅋ
ㅇㅈ 차라리 같은 걸 하는거면 돈을 버는 쪽이 나을듯.. 사기만 아니라면
인스타 한다에 손모가지검
@@김오탁-g1nㄹㅇㅋㅋ솔직히 인스타 아예 안한다고 하는게 더 쿨찐같음ㅋㅋㅋ
그냥 셀카를 매일매일 올린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내가 진심으로 예뻐보여서 올린거라.. 늙어서 다시 보고 화들짝 놀란적있어요 그냥 깊게 분석하지말고 귀엽게 넘어가주세요
늙어서 , 화들짝 ㅎㅎ 귀엽네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나 카톡 사진 자주 올리고 과시하는거 매력적으로 보이진 않지만 그닥 아무 생각도 없음
그 자체가 그 사람 성향이라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끼리는 잘 만날거임
오히려 내가 싫은 사람은 위선적인 사람임
인스타중독자 앞에선 아무말도 못하면서 뒤에서 쟤 허세다 자존감 낮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인스타 중독자 면전에다 굳이 허세다 어쩐다 하는건 오히려 사회성이 없는 거 아닌가요... 뒤에서 남 험담하는 거 자체는 후진 거 맞는데 그건 위선이랑은 다른 거지
이 것도 맞는 말이지만 너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 하는 사람은 무조건 걸러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좋은 사람은 아닌듯
저는 자기의 예쁘거나 멋진 순간을 담은 사진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해서, 그걸 아닌척 하는 태도가 오히려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저는 무심하게 드러내는 사람보다(아무리 무심한 척을 세련되게 잘하더라도!) 오히려 솔직하게 드러내는 쪽을 매력있다고 느껴요! 예를 들어 ‘오늘 셀카 찍었는데 너무 잘 나와서 기분 좋아서 올림~~ 다들 예쁜 내 얼굴 보고 가~~’라거나 ‘오늘 자기애 떨어져서 예전에 잘나왔던 사진으로 자기애 충전 중… 당신의 칭찬 댓글이 제 자기애 충전을 도와줍니다🥺’ 이런 느낌의 글 보면 너무너무 귀엽고, 본인이 남의 인정을 필요로 하는 사람인걸 인정한다는 점에서 더 자존감 높아 보이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너무 잦으면 부담스러워지기는 할 것 같아서 ‘지나치지 않은 빈도의 활동 + 활동할 때는 솔직한 감정 드러냄’ 요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세련된 방식인 것 같네요!ㅎㅎ
ㄹㅇ 그냥 자랑할거면 말로 썼으면 좋겠음
저 인스타는 안하구 카톡프사만 올리는데 100장 넘어요 그 안에 추억이 너무 많아서 지우기 너무 아까워요ㅠㅜ 다 너무 소중한 사진들이라 친구들 사진 여행간사진! 등등!
그리고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특히 디저트💗💛🧡이쁜 디저트는 너무 좋아요!
저 말고도 다양한 이유로 사진이 많은 사람들이 있을텐데 사진 장수가 많다고해서
이상하다 일반화는 좀 나쁜것 같아요!
그리고 카톡프사장수만으로 사람 판단하는사람 근처에 안두는게 저한텐 훨씬 이득
남 프사보고 판단할 시간없이 바쁜 현생살면
좋은 사람 나타납니다💗파이팅!
카톡프사 아주 가끔 바꾸는데 그때마다 그걸 보고 연락오는 사람도 참 신기하더라구요 ㅋㅋㅋ
ㅋㅋㅋ맞아요 공감
무슨연락하나요?
@@ul9511 모두 플러팅 연락은 아닙니다ㅎㅎ 근데 바뀔때마다 뭔가 거의얼마안지나서 그거보고 연락하는사람들이 신기해서욯ㅎ
@@ul9511프사 너야? ㅎ
그건 님한테 관심잌는 사람이지 않을까요
그린라이트임❤❤❤
저는 가끔 어쩌다 올리는 편이긴 한데 저분 말처럼 사진100장을 올렸는지 까지는 정말로 사실이라는 증명이 안되니 모르겠지만, 고정 관념에 대한 과장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오히려 앞에서는 말도 못하고 그걸 뒤에서 계속 지켜 보면서 사진 개수 까지 세어가며 어떤 장소에 갈 때 마다 뒷말을 즐기는 사람들이 더 소름 끼쳐요
특히 온라인에 사는 사람들이 그런 부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나 못났길래 뒤에서 그 사람 일거수 일투족을 다 지켜보면서 굳이 도마 위에 올려서 조리 돌림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까
지나치지 않다는 전제를 깔고, 사진을 올리는 사람은 이벤트 적으로 올리고 의도 하고 자랑 하고 싶을 수도 있다고 생각 해요 자신이 지내는 현재 상황을 서로 공유 하려고 하는 것이 주 목적이기도 하고요 이왕이면 좋은 모습으로 지내는 걸 보여 주고 싶은 건 사람 본능이고 그 사람 자유라고 생각 해요
자신은 그럴 수 없다는 위치를 너무나 잘 아니까 지속적으로 남 인스타 지켜 보면서 비교하고 남을 깎아 내리고 뒷말을 즐기는 사람들 보면 얼마나 지하적인 삶을 살고 있을지 보여서 상종 안해요
원래 방구석 하타치들이 남의 사진에 대해 평가하고 욕해요
지들은 그런 곳 못가고 그런 사진 못올리고 얼굴도 외모도 별로니까 ㅋㅋ
캬 완전 맞는말
신포도...
