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부사관급 군인들일텐데 저 계급이 제일 불쌍함ㅜㅜ 퇴근 후에 모이라니까 모이고....가라니까 가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 다 하니까 자기도 해야겠고.. 명령내려온거 따르긴해야겠고... 근데 하기는 싫고...ㅋㅋㅋㅋㅋ 와 저러고 새벽에 집가서는 무슨생각들까.. 추운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정말ㅜ
먼저 저는 부산에서 살고 있는 60중반 국민입니다. 저는 정쟁의 어느쪽에도 서고 싶지 않고 좀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 입니다.저에 주장은 이번 사태를 맞이하여 국회를 해산하고 국회원이 하던 입법 활동을 중앙부서및.5대광역시도의.4급이상.20년이상.해당부처에서 근무를 하고있는 자 중에서 입법위원을 선발하여.입법활동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국정감시 활동은 대법원.감사원.검찰.경찰.국세청을 독립.국민직접 선출제로 하면 충분히 의원들을 대체 할수 있습니다.여러분 국회의원들은 썩을대로 썩었고.주변지지자들에게 둘러 쌓여 있었던 세월이 오래 되었습니다.국가의 운영이 그들만의 리그 입니다.여러분 국회의원은 국민 모두에게 경멸의 대상이 되어 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저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더이상. 국민분열을 막고.새로운 선진 초일류 사회로 나갑시다.
군 사열, 퍼레이드에서도 영국은 성격이 많이 다르답니다. 군사독재 국가 아닌데도 영국은 수 없이 많은 군 관련 기념비 전사자 추모비가 전국에 널린. 믿기지 않겠지만 해외 파병 후 귀환한 부대의 퍼레이드 사열 단상 위 최고위직은 군인 아닌 민간인 시장. 다른 국가들의 저질 내부 주적질과 달리, 독재 권력을 가장 먼저 타도했기에 군에 대한 확고한 문민 통제 확립. 공화정 아닌 왕정, 지구촌에 어둠이 판치던 1600년대 중반 잉글랜드. 국왕이 의회와 티격태격하다 순간 욱해서 의회해산 하고 세금 멋대로 매겼다는 건수 잡혀, ---------------------------------------> 국왕이 반역죄로 도끼로 목 잘려 처형되는 강력한 내부 투쟁으로 영국은 군의 명칭도 매우 특이한. ---------------------------------------> 아직 형식적 입헌군주제라 해공군은 여전히 로열 네이비, 로열 에어포스, 하지만 육군은 브리티시 아미. ---------------------------------------> 내부 독재의 도구로 전락할 위험 있는 육군에 대한 군통수권이 국가 원수 개인 아닌 의회에 있음을 선언. 임진왜란-호란-한국전 내빼기 바빴던 국왕-대통령 + 대한민국의 승만-유신-두환 독재 모두는 ----------------------------------------> 공화정도 아닌 왕정 시절 1600년대 잉글랜드 기준에선 모두 도끼 처형되고 새롭게 시작되었을 것. 내부 주적질에도 레벨 차이가 있는 겁니다. 군에 대한 문민통제, 군이 감히 쿠데타 꿈도 꿀 수 없는 공동체 분위기에 대해 소개합니다. 영국에서 파생된 미국 역시 영국과 유사한 군사 문화, 2차대전 때 패튼이 의무병동에서 겁쟁이 사병이라며 사병 뺨싸대기 날렸다 언론에 보도되고 세계대전 상황에서 해당 사병과 부대에 공개 사과 후 경질되는 일도 벌어지는. 1. GUARDSMEN'S FAREWELL TO OLD TED :1965년 1차대전 참전 후 부대에서 50년간 음료 판매했던 노병 은퇴식 ruclips.net/video/pkfMcsUIM7k/видео.html : 나이 80이 넘어 스스로 은퇴, 사열 후 만세 외쳐주는 부대원들 저 노인이 부대에서 차와 음료를 판매하는 푸드 트럭에는 1차대전 참전했던 전투들 이름이 새겨져 있군요. 장군들, 높은 사람들만 부대로 부터 사열받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부대원들의 존경을 받는 경우도 있군요. 나치 독일군이 아무리 막강했다고 해도, 이런 군인들을 상대로 전쟁에서 최종 승리할 자격은 없는 것일테고. 2. The Highlanders Royal Regiment of Scotland homecoming parade through Aberdeen Sept 2017 - 4K ruclips.net/video/zjj-64Gyx00/видео.html : 뒷 부분 무장하고 실제 전투 순찰 대형, 경장갑 차량도. 3. The Highlanders Homecoming Parade : 2014 은퇴한 노병이 사열받고, 전역 군인들도 함께 행진에 참여. ruclips.net/video/mE6cJJQACGU/видео.html 4. Ipswich Honours Suffolks Aka Suffolk Regiment In Ipswich (1953) : 1953 말레이 공산 반군과 교전 후 귀국 ruclips.net/video/hoT08_uCwp4/видео.html : 이 부대 출신 1차대전 노병 퇴역 군인이 사열받음. 영국은 지난 수 백년 간 거의 쉬지 않고 전투 중이죠. 부대를 순환시키며 언제나 지구촌 어디선가 전투 수행. 순환 배치 마치고 귀국한 부대들은 자신들의 부대가 있는 도시에서 퍼레이드를 합니다. 조금 오래 된 부대들은 100년 아닌 100년 단위의 역사를 가졌고. 육군의 경우 대개 지역에 기반한 부대. 그래서 그 부대가 전쟁 파병될 경우, 주민들 가족 중 전사자 부상자가 나오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영국은 군사독재 국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각 지역에 전쟁 추모비, 참전군인 동상들이 많죠. 2번, 3번 동영상은 최근의 아프카니스탄 또는 다른 중동 지역에서 전투 직후 귀국한 군인들로 구독일군, 구소련군, 현러시아군 등과 같은 각 잡히고 철두철미한 헬마치와는 다른 느낌의 행진. 전장에서 실제 전투하는 군인들에게 각과 절도 안맞는다고 무시하는 이도 없죠. 실제 전투력과는 별개이니. --------------------------> 실전 경험 거의 없는 국가 군 군인들이 몇 주, 몇 달 개고생 각 절도 잡는 연습 후 퍼레이드 아닌 --------------------------> 실제 전쟁터에서 전투 마치고 막 귀국한 군인들의 퍼레이드는 차원이 다른 겁니다. 4번 영상은 1953년 말레이에서 3년간 임무 마치고 귀환 퍼레이드. 우리 한국전 때 말레이에서도 교전했군요. 찾아보면 분명 한국전쟁 후 귀환한 부대들의 영상도 있기는 있을 겁니다. 시민들이 전투 후 귀국한 군인들을 맞이하는 모습, 군국주의의 열광적 환호와 분위기 다른. 일반 시민들이 나치식 경례를 하고 어린 소년들이 열광하는 모습과 대비된, 차분하지만 따뜻한 분위기. 영국과 미국의 군과 시민들 사이의 관계는 지금만이 아니라 나치독일 등장 전 오래 전 부터 이미 저랬죠. 군이 혁명의 주체가 아니라 의회나 시민이 새로운 저항군을 조직해 투쟁한 역사 전통 때문이겠죠. 