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지난 10년 간 2회 우승 팀은 보스턴이 아니라 휴스턴입니다 ㅜㅜ // 2020년 이후 2억8000만 달러 이상 계약에 시거 계약이 누락됐습니다 // 더 체크해봐야 겠지만 지출의 양극화 현상은 중계권 문제와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 다저스(SNLA) 양키스(YES) 메츠(SNY) vs 샌디에고(발리스포츠)
돈 많이 쓰면 우승 확률이 높아지긴 하겠지만 결국 나머지 29개 팀들도 선수 마구잡이로 방치하는 바보가 아니고 변수가 그 제곱에 달하니 돈과 운이 동시에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에인절스, 샌디, 메츠, 양키스 같이 돈을 호구처럼 쓰는 팀이 자꾸 나온다면 정신 바짝 차린 팀일수록 우승 확률은 더 올라가겠죠.
이제 내년부터 슬슬 볼티모어랑 밀워키도 돈을 쓰지않을까 싶네요 냉정하게 볼티모어가 유망주를 상당히 잘 키워서 어느정도 티켓파워만 있으면 오버페이로 좀 과하게 질러도 되는 입장이라 투수쪽에서 한번 질러 볼만한것같고 밀워키는 번스를 잡아야되는 입장이기도 하고 투수진은 생각보다 괜찮은 걸로 알고있어서 번스가 떠난다고해도 오히려 타선쪽 영입을 해볼만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보스턴은 내부 계약들을 너무 짜게 주고있어서 큰 계약이 나오긴 힘들것같고 애틀란타는 이미 사치세 넘겼고 장기계약이 많아서 더이상 지르기 힘들고 이렇게 생각하면 남는 팀은 토론토 애리조나 정도같은데 애리조나가 큰 돈을 쓸지는 의문이고 오타니한테 쓸돈이 있었던 토론토가 올해 빅네임을 못 데려와서 메츠 양키스 샌디는 돈을 너무 가성비 맞지 않게 질렀고 다저스는 꽉차서 내년 판도는 토론토가 흔들수도?
놉...미국 스포츠들은 팀 성적이 다가 아닙니다. 성적도 물론 관심사겠지만 mlb도 그렇고 NBA도 그렇고 자기들 브랜드 가치에 대한 홍보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NBA에서 가장 구단가치가 높은 구단은 닉스이지만 성적이 좋은 팀은 아니거든요. MLB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저스나 메츠가 돈을 많이 쓰고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못한다고 해서 잘못된 투자라고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그외에 팀 가치가 얼마나 올라갔느냐도 복합적으로 봐야죠. 또 ㅋㅋㅋㅋ mlb랑 nbA의 가장 큰 차이점은 메이저리그는 구단에 따라서 돈을 쓰지 않나도 되지만 NBA는 정해진 샐러리캡의 90프로 이상을 무조건 소비를 해야합니다.
규정이닝 소화가 고작 2시즌이고 유리몸인것도 있지만 볼질이 심해서 이닝 자체를 길게 끌고 가지 못함 대신 모든 구종의 구위가 리그 최상급이라 건강하고 승운도 따르는 운좋은 시즌이 걸리면 사이영 컨텐더인듯 근데 나같아도 저런놈은 절대 안살듯 5년 계약도 불안한데 9년이라니 ㅋㅋㅋ 저거 사면 재앙 시작이라고 생각함
팀에 고액선수와 최저연봉선수가 많아 팀스포츠에선 단점이 큼 호날두랑 메시가 엄청난 연봉을 받는거랑 달리 야구는 더 많고 차이도 크타고봄 야구는 선발투수 5일에 한번 경기하는것과 지명타자 하루4번 타석에 서는것도 크다고봄 개인😮적인 플레이 많아 더욱 힘들어보임 롯데 엘지 옛날 한화 보면 더욱 확실해즴
