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없다고 놀림 당할까봐 매일 딸 머리 예쁘게 묶어주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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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июл 2017
  • 퍼니튜브의 공감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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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콜로라도 주에 사는 그렉 위커스트(Greg Wickherst)와 그의 딸 이지(Izzy)
    .그렉은 이지가 3살 때 부인과 이혼하고 혼자 이지를 키워야 했다.
    처음으로 혼자 딸을 키우는 일은 모든 게 낯선 도전
    하지만 그중 가장 어려운 점은 머리를 묶어주는 것이었다.
    아이들의 머리를 매일 예쁘게 만져주는 다른 엄마들과 달리 손재주가 없었던 그렉
    그렉은 혹시 아빠때문에 이지가 "엄마 없는 아이"라고 놀림을 받고 왕따를 당할까 봐 걱정됐다.
    그러던 어느날..
    이지를 위해 그렉은 미용학원에 등록했고,
    마네킹 머리를 만지며 머리 만지기에 몰두한 아빠의 고전분투 얼마 후
    마침내 '머리 예쁘게 묶는 법'을 완벽하게 터득한 그렉
    딸을 위해 매일 아침 이지의 머리를 묶어줬다.
    그렉의 놀라운 솜씨가 담긴 이지의 사진 페이스북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이젠 제법 능숙하게 한다"
    "많은 남자가 '머리 묶기'가 얼마나 쉬운지 아마 모를 거다"
    이어 "이지가 아침에 잠에서 깨 내 목을 꼭 끌어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라고 딸바보 아빠 그렉
    “엄마 없는 아이” 소리 들을까 매일 딸 머리 예쁘게 묶어주는 아빠
    딸바보 아빠의 정성스런 손길에 만들어지는 사랑하는 딸의 예쁜 머리를 감상하며 훈훈한 아빠미소에 잠겨보자
    딸바보 아빠의 머리묶기를 배워보고 싶은 사람은 그렉과 이지의 페이스북을 팔로우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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