장군 크롬웰이 군을 동원해 국왕을 타도한 것이 아니라, 의회가 해산당하자 의원이었던 크롬웰이 저항군을 만들고 왕정을 무너뜨렸고, 북미 식민지에서도 시민들이 저항하며 혁명군이 조직되고 독립을 쟁취했기에 군이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죠. 퍼레이드 보면 사열단에 높은 계급의 현역 군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민간인도 있는데 아마도 시장일 것. 과거 내전 당시 저항군의 지도자는 대체로 마을의 수장이었을테니. 경우에 따라선 그 부대 출신의 예비역 노병이 사열단에 서기도 합니다. 미국 조차도 보기 힘든 모습. 미국은 국토가 넓어 주둔하는 마을 도시 출신 위주로 부대가 편성되지 않아. ---------------------------> 영상 자세히 보면 사열단의 최고위직은 군인이 아닌 민간인. ---------------------------> 실전 경험 별로 없는 허세 가득한 군의 사열단 위, 찬란한 별들만 판치는 것과 대비. ---------------------------> 해리포터 영화에 나오는 대학총장 교수 복장 비슷한 옷의 민간인, 아마 주둔 도시 시장일 것. 저런 모습이 바로 군에 대한 문민통제 원형일 겁니다. 저랬기에 알렉산더-카이사르-징키즈칸-나폴레옹 급의 탁월한 영웅 없이도 사상 최대의 제국과 미국 건국이 가능했던.
현 인류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 뿌리 냉정히 생각해보길. 왕-국가 폭력에 대한 저항이 그 시작입니다. 왕-국가 폭력을 옹호-변호-쉴드치는 무리들이 아닌 + 왕-국가 폭력을 비판-저항-봉기-엎어버린 무리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세상에 선보인. -----------------------------------------------------> 왕-국가 폭력을 옹호하는 정서의 소설이나 책 따위론 노벨 문학상 불가능. 1600년대 중반 잉글랜드 국왕, 의회 해산 건수로 반역죄로 도끼 처형. 1700년대 후반 연합왕국의 북미 식민지, 세금 건수로 무장 폭동 봉기 결국은 미국 건국. 미국독립의 기폭제가 되었던 보스턴 대학살??? ------------------------------------------------------> 보스턴 주둔 영국군 초병 2명을 둘러싼 현지 주민들이, ------------------------------------------------------> 욕하고 침 뱉고 돌 던지던 와중 + 초병 1명이 넘어지며 발포 시작 + 5명 정도 시민 사망에 ------------------------------------------------------> 보스턴 주둔 영국군 사령관은 군을 시 외곽으로 철수하고 인명 피해에 대해 사과 + 그 소식이 본토에 전해지자 ------------------------------------------------------> 놀란 영국 정부는 식민지에 대한 과세 일단 폐지 및 사과. 저기에 더해 그 무렵 잉글랜드에서 북미 식민지로 건너 온 불만 가득했던 영국인 패트릭 헨리. ------------------------------------------------------>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 ------------------------------------------------------> 저 문구 박힌 팸플릿 북미 식민지 지역에 쫘악 뿌리며 무장 독립 투쟁의 길로 나아간. 아무리 작고 보잘 것 없는 건수라도 부조리가 있다면 개선을 요구하고 + 개선되지 않으면 저항 시작하고 + 여차하면 무장 봉기하는 무시무시한 백성들이 민주주의 시발점. 생각해보길, 한반도 거슬러 올라간 과거 왕조 시절, 의회 해산 건수로 국왕 도끼 처형되었거나 + 세금 건수로 무장 항쟁이 일어나 국가 권력을 무릎 꿇린 성과 거두었다면, 남북의 독재 권력이 존재할 수 있었을지를. -----------------------------------------------------> 우리 고려 때인 1215년 이미 마그나 카르타, 대헌장. -----------------------------------------------------> 대한민국은 1970년대 유신헌법. -----------------------------------------------------> 유신 때 거수기 국회의원단 유정회, 국회의원 정수의 1/3을 각하가 임명. 1700년대 영국 북미 식민지에 비하면 압도에 압도에 압도적 저질. ( 1600년대 작동하던 의회가 존재했던 것도 신기한데, 의회 해산되었다고 국왕을 도끼 처형한 잉글랜드. ) ( 1700년대 말 지구촌에 작동하던 의회라고는 영국 본토와 그들의 북미 식민지 말고는 없었던. ) 가장 먼저 공동체 내부 민주화를 달성한 세력이, 세계 패권을 장악한 지구촌. 내부의 권위주의 억압에서 가장 먼저 깨어났기에 +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거의 모든 분야 창조성 폭발하며 + 사실상 세계 표준 독점 장악 -----------------------------------------------------> 내부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며 + 대외 투쟁과 팽창에 역량 집중해 한 줌 세력이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 세계 제국 및 미국 건국. 민주주의 우습게 보지 말길. 반민주주의 포지션을 뭐 대단한 자유와 민주주의 지킴 포지션이라고 착각하지 말길. 21세기 현재 겉으론 공화정이지만 내용적으론 왕정에 가까운 사이비 공화정 지구촌에 판치는. -----------------------------------------------------> 북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공화정 역시 대통령 1인에 집중된 그 시스템 취약점으로 유사 왕정 내부 위협에 노출된. 자유와 민주주의는 모든 불합리, 근거 없는 권위, 국가 이름표 단 폭력에 대한 저항에서 시작되고 그 모두를 극복하며 성취.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 깃발 흔들면서 공동체 내부 민주화를 짓밟는 세력과 그 지지층, 자신들의 선 위치에 대해 냉철하게 스스로 되돌아봐야. ------------------------------------------------------> 자신들이 속한 공동체 내부 민주화를 짓밟은 세력을 지지하면서 + 외부의 전체주의 독재로부터 자유와 민주주의 지키는 투쟁하자는 모순. 최근 소설가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 생각해보길, 특정 정서 즉 518 광주 폭동 표현하는 정서에 바탕한 저작물이 ------------------------------------------------------> 인류의 보편적 정서에 호소해 + 세계인들의 동감을 이끌어 내거나 + 노벨상 심사 대상이 될 수 있을지를.