양키스 처럼 말도 안되게 계속 우승해서 팀 레거시를 쌓아가는거 아닌이상 이제는 우승보다 162경기 중에 얼마나 많이 이기냐도 흥행에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됐습니다 돌버츠가 아무리 가을에 죽쒀도 계속 감독직을 맡는 이유가 전력이 좀 떨어질라해도 어째든 많이 이길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죠 많이 이기고 지구 우승 계속 하면 이것 자체도 팀 레거시가 되고 이 레거시가 계속 관중들을 불러오고 이 수익이 외부에서 돈을 끌어다 쓸필요없이 자체적으로 운영되게 하는건데 지금 다저스는 구단주 입김이 거의 없다 시피한 구단이 되게 하는 원동력이 프리드먼의 정규시즌 위주의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야구와 축구가 돈으로 수퍼팀 구성해도 우승장담못하는 종목이죠..이유는 그만큼 한경기에 뛰는 선수들이 밚은 종목이라..반면 농구는 겨우 5명...한국의 경우 크보에서 용병 3명이 다 잘해도 하위권 전전하는(삼성) 거죠.나머지 선수들이 수준미달이면..반면 농구와 배구는 특급용병 한명만 잘뽑으면 꼴찌에서 바로 우승후보되죠
이익을 내기위한 투자라면 돈이 돈을 굴린다 라는말처럼 돈을 써야 그이상의 이익을 볼수있다 또져쓰가 일본인 2명 영입했다고 해서 아 우리 이젠 월시 무조건 우승이야 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단 마케팅효과로 일본사람들을 끌어들일수 있는 기회만 있다면 구단입장에선 그걸로 된거임 구단 가치가 오르고 경기장방문시 늘어나는 관중수입에서의 이익 에인절스 성적 그렇게 개차반쳐도 관중수입은 늘어난것만 봐도 답정너 임
돈을 쓰면 우승할 확률이 높아지지만 다른 경쟁자가 돈 을 안 쓸 경우에 효과가 나는거고 샌디는 매드맨이 진짜 미친놈이라는 걸 알게 된게 시장에서 가치 ㅈㄴ 높은애들만 데려오는거 보고 확신함.. 로돈 사서 ㅈ망한 양키스와 사치세 리셋한 다저스가 너무나도 대비됨.. 몬타스, 몽고메리 뻘짓만 안했어도.. 로돈을 사진 않았을테고... 스텐튼 한해 쉬고 하퍼 데려오는 행동을 했다면.. 적어도 월시 한번은 나갔겠지 할 빨리 양키스 처 팔고 떠나라
한심한 메츠때문에 양키스도 피해를 보고 있다. 뉴욕야구 이미지만 안좋아진다. 사람들이 돈만 쓰고 야구도 못한다고 뉴욕야구를 조롱하잖아;; 어떻게보면 같은 연고지에 이런 수준 낮은팀이 있어서 양키스도 일이 안풀리는건지 모른다. 예전에 다저스랑 같이 있을때는 지하철시리즈도 대박이고 양키스 잘나갔잖아;
야구는 기존 미국 시장이랑 미국내 히스패닉 겨냥한 시장 이 있고 아시아 시장이 있음 특히 일본은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인데 일본 선수가 메쟈에서 많이 뛰는데 다 필요 없고 오타니로 대통합된 상태임 그런데 다저스로 갔네? 다저스는 이제 일본 국민 구단된거 그런데 야마모토까지 갔으니 이건 뭐.. 다저스 궁극적인 목표는 우승도 있지만 꾸준한 강팀 이미지와 더불어 양키스랑 야구판 양분하는 구단이 되는거라 일본 시장의 힘이 크게 작용할거 같음 구단가치 2배 정도 차이나는데 일본 등에 엎는다면 어찌될지
에구 지난 10년 간 2회 우승 팀은 보스턴이 아니라 휴스턴입니다 ㅜㅜ // 2020년 이후 2억8000만 달러 이상 계약에 시거 계약이 누락됐습니다 // 더 체크해봐야 겠지만 지출의 양극화 현상은 중계권 문제와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 다저스(SNLA) 양키스(YES) 메츠(SNY) vs 샌디에고(발리스포츠)
어차피 2013년이 최근 10년이 아니라고 해봤자 1년 차이인데 그냥 보스턴이라고 하죠. 휴스턴 우승도 사실 훔친거고ㅋㅋㅋ
사치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 영상도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목적 및 등장배경, 계산방식, 사치세가 어디에 쓰이게 되는지 등등
바쁘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휴지통을 두드리며)
돈을 쓰고도 우승을 못 하면 누가 우승하고 싶겠어.
