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 (Riccardo) Bel sogno beato, di pace e contento, o cangia il mio fato, o cangia il mio cor. Oh! come è tormento nei di del dolore la dolce memoria d'un tenero amor, ecc (리까르도) 행복하고 평화로운 지극히 아름다운 꿈으로부터 오, 내 운명이 바뀌고, 내 마음도 바뀌는구나. 오! 부드러운 사랑에 대한 감미로운 추억에서 오는 슬픔의 나날은 참기 어려운 고통이구나 etc.
0:09 Riccardo (a se) Or dove fuggo mai? . . . Dove mai celo gli orrendi affanni miei? Come quei canti mi risuonano all'alma amari pianti! O Elvira, Elvira, o mio sospir soave, per sempre, per sempre, io ti perdei! Senza speme ed amor, in quesa vita or che rimane a me? 리까르도(독백)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 내 끔찍한 고통을 어찌해야 하나? 쓰라린 눈물은 저 노래들처럼 내 마음속에 메아리치는구나! 오, 엘비라여, 그리워했던 너를 영원히 잃었구나, 영원히! 희망과 사랑도 없이, 지금 내 인생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
3:12 Ah! per sempre io ti perdei, fior d'amore, fior d'amore, o mia speranza; ah! la vita che m'avanza sarà piena di dolor! Quando errai per anni ed anni in poter della ventura, io sfidai sciagura e affanni nella speme del tuo amor, io sfidai, ecc. (리까르도) 아! 나는 영원히 너를 잃었구나. 사랑의 꽃이여, 오 나의 희망이여; 아! 이제부터 내 인생은 슬픔으로 가득찰 것이라네! 변덕스러운 운명에 맡겨진 채 수년간이나 방랑하는 중에도 나는 고통과 고난을 용감히 이겨냈지, 너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etc
도대체 콩쿨 상 받은게 왜 어줍짢은거고 프로필에 자랑 좀 하면 어떻습니까? 이건 도대체 무슨 얼토당토 않는 잣대입니까.. 듣고 듣기 싫어서 꺼버리는건 본인 취향이 있으니 존중합니다. 그런데 남들이 노력해서 일궈낸 성과에대해 어줍잖다.. 다른 곳에서는 고성현 선생님에 대해 어쩌구저쩌구 여기선 젊은 성악도들 어줍짢은 콩쿨 상을 받았다느니 .. 클래식 음악 영상에 댓글 일절 안 다는데 당신은 너무 무례하고 예의가 없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
주택씨가하는 오페라는 정말 감동이있고 노래 완벽하게 잘하시네요 성량도 풍부하시고 정말 감동받았어요
잊어버릴만 하면 한번씩 들으러 오는데 올때마다 감탄하네요 멋진 줄리안 킴!
주택님 목소리 진짜ㅠㅠㅠ
Bravo !
우와....Bravo
주택님 자랑스러워요!!!
음역대도 넓고 소리도 힘이 넘치네요~김주택님 멋진 바리톤입니다~브라보~♡♡♡
Bravo. Ottima pronuncia.
오페라 오페라 팟빵 듣고 찾아서 들었어요. 스토리를 공부(?)하고 들으니, 공감이 팍팍
멋진 공연 잘 봤네요 :-)
어디서 들으신건가요! 저도 듣고싶어요
놀라운 실력~ 입이 쩍 벌어짐
진짜
오페라오페라에서 듣고 들으러왔어요 ㅎㅎ 역시 킹주택!
그게 뭐에요?
이태리에서 도 압적인 발성
자랑스러운 주택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압도적인
Such an enjoyment to listening to Julian Kim
정의로운 군인 리카르도경 우리 세오스바 머찌심니다
7:15 (Riccardo)
Bel sogno beato, di pace e contento, o cangia il mio fato, o cangia il mio cor.
Oh! come è tormento nei di del dolore la dolce memoria d'un tenero amor, ecc
(리까르도)
행복하고 평화로운 지극히
아름다운 꿈으로부터
오, 내 운명이 바뀌고,
내 마음도 바뀌는구나.
오! 부드러운 사랑에 대한 감미로운 추억에서 오는 슬픔의 나날은 참기 어려운 고통이구나 etc.
Amazing!
0:09 Riccardo (a se)
Or dove fuggo mai? . . . Dove mai celo gli orrendi affanni miei? Come quei canti mi risuonano all'alma amari pianti! O Elvira, Elvira, o mio sospir soave, per sempre, per sempre, io ti perdei! Senza speme ed amor, in quesa vita or che rimane a me?
리까르도(독백)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 내 끔찍한 고통을 어찌해야 하나?
쓰라린 눈물은 저 노래들처럼 내 마음속에 메아리치는구나!
오, 엘비라여, 그리워했던 너를 영원히 잃었구나, 영원히!
희망과 사랑도 없이, 지금 내 인생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
"Or dove fuggo io mai?...Ah per sempre io ti perdei... Oh sogno beato"
3:12 Ah! per sempre io ti perdei, fior d'amore, fior d'amore, o mia speranza; ah! la vita che m'avanza sarà piena di dolor!
Quando errai per anni ed anni in poter della ventura,
io sfidai sciagura e affanni nella speme del tuo amor, io sfidai, ecc.
(리까르도)
아! 나는 영원히 너를 잃었구나. 사랑의 꽃이여, 오 나의 희망이여;
아! 이제부터 내 인생은 슬픔으로 가득찰 것이라네!
변덕스러운 운명에 맡겨진 채
수년간이나 방랑하는 중에도
나는 고통과 고난을 용감히 이겨냈지, 너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etc
아무리 잘나간다는 요즘 젊은 성악가들... 어쭙잖게 이것저것 콩쿨 나가서 상탔다고 프로필 자랑하고 유투브 올린 노래 보면 정말 몇초 듣다가 바로 꺼버림 ...
김주택은 좀 다르다,,, 끝까지 듣게됨 가식이 아닌 리얼함이 느껴짐
도대체 콩쿨 상 받은게 왜 어줍짢은거고 프로필에 자랑 좀 하면 어떻습니까? 이건 도대체 무슨 얼토당토 않는 잣대입니까.. 듣고 듣기 싫어서 꺼버리는건 본인 취향이 있으니 존중합니다. 그런데 남들이 노력해서 일궈낸 성과에대해 어줍잖다.. 다른 곳에서는 고성현 선생님에 대해 어쩌구저쩌구 여기선 젊은 성악도들 어줍짢은 콩쿨 상을 받았다느니 .. 클래식 음악 영상에 댓글 일절 안 다는데 당신은 너무 무례하고 예의가 없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
진짜 어줍잖은 사람이다..
김주택 선생님은 당신같은 몰지식한 사람이 아무리 띄워줘도 귓등에도 안담을듯합니다
10:34
3:27
이렇게 잘하는데….유럽에서 그냥 살지… 왜 한국에서 ㅠㅠ
Brav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