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 그 설계 구조상 대통령제가 과거 왕정과 더 유사, 최고 지도자 1인에 집중된 권력 때문에 치명적 위험 내포. --------------------------------------------> 의원내각제에선 국가원수와 수상이 분리되었으며 + 수상은 집권당 의원의 대표로서 대통령과는 성격이 다른. --------------------------------------------> 대통령제와 달리 의원내각제에선, 거추장스런 대통령 선거 및 총선 요식 행위 없이도 얼마든지 수상 교체 가능. 현 영국 수상의 전 전 영국 수상, 취임 후 약 50일만에 총선 거치지 않고 집권당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사임 요구했고 결국 교체된. --------------------------------------------> 무능하거나 + 뻘짓 하거나 +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나댈 경우 --------------------------------------------> 대통령제의 지극 까다로운 탄핵 조건 만족하지 않더라도, 국민 여론과 집권당 내부 결단으로 수상 교체 가능. 2차대전 터지고 번거로운 총선 거치지 않고, --------------------------------------------> 여야 합의 형태로 처칠이 수상으로 추천되고 + 국왕이 임명하는 형태로 초광속 전쟁 내각 성립. --------------------------------------------> 반면 미국은 루즈벨트 대통령이 세계대전 상황에서도 대통령 선거 절차를 거쳐 4선 대통령으로 취임. --------------------------------------------> 만일 2차대전 당시 미국이 대서양-태평양 2중의 천연 장벽 방패가 없이 + 본토가 직접 추축국 특히 독일의 막강한 지상군 공격에 노출되었을 시 --------------------------------------------> 대통령 선거할 수 없었을 것. 설계 구조상 명백히 대통령제는 과거 전제 정치 체계의 현대판 변형 성격. ---------------------------------------------> 국왕-대통령 개인 나부랭이 따위의 판단 보다는 한자 문화권에 미합주국(합중국 아님) 겸손한 저 대표자, 엉뚱하게 번역 옮겨진. ------------------------------------------------> 대통령 또는 총통, 사용된 한자 글자 하나 하나를 보길. 민주공화정의 선출직 임기를 가진 대표자에 걸맞는지 냉정히 생각해보길. ------------------------------------------------> 중국-일본-한국 내부의 나름 유식하게 깨인 지성인들이, 고작 저 정도로 옮겼다는 것은 당시 동북아 국가 및 백성들의 수준 한계 때문. 프레지던트를 총통-대통령으로 옮기는 공동체는 냉정하게 본다면, 제대로 된 민주공화정을 누릴 수준이 안됨을 의미. 대한민국 내부에서의 호칭도 살펴본다면, -------------------------------------------------> 그냥 대통령이라고 하면 송구해선지, 오랜 세월 대통령-각하. -------------------------------------------------> 각하 접미사 공식적으론 떼어냈지만 자발적으로 가슴에서 우러나 각하 붙이는 인간들 넘쳐나는. ------------------------------------------------->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줄여진 영어 호칭, 미스터 프레지던트 ( 그냥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대통령-씨, 높여준다면 대통령-님 ) 추가로 한자 문화권의 과거 최고 통치자 호칭들 소개하자면, 즉 예를 들어 폐하-전하-각하. 너무나 높고 고귀하신 분이라, 황제를 직접 부를 수가 없어 황제가 머물던 높은 건물의 계단 밑에서 황제 시중을 드는 사람을 대신 불러, 계단-폐 + 아래-하. 폐하. ---------------------------------------------------> 황제 아래 급인 제후국의 국왕들은 전각의 낮은 계단 아래 대기 중인 수행자를 대신 불러, 전하. ---------------------------------------------------> 국왕 아래 높으신 장군님들이 머무는 전장의 지휘소 건물 밖에 호위 수행자를 대신 불러, 각하. 냉정하게 대통령-각하, 해석한다면 말이 안되는 표현. 국가 최고 대표자에 아래 군 장군 호칭 붙이는 것. 왕정 전체정은 여전히 지구촌에 굳건합니다. 민주공화정의 확산으로 거의 소멸한듯 보이지만 + 형식만 공화정이고 내용적으론 여전히 왕정이 굳건한, 미합주국은 건국 정신을 상실했고 사실상 변형된 왕정으로 꽤 추락. 미합중국 표현, 중국-일본-조선의 그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무지 유식한 분들의 작품. ----------------------------------------------------> 디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어메리카 ----------------------------------------------------> 북미 대륙 주들의 연합, 명백히 합주국. 주들은 각각 고유한 주권을 가진 국가. 어떤 유식하신 분이, 무리衆 - 개별 인간 떼거리의 모임이라고, 합중국. 그렇게 옮김. -----------------------------------------------------> 정말 미합중국, 인간들의 단순 연합체였다면 -----------------------------------------------------> 전국 투표에서 패배하면서 + 주별 선거인단 합산에서 승리했던 아들 부시 및 트럼프1기는 불가능. -----------------------------------------------------> 개별 인간들의 선택만이 아닌 + 독립된 주권을 가진 주의 통일된 의견으로 연방 대통령 선출하기에 명백히 합중국 아닌 합주국. 사용하는 단어만 봐도 대충 그 공동체의 수준 아는 경우도 있습니다. -----------------------------------------------------> 중국-북한 공산 체제만이 아니라 대한민국도 유사 사이비 민주공화정 성격 강하며 + 그 설계 구조상 변형된 순화된 왕정 성격 농후. ----------------------------------------------------->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는 제대로 된 민주공화정의 정신이 실현되도록 노력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더 앞으로 나아갈 것. 미합주국 USA = 제대로 된 성문 헌법, 형식적으로 왕정과 완전 결별 연합왕국 UK = 제대로 된 성문 헌법 없고 불문율 관습 헌법, 형식적으로 여전히 왕정 하지만 내용 알맹이로 본다면, 미국 건국 당시와 달리 21세기 현재 기준으론 미합주국이 본질적으로 구조적으로 더 왕정의 취약점을 가진 아이러니. -------------------------------------------------------> 미합주국이 저런 판에, 나머지 전세계 대다수 대통령제 공화정의 경우 언급할 가치도 없을 정도로 변형된 왕정 성격.