다저 팬인데 2017년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갈림
ㅈㄴ 우승 적기였는데
4:53 그녀석들의 ‘그 우승’은 논외로 치는 갓형준
가면 갈수록 프리드먼의 위대함이 빛을 발하네요
커쇼 계약 같은거 보면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아끼다가도
지를땐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지르는데 총액보면 생각보다 상한선 관리도 되고..
진짜 대단한 사람은 프리드먼인듯
캐시먼하고 바꿉시다 양키스도 살려주세요
팀 운영은 ㅈㄴ 잘하긴함
지금 압도적인 인기팀 만들었음
가뜩이나 인기팀인데도
제가 다저스팬인데?!,,, 역시나 윌터 구단주랑 프리드먼사장 프런트조합이 너무나 천군만근할정도로 대단한 프런트 조직이죠~~!^^😊😊😊😊😊😊😊😊😊그래서 내년 내후년시즌이 너무나! 기대됩니다!!ㅎㅎ⚾️⚾️⚾️⚾️⚾️⚾️⚾️⚾️⚾️
프리드먼 욕하던 놈들 죄다버로우ㅋㅋ
@@허사무엘-g6t프리드먼은 욕하던사람이 없는데?
템파베이 시절부터 매우 유명한 명단장이었는데;;
단기전이라 변수가 크게 작용. 야구는 풀리그 돌리면 돈쓰는 팀이 무조건 우승. 그래서 포스트시즌을 도입한거 아닐까요?
김형준님 말씀이 맞음.다저스가 오타니 영입했다고 우승확정은 절대아님.메이저리그 역사를봐도 슈퍼스타가 많이있다고 우승할수 있는 리그가 아님.물론 오타니와 다른 인기스타들이 많아서 유리하겠지만.희한하게 메이저리그는 우승팀을 맞히기어려움ㅋ 어쨋든 내년 메이저리그 재미는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리그 균형도 중요하긴 한데, 연고 없는 뉴비 입장에서는 갈락티코같은 압도적인 스쿼드를 가진 팀이나 그 반대 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번 UEFA 챔스 16강도 빅클럽 간 매치가 없어서 관심이 비교적 떨어지는 거랑 비슷한 맥락이라고 봅니다
이미 보스턴 양키스, 다저스 자이언츠 같은 라이벌 구도가...있는디요.
@@박지훈-c9g최근 보스턴 샌프 둘다 돈안써서 노잼인데요
다저스는 코로나 사태같이 경기가 열릴 수 없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꾸준히 관중 수입 증가할 듯 LA에인절스 찾던 일본 팬들이 다저스로 계속 몰릴 테니 관중 수입 1위 자리 당분간 계속 유지 할 듯
현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스카우터 이승원님이랑도 라이브 해주시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모레노는 애인절스 시장 가치를 확인해보고 싶었을 뿐임. 25억달러가 나와서 깜짝 놀랐을거고 버티면 30억달러도 가능할거라 생각했을것임. ( 오타니는 영원하지 않은데... )
야구가 인기 있는 이유가 예상하기 가장 힘든 스포츠라는 점이죠.
반면 농구 축구는 상대적으로 예상이 쉽고 또 예상이 잘 맞는 편이죠.
올해 nba보면 꼭 그렇지많도 않음..돈 꼴아박은 la클리퍼스나 피닉스, 골든 스테이트 성적보면....
@@dongsunlee602 100%라고 이야기한 적 없음
@@dongsunlee602 메타의 영향도 있고....선수들 나이가 좀 많기도 하죠. 지금은 세대교체에 과도기 정도로 보면 될듯요.
미국 자본주의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모든게 돈으로 측정되는 사회 이지만, 항상 돈만이 이기기 보다는 의지, 오기등이 이기기도 하는 다양성이 존중되는나라.
아침부터 재밌는 내용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비싼 선수가 가장 싼 선수다 라는 플렌티노 페레즈 회장 철학 호날두 영입하고 호나우딩요 대신 배컴을 영입하고 지구방위대를 만들었었지 그뒤로 구단가치야 말할것도 없고 수익은 수익대로 성적은 성적대로 다저스 오타니 영입은 신의한수가 될거임
그렇죠. 성적을 내던 못내던 대외적으로 수익이 보장되는 모델인데다가 디퍼까지 있으니 다저스 입장에서는 개꿀임.