Sns하시는분들중에 외모 반반하시거나 아님 사진찍는거에 소질있는분들은 나름 이름있는 기업에서 광고수주 받는거 보면 sns도 양날의 검인거 같음 잘 이용하면 부업으로 최고이고 잘 이용못하면 허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계정 되어버림
남이사 100장을올리든 1000장을올리든 올리든지말든지 뭐그렇게 남한테 관심이 많은지
자기 인생은 밑바닥 하타치니까 남의 인생에 관심 많은 것
ㅇㅈ
극공감 인스타에서 멋져보이고 싶으면 무심한척 올려야 하고 실제로도 멋진 사람이 되려면 진짜 무심해져야 하는듯. 근데 이것도 앞으로 이런 방향성이 좋을 수 있다는 제안인거지.. 이 영상 댓글에서도 오마르님이나 다른 구독자들에게 나는 그동안 몇개 올렸고 그런 의미가 아니었고 등등 인정받으려고 굳이 애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결국 큰 맥락은 타인의 시선에 지나치게 자신을 전시해서 좋은 평가를 받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는거니까요
뭐 별것도 아닌 걸로 남 인생 사진 훔쳐 보면서 피곤하게 사는지 ... 기껏 댓글이나 쓰는 신분으로 사람을 걸러라 말아라 하는 모양새가 웃기지도 않아
아나ㅋㅋ마르님 안경 삐딱선 타는거 개웃기다
개인적으로 거르란 말 쉽게 하는 사람이 더.... 좀 같이 있으면 맘이 불편함 편견있어보이고 시야 좁아보이고.. 무엇보다 날 흑백으로 평가하고 있을까봐
완전 공감이요ㅋㅋ 자기애가 없고, 인정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계속 업로드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자신감 없을 때 관심 받고 싶어서 막 업로드 하는데ㅋㅋㅋㅋ
원래 하타치들이 남의 사진에 대해 평가하고 욕한단다 ㅋ
지들은 그런 곳 못가고 그런 사진 못올리고 얼굴도 외모도 별로니까 ㅋㅋ
공감...예전에 저 제얼굴만올렸고 사진촬영하고 다녔을때 제일이뻣지만 자존감 제일 낮았던 것 같았어요 지금은...sns도 끊고.. 사진도 카톡 다 삭제 하고 운동하면서 물건도 쇼핑도 안하지만 제일 자존감 높고 행복해요... 그리고 가슴...나와서말하는건데 진짜 대놓고 가슴?골보여주는거 1도안섹시하고 없어보이는거 공감..오히려 ..달라붙는 반팔티???라해야하나 청바지 ..일상웃고있는게..와 진짜몸매좋다라고 생각들더라구요
뫄뫄 하는 사람 걸러라ㅡ하는 사람들 보면..너..뭐 돼...?라고 묻고 싶음ㅎㅎ내가 얼마나 대단하다고 사람을 거르고 말고인가..ㅋㅋ(죄 지은거 제외)
뫄뫄가 뭐에요?
구냥 뭘 그렇게 피곤하게살짘ㅋ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이 이야기를
부정하는사람>공감하는사람>애시당초뭔말인지못알아듣는사람
순으로 내기준 가장 이상적인 인간상이라고 생각함
참고로 본인은 가운데고
맨 오른쪽을 최대한 닮아가려 노력중임
Rm이 인스타 피드는 일종의 큐레이트 같다고 했던가?? 암튼 뭘 전시하고 싶은지 곰곰이 생각해보고 흔히 ‘추구미’로 꾸미는 게 가장 베스트인 듯
5:37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인스타에 관심이 안가는 이유를 알겠네요. 저는 SNS에 폐인이라고 쓰고 진짜로 폐인사진을 올렸거든요ㅋㅋ
이게 sns 밖에서도 적용되는 문제 같아요 ㅋㅋ 우리가 일상에서 대화를 할 때도 '아 저 사람 엄청 내세우고 싶어한다' 라는걸 무의식 중에 느낄 때 종종 있는 것 같거든요. '내가 누군지 알아?', '우리 오빠가~~', '아는 형님이~~' 등등 묻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서열을 어떻게든 확인받고자 하는 사람들 많죠..ㅎㅎ 그 사람이 실제로 사회에서 어떤 위치이든간에, 본인이 인정받고 싶어 죽겠다는 마음이 너무 보이는게 좀 짜치는거죠..차라리 대놓고 자랑하면 어린애같아서 웃기기라도 한데 자랑이 아닌척 다 보이니까 거기서 좀..위화감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공감해요. 영상에 나온 것처럼 인정 받고 싶은 욕구가 되게 천박하게 드러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거랑은 다르게 그 말 안에 깔려있는 우월감과 열등감이 동시에 느껴진달까…
@@user-gl1tt7rz4u 저는 인정욕구를 비하한 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사실이니까 말해도 된다' 는건..오마르님의 '웃으며 듣다보면 내 얘기일지도 모름' 이라는 영상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사실이고 말할 수 있죠~범법도 아니고. 그리고 그 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자유고요. 인정욕구는 누구에게나 있죠 다만 님도 얘기하셨듯이 그걸 표출하는 방식이 과한게 문제인거고요. 저와 님이 별반 다르지 않은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user-gl1tt7rz4u첫 번째로 제 생각을 말한게 험담이라면..예 그건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걸 제가 어떻게 할 순 없네요 스토리텔링 어쩌고는 무슨말인지 잘..