서울의 봄때와 다른것은 헬기타고 더빨리 왔다는것..살아있는 대통령이 불렀다는 것
계엄끝났다ㅋㅋㅋㅋ
군인들 존나빡칠듯 ㅋㅋㅋㅋ
안끝났다ㅋㅋ대통령이 해제하는거다ㅋㅋㅋ결의안만 통과한거고ㅋㅋ
이래도 2찍이 존재합니까? 그 병원 mri가서 찍어보세요ㅋㅋㅋㅋㅋ
웃음이 나오냐
@@SjdjKandjcuMRI랑 2찍이랑 무슨관계노? ㅋㅋㅋ 수준...
@이진영-p1q 머리에 구멍나서 뇌수 흐르는중인거같아 병원가라는건데? 이걸 이해를 못하노? 수준...
명태균 핸드폰이 무섭긴 무섭구나
그거때문이 아니잖아.. 정치충들은 생각이..
2찍을사람일거라고 착각하면, 계속 당한다.
계엄령이 엄청 무서운건데...또 나라 경제는 폭망합니다
오히려 그때가 경제는 더 발전하긴 했음
헬기 대수로 봐서 군 수뇌부 의지 없음
군인들은 뭔 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놓고 명령 안따르면 명령 불복종으로 처벌하고 ㅋㅋㅋ
다음 정권때 계엄군 동원 경력으로 인사 불익 받는건 아닌지...😢
군인들도 명령은 따라야 하고.... 비상계엄군 되기는 싫고.... 우리 누구는 욕해도 군인들은 욕하지 맙시다.
야밤에 불려나와서
욕먹고.. 참 고생들하셨음
타이밍 기가막히게 찍었네 귀중한자료네
1시간짜리 계엄 영상 다들 보고 오십쇼
부부가 영화찍는걸 너무 사랑해
헬기타고 문 열고 들어가려는거면 그냥 점거할 마음이 없는거지 ㅋㅋ
참 미쳤습니다.
이건 진짜 시민들이 지킨 거다…..역사에 남을 거다
뭘 시민들이 지킨거냐 ㅋㅋㅋ 빨갱이들이 발악한거지 군인들이 살살 봐주면서 하고있는거 안보이냐 707제대로 투입했어야했는데
군인들이 무슨죄냐? 한사람땜에
밤늦게 군인들만 쌩고생하고...정치경험 이나 철학이 없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군 병력이 움직인 순간 그냥 내란죄임.
닭대가리? 뭐가 내란임?
이재명이 내란죄 수장이지
고작 투표 막겠다고 특수부대 보내는 꼬라지봐라....
물공수 부대를 특수부대라 할수 있는지 딱 한가지 광주 총질한것 뿐 해병대 한참 아래인 부대
@@야성-n6f그건좀... 해병댄가보네
5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솟네
군인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다지만…
저들은 어쩔 수 없다 ..
어쩔수없다고 내란에 동조하면 봐주는게 법이냐
뭐래 말단군인들이 뭔힘이있어 ㅡㅡ
그럼 명령떨어졌는데 나 안할래 이럼?
전세계 군대는 다똑같음 군대는 나라의 창이자 방패인거임 그래서 그 힘을 휘두르는 윗대가리가 중요한거임
@@haejinlee5200 좀 모자른 사람들은 모를수도 있어요
군인들이 제일 불쌍....
707 흑복 입고 야시경 일부 착용 하고 국회 진입 .
국회 외부 에는 특전사 대기 중
세금낭비아니냐
군인들만 고생하네.. 니들이 뭔 죄겠냐 굳이 따지자면 체지금 현 시점에 군인이라는 신분이라는거?? 에휴… 불쌍한 것들
오늘의 최고 피해자는 군인인가
얼마나 자괴감이 들겠냐
트라우마 생길거같아요ㅜㅜ
진짜 전세계적 망신이다...
권력이 자기꺼인양 휘둘러대는 저양반.....독재자가 돼고 싶은걸까!!!!!
군인 욕하지마라
군인, 경찰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명령에 따라 움직일뿐입니다..함부로 좀 대하지 마세요
시민도 마찬가지입니다. 군인이 미워서가 아닙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왜 당사자없는곳에서 미워할 이유도 없는 사람들이 싸울까요?....인류역사를봐도 답은 딱 나와있습니다~ 참 열불터지고 화가나야되요 지금 이게 누구때문일까요?
군대를 갔다오면 알꺼임 군,경찰은 계급사회라서 결국 윗대가리가 하라고하면 밑에있는사람들은 명령대로 해야함..근데 왜 현장에 배치한 경찰이나 군인한테 욕하는거냐 어후 우리나라 시민의식..
멍청아 군인이 존재하는 이유부터 고민해라. 군인은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거지.
그게 잘못된 거다. 그리고 국밍의 생명을 위협하며 총구를 겨누는데 그래도 옹호할래? 윤석열 지지자들 수준같네
정치인은 욕해도 군인 사기 꺾지 맙시다.
불법이 있다면 책임을 물어야죠
명령에 움직였다는 이유...하난데 그래도 다행인건 동원된 공수 부대원들,, 다치거나 불상사 없어서 다행입니다
군인들이 잘 안따라주니 계엄해제 한것임
특전사는 벌써 3번째다 국민에게 총부리를 들이댄게
오히려 민간인들이 군인을 때리는데요?
니애미
욕받이 된 군인들 ㅠ ㅜ 저들도 윗대가리들의 피해자임
맞지ㅋㅋㅋㅋㅋㅋㅋ
@@세논-n2h 총으로 겨누는건 돼?ㅋㅋㅋ
@@asdfgsadfga개인화기 탈취시도 하려는건 되고? ㅋㅋㅋ
이와중에 군인들이 귀엽게 느껴지는건 저뿐일까요? ㅋㅋ
ㅈㄴ 쪽팔리네 ㅋㅋㅋㅋㅋㅋㅋ 게임하는것도 아니고 뭔 ㅋㅋ
선 넘었네
아니 계엄령을 한 상황이 아닌데 뭔 계엄령이냐.. 돌았네
군인여러분 처음 겪는 상황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전계획에 따른 이동이니까요 .
오늘 밤 퇴근하셔서 사랑하는 가족 곁에서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딱봐도 부사관급 군인들일텐데 저 계급이 제일 불쌍함ㅜㅜ
퇴근 후에 모이라니까 모이고....가라니까 가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 다 하니까 자기도 해야겠고.. 명령내려온거 따르긴해야겠고... 근데 하기는 싫고...ㅋㅋㅋㅋㅋ
와 저러고 새벽에 집가서는 무슨생각들까.. 추운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정말ㅜ
투표 잘못하면 이렇게 순식간에 나라가 개판됩니다. 너무 분하다 진짜
조선족중국인 댓글알바
투표 너무 잘했다는 생각 드는데. 왜 곧 뒈질꺼 같아서 쫄려?
