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스포츠 기자 R.J Anderson에 따르면 트레이드 후보 4위에 속하는 샌프의 팬으로서 소토를 정말 데려오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소토를 데리고 오기위해 기본적으로 1,2,3위 유망주인 루시아노, 해리슨, 마토스, 거기다가 5위 유망주 헬리오 라모스, 빅리거 마이크 야스크렘스키, 조이 바트 등 거의 팜을 털털 털고 빅리그 전력까지 빠져나가면서까지 한 명의 어린 선수에게 그런 미래를 건다는 게 너무 불안하네요. 게다가 소토를 트레이드해온다 해도 장기계약으로 묶어놓을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고 만약 실패할 경우 겨우 2시즌 가량을 데리고 있기 위해 팀의 미래를 팔아버린 셈이 되기 때문에 이 트레이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샌프 뿐만이 아니라 다른 팀에게도 이 사항은 마찬가지로 적용될 거라고 봅니다. 물론 나이와 천재성을 고려했을 때 현재 와일드카드 1경기 차이인 샌프로서는 충분히 팀의 포스트시즌에 도움이 될 전력 확보이지만 루시아노, 마토스, 바트, 해리슨이 이끄는 샌프의 미래를 워낙 기대해왔고 얼마 남지 않았기에 프런트가 트레이드를 단행하는 선택을 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ㅠ
파산이 말한 다저스 트레이드 카드 카르타야,밀러 는 ba랭킹 상위30이고 럭스,메이는 향후 기대치가 큰 선수들이고 바르가스도 트리플a에서 검증 끝난 콜업대기 선수 이만큼을 줘야 소토 2년인데 샌디가 내줄 수 있는 최고 카드는 에이브럼스,맥켄지 고어 ? 팜에 남은 유망주 털어서 소토 2년 써서 올인 하기에는 다저스가 너무 강하고 소토 한명으로는 어림도 없어 보입니다. 트레이드 후 연장계약 으로 총액 4억 달러 이상 지불할 여력이 없지 않을까요? 소토 트레이드는 어떤 팀이든 월시 올인하는 팀 일 가능성이 높은 팀이겠죠
후안소토가 그정도의 가치가 있는선수인지....난 그렇게 생각하지않는다. 그저 붙박이 클린업에 들수있을정도에 매년 30홈런정도 기대할수있는 타자인데... 금액이 너무 쎄보인다.계약하면 또 헤매다가 정작 확실한 커리어를 낼수있는 기간은 한 5년정도라고 보는데..내가 구단주라면 계약 안한다 ㅋ좋은선수 한 10~20 명 데려다가 쓰는게 낫다.
@@동물사랑-c6c 나이 속이는건 요즘은 거의 다 들통나서 안함. 또 소토 지금까지 성적보면 베츠나 트라웃보다는 아니지만 타티스가 받은 금액이나 기간보면 이전 계약은 소토에게 부족했던건 사실임. 또 소토에게 계약을 크게 줄 수 있는 부분은, 선구안이 안 좋으면서 장타율을 배경으로 ops를 챙기는 타자들은 나이가 들면서 성적이 무조건 하락하지만, 장타보다 출루를 바탕으로 ops을 챙기는 타자는 나이가 들어도 기량저하가 그리 크지않음. 소토 선구안은 현재 메이저리그 타자 중에서 최고고, 나이도 어려서 모험을 걸어볼만 함. 근데 트라웃보다 큰 계약을 거절한거는 워싱턴과의 마찰이 있거나, 자신이 우승을 매년 도전가능한 팀으로 금액을 깎아서 이적해서 커리어를 쌓고싶거나 이것 뿐.
@@동물사랑-c6c 그리고 베츠 영입은 베츠가 가을야구에서 보여준 모습만해도 이미 기대치의 반은 채움. 그리고 베츠가 암만 부진하다고 해도, 제일 부진한 시즌 war이 4.2임. 4.2면 팀에 확실한 기여를 하는 타자인데 4.2 기록 전에 베츠 평균 war은 트라웃 바로 다음일 정도로 고점이 높은 타자고, 베츠는 오히려 지금 수비는 최상에서 중상위로 내려오고 오로지 타격 성적만으로 war을 챙기는겁니다. 40에 달하던 drs가 지난시즌 4까지 떨어지고도 war이 4.2였어요.