두 번째로 인정욕구 자체가 문제다 라는게 아니라, 그게 과해보이는게 문제다라는 말을 하는거고요. 두 개는 다른 얘긴데 이해를 못하신 것 같네요.
단순한 제 의견댓에 이렇게까지 화가 나신 이유는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조롱이라 생각하시니 더 드릴 말이 없어서 그럼 이만..
난 진짜 살면서 남을 비하 조롱 하는 것을 즐기면서 가스라이팅 다중 자아 놀이 하는 이런 사람 만큼은 안 만났으면 좋겠다 이런 사람들이 앞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잖아
원래 하타치들이 남의 사진에 대해 평가하고 욕한단다
지들은 그런 곳 못가고 그런 사진 못올리고 얼굴도 외모도 별로니까 ㅋㅋ
다들 이거 가지고 뭐라하는 건 어떤 심정인지 알겠는데 누가 인스타하는게 나쁘다고 했음? 솔직히 인스타에서 싸한애들이 있긴 함 뭐 이런말도 하면 안됨? 누가 인스타 하지 말래? ㅋㅋㅋ 인스타도 적당히하면 아무런 문제 없어요😅
요약: 하고 싶은 말을 숨겼는데 뻔히 보이면 구리다
ㅋㅋㅋㅋㅋㅋ긁혀가지고 난리치는 댓글들 많네…셀카100장 본인얘기라서그렁가..
5:30 아 내 ㄱㅅ~ㅎㅎㅎㅎ
담백, 위트, 센스, 무심
맞아 맞아.
자기애와 자기 확신은 좀 다른 개념 같아요 자기애는 높고 자존감(자기 확신)은 낮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 근데 sns를 열심히 하는 것 자체가 (사람들 시선에 대해 간절해보여서)간지가 안난다는게 너무 공감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근데 확실히 외모가 괜찮은 사람들이 셀카를 많이 찍기는 하잖아요. 자기 강점을 자랑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뭐 100장은 과하지만요ㅋㅋㅋ
반대임. 미남미녀가 오히려 더 셀카 안찍음. 못생겼는데 외모 집착이 심한 애들이 셀카 많이 찍죠.
@@user-lq6bk7mk5t 더 못생긴애들은 계정값 0이던데ㅋㅋ
말도안되는 소리;;; 회사다녀도 외모 괜찮은 사람들은 플필 셀카고 평범하신분들은 전신이나 다른사진임 비교적 외모 괜찮은 사람들이 셀카찍는 비율이 훨많아요. 위에분이 평범하신 편인듯..
@@ASLKSDFJEIL 이분말씀 ㅇㅈ이요ㅋㅋ외모 떨어지면 전신사진 분위기샷으로 얼버무리는 경우 많아요
나 예쁜데 셀카 잘 안올리고 후면카메라로 남이 찍어준 거 많이 올림. 특히 옆모습
진짜 1도 안궁금한데 찔려서 댓글에 구구절절 설명하는게 화룡점정..
으아 내가슴 들이대ㅋㅋㅋ 개웃기네
02:27 완전 폐할 폐(廢)... 완전 버릴 폐(廢)...
오마르님, 저는 릴스충이자 인스타녀입니다. 제가 매우 팬인데, 제 사연이 이렇게 올라오다니 참 경이롭기도 하고 영광스럽네요.. 부끄럽진 않습니다.. 다 맞는 말이니까요,, 하루종일 인스타를 하지만 인스타에 대한 염증이 매우 심한 상태에서 여러모로 느껴지는 게 많은 영상입니다, 항상 깊은 뉘우침과 자아성찰을 하게 해주시는 선한 영향력에 참 감사할 뿐입니다. 건강하세요:)🤭
스스로 자각하고 반성할 줄 아는 것만으로 어른스럽다고 생각해요 !!
진짜 sns는 끊으면 끊을 수 록 좋은거 같아요…👍🏻
애초에 시작을 안하면 좋구요
전 인스타 1년 9개월 접고 살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ㅎ
이 영상 보고 다시 비활 했습니다 ㅎ
소통하는 영상을 보고 쓴소리 할 때는 해줘야 된다고 생각 해요 영상에 맞춰서 좋은 말만 해줄 거면 직원을 구해서 비공개로 하면 되는데 뭐 하러 이걸 하나요
등신같은 말만 하는데도 등신같은 사람들이 실드쳐 주는게 채널의 장점이자 단점이라 생각 해요
그니까 인스타 하면서 애를쓰던 말던 무슨 상관이냐고요 본인 연애나 인생관리나 잘하고 살지 이게 가타부타 할 일인가요? 수익창출 해야 되니까 아무말대잔치 하는건 이해하겠는데 맨날 하는게 혐오 조롱 비하 잔머리 굴리면서 돌려까기 이런 거니까 진짜 비호감이네요 뭘이렇게 남 신경쓰면서 피곤하게 살지?..