그렇다고 이재명을뽑을순없엇다.
@@N.y.K-et2hy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고?? 실화냐?
나도 탬버린 창뇬을 뽑을 수 없었다@@N.y.K-et2hy
하여튼 거니 신랑 영화를 너무 많이 봤네~드라마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ㅅㄲ라고 욕하지는 마라...
우리의 아들이고ㅜㅜ우리의 가족이다.
위에서 시킨 것인데 왜 우리 군인들에게 욕이냐
0:48 ”아무것도 하지마“
연료값이 아깝다
이기 맞나..;;??
미쳤다
갈때까지 더티하게 가는구나
명태야 ~니 목숨줄 누가 쥐는게
좋겠니?
실화냐?
필요없는 국회의원들 청소 좀 하고 최저시급에 특활비 없애고 ....국회는 봉인줄 아나 ㅎ
맞아요. 너무 화나요.
세금 넘쳐나니까 빨리 13조 아프리가 퍼줘야하는데...
왜 발목 잡는지 모르겠어요.
명령이 내려왔으니 국회로 갔는데 사람들을 때릴수도 죽일수도 없고 ㅋㅋㅋ 욕봤다
군인들.경찰들 안됐다.나라를 지켜야 할 분들이 석열이땜에 어쩔수없이 국회로가고ㅜㅜ
가고시퍼서 간것도 아닌데.생각이 참많겠다.무슨 전두환시대도 아니고.ㅜㅜ
군인 경찰분들한테 머라고 하지맙시다.위에서 시킨거니 복종할수밖에ㅜㅜ
특수부대전역회 한마디 할 때 됐네.
적어도 간접피해로 금융, 주식, 군모집 전부 피해봤음. 업비트랑 케뱅 ㅋㅋㅋ 국장 ㅋㅋㅋ 동생이 해병대전역회, 채상병 같은거 보고 해병대 나온거 뒤늦게 후회 ㅋㅋㅋ
이건 쿠데타다!
평소에 군인무시하더니ㅋㅋㅋ ㅎㅉ을 내야함
내일 중앙지검장 탄핵되면 김건희 주가조작 수사 다시 할거 같으니까? 오늘 계엄을 한것이 아닐까
로맨스가이네 썩열이 마누라지킨다고 계엄ㅋㅋ
망한한국
군이들 초과근무 수당 줬는지 궁금하네
윤석열 당장 구속
그냥 놀다오라고 시켰구만 작정했으면 저렇게 막아도 5분이면 뚫리지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1공수 애들 맞나..
국회의원들 이번에 선넘었음
아침에 하든거
우리 가족 잠다 잤네
하튼 밉쌍ㅕ
싱겁다 컵라면 보다 ㅂㅂㅂ
전두환: 허허 땅끄로 쳐들어갔어야지
조중동
복한본담뭡하우라나라군인월급세금있아까다
군인들이 무슨 잘못이라고 욕하는 수준은. 전부 미필들임 ...
군인은 명령에 죽고 사는 조직이다
12.12사태 때도 특전사
5.18 때도 특전사
설마 이번에도?응 특전사야 ㅋ
뭔짓이여 야밤에
이참에 국회 해산하고 나라를 2개로 쪼개자
나라꼴 정상화 시켜라 야당횡포 보니 할만했다 지지한다
저 군인 밀친 민간인 처벌하자
너부터 처벌할듯
계엄에 실패하면 반역자 되는 거다.
계엄은 실패 했고 시민을 공격한 군인이 반역자 되는 거다.쯔쯧.
@@poporypark7498 시민을 언제 공격했냐 눈이 있음 똑바로 뜨고 다시 봐라
@@Dd.ddxf3e 공격을 안했으니 다행이지.
공격했으면 내란죄 성립이고.
사형이다.
군인 총기 뺏은 시민은 사형감이다
김건희 여행은 이제 다 갔네
어우 세금낭비 개지리네
야 슬픈 코미디 호러 영화다
군인들 불쌍하다고 하는 것들 ㅓ정신차려라.
아니 간첩 소탕 을할거면 제대로해야지 이따구오 뭐하는거냐 ㅋㅋ
지금 이재명 조국 신난거 안보이냐 유튜브라이브 키고 신나서 난리났던데
ㅈㄴ 이상한 명분을 주네
계엄호소인 클났네..
미친건. 확실하네
옳게된 국가
100년전에는 이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한조선이 구렁텅이에 빠졌었던 것입니다.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아야합니다
미국에서 윤대통령 지지합니다 !!!👋👋👋
군인들 개고생
짠하다
총구를 용산으로 하면 영웅 된다
먼저 저는 부산에서 살고 있는 60중반 국민입니다. 저는 정쟁의 어느쪽에도 서고 싶지 않고 좀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 입니다.저에 주장은 이번 사태를 맞이하여 국회를 해산하고 국회원이 하던 입법 활동을 중앙부서및.5대광역시도의.4급이상.20년이상.해당부처에서 근무를 하고있는 자 중에서 입법위원을 선발하여.입법활동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국정감시 활동은 대법원.감사원.검찰.경찰.국세청을 독립.국민직접 선출제로 하면 충분히 의원들을 대체 할수 있습니다.여러분 국회의원들은 썩을대로 썩었고.주변지지자들에게 둘러 쌓여 있었던 세월이 오래 되었습니다.국가의 운영이 그들만의 리그 입니다.여러분 국회의원은 국민 모두에게 경멸의 대상이 되어 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저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더이상. 국민분열을 막고.새로운 선진 초일류 사회로 나갑시다.
대한민국국민이 뽑은 국회위원들이다 2찍아 다수가찍은국회위원을 없애는게 니들이 말하닌 민주주의냐 진짜 얼척이없네
와….민주주의 다시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군 사열, 퍼레이드에서도 영국은 성격이 많이 다르답니다.
군사독재 국가 아닌데도 영국은 수 없이 많은 군 관련 기념비 전사자 추모비가 전국에 널린.
믿기지 않겠지만 해외 파병 후 귀환한 부대의 퍼레이드 사열 단상 위 최고위직은 군인 아닌 민간인 시장.
다른 국가들의 저질 내부 주적질과 달리, 독재 권력을 가장 먼저 타도했기에 군에 대한 확고한 문민 통제 확립.
