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어디론가 사라지고.. 노래부르고.. 말하는것도 웃긴 두 돌 아기 🤣 (아니 근린공원이래서 갔는데 등산을 하고 왔네 😇... / 문센가서도 선생님 눈에 띄고싶은 관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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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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