돈 많이 쓰면 우승 확률이 높아지긴 하겠지만 결국 나머지 29개 팀들도 선수 마구잡이로 방치하는 바보가 아니고 변수가 그 제곱에 달하니 돈과 운이 동시에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에인절스, 샌디, 메츠, 양키스 같이 돈을 호구처럼 쓰는 팀이 자꾸 나온다면 정신 바짝 차린 팀일수록 우승 확률은 더 올라가겠죠.
양키스도 한 번 큰 결단을 해야함. 텍사스처럼 존 대니얼스라는 처음에는 젊고 능력있는 단장이었지만 결국 집권 기간 동안 성적으로 못보여주는 단장 과감히 자르고 올해 우승함. 양키스도 09년 이후로 월드시리즈 못올라가는데 캐시먼 자르고 다시 시작해야한다봄.
현실에서 게임처럼 현질하는 그들이 부럽습니다
에구 지구우승 휴스턴 2022우슬
에인절스 하는거보면 밉상 그자체죠 오타니가 팀성적은 둘째치고 질려서 떠날만 했고 반면 트라웃은 바보같은 보살...
사치세가 있듯이 무조건 탱킹만 하는 팀을 방지하기 위해 절약세? 라는것도 있어야 할듯 대충 팀 연봉 최소 1억 2천만 달러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절약세 내야되는것 처럼
모레노는 오타니있었을때 팔았어야했다
다저스는 이미 승자. 일본시장을 전부 흡수. 일본은 야구가 국기.
설혹 몇년내 우승못하더라도 이미 승자. 3년내 우승못하면 다른 계획 실행할듯. 끊임없는 계획과 투자를 하는것!!
근데 한 5년은 큰 선수단 변화는 없을거 같아요., 팀 주축들이 대부분 그 기간에 옵트아웃없이 묶여있어서.
샌프에서 김하성영입해서 이정후와 함께 한국시장을 흡수해서 내셔널 서부지구 다저스와 라이벌 구도 및 한일전구도로 마케팅하는것도 마케팅에 아주 효과적일듯요
@@user-김삿갓 솔까 한국시장은 딱히..
우승 못한 승자 ㅋㅋㅋㅋㅋㅋ
이제 내년부터 슬슬 볼티모어랑 밀워키도 돈을 쓰지않을까 싶네요 냉정하게 볼티모어가 유망주를 상당히 잘 키워서 어느정도 티켓파워만 있으면 오버페이로 좀 과하게 질러도 되는 입장이라 투수쪽에서 한번 질러 볼만한것같고 밀워키는 번스를 잡아야되는 입장이기도 하고 투수진은 생각보다 괜찮은 걸로 알고있어서 번스가 떠난다고해도 오히려 타선쪽 영입을 해볼만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보스턴은 내부 계약들을 너무 짜게 주고있어서 큰 계약이 나오긴 힘들것같고 애틀란타는 이미 사치세 넘겼고 장기계약이 많아서 더이상 지르기 힘들고 이렇게 생각하면 남는 팀은 토론토 애리조나 정도같은데 애리조나가 큰 돈을 쓸지는 의문이고 오타니한테 쓸돈이 있었던 토론토가 올해 빅네임을 못 데려와서 메츠 양키스 샌디는 돈을 너무 가성비 맞지 않게 질렀고 다저스는 꽉차서 내년 판도는 토론토가 흔들수도?
볼티는 구단주가 진짜 말도 안되는 짠돌이고 밀워키는 참 매력적인 팀이라 마음이 더 아픈데 얘내가 생각보다 돈을 많이 써서 달릴 수 있는 여력이 다하고 있어요(옐리치가 이렇게 될 줄은 ㅠ).
요점정리를 하자면 다저스 메츠 샌디에이고는 기업가치를 늘려 매출을을 높이고 그로인해 돈을 벌겠다가 1목적 2목적이 우승이네요
야구는 인생의 축소판 같음
모든게 운빨 토템 스포츠 야구 주심판정서 부터 본헤드 실책 부상 슬럼프까지 모든게 예측이 안됨 😂
야구는 시즌이 길고 주전 로스터도 커서 좋은 fa영입 만큼이나 부상관리, 드래프트, 선수 육성이 따라와야 컨텐딩이 가능한 무시무시한 스포츠!