공화정 아닌 왕정, 지구촌에 어둠이 판치던 1600년대 중반 잉글랜드.
국왕이 의회와 티격태격하다 순간 욱해서 의회해산 하고 세금 멋대로 매겼다는 건수 잡혀,
---------------------------------------> 국왕이 반역죄로 도끼로 목 잘려 처형되는 강력한 내부 투쟁으로 영국은 군의 명칭도 매우 특이한.
---------------------------------------> 아직 형식적 입헌군주제라 해공군은 여전히 로열 네이비, 로열 에어포스, 하지만 육군은 브리티시 아미.
---------------------------------------> 내부 독재의 도구로 전락할 위험 있는 육군에 대한 군통수권이 국가 원수 개인 아닌 의회에 있음을 선언.
임진왜란-호란-한국전 내빼기 바빴던 국왕-대통령 + 대한민국의 승만-유신-두환 독재 모두는
----------------------------------------> 공화정도 아닌 왕정 시절 1600년대 잉글랜드 기준에선 모두 도끼 처형되고 새롭게 시작되었을 것.
내부 주적질에도 레벨 차이가 있는 겁니다.
군에 대한 문민통제, 군이 감히 쿠데타 꿈도 꿀 수 없는 공동체 분위기에 대해 소개합니다.
영국에서 파생된 미국 역시 영국과 유사한 군사 문화, 2차대전 때 패튼이 의무병동에서 겁쟁이 사병이라며
사병 뺨싸대기 날렸다 언론에 보도되고 세계대전 상황에서 해당 사병과 부대에 공개 사과 후 경질되는 일도 벌어지는.
1. GUARDSMEN'S FAREWELL TO OLD TED :1965년 1차대전 참전 후 부대에서 50년간 음료 판매했던 노병 은퇴식
ruclips.net/video/pkfMcsUIM7k/видео.html : 나이 80이 넘어 스스로 은퇴, 사열 후 만세 외쳐주는 부대원들
저 노인이 부대에서 차와 음료를 판매하는 푸드 트럭에는 1차대전 참전했던 전투들 이름이 새겨져 있군요.
장군들, 높은 사람들만 부대로 부터 사열받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부대원들의 존경을 받는 경우도 있군요.
나치 독일군이 아무리 막강했다고 해도, 이런 군인들을 상대로 전쟁에서 최종 승리할 자격은 없는 것일테고.
2. The Highlanders Royal Regiment of Scotland homecoming parade through Aberdeen Sept 2017 - 4K
ruclips.net/video/zjj-64Gyx00/видео.html : 뒷 부분 무장하고 실제 전투 순찰 대형, 경장갑 차량도.
3. The Highlanders Homecoming Parade : 2014 은퇴한 노병이 사열받고, 전역 군인들도 함께 행진에 참여.
ruclips.net/video/mE6cJJQACGU/видео.html
4. Ipswich Honours Suffolks Aka Suffolk Regiment In Ipswich (1953) : 1953 말레이 공산 반군과 교전 후 귀국
ruclips.net/video/hoT08_uCwp4/видео.html : 이 부대 출신 1차대전 노병 퇴역 군인이 사열받음.
영국은 지난 수 백년 간 거의 쉬지 않고 전투 중이죠. 부대를 순환시키며 언제나 지구촌 어디선가 전투 수행.
순환 배치 마치고 귀국한 부대들은 자신들의 부대가 있는 도시에서 퍼레이드를 합니다.
조금 오래 된 부대들은 100년 아닌 100년 단위의 역사를 가졌고. 육군의 경우 대개 지역에 기반한 부대.
그래서 그 부대가 전쟁 파병될 경우, 주민들 가족 중 전사자 부상자가 나오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영국은 군사독재 국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각 지역에 전쟁 추모비, 참전군인 동상들이 많죠.
2번, 3번 동영상은 최근의 아프카니스탄 또는 다른 중동 지역에서 전투 직후 귀국한
군인들로 구독일군, 구소련군, 현러시아군 등과 같은 각 잡히고 철두철미한 헬마치와는 다른 느낌의 행진.
전장에서 실제 전투하는 군인들에게 각과 절도 안맞는다고 무시하는 이도 없죠. 실제 전투력과는 별개이니.
--------------------------> 실전 경험 거의 없는 국가 군 군인들이 몇 주, 몇 달 개고생 각 절도 잡는 연습 후 퍼레이드 아닌
--------------------------> 실제 전쟁터에서 전투 마치고 막 귀국한 군인들의 퍼레이드는 차원이 다른 겁니다.
4번 영상은 1953년 말레이에서 3년간 임무 마치고 귀환 퍼레이드. 우리 한국전 때 말레이에서도 교전했군요.
찾아보면 분명 한국전쟁 후 귀환한 부대들의 영상도 있기는 있을 겁니다.
시민들이 전투 후 귀국한 군인들을 맞이하는 모습, 군국주의의 열광적 환호와 분위기 다른.
일반 시민들이 나치식 경례를 하고 어린 소년들이 열광하는 모습과 대비된, 차분하지만 따뜻한 분위기.
영국과 미국의 군과 시민들 사이의 관계는 지금만이 아니라 나치독일 등장 전 오래 전 부터 이미 저랬죠.
군이 혁명의 주체가 아니라 의회나 시민이 새로운 저항군을 조직해 투쟁한 역사 전통 때문이겠죠.
장군 크롬웰이 군을 동원해 국왕을 타도한 것이 아니라,
의회가 해산당하자 의원이었던 크롬웰이 저항군을 만들고 왕정을 무너뜨렸고,
북미 식민지에서도 시민들이 저항하며 혁명군이 조직되고 독립을 쟁취했기에 군이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죠.
퍼레이드 보면 사열단에 높은 계급의 현역 군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민간인도 있는데 아마도 시장일 것. 과거 내전 당시 저항군의 지도자는 대체로 마을의 수장이었을테니.
경우에 따라선 그 부대 출신의 예비역 노병이 사열단에 서기도 합니다. 미국 조차도 보기 힘든 모습.
미국은 국토가 넓어 주둔하는 마을 도시 출신 위주로 부대가 편성되지 않아.
---------------------------> 영상 자세히 보면 사열단의 최고위직은 군인이 아닌 민간인.
---------------------------> 실전 경험 별로 없는 허세 가득한 군의 사열단 위, 찬란한 별들만 판치는 것과 대비.
---------------------------> 해리포터 영화에 나오는 대학총장 교수 복장 비슷한 옷의 민간인, 아마 주둔 도시 시장일 것.