@@시난주-y4b 시장에 나와서 못받은다치면 옵트아웃 껴서 다시 경쟁하면서 시장서 판단당해도 좋아보입니다 적어도 저금액을 줄정도팀이면 워싱턴보단 좋은 윈나우를 보여줄수 있을꺼같습니다 디퍼나 다름없는 제안 + 가을야구를 도전하는 동료들 보면서 소토에겐 지금 방식이 맞다봅니다 막말로 러너가문도 안줄생각아닐까요 저돈 ㅎ 매각할생각이니
확실히 프리드먼의 보는 눈은 대단한것 같고 샌디에이고의 매드맨은 하는짓마다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다저스 이기겠다는 일념하에 눈에 불을 키고 접근하다보니 손실을 너무 크게 내주는경향이 큼.... 당연히 소토 영입하는데 카드가 어마무시 할수밖에 없지만 소토, 헤이더 트레이드로 사실상 샌디는 이제 남는 유망주가 거의 없다시피함... 다저스가 대단한것은 끝까지 지킬때까지 지키다가 진짜 확실한 상황에서만 유망주를 내줘서 영입해옴... 물론 다저스 가서 소토가 더 잘했을수도 못했을수도 있지만.. 다저스는 팀에서 자체 생산한 유망주 선수들이 자리를 잘 잡아가고 거기에 전력을 방점을 찍어줄 영입을 진행한다면 샌디는 유망주고 뭐고 자체생산이고 뭐고 일단 슈퍼스타 다끌어모아서 타도 다저스 한번 가보자 !! 이 마인드라서 내부 결속력이나 단합같은 부분은 등한시 하기 쉬움... 왜냐면 선수 개개인이 메이저리그에서 목소리좀 내봤던 선수들인데 당연히 자기를 중심으로 팀이 개편되기를 원하는게 슈퍼스타임... 하지만 슈퍼스타가 너무 많으면 당연히 누군가는 손해를 볼수밖에 없는 구조임... 타선이 됬건 포지션이 됬건... 기존 팀의 슈퍼스타와 새로 들어온 슈퍼스타는 당연히 경쟁이 과잉될수밖에 없음... 이게좋은방향으로 가면 어마무시한 파급력을 만들어내지만 자칫 팀내 파벌을 만들고 아사리판으로 갈 확률도 있음
차라리 구단주등이 단합해서 장기계약 없에버리고 금액도 어느선에서 동결시켜라. 미국내 경제가 어떤 상황인데 이런 금액이 오가는지..사람들의 허탈함은 도를 넘는다. 팀을 위해서도 10영어는 장기계약은 리스크가 아닐수없고 마지막 삼사년은 거의 손해보는게 확실시된다. 맥시멈 5년에 1억5천불 맥시멈을 정해야한다.
대형계약에서 트라웃을 비교할수없다고 생각하는점이 트라웃이 뛰어나서 4억달러계약을 받았지만... 그 당시 FA로 에인절스가 아닌 다른팀들과 경쟁해서 받았다면 더 받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트라웃은 팀 프랜차이즈 + 에인절스를 위해서 디스카운트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 진행되는 장기계약에서 트라웃보다는 하퍼나 다른 경우를 비교하는것이 더 좋을것같습니다
야구야구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보구 싶어요
15년 계약은 미친거죠. 거절해준걸 미래엔 고마워 할 듯.
ㅇㄱㄹㅇ
트라웃도 드르렁 기질 슬슬 나오고있는데 ㅋㅋ 축구처럼 2~3년하고 계약갱신으로 가야지 그래야 선수들도 갱신때 연봉 높일려고 치열하게하지
15년은 개에바지 13년도 오바한건데
@@성이름-z6k6t 요즘 서비스타임 의미많이 없어졌지. 타티주만봐도 믈브오자마자 14년 계약해버리는데머.
앵간한 선수들 요즘 7년에는 눈도깜짝 안하고 10이상은 불러야 슬쩍보는정도인데 천사도 보면 랜던이랑 트라웃 2명때문에 선수 사고싶어도 못살지경인데 아마 오타니도 팀 옮길듯
다저스는 우선 트레이터너에 집중해야할듯 엄청 잘하더군요
이쯤되면 소토에게는 돈&계약기간보다 중요한게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우승 가능성이라든지 빅마켓에서 느낄 수 있는 인기라든지... 금액으로만 접근하면 안될듯
퐈까지 부상 한번이면 가격 확 떨어지는데 지금 은퇴까지 보장된 역대 최대규모 계약을 걷어찬거 보면 딱 이느낌..4억불 이상 벌 자신은 있으니 몇천만불 더 받는 것보다는 이기는 팀, 트로피, 명예를 더 원하는듯
그럼 다저스 와야지
fa가면 절때 이정도 계약 못받을듯....
우승할수있는 팀으로 가야지 거기서 우승하면 몸값도 더 올라가고 연봉도 더 많이 받을수 있는거죠~~
돈만 보는게 아닌 FA로 다른 팀에서 뛰고 싶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트레이드로 소토를 얻기에는 그 대가가 너무 커서 가능성이 적어보이고요.
소토는 약간 보라스가 실패한? 하퍼를 투영해서 보는거같아요 옵트아웃도 넣지못했고
더큰금액을 넣었어야했는데. 그리고 소토는 하퍼랑 달리 위닝팀을 원하는거 같아 상대적으로 저니맨으로도 가능해보이구
저도 단순히 돈보다는 원하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 무언가는 일단 워싱턴은 아닌 것 같구요 ^^;;;ㅋ
월시 우승도 해봤겠다 미래가없는 워싱턴탈출해서 우승더해볼수있는 이기는팀으로 가고싶을듯
결국 워싱턴보다 빅클럽으로 가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수십억이 결코 적은 차이는 아니지만, 기본 금액이 5천억을 웃돈다면 수십억 차이보다는 늘 월드시리즈를 경쟁할 기회가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소토도 좋은선수지만 개인적으로
소토를 품을 여력이 되는 구단이라면 오타니 나
애런 저지를 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해봄~
그냥 워싱턴이 싫다 이 말이지 ~
그런데 이 정도로 몸값을 올리면 과연 데려갈 팀이 있을 지 의문입니다. 기껏해봐야 빅마켓일 텐데, 양키스는 저지를 잡을 거고 다저스도 베츠 프리먼 있는 와중에 메츠나 보스턴이 올인하지 않으면 소토는 미아가 될 수도 ,,
러너가문이 매각루머
기존 베프들은 전부다 이별
하퍼선택안하고 우승하고..