근데 기존의 케이스와 다저스는 좀 다르다고봅니다. 기존에도 우승권팀인데 이정도 영입했으면 당연 0순위 우승권팀이고 이번영입들은 단순영입이상의 시너지가 날수도있다고봅니다. 다저스 약점이던 큰경기에서도 충분히 잘하는 선수들이구요
조분하게 기다려 주면 성장 할 선수들도 기회를 받지 못해서 사라지는 그런 리그...
돈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리빌딩을 해서 차차 우승에 도전하는 팀들이 더 멋있는 것 같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놉...미국 스포츠들은 팀 성적이 다가 아닙니다. 성적도 물론 관심사겠지만 mlb도 그렇고 NBA도 그렇고 자기들 브랜드 가치에 대한 홍보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NBA에서 가장 구단가치가 높은 구단은 닉스이지만 성적이 좋은 팀은 아니거든요. MLB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저스나 메츠가 돈을 많이 쓰고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못한다고 해서 잘못된 투자라고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그외에 팀 가치가 얼마나 올라갔느냐도 복합적으로 봐야죠. 또 ㅋㅋㅋㅋ mlb랑 nbA의 가장 큰 차이점은 메이저리그는 구단에 따라서 돈을 쓰지 않나도 되지만 NBA는 정해진 샐러리캡의 90프로 이상을 무조건 소비를 해야합니다.
블레이크 스넬이 취급도 못받고 안팔리는 이유,,,,, 아시나요??? 개인적으로 제가 단장이어도 스넬 안살거 같은데,,, 근데 사이영상은 두번이나 어째탔는지,,,,
규정이닝 소화가 고작 2시즌이고 유리몸인것도 있지만 볼질이 심해서 이닝 자체를 길게 끌고 가지 못함 대신 모든 구종의 구위가 리그 최상급이라 건강하고 승운도 따르는 운좋은 시즌이 걸리면 사이영 컨텐더인듯 근데 나같아도 저런놈은 절대 안살듯 5년 계약도 불안한데 9년이라니 ㅋㅋㅋ 저거 사면 재앙 시작이라고 생각함
위원님 영상 빨리 올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확한 정보전달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신규 입문하는 메이저리그 팬들이 많은 요즘, 특히나 기록의 야구의 재미를 예전부터 오타나 오류가 처음도 아니고 너무 많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ㅜㅜ 검수 받을 대상이 없다보니 실수한 것도 모르고 지나가게 되네요
모레노는 뭐랄까 야구팀 현재의 운영으로만 보면 어떻게 부자가 된건가 싶음. 지금의 다저스를 늘서 3등따리로 떨어뜨릴수 있는 초능력의 인간임
야구 단기전은 그냥 기세 운빨임
전력 데이터가 의미가 없음
+체력 정도?
메츠 올해 승수도 잘못 되었네요 2:48
에인절스 팬들은 진짜 모레노가 웬수네요 웬수 진짜 저희 양키스 단장 캐시먼도 일 정말 못하지만 하필 저기는 구단주가 저 모양이니....
다저스는 프리드먼 데려온 게... 신의 한 수다...
메이져야구 162게임에서 돈을 쓰는 팀이 우승을 보장하지 않는다. 양키스 다져스 메츠 (부자팀) 그러나 최근5년은 휴스튼 다져(서부) ATL 템파(동부) 밀워키 미네소타 가을리그로 굳어짐(중부)
돈이 우승을 보장하지 못함😊
코헨 메츠는 자산 사치세만 많으면 머합니까!?~~ㅜㅠ 선수영입이 제대로 작동이 안되고! 잇는데?!ㅜㅠ
제가 다저스팬인데?!,,, 역시나 윌터 구단주랑 프리드먼사장 프런트조합이 너무나 천군만근할정도로 대단한 프런트 조직이죠~~!^^😊😊😊😊😊😊😊😊😊그래서 내년 내후년 시즌이 너무나! 기대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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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님 휴스턴도 그 기간에 두 번 아닌가요?