저런 모습이 바로 군에 대한 문민통제 원형일 겁니다.
저랬기에 알렉산더-카이사르-징키즈칸-나폴레옹 급의 탁월한 영웅 없이도 사상 최대의 제국과 미국 건국이 가능했던.
현 인류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 뿌리 냉정히 생각해보길. 왕-국가 폭력에 대한 저항이 그 시작입니다.
왕-국가 폭력을 옹호-변호-쉴드치는 무리들이 아닌 + 왕-국가 폭력을 비판-저항-봉기-엎어버린 무리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세상에 선보인.
-----------------------------------------------------> 왕-국가 폭력을 옹호하는 정서의 소설이나 책 따위론 노벨 문학상 불가능.
1600년대 중반 잉글랜드 국왕, 의회 해산 건수로 반역죄로 도끼 처형.
1700년대 후반 연합왕국의 북미 식민지, 세금 건수로 무장 폭동 봉기 결국은 미국 건국.
미국독립의 기폭제가 되었던 보스턴 대학살???
------------------------------------------------------> 보스턴 주둔 영국군 초병 2명을 둘러싼 현지 주민들이,
------------------------------------------------------> 욕하고 침 뱉고 돌 던지던 와중 + 초병 1명이 넘어지며 발포 시작 + 5명 정도 시민 사망에
------------------------------------------------------> 보스턴 주둔 영국군 사령관은 군을 시 외곽으로 철수하고 인명 피해에 대해 사과 + 그 소식이 본토에 전해지자
------------------------------------------------------> 놀란 영국 정부는 식민지에 대한 과세 일단 폐지 및 사과.
저기에 더해 그 무렵 잉글랜드에서 북미 식민지로 건너 온 불만 가득했던 영국인 패트릭 헨리.
------------------------------------------------------>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
------------------------------------------------------> 저 문구 박힌 팸플릿 북미 식민지 지역에 쫘악 뿌리며 무장 독립 투쟁의 길로 나아간.
아무리 작고 보잘 것 없는 건수라도 부조리가 있다면 개선을 요구하고 + 개선되지 않으면 저항 시작하고 + 여차하면 무장 봉기하는 무시무시한 백성들이 민주주의 시발점.
생각해보길, 한반도 거슬러 올라간 과거 왕조 시절,
의회 해산 건수로 국왕 도끼 처형되었거나 + 세금 건수로 무장 항쟁이 일어나 국가 권력을 무릎 꿇린 성과 거두었다면, 남북의 독재 권력이 존재할 수 있었을지를.
-----------------------------------------------------> 우리 고려 때인 1215년 이미 마그나 카르타, 대헌장.
-----------------------------------------------------> 대한민국은 1970년대 유신헌법.
-----------------------------------------------------> 유신 때 거수기 국회의원단 유정회, 국회의원 정수의 1/3을 각하가 임명. 1700년대 영국 북미 식민지에 비하면 압도에 압도에 압도적 저질.
( 1600년대 작동하던 의회가 존재했던 것도 신기한데, 의회 해산되었다고 국왕을 도끼 처형한 잉글랜드. )
( 1700년대 말 지구촌에 작동하던 의회라고는 영국 본토와 그들의 북미 식민지 말고는 없었던. )
가장 먼저 공동체 내부 민주화를 달성한 세력이, 세계 패권을 장악한 지구촌.
내부의 권위주의 억압에서 가장 먼저 깨어났기에 +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거의 모든 분야 창조성 폭발하며 + 사실상 세계 표준 독점 장악
-----------------------------------------------------> 내부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며 + 대외 투쟁과 팽창에 역량 집중해 한 줌 세력이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 세계 제국 및 미국 건국.
민주주의 우습게 보지 말길.
반민주주의 포지션을 뭐 대단한 자유와 민주주의 지킴 포지션이라고 착각하지 말길.
21세기 현재 겉으론 공화정이지만 내용적으론 왕정에 가까운 사이비 공화정 지구촌에 판치는.
-----------------------------------------------------> 북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공화정 역시 대통령 1인에 집중된 그 시스템 취약점으로 유사 왕정 내부 위협에 노출된.
자유와 민주주의는 모든 불합리, 근거 없는 권위, 국가 이름표 단 폭력에 대한 저항에서 시작되고 그 모두를 극복하며 성취.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 깃발 흔들면서 공동체 내부 민주화를 짓밟는 세력과 그 지지층, 자신들의 선 위치에 대해 냉철하게 스스로 되돌아봐야.
------------------------------------------------------> 자신들이 속한 공동체 내부 민주화를 짓밟은 세력을 지지하면서 + 외부의 전체주의 독재로부터 자유와 민주주의 지키는 투쟁하자는 모순.
최근 소설가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
생각해보길, 특정 정서 즉 518 광주 폭동 표현하는 정서에 바탕한 저작물이
------------------------------------------------------> 인류의 보편적 정서에 호소해 + 세계인들의 동감을 이끌어 내거나 + 노벨상 심사 대상이 될 수 있을지를.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
그 설계 구조상 대통령제가 과거 왕정과 더 유사, 최고 지도자 1인에 집중된 권력 때문에 치명적 위험 내포.
--------------------------------------------> 의원내각제에선 국가원수와 수상이 분리되었으며 + 수상은 집권당 의원의 대표로서 대통령과는 성격이 다른.
--------------------------------------------> 대통령제와 달리 의원내각제에선, 거추장스런 대통령 선거 및 총선 요식 행위 없이도 얼마든지 수상 교체 가능.
현 영국 수상의 전 전 영국 수상,
취임 후 약 50일만에 총선 거치지 않고 집권당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사임 요구했고 결국 교체된.
--------------------------------------------> 무능하거나 + 뻘짓 하거나 +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나댈 경우
--------------------------------------------> 대통령제의 지극 까다로운 탄핵 조건 만족하지 않더라도, 국민 여론과 집권당 내부 결단으로 수상 교체 가능.
2차대전 터지고 번거로운 총선 거치지 않고,
--------------------------------------------> 여야 합의 형태로 처칠이 수상으로 추천되고 + 국왕이 임명하는 형태로 초광속 전쟁 내각 성립.
--------------------------------------------> 반면 미국은 루즈벨트 대통령이 세계대전 상황에서도 대통령 선거 절차를 거쳐 4선 대통령으로 취임.
--------------------------------------------> 만일 2차대전 당시 미국이 대서양-태평양 2중의 천연 장벽 방패가 없이 + 본토가 직접 추축국 특히 독일의 막강한 지상군 공격에 노출되었을 시
--------------------------------------------> 대통령 선거할 수 없었을 것.