애매하게 계속달리던게 이리된거 아닐까요
@@nokbbang_Han 하긴 우주의 기운을 19년도에 영끌한 탓인지 더 이상 워싱턴에게는 미래가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물론 소토가 대단한 선수이기는 하지만 몸값을 지나치게 올리면 어떻게 될 지 불안감이 가득하기는 합니다.
몸값문제가아니라 그냥 우승권 경쟁팀을 가고싶어하는거 같습니다
디트나 볼티에서 지를 가능성이 없나요? 나름 돈 쓸수있는 구단들이라 지를수도 있을거 같은데
@@cannes_text 다르게 생각해보세요
우승동기부여가 있는사람하고 돈미새인 선수하고
나중에 팀도 윈윈이고 소토입장에서도 더높게평가받기 좋을겁니다 막말로 소토는 그냥 거절했을뿐인데 그이유만으로 욕을 먹고있죠 아무리 금액이 할지라도
선택의 자유가 없는 종신계약 강요는 ..뭐그럴수있는 금액수준이지만 다시생각해봐야죠 ㅎ
솔직히 10년이상 계약은 아무리 실력있다고 해도 변수가 많아 미친 계약임 지금 실력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건강이 유지된다는 보장이 없으니
원래 구단도 알고 전성기만 뽑아 먹는거임 계약마지막까지 잘하지 못할거라고는 알지만 계약하고싶르니깐 선수한테양보하는거임
예전 호페처럼 객사할지 아무도 모르지
2~3년 잘하면 본전 뽑고도 이익임...
중남미 출신들은 자기관리가
소홀하고 불성실해서 실력이 좋은
선수도 장기계약은 먹튀 가능성이 높다
CBS 스포츠 기자 R.J Anderson에 따르면 트레이드 후보 4위에 속하는 샌프의 팬으로서 소토를 정말 데려오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소토를 데리고 오기위해 기본적으로 1,2,3위 유망주인 루시아노, 해리슨, 마토스, 거기다가 5위 유망주 헬리오 라모스, 빅리거 마이크 야스크렘스키, 조이 바트 등 거의 팜을 털털 털고 빅리그 전력까지 빠져나가면서까지 한 명의 어린 선수에게 그런 미래를 건다는 게 너무 불안하네요. 게다가 소토를 트레이드해온다 해도 장기계약으로 묶어놓을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고 만약 실패할 경우 겨우 2시즌 가량을 데리고 있기 위해 팀의 미래를 팔아버린 셈이 되기 때문에 이 트레이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샌프 뿐만이 아니라 다른 팀에게도 이 사항은 마찬가지로 적용될 거라고 봅니다. 물론 나이와 천재성을 고려했을 때 현재 와일드카드 1경기 차이인 샌프로서는 충분히 팀의 포스트시즌에 도움이 될 전력 확보이지만 루시아노, 마토스, 바트, 해리슨이 이끄는 샌프의 미래를 워낙 기대해왔고 얼마 남지 않았기에 프런트가 트레이드를 단행하는 선택을 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ㅠ
호세라미레즈,아쿠나는...너무 염가 아입니까???특히 호세는 충성심이 ㄷㄷㄷ최근엔 알칸타라까지
조세호는 가족 납치해서 협박한 수준..
@@eunha5499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프로스포츠는 돈인데ㅋㅋㅋ
알비스도 염가죠 거의 ㅋㅋ
애틀이 염가계약은 잘하는것같네여
간만에 김한장 해설 들어서 좋은 경기였네요 ㅎ
올스타전도 잘 관전하겠습니다~!!!ㅎ
꾸준한 우승전력을 유지할수 있는 컨텐더로 가고싶다는건데..
현재 소토를 데려올수 있는 팀이 몇개나 될라나
그건 언제나 정해져있다 다저스,양키즈,보스턴 정도
예전에는 무조껀 타율 홈런이었는데 요즘은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 높게 쳐주넹..
그냥 워싱턴에 있기 싫은가본데 ㅋㅋㅋㅋ
ㄹㅇ 그렇지 않고서야 이걸 거절하는 건 ... 아니면 더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인가...
이게 ㄹㅇ
이게 정답 ㅋㅋㅋㅋ 우승권에 있는 팀에 가겠다지
이말이 맞는듯
빅마켓 강팀에 이거보다 싸게 남을수있다는 생각이 들기는함
우승권 가까운 팀에 연평균 높은 연봉 제안할 팀이 필요하다는거네요. 15년... 지나치게 긴 계약이네요!