그러게요 10년으로 따지면 2014년부터이기 때문에 보스턴이 아니라 휴스턴이 맞습니다 ㅜㅜ
팀에 고액선수와 최저연봉선수가 많아 팀스포츠에선 단점이 큼
호날두랑 메시가 엄청난 연봉을 받는거랑 달리
야구는 더 많고 차이도 크타고봄
야구는 선발투수 5일에 한번 경기하는것과
지명타자 하루4번 타석에 서는것도 크다고봄
개인😮적인 플레이 많아 더욱 힘들어보임
롯데 엘지 옛날 한화
보면 더욱 확실해즴
한화는 FA에서 돈은 많은 쓰긴 했으나 부족한 투수 자원과 신구 조화가 맞지 않은게 컷죠....
DH타자와 포수에 입장차이
게임집중도와 인기에 차이
스트레스차이 등등
다른구기종목대비
인원도 많고 공수라는포지션과 루틴이 남을 공감하기 어렵고 거기다 같은일을 한다는 조직에서 차이가 너무큰 연봉차이
지나고보면 프리드먼이 천재같음
아예 재작년부터 오타니 야마모토에 올인할 작정이였던거 같음. 연봉도 딱 그거에 맞게 조절해 놓음.
양키스 처럼 말도 안되게 계속 우승해서 팀 레거시를 쌓아가는거 아닌이상 이제는 우승보다 162경기 중에 얼마나 많이 이기냐도 흥행에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됐습니다
돌버츠가 아무리 가을에 죽쒀도 계속 감독직을 맡는 이유가 전력이 좀 떨어질라해도 어째든 많이 이길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죠
많이 이기고 지구 우승 계속 하면 이것 자체도 팀 레거시가 되고 이 레거시가 계속 관중들을 불러오고 이 수익이 외부에서 돈을 끌어다 쓸필요없이 자체적으로 운영되게 하는건데
지금 다저스는 구단주 입김이 거의 없다 시피한 구단이 되게 하는 원동력이 프리드먼의 정규시즌 위주의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우어 아니엇으면 사치세 리셋까지 햇을듯 ㄷㄷ
팀은 슈퍼 인기팀으로 세팅해놓음
ㅈㄴ 운영 잘함
모레노는 왜 총에 안맞을까?
다저스가 저렇게 영입해도 줄부상으로 드러누울까 무섭네 ㄷㄷ;;
크보도 마찬가지죠
대표적 호구로 롯데가 있습니다
모레노는 진짜 오타니라는 대박선수를 두고 딱 6년쓰고 아무조건도 없이 보내버렸네 ㅋㅋㅋㅋㅋ
차라리 트레이드라도 해서 유망주라도 확실히 챙기지 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무리한 도박으로 팀내 유망주를 오히려 잃어버렸네ㅋㅋㅋㅋㅋㅋㅋ
@rnflwoddl_ 그러기엔 성적이 애매했어요 트라웃도 이탈하고 오타ㅣ 마지막 시즌이니까 디비전 노리고 영입했는데 결국은 이도저도 안된거죠...ㅎㅎ 차라리 그때 트레이드 했다면 유망주라도 엄청 데려올수있었을텐데 ㅎㅎ 결과론이죠뭐 ㅎ
모레노 자체가 야구에 대한 이해도 가 없었다고 보는게 맞는듯한 승수로는 확률상으로 가능하나 향후 일정 난이도 보면 플옵 탈락이 유력한데 전자만 고려하고 달린거라 ㅋㅋㅋ..
90년대 연속 우승하던 양키스는 하나의 끈끈한 팀이었지 어떤 특출난 선수 몇명의 팀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야구와 축구가 돈으로 수퍼팀 구성해도 우승장담못하는 종목이죠..이유는 그만큼 한경기에 뛰는 선수들이 밚은 종목이라..반면 농구는 겨우 5명...한국의 경우 크보에서 용병 3명이 다 잘해도 하위권 전전하는(삼성) 거죠.나머지 선수들이 수준미달이면..반면 농구와 배구는 특급용병 한명만 잘뽑으면 꼴찌에서 바로 우승후보되죠
선수 한명이 가지는 영향력 자체가 차이가 많이나죠. 축구장은 너무 넓고 야구는 선발이 많이 던져봐야 한시즌에 30게임이고 타자는 한경기에서 4타석정도임. 농구와 배구는 경기장도 작고 한명이 할 수 있는게 너무나도 많음.