오랜만에 생각나서 와봤는데..ㅋㅋㅋㅋㅋㅋ상태가 더 심각해졌네요.. 예전에는 공감 가는 말도 많이 하고 현실에 대해 심도 있게 파악하고 지적한다는 느낌이어서 구독하고 엄청 챙겨봤다가 점점 더 편협하고 이상한 논리를 펼치기 시작하길래 구취하고 안 보게 됐었는데..ㅋㅋㅋㅋㅋㅋ더 이상해져있네 사람이...ㅋㅋㅋ
@@creamcheese39 그러니까요 ㅋㅋ 사진 올리는 사람도 뒤에서 남 사진 깊게 분석하고 과장해서 운 띄우며 인격 혐오 조장 하는 오마르 같은 사람 싫어해요 그럼 서로 샘샘 아닌가요? 뭐 어쩌라고 ㅋㅋㅋ싫어 할 거면 혼자 속으로 싫어 하던가. 내가 내 사진 올리는데 모두한테 예쁨 받을 필요는 없잖아요? 뭐 어떡하라고?ㅋㅋ
이상한 논리 펼치면서 비하 하는 게 인생 낙인 듯. 어우 저도 피곤해서 안봐요 ㅋㅋ
@@user-lp7jn6rp2f ㄹㅇ영상 보면 별것도 아닌 걸로 나도 이러는거 같은데 나도 문젠가..?하고 괜히 스스로 검열하게 되는 느낌이라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내가 괜히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ㅋㅋ그때 쎄해서 안 보길 잘했나보네요ㅋㅋㅋ...
@@creamcheese39 재미로 가볍게 덮어 주면서 보는 것도 한두번이죠 ㅋㅋ 툭하면 사람들 모아 놓고 별것도 아닌 걸로 어떤 틀을 만들어서 비하+혐오+ 포장= 반복ㅋㅋ 뭔 일 터지면 자기가 정신 제대로 차린척 착한척 수더분한척 하면서' 제가 좋은사람인척 해서 모순이 많은 거에요 ' 다 뒤집어 쓰는 것처럼 저런 식으로 포장 ㅋㅋ 장난 아니고 가스라이팅 맞아요 ㅋㅋ 선을 넘었고 반복이잖아요 의견 쓰고 반박해봐야 저런 식으로 나중엔 할 말 없게 만들더라고요 대중 상대로 가스라이팅 하는 거 보고 처음엔 죵교단체인줄 알았어요 ㅋㅋ
저러는 것도 혼자만의 착각이고 자기 마음이니까 강요 할 필요는 없으니 아예 안보거나 계속 영상을 볼 거면 내 자아랑 연을 끓으면 돼요 ㅋㅋ
기가 찬 세상이죠 세상이 미쳐돌아가는 거 같아요 ㅋㅋ막말로 정신과 전문의 심리사도 아니고 근본 없이 자꾸 자신과 대중을 속이고 ㅋㅋ 그짓말하고 ㅋㅋ
지금까지 검문했던 산 증인이 그렇게나 많은데도 ㅋㅋ 안보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잘하신 거예요
근데 이거는 사연자가 고민을 말한거고 그거에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말한것같아요
삶의 가치가 좋아요 갯수에 비례하는 사람이랑 엮이면 정말 피곤함...
인스타로 주변 지인들과 일상을 공유 하는게 왜 헤어지는 이유가 되지..이상한 사람들 많다..
으아 내 가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에서 같잖은 사람의 예시를 6분짜리로 너무 잘 요약해주셨네요!
내용도 영상도 댓글들도 그야말로 효율의 민족..
오마르님은 같잖다고 말씀하신건 아닌거 같아요
원래 하타치들이 남의 사진에 대해 평가하고 욕한단다
지들은 그런 곳 못가고 그런 사진 못올리고 얼굴도 외모도 별로니까 ㅋㅋ
의도가 보이는게 왜 안되노? 사진은 원래 의도를 보여 주려고 찍는게 사진인데?? 잘 나왔으면 의도가 티 나더라도 올릴 수 있지 그게 왜?
구지 그걸 어떻게든 완벽하고 철저하게 감추고 최대한 네츄럴을 상상하면서 자연스러운 색션과 장면으로 각 재고 연출해서 다른 사람이 보는 시각으로 감독 하고 리플레이 하면서
다른 사람이 사진을 관전 할때의 시각으로 상상하며 티가 나지 않는지 점검하면서 프로처럼 속이려고 하는 게 더 소름 돋지 않나???
아니 뭐 연극성장에라도 있음?? 사진 찍어서 맞은적이라도 있음?? 대체 왜 그렇게 까지 감추면서 죄인처럼 사진을 찍어야 하노 왜저래 진짜...도통 이해 할수가 없네
어차피 사진은 의도 하고 찍는 건데 아마추어처럼 티가 좀 나면 어때서. 사진 한장 찍을라고 영화 촬영 하듯이 해야 돼? 많이 찍는 건 글치만 적당히 찍어서 의도를 보이고 올릴 수 있는 거지.
내가 내 sns에 올린 다는데 상대적 박탈감이 들거나 보기 싫으면 너네가 안보면 되는데 그걸 스스로 통제 못하니까 굳이 염탐 하고 평가 하면서 남 탓하는 걸로 보임
그 사람들은 뒤에서 그러는 거 한심해서 신경도 안써요 단지 자신의 현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면서 추억을 남길 뿐이라고 .. 정신 차리셈
갠적으로 보는사람 입장에서 좀 별로고 아쉬운 부분이라고 얘기했을뿐이고 보는사람입장 그런거 신경안써도 암도머라안함
뭐라카노 사진 보고 판단 하는 건 자유 맞지요 암 그럼요. 다만 찌질하게 뒤에서 그럴 거면 앞에서 하라고요 왜 남에 사진을 훔쳐 보고 판단 하면서
뒤에 숨어서 호들갑을 떠는 거임?