소토가 하퍼처럼 원맨팀을 선호한다고 말한적도 없고 뭐 이해됩니다
나이가 개깡패라서.... 솔직히 전성기 싹다 커버하는 15년 충분히 할만하다 생각되네요
타티스보면 알수있지만 절대 장기계약은 안하는게 좋을듯 타티스 계약후부터 계속 부상에 연속임
7월 소토 ops 1.493이였나 마지막으로 봤을때 그랬습니다
소토는 그냥 종신계약이 싫다고 말하는거 같습니다
막말로 지금내츠가 소토를 잡는다고 과거처럼 스벅 하퍼를 다시 모은다는 보장은 없는
1.493 ㄷㄷ 지리긴 하네요
@@콩콩-u7uㅋㅋ 팀내에서도 ops 2위 못하다가 2위까지 올라오더니 지금 리그 11위인가 10위내일꺼에요 대단하지않나요? 버닝하는 능력하나는 골슈 저지랑 비교해놔도 안밀리긴하네영 문제는 소토가 지명타자급 수비라서.. JD나
@@nokbbang_Han 작년에도 전반기 성적은 평범한 선수였는데 후반기 성적만 보면 mvp 컨텐터 급이였죠. 후반기에 버닝하는 선수는 대권도전팀들이 노릴 것 같네요
@@nokbbang_Han 올해는 소토를 안봐서 모르지만 작년은 수비가 좀 올라 왔었는데 올해는 다시 예전 그 수비가 안되는 선수로 회귀했나요?
@@nokbbang_Han 헐~ 그렇게나 수비가 안좋나요?
좌익수로 평균은 한다고 들었는데
공수주 모두 뛰어난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보군요
소토는 둘 중 하나 5억 이상이거나 혹은 워싱턴의 미래는 그렇게 밝아 보이지 않기 때문. 그리고 샌디에이고가 소토를 데려 오려고 한다는 말이 있다는. 샌디에이고는 소토와 타티스 둘 다 품으려고 하고 있음
샌디에고는 그 정도로 페이롤 끌어올릴 역량이 안 되는 팀입니다. 이미 마차도 3억불에 타티스 14년 계약 영끌해서 맺었는데 소토까지 10년 이상 계약 주면 어느 팀이건 망해요
타티스랑 마차도 총액은 아시는지?? ㅋㅋㅋㅋㅋ
@@chocomilkmadness5312 소토를 fa로 영입하는게 아니고 트레이드로 소토 받아서 fa전까지 써먹겠다는거죠
파산이 말한 다저스 트레이드 카드
카르타야,밀러 는 ba랭킹 상위30이고 럭스,메이는 향후 기대치가 큰 선수들이고 바르가스도 트리플a에서 검증 끝난 콜업대기 선수
이만큼을 줘야 소토 2년인데
샌디가 내줄 수 있는 최고 카드는
에이브럼스,맥켄지 고어 ? 팜에 남은 유망주 털어서 소토 2년 써서 올인 하기에는 다저스가 너무 강하고 소토 한명으로는 어림도 없어 보입니다. 트레이드 후 연장계약 으로 총액 4억 달러 이상 지불할 여력이 없지 않을까요?
소토 트레이드는 어떤 팀이든 월시 올인하는 팀 일 가능성이 높은 팀이겠죠
샌디에이고가 작은 마켓은 아닌데 마차도 타티스 소토면 너무 페이롤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커서 안될거 같음
트라웃보니까 이건아니다 싶은거지ㅋㅋ 원맨팀에 한계를 트라웃이 정확히 보여주고있음
에인절스가 과연 트라웃의 원맨팀일까?
@@리새-t9w 천사네 트라운 원맨팀인건 맞음 최근2년간 오타니가 급부상해도 이꼴인데 ㅋㅋㅋ
거기는 오타니가 가세해줘도 안되는 곳이라 빼자고.........걍 팀 잘못 고른거
작년부터는 오타니 원맨팀
@@빨리빨리-x8o 올해는 다시 트라웃도...
본인 실력에 대한 믿음이 확실한가보네요 지금 아니라도 언제든지 비슷한 금액은 받을 수 있다는 믿음. 아니면 진짜 명예를 얻고싶은것일수도 있고
스포티비 이제 오타니선발 경기빼고는 천사경기좀 보여주지마라..개핵노잼!!공격은 짧게 수비는 길게인데 어케 이기냐
보스턴 모든 경기를 중계하랏!!!
소토는 야구를 너무 잘한다..
@@noname-dy3hm 딱봐도 잘하게 생겼잖아요
욕심이 과하다 못해 목구멍까지 가득찬게 아니면 우승전력 되는 다른팀 가고 싶은 거네요
소토도 소토인데 오타니가 내년에 얼마에 계약할지 궁금하다
나는 소토가 홈런도 잘치고 눈야구는 말할것도 없지만 저정도 규모는 아니라 보는데...
작년 시즌 중후반 스탯 쌓은거로보이고..