위원님 조만간 최악의 구단주 영상 함 만들어보시는거 어떻습니까 허허
모레노 말고도 더한 사람이 있는거 같은데
돈을 쓰는이유 관심 받기위해서
관심을 받아야
광고든 흥행이든 하고 우승이라도 하면
시너지 효과가 두배 세배
구단 가치도 업
명품을 사는 이유 자랑하기 위해서
다저스는 프론트 잘뽑아서 이렇게 잘나가는데 보엘리의 첼시는... 한숨만나오넹ㅅ
혹시 나레이션 AI 쓰시나요
기자님이 직접 녹음하실걸요?
인생은 타이밍 야구는 인생의 축소판!
실력도 중요하지만 타이밍에 따라 계약수준은 판이함
코헨 ㄷㄷ
12개가 아니라 12건 아닌가요?
아쿠냐가. 장기계약 안했으면
얼마를 받았을지..
소토 이상은 받아겠지?
신기한게 아니라...계획적으로 쓸때 쓰는게 아니니까 우승을 못하는거지...대표적인 크보팀...롯데...
텍사스는 우승을 했는데도 변방이구나...ㅠㅠ
메츠 = 맨시티 초창기
메이저리그 전통의 저주가 다 깨진 지금 새로운 스토리가 필요하다.다저스는 돌버츠의 저주~~~~
이제는 25억 제안받은 ㅇㅔ인절스가 구단가치 얼마나 떨어질지 지켜보는 낙이 생겼다
떨어지긴 하겠지만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고액+ 개인능력 뛰어난 선수들 모아 놓은다고 팀캐미가 좋다고 하기 어려움!
일본선수는 마케팅수입으로 반은 건지고도 남는다 이번 계약은 다저스가 잘 한거임
다음은 la다져스
아트 모레노 얼굴만 봐도 웃김
보스는 그리 대단했는데 아들 놈들은 전부 쫄보들 뿐이니...양키스의 미래도 암울 그 자체일듯 하네요...
이익을 내기위한 투자라면 돈이 돈을 굴린다 라는말처럼 돈을 써야 그이상의 이익을 볼수있다 또져쓰가 일본인 2명 영입했다고 해서 아 우리 이젠 월시 무조건 우승이야 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단 마케팅효과로 일본사람들을 끌어들일수 있는 기회만 있다면 구단입장에선 그걸로 된거임 구단 가치가 오르고 경기장방문시 늘어나는 관중수입에서의 이익
에인절스 성적 그렇게 개차반쳐도 관중수입은 늘어난것만 봐도 답정너 임
다저스는 오타니에 야마모토 까지 영입해서 일본시장 다 빨아들였다 ...샌프란시스코도 이정후 외에 김하성을 영입해서 한국시장을 빨아 들인다면..서부지구 다저스와 샌프가 원래 라이벌 팀인 만큼..그 흥행 효과는 엄청날듯....게다가 한일전 양상이 될수도 있고
캘리포니아와 일본을 다 먹은 다저스는 불패의 신화를 이루겟군요
돈을 쓰면 우승할 확률이 높아지지만 다른 경쟁자가 돈 을 안 쓸 경우에 효과가 나는거고 샌디는 매드맨이 진짜 미친놈이라는 걸 알게 된게 시장에서 가치 ㅈㄴ 높은애들만 데려오는거 보고 확신함.. 로돈 사서 ㅈ망한 양키스와 사치세 리셋한 다저스가 너무나도 대비됨.. 몬타스, 몽고메리 뻘짓만 안했어도.. 로돈을 사진 않았을테고... 스텐튼 한해 쉬고 하퍼 데려오는 행동을 했다면.. 적어도 월시 한번은 나갔겠지 할 빨리 양키스 처 팔고 떠나라
모레노는 저때구단을매각을해야했어
팬들한테욕이란욕은다먹고 구단가치는떨어지고 참모레노는구단운영을개떡같이한다는생각을한다
샌프란시스코도 국프란시스코가자.