아쉬운 부분을 이야기 한 게 아니라, 사진찍을때 의도한게 보이는 하수 같다는 생각으로 저런 말 한거잖아요 저도 라방 봤어요 밥 먹고 있어서 글을 못썼을 뿐이지
사진이 원래 의도 하고 찍는 거라니까요? 남 사진 판단하면서 조롱 하는게 아니면 뭐예요 그게. 남에 사진을 왜 본인들이 아쉬워 하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
남이사 사진을 의도 하고 찍던 어떻게 찍던 님들이 뭔 상관이라고 감놔라 배놔라 하노 그게 더 혐오 스러워서 그란다 와 우짤낀데 ?
원래 하타치들이 남의 사진에 대해 평가하고 욕해요
지들은 그런 곳 못가고 그런 사진 못올리고 얼굴도 외모도 별로니까 ㅋㅋ
@@에비츄-e8iㅇㅈ 요새 혐오거리 던져주면 방구석 찐따들 몰려와서 인스타 안하고 셀카 안찍고 사람 안만나는게 훈장인줄 암
@@user-sm6rj9qk9yㅋㅋㅋ 인스타 안올리는 사람들이 방구석에만 쳐박혀있고 돈도 없고 거지고 얼굴 존못임
내 가슴ㅋㅋㅋ개웃겨
인스타 매일 오르는 사람은 거르는게맞더라고요 ...
손절한다고 내가 더 나은사람인건 아닙니다
@@강춘자-e3h이게 맞지
인스타 중독인게 단점일 수도 있는 건 맞는데 그거 말고 다른 점은 좋은 점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안맞으면 서로 거르는 거지요ㅎ
에이 너무 극단적이네요 제 주변에 어떤분은 인스타를 일기장처럼 쓰셔서 매일 먹는거 그냥 다 올리시는데 현생에서는 프로페셔널하고 사람 좋은 고연봉 직장인이십니다
이딴거 볼시간에 잠이나 자겠다
백번 동감합니다. 간절해보이면 호기심이 안생기더라구요.
그니까 그 방법이 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다 봤으면 알지않나? 읎어보이게 100장까지 올리지 말라고요 ㅋㅋㅋㅋ무심하게 몇장만 툭 올리란거져
으아아아아!! 가스음!!!!!!
거르라는 이유는 피곤해서 그럼
애정결핍임
아 안경 개웃기네
난 ㄱ,냥 사람들로부터 날 숨기고 싶은데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인스타가 왜 그렇게 싫은지 이 영상 보고 알았네요.
Sns안하는 사람들 자기애 높은거같음. 남 인생에 관심없을무
음침하게 남 구경하면서 분석하고 정신승리하는 사람들이 더 자신감 없어보임
분석하는건
애써 머리써서 생각해보는건데
의도가 뻔히 보인다는건
딱 바로 직감적으로 읽힌다는거에요
그래서 없어보이는 이유구요
인스타 안해서 누구 염탐은 안하지만요
@@user-ec1lt9ip8i 애써 머리써서 관심갖고 이런사람은 이러이러하다 결정하는게 그건데요?그렇게 치면 굳이 인스타 안쓴다는 말은 왜 쓰죠?ㅋㅋㅋ일침날리는 담백한나에 취한거. ㅋㅋ빤히 읽혀요ㅋㅋㅋㅋㅋ
@@user-sm6rj9qk9y
롤렉스차고 차 막히네
나 얼굴 폐인 이러면서 상태 좋은거 올려서 빤히 의도가 보이니까
사람들이 작위적으로 봐서 안좋다는 예시인거 같은데
그게 의도가 보여서 읽히는거구요
솔직한 일상 올리는데
그걸 딴지걸면 그건 이상한게 보는건
그 사람이 이상한거죠 ㅎ
무슨 일침 날리는데 담백한 나에요
설명하려면 다 그런건가
@@user-ec1lt9ip8i 원래 사진이 의도가 보이는 거라니까요 사진 찍을때 김치 하고 웃으면서 찍는 것도 다 의도 하는 건데요?? 화장실에서 볼일 보면서 사진찍는 사람 있어요?
고가의 좋은 시계도 샀으면 자랑 하고 싶을 수도 있고 의도 보일 수 있죠 그게 뭐 어때서요 없어 보이려는 말을 하려면 적어도 롤렉스 시계가 있는 상태에서 하라니까요
고가의 시계도 여유롭게 사지 못하는 능력인데 없어 보인다는 말을 함부로 하시면 안되요
나 폐인 이러면서 눈껍풀 붙이고 머리도 일부러 장기간 안감아서 레게 머리 만들고 비듬 만들어서 머리에 뿌리고 일부러 안경 거꾸로 쓰고 꾸미는게 더 부자연스럽지 않나요
사진찍을땐 누구나 잘 나오고 싶은게 본능이자노 남이 보는 폐인이면 적어도 시각은 포기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올려줘야 예의잖아 그래도 인간인데 동물같은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순
없잖아 그것도 여자인것 같던데
@@똘똘이-f5m
차라리 이번에 쇼핑해서 산 롤렉스
하고 솔직히 쓰면 안 그런다니까
의도를 작위적으로 보여주니까
사람들이 아.. 보이는구나
하는데
이해를 못하는구만 아예
솔직하지 못함과 작위적인걸
사람들이 거르는 포인트인데
사진을 많이 올리는 걸 왜 자기애의 부족이라고 연결짓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자기 확신이 없다는 증거로 쓸 게 없어서 사진 개수까지 따지나요? 다른 명확한 증거들도 있을텐데 별 걸 다••• 그러면 카톡 프사 내역이 1/1 인 사람들은 자기 확신이 충만한가요? 오히려 이 부분을 생각해보셔야죠 저도 인스타에서 지나친 과시를 하는 사람들을 좋게 보진 않지만 그렇다고 인스타를 아예 안 하고 인스타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자기애 넘치고 자기 확신에 가득찬 건 아니잖아요 ㅋㅋ 고작 인스타 하나로 그 사람의 어딘가를 꼬집고 싶고 어떠한 심리를 파악해내고 싶어하는 게 더 지나치다고 느껴지네여
취미나 풍경이나 그런거 없이 셀카만 계속 올리는 극단적인 예시 말하는듯. 셀카란 게 애초에 남이 찍어주는게 아니고 혼자서 찍는건데, 불필요한 상황에서도 남에게 보여주려고 촬영 한 듯 보이는 그런 경우에 한해서?