소토가 저정돈 아닌데 지금
지금 벌랜더 승리 숫자가 생각보다 왜 적다고 느껴지죠 ㅋ 임팩트상 300승은 넘길줄 알았는데
카펜터는 은퇴각 보는 거 같더니 뉴욕가서 회춘했네;; 데버스는 ㄹㅇ 장기계약으로 묶어야한다
오늘 양키스타선 ㄷㄷㄷ 그보다 시애틀한데도 밀려서 와카도 간당간당해 보입니다ㅠ
@@마교천하 일단 세일, 이발디, 위틀락 돌아왔으니 후반기를 기대해보렵니다... 팩스턴도 빨리와...
후안소토가 그정도의 가치가 있는선수인지....난 그렇게 생각하지않는다. 그저 붙박이 클린업에 들수있을정도에 매년 30홈런정도 기대할수있는 타자인데... 금액이 너무 쎄보인다.계약하면 또 헤매다가 정작 확실한 커리어를 낼수있는 기간은 한 5년정도라고 보는데..내가 구단주라면 계약 안한다 ㅋ좋은선수 한 10~20 명 데려다가 쓰는게 낫다.
@백인혁 님 어차피 예상이니 수치 들먹이며 그럴필요없음, 미래는 님도 모르고 나도 모름. 하지만 큰계약이 성공하는 확률은 희박함.. 수치 들먹이면 헤이워드 이런꼴 나는것임...
솔직히 막말로 잘해봤자.. 트라웃만큼 하것나??? 아니면 슈어져만큼 꾸준하겠어?
오피에스 얘기는 과거에 그렇게했다고 미래에도 그렇게 하리라는 님의 믿음에 기반된것이니 님 말이 맞다고 주장할 근거는 못됨...
지금 베츠만해도 예전폼이 안나고있고 수비이런거 제외하면 그정도의 계약만큼 반도 못해주고있는데...
대형계약은 구단입장에서 티켓파워 이런부분을 생각하는데 소토의 티켓파워가 다른 유명선수들만큼 안됨. 여하튼 그정도 선수가 아니란것은 확실함..
소토 얘는 지가 어리다고 이러는것인데...
솔직히 중남미 애들은 나이 속일수도있음..
푸홀스도 실제나이는 2살많고 그래서 기량이 일찍 쇠퇴했다는 말이 많음...
소토 얘도 지금 나이보다 2살 더 많다고 생각하는게 맞음... ㅋ처음부터 그렇게 어리게 안보였음 ㅋㅋ
@@동물사랑-c6c 다저스 팬인데 무키배츠 영입은 지금까지 성공적이라고 봐집니다.
@@동물사랑-c6c 나이 속이는건 요즘은 거의 다 들통나서 안함. 또 소토 지금까지 성적보면 베츠나 트라웃보다는 아니지만 타티스가 받은 금액이나 기간보면 이전 계약은 소토에게 부족했던건 사실임.
또 소토에게 계약을 크게 줄 수 있는 부분은, 선구안이 안 좋으면서 장타율을 배경으로 ops를 챙기는 타자들은 나이가 들면서 성적이 무조건 하락하지만, 장타보다 출루를 바탕으로 ops을 챙기는 타자는 나이가 들어도 기량저하가 그리 크지않음.
소토 선구안은 현재 메이저리그 타자 중에서 최고고, 나이도 어려서 모험을 걸어볼만 함.
근데 트라웃보다 큰 계약을 거절한거는 워싱턴과의 마찰이 있거나, 자신이 우승을 매년 도전가능한 팀으로 금액을 깎아서 이적해서 커리어를 쌓고싶거나 이것 뿐.
@@동물사랑-c6c 그리고 베츠 영입은 베츠가 가을야구에서 보여준 모습만해도 이미 기대치의 반은 채움.
그리고 베츠가 암만 부진하다고 해도, 제일 부진한 시즌 war이 4.2임.
4.2면 팀에 확실한 기여를 하는 타자인데 4.2 기록 전에 베츠 평균 war은 트라웃 바로 다음일 정도로 고점이 높은 타자고, 베츠는 오히려 지금 수비는 최상에서 중상위로 내려오고 오로지 타격 성적만으로 war을 챙기는겁니다.
40에 달하던 drs가 지난시즌 4까지 떨어지고도 war이 4.2였어요.
수비가 평균이하인 소토가 저지랄인데 그럼 오타니는 도대체 얼마 질러야 영입가능할까 일단 PPT를 기깔나게해야겠지만서도
10년 4억5천
트라웃의 길을 걷기 싫다는거지 뭐...ㅠ
소토가 거절한게 몇 년 뒤에는 워싱턴한테는 큰 이득으로 돌아올 것 같은 느낌이든다 ㅋ
형중님 아무래도 숫자 난독증 약간 잇으신듯, 매번 틀림
벌괴는 진짜 나이가들수록 오히려 더 업그레이드가 돼냐 ㅋㅋㅋ
자막과 음성이 맞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네요
소토는 대성공기준으로 어깨를 나란히 할 선수는 보토?
김형준 위원이 너무 높게 평가하는감이 있어요.
