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가 A song for Hope - Vi 정요한 Pf.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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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김남숙-o1n
    @김남숙-o1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다시 들어도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아침햇살이 좋은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한 하루 보내세요!
    🌈🌈🌈👍👍👍🙏🙏🙏❤️❤️❤️

  • @turn635
    @turn635 2 месяца назад +2

    🙏🙌🙏 Beautiful 💙

  • @김남숙-o1n
    @김남숙-o1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어머나~~
    자유의 땅에서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수 있다는 것이 희망 그자체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자유에도 가끔은 억압이 존재함을ㅈ느낍니다.
    천국은 그러지 않겠지요~
    아름다운 귀한 소리 들으면서 언제면 내 고향에도 희망이 올까 생각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분한 하루 보내세요!
    🌈❤️❤️❤️👍👍👍🙏🙏🙏👍👍👍❤️❤️❤️🌈

  • @책크독서모임
    @책크독서모임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들을 수록 풍랑이 고요해진다. 아픈 곳을 손으로 만져주듯, 음악의 손이 느리게 고단함을 밀어 낸다.' 마음을 편안하게 터치해주는 연주네요. 감사합니다.

  • @TV-kl6yv
    @TV-kl6y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너무너무 잘 듣고 갑니다❤
    최고의 연주로 들으니 더 와닿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가사 희망이 족할까?…

    • @beautifulsound72
      @beautifulsound7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영규-o5c
    @김영규-o5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아름다운 민요, 우리 정서를 담아낸 연주가 마음에 감동을 주며 포근하게 합니다

  • @책크독서모임
    @책크독서모임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캄캄할 수록 별이 더 잘 보이듯, 고단 할 수록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소망이 무언지 또렷해집니다. 200년 전 미국에서 찬송가로 100년 전 암울했던 일제강점기때 우리 선조들에게도 큰 위로와 희망을 준 곡, 은은한 달처럼 비추는 바이올린의 선율과 별처럼 맑은 피아노 소리로 오늘 밤 잘 듣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 @user-greenlym
    @user-greenly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옥구슬 같은 피아노소리와 멜로디 같은 바이올린 소리에 심신의 피로가 가시는듯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훌륭한연주 감사합니다^^🎉❤

  • @Choe-uc3ij
    @Choe-uc3i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와 ❤❤❤ 위로가 됩니다
    바이올린으로 희망가는 처음 입니다
    잠시나마 힐링 하고 가요
    두분 연주가 진짜 일품이십니다🎉

  • @최愛의아희
    @최愛의아희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분의 연주를 라이브로 듣고 정말 엄청 감동했었는데... 세계 최고의 테크니션이지만 항상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신분...

  • @JSChoe-yw2cf
    @JSChoe-yw2cf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언제나 울림속에서 연주를 또
    들었습니다.
    항상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 @JSChoe-yw2cf
    @JSChoe-yw2c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언제나 마음 울리는 좋은 작품으로 우리에게.
    희망주시는 아름다운소리
    정요한 김예나 음악가 부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