ㅇㅈ 저 인스타는 안하구 카톡프사만 올리는데 100장 넘어요 그 안에 추억이 너무 많아서 지우기 너무 아까워요ㅠㅜ 친구들 사진 여행간사진!
그리고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특히 디저트💗 이쁜 디저트는 너무 좋아요!
저 말고도 다양한 이유로 사진이 많은 사람들이 있을텐데 사진 장수가 많으면 이상하다는 일반화는 좀 나쁜것 같아요!
@@Popo_890사진많아서가 아니라 "셀카"! 만 100장이요...
@@user-lp8be1ij2w 셀카든 남이찍어주는 사진이든 이런것까지 신경써가면서 사람만나면 피곤하지 않으세용?
@@Popo_890 이 영상은 일반적인 사진말고 셀카만 너무 많이 찍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인데 님께서 오해하시니 윗분이 지적해주신건데, 답변으로 그런거까지 신경쓰면 안피곤하냐 로 응대하시네요 그건 본질을 벗어난 다른 얘기죠. 적어도 영상에서 말하고자하는 얘기의 맥락은 이해를 하시고 말씀하셔야 맞지싶어요
자기 장점 뽐내는건 ㅇㅋ 속보이는 멘트 쓰는게 웃긴거임
위에 룰루 행방 설명하는거 개웃기메
룰루가 누군가요?
@@Kxxkoo멍멍이
오마르 친구 강아지 이름이고
(암컷 보스턴 테리어)
여기 얼굴까고 개인적인 생각 얘기하는 본인 채널이고 더 리얼한 라이브방송에서 자기 생각은 이렇다 얘기한거고 그게 정답일리는 당연히 없는거라는건 다 알텐데.. 본인이 타겟이 된것같아 필터링 없이 눈살찌푸리게하는 댓글도 보이는거같아 아쉽네용 ..
누가 정답이라고 했음? 적어도 조롱은 하지 말라니까? 남이사 사진을 찍던말던 뭔데 방구석평가질이노
@@똘똘이-f5m님 찝어서 저격한 것도 아닌데 대체 왜 긁힌거임
그…. 머랄까 똑같이 셀카가 100장이어도 어떤사람은 건강한 자존감과 자기애가 보이는데 어떤사람은 결핍이 보임
후자 케이스 기억나는게.. 완전 복붙한거같은 똑-같은 구도의 얼빡샷+가슴골살짝노츌
ㄹㅇ 남 신경 안써서 SNS 안하는 1인 ㅋㅋㅋ
그들도 알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들도 그 서브텍스트를 읽을 거라는걸... 그러나 다른 방법을 모색하자니 귀찮고....ㅋㅋㅋㅋ 그냥 알아서 보고 들어라 약간 이런 마인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결국 과시하고 드러내고자 하는 게 목적이라면 그 어떤 방법도 세련될 수도, 아름다울 수도 없을 것 같아요~ 방법이 목적을 미화할 수는 없을듯....
sns 안 하면 됨 그게 속편함 여러모로..
계정 비활타고 앱 삭제했더니 이너피스 찾아옴..
제발 다들 일주일만이라도 삭제해보세요
첨엔 조금 힘들텐데 점점 시간 갈수록 그게 훨씬 - 더 속편합니다..
틀렸어 역대급 잘나와서 올리는거임
ㅋㅋㅋㅋㅋ 댓글 까판 제대로 열렸다
난 스토리충이라 정곡 찔리는 부분이 많아서 맞네 맞어 ㅋㅋㅋㅋ 이러고 공감됨
근데 이야기 초점은 알겠으나 프사 100장 얘긴 조금 오버된 부분이 있긴 함
카톡 친구 목록 중 프사 100장 이상 올리시는 분들중에 외로움 많이 타거나 인성 파탄난 사람들도 있고 친화력 갑에 인간적인 면모가 따뜻한 분들도 있어서욤
4:06 와 진짜 극극극공감 서브텍스트ㅋㅋㅋㅋ 너무 보이죠 뭐라하기도 이상하고 무시하기도 좀 .. 암튼 기빨려요 안맞고 거리두는게 편하더라구요 ㅋㅋ
자기애적 성격장애 즉 나르시시스트에 관해서 관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체로 자기사진만 올리고 많이올리는 분들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부족한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존감이 낮은데 어케 나르시시스트임 ?