3억달러도 힘들어요ㅠㅠ
소토
그냥 다른팀을 원하는거냐
지금 워싱턴 팀 자체가 워낙 삽질중인것도 약간 영향이 있을까요?
그죠
자기빼고 다팔아놓고
그돈자기준다는거?
fa로 나와도 더 받을수 있다봅니다
@@nokbbang_Han 시장에 나오면 저 금액은 절대 못받는다고 생각드는데요 지금환율로 5천800억원임 소토가 잘하는선수는 맞지만 그렇다고 전국구 스타선수도 아님 연장계약 안하는건 금액은 좀 손해보더라도 우승권에 근접한......이길수있는 팀에 가고싶다는 뜻일듯싶네요
@@시난주-y4b 시장에 나와서 못받은다치면 옵트아웃 껴서 다시 경쟁하면서 시장서 판단당해도 좋아보입니다
적어도 저금액을 줄정도팀이면 워싱턴보단 좋은 윈나우를 보여줄수 있을꺼같습니다
디퍼나 다름없는 제안 + 가을야구를 도전하는 동료들 보면서 소토에겐 지금 방식이 맞다봅니다 막말로 러너가문도 안줄생각아닐까요 저돈 ㅎ 매각할생각이니
3번째 이유가 분명하네…. 더이상의 돈은 의미가 없을거 같고 커리어를 워싱턴에 묻을수는 없다인ㅅ
멧카펜터는 양키스선수인데 수염을길러도 되나요?
콧수염은 됨
저정도면 소토는 돈이 문제가아니라 확실히 우승하고싶은 팀으로 가고싶은듯
소토가 인터뷰에서
워싱턴은 19세 부터 있던 팀이고 우승을 함께 했기에 자신에게 특별한 팀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그래도 15년계약하고 구단주 이상한놈오면 에인절스 트라웃꼴된다...
이전부터 제가 얘기했던것과 같은지적이네요 트라웃급이아니다 ^_^
잘가라 소토야 워싱턴은 할만큼 했다 에라이
금액 문제가아님 ㅋㅋㅋㅋ 삽질하는 팀 탈출 위해서임
@@1등당첨-z4w 그럼 진작에 트레이드 요청 했겠죠;; 이미 리조가 소토 코어로 리툴링 공언한 상태인데 팜 거지라 주축 다 팔고 망주들 모으는중인데 성적이 좋을리가;;
카펜터는 왜수염 안자르나요? 양키 수염 못기르지 않나요?
콧수염은 아님
콧수염은 허용해서 코르테스도 콧수염만 기르고 다른 선수들도 콧수염만 있는 경우가 많아요
@@eunha5499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프리드먼의 보는 눈은 대단한것 같고 샌디에이고의 매드맨은
하는짓마다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다저스 이기겠다는 일념하에 눈에 불을 키고 접근하다보니 손실을 너무
크게 내주는경향이 큼.... 당연히 소토 영입하는데 카드가 어마무시 할수밖에 없지만
소토, 헤이더 트레이드로 사실상 샌디는 이제 남는 유망주가 거의 없다시피함...
다저스가 대단한것은 끝까지 지킬때까지 지키다가 진짜 확실한 상황에서만
유망주를 내줘서 영입해옴... 물론 다저스 가서 소토가 더 잘했을수도 못했을수도
있지만.. 다저스는 팀에서 자체 생산한 유망주 선수들이 자리를 잘 잡아가고
거기에 전력을 방점을 찍어줄 영입을 진행한다면 샌디는 유망주고 뭐고
자체생산이고 뭐고 일단 슈퍼스타 다끌어모아서 타도 다저스 한번 가보자 !!
이 마인드라서 내부 결속력이나 단합같은 부분은 등한시 하기 쉬움...
왜냐면 선수 개개인이 메이저리그에서 목소리좀 내봤던 선수들인데 당연히
자기를 중심으로 팀이 개편되기를 원하는게 슈퍼스타임...
하지만 슈퍼스타가 너무 많으면 당연히 누군가는 손해를 볼수밖에 없는 구조임...
타선이 됬건 포지션이 됬건... 기존 팀의 슈퍼스타와 새로 들어온 슈퍼스타는 당연히
경쟁이 과잉될수밖에 없음... 이게좋은방향으로 가면 어마무시한 파급력을
만들어내지만 자칫 팀내 파벌을 만들고 아사리판으로 갈 확률도 있음
돈보다 원하는 팀이 있지싶음
부상만 없으면 기본10년4억달러 이상받을듯
시장은 선수편인듯......저지 소토 게레로
특급선수들은 ,,,보니까,,시장나오면,,,,
부르는게 값일듯.....트라웃이 시장나왔다면
진작에 5억달러 받았을듯....
차라리 구단주등이 단합해서 장기계약 없에버리고 금액도 어느선에서 동결시켜라. 미국내 경제가 어떤 상황인데 이런 금액이 오가는지..사람들의 허탈함은 도를 넘는다. 팀을 위해서도 10영어는 장기계약은 리스크가 아닐수없고 마지막 삼사년은 거의 손해보는게 확실시된다. 맥시멈 5년에 1억5천불 맥시멈을 정해야한다.