10년 5억달러~6억달러 계약 몇년안에 나올듯,,,,,FA 시장이 과열돼서,,개나소나
3억달러 기본으로 갈듯,,,,
애초에 죄다 장기 계약으로 묶이다 보니 FA 전력 보강하기가 힘들어졌고 매물이 적다보니 자연스럽게 가격 경쟁이 과열될 수 밖에 없죠.
매물이 적으면 가격은 폭등하게 되어있음..이젠 더이상 쿠바산이나 중남미산의 대형 선수들이 많이 나오지 않음.. 그럼 결론은 아시아 시장으로 눈을 돌릴 수 밖에 없음..
신기한건가요? 돈많이 쓰면 서울대 가나요?
이제 에인절스는 가치 폭락인데
땅을치고 후회하겠군
우승을 돈으로 살수 없는 스포츠는 야구~ 반대로 운빨 ㅈ망 스포츠 탑!!!제일 지루한 스포츠는 야구
다저스는 일본시장공략하는 김에 한국도 같이 해줘봤으면 어땠을라나ㅋㅋ 이정후가 류현진 이후로는 한국 최대 재능같은데 말이지 물론 일본만큼의 판매시장은 아니긴하지만
탬파같은 팀이 그래도 로우코스트 로 보여줄 수 있는 극한을 보여줬지만 이젠 좀..
아무래도 한계가 있죠....특히 포스트 시즌에서 이기기가 쉽지가 않음.
ㅠㅠ아쉽
모레노나 헨리나 그놈이 그놈이다 장사꾼들은 퇴출이 답이다
수익을 먼저생각하고 그다음이 우승을 노리는 그런 시스템이구만 스몰구단은 선수장사하는 시스템이고
한심한 메츠때문에 양키스도 피해를 보고 있다. 뉴욕야구 이미지만 안좋아진다. 사람들이 돈만 쓰고 야구도 못한다고 뉴욕야구를 조롱하잖아;; 어떻게보면 같은 연고지에 이런 수준 낮은팀이 있어서 양키스도 일이 안풀리는건지 모른다. 예전에 다저스랑 같이 있을때는 지하철시리즈도 대박이고 양키스 잘나갔잖아;
누구나 다 계획은 있다. 얻어 쳐 맞기 전 까진.
코헨이 즉흥적으로 지른 것처럼 보이지만, 성공하면 이득이고 실패해도 돈으로 팜 채우겠다는 계산 하에 이루어진 계약들이었기에 딱히 비난할 생각은 없음
근데 린도어는 야구를 못 함
네? 린도어 2년 연속 fwar 6 넘었는데요
받는돈에비해
린도어는 확실한 코어역할 해주고 있음
@@나부다-h1e도대체 얼마를 받아야 2년연속 fwar 6이 아쉽나요?
프워 6에 drs도 준수한 린도어가 못한다면 당신은 그저 오슬람일 가능성이..
다저스는 샌디나 양키스 메츠와 같이 무계획으로 돈ㅈㄹ을 안했고 프리드먼이 사장으로 있는한 많이 쓰더라도 현명하게 쓸걸 아니까 오타니가 계약서에 프리드먼 나가면 나도 옵트아웃을 쓴 모양임.
메츠 반등 각인가
메츠는 언제까지 메츠일까
다져스가 스타들 영입하는건 무조건 돈이되니까 하는거같음 걍 서로에게 좋은 기회의장 다저스스타디움
야구는 기존 미국 시장이랑 미국내 히스패닉 겨냥한 시장 이 있고 아시아 시장이 있음 특히 일본은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인데 일본 선수가 메쟈에서 많이 뛰는데 다 필요 없고 오타니로 대통합된 상태임 그런데 다저스로 갔네? 다저스는 이제 일본 국민 구단된거 그런데 야마모토까지 갔으니 이건 뭐.. 다저스 궁극적인 목표는 우승도 있지만 꾸준한 강팀 이미지와 더불어 양키스랑 야구판 양분하는 구단이 되는거라 일본 시장의 힘이 크게 작용할거 같음 구단가치 2배 정도 차이나는데 일본 등에 엎는다면 어찌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