@@_Luffy88자존감 높으면 나르시시스트 안돼요ㅋㅋㅋ결핍 많은 자기애라 자존감이랑 거리가 멂
@@_Luffy88원래 자존감 낮고 기저에 열등감이 심하기 때문에 잘못된 방식으로, 건강하지 않은 방식으로 자기를 사랑하는게 나르시스트임
원래 하타치들이 남의 사진에 대해 평가하고 욕해
지들은 그런 곳 못가고 그런 사진 못올리고 얼굴도 외모도 별로니까 ㅋㅋ
@@에비츄-e8i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나르임.
예리해서 너무 웃겨요 그런사람들이 존재하니까 ㅋㅋ 자기얘기같아서 너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댓글달지마세요
어쨌든 대부분 사람들이 꼴보기 싫어하는 모습이니까
원래 하타치들이 남의 사진에 대해 평가하고 욕해요
지들은 그런 곳 못가고 그런 사진 못올리고 얼굴도 외모도 별로니까 ㅋㅋ
그런 말 하면 신분이 상승되는 것 같고 그래요 ?방에 갇혀서 남 사진이나 비하 조롱하면서 다수의 공감대를 받으려는 건 초딩들 아님? ㅋㅋ
난 영상 자체가 항상 의도가 보이고 작위적으로 꾸미는게 보여서 그게 더.. 없어 보이던데요 ㅋㅋ 의도와 작위적..그 중심에 서있는 사람은 오마르님 아닌가요 ^^
그니까 타인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어수룩 하고 찌질한 이상한 애들이 생성되고 이런데 자리깔고 혐오로 가득찬 밥을 얻어먹으며 사는 거잖아요 ㅋㅋ
아닌가? 일부러 그걸 노린 건가 ㅋㅋㅋㅋ
셀카 사진 100장 올리는 본인 얘기 같아서 찔림? ㅋㅋㅋ
고등학생이나 쓸법한 수법을 여적 쓰는거임? ㅋㅋ딱 그런 애들 같은 과라니깐? ㅋㅋ 그런 알랑방구 꾸는 수준이 통할거라 생각해요?ㅋㅋ
그란 모자란 애들이 너무 띄워 논 게 문제에요 재미없는 시시콜콜한 수다 떠는데도 "웃겨요!통찰력 뛰어나다!' 호들갑비행기를 태워줬음 ㅋㅋ이게 다 부풀려진거임
이거에 대해서 한번 깨우침을 줄 필요성이 있음. 1차적으로 극한의 예시로 운을 살짝 띄우고 전체를 바람 잡으면서 부축이는 수법을 주로 쓰더군요?^^
남 사진 보면서 사진 장수 세가며 분석하고 하나 하나 다 따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ㅋㅋ
당장 오마르 사진 걸고 따지기 시작해 볼까요? '늙어 보인다 의식한 거 같다 등등' 백 가지 경우의 수가 나오는 건 기본이고 한도 끝도 없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임 ㅋㅋ
그걸 님들이 매일 하고 있는 거임ㅋㅋ 정상이면 이런 말을 하고 있겠어요?ㅋㅋ 할일 없고 시간 남아 돈다는 걸 방증 하는 셈이지 ㅋㅋ
오마르 쟈는 청자를 생각해서 하는 게 아님 수익 창출이 목적이니까 연예인병에 혼자 빠져서
"[쟤 나 좋아 하나 보네 관심 있나 보네 허허허...내 팬들한테 요즘 후기가 안 좋네..허참..허허허] 이렇게 착각 하는 거임 ^^
이건 센스가 아니라 먹고 살아야 하는데 평판은 신경 써야 하니까 조심스러운 거임ㅋㅋ 그래도 그 와중에 야무지게 돌려서 비하하고 욕할건 다 하더만 ㅋㅋ
백 번 양보 해서 일부는 관심 일수도 있다고 치자구요! 대부분 시간 남아돌고 딱히 할 거 없어서 보거나, 보면서도 틀어 만 놓고 챙피해서 얘기 안 하는 사람도 많잖아요??
친구 없는 왕따끼리 옹기종기 모여 가지고 잡생각에 머리만 커져 가지고 여기서 나마 어떻게 하나 잡아 볼라고 모임주선이나 할라카고 ㅋㅋ
오마르 다리 삼아서 어떻게든 누구 하나 낚아 채려 하고 ㅋㅋ 밖에 실제 친구들이나 만나세요 방안에서 블라블라 하지말고 ㅋㅋ
왜그렇게 화가났어요
왜이러지 이사람은 갑자기…?
옛날 예정화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폐인이라면서 상태 좋은거 올리고
벤츠 롤렉스 자랑하려 차 막힌다 올리면서
작위적으로 꾸미는게 솔직하지 못해서 의도 드러나서 없어보인다는 말인듯
자기 삶 일부분 공유하는거를 비판하는 말은 아닌거 같네요
그라믄 니는 롤렉스랑 자차는 있는겨? 없어 보인다는 말을 할라믄 그 정도는 갖추고 해야지 본인한테 없는데 그란 말을 하면 열등감 생겨서 비난 비판 하는거 밖에 안되지
있다면 내가 메일 보내줄테니까 그리 보내서 증명 해보세요
참고로 사진 도용은 구글이나 검색기 돌리면 다 걸리는 거 알죠?
@@똘똘이-f5m
맥락맹인건가?????