선수 한명에게 저런 어마어마한 금액을 주는게 과연 맞는건가요?
mlb 시장 참 대단하네요
Mlb가 샐러리캡은 없지만 사치세가 있습니다.
정말 5억 달러를 원한다면
빅마켓 이라고 해도 팀을 구성할 때 소토에게 거액을 주면 다른 선수에게 비교적 낮은 금액으로 구성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됩니다.
우승을 원하는 소토라면 5억 달러는 몸값 높이기 인 것 같습니다.
15년 계약? 미친거지 ㅋㅋ
워싱턴을 한국 사업가가 인수할 수 있다는 뉴스. 소토는 이미 팀에서 마음이 떠남. 아뭏든 5억달러는 무리.
프사장이 부디 루이스 카스티요가 됏든 후안소토가 됏든 올해 여름 트레이드는 걍 넘어갓음 좋겟네요. 얘기만들어도 끔찍허네ㅋㅋ 팜최고유망주들× 개빈럭스, 더스틴 메이라니.. 머리에 총맞지않고서야;; 게다가 5억달러에 달하는 돈을 최소13년정도를 묶어둬야하는 계약은 장기간에 걸쳐, 페이롤에 엄청난부담과 리스크가 아닐수 없습니다.
1:02 13년 3억2천500만?
샌디에이고 가능성이 있던데 소토 타티스 마차도 보고싶다
샌디 팜이 좆망이라 못데려가지않나
아무리 메이저라지만 이렇게 경기가 안 좋은 때 얼마나 받으려나...
구단이 팀을 고액에 넘길려는 고도의 지략이 느껴지내요
카펜터는 갑자기 부활하네
뭔일이 있었던건지 ㅋㅋㅋ
대형계약에서 트라웃을 비교할수없다고 생각하는점이 트라웃이 뛰어나서 4억달러계약을 받았지만...
그 당시 FA로 에인절스가 아닌 다른팀들과 경쟁해서 받았다면 더 받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트라웃은 팀 프랜차이즈 + 에인절스를 위해서 디스카운트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 진행되는 장기계약에서 트라웃보다는 하퍼나 다른 경우를 비교하는것이 더 좋을것같습니다
트라웃이 최고금액이니 당연히 최고금액이랑 비교 할 수 밖에...
트라웃은 5억달러 줘도 아깝지않은 선수
소토는 도대체 얼마를 노리는 걸까요? 솔직히 소토가 수비가 좋거나 롱런할 스타일의 선수로는 안보이는데 너무 많은걸 원하는 것 같네요. 지금 이 성적에 이정도의 금액을 제시한 워싱턴도 이정도면 충분히 성의를 보인건데
단순히 돈 때문에 거절한건 아니겠지
혹시 롱런할 스타일의 선수로 안보인다는 어떤 근거가 있는지 말해주실수 있나요?
저돈을 거절한거 보면 돈 때문에 거절한게 아닌거 같은데
소토가 롱런을 못할거 같다는건 정말 아니네요 수비나 주루가 떨어지긴해도
공격에서 균형이 가장 완벽해서 테드윌리엄스까지 소환하는 선수인데
@@Jordan-ym9pj 애초에 수비 주루는 롱런 포인트가 아닌듯요 나이 들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거라 결국 롱런 포인트는 타격
mlb도 선수노조가 너무 힘이막강한것이 큰문제임. NBA처럼 하드캡 적용해서 사치세납부를 크게때려야된다고봄.
당장은 답없어도 소토가 저리 나오는게 워싱턴 입장에선 장기적으로 더 좋을듯 나이깡패에 소토야 검증된 믈브 최고타자여도 저정도 계약은 애바인듯
년수 적어도 많은 돈을 원한다고 하네요. 장기계약말고 2-3년 계약을 여러번 하면서 몸값을 계속 끌어올리겠다는거 일지도...
15년이 말이되나? 구단은 그렇게 당하고도 한선수한테 15년 이라니.. 어이무네
장기계약 총액 증가속도를 보면 10년 쯤 후에는 총액 10억 달러 계약도 나올 듯.
15년동안 매년 4천만불...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낳고... 어린 소토 멘토가 필요한시점, 이쯤에서 스톱하는것이,,,
13년 ㄷㄷㄷㄷ 15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부상많은 야구에선 솔직히 5년이상 장기계약은 리스크지.. 매5년마다 반년 쉬면 그나마 롱런 가능
야구 적은 편입니다. 미식축구는 훨씬 부상 위험이 엄청 높고 1년에 17경기만 해도 이제는 최고 연봉 MLB 넘었어요..
야구만큼 부상적은 스포츠가있나? 뭘 잘못알고계신듯
금강벌괴형 대단하네. 만 39세에 다승 ml 단독 1위 질주
소토는 그냥 워싱턴을 떠나 강팀으로 가길 바라는거같음 양키스나 다저스에서 똑같은조건으로 오퍼가 왔어도 과연 거절했을까
트레이드 해도 데려갈팀이 있으려나요?