설계 구조상 명백히 대통령제는 과거 전제 정치 체계의 현대판 변형 성격.
---------------------------------------------> 국왕-대통령 개인 나부랭이 따위의 판단 보다는 한자 문화권에 미합주국(합중국 아님) 겸손한 저 대표자, 엉뚱하게 번역 옮겨진.
------------------------------------------------> 대통령 또는 총통, 사용된 한자 글자 하나 하나를 보길. 민주공화정의 선출직 임기를 가진 대표자에 걸맞는지 냉정히 생각해보길.
------------------------------------------------> 중국-일본-한국 내부의 나름 유식하게 깨인 지성인들이, 고작 저 정도로 옮겼다는 것은 당시 동북아 국가 및 백성들의 수준 한계 때문.
프레지던트를 총통-대통령으로 옮기는 공동체는 냉정하게 본다면, 제대로 된 민주공화정을 누릴 수준이 안됨을 의미.
대한민국 내부에서의 호칭도 살펴본다면,
-------------------------------------------------> 그냥 대통령이라고 하면 송구해선지, 오랜 세월 대통령-각하.
-------------------------------------------------> 각하 접미사 공식적으론 떼어냈지만 자발적으로 가슴에서 우러나 각하 붙이는 인간들 넘쳐나는.
------------------------------------------------->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줄여진 영어 호칭, 미스터 프레지던트 ( 그냥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대통령-씨, 높여준다면 대통령-님 )
추가로 한자 문화권의 과거 최고 통치자 호칭들 소개하자면, 즉 예를 들어 폐하-전하-각하.
너무나 높고 고귀하신 분이라,
황제를 직접 부를 수가 없어 황제가 머물던 높은 건물의 계단 밑에서 황제 시중을 드는 사람을 대신 불러, 계단-폐 + 아래-하. 폐하.
---------------------------------------------------> 황제 아래 급인 제후국의 국왕들은 전각의 낮은 계단 아래 대기 중인 수행자를 대신 불러, 전하.
---------------------------------------------------> 국왕 아래 높으신 장군님들이 머무는 전장의 지휘소 건물 밖에 호위 수행자를 대신 불러, 각하.
냉정하게 대통령-각하, 해석한다면 말이 안되는 표현. 국가 최고 대표자에 아래 군 장군 호칭 붙이는 것.
왕정 전체정은 여전히 지구촌에 굳건합니다.
민주공화정의 확산으로 거의 소멸한듯 보이지만 + 형식만 공화정이고 내용적으론 여전히 왕정이 굳건한, 미합주국은 건국 정신을 상실했고 사실상 변형된 왕정으로 꽤 추락.
미합중국 표현, 중국-일본-조선의 그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무지 유식한 분들의 작품.
----------------------------------------------------> 디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어메리카
----------------------------------------------------> 북미 대륙 주들의 연합, 명백히 합주국. 주들은 각각 고유한 주권을 가진 국가.
어떤 유식하신 분이,
무리衆 - 개별 인간 떼거리의 모임이라고, 합중국. 그렇게 옮김.
-----------------------------------------------------> 정말 미합중국, 인간들의 단순 연합체였다면
-----------------------------------------------------> 전국 투표에서 패배하면서 + 주별 선거인단 합산에서 승리했던 아들 부시 및 트럼프1기는 불가능.
-----------------------------------------------------> 개별 인간들의 선택만이 아닌 + 독립된 주권을 가진 주의 통일된 의견으로 연방 대통령 선출하기에 명백히 합중국 아닌 합주국.
사용하는 단어만 봐도 대충 그 공동체의 수준 아는 경우도 있습니다.
-----------------------------------------------------> 중국-북한 공산 체제만이 아니라 대한민국도 유사 사이비 민주공화정 성격 강하며 + 그 설계 구조상 변형된 순화된 왕정 성격 농후.
----------------------------------------------------->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는 제대로 된 민주공화정의 정신이 실현되도록 노력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더 앞으로 나아갈 것.
미합주국 USA = 제대로 된 성문 헌법, 형식적으로 왕정과 완전 결별
연합왕국 UK = 제대로 된 성문 헌법 없고 불문율 관습 헌법, 형식적으로 여전히 왕정
하지만 내용 알맹이로 본다면,
미국 건국 당시와 달리 21세기 현재 기준으론 미합주국이 본질적으로 구조적으로 더 왕정의 취약점을 가진 아이러니.
-------------------------------------------------------> 미합주국이 저런 판에, 나머지 전세계 대다수 대통령제 공화정의 경우 언급할 가치도 없을 정도로 변형된 왕정 성격.
대한민국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헌병 특수임무대 SDT = Special Duty Team 출동 ➡ 부사관 보다는 병이 많은 초동 조치 주임무
대통령이되도 검찰에서 하던짓거리 하네 ㅉㅉ
사람 안변하지ㅋ
대테러 작전하냐?
간첩 잡으러 왔냐?
골때리네 밤중에 국회에 헬기가..ㅎㅎ
부끄러운 707
삼오특공임
먼저 헬기로 돌입했는데 발렸음
그나마 민간인들한테
총 안뺏긴게 다행임
제대로 진압하면 뼈도 못추린다
알고 씨부려라..
존나 봐준건데ㅋㅋ 병신색히들이 부끄럽다 이지랄ㅋ
@@june-f2t딱봐도 707이구만 특공대가 저렇게 좋은 야투경쓰고 개인화기도 다 다르게 씀..?
@@ppaaang 삼오특공 돌입했는데 발려서
후속으로 1여단이 담넘어 들어와서 구해줌
@@june-f2t 발리긴 참은거지 ㅋㅋ 저런 노땅아저씨랑 군인이랑 안봐주고 대치하면 발리겠냐 상식적으로 ?
니네들도 명령이었다란 말로 책임을 피해 갈 수 없다.... 반드시 처벌 받아야.........
이놈들 하나하나 파헤쳐 군인이란
놈들이 내란에 공조한 죄가 얼마나 극형에 처할 일인지를 반드시 보여
주어야 한다!
한동훈은이재명당본색
석열이 화이팅
이 쪽팔려… 최강 군대가 국회 진입도 제대로 못했으니, 전 세계가 이거 보고 우리 군대 수준을 갖잖게 보겠네.
실탄쓰면 3분안에 진압인데 ㅋㅋ 애초에 의지가 없었음
윤 대통령님! 적극 지지합니다!
틀니딱고자라
에라이 미친 새끼야
잘한다 계엄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