차라리 솔직히 자랑하는거도 아니고
차막힌다 하면서 올리니까
작위적이어서 의도가 뻔히 보여서 없어보이는거지 ㅎㅎㅎ
니꺼를 먼저 보내던지
@@똘똘이-f5m 원래 하타치들이 남의 사진에 대해 평가하고 욕해요
지들은 그런 곳 못가고 그런 사진 못올리고 얼굴도 외모도 별로니까 ㅋㅋ
그런 SNS에 현혹되어 자기자신과 비교하고 스스로 비하하진 말자구요. 차라리 보지 말고 하지 마세요. 안타까워요
아 영상 본 김에 카톡 프사 바꿔야징ㅎㅎㅎ
@@우긍정 넵!🫡
@@우긍정
ㅋㅋ ㅆㅇㅈ
올만에 뿜었다
난 인스타 안하는데 내 남자친구가 인스타에 셀카 올리고 본인 일상을 다 공유하는 사람이면 헤어질듯😢
주로 가장 기쁘고 좋은 것만을 올리기 때문에 “좋은 감정을 나눌 친구가 적은 삶”을 살고 있구나~ 사진과 동영상에 있는 일은 그 사람에게는 “특별하구나” ~ 해요. 매일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에게는 비즈니스석에서 보이는 풍경이, 숙소 수영장에서의 비키니를 입은 것이 특별하지 않아요. 일상이라서. 하도 가족, 친구들과의 직접 모임에서 떠든 내용이라 굳이 글을 써서 낯선 사람들에게 자랑하거나 맨살을 보이지 않아요.
그 계정이 돈이 벌리더라도 업체에 관리를 맡기지 중독되지 않아요.
원래 하타치들이 남의 사진에 대해 평가하고 욕한단다
지들은 그런 곳 못가고 그런 사진 못올리고 얼굴도 외모도 별로니까 ㅋㅋ
사진 안올리는 하타치들이 그런 생활 안해봤을 경우 허다하지 ㅋ
재벌 손녀딸도 SNS 많이 자주 한다 ^^
카톡프사 70장 이상이면 이상해보인다고?ㅋㅋ 멀프의 중요성다시한번느낀다^^
원래 하타치들이 남의 사진에 대해 평가하고 욕해요
지들은 그런 곳 못가고 그런 사진 못올리고 얼굴도 외모도 별로니까 ㅋㅋ
좀 공감ㅋㅋ 약간 인스타 스토리 너무 많이 올려서 위에 바가 아니라 점 우두두두두 있는 거 보면 좀 없어보임
SNS 자주하는거 너무 없어보여 급해보인다 ㅋㅋ 간절해보여 무심해야된다가 맞말 ㅋㅋㅋ
보여주고싶다고 대놓고 티내는건요? 예를들어 “오늘따라 쌩얼인데도 상태가 좋아서 기분 좋당 히히” 이런건요..?
사람들은
자기 그대로 솔직한걸 좋아해요
가짜나 작위적인걸 무척 싫어함
그래서 솔직하게 말하면
귀엽게 보죠
피식 웃으며 으휴 귀엽다 할듯
@@user-ec1lt9ip8i 오 다행이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팔로워없이 비공개로 순전히 사진일기장, 사진첩 용도로 쓰는데 많은 사람들이 내 일상, 내가 어디에 갔고 무슨 책을 읽었으며 누구랑 있었는지 안다는게 순간 무서웠어요
어떤 카페에 실시간 혼자 있다는게 다수에게 노출되어서 좋은게 뭐가 있나싶기도하고, 어떻게 보여질지에 신경쓰는것도 피곤하고요
일단 좋아요는 좋은 의미지만, 나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날 평가할 평가지를 쥐어주는 느낌? 니네가 뭔데 좋아요를 판단해?
정말 제가 인스타를 눈팅하면서 느낀거랑 똑같아요!!
이탈리아 예술에서 나온 용어인 “스프레차투라”가 생각나네요.
가장된 무심함 , 멋진 단어 알고갑니당❤
좋아요눌러주는것도 힘들어서 포기함 ㅎㅎ
예쁘게 생긴 자기 얼굴을 올리는 게 이상한 건 절대 아닌데, 자신의 SNS 게시물의 대부분이 그런 사진 뿐 이라면.. "이 사람 참, 감각이 없다." "이 것 밖에 없는건가?" 내가 SNS 게시물의 그 당사자라면, 참 부끄러울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 욕 하는 건 아닌데 그냥 그렇다구요..;;
철학자 한병철이 sns 중독자들을 ‘디지털 농노’라고 표현했음. 틱톡이던 인스타던 뭐던 알고리즘으로 광고 띄워 수익얻는건 물론, 뭐 올리면 다 저장해서 데이터로 돈 번다는것만 기억하면 됨. “특별한 나“가 아니라 ”디지털 농노“가 sns의 본질임.
난 자랑할려고 프사 바꾸는데ㅎㅎ
4: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오마르짱❤
크 명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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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귀 뒤로 넘긴 게 이렇게 청순한 일인갘ㅋㅋㅋㅋㅋㅋ
Infj 같다 ㅋㅋㅋㅋㅋㅋ 그 사람들의 심리가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잘 보여서 그 거북함 ..나한테 들키지 않고 담백했으면 하는 마음
의도가 보이면 안된다니까..
맞음 대놓고 까는 건 안 야해 안 재밌어
그런 사람들은 자기애는 높은데 자존감이 낮은거 아닐까요?
그 둘은 필요충분조건이에요.
카톡프사 ㅎ 셀카 아닌건 남이 찍어준건 자주 (1주일에 한번 정도) 올리긴하는데 찔리네요 ~~ ㅎ
무심해야 돼요
폐인 예시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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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ㅇ
5:00 무심해야 멋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