유망주 탈탈 털어도 안될것같은데
워싱턴 당분간 우승노릴 구단도 아니라서 걍 소토 빨리 파는게 이득일듯. 농구도 아니고 소토 혼자서 워싱턴 달릴수없음
소토 저평가하는 글 겁나 많네 ㅋㅋㅋ 소토 아직 나이 짱짱하고 연 3000만 달러 15년이면 충분히 이해가는 금액인데
데뷔시즌부터 출루율 4할 꾸준히 넘기고 있는 선수인데 다들 평가가 너무 짠 듯
이미 섭타 최고연봉 ( 베츠 27m) 깨는게 확정적인 선수가 연 30m로 15년이면 내 팀 데려오고 싶을 정도인데 이게 아깝다는게 이해가 안감 ㅋㅋ 32살 저지가 3억불 부르는 시대인데
느바는 한 번에 4년 계약 정도로 한계라도 걸리는데 여긴 먹튀가 넘쳐날 수밖에 없네ㅋㅋㅋㅋ 구단주가 투자에 인색하면 볼모가 될 수 있다... 맞는 말이긴 한데 본인 연봉&샐캡은 생각 안하나ㅋㅋㅋㅋ
nba가 진짜 많이 받는거구나...
페트릭코빈 4승12패 5.87 ㅋㅋㅋㅋㅋ aaa에서 아무나올려도 저정도로 처맞기는힘들거같은데 돈은돈대로 처먹고 ㅋㅋㅋ
욕심쟁이
내가 볼때 소토 폭망입니다.
네 fa대박 확정입니다. ㅋㅋㅋㅋ
6천억을 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부럽네 ㅎ
이 정도면 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소토가 우승 가능성 높은 컨텐더 팀으로 가고 싶은 듯,...
그냥 워싱턴 남기 싫은 듯 ㅋㅋㅋ
시애틀 미쳤는데 언제 언급함?
대체 뭔생각인지 아무것도 몰겟음. 단순히 워싱턴에있는게 맘에 안드는건지 아니면 장기계약이 싫은건지
지금 이걸 받아야 할텐데.. 곧 경기 작살나면 저런 계약도 힘들텐데
돈이 문제가 아니고 워싱턴이 싫은거네.
프기꾼이 이걸할리가 없죠
알고리즘 떠서 왔는데
유럽축구선수들 보다 미국야구선수가 연봉이 어마어마 하네
이런 얘기들이 나올수록 트라웃이 더 안타까움
더 엄청난 계약을 성사시킬수 있었는데 왜 천사네에 남았냐 바보야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뭐 어쩌겠나 싶음 ㅋㅋ
후안 소토를 잡으려면 15년 최소 5.5억$정도를 제시하여야 한다.
타자 10년 이상짜리 계약은 지옥이다.
거절할수 있다는게 놀랍다
코너외야가 아무리 공격력이 좋아도 440을 제시하는 내츠도 이제 이상함ㅋㅋ
평균연봉보면 만족할수준은 아닌건 맞지만 올시즌보면 그정도급은 아닌거 같은데 그냥 이팀에서 뛰기 싫어하는듯
제가 보기엔 워싱턴 탈출하고, 컨텐더 팀으로 옮기면
헥터 고메즈 기자가 얘기한 4억 2500만 달러 혹은 4억달러에도 계약할것같습니다.
대신 10년으로 기간이 짧아지고 연평균 4천만 달러 이상 보장받으려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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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오타니처럼 MVP에 아시아 마켓을 공략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트라웃처럼 메이져리그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가진것도 아니고 5억달러 계약을 바라본다는게 말이 너무 안됨 야구관심없는 사람들도 오타니 , 트라웃은 아는데 소토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
트라웃 보고 소토 워싱턴 안남는것같은데..
소토 돈 덜받더라도 강팀가서 이기는야구 할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lb 평균적으로 투수 타자들은 고액 연봉 받는 애들보다 적은 연봉으로 더 잘하고 가성비 쩌는 애들이 더 많다!! 난 항상 희한하고 미스테리하다 왜 도대체!!! 몸값을 많이 지불할려고 하는지.... ㅋㅋㅋㅋㅋ
일단 소토는 워싱턴에 남아있을 생각이 없어보이네
5억 달러 계약은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지만 또 그건 모르는 일이지
근데 아무리 소토가 잘한다고 하지만, 홈런을 뻥뻥치는 타자도 아니고... 그정도 돈이면 그냥 선발투수에 투자하는게 좋지 않을까? 천하의 트라웃이 저렇게 부상에 시름시름 하는거 봐서는 타자라도 긴수명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타티스처럼 계약후 저렇게 부상이 길어져 버리면 나이가 전성기인 시즌에 몰빵이라고 봐야하는 장기계약에서 최악이라고 봐야해서, 팬들에게 상징적인 타자가 될게 아니라면 저렇게 큰 금액에 장기계약까지 주는건 무리라고 생각함.
인정 ㅋㅋㅋ2할중반대에 홈런도 전반기 홈런20개 정도 많이치긴하지만 저 금액은 절대 아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