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자유의 땅에서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수 있다는 것이 희망 그자체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자유에도 가끔은 억압이 존재함을ㅈ느낍니다. 천국은 그러지 않겠지요~ 아름다운 귀한 소리 들으면서 언제면 내 고향에도 희망이 올까 생각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분한 하루 보내세요! 🌈❤️❤️❤️👍👍👍🙏🙏🙏👍👍👍❤️❤️❤️🌈
캄캄할 수록 별이 더 잘 보이듯, 고단 할 수록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소망이 무언지 또렷해집니다. 200년 전 미국에서 찬송가로 100년 전 암울했던 일제강점기때 우리 선조들에게도 큰 위로와 희망을 준 곡, 은은한 달처럼 비추는 바이올린의 선율과 별처럼 맑은 피아노 소리로 오늘 밤 잘 듣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도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아침햇살이 좋은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한 하루 보내세요!
🌈🌈🌈👍👍👍🙏🙏🙏❤️❤️❤️
🙏🙌🙏 Beautiful 💙
어머나~~
자유의 땅에서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수 있다는 것이 희망 그자체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자유에도 가끔은 억압이 존재함을ㅈ느낍니다.
천국은 그러지 않겠지요~
아름다운 귀한 소리 들으면서 언제면 내 고향에도 희망이 올까 생각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분한 하루 보내세요!
🌈❤️❤️❤️👍👍👍🙏🙏🙏👍👍👍❤️❤️❤️🌈
'들을 수록 풍랑이 고요해진다. 아픈 곳을 손으로 만져주듯, 음악의 손이 느리게 고단함을 밀어 낸다.' 마음을 편안하게 터치해주는 연주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잘 듣고 갑니다❤
최고의 연주로 들으니 더 와닿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가사 희망이 족할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민요, 우리 정서를 담아낸 연주가 마음에 감동을 주며 포근하게 합니다
캄캄할 수록 별이 더 잘 보이듯, 고단 할 수록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소망이 무언지 또렷해집니다. 200년 전 미국에서 찬송가로 100년 전 암울했던 일제강점기때 우리 선조들에게도 큰 위로와 희망을 준 곡, 은은한 달처럼 비추는 바이올린의 선율과 별처럼 맑은 피아노 소리로 오늘 밤 잘 듣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옥구슬 같은 피아노소리와 멜로디 같은 바이올린 소리에 심신의 피로가 가시는듯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훌륭한연주 감사합니다^^🎉❤
와 ❤❤❤ 위로가 됩니다
바이올린으로 희망가는 처음 입니다
잠시나마 힐링 하고 가요
두분 연주가 진짜 일품이십니다🎉
이분의 연주를 라이브로 듣고 정말 엄청 감동했었는데... 세계 최고의 테크니션이지만 항상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신분...
언제나 울림속에서 연주를 또
들었습니다.
항상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마음 울리는 좋은 작품으로 우리에게.
희망주시는 아름다운소리
정요한 김예나 음악가 부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